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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시작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입학 전 이런저런 준비할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면 학교생활을 시작한 요즘은 아이의 친구 관계가 걱정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다는 학부모들이 많다. 경기도 교육청이 유튜브 ‘경기교사온TV_초등’ 채널로 진행한 ‘행복한 학부모, 꿈꾸는 1학년’ 초등 신입생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내용 중 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짚어봤다.바른 감정표현 방법 알려주기학교라는 공간은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이다. 반 친구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지만 그것은 너무 어려운 일. 학교는 배움의 장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사회성을 기르는 곳이기도 하다.아이가 화가 나서 집에 돌아왔을 때 ‘왜 화가 났어?, 누가 그랬어?’라고 다그치기보다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주면서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비슷한 갈등이 계속 반복될 경우 무조건 화내기보다는 ‘나 전달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친구가 나의 물건을 자꾸 만지는 게 싫다고 하는 경우 ‘친구야, 네가 내 지우개를 자꾸 만져서 나 기분이 좋지 않아. 앞으로 그렇게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혹은 ‘만질 때는 나한테 먼저 만져도 되는지 허락을 받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연습을 시켜주는 게 아이들과 마찰이나 오해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또한, 어떤 일이 닥쳤을 때 본인의 감정을 잘 추스르지 못해서 울음으로 폭발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때 역시 ‘너 왜 이렇게 말만 하면 울어’, ‘똑바로 울지 말고 얘기해’라고 감정적으로 상처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부모는 먼저 ‘지금 많이 슬프구나!’라며 감정을 추스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다독인 후 감정이 가라앉은 후 다시 얘기를 나누는 것이 좋다. 계속 울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울면서 대화하는 것은 좋지 못한 대화법인 걸 알려주고 왜 눈물이 났는지, 왜 이렇게 슬픈지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갈등이 생긴 경우 역시 부모가 먼저 감정을 드러내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아이와 함께 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 간의 갈등이 부모들의 갈등으로까지 이어질 경우 아이의 학교생활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언어폭력도 폭력, 일관되고 지속적인 가르침 중요!한편, 폭력은 신체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언어폭력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걸 강조해 주어야 한다.폭력적인 모습을 부모가 목격했다면 공격적인 행동을 즉시 중단시키고 왜 갑자기 친구를 때렸는지, 거친 언어를 사용했는지 이야기를 나눈 후, 아이의 화난 감정을 알아주고, 말하는 방법을 찾아 연습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자기의 강함을 뽐내기 위해 혹은 주변에서 무심결에 배워서 아무 생각 없이 욕이나 거친 언어 표현을 쓰는 경우들이 있다. 이때 그냥 지나치기보다는 그것이 얼마나 좋지 않은 뜻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바른 언어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교실에서 만나는 모든 친구와 다 친하게 지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학교에서는 나와 다른 친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를 이해하면서 교우 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친한 친구니까 이해하고 친하지 않은 친구니까 이해할 수 없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안 된다. 또한, 간혹 자신의 실수나 잘못을 숨기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아이들이 있다. 아이의 거짓말이 들통났을 때는 비난하거나 지나치게 화를 내면 또 다른 거짓말을 할 수 있다. 거짓말을 왜 했는지 상황과 이유를 들어보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준 후 함께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일관성을 갖고 아이를 대해야 하며 한 번으로 절대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반복하여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새로운 친구 사귀기 어려워한다면 작은 팁을 미션처럼 주는 것도 방법아이가 소심하고 내성적이라면 학교 가서 친구들과 잘 지낼지 더욱 걱정될 것이다. 성향과 기질을 인정하고 그러한 성향도 괜찮다고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좀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이때 아이에게 ‘너무 소심하다, 너무 내성적이다’라고 말하거나 어른들끼리 ‘우리 애가 너무 소심해서 걱정이다’고 단정하는 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위축되는지 살펴보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어야 하며 그로 인해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옆에서 조금씩 도와주어야 한다. 부모가 나서서 아이의 관계를 주도해 누구와는 놀고 누구와는 놀지 말라고 아이의 관계를 주도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방법이다. 아이의 말에 공감하고 경청하면서 소심하다고 판단되었던 마음을 조금씩 키워주어야 한다. 아이가 친구를 너무 만들고 싶은데 잘 안 된다고 속상해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는 아이에게 작은 팁을 미션처럼 주는 것이 좋다. ‘오늘은 친구에게 말 걸어보기’, ‘오늘은 먼저 인사해보기’, ‘오늘은 칭찬 한가지 해 주기’ 등 아침에 등교할 때 미션을 주고 귀가 후 미션을 해결했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응원해 준다면 아이는 조금씩 성장하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간혹 남자아이들의 경우 친해지고 싶어서 심하게 장난을 치다가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잘 해결하면 전화위복이 되어 친해질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그 친구와 정말 친해지고 싶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2023-03-08
- 초등부터 시작하는 수학학습, 대입성공의 열쇠 3월 신학기가 며칠 남지 않았다. 새로운 학년에 진급하면서 수학학습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 하지만 수학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기 쉽지 않은 과목이다. 최종 목표는 대입성공. 어떻게 하면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대치동에서 유명한 개념폴리아 수학학원이 평촌관을 개원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개념폴리아 평촌관을 찾아 박현미 원장에게 초중등 수학학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초중등 수학학습은 고등수학의 토대개념폴리아 수학학원은 대치동에서 유명한 수학학원으로 평촌에 직영관을 오픈하면서, 초등3학년부터 중등1학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평촌학원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중2학년부터는 평촌학원가에서 유명한 인재와고수 수학학원과 연계해 수업을 진행한다. 박 원장은 “대입에서 수학의 중요성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며 “고등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제대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초등부터 제대로 학습을 진행한 학생들은 고등부때 수학에 발목잡히지 않고 다른 과목학습에도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실제, 고등부때 수학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을 보면, 박 원장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개념폴리아 수학학원은 기존의 사고력 위주의 초등수학학원과는 달리 철저하게 교과위주 학습을 진행해,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제학년 학습은 철저하게 심화학습까지 진행하고, 여기에 더해 빠른 진도학습도 병행하며 일부 빠른진도 위주로 학습하는 학원과도 차별화했다. 박원장은 “빠른 진도와 더불어 자기 학년 심화학습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잘 다질 수 있다”며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단단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치동에서 검증된 최적의 수학학습 프로그램이다”고 자부했다.입학테스트는 자기학년과 선행진도에 대한 테스트 모두 진행해 수준별 반편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성균관대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매주 무료 특강을 진행하고, 수행평가를 대비해 주 1회 특강을 진행하는 등 정규수업외에도 진도별 능력별로 효과적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실력있는 강사진의 체계적인 관리로 실력 업초중등학생들은 무엇보다 강사진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는 박 원장. 박원장은 “개념폴리아 평촌관의 강사진은 대치동 경력이 있는 실력있는 강사일 뿐 아니라 학생들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열심히 지도하는 분들이다”고 자부한다며 “강사진들이 적극적으로 지도하고, 관심을 갖고 소통하고, 상담하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개념폴리아는 판서 강의식 수업을 기본으로 해 학교수업의 적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고, 개념노트나 풀이노트 등을 활용해 학습습관이 바르게 잡히도록 하는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박 원장은 “초중등때는 무엇보다 학습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 한명 한명 부족한 부분을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없도록 체크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지속적인 평가관리도 학생들의 성과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매주 단원평가를 통해 일주일동안의 성취도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강을 통해 바로 잡아간다. 매주 단원평가외에도 학기별 정기평가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극받고, 긴장감을 가지고 양질의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평가결과는 성적표로 학부모에게 발송되고, 이를 토대로 상담을 진행함은 물론이다.대치동에서 검증된 시스템으로 평촌학원가에서 초중등 수학학습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개념폴리아 수학학원, 멀리 대입성공을 바라보고 초등때부터 준비하고 싶다면 개념폴리아 수학학원이 좋은 선택이다. 2023-02-23
- 공부습관 만들면 최상위 수학도 문제없다! 문·이과 구분 없이 대입에서 수학 영역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요즘,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민이 깊다.평촌 개념폴리아 학원 강승원 원장은 “입시에서 변별력 높은 수학 실력은 초중등 수학학습을 빼고는 거론할 수 없다”라며 “수학에서는 물론 모든 영역에서 최상권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대치동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고, 1월 평촌관 개원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평촌 개념폴리아 학원 강승원 원장을 만나 초중등 수학 공부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수학 잘하는 공부습관 만드는 방법“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좋은 머리도 중요하고 열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초중등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이다. 그래서 학생을 지도하는 사람은 어떻게 좋은 공부습관을 만들어 줄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강 원장은 “학원에서 시험을 보고, 오답 노트를 만들고,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적도록 하는 것, 문제를 끝까지 읽고 생각을 한 후 풀이 과정을 적도록 하는 것이 모두, 공부습관을 만들기 위함”이라며 “올바른 공부습관을 갖지 않으면 결국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하게 되고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좋은 공부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은 좋은 공부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수학 공부를 하고, 국어 공부를 하겠다’는 계획은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없다. 공부는 양으로 해야 한다. 좋은 공부습관은 ‘오늘은 수학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끝낼 것이다’라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문제를 풀 때도 마찬가지. 몇 점을 맞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못 풀었는지, 틀린 문제에 집중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학부모 역시 시험이 끝난 후 이번 시험에서 몇 점을 받았는지 묻기보다는 무엇을 틀렸는지 묻고, 틀린 것을 다시 보는 습관을 갖도록 지도해야 한다.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국어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긴 문장들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좋아진다. 수준 높은 강의, 빈틈없는 관리로 수학 최상위권 학습자 배출개념폴리아 학원은 수준 높은 강의와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관리로 수학 최상위권 학습자를 많이 배출하며 대치동과 서초동, 압구정동, 잠실 등에서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학원이다.일반적으로 수학 프로그램이 3개월 단위로 2회 기본, 응용, 심화 과정을 진행하는 반면, 개념폴리아 학원은 빠르게 여러 번 반복 학습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개념과 기본 문제 중심으로 한 차례 학습하고 다시 학습하기를 반복하며 유사문제와 심화 문제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러한 학습 방법은 같은 6개월 과정이라 하더라도 타 프로그램과 달리 자신이 무엇에 취약한지, 잘못 알고 지나친 것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며 학습하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우수하다.강 원장은 “평촌개념폴리아를 개원하며 평촌 학생들의 수준을 대치동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개념폴리아를 대치동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선행을 하면서도 자기 학년의 수업을 꼼꼼하게 병행하기 때문”이라며 “3시간이 수업 중 1시간은 항상 자기 학년 수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내신 성적이 우수한 것은 물론 학교에서의 수업 태도도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개념폴리아 학원은 수학 과학 전문학원으로 초·중·고등 과정을 모두 가르치는 학원이다. 평촌 개념폴리아 학원은 초등 3학년부터 중1까지 개념폴리아에서 교육하고 중2부터는 연계된 인재와고수 학원에서 교육받는다. 현재 초등 대상 수학 과목 입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1월 2일 정규 개강한다. 2022-11-10
- 강남서초지역 학생 수 지난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청소년 인구(9∼24세)는 876만5천명으로 1982년 정점(1,420만9천명)을 찍은 후 감소 중이며, 학령인구(6∼21세)는 804만7천명으로 2029년에는 624만9천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교육 특구라 불리는 강남서초 지역에서는 학생 인구가 어느 정도이며, 지역 내에서의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조사해보았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개용데이터 ‘학교 현황’(공시년월: 2019년 5월)가장 학생 수 많은 초등학교 - 대도초(2157명)·잠원초(1591명)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개된 학교 현황 자료를 활용해 강남구, 서초구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생 수 현황을 조사했다. 강남서초 지역 초, 중, 고 학생 수 현황 집계 시 특수학급은 제외했으며 2019학년도 현재 휴교 중인 개원초와 개포초, 개포중도 제외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고와 자율고만 대상으로 했으며, 특목고 및 특성화고는 제외했다.강남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31개 학교이고, 모두 공립이다. 31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대도초로 학생 수 2157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언북초(1870명), 도성초(1737명), 대치초(1567명), 언주초(1547명) 순이다. 반대로 강남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대청초(146명)이다.강남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대도초로 학생 수 2157명에 62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4.8명이다. 그다음으로는 대치초(34.1명), 대모초(33.9명), 언북초(32.2명), 도성초(31.6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대청초(12.2명)이다. 강남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 5321명, 학급 수는 952학급이며, 강남구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6.6명으로 나타났다.서초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24개 학교이며, 이 중 서울교대부초는 국립, 계성초는 사립이다. 24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초등학교는 잠원초로 학생 수 1591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신동초(1503명), 반원초(1373명), 우면초(1368명), 서래초(1,66명) 순이다. 반대로 서초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방현초(332명)이다.서초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서원초로 학생 수 1196명에 38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1.5명이다. 그다음으로는 원명초(31.3명), 우면초(31.1명), 신동초(30.7명), 원촌초(30.6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방현초(20.8명)이다.서초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 2925명, 학급 수는 866학급이며, 서초구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6.5명으로 나타났다.<도표1 강남구 초등학교 학생수 현황> (단위: 개, 명) 학교명1학년2학년3학년4학년5학년6학년학생수 합학급수학급당 학생수1 서울대도초333 301 324 339 428 432 2157 62 34.8 2 서울언북초340 318 320 268 317 307 1870 58 32.2 3 서울도성초256 263 306 247 311 354 1737 55 31.6 4 서울대치초202 231 235 258 307 334 1567 46 34.1 5 서울언주초244 287 280 234 261 241 1547 51 30.3 6 서울대곡초143 154 195 197 247 285 1221 43 28.4 7 서울세명초243 220 197 151 159 160 1130 42 26.9 8 서울대모초144 167 179 183 218 193 1084 32 33.9 9 서울압구정초200 177 174 179 174 162 1066 37 28.8 10 서울율현초221 191 146 138 141 126 963 38 25.3 11 서울대왕초118 148 181 158 137 155 897 37 24.2 12 서울도곡초121 114 140 152 185 159 871 36 24.2 13 서울개일초130 129 149 123 136 170 837 31 27.0 14 서울왕북초163 125 132 117 149 146 832 31 26.8 15 서울자곡초164 119 99 113 90 103 688 27 25.5 16 서울대현초67 75 82 126 139 174 663 28 23.7 17 서울봉은초87 86 91 98 101 122 585 25 23.4 18 서울삼릉초102 91 75 82 93 107 550 23 23.9 19 서울신구초88 71 87 92 93 107 538 24 22.4 20 서울일원초79 56 71 85 108 121 520 24 21.7 21 서울청담초75 75 99 85 72 104 510 24 21.3 22 서울구룡초74 86 81 74 85 85 485 24 20.2 23 서울학동초86 71 74 69 92 93 485 21 23.1 24 서울양전초72 80 62 60 86 90 450 24 18.8 25 서울포이초61 71 63 67 77 91&nbs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