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노원·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분석

일반고 진학률, 노원구 78.6% · 도봉구 71.2%
고교 유형별 진학자, 일반고 5,692명(76.3%), 특목고 395명(5.3%), 자율고 427명(5.7%)

홍명신 리포터 2024-02-16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정보 공시제 시행에 따라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중학교별 올해 졸업생 진로 현황을 지난 11월 공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노원·도봉지역 중학교 중 특수목적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상명중이었고, 자율형사립고의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광운중이었다. 학교알리미 공시를 통해 2023년 노원·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들의 고교 진학을 일반고와 특성화고, 과학고, 외고, 예고, 마이스터고를 포함한 특수목적고, 그리고 자율형사립고와 자립형 공립고를 포함하는 자율고로 나누어 분석해보았다.

*자료 취합 기준-2023년 11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노원·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


노원지역 졸업생 5,188명, 불암중 369명, 중평중 313명, 하계중 302명 순

도봉지역 졸업생 2,270명, 창동중 262명, 선덕중 245명, 창일중 242명 순

2023년 2월 노원·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 수는 총 7,458명으로 노원지역 5,188명, 도봉지역은 2,270명이다. 노원지역의 경우 졸업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불암중(369명), 중평중(313명), 하계중 (302명) 순이며, 졸업자 수가 300명이 넘는 중학교들이다. 이어 중계중(299명), 을지중(280명), 상명중 (271명), 공릉중(266명), 태랑중(221명), 상경중(208명), 한천중(204명) 순으로 졸업자 수가 200명을 넘었고, 반면 졸업자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월계동 소재의 염광중(116명)이다.

도봉지역에서 졸업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창동중(262명), 선덕중(245명), 창일중(242명)순으로 졸업생 수가 200명이 넘는 학교다. 이어 백운중(192명), 창북중(186명), 신도봉중(176명), 신방학중(163명), 북서울중(154명), 도봉중(152명) 순으로 졸업생 수가 150명을 넘었다. 반면 졸업자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효문중으로 110명이다.


노원지역 26개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일반고 78.6%, 특성화고 10.7%, 특수목적고 5.3%, 자율고 4.8% 진학

노원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대부분은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 소재 26개 중학교에서 2023년 2월 졸업한 학생은 5,188명으로 이 중 일반고로 진학한 학생은 4,076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78.6%에 달한다. 또한 직업교육 또는 체험 위주의 대안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특성화고로 진학한 학생은 556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10.7%다.

또한 특수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고(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로 진학한 학생은 274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5.3%이며, 자율형고등학교(자율형사립고, 자율형공립고)로 진학한 학생은 247명으로 4.8%이다. 이밖에 중학교 졸업 후 영재학교, 외국인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국외 교육기관(학력 인정) 등으로 진학한 수를 집계한 기타 항목은 26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0.5%로 나타났다.


<표> 2023학년도 노원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추이 (단위 : 명/ %)


노원지역 일반고 진학률, 청원중 89.8%, 노원중 87.2%, 상경중 85.1% 순

노원지역 중학교 중 일반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청원중이며 전체 졸업생 186명 중 167명, 89.8%를 나타냈다. 다음은 노원중으로, 전체 졸업생 156명 중 136명, 87.2%가 일반고로 진학했고, 이어 상경중은 전체 졸업생 208명 중 177명이 일반고로 진학하며 진학률은 85.1%다. 이어 한천중은 졸업생 204명 중 172명 (84.3%)가 일반고로 진학했고, 이어 중계중은 전체 졸업생 299명 중 245명 (81.9%), 노일중 졸업생 139명 중 113명 (81.3%), 수락중이 전체 졸업생 169명 중 135명 (80.5%), 중평중 313명 중 251명 (80.2%), 상원중은 전체 졸업생 271명 중 211명 (80.1%)가 일반고로 진학했다. 위의 학교들이 노원지역에서 일반고 진학 비율이 80% 이상 넘는 중학교로 나타났다.


특성화고 진학률 신창중 가장 높아

특성화고는 소질과 적성 및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교육 또는 자연 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대안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노원지역 중학교 중 특성화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신창중으로 전체 졸업생 127명 중 32명, 25.2%를 보였다. 그다음으로 월계중으로 졸업생 125명 중 28명 (22.4%)이었고, 이어 녹천중이 졸업생 157명 중 32명이 진학 20.4%의 진학률을 보였다.


목고 진학자 수 274명, 외고·국제고> 예·체고> 과학고> 마이스터고> 순!

특목고는 특수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로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로 분류되어 있다.

2023학년도 노원지역에서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수는 총 274명이다. 이중 가장 많은 수인 169명이 외고·국제고로 진학했고, 다음은 예술·체고에 38명, 과학고 35명, 마이스터고 32명이 진학했다. 따라서 노원지역의 경우 외고·국제고> 예·체고> 과학고> 마이스터고 순으로 지난해와 달리 과학고 진학이 산업계와 연계된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인 마이스터고 진학생보다 3명이 많았다.


과학고 상명중 8명(3.0%), 외고·국제고 을지중 28명(10.0%), 예·체고 상계제일중 5명(2.6%), 마이스터고 상원중 5명(3.5%) 진학 비율 높아

학교별로 특목고 진학자 수를 살펴보면, 을지중은 졸업생 280명 중 30명(10.7%)이 합격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상명중 25명(9.2%), 태랑중 18명(8.1%), 불암중 29명(7.9%), 중계중 22명(7.4%), 중평중 23명(7.3%) 순이다.

특목고 진학률을 고교 유형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과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상명중으로 나타났다. 상명중이 졸업생 271명 중 8명(3.0%)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불암중 7명(1.9%), 하계중 5명(1.7%), 상계중 2명(1.1%) 순으로 진학했다.

한편 외고·국제고 진학은 을지중 28명(10.0%)으로 압도적인 합격생을 배출했고, 이어서 태랑중 14명 (6.3%), 상명중 16명(5.9%), 중계중 17명(5.7%), 불암중 19명(5.1%), 중평중 16명(5.1%), 순으로 학교별로 졸업생의 5%를 넘는 외고·국제고 진학생을 배출했다.

예·체고 진학자는 상계제일중이 5명 (2.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중평중 6명(1.9%), 상경중 3명(1.4%), 하계중 4명(1.3%) 순이었고, 마이스터고 진학자 수는 상원중 5명(3.5%), 염광중 4명(3.4%), 신상중 3명(2.3%), 상계제일중 4명(2.1%) 순이었다.


자율고사립고 진학생 246명!

광운중 20명(16.3%), 태랑중 26명(11.8%), 상명중 25명(9.2%), 불암중 32명(8.7%) 순!

노원지역에서 교육 과정과 학사 운영이 자유로운 자율고에 진학한 수는 247명 (4.8%)이다. 이중 자율형사립고에 진학한 수는 246명으로, 진학 비율로 살펴보면 광운중 20명(16.3%)이 가장 높았다. 이어 태랑중 26명(11.8%), 상명중 25명(9.2%), 불암중 32명(8.7%), 신상중 9명(6.9%) 을지중 17명(6.1%), 하계중 17명 (5.6%), 중계중 16명(5.4%) 순으로 진학률이 5% 이상인 학교로 나타났다.

반면 교육 과정과 교수법 등을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자율형공립고 진학자 수는 총 1명으로, 염광중 졸업자이다. 노원지역 유일한 자율형공립고는 수락고등학교이다.


영재학교와 유학 포함하는 기타비율은 을지중 9명(3.2%) 가장 높아

졸업생 진학 현황의 진학자 항목 중 기타의 비율은 외국인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영재학교 등 진학자를 의미한다. 노원지역 중학교 졸업자의 기타 항목의 학생 수는 전체 26명 (0.5%)이다. 기타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을지중으로 9명(3.2%)이며, 그다음은 3명(2.4%)을 보여준 월계고가 뒤를 이었다.

또한 노원구 소재 중학교 졸업자 중 학력 인정 학교 이외 항목 ‘무직자 및 미상’으로 분류된 학생도 8명이다. 무직자 및 미상은 진학하지 않거나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 졸업 후 상황이 파악되지 않는 자를 말한다.


<표> 2023학년 노원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단위:명 / 2023.11월 기준)


#도봉지역 12개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일반고 71.2%, 특성화고 15.0%, 특목고 5.3%, 자율고 7.9% 진학

2023년 2월 도봉지역에서는 선덕고, 정의여고 등 사립고를 포함해 12개의 중학교에서 2,270명이 졸업했으며, 이 중 전체 졸업생의 71.2%인 1,616명이 일반고로 진학했다.

또한 직업교육 및 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특성화고로 진학한 학생은 360명으로 졸업생의 15.0%이고, 특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특수목적고 (과학고, 외고, 예고, 마이스터고)로 진학한 학생은 121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5.3%이다. 이밖에 자율형사립고로 진학한 학생이 180명으로 졸업생의 7.9%에 이른다. 기타 인원은 5명이다.


<표> 2023학년도 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단위 : 명/%)


도봉지역 일반고 진학률, 정의여중 81.6%, 신방학중 79.1%, 창일중 75.2% 순

노원지역 중학교 중 일반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정의여중이며 전체 졸업생 114명 중 93명이 일반고에 진학해 81.6%를 나타냈다. 다음은 신방학중으로 전체 졸업생 163명 중 129명, 79.1%가 일반고로 진학했고, 이어 창일중은 전체 졸업생 242명 중 182명이 일반고로 진학하며 진학률은 75.2%다. 그다음은 북서울중 115명(74.7%), 방학중 99명 (73.9%), 창동중 193명 (73.7%), 효문중 80명 (72.7%), 도봉중 108명 (71.1%) 순으로 70% 이상의 일반고 진학률을 보여줬다.


특성화고 진학률 신도봉중이 가장 높아

특성화고는 소질과 적성 및 능력이 유사한 학생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교육 또는 자연 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대안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도봉지역 중학교 중 특성화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중학교는 신도봉중으로 전체 졸업생 176명 중 42명이 진학해 23.9%의 진학률을 보였다. 그다음으로 방학중으로 졸업생 134명 중 30명 (22.4%)이었고, 백운중 (40명)과 북서울중(32명)이 20.8%의 진학률로 뒤를 이었다.


특수목적고 진학자 수 121명, 외고국제고> 마이스터고> 예고체고> 과학고 순!

2023학년도 도봉지역에서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수는 전체 졸업생의 5.3%로 총 121명이다. 이중 가장 많은 수인 81명이 외고국제고로 진학했으며, 다음으로 마이스터고 19명, 예고/체고에 14명, 과학고에는 7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도봉지역의 경우 외고·국제고> 마이스터고> 예·체고> 과학고> 순으로 이전과 달리 과학고 진학률이 낮았다.


과학고 노곡중 3명(2.1%), 외고국제고 노곡중 14명(10.0%), 예고체고 효문중 2명(1.8%), 마이스터고 창북중 11명(5.9%) 진학률 높아

학교별로 특목고 진학자 수를 살펴보면, 노곡중이 졸업생 140명 중 17명(12.1%)이 합격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창북중이 졸업생 186명 중 20명(10.8%)으로 뒤를 이었다. 그다음으로 창일중 19명(7.9%), 창동중 18명(6.9%), 효문중 7명(6.4%), 선덕중 13명(5.3%) 순이다.

특목고 진학률을 고교 유형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과고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노곡중으로 나타났다. 노곡중은 졸업생의 2.1%인 3명이 합격했고 이어 창일중 2명, 창동중과 도봉중에서 각 1명씩 진학했다.

외고국제고의 경우 노곡중 14명(10%), 창동중 16명 (6.1%), 창북중 8명 (4.3%), 선덕중 10명 (4.1%), 창일중 10명 (4.1%)이 도봉지역에서 4% 이상의 진학률을 보였다.

예술고와 체육고 진학자는 효문중 2명 (1.8%), 창일중 4명 (1.7%), 도봉중 2명 (1.3%) 순으로 진학률이 높았고, 마이스터고 진학자는 창북중이 졸업생 186명 중 11명이 진학해 5.9%의 우수한 진학률을 보였다.


자율고사립고 진학생 180명!

선덕중 57명(23.3%), 노곡중 17명(12.1%), 창동중 30명(11.5%), 백운중 17명(8.9%) 순!

노원지역에서 교육 과정과 학사 운영이 자유로운 자율고에 진학한 수는 180명 (7.9%)이다. 지자율형사립고 진학자 180명의 출신 중학교를 살펴보면 선덕중 졸업자의 23.3%에 해당하는 57명이 자사고에 진학했다. 이어 노곡중 17명(12.1%), 창동중 30명(11.5%), 백운중 17명(8.9%), 창일중 15명(6.2%), 신방학중 10명(6.1%), 신도봉중 9명 (5.1%) 순으로 자율형사립고 진학률이 5% 이상으로 나타났다. 자율형공립고 진학자는 정의여고 2명(1.8%)이다.

이밖에 중학교 졸업 후 영재학교, 외국인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국외교육기관(학력인정) 등으로 진학한 수를 집계한 기타 항목의 학생은 총 5명으로 창일중 3명이 가장 많았다.


<표> 2023학년 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현황 (단위:명 / 2023.11월 기준)


▶ 참조 : 노원·도봉지역 소재 중학교의 학교알리미 사이트 ‘졸업생의 진로 현황’(2023년 11월 공시 기준)


▶ 【진학자】

-일반고 :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일반적인 교육을 실시 하는 고등학교

-특성화고 : 특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교육 또는 현장 실습 등 체험 위주의 대안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

-특수목적고 : 특수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로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로 분류함

-자율고 : 교육 과정, 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한 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를 통칭)

-기타 : 외국인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영재학교, 국외교육기관(학력인정) 등 진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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