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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고1이 스카이를 가고 싶다면 해야 할 일 찬바람이 솔솔 부는 11월이다. 두 달만 지나면 올 한해도 어김없이 지나간다. 시간은 정말 빠르다. 중3 학생들은 곧 고등학생이 된다. 본격적으로 입시경쟁으로 뛰어 들게 된다. 새로운 시작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꼭 명문대를 가야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소위 ‘스카이’ 혹은 의치한의대를 가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점은 학생들보다도 학부모님들께서 더 잘 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공부를 시킨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부하게 된다.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분명 누군가는 입시에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한다. 이왕 공부하는 김에 원하는 대학에 가면 좋지 않을까? 명문대를 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고등학교 입학 전 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겠다.동기부여 1 - 원하는 대학을 탐방하자공부의 시작과 끝은 동기부여다.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야지만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부모님 등에 떠밀려서 학원에 다니면 시간과 돈만 버리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까?나는 종종 원하는 대학에 가보라고 한다. 직접 대학에 가보면 꽤나 멋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학교 식당에 가서 밥도 먹어보고, 수업도 구경해보는 것이다. 대학 캠퍼스에서 뛰어노는 자신을 상상해보자. 그러면 꼭 그 대학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될 것이다. 용기를 내서 대학생들에게 합격 비결을 물어봐도 좋다. 커피 한잔에 생생한 입시 후기를 듣게 될 것이다.동기부여2 - 진로를 공부하고 고민하자장래희망이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동기부여는 없다. 무슨 직업을 갖고 싶은지 정해보자. 너무 신중히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고등학교 재학 기간 동안 꿈은 계속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속 미래를 생각해야 공부에 도움이 된다. 직업 선택이 어렵다면 목표를 수정해도 된다. 꿈이‘xx학과 입학’또는‘xx대학 신입생’ 이어도 된다. 꿈이 무엇이든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주변 어른들에게 진로에 관한 많은 조언을 듣자. 정보화 시대니 인터넷으로도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유명한 입시 사이트나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해보자. 전국의 수험생들과 소통하면 많은 자극을 받게 될 것이다. 목표 대학에 가려면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하는 지 가늠해 보자. 그러면 저절로 공부를 하게 될 것이다.수학공부법 - 고1 수학을 극 심화까지처음 선행을 하면 새로운 지식과 문제 풀이 스킬들을 많이 배우게 된다. 예를 들어 수학Ⅱ를 배운다면 함수를 미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실력이 늘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이는 단순히 ‘지식’이 늘어난 것일 뿐, ‘지혜’가 늘어난 것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예비 고1 때는 수학 상,하에서 지혜를 많이 얻는 것이 좋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답지의 힘 없이 혼자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문제당 최대 일주일 까지 고민해보는 습관을 들여 놓는 것이 좋다. 고등학생이 되면 너무 바빠져서 이렇게 공부하기 힘들다. 1시간동안 답지와 학원 선생님의 도움으로 10문제를 푸는 것보다, 혼자 힘으로 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다.깊은 고민과 생각은 고1 수학부터 시작해야 한다. 무리한 선행보다, 수학 상,하에서 끝장을 보는 게 낫다. 그러면 뼈에 살이 붙듯 이후 과정이 저절로 해결된다. 고1 수학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계속 삐걱거리게 된다. 미분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함수를 그릴 줄 모르거나, 근의 분리에서 해매고 있으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고1 수학을 극 심화까지 공부하면 좋은 점이 또 있다.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수학 시험을 잘 보게 된다. 그러면 자신감도 얻고 이후 내신 관리에 더욱 탄력을 얻을 수 있다. 고1 과정을 끝까지 파고드는 게 굉장히 중요함을 명심하자.종종 사람들은‘더 어렸을 때 공부 열심히 할걸’ 이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을 할 수 없을 때는 ‘어릴 때’ 이다. 예비 고1은 아직 어리다. 고등학교가 시작 되지 않았다. 나중에 후회하기 싫다면, 지금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당장 위 플랜을 실천해보자. 미리 준비하는 학생만이 목표를 이룰 수 있음을 명심하자.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0-11-06
- 중계동수학학원, SKY 미래연수학학원 개원이래 불과 1년만에 학원 규모의 빠른 확장세와 대형 자습실 확보 등 획기적인 성장세로 관심이 집중되었던 중계동 중·고등 전문 SKY미래연수학학원. 최근 대치동의 대형 종합반에서 부관장을 비롯해 교육책임 직책을 맡아왔던 남주열 교육실장을 영입하며 학원 성장에 걸맞는 독보적인 교육시스템 완비에 나섰다. 남주열 교육실장을 만나 SKY미래연수학학원의 교육시스템에 대해 알아봤다.주 단위 완벽 정복! 주1회 집중 피드백 & 과정도 놓치지 않는 학원 자체 오답 유형지 제공SKY미래연수학학원의 혁신 첫 번째는 ‘피드백 관리’다. 수업과 별도로 학생별로 주1회 4시간 의무적으로 피드백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주 단위 평가를 통해 객관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문제풀이를 점검하고 학생별로 취약 영역에 대해 집중 관리함으로써 개인별 과제의 수준 및 범위가 달라진다. 또한 기존의 오답 유형 자동출력이 갖는 한계를 뛰어넘어 학원 자체에서 학생별로 테스트 오답을 비롯해 학생 성향, 문제집 관리, 풀이과정의 오류까지 반영하여 직접 최적화된 오답 유형지를 만들어 오답- 재오답- 재재오답 관리 및 앞서 배운 단원까지 치밀하게 누적 관리한다.한편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면서 SKY미래연에서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학원자체 운용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용 플랫폼을 올해 12월 중에 구현할 계획이다.무료 개방 프리미엄 스터디룸 : 몰입 공간 및 실전 점수 올리는 감각 훈련 SKY미래연수학학원만의 프리미엄 스터디룸도 주목해야 한다. 신청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하는 프리미엄 스터디룸에서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핸드폰 사용 금지, 에티켓 준수 등 학습을 방해하는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몰입교육을 지향한다.또한 클리닉담당 선생님이 항상 상주하며 미리 주/월단위 평가지를 통해 개인별 취약부분을 파악하여 학생에게 직접 다가가는 등 질문을 두려워하는 학생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오답 리뷰를 비롯해 학생별 클리닉 교재에 대한 집중 관리도 가능해진다.또한 시험에 대한 불안증으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테스트 시간을 지정하여 학생의 시간 배분, 시험 감각, 멘탈 관리 등 시험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히는 훈련도 진행된다. 평일 오후 2시~오후 10시, 주말은 오전10시 ~ 오후10시까지 운영된다.남 실장은 “완벽한 관리는 집착에서 나온다. 학생과의 신뢰는 당연하고, 학생에 대한 끊임없는 집착이 성과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 학생의 펜이 멈추는 순간까지 놓치지 않고 그순간 밀착 관리해주는 것. 이것이 바로 관리”라며 “어떤 순간에도 학생을 포 하지 않고 끝까지 옆을 지켜주는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한다.문의 : SKY 미래연수학학원 02-939-5617Tip> SKY 미래연수학학원의 성적 향상 사례# CASE1 김기환 (가명, 고2 기말고시 9등급 -> 고3 9월 모의고사 2등급)공부에 대한 점차 흥미를 잃어가다 결국 고 2-2학기 기말고사 수학을 포기하며 9등급까지 떨어졌던 기환이. 고3을 앞두고 SKY미래연수학학원을 찾았다. 성적에 대한 큰 욕심은 없었지만, 주 2회 수업을 듣고 등원하지 않는 날에도 학원 자습실에서 꾸준히 클리닉 지도를 받았다. 불과 5개월여 6월 모의고사 4등급, 9월 모의고사에서는 2등급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비결을 묻는 친구에게 기환이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답이 맞아도 묻고, 몰라도 묻고, 클리닉 선생님의 격려에 힘입어 자신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한다.#CASE2 정동석(가명, 중2-1 중간고사 56점 -> 중3-1 중간고사 100점)나름 열심히 공부했지만 늘 낮은 성적이 고민이던 동석이. 중2-1학기 중간고사 56점, 기말고사 64점을 맞으며,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자 자책까지 하는 상황에서 SKY미래연수학학원을 찾았다. 주 3회 수업도 빠지지 않고, 모르는 것은 바로 바로 질문해서 해결했다. 2-2학기 중간고사에서 83점을 받자,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공부하면 성적이 오른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공부했고, 기말고사에서 96점을, 중3-1학기 중간고사에서 드디어 100점을 받아냈다. 이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은 수학성적 뿐만아니라 다른 과목의 성적도 올리면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2020-11-05
- SKY명문대 학종,‘2022 학생부 개선안’ 활용하기 2022 학생부 개선안 무엇이 달라졌는가?올해 고1은 학생부 간소화 정책에 따라 ‘2022 학생부 개선안’이 적용된다.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이 통합되고 진로희망사항이 창체적 체험활동(이하 창체) 진로활동에 포함되는 등 기존 10개 항목이 8개 항목으로 간소화된다. 창체 글자 수는 3000자가 1700자로 줄어들며,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이하 행특)도 1000자에서 500자로 축소된다. 수상경력은 학기당 1개까지만 대입 자료로 제공되며, 자격증 및 취득사항은 제공할 수 없다. 자율동아리는 학년당 1개까지만 설립 및 참여가 가능하며 30자 이내로 기술된다.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에 R&E 또는 교과 관련 소논문이 기록될 수 없다.SKY명문대 학종, ‘2022 학생부 개선안’ 활용하기학종은 교과등급 등 정량적 정보와 교과세특 및 비교과 등 정성적 평가요소를 정성적으로 평가한 정량적 수치로 선발한다. SKY명문대 학종전형에 합격하기 위해 학생부 개선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인 학업역량은 교과등급, 교과세특, 수상경력, 행특 등을 활용한다. ‘2022 학생부 개선안’의 핵심은 교과세특이다. 고1은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한국사 통합과학 등 10과목을 배운다. 과목별 교과세특은 학년당 500자까지 쓸 수 있다. 10과목 교과세특 글자 수 합이 5000자인 것이다. SKY명문대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교과세특은 대부분 과목별 400자 이상이 기술되어 있다. 교과 세특에 교육과정을 뛰어넘는 소논문이 배제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SKY명문대 학종, 교과세특에 자율동아리를 활용하라진로탐색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전 과목 교과와 연계한다면 교과세특에 활동 내용이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 고교에서 자율동아리를 3월말 이전에 만들므로 이 시점을 놓치면 안 될 것이다.파인만 입시컨설팅문의 02-548-9230박보라소장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