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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1등급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것 11월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입준비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을 꿰뚫는 실력이다. 2002년부터 분당지역의 대표 과학 학원으로 많은 학생들의 과학 성적을 책임져 온 ‘이지싸이언스’ 정광식 원장에게 고교 입학을 앞 둔 중3학생들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들어보았다.Q. 중3 겨울방학, 통합과학과 물리/화학 I중에 무엇을 학습해야 하나요?통합과학은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중등 과학에 별 어려움이 없었다면 물리나 화학 I을 학습할 것을 제안합니다. 최근 분당지역 고교들의 통합과학 시험을 분석해보면 물리와 화학의 I과정에서 변별력을 가진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 성적이 상위 30%이상이라면 I과정을 학습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면 중위권 학생이라면 통합과학에 집중된 학습으로 내신을 준비하는 전략이 좋습니다.Q. 이공계열을 희망한다면 고2 선택과목을 어떻게 설계할까요?자유수강제지만 대부분의 고교들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의 I과 II과정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편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공계열로 진학하려면 각 고교의 교육과정에 맞춰 최대한 이수할 수 있는 과학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서울대가 2022학년도 정시전형부터 교과이수 가산점 제도를 신설한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을 각기 2과목씩 이수하면 1점, 일반과 진로 선택 중 1과목씩을 추가로 이수하면 2점의 가산점을 줌으로써 각기 계열에 맞는 역량을 키우도록 한 것입니다. 즉, 이공계열에 진학하려면 교육과정에 편제된 과학 과목의 I과 II과정을 학년별로 3과목씩 선택하면 수월합니다.Q. 심화과정인 II과목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나요?현 입시에서는 정시에서 서울대를 고려하는 학생들만 수능에서 II과목을 학습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현 예비 고1들의 입시에서는 진로선택 과목들을 이수해야하기에 3학년 때 II과목을 학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 고1부터는 상대평가가 아닌 3단계 절대평가로 성취도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학습에 대한 부담도 줄어듭니다. 오히려 중하위권이지만 II과목 학습으로 과학적 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보여준다면 수시전형에서 유리한 평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Q. 수능 선택과목은 언제부터 어떤 과목들을 준비해야 할까요?많은 학생들이 1학년부터 수능과목에 대한 걱정을 합니다. 그러나 예비 고3 겨울방학에 선택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내신준비가 곧 수능준비라는 생각으로 2학년까지는 내신에 보다 집중해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상위 12개 대학에서 지정한 과학 과목 선택기준들을 살펴야 합니다. 이런 입시 조건에 맞춰 가장 잘할 수 있는 과목을 고2 겨울방학에 선택해 몰입학습을 한다면 효율적으로 과탐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Q. 과탐이 대학 합격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이과계열의 입시를 살펴보면 각 대학에서의 과탐의 반영비율이 수학과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학년 때 집중해서 학습하더라도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는 수학보다는 과학에서 점수를 올리면 유리한 이유입니다. 또한 과탐은 원점수와 비슷한 표준점수로 반영하는 수학과 달리 백분위점수 방식을 선택하기 때문에 1~2문제에 따른 점수 차가 큽니다. 예를 들어 50점 중에 45점이면 백분위 점수 96점으로 1등급이지만 40점이면 백분위점수가 77점이 되면서 3등급이 되기 때문에 과탐 성적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문의 031-717-3337이과 입시 설명회 & 과탐 학습 전략12월 10일(화) 오전 11시 예비 고1~예비 고3오후 2시 예비 중1~예비 중3 2019-12-09
- 수능 끝난 지금 중국 대학에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 수능 성적표를 받은 후 대학 선택의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이 많다. 여기 “국내에서 남들 다 갈 수 있는 경쟁력 없는 대학보다 6개월을 준비해서 중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조언하는 곳이 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중국 유학 종합 컨설팅을 진행해온 ‘태산교육’ 조상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자.Q 지금부터 6개월을 준비해서 중국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가능한가.중국 대학은 9월 학기제다. 만약 중국어 능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 상태라면 중국 대학 진학 기회는 상당히 많다. 중국어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지금부터 준비해서 2020년 6월까지 대학 입학 기준에 도달하면 중국 대학 진학에 도전해볼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국내에서 재수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강도로 입시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자신의 적성과 수준에 맞는 중국 대학에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충분히 입학할 수 있다.특히 중국 대학들의 외국인 특례 전형은 영어 능력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고 다양한 영어 수업이 개설돼 있기 때문에 전공 선택도 유리하다. 또 외국 학생에 대한 장학금 제도가 잘 돼 있어 대학 선택을 잘하면 4년 동안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Q 목표로 삼을 중국 대학을 소개하면.내신 1~3등급의 학생들이라면 중국 최고 명문대학 북경대학 예과반 도전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명문 공과대학 하얼빈공대 인공지능/빅데이터 학과, 청뚜 동맹예술대학의 디자인/영상편집 전공, 마윈의 알리바바에서 개설한 항주사범 전자상거래학과,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북경제2외대 여행관리‧호텔경영학과 등이 있다.태산교육에서는 중국 최고 명문대학 TOP6라고 하는 북경대, 청화대, 인민대, 복단대, 교통대, 절강대 등의 입시 설명회도 내년 2월까지 상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하면 좋을 듯하다.Q 국내 대학보다 중국 대학에 관심 갖는 학생들을 위해 태산교육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는지.중국 웨이하이하얼빈공대 국제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TSC(TAESAN College in 웨이하이하얼빈공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TSC는 중국 대학 입학만을 위한 과정이 아니라 입학 후 중국 대학 강의에 적응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대학 수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예비과정이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원하는 중국 대학에 입학하고 성공적인 유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중국 유학 전문가 ‘태산교육’태산교육은 중국 대학 입시와 진로상담에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 중국 유학 전문 교육회사다. 중국 조기 유학생들의 입시 진로 교육뿐 아니라 중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한국 고교 졸업생들을 매년 100여 명 이상 절강대, 북경제2외대, 북경중앙미대, 호텔대학 등으로 진학시켰다. 조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취업과 진로까지 고려하면 중국 대학 진학은 매력적이라고 말한다.“중국 대학들이 최근 들어 학사 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대학 졸업장이 취업 시장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과 금융계, 언론, 여행관광 기업, 로스쿨 진학, NGO와 같은 국제기구, 중국 관련 중소기업, 중국 자영업 등 다방면으로 진출할 기회가 많으며 국내 대학 졸업자보다 진로 선택이 다양하고 취업에 유리하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926 메트로빌딩 602호태산교육 니하오중국어학원(야탑역 1번 출구 앞)문의 031-706-0680, 02-525-9262https://blog.naver.com/taesan_china초·중·고를 위한 겨울방학 중국어 어학연수태신교육은 겨울방학 동안 초·중·고교생들을 위한 중국어 어학연수를 진행한다.△초·중·고 집중 중국어회화연수_12월 29일~2020년 1월 18일 진행하는 3주 프로그램(195만원). 어학연수와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장소는 북경 39중학.△중학생 고등학생 HSK 단기완성 연수_ 12월 29일~2020년 1월 22일 진행하는 4주 HSK 특별프로그램(230만원). 각 반 8명 정원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매주 HSK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장소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청정지역인 웨이하이 소재 태산·신페이양 어학원이다. 2019-12-09
- 대학 입시의 새로운 블루오션, 일본 유학 조금만 눈을 돌려 시야를 넓혀 본다면 장밋빛 미래가 보장될 수 있는 훌륭한 대입 방법이 있다. 바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도전해볼 만한 일본 유학이다. 안전한 치안과 저렴한 학비, 졸업 후 넓은 취업문 등, 다양한 메리트가 있어 인서울 입성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유학파 출신 노하우로 일본 입시 준비부터 취업 컨설팅까지 정자동에 오픈한 일본입시 전문 N.E.P. 교육의 한장석 원장은 분당 수내동에서 영어학원을 20년 정도 운영해온 베테랑 영어 강사다. 영어강사 출신이 일본 대학 입시학원을 오픈하다니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한 원장의 이력을 잘 살펴보면 왜 일본 대학 입시학원을 개원했는지 절로 수긍이 간다.한 원장은 일본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수석(지필고사) 입학하고 동대학원 경제학 석사 출신이다. 게다가 일본 소니, 동경 외환은행 등 대기업을 동시에 합격했으며, 국내 대기업의 유학생 입사 담당을 맡은 이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입시부터 대학원 진학 및 졸업 후 취업까지 겪어본 한 원장이기에 누구보다 현지의 실정을 잘 파악할 수 있고, 인맥과 소개 문화가 강한 일본이기에 대학원 진학과 취업에까지 강점으로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다.“현재 일본은 급속한 노령화로 일할 인력 부족에 대학생 수도 급격히 줄어 대학 운영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코자 일본 정부는 유학생을 계속 늘리고 해외 노동력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성 많은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며 미래를 준비하는 보다 효율적인 선택인 일본유학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합니다.”한 원장은 또 “일본 유학에 필요한 것이 일본어 점수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립대인 경우 토플점수가 최우선시 되고 그 다음이 EJU(일본유학시험) 점수입니다”라며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일본 유학을 가지?’라는 생각은 그저 선입견에 지나지 않으며 6개월~1년 정도 EJU 준비에 매진하면 일본 명문대학이나 문무과학성 장학생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라고 장담했다.4~6등급 1~2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일본 명문대 진학 가능일본 유학은 국비유학과 사비유학이 있다. 국비는 문부과학성 장학생, 사비유학은 국립대, 명문사립대, 일반사립대가 있다. 문부과학성의 문과계는 영어, 수학, 일본어. 이과계는 영어, 수학, 일본어, 과학분야의 시험을 쳐야 하는데 우리의 입시 준비와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수학, 영어 모의고사 성적이 2~3등급 이내의 학생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또한 일본 국립대 및 명문사립대 입시를 위해서는 토플(가장 중요함)과 일본어(EJU)가 기본으로 본고사(영어, 수학, 과학, 소논문)를 치러야 하며 일반사립대인 경우 서류전형만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이 경우 토플 점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영·수 모의고사 성적이 3~4등급 이내이면 국립대나 명문사립대를 노려볼 만하다. 5~6등급의 학생들도 1~2년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일반사립대나 그 이상의 명문대 진학도 가능하다.N.E.P.만의 일본유학 토탈 케어 시스템N.E.P.의 영어수업은 오랜 기간 한국의 입시 영어 강의를 맡아온 일본 유학파 출신 한 원장 직강으로 토플 독해와 영어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는 일본 국립대학과 명문사립대 본고사에 유리한 과정으로 이곳만의 특화된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쓰기, 말하기, 듣기 영역의 토플수업은 전문강사가 맡는다. EJU 일본어, 수학, 과학은 일본 유학파 출신의 영역별 전문강사가 맡아 선배로서의 경험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소논문과 지망이유서 연구 계획서를 위한 수업은 해당 전공별 일본 명문대 석·박사 출신이 개별 코칭한다. 더불어 합격 후 일본 내 생활 케어와 졸업 후 진로 결정 컨설팅까지. 이곳 N.E.P를 방문한 순간, 일본 대학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모두가 해결되는 것이다.일본 국립/명문 사립대학 입시 설명회일시 : 12월 14일(토), 21일(토) 오후 1시대상 : 예비고1~N수생/대학재학생 학부모와 학생신청 및 문의 : 031-8039-6256, 010-8727-6255(사전 예약 필수) 2019-12-09
- 중·고등 수학 전문, 입실론수학전문학원 얼마 전, 교육부가 발표한 여러 방안들은 입시의 판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입시흐름을 바꾼 이번 발표에도 불구하고 수학은 내신과 수능이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분당 서현동 시범단지에 위치한 입실론수학전문학원(입실론수학)은 학년별로 세분화된 반 편성, 철저한 주간 완전학습 시행, 맞춤형 진도와 피드백 시스템, 365일 무료 자습실 제공 등 기본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입시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키워내고 있다.수학에서 내신과 수능의 상관관계는 여전해“내신은 기본이며 수능은 실전”이라고 이승우 원장은 설명하며 “내신을 통해 수학의 기본을 탄탄하게 해두지 않으면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이 나올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수학 실력이 좋은 분당지역 학생들의 성적을 가리기 위해 내신시험에서 수능 기출문제와 유사한 난이도의 문제들을 출제하고 있어 내신대비가 곧 수능대비로 이어진다.“내신등급에 비해 수능등급이 높은 분당지역 학생들은 상위대학의 정시전형 비율이 확대되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신과 수능에서 비중이 높은 수학실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보다 많이 필요합니다.”내신 강화로 수능 성적 완성하는 고등부입실론수학의 고등부 핵심은 주간 완전학습제다. 주간 단위로 정해진 학습량을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학습 지체 현상 없이 실력을 키우도록 한다.주간 완전학습을 위해 이곳 학생들은 Teaching→Learning→Test의 3단계를 거친다. 첫 단계인 Teaching은 철저한 맞춤형 수업으로 최상의 학습효과를 내기 위한 수준별 반을 편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때 주의할 것은 여기서 말하는 Teaching은 새로운 개념에 대한 티칭과 함께 세심한 개별적 코칭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곳 강사들은 가르치는 것 못지않게 열정적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별도의 개별 클리닉으로 확인하고 채워준다. 이어지는 Learning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운 것을 익히는 과정이다. 학습을 위해 철저히 계산된 숙제를 하루 30제, 한 달에 1000제를 제공해 학생들이 학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제시한다. 만일 정해진 분량을 풀지 못하면 일요일에 학원에서 반드시 끝내야만 한다.마지막 Test 단계는 배운 내용을 평가해 미흡한 부분을 다음 주로 미루지 않고 보완해 확실한 실력을 갖추게 한다.초6부터 중3까지, 탄탄하게 수학의 기초 다진다이 원장은 “최근 자유학년제로 인해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는 학생들이 많지만 계통적이고 단계성을 가진 학문인 수학의 특성을 고려할 때 중등 수학은 기본 과정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록 시험이 없는 중1이지만 객관적이고 철저한 평가로 현재 학년의 내용을 복습하고 능력에 맞는 수준별 선행을 진행하는 것이 고등 수학의 확실한 기초 실력을 만드는 학습법”이라고 강조했다.이런 이유로 입실론수학의 중등수업은 기본 100분의 수업과 함께 복습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을 병행한다. 처음 수학을 배울 때는 강사가 꼼꼼하게 학생의 학습수준과 속도, 받아들이는 학습량과 자질에 맞춰 지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소수 인원을 고집한다.“무리하지 않고 속도를 조절해가며 진도를 나가고 탄탄하게 기본을 다지면서 심화유형에 대한 복습과정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입실론수학 중등부 수업의 강점입니다. 처음 배울 때부터 확실한 이해를 이끌어내는 진도수업과 3년의 중등과정을 철저히 다질 수 있도록 개발한 워크북 시스템으로 복습을 강화해 현 학년과정의 실력 누수를 막습니다.”뿐만 아니라 수능 1등급을 위해서 초등 6학년부터 올바른 학습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학습관리도 놓치지 않는다.문의 031-706-1336 (고등관)031-708-1336 (중등관) 2019-12-09
- 예비 고1을 위한 제안 ‘정시확대 40%’, 신뢰성 확보를 위한 2023학년도 수능개편안이 발표되었다.수시를 위해 내신이나 비교과에 신경 쓰지 않고 정시에 올인 하겠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재수생이 60%나 되는 상황에서 재학생이, 그것도 아직 졸업도 안한 중3이 정시를 희망하기엔 갈 길이 멀다. 봐야할 과목들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살펴보면, 공통 과목으로 독서와 문학이 75%, 선택 과목으로 언어와 매체 또는 화법과 작문 중에서 25%가 출제된다니 독서와 문학에 비중을 두어 공부하면 적어도 3,4등급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독서와 문학은 독해력을 요구하는 과목이다. 특히 독서는 글의 주제, 소재, 핵심내용 등을 이해함으로써 문제가 요구하는 핵심과 그 근거를 파악하면 된다. 더구나 학생들은 어렵다, 핵길다 운운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을 테니 좋은 문제집을 사서 풀면 된다. 그러니 독서 지문은 좀 자기주도적 학습에 맡겨 봐도 좋을 것 같다. 문학 역시 학교 공부를 성실히 한 학생들이라면 내공이 있으니 문제를 푸는 것 정도야 할 수 있다.문제는 선택과목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화법과 작문이 문법보다는 쉽다는 생각에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려 한다. 하지만 2019년 치른 고2,3학년 모의고사의 경우 화법이나 작문 지문이 길어지거나 거의 독서 지문과 흡사한 경우도 많았다.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화작은 또다시 독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하지만 문법은 다르다. 중학교부터 누구나 학교 문법을 배운다. 고등문법은 좀더 깊고 높아지기만 할 뿐 배운 것만 나오기 때문에 정리된 내용을 추가할 필요도, 머리를 굴릴 필요도 없다. 또한 <보기>에선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보여준다. 그럼에도 학생들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버리고 시간을 허투루 보내려 한다. 3등급 이상을 노리는 특히 예체능 학생들이라면 이번 겨울은 문법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공든 탑은 더 단단해지기 마련이다.양예라 국어원장드림팩토리플랜비학원문의 031-715-9896 2019-12-09
- 김영편입이 이야기하는 대학교 편입! 인생의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기회 많은 학생들이 대학 입학한 직후인 1학년부터 다른 학교로의 재진학을 고민한다. 어쩔 수 없이 성적에 맞춰 대학에 왔지만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대학에서 제공되는 교육지원, 학교 문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실망감이 큰 것이 우선적인 이유이고 그 외 전공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던 고3 때, 성적에 맞춰 전공을 선택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이유 또한 크게 나타났다.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어느 정도 했던 학생이라면 편입으로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편입은 공부를 잘 했던 학생들보다 소홀히 했던 학생들의 도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매우 높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양대에 합격한 수강생에게 인터뷰 했을 때 “편입공부보다 편입한 후에 대학공부가 더 힘들다”고 했다.편입이 어렵게 느껴지는 또 한 가지 이유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에서 온다. 하지만 편입의 특성상 이 경쟁률 안에는 ‘지원횟수 제한이 없다’라는 허수가 존재한다. 편입은 지원하는 대학 수에 제한이 없어 평균 8군데 이상 원서를 쓴다. 지원횟수 제한이 없다보니 역으로 추가합격자 또한 많이 발생한다.서류 한 장으로 평가받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대학 타이틀’이 주는 역할은 얼마나 클까? 취업 시에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나 공모전 등의 경력이 아니라면 대학 타이틀을 통해 인재를 선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사람들 또한 ‘출신대학’으로 그 사람을 가늠한다. 단기간에 사람의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대학’이 주는 가치이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나의 존재감을 찾고 사회에 나가 당당하게 부딪힐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인생은 넘어야할 산의 연속이다. 인생을 살면서 이 산들을 당당하게 넘으며 성취감을 얻을지 당면한 도전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지에 대해 깊게 고민해 봐야겠다.이상욱 원장김영편입 분당캠퍼스문의 031-706-6033 2019-12-09
- 인문학의 창에서의 어느 영어수업 “내 답 부른다~”“야 잠깐만, 잠깐만”“집중 좀 하자 첨부터 다시 부른다? 4번에 2번.”“근데 왜 2번이야? ..니까 5번 아냐?“아 맞다! 어색한 것이니까 5번 맞다.”“야 1번부터 다시 한 번 만 더 확인해보자. 1번에 3번 확실해? 왜 2번이 안 돼?”..“그래 우리끼리 못할게 뭐있어.”영어 공부의 목표는?“파*고나 *글이 번역해주고 영작해주는데 왜 힘들게 영어를 배워요?”요즈음 아이들에게서 자주 듣는 질문이다.일상의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언어는 다른 문화와 그 문화를 형성하는 사람들의 사고의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세계를 확장할 수 있게 해주는 소통의 창이다.기계를 사용한 통번역이 보편화 되는 세상에서 기계를 활용한 결과를 올바르게 판별, 수용하고 자신의 의도와 목적에 맞게 수정, 개선하여 사용할 수 있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능력이 개인 간의 중대한 차이로 이어질 것이다.더 나아가 세계 거의 모든 주요 정보가 영어로 작성, 유통되는 시대에 제3자나 기계를 거치지 않는 실시간 정보 획득 능력은 그 차이를 더더욱 크게 할 것이다.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중요한 것은 영어라는 도구를 활용해 무엇을 할지에 대해 저마다 자신만의 이유를 찾는 것이다. 기술발전의 주기가 짧아지면서 자발적, 계속적인 학습이 새로운 교육의 모델로 대두됨에 따라 우리의 공부는 유연한 사고 능력, 자발적인 학습계획, 다름에 대한 관용성, 상호적 인간관계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나의 의견을 정립하고 주장하는 능력은 타인과의 소통과 협업에 있어 핵심적인 경쟁력이다.가까운 미래에 이러한 능력 유무로 인해 넘을 수 없는 새로운 계급의 벽이 생길 것이라는 전망과, 현재 우리나라의 실질 문맹률이 75퍼센트가 넘고 실질 독해력이 OECD 최하위라는 소식을 함께 접한다.영어공부 역시 지식을 받아들이는 읽기와 더불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고 말하는 토론과 발표 중심의 공부가 AI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때가 아닐까?조수진 강사인문학의창 영어인문학문의 070-4156-3655 2019-12-09
- 공부의 기준 공부: 기술이나 학문을 닦는 일늘 하는 잔소리 “공부해라!” 넓은 의미에서의 공부는 게임을 하는 것도 노는 것도 모두 공부다. 아무리 멋지게 “우리 애가 공부는 못해도,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해요”라고 말해도 결국 솔직하지 않은 말이 된다. “지금은 아직 어리니까 책을 많이 읽고, 좀 더 크면 스스로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상담 중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우리 아이는 공부를 잘 안 합니다”이다. 과연 공부를 안 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남보다 뛰어난 것’이 기준이 아닐까? “누구네 아들은 이번에 영재원 시험에 합격했대.”, “전교1등이라며.” 그러나 막상 엄마 친구 아들은 또 다른 엄친아에게 비교를 당한다. 그러니 어른들의 기준은 아이들의 눈에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비교우위 기준이다. 아무리 잘해도 칭찬받기 어렵다.변해야 하는 것은 결국 부모다. 공부를 잘하는 것의 기준은 항상 내 아이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 수준을 알기 위해서는 대형 학원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나 평소 다니는 학원에서 보는 단원평가 수준의 시험점수를 기준으로 하면 된다. 시험을 잘 보기도, 못 보기도하기에 기준은 늘 달라질 수 있다. 인생의 모든 영역이 공부다.이제 학교 공부만 하라고 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요즘 TV프로그램을 보면 별난 동물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주인들에게 문제를 해결해 주는 코너가 있다. 주인들은 사랑하니까 다 해주고 싶은데, 전문가들의 코치는 전혀 다르다.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잘 하면 보상해주는 방식으로 습관을 고쳐 나간다. 놀랍게도 십년 이상 된 습관도 단 한 달 만에도 고쳐질 수 있다. 사람은 동물보다 훨씬 똑똑하다. 늘 잔소리를 해서 서로 관계만 안 좋아진 부모라면 전문 서적이나 강연 등을 듣고 할 수 있는 한 가지만이라도 실천해 보기를 바란다. 이 땅의 모든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공부를 응원한다.전상숙 전샘국어 대표강사신바람학원문의 031-781-0401 2019-12-09
- 수능에 최적화된 ‘원리와 독해력’ 키우는 수업의 힘 분당 미금역에 위치한 ‘200국어 전문 학원’의 신성호 원장은 “올해 수능은 수험생들의 성적에 따라 편차가 커졌다”며 “쉬워진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수능의 원리에 맞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두지 않았다면 결코 만만치 않은 시험이었다”고 분석했다. 결국 수능을 이해한 학습으로 실력을 다져야만 난이도에 흔들리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수능에 맞는 원리(논리)와 독해력이 성적 갈라“안정적인 상위권에게는 쉬웠지만 중상위권에게는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었다고 말하는 신성호 원장은 “수능에 맞는 독해력과 사고력 없이 암기를 기본으로 문제풀이에만 집중한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영역별로 살펴보면, 비문학 영역은 정보들을 연결하는 논리와 구조만 잡으면 쉽게 풀 수 있었으며 문법문제는 조건과 상황에 따른 활용능력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암기만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다는 평이다.수능은 지문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와 갈래별 원리에 맞춰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신 원장은 조언하며 “특히 주어진 조건과 상황에 따라 해석과 의미가 달라지는 문학을 비롯해 비문학은 갈래별 원리를 활용한 지문분석 훈련과 출제의도를 분석하는 문제유형 분석, 사고과정을 분석하고 개념을 반복 정리하는 선택지 근거/개념 학습으로 사고력을 향상시켜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수능 앞둔 고3, 원리와 독해법 학습이 중요해현 고2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수능의 가장 큰 변화는 개정 교육과정으로 출제범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 언어와 매체를 배웠지만 수능에서는 매체를 제외했다. 결국 가장 큰 차이는 기존의 문법이 언어로 바뀐 것이라고 신 원장은 강조하며 “언어는 문법의 범주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시험범주가 확대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따라서 암기는 지양하고 기본적인 원리와 논리, 그리고 독해법 위주의 학습을 해두어야만 문법개념을 넘어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변화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다.고1은 2022학년도 입시 변화에 집중한 전략적 학습 필요하다정시전형 확대방침으로 수능이 보다 중요해지는 현 고1들은 수능에 집중된 전략적 학습이 필요하다. 신 원장은 “공통과목을 제외하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예비 고2들은 수능에서 문법에 대한 부담으로 화법과 작문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직 교육부의 세부적인 출제방향이 발표되기 전이지만 언어와 매체가 시간싸움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단, 고2 교육과정에 두 과목을 모두 배우도록 되어있으니 조급하게 과목을 선택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국어는 매일 꾸준히 문제를 푼다고 반드시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공부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능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논리적, 구조적 독해연습에 집중해야만 성적이 오른다는 것을 명심해서 학습해야 합니다.”고교 첫 시작 중3, 각 영역의 개념과 원리 학습에 집중신 원장은 “겨울방학 동안 고등 국어를 완성한다는 환상을 버리라”며 “수능 1등급을 위해 고1때는 각 영역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충분히 숙지하고 지문에 대입하는 연습을 하는 것에 집중하는 1년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한다.덧붙여 결국 수능 고득점이 고등 국어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올해 수능문제를 직접 학습해봄으로써 수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학습 목표와 당위성을 찾는다면 보다 효율적인 고1 학습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제안했다.문의 031-698-2028 2019-12-09
- 책임있는 강의로 1등급 국어 실력 완성 수지구청역 인근의 ‘깊은생각국어’는 오픈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20년 경력의 장세혁 원장의 책임을 다하는 강의를 익히 알고 그를 따라 이동한 학생들로 이미 북적이고 있다. 장 원장은 수지일대의 국어 내신 경향을 꿰뚫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목동과 수지에서 수능국어 전문강사로 역임해 입시국어의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무엇보다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책임을 다하는 강의로 벌써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등국어 실력, 중3 겨울방학 지금이 중요하다국어는 고등부터가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등까지는 수업시간에 나눠준 프린트물이나 교과서 위주로 암기만 잘해도 점수가 잘 나왔지만 고등부터는 차원이 달라진다. 따라서 한 문제로도 등급이 갈리는 치열한 내신 경쟁을 준비하려면 중3 겨울방학부터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깊은생각국어의 장세혁 원장은 “경쟁이 치열한 내신에서 원하는 등급을 받기위해서는 각 학교의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해 대비하는 것은 물론 수업시간에 교사가 강조한 부분과 출제 스타일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대비해야 한다”라고 각 학교에 맞는 철저한 전문 수업으로 진행되는 수업에 대해 설명한다.또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수행평가, 내신, 수능 준비까지 학습할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국어의 기초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중3 겨울방학, 지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장 원장은 “분당과 수지지역 고교의 내신 시험을 분석해보면 수능 형식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두 개의 시험을 별개로 구분해 학습하는 전략보다는 오히려 문법과 어휘 실력은 물론 지문을 정확히 읽어내고 문제를 파악하는 기본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예비 고1부터 내신과 수능에 대한 기초체력이 갖춰져야만 고1부터 원하는 평가를 얻어낼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한다.매주 1회 모의고사 실시해 1등급 국어실력 완성깊은생각국어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수업시간 이외에 90분 정도의 자체 모의고사를 매주 실시한다. 예비 고1부터 모든 재원생은 반드시 한 번 더 방문해 이 평가를 봐야한다. 국어영역별 모든 문항이 포함되어 있고 학생별로 주마다 본 결과물이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기 때문에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학생들이 수업을 얼마만큼 습득하고 향상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장 원장은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꼭 채워나갈 수 있도록 평가 이후 시간을 이용해 보충수업도 진행하고 있다.깊은생각국어의 고등 본수업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에 해당하는 개념어, 한자성어 등 어휘평가를 시작으로 2~3단계의 본수업, 4단계는 오늘 배운 학습 내용 이해 정도를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 5단계에는 1,4단계 불합격자를 위한 특별보충시간이다. 매주 학력평가 이외에도 깊은생각국어는 틈틈이 테스트가 많다. 이는 학생들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고 틀린 부분은 반드시 알고 넘어가게 하는 장 원장만의 빈틈없는 철저한 학습법이다.중등부터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 고등 대비 깊은생각국어에서는 중등반도 개설된다. 중등반은 중등내신 대비를 비롯해 고등국어를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나간다.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후 가장 어렵고 생소해 하는 문법수업과 어휘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국어의 가장 핵심인 독해력 향상을 위해 비문학, 문학 등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한편, 깊은생각국어는 12월 7일 예비고1반이 개강한다. 수,금,토,일 수업이 개설되어 있으며, 주말은 오전, 오후 두 타임 수업이 있다.문의 031-272-3335예비고1~3 설명회12월 5일 오후 2시, 7시/ 12월 19일 오후 2시, 6시(전화예약 필수)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