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대진디자인고등학교(교장 김성호)는 강남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로 해마다 높은 취업률과 진학률을 자랑한다. 특히, 대진디자인고는 매년 열리는 기능경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도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전공심화동아리(애니메이션반) 학생들이 메달을 석권했다. 1위(금) 조○승(2학년), 2위(은) 이○영(2학년), 3위(동) 안○준(3학년), 4위(장려) 이○원(1학년), 5위 정○정(1학년) 학생까지 1위부터 5위를 차지하고 모든 상을 휩쓸어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서울시 최강의 학교임을 재차 확인하였다. 특히 2학년 조현승 학생과 이서영 학생은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1, 2위를 수상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 중 1위부터 3위 수상자는 올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대진디자인고는 올해 대회를 포함해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13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고 있다.
이에 대진디자인고 정정훈 교감은 ”이번 결과는 전공심화동아리 애니메이션반 학생들의 꿈을 향한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학교의 아낌없는 지지가 큰 밑거름이 됐다. 대진디자인고는 강남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라는 자부심으로 실무 중심의 숙련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매년 기록하는 높은 취업률과 진학률은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합심하여 이뤄낸 협력의 결과“라며 기능경기대회의 결실과 소감을 대신했다.
김성호 교장은 "대진디자인고는 지성과 감성, 인성을 갖춘 창의 교육과 전문적인 진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소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진디자인고는 디지털과 디자인 역량을 선도하는 미래형 융합 학교로 도약하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터전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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