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즐거움과 남다른 성장, 학생들의 이유 있는 선택 ‘동덕여고’

올해로 창학 116주년을 맞은 동덕여자고등학교(교장 한주희)는 여성 교육과 독립운동의 전통을 이어온 명문 사학이다. ‘학생들의 모든 꿈을 존중하는 학교’라는 교육 목표 아래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과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 한주희 교장, 정혜정 부장
탄탄한 대입 성과 만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서울대 의예과를 포함한 서울대 4명, 연세대 4명, 고려대 6명, KAIST 1명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했다. 수시논술전형에서도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 총 28명이 합격하며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 수능을 아우르는 탄탄한 대입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학생의 진로와 학업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있다. 1학년은 기초 교과를 탄탄히 다지고, 2·3학년은 대학 전공별핵심 권장 과목을 고려해 다양한 심화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2학년 과학·사회 4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초구 최초로 서울고·상문고와 연계한 ‘공유캠퍼스’를 운영해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수학과 논리적 사고 등의 심화 과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물리학 실험·과학 융합·이산 수학 등 일반고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교과도 개설해 학생들의 학문적 관심과 탐구 역량을 한층 깊이 있게 발전시킨다.
AI에서 국제 공동 수업까지, 미래 역량 키우는 교육
3년 연속 ‘AI 정보교육 중심학교’로 선정된 동덕여고는 AI 전문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코딩 캠프를 운영하는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탐구 역량을 키우고 있다.
공유캠퍼스에서 배운 ‘머신러닝 코딩’을 ‘언어와 매체’ 교과의 인공지능 언어처리 분석으로 확장하는 등 배운 내용을 다른 교과와 연결해 심화 탐구하는 활동도 활발하다. 이러한 과정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충실히 담아 학생 개개인의 역량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의 무대는 세계로도 확장된다.2026 국제공동수업 선도학교로 지정돼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과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는 ‘국제 공동 수업’을 운영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로 함께 배우고 의견을 나누며, 2025년 그리스를 시작으로 상호 방문 대면 교류도 추진하고 있다.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과 교육환경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진로로 구체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34개 반의 학생 주도‘진로탐색아카데미’와 35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하며 폭넓은 전공 탐색을 지원한다. 1·2학년 이공계 인재를 위한 ‘과학 인재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심화 실험을 진행하고 학술제를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탐구 역량을 키운다. 지역 현안을 비판적으로 탐구하고 시의원과 정책 간담회까지 진행하는 ‘마이랩(My Lab) 시리즈’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사회 문제와 연결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입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촘촘하다. 교사진의 1:1 맞춤형 논술·실전 면접 지도와 매주 토요일 모의고사 진행으로 수능 실전 감각을 기르는 ‘수능 레벨업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별 대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돕는다. 최근에는 도서관·체육관·층 별 홈베이스 등 3대 공간 혁신도 완료했다. 이렇게 동덕여고는 학생들이 꿈을 구체적인 미래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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