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규리 학생 (경북대학교 수의예과/ 대진여고 졸업)
특화된 탐구 주제와 심화·확장 과정이 ‘수의예과’ 진학에 주효!
김규리 학생 (대진여고 졸업)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경북대학교 수의예과를 비롯해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GIST에 모두 합격했다. ‘수의사가 되겠다’라는 변함없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활동은 물론 교과, 비교과 탐구 활동도 진로에 초점을 맞춰 구체화하고 확장하였다. 결국 ‘수의예과’ 진학을 결정하면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김규리 학생의 탐구 활동 확장 사례를 정리했다.

<진로 스펙트럼>
수의사의 길을 향해 집요한 탐구와 묵직한 자세로 학습에 매진
김규리 학생은 고교 3년간 변함없이 ‘수의사’라는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다. 진로가 명확했기 때문에 학교 활동에서도 주제를 더 구체적이고 심화 확장된 탐구로 특화할 수 있었다.
아울러 김규리 학생은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활동으로 ‘거점학교 활동’을 꼽는다. “거전학교 활동으로 생명과학실험과 고급생명과학을 수강하였습니다. 다른 학생이 많이 참여하지 않는 활동인 만큼 차별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의사’라는 확실한 희망이 있어, 공부가 싫어지는 날에는 꿈을 이룬 나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진로·동아리 활동>
나만의 스토리와 교과의 융합 활동을 담아 전공 확장!
김규리 학생은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사람의 수면-동물의 수면-집중력-자동화 회로까지 확장했던 활동’을 꼽았다. 실제 과학기술원의 자기소개서에 위 탐구 활동으로 작성했고, 면접도 이를 중심으로 준비할 만큼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최근 AI가 대중화되면서 학생들의 생기부의 전반적인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학생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는 생활기록부 안에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위의 활동을 담아 수의예과를 중심으로 된다면, 공과대학 지원에 불이익이 생길 것을 우려하여 뇌과학적 내용을 접목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내신 관리>
하루 6~8시간 공부 시간 확보, 취약한 영어 과목 실전 연습으로 극복!
관리형 독서실에 다니며 공부했다는 김규리 학생은 시험 기간에는 하교 후 5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공부에 집중했다. 그 외 학기 중이나 수능 대비 기간에는 하교 후 5시부터 12시까지 공부하였다.
“사회문화 문제집이나 실전 모의고사에서 익숙하지 않은 선지가 나오면 간단히 메모해두었다가 너무 피곤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 펼쳐보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질의 내용은 학교 선생님께 질문하거나 인터넷 강의 수강 게시판을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영어가 가장 약점이었던 김규리 학생은 수능 2달 전부터 실전 모의고사의 빈도를 높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실전 연습을 할 때 ‘실감'이라는 어플을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하였다.
<학생부 관리· 구술면접>
“학생부에 자신만의 흐름을 담아라, 면접 준비의 핵심은 자신의 학생부를 정확히 아는 것”
김규리 학생은 학생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신만의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 듯이, a-A-a‘-AB-B 이런 방식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또는 학기가 진행될수록 심화,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김규리 학생의 학생부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 수업, 진로활동, 동아리활동을 통해 심화, 확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표3, 참조>

한편 면접 준비에 있어서는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말을 전했다. 실제 GIST 면접을 준비할 때는 생활기록부를 인쇄하여 질문이 나올만한 지점, 헷갈리는 개념 등을 모두 메모하여 실전 연습을 하였다.

<후배를 위한 조언>
“현재 상태를 파악, 입시 방향을 잡아 최선책을 찾아라”
김규리 학생은 후배들이 자신의 현 위치 (성적, 생기부, 모의고사 성적 등)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최상의 방법을 찾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생기부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해 공부하세요. 혹은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자신이 없다면, 생기부를 남들과 다르게 특화된 내용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가장 폭넓게 길을 열어놓는 방법입니다.”

김규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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