고급 중식 코스요리와 북경오리, 역삼동 ‘js가든’ 센터필드점

이선이 리포터 2023-03-03

역삼동 센터필드에 입점한 음식점들이 많은데, 그중 ‘js가든’은 동관(EAST) 1층에 있는 고급 중식당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깔끔한 맛의 중식 코스요리와 북경오리를 맛볼 수 있어서 가족 외식이나 특별한 날의 모임장소로 좋은 곳이다.  



역삼 센터필드 동관 1층,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식 레스토랑
역삼 센터필드는 서관(WEST)과 동관(EAST) 두 개의 빌딩이 있는데, ‘js가든’은 동관 1층에 있다. 1층은 서관과 동관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출입구를 이용해도 ‘js가든’을 찾을 수 있다. 역삼역 8번 출구에서 가까운 서관 출입구를 이용하면 센터필드 1층 로비의 미디어 파사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차를 가져갈 경우 지하주차장에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다.
‘js가든 센터필드점’은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모두 돋보인다. 오픈 주방의 개념을 확장해 레스토랑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주방의 풍경을 엿볼 수 있도록 바깥쪽으로 창을 낸 점이 특이하다.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오리가 걸려 있는 장작불 화덕이 눈에 들어와 북경오리 전문점임을 알 수 있다.
실내는 몇 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구역마다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색다른 분위기를 추구했다. 도심 뷰가 좋은 창가 쪽 테이블은 플렌테리어로 가든 느낌이 들고, 알록달록한 쿠션이 놓인 긴 테이블은 안락한 느낌이다. 홀 가운데의 4인 테이블은 클래식한 레스토랑 분위기의 공간이며, 프라이빗 룸도 있어서 비즈니스 디너나 상견례 장소로도 제격이다.



고급스러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
‘js가든’의 메뉴는 코스요리가 대표적이다. 런치 코스로는 나리, 아네모네, 칼라 등 3가지가 있고 가격은 50,000원~70,000원이다. 디너 코스는 릴리, 튤립, 프리지아, 바이올렛 등 4가지가 있고 가격은 88,000원~200,000원이다. 코스요리는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북경오리를 비롯해 다양한 단품 메뉴도 있다. 디너 타임에 방문해 튤립코스(120,000원/1인)를 주문해봤다.
유리 서버에 담긴 따뜻한 재스민 모리화차가 테이블에 세팅되고, 새우, 해파리, 오향장육 등이 담긴 ‘조리장 특선냉채’, 오늘의 스프로 나온 새콤하면서 칼칼한 ‘신라탕’, 게살, 삭스핀, 버섯, 죽순, 새우, 아스파라거스 등 식재료만으로도 고급스러운 ‘게살삭스핀’, 아삭한 숙주와 파채가 곁들여진 ‘전복찜 간장소스’, 달콤하고 녹진한 ‘나베흑초 가지두부’, 오렌지, 대파구이, 마늘구이가 곁들여진 부드러운 ‘소안심 스테이크’, 식사(짜장면, 짬뽕, 기스면, 볶음밥 중 선택)의 순서로 이어졌는데, 고급스러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린 명품 코스요리였다.



겉바속촉, 고소하고 담백한 북경오리도 별미
코스요리 외에 ‘js가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메뉴가 북경오리(페킹덕)인데, 오리전문기업인 ‘다향오리’의 HACCP 공장에서 생산된 무항생제 오리를 사용한다. 베이징 전통요리인 북경오리는 오리의 살과 껍질 사이에 대롱을 꽂아 바람을 불어넣고 소스를 발라 고리에 걸어 장작불에서 3~4시간 훈제한 요리다. 장작불 화덕에서 기름기가 쏙 빠진 북경오리의 껍질은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속살은 참 부드럽다. 구워진 오리를 테이블 옆으로 가져와 먹기 좋게 손질해 접시에 예쁘게 담아주는데, 초록 색감의 밀전병에 북경오리를 소스에 찍어서 올리고 오이와 파채를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와인 1병까지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진행하므로 와인페어링하기도 좋다.



위치: 강남구 테헤란로 231(역삼동) 센터필드 1층
영업시간: 평일 11:00~22:00, 토/일 11:30~22:00 (B.T. 15:00~17:30)
주차: 가능
문의: 02-6985-7227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