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1,4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1 첫 중간고사 대비 마지막 주 학습전략 다음주면 대부분의 학교가 중간고사를 시작한다. 수시냐 정시냐에 따라 중간고사 대비전략이 달라지는 고2나 고3과는 달리 고1의 경우 어쨌든 이번 중간고사는 최선을 다해 치러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 남은 고교생활의 전반적 방향이 결정될 수 있으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 공부를 하는 자세를 결정짓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중간고사 결과가 잘 나온다면 ‘현 상황을 지키기 위한 공부’를 하게 된다. 물론 그것도 쉽진 않지만 적어도 결과가 안좋아서 ‘역전을 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후자의 경우 아무래도 공부가 더 어렵게 느껴져서, 심리적으로 압박이 크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자신감과 학습동기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첫인상이 결정되고, 세특에서 긍정적 선입견으로 연결되는 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첫 시험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시험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 많은 학생들이 복습과 숙제, 모의고사에 치여서 정신이 없을텐데 이럴 때일수록 학습전략을 잘 세워서 공부를 해야 효과적이다. 남은 일주일동안 어떤 학습전략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아보자.1.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하자.시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먼저 언제 어떤 과목을 공부할지를 정해야 한다. 막연히 공부하다보면 다른 과목을 아예 보지 못하고 시험을 보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목별 공부시간이 정해졌다면 아래의 순서대로 공부를 하는 편이 효율적이다.(1) 학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체크해준 내용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한 내용이 최우선이다. 혹시 수업시간에 제대로 필기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필기를 해놓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친구에게 노트를 빌려서라도 해당 부분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2) 교과서의 모든 문제교과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특히 교과서에 직접 수록된 문제들은 완벽히 풀고 왜 그게 답인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시험에 똑같이 출제해도 출처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확실히 공부해야한다.(3) 부교재의 모든 문제부교재가 있는 학교의 경우에는 부교재의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고난도 문제를 그냥 출제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 때문에 부교재라는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자료를 제공한 후, 시험에 그대로 출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부교재가 교과서보다 더 어려운 경우에는 특히 부교재의 모든 문제를 숙지해야 한다.2. 실전 모의고사를 보고, 오답을 정리하자.실제 시간을 재고, OMR카드 작성이나 서술형 답안작성까지 포함한 모의고사를 봐야 한다. 그냥 문제를 풀 때와 시간을 재고 시험을 볼때는 전혀 상황이 다르다. 실제로 실력발휘가 안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간제한을 둔 상황에서 문제풀이를 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또한 틀린 문제들을 반드시 다시 풀어봐야 한다. 이미 봤던 문제이므로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것보다 시간대비 효율이 훨씬 좋다.3. 건강관리에 유의하자.환절기다보니 알러지가 도진 학생들도 있고,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기껏 고생해서 공부해놓고 아프면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식사, 따뜻한 복장을 유지하고, 웬만하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도 권장된다.할 건 많은데 시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시험끝나고 뭘 할지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에 지금 내게 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먼저 생각하고, 한걸음씩 꾸준히 전진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조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6-04-24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조정우 학생 (한양대 관광학부 진학/ 청원고 졸업) 조정우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한양대 관광학부, 경희대 지리학과, 건국대 지리학과에 합격하면서 한양대 관광학부에 등록했다.‘지리학’이라는 큰 틀을 정해놓고 학교 탐구활동을 하면서, 전공에 대한 고민은 깊었던 조정우 학생은 진로를 구체화하기 전에는 얕은 지식이라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특히 문과 계열의 진로를 지향했지만, 진로 탐구에서의 융합 활동, 이과형 탐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조정우 학생의 고교 3년 동안의 내신 관리와 학교 활동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지리학이라는 큰 틀에서 일상생활의 관심으로 진로 세분화!조정우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지리에 관심이 많아 고교 입학 전 전공의 큰 틀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2학년 1학기까지 구체화된 특정 전공 없이 ‘지리학’이라는 틀 안에서 생기부를 채우던 조정우 학생은 ‘특색도 없고, 주제도 얕다는 약점’을 알아차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리와 관련 없는 독서라도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 읽어보고 유튜브 동영상도 다양한 사회 및 교양 영상을 살펴봄으로써 진로와 전공 방향을 확실하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 1학년 때 진로 틀을 잡지 못해도 관심 분야에서 자신의 색깔이 드러나게 만들고, 2학년에 다져가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다양한 분야의 얕은 지식이라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진로활동>다른 전공 희망학생과의 융합 진로활동, 사고력 확장의 기회로 활용!조정우 학생은 고등 3학년 때 친구와 함께 전공을 사회적 이슈와 연관 지어 발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저는 지리에 관심이 많았고, 친구는 사회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당시 사회적 이슈였던 ‘창고형 약국’에 관해 다루기도 했습니다. 수도권에 창고형 약국이 생기는 것과 지방 대도시에 생길 때 발생하는 장점과 부작용을 각자의 전공 영역에서 찾았습니다.”이때 조정우 학생은 지방 작은 마을에서의 약에 대한 접근성 감소를 부작용을 들며 적당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펼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 활동을 통해 3학년 생기부는 대부분 전공 교수들에게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한 다음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수정하였다.이외에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역사 지리 건축 융합 답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현재 ‘관광학부’ 진학에 도움이 되었다.<내신 관리>목표 향한 몰입 공부, 국어는 오답 분석과 미숙한 공부법 수정으로 성적 향상!조정우 학생은 내신시험이 5주 전부터 배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전까지 집중했다. 틈새 시간을 활용한 공부보다 하루에 공부 시간을 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몰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사회탐구 과목, 특히 세계지리와 한국지리에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지리 분야는 공부할 때 암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개념뿐만 아니라 문제 유형도 암기로 해결했습니다. 사회탐구 내신은 풀이 가능한 수준에서 변화구를 주기 때문에 공부에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습니다.”부족했던 국어 과목은 공부법을 바꾸면서 성적 향상을 끌어내기도 했다. “국어는 1-1학기 중간고사에서 5등급을 받으면서 공부법을 바꾸었습니다. 더 난도가 높은 문제를 풀고 오답을 분석하면서 취약 영역과 미숙한 개념을 파악하면서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아울러 후배들에게는 학교와 학원 수업 참여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으라고 조언한다. “모든 수업에 집중하면 기초 개념도 공부하고 암기할 때 부담이 줄어들고, 모르는 부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하는 과목일수록 방만하면 성적이 하락하는 만큼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교과 세특관리>수행평가는 흥미로운 주제에 세세한 기록으로, 교과 세특 주제 선정에 주력!조정우 학생은 교과 세특에 있어 수행평가는 주제를 흥미롭게 잡고, 내용은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생각을 자세하게 기록하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교과 세특 대부분은 시험 이후 수업량 유연화라는 교과와 관련된 발표를 하는 활동에서 주제를 잡는 데만 한 과목당 평균적으로 3시간을 사용했습니다. 주로 유튜브나 인터넷 정보를 통해 지리를 어떻게 해당 교과목에 자연스럽게 녹여낼지 고민하는데 시간을 굉장히 많이 투자했습니다.”특히 주제와 느낀 점을 쓰는데 세부 내용은 인공지능이나 인터넷 자료 조사를 통해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한문, 가정, 음악 등 성적이 중요하지 않은 과목도 생기부를 자세하게 챙겼다.“언어와 매체 수업에서 배운 모의고사 비문학 지문을 골라서 진로와 엮어내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때 비유법을 쓰는 이유에 대한 지문을 토대로 약소국에서의 시나 소설의 문화적 의미를 분석하는 결과물을 도출해서 나의 진로 방향을 생기부에 잘 녹일 수 있었습니다.”<학생부 관리·구술면접>계열 상관없이 다양한 진로활동 중요! 논리적인 말로 표현하는 면접 훈련 중요!문과 선호도가 높았던 조정우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학교 발표 대회나 신재생 에너지 토론과 같은 과학 분야 활동에도 참여해서 자신의 지식을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 “진로가 문과였지만, 이과적 내용을 생기부에 기록한 것이 대학합격에 주효했다고 판단합니다. 문이과 계열에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활동에 진로활동을 녹여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한편 면접은 논리적인 말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말할 때 나만의 일정한 논리 구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구술면접에서 ‘교우관계에서 힘들었던 점?’이라는 질문을 받고 낯을 가려 친구에게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부회장이나 학생회 등을 통해 극복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졸업 후 계획이라는 질문에는 ‘지리학과’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친환경적인 도시 정책 구상도 밝히고, 수복 재개발질문에는 입지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다양한 방법을 유연하게 이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고교 3년 동안 언제라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세요”1학년 때 공부를 설렁설렁했다는 조정우 학생은 이것을 가장 후회한다고 털어놓는다. 지나고 보니 1학년 때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할수록 2학년 때 공부가 편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시험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연습할 때 실력의 150%를 발휘한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면 자신감을 올릴 수 있습니다.”또한 진로를 일찍 결정해도 좋고 바꾸더라도 자연스럽게 과정을 보여주면 된다고 조언한다. 이때는 전공 학과 홈페이지나 유튜브에 선배들이 남긴 영상을 보며 학과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활동을 찾아볼 것을 덧붙였다.“입시를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생각에 사로잡혀 부담감과 스트레스만 늘어나고, 실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교 3년 동안 언제든지 늦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하면 희망한 대학이나 전공 학과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조정우 학생 2026-04-24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박우현 학생 (고려대학교 사학과 진학/ 서라벌고 졸업) 박우현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했다. 어릴 때부터 문과적 성향과 독서를 좋아했던 박우현 학생은 고2에서야 비로서 문과 교과에 높은 선적이 편중된 상황과 역사학에 관한 꾸준한 관심을 토대로 ‘역사학’ 전공을 결정했다.부족했던 진로 중신의 탐구활동은 자율, 진로활동으로 채우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했다. 박우현 학생이 전하는 고교 3년 다양한 활동과 학생부 관리 팁을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다양한 책을 섭렵하던 학생, 역사학 관심이 서양학 심화 탐구로 확장!박우현 학생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학과 인문학에 큰 관심을 가졌다. “천성적으로 수식보다는 텍스트로 된 학문에 소질과 적성, 흥미가 많았고, 특히 과거를 해석하고 풀이하는 공부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초등학생 때 박물관을 자주 방문하며 견문을 쌓았던 기억들이 쌓여 역사학을 전공해보자는 마음을 굳혔습니다.”중3 때 공부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정신을 차렸지만, 관심 분야라든가 미래에 관한 고민을 하지 않았다. 단지 역사를 공부할 때가 제일 재미있었다는 기억만 남았다. “고1 때는 역사 과목에 대한 흥미만 간직한 채 문어발식으로 생기부 활동(과학 분야, 경영 분야 등)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과 과목에 편중된 성적과 꾸준히 가져온 역사에 대한 흥미로 인해 2학년 이후로는 역사학을 전공을 정하고 활동에 집중했습니다.”고3 때는 세계사 과목을 공부하며 역사학 중에서도 ‘서양사 탐구’를 중점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했다.<진로활동>고3 진로탐구프로젝트 DREAMS, 역사연구 관점으로 지역조합 구조와 문제 해결 방안 찾아박우현 학생에게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3학년 진로탐구 프로젝트 DREAMS이었다. 팀장으로 참여하여 역사학 연구자의 시각에서 ‘지역조합의 구조와 갈등 해결방안’을 팀원과 협력하여 탐구했다. “조선 시대 지역공동체 조직을 조사하며 단순 노동 조직이 아닌 공동체 신뢰 기반의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유럽 중세 길드 조직과 두레, 계를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괴팅겐 길드 사례를 통해 폐쇄성과 계층 고착이 갈등으로 이어진 점을 도출하여 팀원과의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조합의 규칙을 개방성(재정, 의사 결정 투명화), 자율성(외부 감시와 순환형 의장제), 공공성(공공재의 사회 환원)으로 규정짓는 활동이었습니다”이외에도 고2 자율활동 ‘인문학 심포지엄’에서는 서양 전체주의의 역사와 비판을 주제로, 진로활동 ‘등용문’에서는 카라바흐 분쟁과 인류의 폭력 사슬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탐구활동을 했다. 여기에 공유캠퍼스 ‘현대세계의 변화’ 과목을 수강하며 가상 인도 식민지 보상 토론 등으로 주장과 견해를 표현하며, 역사학에 관한 열정과 관심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내신 관리>언어와 사회 과목은 다회독이 필수, 효율보다 진득하게 양적인 공부로 승부!“내신 공부에 있어 큰 원칙이 있다면 언어 및 사회 과목은 최대한 많이 읽고 다회독하면 시험이 어렵지 않습니다. 질적 공부보다는 양적 공부가 중요합니다. 효율을 바라지 말고 모든 과목의 교재나 교과서를 10회독이상 하면 높은 내신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국어 : 특히 문학, 운문은 수업에서 언급된 내용이나 필기 내용이 시험 출제가 빈번했다. 수업을 집중해서 듣고 선생님이 필기한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내신 준비 기간에 필기 내용과 시, 운문 내용의 지문과 기타 자료를 반복해서 읽고 내용을 암기하며 다회독 했다.▶영어 : 시험 범위 모든 지문을 반복 암기했다. 해석본을 보면 문장이 말할 수준으로 외웠다.▶사회/역사 : 수업에서 교과서와 부교재 중 활용되는 비중을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활용되는 교재는 10회독 이상, 이외 교재도 5회독 이상 밑줄과 형광펜을 활용해 반복 암기했다.<세특 관리>무리하게 전공과 엮지 말고, 강조할 과목에 선택과 집중을!박우현 학생은 세특을 무리하게 전공과 엮으려 하지 않고, 모든 과목의 세특을 골고루 챙기기보다는 전공 관련 과목 세특이나 진로, 자율 부분을 중점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려고 노력했다. “과목에 한정해서 기록했고, 가능한 경우에만 내 전공인 역사학 관련 활동을 중점적으로 연관 짓고자 했습니다. 세특을 기록할 때는 1순위인 해당 교과목의 내용에 충실한 내용을 적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학생부 관리>독서 기록에 정성적 요소 담고, 학술 이론과 개념 근거로 전문성 드러내학생부 관리를 위한 팁으로 박우현 학생은 ‘독서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학은 독서 기록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교과 세특에 읽은 책의 제목과 내용을 기록하면서 정성적 요소를 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1 때 부족했던 독서량은 2, 3학년 때 세특, 자율, 진로활동에서 많이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3학년 학생부는 탐구과정에서 적극성을 표현하기 위해 ‘박물관 답사와 자발적 토론 활동’에 참여했다. “역사학과 진학 준비를 시작한 2학년부터 보고서에서 ‘비판과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고3 생기부에 전문성이 보이도록 학술적인 이론이나 개념에 근거하여 보고서 제목을 짜거나, 탐구의 중요 논제로 해당 이론과 개념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시간은 빠릅니다. 옆길로 새지 말고 우직하게 본인의 길을 가세요.”박우현 학생은 만약 수시로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 중요도는 내신> 수능 최저학력 충족> 생기부 순을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 수시에 중점을 두고 학교생활을 하는 경우, 항상 자신의 수능 일을 염두에 두고 학교생활을 해야 합니다. 비교적 낮은 내신등급의 학생을 합격으로 이끄는 요소는 생활기록부보다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정량적인 요소(내신, 모의고사 등급)가 부족하면 아무리 정성 요소를 채워도 대학의 문턱을 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신, 수능 최저학력 충족, 생기부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마세요. 버리는 순간 힘든 싸움이 시작됩니다.”박우현 학생 2026-04-24
- 대치동 상위 1%는 비교과를 이렇게 설계한다 최근 입시 환경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의대 및 최상위 이공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내신 성적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2032 교육개정안과 2028 서울대 대입개편안은 지식 암기가 아닌 탐구 과정, 문제 해결 능력, 학문적 지속성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비교과는 선택이 아니라, 설계의 영역이다.대치동 상위권 학생들의 준비는 막연한 활동이 아니라 ‘탐구 시스템 구축’에 가깝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주제 선정이다. 이때 중요한 기준은 “실험으로 검증 가능한가”이다. 예를 들어 ‘환경 문제’가 아니라 ‘온도에 따라 미세 플라스틱 발생량이 증가하는가’처럼 측정 가능한 질문으로 바꿔야 한다. 이후 1주차에는 관련 논문 2~3편과 기사 자료를 읽고,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변수 하나를 찾아 차별화 포인트를 만든다.2~3주차에는 연구계획서를 작성한다. 이때 반드시 포함해야 할 요소는 가설, 독립변인·종속변인·통제변인, 실험 방법, 예상 결과이다. 예를 들어 “온도가 높을수록 발생량이 증가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웠다면, 온도를 20도·40도·60도로 나누고 동일 조건에서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이미 평가의 50%가 결정된다.이후 4주차부터는 실제 실험을 진행한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성공’이 아니라 ‘반복과 수정’이다. 최소 3회 이상 반복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가 다르게 나올 경우 원인을 기록한다. 예를 들어 시료의 양, 측정 시간, 외부 온도 등의 오차 요인을 체크하고 동일 조건으로 다시 실험하는 과정 자체가 평가 요소가 된다.6~8주차에는 데이터를 정리한다. 단순 평균값이 아니라 그래프를 통해 경향성을 보여주고,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기존 연구와 비교해 해석해야 한다. 이때 한 단계 더 나아가 “이 결과가 실제 환경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까지 연결하면 상위권 평가를 받을 수 있다.이러한 탐구는 대회와 연결되어야 한다. 과학전람회에는 실험 결과와 보고서를 발전시켜 출품하고, 과학토론대회에서는 동일 주제를 사회적 이슈로 확장해 찬반 논리를 구성한다. 자연관찰대회에서는 동일 주제의 기초 관찰 데이터를 축적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즉, 하나의 주제로 최소 3개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또한 모든 과정은 기록 방식에서 차별화되어야 한다. 단순히 “실험을 했다”가 아니라 “가설 → 실험 → 실패 → 보완 → 재실험 → 결과 해석”의 흐름으로 정리해야 하며, 특히 실패 후 수정 과정은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실제 상위권 학생들은 이 과정을 주차별로 기록하고, 보고서 초안을 최소 3번 이상 수정한다.중등 이후의 비교과는 별도의 스펙이 아니라 교과 개념을 확장하는 훈련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과학 개념을 탐구 질문으로 바꾸고, 국어는 자료 해석과 보고서 작성으로, 수학은 데이터 정리와 그래프 분석으로, 영어는 원문 독해로 연결해야 한다. 이렇게 쌓인 활동은 고교학점제 이후 과목 선택과 전공 연계 탐구의 기반이 된다.중학교에서 중요한 것은 대회의 개수가 아니라 주제의 일관성이다. 하나의 관심 주제를 교과 수업, 독서, 탐구 보고서, 발표, 토론으로 반복 확장할 때 학생부는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성장의 기록이 된다.결국 입시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끝까지 실행했는가를 평가한다. 그리고 그 차이는 처음 한 달의 준비 방식에서 이미 결정된다.보다 구체적인 주제 선정 방법, 실제 수상 보고서 구조, 합격생 비교과 설계 사례가 궁금하다면 2026년 5월 8일 ‘대치 의대맘의 비밀과외’ 노원구 영어학원, 중계동영어학원 김지민영어학원 현장 설명회에 참여해보길 권한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4-24
- 입시는 ‘성적’보다 ‘설계’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올해 첫 성적이 나온다. 최근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단순한 성적 경쟁을 넘어 학생의 학습 구조와 성장 방식 자체가 평가의 중심으로 들어왔다는 점이다. 특히 중·고등 단계에서는 무엇을 많이 했는가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와 방식으로 준비해 왔는가가 훨씬 중요하다. 의대, 약대, 수의대, 최상위 이공계 및 특목·자사고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더욱 그렇다. 지금의 입시는 한 번의 결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된 방향성과 설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많은 학부모가 비교과를 ‘추가 활동’ 정도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비교과는 교과와 분리된 장식이 아니라, 교과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력을 확장시키는 과정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단순히 과학 관련 대회에 참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교과서에서 배운 개념을 생활 속 질문으로 바꾸고, 그 질문을 관찰과 실험, 자료 분석으로 이어가는 흐름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국어는 읽기와 정리의 힘으로, 수학은 수치와 그래프 해석으로, 과학은 가설 설정과 검증으로 연결되어야 한다.중학생 시기는 특히 중요하다. 이때는 단순히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묻는 시기가 아니라, “어떤 과목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해 갈 것인가”를 정리해야 하는 시기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다면 인체, 세포, 유전, 환경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의 축을 세울 수 있고, 물리나 공학 계열에 관심이 있다면 에너지, 전기, 구조, 운동과 같은 개념을 바탕으로 실험과 문제 해결을 연습할 수 있다. 예컨대 전기회로에 흥미가 있는 학생은 단순 조립에서 끝나지 않고, 배터리 개수나 저항값에 따라 전구 밝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하나의 주제를 얼마나 깊이 있게 확장했는가이다.고등학생이 되면 이 방향성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 이 시기에는 활동이 아니라 기록의 완성도가 중요해진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 계열 학생이라면 세포 분열, 유전, 항상성 같은 교과 개념을 바탕으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관련 독서나 보고서, 토론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야 한다. 화학에 관심이 있다면 물질의 성질, 반응 속도, 농도 변화 같은 개념을 실험과 연결하고, 물리 계열이라면 힘, 운동, 에너지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형 탐구를 구성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같은 활동이라도 어떤 과목 개념에서 출발했는지, 어떤 탐구 질문으로 발전했는지,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는지가 명확해야 학생부에서 설득력을 갖는다.이러한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입시의 구조를 먼저 읽어야 한다. 그래서 4월 30일(목) 오후 7시에는 명문대 합격전략 설명회를 통해 중·고등 시기에 어떤 준비가 실제 입시로 연결되는지, 과목 연계와 비교과 설계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그리고 학년별로 무엇을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또한 5월 16일 토요일부터는 그 내용을 더 세밀하게 짚어 보는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일정 자체보다, 그 안에서 어떤 관점으로 준비의 방향을 잡느냐에 있다.한 걸음 더 나아가,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아이의 현재 수준에 맞는 준비와 상위권을 향한 준비는 분명히 다르다는 점이다. 같은 과학 활동이라도 중학생에게는 관찰과 기록의 습관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고등학생에게는 자료 조사, 가설 설정, 실험 설계, 결과 해석까지 포함된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 또한 국어와 영어는 단순한 교과 성적 관리가 아니라, 탐구 내용을 읽고 정리하고 발표하는 힘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 자료를 짧게라도 읽어 보는 습관은 나중에 논문이나 해외 사례를 참고할 때 큰 차이를 만든다. 결국 좋은 비교과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 학습의 깊이를 보여 주는 방식으로 완성되어야 한다.입시에서 결국 드러나는 것은 시간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설계의 깊이다. 같은 시간을 써도 어떤 학생은 활동만 남기고, 어떤 학생은 의미 있는 결과로 연결한다. 차이는 시작 시점이 아니라 준비의 방식에서 생긴다. 입시를 길게 보는 집일수록, 지금 필요한 것은 무작정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정확하게 설계하는 일이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4-24
- 2026년 학교탐방_영신여자고등학교 노원구 중계동 영신여자고등학교(교장 이기웅)는 1987년 개교하여 불암산 자락 아래 위치한 친환경적 자연환경을 갖추고, 은행사거리의 학원가가 가까운 면학적 분위기 속에서도 인성과 예절을 중요시하는 명문 사립 기독교 학교이다. 최근에는 전형별 맞춤 전략으로 수시와 정시 논술 등 모든 전형에 합격자가 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예과와 한의학과, 약학과 등 메디컬 계열 합격자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6학년도 모든 전형 합격자 증가와 의학계열 진학 증가 지난해에 비해 서울대 합격자를 1명 더 배출(24입시 2명, 25입시 3명)하였고, 메디컬학과(의대, 한의대, 약대)에 진학한 학생의 수도 더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일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연세대 활동우수형에 2명의 합격자를 동시에 배출했다는 점에서 영신여고의 서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또한 정시전형에서 서울대 합격자 2명(농경제사회학부, 자유전공)과 약학과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학생들의 정시 경쟁력도 상승하고 있다. 현재 영신여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다양한 행사들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있고, 자기 계발을 통한 성장 과정이 서류에서 충분히 드러나고 있다. 영신여고는 리모델링과 석식 운영 등의 훌륭한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노력이 뚜렷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신여고의 전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리더스 아카데미는 영신여고 1~3학년 과정 중 학생부 종합전형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기당 각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학생들은 개인별 입시전략에 맞게 생활기록부 및 진학 컨설팅이나 학생이 지원하려는 계열 및 학과와 관련한 발표와 보고서, 교내 공모전과 학술제 준비, 진로 탐구 활동 수업 등에 참여한다. 영신여고는 개인별 맞춤형 입시전략을 구성하는 방과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영신여고가 매년 56% 이상의 탄탄한 학종 합격자 수를 낼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논술 및 면접대비반 운영논술의 기초를 쌓고 제시문 기반 및 서류 기반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2학년 겨울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논술 합격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대학초청 입시 설명회 및 대학주관 모의논술 운영작년에는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하여 성균관대, 한국외대, 세종대, 명지대, 성신여대, 가천대, 신한대, 육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영신여고는 교내에서 중앙대, 가천대, 신한대 모의논술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학종 모의 면접 운영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각 대학의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총 4번의 모의면접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면접 준비와 실질적인 조언을 통한 경험치를 상승시켜 면접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다.▶자기주도학습실 리모델링과 석식운영자기주도학습실 개선 사업(리모델링)을 통해 3층 60석, 4층 63석의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기주도학습 참여를 이끌어 냈다. 영신여고는 전교사가 자기주도학습의 운영에 순환 참여하는 관리‧지도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의 지속성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맛있기로 유명한 석식 운영이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능률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수시와 정시를 비롯한 입시성적이 향상되고 있다. 전형별 맞춤 전략으로 지속적인 입시경쟁력 강화영신여고의 이기웅 교장은 ‘코로나19’ 이후 역점사업으로 석식 운영을 지정하여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자율학습실을 차례로 리모델링해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참여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면서 재학생의 수능 성적 향상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졸업생들이 정시 컨설팅을 학교에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도록 열어준 점도 입시경쟁력 향상에 주효했다. 학생들의 내신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추이, 서류 준비도, 논술 준비도, 면접의 유불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학생들이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신여고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상의 입시전략을 구성하고 있다.#MINI INTERVIEW 전찬진 영신여고 3학년 부장 선생님Q. 작년 입시의 성공요인은?일단 수시에서 본교의 서류 경쟁력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지적호기심을 충족하고, 탐구역량을 키울 수 있는 판을 학교에서 만들어주었고, 학생들은 교사의 애정어린 피드백과 지지를 받으며 그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드러내었으며, 그 과정과 결과를 교사가 정성껏 생활기록부에 기록함으로써 3박자가 고루 갖춰졌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신-리더스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학생들이 학생부 종합전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점도 주효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이 교사의 진학 컨설팅에 높은 신뢰를 가지고 대입을 준비함으로써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도움말 전찬진 교사(3학년 부장) 2026-04-24
- 2027학년도 한성과학고·세종과학고 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전략 입시 상담을 하다 보면 학부모님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특히 중계동 수학학원, 중계동 과학학원을 찾는 분들 가운데는 “선행을 어디까지 해야 하나”만큼이나 “탐구 경험을 어떻게 자소서로 연결해야 하나”를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그런데 과학고 자기소개서는 단순히 수학을 잘하고 과학 성적이 좋은 학생을 뽑는 문서가 아닙니다. 수학과 과학을 통해 어떤 질문을 만들고, 그것을 어떻게 탐구로 발전시켜 왔는지를 보여주는 문서이다.한성과학고 자기소개서는 과학 800자, 수학 800자, 인성 400자, 진로탐색 및 진로계획 400자의 4문항 구조입니다. 과학과 수학 문항은 모두 주제, 동기, 과정, 결과, 배우고 느낀 점을 포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만 보아도 한성과학고가 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것은 분명합니다. 바로 과학과 수학에서의 자기주도 탐구 역량입니다. 인성과 진로도 중요하지만, 중심축은 어디까지나 탐구이다.따라서 한성과학고 자소서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이 살아 있어야 한다. 과학 문항에서는 어떤 궁금증에서 출발했는지, 실험 과정에서 무엇을 바꾸었는지, 오차를 어떻게 수정했는지, 다시 검증하며 무엇을 배웠는지가 드러나야 한다. 수학 문항도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었다는 내용보다, 수학 개념을 실제 현상에 모델링하거나 규칙을 일반화하고 반례를 검토해 본 경험이 더 적합합니다. 좋은 자소서는 정답을 맞힌 글이 아니라, 질문을 발전시킨 글입니다. 인성 문항 역시 미담형 사례보다 탐구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조율하고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더 설득력 있다.반면 세종과학고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진로탐색 400자, 과학 800자, 수학 800자, 인성 400자, 독서 경험 1문항의 5문항 구조입니다. 특히 세종과학고는 “중학교 재학 기간 또는 최근 3년간 수행한 활동을 작성하고, 자신의 열정, 성장가능성, 창의성이 드러나도록 기술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문구는 매우 중요하다. 세종과학고는 단순히 잘한 활동을 고르는 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 졸업 후 최근의 경험 속에서 학생의 열정과 성장가능성, 창의성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보려는 학교입니다.그래서 세종과학고 자기소개서는 과학·수학 탐구를 잘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진로, 탐구, 인성, 독서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과학 문항에서는 문제 발견, 가설 설정, 탐구 과정, 수정과 보완, 결과 해석, 다음 질문이 보이는 구조가 좋고, 수학 문항에서는 규칙성 발견, 일반화, 모델링, 조건 변화에 따른 비교처럼 수학적 사고의 깊이가 드러나야 합니다. 인성 문항도 봉사활동 나열보다 친구들과 함께 탐구하며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고, 오류를 인정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 간 경험이 더 적합합니다. 독서 문항 역시 단순한 책 목록이 아니라 최근 3년간의 탐구와 진로의식이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장치입니다.정리하면, 한성과학고는 질문을 만들고 설계하고 검증하는 학생을 보고 싶어 하는 학교입니다. 세종과학고는 질문을 끝까지 붙들고, 최근의 경험 속에서 열정과 성장가능성, 창의성을 드러내며, 그것을 더 넓은 가치로 확장하는 학생을 보고 싶어 하는 학교입니다. 같은 탐구 경험이라도 한성과학고에 쓸 때는 “무엇을 새롭게 설계했는가”를, 세종과학고에 쓸 때는 “왜 그 질문을 오래 붙들었고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졌는가”를 더 강조해야 합니다. 바로 이 차이를 읽는 것이 과학고 자소서의 핵심입니다.실제로 입시지도를 하다 보면, 비슷한 탐구 경험을 가진 학생도 학교별 문항에 맞게 방향을 바꾸는 순간 글의 설득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활동이 많아서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묻는 방식에 맞게 자신의 성장 과정을 정확히 보여주는 학생이 강합니다. 결국 자기소개서는 화려한 표현보다 학생의 질문, 수정, 확장 과정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의 합격의 전략이다.조창모원장중계지엠에스학원 2026-04-10
-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고득점을 위한 필수 학습 전략 대치동과 중계동에서 중·고등학생들을 티칭하고 코칭하면서 분명하게 확인한 사실이 있다.내신 영어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은 결국 ‘서술형 직독직해식 영어 어순 기반 영작 능력’이라는 점이다.과거에는 객관식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만으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지만, 최근 내신 시험은 서술형 비중이 크게 확대되면서 평가의 본질이 달라졌다. 이제는 단순한 해석 능력을 넘어,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성적을 결정한다.특히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항에서의 성패는 등급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다. 객관식에서 몇 문제를 틀리는 것보다, 서술형에서 한 문제를 놓치는 것이 훨씬 큰 점수 손실로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신 영어에서 안정적인 고득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서술형 대비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공통적인 한계가 반복적으로 드러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과서 본문을 여러 번 읽고 해석하는 데에는 익숙하다. 그러나 같은 문장을 영어로 다시 써보라고 하면 쉽게 막힌다. 이는 학습이 ‘입력’에 편중되어 있고, ‘출력’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 것과, 직접 문장을 구성해 쓰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이다. 그리고 서술형 문항은 바로 이 ‘출력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이다.따라서 학습의 방향은 반드시 출력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 핵심 방법이 ‘직독직해식 영어 어순 기반 영작 훈련’이다. 영어를 우리말 어순으로 바꾸어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의 흐름 그대로 앞에서부터 이해하고 그 구조를 유지한 채 다시 영어로 재구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예를 들어 교과서 문장을 단순히 해석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문장을 가린 뒤 직접 써보는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틀린 부분을 정확히 수정하고 다시 써보는 반복을 통해 문장 구조는 점차 체화된다.또한 서술형 문항에서는 문법적 정확성이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시제, 수동태, to부정사, 관계사와 같은 기본 문법 요소는 암기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실제 문장 속에서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점수로 이어진다. 직독직해식 영작 훈련은 이러한 문법 요소를 반복적으로 활용하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한 문법’으로 전환시킨다.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일상적인 루틴 설계도 중요하다. 매일 일정량의 교과서 문장을 직독직해하고, 핵심 문장은 반드시 영작으로 완성하는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내용을 확장하기보다는, 이미 학습한 문장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다. 반복을 통해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곧 점수로 직결되기 때문이다.결국 내신 영어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학생은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학생이다. 서술형 중심으로 변화한 평가 환경 속에서, 직독직해식 영어 어순 기반 영작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었다. 입력과 출력이 균형을 이루는 학습을 통해 영어를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자유롭게 활용하는 단계’로 끌어올릴 때,배점높은 서술형 문항들에서 좋은점수를 받을수 있음은 물론 객관식 문항들어서도 좋은점수를 받을수 있다.이 글을 읽으시는 중.고등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의 1학기 중간고사 영어점수가 잘,나오기를,기원합니다.최종문원장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6-04-10
- 하나고 서울국제고 대원외고 면접 영어 독서가 필수가 된 이유 최근 특목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영어 학습의 방향이다. 특히 중계동 영어학원 상담 현장에서는 단어와 문법을 꾸준히 공부했음에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이는 단순한 노력 부족이 아니라 입시가 요구하는 기준과 학습 방식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현재 하나고 서울국제고 대원외고를 포함한 특목 자사고 입시는 1단계 내신 평가 이후 2단계 면접에서 실질적인 변별력이 발생하는 구조를 갖는다. 그리고 이 면접에서는 더 이상 단순한 지식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묻지 않는다. 최근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이해와 사고 그리고 표현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서울국제고 면접에서는 제시문을 읽고 사회적 쟁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도록 요구한다. 다수결과 소수 의견 보호가 충돌할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 기후 위기 대응에서 국가 간 책임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질문은 단순한 해석 능력만으로는 답할 수 없다.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한 뒤 자신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구성해야 한다.대원외고 면접에서도 읽은 책의 핵심 가치를 진로와 연결하거나 국제 분쟁의 원인과 해결책을 분석하는 질문이 등장한다. 이는 단순한 지식 확인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다.하나고 면접은 이러한 경향을 더욱 강화한다. 읽은 책의 관점에 대한 비판이나 문학 속 인간 심리를 진로와 연결하는 질문을 통해 독서를 통해 형성된 사고의 깊이를 확인한다. 또한 개념을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거나 예외 상황을 제시하도록 요구함으로써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수준을 평가한다.이러한 기출문제를 종합해 보면 공통된 구조가 분명하다. 읽기 이해 판단 표현이라는 과정이 모두 요구된다. 이는 단기간의 문제풀이 학습으로 형성되기 어려운 능력이다.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해석하는 수준을 넘어 글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구성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 지점에서 영어 독서의 필요성이 분명해진다. 영어 독서는 단순한 어휘 학습이 아니라 문장을 흐름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이다. 실제로 독서 기반 학습을 한 학생들은 긴 글을 끊지 않고 이해하며 질문에 대해 자신의 논리를 구성할 수 있다. 반면 문제풀이 중심 학습을 한 학생들은 해석은 가능하지만 설명이 어렵다.중요한 점은 이러한 사고력이 단기간에 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중학교 시기에 독서를 시작하는 경우 읽기 속도와 이해력 그리고 사고력 모두에서 한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반면 초등학교 시기부터 영어 원서를 꾸준히 읽어온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와 의미 흐름에 익숙해지고 다양한 주제를 접하며 사고의 폭을 넓힌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크게 벌어진다.특히 특목 자사고 면접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은 단기간의 훈련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의 읽기 경험을 통해 축적되는 능력이다. 따라서 영어 독서는 중학교에서 시작하는 보완 학습이 아니라 초등학교 시기부터 준비해야 하는 기반 학습이라고 볼 수 있다.중계동 영어학원 현장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분명하게 나타난다. 초등 시기부터 원서 읽기를 꾸준히 이어온 학생들은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독해와 서술 능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반면 중학교 이후에 시작한 학생들은 속도와 이해력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결국 하나고 서울국제고 대원외고 면접이 보여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이제 입시는 얼마나 많이 아는가를 묻지 않는다. 대신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말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언제나 읽기 즉 영어 독서에 있다.이제 영어 학습은 방향을 바꿔야 한다. 빠르게 문제를 푸는 능력이 아니라 깊이 있게 읽고 생각하는 능력으로. 그리고 그 준비는 중학교가 아니라 초등학교부터 시작되어야 한다.조창모원장중계리딩비학원 2026-04-10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신지섭 학생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진학/ 청원고 졸업) 신지섭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수학교육과, 서강대 수학과,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경희대 수학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 ‘교사’를 꿈꾸던 신지섭 학생은 성장을 거듭하면서 ‘수학교육’이라는 전공을 정하고, 교육 방식과 평가를 고민하며 구체적인 진로활동을 진행했다. 탐구 주제 선정부터 과정까지 학교 활동에서 돋보인 신지섭 학생의 탐구활동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교사’를 희망하며, 수학이 흥미로워지는 교수법에 관심 가지다신지섭 학생은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과정에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되기 위한 현실적인 고민 없이 막연히 멋있다. 재미있는 선생님이 되자 꿈꾸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대학과 전공학과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중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하고, 고교 진학 후부터 본격적으로 대입에 관해 고민하고,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학과’에 진학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학생부 내용도 채웠다.“특히 수학 과목의 교수법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수학이 가지는 중요성이 있는데, 교육 방식과 내용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수학교육과에 진학해서 수학교육 방법론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부해보고, 학생들의 수학 과목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지 노력해보고 싶어 고1 말에 수학교육과 진로를 결정했습니다.”<진로 활동·동아리 활동>수학교육법에 관한 탐구를 학생부에 담아, 고교 3년간 ‘수학 탐구동아리’ 활동!신지섭 학생은 가장 인상적인 진로활동으로 고교 3년동안 ‘현행 교육 방식, 그리고 현행 평가 방식’ 등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다른 교육 방식과 평가 방식을 탐구한 활동을 꼽았다.“현재는 수학 과목을 학습할 때, 특정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며 풀이 방식을 거의 외우도록 하는 학습 방식이 존재합니다. 저는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암기 방식의 학습을 활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암기 방식으로 공부하는 학생과 실제로 개념을 이해하는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서, 지필평가를 실시할 때 서술형 평가 방식이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또한 고교 3년간 참여했던 수학 탐구동아리에서는 2학년 때 수학 학습을 위한 교구를 조원들과 함께 제작하여 축제에서 활용했던 활동이 상당히 오래 기억에 남았다. “단순히 학교 축제에서 조사한 내용을 발표하고 마무리하는 형식은 축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수학 관련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직접 수학 관련 교구를 제작하고, 축제 부스에서 학교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이 활동은 기존에 존재하는 수학 교구의 특성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교구를 제작했고, 학습 효과도 분석해 학생부에 기록되었다.이후 3학년 때는 입시 준비로 인해 ‘수학 탐구동아리’ 활동 진행이 어려웠지만, 관련한 다양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여 학생부를 채웠다. “‘현행 가르치는 수학 개념의 학습 순서가 적절한가?’ 등의 주제를 선정해 나만의 교육 가치관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내신 관리>효율성 높은 공부, 컨디션에 맞춰 유연하게 시간과 양 조절!신지섭 학생은 최대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공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공부를 매일 꾸준히 했지만, 분명히 컨디션에 따라 집중도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컨디션이 좋은 날은 12시까지 공부하고 잠자리에 들고, 좋지 않은 날은 밤 11시까지 공부하다 자는 등의 스스로 공부 시간을 조절했습니다.”공부 시간 대비 공부량도 조절했다. 하루에 학교 수업을 제외하고 하루에 3~4시간은 꼭 공부에 할애했다. 이때 한 과목에만 하루 공부 시간을 전부 투자하지 않고, 다양한 과목에 분산해서 공부 효율에 중점을 두고 유연하게 활용했다.“스스로 자습하는 시간에는, 공부 중간에 꼭 쉬는 시간을 두고, 집중도 높게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할 것을 추천합니다. 가끔 지나치게 과목에 몰두해서, 편두통이나 감당하기 어려운 피곤함을 호소하는 친구를 보면서, 휴식도 공부 효율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학습 방법>자신 있는 영어 과목, 지문을 읽고 말의 의미, 흐름 파악이 중요!신지섭 학생은 수학교육과에 진학했지만, 3년 동안 평균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받은 과목은 영어였다. 영어는 3학년 1학기에 2등급을 받은 것을 제외, 항상 1등급을 받으며 제 내신 성적을 높여주는 주요한 과목이었다.“학교 내신 영어 과목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시험 범위로 주어진 지문들의 한글 해석본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읽고 무슨 말을 의미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용이 머리에 각인될 뿐만 아니라, 수능 영어 과목 공부 대비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세특 관리>하고 싶은 주제를 자유롭게 탐구, 비판 능력과 대안 마련을 배워관심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탐구를 진행했기에 기억에 남는 탐구활동이 많다는 신지섭 학생은 그중에서도 2학년 2학기 수학Ⅱ 시간에 탐구한 ‘현행 수학 객관식 평가의 허점’에 대한 탐구를 꼽았다.“이는 수능에서 활용하는 객관식 평가 방식과 정면으로 대치하는 탐구 주제였기에 탐구 진행 여부부터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관심 있는 주제였고, 배울 점이 많고, 나의 교육적 관점을 잘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해서 탐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탐구는 ① 현행 객관식 평가 방식의 허점 ②서술형 평가 진행 시 규정 마련 .③ 모의고사 문제에 서술형 평가 방식 적용해보기 ④. 기대 효과 -> ⑤. 배운 점 및 느낀 점 순으로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서술형 평가 진행 중 ②서술형 평가 진행 시 규정 마련을 탐구할 때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서술형 평가가 학생들의 역량을 더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건 맞지만, 학생 규모 및 채점하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학생들에게 작성 가이드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부분, 그리고 중간 풀이 과정까지 맞지만, 특정 부분에서 틀린다면 부분 점수 책정 방식 등에 대해 고민했습니다.”결과적으로 탐구는 잘 마무리되었지만, 탐구 주제가 조금 공격적일 수 있다는 교과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수학Ⅱ 과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항목에는 반영할 수 없었는 아쉬움도 전했다.신지섭 학생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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