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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자신감도 쑥쑥! 글로벌 인재로 인정받아
지난 11월 30일 상명대학교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학생 영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한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 재원생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2명이 참가해 대상 2명(박은준· 신주명)을 비롯 최고상 2명(성지훈·유가은), 최우수상 3명(박지안·서지율·이태린) 그리고 5명(김유섭·이예서·유하엘·최지아·황연재)이 우수상을 차지한 것. 강동과 하남 미사 지역 아이들을 위한 ‘살아있는’ 영어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는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 영어를 자연스럽게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과 시스템 속에서 즐겁게 영어을 체득하고 또 실력과 자신감도 키워가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한 박은준(7세)군은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에서 짧은 시간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주인공이다. 은준군의 어머니 신혜경씨는 “다니던 영어유치원에서의 만족감이 낮아 7세가 된 이후 뒤늦게 강동원더랜드에 다니게 됐는데, 이제까지 배운 영어를 체계적으로 ‘자기 것 화’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모든 영역의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많은 영유아 엄마들의 고민인 아이들 영어교육. 은준군이 재미있게 즐기며 영어를 잘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일까?나이에 맞는 수업과 숙제, 스스로 머리에 정리해 특별한 영어 기초 없이 5세부터 영어유치원에 다녔다는 은준이. 영어유치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영어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외국인을 만나도 어려워하지 않고 문법이 맞든 틀리든 이야기하는 데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신씨는 말한다. 그렇게 2여 년을 공부하던 중 지난해 6월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에 다니게 됐다. 그리고 강동원더랜드와 함께 은준이는 날개를 단 듯 자신의 실력을 키워가기 시작했다. “강동원더랜드의 7세 반 커리큘럼은 단순히 AR(Accelerated Reader) 지수 등의 점수를 높이기 위한 학습이 아닌 이 시기에 아이가 배워야 하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을 이해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게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수업 시간에 교재를 배우면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용이나 개념, 그리고 문법적인 부분을 확실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숙제까지 해야 하죠. 그런데 그 양이 아이가 부담을 가질 만큼 많지 않고 또 내용이 영역별로 체계화되어 아이 스스로 머릿속에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는 아이들 연령별로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한다. 말하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읽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시기에 맞춰 언어의 확장을 이뤄가게 되는 것.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영어에 흥미와 자신감은 물론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쌓아가게 된다. 또한, 5~6세반의 경우 이중언어로써의 영어를 받아들이는 데에 최적화된 절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7세반이 되면 철저한 학습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숙제 또한 영역별로 체계화되어 있다. 쓰기를 비롯해 말하기(태블릿), 듣기, 단어테스트(단어퀴즈 활용) 등 재미있게 영어학습에 스며들게 시스템화했다.‘즐기며’ 영어말하기대회에 도전!대회 출전을 앞두고 엄마는 대회 준비 중에도 계속 은준이에게 물어봤다. “네가 싫으면 안 나가도 돼. 나갈 거야?”라고. 엄마가 물을 때마다 “나갈 거야! 너무 재미있어”라고 말하는 은준이를 보며 아이가 정말 즐기면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집에서 따로 연습도 시키지 않았다. 그저 아이가 그 과정을 즐기면 된다고 생각했을 뿐이다.신씨는 “담임선생님께서 은준이의 강점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계셔서 아이의 스타일을 충분히 반영해 준비해 주셨다”라며 “대회에서 하나도 긴장하지 않고 연습할 때보다 더 잘 발표하는 것을 은준이를 보며 대견하기도 하고 또 ‘정말 이 과정을 즐기고 있구나’란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외국에서도 인정받은 영어 실력은준이는 오는 4월 싱가포르 국제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아빠 직업상의 이유로 가족 모두가 싱가포르에서 지내야 하기 때문이다. 국제학교 입학 테스트는 화상으로 1시간 여간 실시됐다.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4대 영역을 골고루 테스트하는데 은준이는 ‘웃으면서’ 영어로 대답도 잘하고 영어로 쓰는 답안도 잘 작성해 무난히 메인반으로 입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쓰기는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에서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다른 영역에 비해 쓰기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강동원더랜드에서 7개월 정도 공부하며 쓰기 실력이 많이 향상됐고, 또 재미도 있는지 일기를 두 페이지 쓰는 날도 많아요. SR점수가 1점 중반대였는데 2점 후반대에서 3점대까지 나올 정도로 영어 실력이 확 늘었는데요. 원더랜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가진 것들을 아이 스스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도와주고 또 잠재력을 끌어내 주셨죠. 어떨 때 은준이가 영어를 더 편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은준이는 싱가포르로 가기 전까지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 초등부 연계반에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이어갈 계획이다.-------------------------------------------------------------------------------------탄탄한 영어 실력, 앞으로의 성장에 큰 ‘힘’ 될 것!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학생 영어말하기 대회는 전국의 유치부, 초등, 중·고등부 그리고 대학부 학생들이 참가하는 영어말하기 대회로 학생들이 얼마나 영어로 자연스럽게 발표하는지와 함께 발음의 정확성, 감정처리, 자신감, 억양, 태도까지 평가받는 대회다.특히 영어 말하기와 쓰기에 특화된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 김승수 원장은 “영어 전 영역에 걸친 학습을 진행하며 듣기와 읽기는 물론 말하기와 쓰기를 유창하게 하는 아이들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에서 쌓은 말하기, 쓰기 등의 영어 실력이 앞으로 그들이 꿈을 펼쳐가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KDW어학원 강동원더랜드 02-3472-0533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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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고 1학년 2024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강서고등학교 1학년 2학기 기말고사 국어 시험은 총 37문항, 선택형 31문항(65점), 단답형 6문항(35점)으로 출제되었다. 지난 시험 보다 문항수가 많아 시간이 부족했다는 의견이 있었다. 시험 범위는 교과서 중 8(1)현대소설, 9(1)중세국어문법, 9(2)화법이 포함되었고, 학교에서 배부한 중세국어 참고 자료와 용비어천가48, 125장 관련 자료가 있었다. 이 외에 수능 특강에서 현대시 4편, 고전시 2편, 현대소설 2편, 고전소설 2편으로 지난 중간고사와 같은 수준으로 포함되었다.이번 시험에서는 교과서 범위가 적지만, 중세국어 문법이 낯설고 학교에서 배우는 수준이 교과서보다 높기 때문에 학생들이 시험 대비에 부담이 컸다. 게다가 수능 특강에서 ‘연시조’와 ‘가사’가 포함되다 보니 더 어렵게 느꼈다.37문항 중 18문항은 교과서 외부 범위인 수능 특강에서 출제되고, 나머지 19문항이 교과서 범위인 것을 봤을 때, 학교에서 수업하지 않는 수능 특강의 범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강서고 학생들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면서 수능 특강 문학 공부가 병행되어야 한다. 19문항 중에서 중세국어 문법은 13문항, 현대소설 6문항 출제되었고 화법 관련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중세국어 문법의 경우 학교 프린트에 있는 ‘한글 창제 원리’와 관련한 문제도 있었다. 이 문제는 중학교 과정에서 한글 창제 원리를 잘 숙지해두었다면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그렇지 않으면 틀리기 쉬운 유형이다.이번 시험에서는 <보기>를 활용하는 문제가 6문항이 있었고, 그 중 외부 작품을 인용한 것이 3문항이나 있다. 현대시 2편, 고전시 1편으로 수능특강의 작품과 비교 감상하는 문제였고, 모두 수준이 높았다. 강서고 시험에서 이런 유형은 보통 고난도이므로 비교적 쉬운 영역에서 감점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이 외에 낯선 한자성어를 활용한 문제, 인물의 행동의 ‘궁극적’ 원인을 찾아야 하는 문제, 표현상 특징 비교하는 문제, 적절한 속담 찾기 문제가 까다로웠다. 평소 한자성어, 속담과 관련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다.서술형은 대부분 평이한 난도였으나, 서술형 4번에서 빈 칸 채우기 문제가 어려웠다. 암기식으로 공부하면 안 되고 <보기>의 문맥에 따라 적절한 내용을 채워넣어야 한다. 학교에서 제시한 답 외에도 답이 될 수 있는 내용은 여럿이라, 서술형 채점 기준을 지켜봐야 한다.전반적으로 1학년 과정 중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 90점을 넘는 학생이 많지 않아 보인다. 쉬웠던 중간고사에 비해 높아진 난도에 학생들이 시험 보고 나서 혼란스러워한 것도 사실이나, 궁극적으로 어떤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려면 어휘부터 응용까지 탄탄하게 국어 실력을 쌓아야 할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5-01-17
- 우리 지역 2024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⑫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세특 수시 합격생들의 역량과 개성, 전공에 대한 열의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준비 서류 중에는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과별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내용이나 인성과 관련한 다양한 세특 내용도 대학에서는 지원 학생들을 판가름할 수 있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우리 지역 2024 수시 합격생들에게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본인만의 특색을 나타내는 세특 내용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라는 요청에 그들은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다. 자신의 리더십이나 성실성을 보여주는 수업 태도나 전공과 관련한 꾸준한 주제를 탐구하는 등의 모습으로 적극성을 드러낸 학생들이 많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의예과 김예찬 학생-저는 ‘인수공통감염병’에 관심이 있어서 그 주제를 정하고자 했는데 단순히 그것만을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았어요. 인수공통감염병과 V,D,J(항체 유전자) 유전자의 관련성이라던가 엘니뇨, 라니냐 현상과 아프리카의 모기를 매개로 한 인수공통감염병 사이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파고드는 것을 중요시했어요. 아프리카 모기 매개 연구는 컴퓨터 코딩과도 관련해서 연구했어요. 단순히 탐구한다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관심을 가지고 탐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음을 표현했어요.*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승현 학생-MCLA 실험 세특과 거점학교의 고급수학 세특이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과학, 수학 분야에서 관심이 있었던 논문, 책과 관련한 세특이 저의 관심 분야를 아주 잘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안서영 학생-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교과 세특 중 하나는 ‘선형회귀분석’을 주제로 했던 3학년 고급수학 세특입니다. 고급수학 시간에 배운 행렬과 벡터, 행렬식, 가우스 소거법 등의 개념을 이용해 선형회귀분석을 이해한 후 발표했어요. 선형대수적으로는 데이터와 추정하고자 하는 함수식으로 세운 연립방정식을 열벡터의 일차결합으로 나타낸 행렬로 이해해 최적의 해를 구한다고 설명했어요. 또, 수학 Ⅱ에서 다룬 다항함수의 그래프에서의 극솟점을 찾기 위한 방법을 이용한 최소제곱법을 이용해 선형회귀분석을 이해했어요. 고급수학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통계학과에서 다루는 내용을 심화 탐구한 것이 좋았다고 생각해요.*연세대학교 경제학부 노해인 학생-교사들이 써주신 세특이 있어요. ‘언어와매체’과목에서는 언어 사용 감각이 탁월하고 탄탄한 개념 이해력을 갖춘 최고의 학생이라는 내용을 받았어요. 2학년 때 ‘행특’에서는 제 2의 교사로 급우들에게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는 말을 들어서 좋았어요.*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안성현 학생-저의 진로가 수의학이다 보니 이와 가장 연관이 깊다고 생각하는 생명과학 분야 관련 세특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생명과학Ⅰ과 Ⅱ에서는 교과서 관련해서 발표하고 보고서를 제출했던 프리온이나 반려동물 슬개골 탈구와 같은 내용이 저를 잘 나타내는 세특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생명과학 실험 과목의 경우 실험이 가능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행했던 오징어 해부 실험과 그 이후에 진행한 동물의 구조적 특징에 관한 활동이 저를 잘 나타내는 세특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김경서 학생-세계사 세특을 준비할 당시 세계사 교과서에는 우리나라의 은행과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슬람 문화권의 금융 시장에 대한 글이 한 문단 적혀 있는 걸 보았어요. 저는 이에 호기심을 느끼고 탐구를 진행했어요. 이슬람의 방향성, 원칙을 알아가며 이슬람 은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찾고 ‘영미 문학 읽기’ 과목 수업 때 다루었던 <베니스의 상인>의 내용과 엮어 보았습니다. 종교적인 요소가 사람들의 금융 거래 모습을 어떤 식으로 결정했는지 그 양상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했어요. 영미 문학과 종교라는 요소를 진로와 엮어서 생각해보았던 시도가 남들과는 차별화 둘 수 있는 세특 내용이 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박혜인 학생-교사들이 써준 생기부 내용을 소개해 봅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교사와 눈을 맞추고 경청하고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교사가 놓친 부분도 수업이 끝난 후 언급해주는 비판적 사고력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학생임’, ‘수업시간에 늘 교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느낄 정도로 수업에 집중하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이었어요. 매번 수업시간에 수업 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교사들과 소통하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 계열 이다인 학생-나만의 개성을 잘 드러냈던 생기부 주제를 꼽아보았어요. ‘불교를 통해 본 디즈니’를 주제로 토론 과목에서 발표를 했어요. 느낌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내용으로 책을 참고해서 발표했어요. 두 번째는 뮤지컬 <웃는 남자> 속에 담긴 갈등론을 뮤지컬 음악 넘버를 통해 이해하는 내용으로 만들었어요. 동아리 활동으로 서로 기사를 쓰고 코멘트를 달아주는 활동이 있었는데 ‘조선 개화기 때의 기독교 전파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를 주제로 만족스러운 세특을 구성했어요.*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유정욱 학생-고등학교 3년을 돌아보니 저는 거의 모든 학교행사에 참가했던 것 같습니다. 각종 수학, 과학 과목별 캠프는 물론 교내 반대 항 축구대회, 육상경기대회, 마라톤대회 등 대부분 학교행사에 참여했어요. 지리 올림피아드에도 참가했어요. 저는 2학년까지는 내신 시험 기간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평상시에는 이런 학교행사에 많이 참여하면서 학교생활을 최대한 즐겼어요.그러다 보니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학교에 관한 자부심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3년 동안 학급회장 3회, 동아리부장,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생기부에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인성 관련 내용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대학에서는 리더십 있는 학생을 선호하다 보니 이런 생기부 내용이 대입에서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또,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교사가 수업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드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학생이라는 평가를 해주었어요.*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강민석 학생-‘학급회장으로서 맡은바 책임감이 강하다’라는 내용이 있었고 1, 2학년 때 학급회장을 하면서 친구들을 배려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담겨 있었어요.*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오지수 학생-2학년 영어Ⅱ 세특이 인상 깊었습니다.‘어떤 교사라도 교실에 들어가면 한눈에 들어오는 인상적인 학생으로 매시간 최선을 다해 문법, 어휘, 문장 구조 등을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임. 예리함과 꼼꼼함이 있어 어려운 구문을 주변 친구들에게 설명해주거나 교사가 놓칠 수 있는 중요한 부분도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우수한 학생임. 이 학생이 가진 과제집착력과 차분함, 탐구력 그리고 성실함을 꾸준히 발휘한다면 영어는 물론 다른 과목에서도 더 큰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리라 판단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평가를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한양대학교 의예과 한유진 학생-꼭 진로가 일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3년 동안 일관되게 정신과 의사에 대한 저의 의지를 전 과목에 걸쳐서 언급한 것이 저의 특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의사를 희망한 다음에 학과를 생각하기 마련인데 저는 처음부터 특정과를 희망하였기에 그 점이 탐구 주제 선정이나 수행평가 주제를 생각할 때도 선택과 집중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박준한 학생-개인적으로 3학년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세특 내용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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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여고 2024년 1학년 1학기 영어 기말고사 킬러문항 풀어보기
저는 목동에서 11년째 금옥여고 전문 학원을 운영 중인 목동 최인규 영어사관학원장 최인규 입니다. 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금옥여고에 배정된 학생들에게 2024년 1학기 기말고사 영어 1등급을 좌우했던 ‘킬러문항’ 몇 가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결국 1등급은 이 문제들을 맞힐 수 있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2024년 금옥여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킬러문항] [서답형 1번] 다음을 읽고 답하시오. [4점]Many people think that they should look at calming colors when they are angry or irritated. Because the color red excites the emotions, they may think that looking at it will make them angrier. However, this picture shows that the opposite can be true. By looking at the color red here, you can release your anger. This picture is actually helping you calm down. The woman in the picture is standing in a vividly red room and is placing fruit in a bowl. She seems to be carrying on her work in silence. As you watch the woman working dutifully at her task in this red room, your anger melts away instead of getting worse. In addition, the yellow fruit on the table brings out positive and cheerful emotions. At the same time, the green and blue space outside the window causes healing and relaxing feelings. The existence of these cool colors actually makes the “heaviness” of the red colors appear a bit lighter. Although the color red is dominant, it works together with the various contrasting colors to a harmony. Seeing this balance keeps you from becoming overwhelmed by your emotions and helps you overcome your anger. As the painting’s suggests, this must be the power of the harmony in red.[ ] 안에 주어진 단어들을 활용하고 [조건]을 충족하도록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완성하시오.[조건]1. 주어진 단어나 어구 모두 사용하고, 단어 추가 및 중복 사용 불가2. 필요 시 어형 변화시킬 것Question : How does the painting achieve harmony despite the dominance of the color red?Answer : [ such as / achieve / dominant / yellow, green, and blue / it / harmony / complement / by / contrast / to / the / incorporate / red / colors ].[서답형 4번] 다음을 읽고, 빈칸 (A) (B) (C)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낱말을 [조건]에 맞게 쓰시오. (6점, 각 2점)Spending time as children allows animals to learn about their environment. Without childhood, animals must rely more fully on hardware, and therefore be less flexible. Among migratory bird species, those that are born knowing how, when, and where to migrate — those that are migrating entirely with instructions they were born with — sometimes have very inefficient migration routes. These birds, born knowing how to migrate, don’t adapt easily. So when lakes dry up, forest becomes farmland, or climate change pushes breeding grounds farther north, those birds that are born knowing how to migrate keep flying by the old rules and maps. By comparison, birds with the longest childhoods, and those that migrate with their parents, tend to have the most efficient migration routes. Childhood facilitates the passing on of cultural ination, and culture can evolve faster than genes. Childhood gives flexibility in a changing world.[요약문] The passage above is about the importance of (A) in animals for learning about their environment, (B) themselves better to it, and (C) cultural ination, particularly in the context of migration patterns among bird species.[조건]1. (A),(B),(C)는 한 단어의 영어로 쓸 것2. (A),(B)는 윗 글에 있는 단어를 찾아 쓰되, 필요하면 어형 변화 시킬 것3. (C)는 주어진 철자 t로 시작할 것4. 답안 작성 시, (A): (B): (C):를 적은 후 답을 쓸 것(A) : (B) : (C) : t *금옥여고는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는 선택형 75점 / 서답형 25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서 3~4과 그리고 모의고사 지문 18개중 17개가 출제되었습니다. 1등급을 좌우하는 문제는 주로 서답형 1번과 4번에서 다음과 같이 출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문장을 외우고 이해한다고 위의 킬러문항들을 맞힐 수는 없습니다. 이를 풀기 위해서는 요약문 연습, 구조 배열 연습 등과 같은 서술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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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여고 2024년 1학년 1학기 영어 중간고사 킬러문항 풀어보기
저는 목동에서 11년째 금옥여고 전문 학원을 운영 중인 목동 최인규 영어사관학원장 최인규 입니다. 2025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금옥여고에 배정된 학생들에게 2024년 1학기 중간고사 영어 1등급을 좌우했던 킬러문항 몇 가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결국 1등급은 이 문제들을 맞을 수 있는가 입니다. 한 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2024년 금옥여고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킬러문항][서답형 4] 다음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빈칸 (A) (B) (C)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조건]에 맞게 쓰시오. (6점 / 각2점)It would be hard to overstate how important meaningful work is to human beings — work that provides sense of fulfillment and empowerment. Those who have found deeper meaning in their careers find their days much more energizing and satisfying, and count their employment as one of their greatest sources of joy and pride. Sonya Lyubomirsky, professor of psychology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has conducted numerous workplace studies showing that when people are more fulfilled on the job, they not only produce higher quality work and a greater output, but also generally earn higher incomes. Those most satisfied with their work are also much more likely to be happier with their lives overall. For her book Happiness at Work, researcher Jessica Pryce-Jones conducted a study of 3,000 workers in seventy-nine countries, finding that those who took greater satisfaction from their work were 150 percent more likely to have a happier life overall[요약문] - Studies conducted by Sonya Lyubomirsky and Jessica Pryce-Jones show that (A) has a significant effect on people‘s happiness, leading to greater (B) p , higher incomes, and overall life (C) .[조건]1. (A)는 두 단어, (B),(C)는 한 단어임.2. 윗글에 있는 단어를 찾아 쓰되, 필요하면 어형 변화 시킬 것3. (B)는 주어진 철자 p로 시작할 것4. 답안 작성시, (A): (B): (C):를 적은 후 답을 쓸 것(A) : (B) : (C) : [서답형 5] 다음을 읽고 주어진 [조건]에 맞게 괄호 안의 단어나 어구들을 배열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완성하시오. (6점/ 각 3점)A number of research studies have shown how experts in a field often experience difficulties when introducing newcomers to that field. For example, in a genuine training situation, Dr Pamela Hinds found that people expert in using mobile phones were remarkably less accurate than novice phone users in judging how long it takes people to learn to use the phones. Experts can become insensitive to how hard a task is for the beginner, an effect referred to as the ‘curse of knowledge’. Dr Hinds was able to show that as people acquired the skill, they then began to underestimate the level of difficulty of that skill. Her participants even underestimated how long it had taken themselves to acquire that skill in an earlier session. Knowing that experts forget how hard it was for them to learn, we can understand the need to look at the learning process through students’ eyes, rather than making assumptions about how students‘should be’ learning.[조건]1. 주어진 단어나 어구 모두 사용하고, 단어 추가 및 중복 사용 불가2. 필요 시 어형 변화 시킬 것3. 답안 작성 시 (A): (B): 를 적은 후 답을 쓰되, [ ] 안에 해당하는 부분만 적을 것(A) d on the passage, what is the ‘curse of knowledge’?→ It is the phenomenon that [ beginners / find / experts / the challenges / understand / to / face / a / learn / it / difficult / skill / new / when ].(B) What can experts learn from this passage?→ They can learn about [ than / how / learn / assume / students / the importance / consider / the perspective / the learning process / of / of / from / students / should / rather ].* 금옥여고는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선택형 75점 / 서답형 25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서 1~2과 그리고 모의고사 지문 18개중 16개가 출제되었습니다. 1등급을 좌우하는 문제는 주로 서답형 4번과 5번에서 다음과 같이 출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문장을 외우고 이해한다고 위의 킬러문항들을 맞힐 수는 없습니다. 이를 풀기 위해서는 요약문 연습, 구
2025-01-17
- 목운중학교 영어 시험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② 지난 글에서 중학교 영어 학습의 핵심은 문법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 언어의 규칙을 제대로 알아야 정확한 인풋(input 입력)과 아웃풋(output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휘를 많이 알수록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나 문법과 어휘는 단기간에 익힐 수 없다. 꾸준한 학습만이 최선이다. 필자는 평상시에는 어휘, 문법, 대화문과 지문에 대한 독해 등 기초실력을 위한 학습에 매진하다가 목운중 시험 기간이 되면 기출 문제를 토대로 시험에 나올 만한 내용을 집중 학습하도록 권한다.어휘 학습에 관하여어휘 학습은 뜻, 품사, 용례를 복합적으로 공부하고 테스트해야 한다. 어휘의 기본 정의 뿐 아니라 품사에 따른 파생어까지 학습하면 한 번에 여러 단어를 연계하여 공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목운중 시험 대비를 위해 문장 내에서 의미와 품사에 적합한 단어를 유추할 수 있도록 문장을 활용한 문제들을 테스트에 포함한다. 아울러 어휘 교재는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번에 걸쳐 반복 학습하도록 하고 있다.문법 학습에 관하여문법은 일단 기본 규칙을 배워야 하겠지만 단순 암기만으로는 이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아는 것 따로, 적용 따로’ 나뉘게 되면 아무리 규칙을 알아도 실제 문장 적용 시 헛갈려서 시험 볼 때 종종 실수를 한다. 그래서 배운 규칙을 직접 적용하여 문장을 써보는 영작 훈련이 꼭 필요하다.영어가 제2외국어인 언어 환경에서는 영작이 사실상 유일한 아웃풋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이를 통해 문장 구조, 문법 규칙, 어휘 등을 포괄적으로 복습하고 훈련할 수 있다.독해 학습에 관하여독해 능력은 꾸준히 진작시켜야 한다. 목운중 교재의 본문은 난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다. 그래서 다양한 배경 지식과 어휘를 키워나갈 수 있는 여러 주제의 논픽션 교재를 선정해 학습하도록 한다. 또한 학생들 수준에 맞춰 시중 독해 교재 외에 고등학교 영어 모의고사집도 적절히 활용한다. 수능 시험에 나오는 문제의 유형과 풀이 방법을 미리 체득하는 효과도 있다. 목동 영어학원윌스어학원김세영 목운중 전문반 팀장02-2652-2884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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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 대입 수능을 준비하는 ‘N수생’에게
얼마 있지 않으면 정시 및 기타 전형의 응시 결과가 발표되면서 2025년 대입의 대장정이 마무리 된다. 이미 재수를 결정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모르는 수험생들을 생각하며 새로운 각오로 2026학년 대입 수능 시험을 준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몇 가지를 이야기 해보려 한다.긍정적인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라결과가 좋았든 나빴든 간에 수험생들은 2024년을 온통 수능 시험을 준비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을 수밖에 없다.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하지 않고 조급한 마음에 바로 또 ‘수능 마라톤’의 출발선에 서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먼저, 마음의 힘을 충분히 회복하라. 2025학년도 수능 실패의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도전할 긍정적 마음 에너지가 있어야 2026 수능에서 성공할 수 있다.이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에서 재수를 통해 목표한 학교에 합격한 선배를 만나 조언을 듣는 것이다.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먼저 길을 가서 성공한 선배의 경험담을 듣는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데 매우 유용하다. 실제로 그런 선배를 만나는 게 가장 좋지만, 혹시 여의치 않다면 내일신문의 합격 수기 시리즈나 블로그의 합격 경험담 등을 찾아 볼 수 있으니 마음을 동조화하여 그 경험을 흡수하시길 바란다.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마음의 힘을 회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을 추천하자면,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자주 가지라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과 만나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일시적으로 불안을 망각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혼자만의 조용한 장소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의 지나간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 보라. 또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대학에 꼭 가야 할 이유가 있는가?’ ’고통을 견딜 만큼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가 있는가?’ 등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것은 지친 마음의 힘을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시간일 것이다.몸 건강 회복을 위하여다음으로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몸 건강을 회복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항상 유지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재수를 시작한 후, 공부 가속도가 괘도에 올라 학습 시간으로 학습량을 밀어부쳐야 할 때가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몸 건강이다.모름지기 재수생이라면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은 공부해야 한다. 하루 24시간 중 잠을 자는 8시간을 제외하고 10시간 이상 공부한다면 나머지 시간이 6시간 밖에 없다. 이 6시간 동안 세 끼 식사도 하고 쉬기도 해야 한다. 결국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몸에 익히지 않고는 재수에 성공할 수 없다. 어떤 것이든지 운동은 지금 당장 시작하기를 권한다.수능 공부 시작, 너무 빨리도 너무 늦게도 말기수능 시험에 재도전하는 학생들이 흔히 하는 질문이 ‘공부를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이다. 필자 생각에는 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11월 수능 시험까지 약 10개월 남짓의 기간이므로 결코 긴 시간은 아니지만, 똑같은 공부를 다시 한 번 더 해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지겨울 수도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재수생들의 경험을 듣고 지켜본 바로는,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다소 빨라 보인다. 그렇다고 3월에 시작하는 것은 너무 늦어 보인다. 따라서 수능 공부를 시작하기 가장 적당한 시기는 설 명절이 지나자 마자인 것 같다. 음력으로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하는 날이기도 하고, 어수선한 집안 행사도 끝나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기에 한결 편한 시기이다.이제 곧 설 명절 기간이다. 이때 모든 마음 정리와 생활 정리를 끝자. 2월부터는 2026 수능 공부에 시동을 걸자. 초반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고 몸과 마음을 가볍고 상쾌하게 유지하여 3월 모의고사에서 기분좋은 출발을 할 정도의 학습 강도로 시작하자. 모든 수능 N수생 파이팅!유리나 원장목동 앞단지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5-01-17
- 목동고 1학년 2024학년도 2학기 영어 기말고사 분석 목동고등학교 2024년 1학년 2학기 영어 기말고사를 분석하고 겨울방학 동안 새 학기 대비 영어 학습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살펴보자.시험 범위 및 유형 분석2024학년도 목동고 1학년 2학기 영어 기말고사 범위와 출제 문항은 교과서 2개 단원, 고1 학력평가 지문 19개, 추가 지문 12개, 어휘 및 어법 프린트물이었고, 시험에는 미리 제공하지 않은 외부 지문 6개가 추가로 출제되어 난도를 높였다.선택형은 수능형 문제들과 일부 약간의 변형이 이루어진 세부내용 파악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유형은 ‘문맥상 적절한 어휘 파악’ 문제로 6문제가 출제되었다.다음으로 많은 유형은 세부 내용을 파악하는 ‘내용 일치’ 문제였다. 이 유형은 5문항을 차지했다. ‘빈칸 추론’ 문제가 4문제로 그 다음을 이었고, 나머지는 ‘글의 순서 파악’ 2문제, ‘문장 삽입’ 2문제, ‘요약문 완성’ 2문제, ‘무관한 문장 찾기’ 1문제, ‘어법성 판단’ 1문제, ‘요지 파악’ 1문제 등이 출제되었다.종합하여 정리하면 항상 그렇듯이 ‘문맥상 어휘 파악’, ‘내용일치’, ‘빈칸 추론’ 문제가 주를 이루고 나머지 유형이 골고루 출제된 셈이다. 단답형은 ‘문장 완성’ 2문항, 어휘 문제 2문항, 어법 문제 4문항이 출제되었다. 단답형의 어법 문제는 주로 틀린 어법을 알맞게 직접 고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고 동사, 분사, 접속사, 관계사 등을 물어보았다.총평 및 대비 전략이번 2학기 기말고사는 아주 어려운 문제는 없었으나, 추가 지문이 12개였다는 점과 외부 지문 6개를 풀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했다는 점에서 은근 쉽지만은 않았다. 또한 지난번 중간고사보다 점수가 약간씩 떨어진 친구들도 많았다.우선 목동고 1학년은 학교에서 주는 어휘프린트물의 어휘를 품사변형까지 포함해 모두 외워야 한다. 미리 어휘실력을 쌓아놓지 않은 친구들은 여기서부터 힘들어 모든 과정을 소화해내지 못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추가 지문이 12지문이었는데, 이 추가 지문은 항상 출제율이 높다. 이번에도 12지문 중 10지문이 출제되었다. 선택형에서 상위권이 틀리는 대부분의 어려운 문제는 추가 지문과 외부 지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외부 지문을 풀 수 있는 실력은 수준 있는 어휘실력과 함께 기본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험기간 중에 간단하게 올리기 쉽지 않은 영역이다.목동고의 영어는 정말 모든 영역을 고루 평균수준 이상으로 묻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어휘도 열심히 해야 어휘 프린트물 소화가 가능하고 외부 지문을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 문법도 전 영역에 걸쳐서 세세하게 알아야 단답형 어법 문제에서 틀린 부분을 찾아 알맞게 고칠 수 있다. 수능형으로 나오거나 세부 내용을 묻는 선택형은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화 추론 능력이 평소에 갖춰져 있어야 고득점을 할 수 있다.그러므로 이번 겨울방학 때 영어의 이 모든 영역을 골고루 모두 제대로 대비해야만 내년 2학년 때 더욱 어려워진 2학년 영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어휘 학습량 시험 기간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방학 동안에 익힌다는 각오로 임해야 하며, 어법과 서술형 문제에 대비한 학습은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방학 동안 한 번 이상 훑어야 한다. 동시에 당연히 수능형 문제와 독해 지문 연습 문제는 기본으로 꾸준히 풀이 학습을 한다면 내년에는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자신감 있게 영어 시험을 치를 수 있을 것이다.목동영어학원YSD너희의봄날 영어학원민주홍 고등부 팀장문의 02-2646-0320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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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취업률 높은 학과 눈에띄네
영진전문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대구 영진전문대 정시모집에서 2025학년도 전체 대학 모집정원(2414명)의 23.4%인 567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을 살펴보면 내신만 반영하는 교과전형에 90명, 수능과 내신을 반영하는 일반전형에 155명,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 일학습전형에 317명, 입도선매전형에 5명을 선발한다.영진전문대는 2024년 교육부가 발표한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79.2%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4%포인트 껑충 뛴 성과로, 3000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학교 가운데 유일무이한 가장 높은 실적이자 전국 1위다.취업의 질(質)적인 수준을 볼 수 있는 대기업 취업 역시 이전보다 일취월장하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2021년에 각각 282명, 308명이 대기업에 진출했던 것에서 2022년 100여 명이 늘어난 410명이 대기업에 취업했다.이런 취업률을 이끌어낸 배경에는 공학관련 영진전문대 학과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컴퓨터정보계열 87.6%, AI융합기계계열 80.2%, 반도체전자계열 77.8%,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80.7%를 기록했다.해외취업은 전국 2년제 4년제 대학을 압도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2022년 졸업자 중 83명이 일본 등의 해외 기업에 취업, 전국 1위에 등극했다. 이를 포함한 최근 6년간(2017~2022년) 일본 576명을 비롯해 호주 45명, 중국,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으로 취업자를 포함 총 632명이 해외로 진출했다.해외취업 역시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서도 톱클래스 수준이다.영진은 교육부의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반도체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분야 등 전문대 중 유일하게 3개 첨단 분야에 동시 선정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진전문대는 전문 경쟁력을 확보한 공학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이 대학 MZ세대들의 다양한 사회실무 서비스 분야의 학습욕구에도 부응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동물보건과, 뷰티융합과, 스포츠재활과, 조리제과제빵과 등을 이미 운영 중인 가운데, 2024학년도에 글로벌시스템융합과, 응급구조과, IT온라인창업과, 메디컬K뷰티과, 실내장식과를 개설했다.영진전문대는 2025학년도에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직무 융합형 통합학과인 ‘미래라이프융합과’를 신설한다. 이 학과는 보건복지(건강)트랙, 관광 레져트랙, 제과제빵트랙, 재테크트랙, 교양 문예창작트랙을 구성,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학습자들에게 창업 재취업 및 자기 계발의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만화애니메이션, 방송영상, 시각디자인을 통합한 아트미디어계열(3년제)도 새롭게 운영된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25학년도 입학생을 위해 다양한 장학 혜택도 마련됐다. 이 대학 이지훈 입학지원처장(교수)는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모든 신입생’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원 내 최초합격자는 입학학기 등록금 50% 감면, 평생·일학습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입학학기 50%, 잔여 학기 30%를 감면한다. 또한 35세 이상 만학도(1990년생 기준)가 평생·일학습전형 또는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하는 경우 전체 학기 50% 감면의 장학혜택이 있다고 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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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경쟁률
2025학년도 4년제 대학의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3일 마감됐다. 서울 주요 11개 대학의 정시 경쟁률은 5.36:1로,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로 마감했다. 다만 고려대 등 '다군 모집 신설' 학교들이 생기면서 군별로 경쟁률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올해 다군 모집을 신설한 학교는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시립대 등이다. 주요 대학의 2025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살펴봤다.박혜준 리포터 dkfkt@hanmail.net, 신현영 리포터 syhy0126@naver.com 참고자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정시모집 지원경쟁률 발표자료※최종 지원현황은 대교협 대입지원 위반자 현황 결과에 따라 추후 변동될 수 있다.서울 11개 대학 경쟁률 지난해와 비슷최고 경쟁률은 고대 다군 일반전형 69.50:12025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원서지원 결과 서울 지역 주요 11개 대학은 13,018명 모집에 69,729명이 지원해 5.36:1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대와 연세대는 경쟁률이 다소 하락했다, 이는 의대 정원 증가로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 이탈했고, N수생 증가와 평이하게 출제된 수능 등으로 수험생들이 안정 지원을 한 결과로 보인다.‘다군 모집 신설’도 경쟁률에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성균관대가 다군 모집을 신설한 데 이어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시립대도 올해 다군 모집을 신설했다. 다군 상위권 지원자들의 선택지가 중앙대와 성균관대 2개 학교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다군에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늘면서 다군 경쟁률이 크게 변화했다. 다군 신설 학교들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고려대가 일반전형 69.50:1, 교과우수전형 35.00: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강대도 22.1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 12.74:1, 한양대 21.35:1, 시립대 15.40:1 등이다. 반면 중앙대는 24.28:1→14.34:1, 성균관대는 49.62:1→27.55:1로 경쟁률이 감소했다.올해도 최종 원서 마감 몇 시간 전에 지원자가 대거 지원하는 눈치싸움이 심했다. 서울대 일반전형 2.02:1→4.13:1, 연세대 일반계열 1.51:1→4.14:1, 고려대 일반전형(나군) 1.28:1→4.03:1로 막판에 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특히 고려대 다군의 경우 일반전형 36.00:1→69.50:1, 교과우수전형 16.78:1→35.00:1로 마감 직전 경쟁률이 급격하게 상승했다.<표1>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연세대, 성균관대 등 예체능 실기 전형은 제외서울대 일반전형 4.13:1, 지난해 4.94:1보다 하락일반전형 의예과 3.55:1, 치의학과 4.82:1, 약학계열 5.00:1, 경영대학 2.61:1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243명이고, 5,132명이 지원해 4.1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 지역균형전형은 146명 모집에 320명이 지원해 2.19: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전형 모두 지난해 경쟁률(일반전형 4.94:1, 지역균형전형 2.94:1)보다 하락했다. N수생 증가와 평이한 수능의 영향으로 최상위권 경쟁이 심화할 것을 예상해서 안정 지원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자연계열 지원자가 감소했는데, 이는 의대 증원에 따라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이 의대에 대거 지원한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의예과 경쟁률은 일반전형 3.55:1(29명/103명), 지역균형전형 3.10:1(10명/31명)이고, 치의학과는 일반전형 4.82:1(11명/53명), 지역균형전형 1.80:1(10명/18명)이다. 약학계열은 일반전형 5.00:1(10명/50명), 지역균형전형 2.60:1(10명/26명)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작년 경쟁률(일반전형)은 의예과 3.00:1, 치의학과 3.67:1, 약학계열 6.55:1이었다. 인문계열 최상위권 인기학과인 경영대학은 일반전형으로만 54명을 모집했는데, 141명이 지원해 2.61:1의 경쟁률을 올렸다.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전형에서는 불어교육과 15.00:1,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인류학과 3.29:1이고, 최저경쟁률 학과로는 일반전형에서는 사회복지학과 2.33:1,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인문계열 1.61:1이다. 연세대 일반계열 4.14:1 국제계열 2.93:1, 지난해보다 하락의예과 3.53:1, 치의예과 6.38:1, 약학과 9.67:1, 경영학과 3.58:1연세대 정시 최종 경쟁률은 일반계열 4.14:1(1,391명/5,761명), 국제계열 2.93:1(107명/314명)로 마감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일반계열 4.50:1(1,382명/6,222명)과 국제계열 4.96:1(142명/705명) 모두 하락했다. 연세대는 이번 정시에서 인문계열은 사회탐구에 가산점을 주면서 지난해보다 교차지원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고, 의대 증원의 여파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쏠리는 의예과는 47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해 3.53:1의 경쟁률을 올렸고, 치의예과는 26명 모집에 166명이 지원해 6.38: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약학과는 12명 모집에 116명이 지원, 9.6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의예과 3.43:1(47명/161명), 치의예과 5.11:1(27명/138명), 약학과 6.82:1(17명/116명)이었다. 인문계열 인기학과인 경영학과의 경우 166명 모집에 595명이 지원해 3.5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영학과 경쟁률은 4.10:1(140명/574명)이었다.일반계열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시스템생물학과 11.00:1이고, 최저경쟁률 학과는 문헌정보학과 2.57:1로 나타났다.고려대 가군 일반전형 4.03:1, 지난해 3.92:1보다 상승신설된 다군 일반전형 69.50:1, 교과우수전형 35.00:1일반전형 의과대학 3.32:1, 반도체공학과 8.20:1, 경영대학 2.85:1고려대의 가군 일반전형 최종 경쟁률은 4.03:1(1,192명/4,801명)로 지난해 경쟁률 3.92:1보다 상승했다. 가군 교과우수전형은 3.67:1(494명/1,811명)로 지난해 5.04:1보다 하락했다. 고려대는 올해 다군에 학부대학을 신설했다. 이에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면서 모집인원 18명에 지원자가 일반전형 1,251명, 교과우수전형 630명 몰리면서 각각 69.50:1, 35.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원서 마감을 앞두고 다군 전형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14시 마감 직전 경쟁률과 최종 경쟁률을 살펴보면 다군 일반전형 36.00:1→69.50:1, 교과우수전형 16.78:1→35.00:1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의과대학은 일반전형에서 28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3.32: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교과우수전형에서는 12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3.92:1의 경쟁률을 올렸다. 약학과(세종캠퍼스)는 6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13.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영대학은 일반전형에서 84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 2.85:1의 경쟁률로 마감했고, 교과우수전형은 37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3.05:1의 경쟁률을 올렸다.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전형 보건정책관리학부 9.95:1, 교과우수전형 스마트보안학부 7.00:1이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일반전형 서어서문학과 2.50:1, 교과우수전형 독어독문학과 1.75:1이다.서강대 나군 5.25:1, 신설된 다군 22.19:1시스템반도체공학과 7.70:1, 인공지능학과 7.70:1, 경영학부 4.90:1서강대의 나군 수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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