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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치료, 부부가 함께 검사 받는게 중요”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수)은 0.9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산율이 낮은 데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높아진 결혼,출산 연령을 비롯해 다양한 스트레스 등으로 정자와 난자의 건강성이 떨어지면서 난임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당사자는 물론이고 가족, 주변인들에게도 정신적 고통을 가져오는 난임. 그 원인과 치료방법은 무엇일까. 난임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아이수산부인과’ 조용선 대표원장을 찾아갔다.난임 원인 검사는 부부가 함께해야난임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35세 이상에서는 임신율이 현저한 감소세를 보이므로 여자 나이가 35세 이상일 때는 빨리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난임은 남녀 모두에게 원인이 있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여성 난임의 원인으로는 배란장애, 나팔관장애, 자궁경관 점액의 이상, 복강 내 이상, 면역학적 요인 등이 있고, 남성 난임은 정자형성장애, 정자의 이동통로문제, 고환기능이상, 성교장애 등이 원인으로 제시된다. ‘아이수산부인과’는 지난해 말, 연세대학교 출신의 두 산부인과 전문의인 조용선 원장과 오연수 원장이 만나 탄생시켰다. 난임뿐 아니라 일반적인 부인과 질환과 국가 암 검진도 병행한다.자연임신 포함한 개인별 맞춤형 임신 시도조 원장은 ‘차병원여성의학연구소’ 과장과 ‘신여성병원’ 난임센터 원장을 지내면서 시험관시술과 복강경, 난임 치료 등을 수없이 진행해온 전문가. 오 원장 역시 ‘차병원’ 과장을 거쳐 ‘오연수산부인과’를 오랫동안 운영해온 베테랑이다. 이곳에서는 먼저 자연임신을 포함한 개인별 맞춤형 임신을 시도한다. 생리 시작일로부터 약 10일 후 방문해서 난포의 크기와 내막 두께, 주변의 모양새를 점검한다.두 번째는 인공수정시술(자궁 내 정자직접주입술)이다. 이는 원인불명의 난임, 경증의 자궁내막증, 자궁경관 점액 부족, 경증의 남성 난임(정자의 수 혹은 운동성이 약간 감소되어 있는 경우)인 경우로 한쪽 난관이 막혀있지 않아야 시술이 가능하다. 배란유도, 정액채취 및 처리, 인공수정시술 순으로 진행되며 임신 성공률은 대략 10~20% 정도지만 부부의 나이, 난임 원인, 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시험관아기시술’은 의사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이 중요일명 ‘시험관아기시술’로 불리는 ‘체외수정(IVF-ET)’은 양쪽 난관폐색, 자궁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심각한 남성불임요인, 난임 치료와 인공수정술에 실패한 경우, 그 외 원인불명인 경우에 실시한다.과정은 과배란을 유도하고 성숙한 난자와 건강한 정자를 채취하여 체외수정을 유도하며 수정된 배아는 2~5일간 최적상태로 배양해 임신가능성이 높은 최상급의 배아를 자궁 내로 이식한다.시술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며 이식 후 약 1시간 정도 안정을 취한 다음 귀가하면 된다.조용선 대표원장은 “체외 수정은 합병증 발생 빈도가 인공수정보다 더 높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 기술을 가진 의사가 시술해야 한다”며 환자가 난임 시술의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조력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6-04
- 체외수정(시험관아기 시술)의 부작용 ‘난소과자극증후군’ 체외 수정을 앞두고 환자들은 시술 동의서라는 것을 작성한다. 동의서 작성을 위한 설명과정에서 ‘난소과자극증후군’이란 단어를 듣게 되고, 병원에서는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시험관 시술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난소과자극증후군’에 대해 일산 산부인과 전문병원 허유재병원 난임센터 이응석 과장의 설명을 들어보았다.혈전 발생, 혈관 막게 될 위험성 높은 질환체외수정 시 여러 개의 난자를 키우기 위해 고용량의 배란유도 주사를 맞게 된다. 자연적으로는 한두 개의 난자만 자라게 되지만 고용량의 배란유도 주사를 맞게 되면 양측 난소에서 동시에 여러 개의 난자가 자랄 수 있다. 이렇게 여러 개의 난포가 자라게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자연적인 배란의 경우에 비해 몇 배 또는 수십 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사이토카인(Cytokine) 및 VEFG라는 물질이 분비되면서 혈관의 투과성을 증가시키게 된다. 혈관의 투과성이 증가해 단백질과 물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오고, 이로 인해 배 안에 물이 차는 복수 또는 폐에 물이 차는 흉수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혈관 내 물이 부족해지면서 혈전이 발생해 혈관을 막게 되는 위험성이 높아지는 현상을 ‘난소과자극증후군’이라고 한다.시험관 시술을 받는 전체 여성 중, 유의미한 증상이 있는 난소과자극증후군 발생 확률은 약 2~3% 정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주 경미한 정도의 난소과자극증후군까지 합쳐 발생확률을 최대 20%까지로 보기도 한다.여성의 나이 젊을수록 잘 생겨난소과자극증후군의 증상은 매스꺼움과 구토, 복통, 배가 불러오고 바지가 잘 맞지 않음, 소변량 감소, 호흡곤란 등이다. 특히 소변량이 감소하거나 호흡곤란이 온 경우는 난소과자극증후군이 중증 이상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아 바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시험관 시술을 위한 난자채취 시,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병원을 방문하라고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한다.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진단은 초음파상 복수의 양, 난소 크기, 혈액 검사 결과, X-ray 결과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난속과자극증후군 환자의 초음파에서는 엄청나게 커진 난소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난소과자극증후군은 여성의 나이가 젊을수록 잘 생긴다. 대개 난소기능이 좋기 때문에 여러 개의 난자가 자랄 확률이 높아진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난포가 있기 때문에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위험성이 높다. 또한 배란유도 주사의 용량을 높게 사용했을 경우 많은 난자가 자라고, 장기요법을 시행했을 때도 단기요법보다 자라는 난자의 개수가 조금 더 많다.난소과자극증후군은 100%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난임 전문의들은 시술 시마다 이러한 난소과자극증후군이 가능한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05-22
- 일산 산부인과 전문병원 허유재병원 강희석 과장이 전하는 자궁건강이야기 가임기 동안 자궁은 월경주기를 중심으로 배란과 생리를 주기적으로 반복한다. 이 주기적인 변화에서 벗어나면서 발생하는 자궁 질환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바로 자궁내막증식증이다. 자궁내막이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자궁내막증식증’에 대해 일산 산부인과 허유재병원 강희석 과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내막증과 다른 질환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내막증과는 다른 질환이다.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면서 조직이 불규칙하게 떨어져 나오고, 그 증상으로 불규칙적인 출혈이 나타난다. 불규칙한 출혈이 과하게 나타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생리통과 같은 통증이 심해진다. 초음파를 보면 자궁내막이 보통 18mm 이상으로 두꺼워져 있는 소견을 보인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자궁내막증식증을 의심해 보고 조직검사를 시행한다.조직검사 방법은 세 가지로 첫 번째는 자궁경부를 통해 얇은 빨대 같은 관을 넣어서 조직을 조금 떼어내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흔히 소파술이라고 하는, 자궁경부를 통해 기구를 넣어 자궁내부를 살짝 긁어내는 방법이다. 첫 번째 방법 보다는 조금 더 조직을 많이 떼어낼 수 있다. 세 번째는 위 내시경을 하듯이 자궁 안으로 얇은 카메라를 넣어 검사하는 방법이다. 자궁내막 안을 직접 보면서 의심스러운 부분의 조직을 떼어낸다. 카메라가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고, 더 많은 조직을 확인할 수 있다. 조직검사에서 떼어낸 조직을 병리과 전문의가 현미경으로 확인한 후 자궁내막증식증을 최종 진단한다.배란이 잘 되지 않으면 자궁내막증식증에 걸릴 가능성 있어자궁내막증식증이 생기는 이유를 알려면 먼저 호르몬의 변화를 이해해야 한다. 한 달에 한번 씩 생리를 하는 이유는 난소에서 나오는 호르몬에 반응하는 자궁내막의 변화 때문이다. 난소에서는 크게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두 가지 호르몬이 나오는데, 에스트로겐은 항상 나오는 호르몬이지만 프로게스테론은 배란이 된 이후에 나온다. 에스트로겐의 자극을 계속 받다가 배란이 되면 프로게스테론의 자극을 받게 되고, 14일 안에 임신이 되지 않으면 생리가 나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배란이다. 배란이 되지 않으면 자궁내막이 지속적으로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 자궁내막이 두꺼워진다. 그래서 배란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자궁내막증식증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젊은 여성 중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거나 갱년기에 몸의 기능이 떨어지고 호르몬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배란이 잘 안 된다. 또는 비만이나 당뇨인 경우, 유방암 치료를 위해 타목시펜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사람 등은 에스트로겐의 영향만을 지속적으로 받아 자궁내막이 두꺼워진다.두꺼워진 자궁내막세포는 시간이 갈수록 안 좋게 세포 변형을 한다. 모든 세포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자라면 사멸해야 우리 몸의 일정한 세포 수를 유지한다. 그런데 세포가 죽지 않고 계속 자라면, 혹은 너무 빨리 자라서 증식이 계속되면 바로 암이 생긴다. 자궁내막증식증도 드물긴 하지만 암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치료를 꼭 해야 한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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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허유재병원, ‘카카오톡’에서 난임 상담 진행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일산 허유재병원에서는 임신부와 산모에게 임신 및 출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SNS를 적극 활용 중이다. 네이버 카페와 포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임신 및 출산, 부인과 질환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전달하고 있다. 특히 허유재병원 난임센터에서는 카카오톡 난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난임센터 이응석 과장이 환자와 직접 소통하며 카카오톡 난임 상담을 진행한다. 이응석 과장은 산부인과 전공의로 불임학회 및 폐경학회 정회원이며, 네이버에 난임 관련 블로그도 운영 중이다. 블로그에는 난임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담았다. 생리불순, 부정출혈, 인공수정 및 시험관아기시술 같은 난임 시술에 관한 정보부터 정부지원정책까지 꼼꼼히 정리해 안내하고 있다.이응석 과장과의 난임 상담을 희망할 경우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서 @허유재병원 또는 @이응석을 검색하면 된다. 또한 허유재병원 난임센터에서는 난임 관련 정보를 담은 ‘난임 카페’를 운영 중이다. 난임센터 이응석 과장과 신재준 과장이 난임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해주고 있다.
2020-03-09
- 일산 허유재병원 산부인과 강희석 전문의 3월부터 진료 시작 산부인과 강희석 전문의가 3월부터 일산 허유재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강희석 전문의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부인종양을 전공하였으며 전문분야는 복강경 수술, 자궁경 수술, 부인암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등이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외래교수(현)이자 네이버 지식인 답변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부인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강희석 선생님의 자궁보존 클리닉’ 네이버 카페를 운영 중이다.강희석 전문의는 젊은 난소암 환자에서 BEP를 포함한 고용량 항암 치료 후 가임능력에 대한 고찰(Outcome and reproductive function after cumulative high-dose combination chemotherapy with bleomycin, etoposide and cisplatin (BEP) for patients with ovarian endodermal sinus tumor.(Kang H, Kim TJ, Kim WY, Choi CH, Lee JW, Kim BG, Bae DS. Gynecol Oncol. 2008 Oct;111(1):106-10), 재발성 난소암에서 토포테칸 병합요법의 성적 대한 고찰, 2상연구 (Topotecan combined with carboplatin in recurrent epithelial ovarian cancer: results of a single-institutional phase II study. Kang H, Kim TJ, Lee YY, Choi CH, Lee JW, Bae DS, Kim BG. Gynecol Oncol. 2009 Aug;114(2):210-4.). 등을 포함해 20여 편이 넘는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강희석 전문의는 허유재병원에서 자궁보존클리닉을 중심으로 복강경, 자궁경, 하이푸 클리닉, 골반저질환(요실금, 자궁질탈출), 부인암 수술과 항암 관련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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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제2의 심장, 자궁 건강을 지키려면?
자궁근종은 30대부터 40~50대 중년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자궁질환이다. 임신과 출산을 계획 중인 가임기 여성이라면 정상적인 자궁 조직을 보존하는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자궁근종 비수술 치료 방법인 하이푸(HIFU) 시술이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지난해 자궁근종 환자 수 43만 명 육박전년도보다 2만 7000명 이상 증가해자궁근종은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의 3명 중 한 명에게 발생할 만큼 흔하게 볼 수 있는 양성종양이다. 하지만 해마다 발생 환자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서 자궁근종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자궁근종(질병코드 D25)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42만 7336명이었다. 특히 연령별 발생률에서도 1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자궁근종 환자 수가 늘어났다.2018년에는 자궁근종 환자가 40만 41명이었고, 2017년에는 37만 1473명으로 2년 새 5만 5863명이 늘었다. 이렇듯 자궁근종 환자가 늘고 있어 자가진단을 통한 환자의 증상 자각과 정기적인 산부인과 자궁 초음파 검사가 자궁근종 예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레아산부인과 이경숙 원장(가톨릭대학 의과대학 산부인과 외래교수·산부인과 전문의)은 “자궁근종 자가진단을 위해 첫째, 평소보다 생리량이 많아졌는지, 둘째, 생리기간이 길어졌는지, 셋째, 생리 주기가 짧아지거나 길어졌는지, 넷째, 생리기간이 아님에도 출혈이 있는지, 다섯째, 생리통이 더 심해졌는지, 여섯째, 아랫배 통증이 있거나 응어리가 만져지는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이런 증상이 있어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반드시 산부인과를 찾아 자궁 초음파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자궁근종 방치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임기 여성은 유산과 난임·불임 원인자궁근종 예방을 위해 자가진단과 정기검진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이미 생긴 자궁근종을 방치할 경우 여러 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경숙 원장은 “특히 20~30대 가임기 여성의 자궁근종 발병률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 자궁근종으로 인해 유산 위험도 커지고 난임이나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궁 초음파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폐경 전후 4~50대 여성이 자궁근종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자궁 건강이 위협받고, 또 일부 환자에게서는 ‘악성종양’일 확률도 높다”며 자궁근종 치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임신,출산 계획 있는 가임기 여성이라면정상적인 자궁조직 보존하는 하이푸 시술자궁근종 비수술 치료 방법으로 잘 알려진 ‘하이푸 시술’은 고강도 초음파 열로 자궁 병변만 선별적으로 태워 제거하는 치료 방법이다. 하이푸 시술은 미국 FDA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고, 자궁 적출 및 개복·절개 수술처럼 전신 마취를 하거나 봉합하지 않으므로 회복이 빠르며, 무엇보다 정상 자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어 치료 후에도 임신·출산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경숙 원장의 설명이다.그렇다면 하이푸 시술은 어떤 경우에 시행할까?이경숙 원장은 “자궁근종은 양성종양이기 때문에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자궁근종 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혹은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심한 경우, 자궁근종 위치가 ‘점막 하 근종’에 해당하는 환자는 반드시 치료받을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이처럼 하이푸 시술은 여러 장점이 있지만 환자의 자궁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하고 자궁근종이 있는 위치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의료진의 임상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시술 결과에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경험 많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0-03-05
- ‘여성성형수술’ 부부관계 불만이라면 고려해볼 수 있어 출산 후 여성들의 고민은 ‘부부관계 만족도가 신혼 초와 다르다’는 것이다. 출산 후의 기혼여성은 처녀 때 보다 질 입구가 약 2배가량 넓어진다. 제왕절개를 한 경우라도 질 근육은 약해지게 마련이다. 질의 이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산을 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의뢰하는 것은 아니다.다만 지나치게 질이 이완되어 부부간에 트러블이 있거나 심리적인 불만이 있는 경우라면 부인과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출산이후 오르가즘을 느끼는 횟수가 줄거나 질이 조여드는 힘이 떨어진 경우, 부부관계를 할 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거나 질 내부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경우, 남편의 성기가 쉽게 이탈되는 경우에는 부인과수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요즘은 레이저기기를 이용한 수술이 많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메스를 이용한 방법과는 차이점이 있다. 첫째, 정확한 디자인이 가능하고 흉터가 거의 없다. 둘째, 출혈이 적고 회복기에도 통증이 적다. 따라서 상처회복도 빠르며 일상생활로의 회복도 빠르다. 셋째는 질 점막의 정확한 박리가 가능하여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수술범위도 중요하다. 늘어진 질이나 골반 근육은 질 안쪽부터 질 입구 까지 일관되게 촘촘히 축소해줘야 수술의 목적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다.수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 환자 개인에 따른 다양한 마취방법의 적용이 선행돼야 한다. 수술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골반전기자극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질(골반)의 탄력을 증대시키고 케겔운동을 한다면 효과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질 축소수술과 함께 소음순 수술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소음순은 개인에 따라 모양과 색상이 모두 다른데 선천적으로 큰 경우도 있고 질염이나 상처, 자위행위와 같은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색이 변하고 비정상적으로 커질 수도 있다. 소음순이 지나치게 길거나 비대하면 분비물이나 소변이 소음순에 묻어 나오거나 타이트한 바지가 불편할 수 있다.소음순 교정수술은 위생과 미용적인 면을 모두 개선할 수 있다. 시술은1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으며, 수술 후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한사랑산부인과심상인 원장 2020-03-05
- 산부인과 전문병원 일산 허유재병원 유튜브 채널 오픈 일산 여성전문병원인 허유재병원에서는 임신부와 산모에게 임신 및 출산에 관한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오픈과 함께 허유재병원 산부인과 박정연 과장이 임신 기간 임산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는 영상을 최근 업로드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학 정보와 건강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허유재병원은 고객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다양한 SNS를 운영 중이다. 네이버 포스트에는 임신 및 출산, 난임, 부인과 질환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올리고 있으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임신 및 출산에 대한 핵심 내용을 카드뉴스로 전하고 있다. 또한 난임과 관련해 난임 전문의인 이응석 과장이 환자와 직접 소통하는 카카오톡 난임 상담을 진행 중이다. 유튜브와 허유재병원 SNS를 이용하면 허유재병원 전문의가 전하는 임신, 출산,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병원에서 제공하는 이벤트나 공지사항도 빠르게 접할 수 있다.네이버 포스트(https://m.post.naver.com/heryoojae040)는 네이버에서 허유재병원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도 검색창에서 허유재병원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카카오톡 난임상담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서 @허유재병원 또는 @이응석을 검색하면 된다. 2020-02-25
-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자궁경부암 예방에 도움 자궁경부암은 유방암과 함께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암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으로 몸과 마음을 잘 돌봐야 한다. 더불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 접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일산 허유재병원 홍승옥 병원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현재 국가에서는 만 12세 여성 청소년에게 무료 접종을 해주고 있다”고 안내 했다.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은 의사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사춘기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전국 보건소 및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건강 상담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6개월 간격으로 각 2회)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상은 만 12세 여성 청소년(2020년 기준 2007~2008년 출생자)이다. 접종 시 지원 기간에 대한 고려를 반드시 해야 한다. 1차 접종 일로부터 24개월 하루 전까지 2차 접종 비용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2회에 걸쳐 해야 하는데, 1차 접종한 후 6개월 뒤 2차 접종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난해 대상자였던 2006년생이라면 2019년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 2차 접종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대상자인 2007년생이라면 올해 12월 31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해야 2차 접종 비용을 지원받는다.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백신은 두 가지로 가다실(4가)과 서바릭스(2가)다. 두 백신 모두 HPV 예방효과가 있어, 성 경험 전에 접종을 완료하면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90%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을 받으려면 국가 필수 예방접종 지정 병원에서 접종을 해야만 한다. 홍승옥 병원장은 “허유재병원은 국가 필수 예방접종 지정 병원으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과 관련해 언제든 상담과 접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1월 25일 기준 2007년생인 여성 청소년의 63.9%가 접종을 완료했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란사람유두종바이러스(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피부나 생식기 점막 등을 감염시켜 생식기 사마귀 같은 질환을 유발한다. 감염이 돼도 저절로 낫기도 하지만 감염이 계속되면 자궁경부암이나 외음부암, 항문암 등 암 발생의 위험 요인이 된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고위험 유전형(16, 18형)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2020-02-03
- ‘여성성형수술’로 부부관계 좋아질 수 있어 출산 후 여성들의 고민은 ‘부부관계 만족도가 신혼 초와 다르다’는 것이다. 출산 후엔 처녀 때 보다 질 입구가 약 2배가량 넓어져 성관계시 허전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제왕절개를 한 경우라도 질 근육은 약해지게 마련이다. 질의 이완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출산을 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나치게 질이 이완되어 부부간에 트러블이 있거나 심리적인 불만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출산이후 오르가즘을 느끼는 횟수가 줄거나 질이 조여드는 힘이 떨어진 경우, 관계를 할 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거나 질 내부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경우, 남편의 성기가 쉽게 이탈되는 경우이다.요즘은 레이저기기를 이용한 수술을 많이 한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메스를 이용한 방법과는 차이점이 있다. 첫째, 정확한 디자인이 가능하고 흉터가 거의 없다. 둘째, 출혈이 적고 회복기에도 통증이 적다. 따라서 상처회복도 빠르며 일상생활로의 회복도 빠르다. 셋째는 질 점막의 정확한 박리가 가능하여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수술범위도 중요하다. 늘어진 질이나 골반 근육은 질 안쪽부터 질 입구 까지 일관되게 촘촘히 축소해줘야 수술의 목적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다. 수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 환자 개인에 따른 다양한 마취방법의 적용이 선행돼야 한다. 수술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골반전기자극 운동 프로그램통해 질(골반)의 탄력을 증대시키고 케겔운동을 한다면 효과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질 축소수술과 함께 소음순 수술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소음순은 개인에 따라 모양과 색상이 모두 다른데 선천적으로 큰 경우도 있고 질염이나 상처, 자위행위와 같은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색이 변하고 비정상적으로 커질 수도 있다. 소음순이 지나치게 길거나 비대하면 분비물이나 소변이 소음순에 묻어 나오거나 타이트한 바지가 불편할 수 있다. 소음순 교정수술은 위생과 미용적은 면을 모두 개선할 수 있다. 소음순교정술은 부분 마취(국소마취)로 시술하고 1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으며, 수술 후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한사랑산부인과심상인 원장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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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40대
30대
20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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