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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지친 마음 공연, 문화예술교육으로 달래보자~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된 공연이 이루어지기는 힘들지만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또한 비대면 예술교육 등 수준 높은 새로운 문화예술 강좌가 오픈된다. 우리지역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소식을 모았다.방방곡곡 문화공감 <챌리스트 송영훈과 함께하는 클래식 속으로>8월18일, 평촌아트홀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과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앙상블 ‘같음’이 오는 8월 18일 평촌아트홀에서 첼로와 앙상블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인다. 콘서트 가이드로는 김시형이 함께해 부드럽고 친근한 목소리로 곡의 내용을 설명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토크 형식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이며 전석 2만원.문의 031-687-0500, 0555함께 걷는 공연나들이 <신나는 우리춤(얼쑤, 절쑤)>8월25일, 평촌아트홀평촌아트홀에서는 2021 문화가 있는날 함께 걷는 공연 나들이 넷째 날 공연인 전통무용 ‘신나는 우리춤 (얼쑤, 절쑤)’가 오는 8월 25일 공연된다. 전통무용그룹 ‘춤판’의 신나는 공연과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다양한 우리 춤의 종류를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다. 부채춤, 버꾸춤&소고춤,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으로 꾸며진다.공연시간은 오후 3시이며 전석 무료.문의 031-687-0500Cool Summer Classic - 클래식 인 시네마8월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클래식 인 시네마’가 오는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진행된다.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인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백윤학의 지휘로 진행될 이번 클래식 인 시네마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영화속 클래식 음악으로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며 관람료는 2만원문의 031-390-3500궁 : 장녹수전8월 20일, 2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장녹수의 이야기를 다른 무용극 <궁:장녹수>가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막을 올린다. 천한 노비의 신분으로 시작해 후궁자리에 올라 궁에 입권한 조선 유일의 기녀, 초선 최고 예인이자 권력을 탐한 장녹수의 욕망이 화려한 몸짓으로 살아난다.공연시간은 20일 오후 7시 30분, 21일 오후 3시이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문의 031-390-3500김중업건축박물관 온라인교육 <모여라 박물관 숲: 건축 팝업북 만들기>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김중업건축박물관의 온라인 교육이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건축예술진로 체험 및 지역건축유산 이해를 주 내용으로 건축팝업북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개인이 자율적으로 온라인영상을 시청하며 체험하는 형태로 약 50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박물관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회당 최대 50명씩 선착순. 교육비는 1만원.문의 031-687-09092021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가상무도회>미래의 가상공연장은 어떤 모습일까? VR장비와 VR저작도구로 직접 그리면서 만들어보고 3차원 아바타 캐릭터가 등장하는 가상 무대속에서 다같이 가상무도회 공연을 만들어보는 다차원 문화예술 교육 <가상무도회가>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참가대상은 12~15세이며 8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가상무도회>는 VR창작도구 퀼을 활용하여 참여자들이 가상 세계 속에서 공연장을 직접 디자인하고 교육을 통해 학습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인물을 제작해 최종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3차원 공간에서 문화예술과 기술을 접할 수 있으며 3D 가상현실에서 디자인, 애니메이터, 기획자 등 다양한 미래문화예술 분야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031-687-0500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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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이탈리안 브런치 카페 ‘델리에또’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에 있는 ‘델리에또’는 이탈리안 브런치 카페다. 지난 20년간 유럽 수입식품 유통 사업을 해온 ‘에프앤지코리아’가 오픈한 매장으로 브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조각케이크, 젤라또, 빙수 등 디저트 메뉴도 다양하다.브런치 대표 메뉴는 ‘잠봉뵈르 바게트’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다. ‘잠봉뵈르 바게트’는 제주 흑돼지로 만든 햄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고소한 버터가 들어가 식사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좋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의 리코타 치즈는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므로 신선하면서도 풍미가 좋다. 신 메뉴인 ‘쉬림프 치아바타’는 통통한 새우의 식감이 아주 좋고 신선한 야채와 상큼한 특제 소스가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운 샌드위치였다.‘델리에또’의 샌드위치가 맛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재료가 신선했다. 치아바타나 바게트 빵은 빵의 장인으로 잘 알려진 빵준서(박준서) 베이커리의 빵을 제공받아 사용하고, 속 재료도 깔끔하고 신선했다. 샌드위치 메뉴는 홀 사이즈와 하프 사이즈 두 가지로 판매한다. 젤라또의 종류도 다양한데, 원료를 수입해 매일 아침 매장에서 신선한 과일과 우유로 직접 만든다고 한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 176(반포동), 센트럴시티영업시간: 매일 07:00~22:00주차: 불가(인근 유료주차)문의: 02-6282-1200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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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 맛집 ‘불이아’ 역삼
역삼역 7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걷다 보면 대로변 오른쪽에 중식당 ‘불이아’가 보인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통창으로 멋을 낸 예사롭지 않은 입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건물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에도 수월하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가 유행하기 시작한 초창기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훠궈 맛집으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곳, 역삼동 ‘불이아’를 찾아가 봤다.중국풍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테리어상호인 ‘불이아(弗二我)’는 ‘둘도 없는 우리’라는 뜻이다. 입구에 설치된 ‘불이아’ 분수가 손님을 반긴다. 프런트에서 코로나19 QR체크를 한 다음 직원의 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정통 중국식 인테리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매장 한가운데 떡하니 버티고 있는 웅장한 중국풍 장식장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널찍한 홀에 듬성듬성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 곳곳마다 설치된 칸막이가 코로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킨다.1~2층인 이곳은 1층에는 홀과 단독 룸 8개, 2층에는 홀과 단독 룸 6개가 있으며 룸은 중간 문을 열어 인원수에 맞게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공간이 넓고 쾌적한 데다 크고 작은 룸이 많아 코로나 이전에는 직장인들의 회식이나 비즈니스, 가족 모임 등으로 인기 만점이었다고 한다.소고기와 양고기 함께 맛보는 ‘불이아정식’2층은 더욱 매력적이다. 벽돌만 빼고 모든 건축자재와 장식품을 중국에서 직접 공수해와서 이국적인 멋이 훨씬 더하다. 천정에 매달린 홍등과 격자무늬의 파티션, 한자가 쓰인 커다란 액자가 중국 본토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주문은 테이블 위의 메뉴 패드로 하면 된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자스민 차가 나오고 이어 홍백탕이 등장한다. 한쪽은 매운 마라탕, 한쪽은 사골육수이며 맵기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다. 탕 역시 홍탕, 백탕, 토마토탕, 버섯탕 중 선택할 수 있다.대표 메뉴인 ‘불이아정식(27,000원)’은 홍백탕에 양고기+소고기 130g, 완자류, 야채, 버섯 등의 조합이다. 아울러 해물정식, 차돌박이정식, 한우정식, 소고기정식, 양고기정식 등이 있으며 가격은 27,000~49,000원 선. 착한 가격의 점심특선(21,000원)도 인기 메뉴다. 모든 정식에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다양한 단품 요리와 식사 종류도 일품탕을 구미에 맞게 선택하고 해산물, 완자, 두부, 채소 등을 따로 주문해도 좋다. 해산물류에는 전복, 새우, 꽃게, 가리비, 홍합, 낙지, 조개, 관자, 주꾸미 등이, 완자에는 생새우완자, 꽃맛살, 피쉬볼, 메추리알, 햄, 스팸, 소시지 등이 있으며 소고기와 양고기는 호주산, 낙지와 꽃게는 중국산, 천엽과 황후는 국내산을 사용한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소스바도 인상적이다. 훠궈와 함께 곁들여 먹을 소스를 손님이 직접 만드는 곳이다. 마장소스, 간장소스, 사차장소스, 칠리소스, 마늘소스 등 소스바 앞쪽에 붙어있는 레시피를 보면서 기호에 맞게 배합하면 된다. 이외에도 꿔바로우, 샹라시아, 어향가지, 라즈지, 빠스 등의 단품 요리와 식사류, 중국 명주, 각종 음료가 준비돼 있다.위치: 강남구 논현로 514 1~2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코로나 방역수칙에 의해), 연중무휴주차: 대리 주차 가능(발렛비 3,000원)문의: 02-556-6689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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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친근한 메뉴, 스타필드 코엑스 ‘명가분식’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돌다 보면 출출해질 때가 있다. 저녁을 먹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이어서 간단하게 주전부리할 것이 없을까 안내 지도를 살펴보았다. 몰 내에는 당연히 분식집이 없을 줄 알았는데 도심공항타워 쪽에 밝은 오렌지색으로 인테리어를 한 ‘명가분식’이 눈에 들어온다.규모는 아담하지만 찌그러진 양은 냄비와 주방 기구들에서 깊은 연륜이 묻어난다. 라면, 떡볶이, 순대 등을 주문하니 숙련된 손맛이 느껴진다.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켜왔다는 주인장은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직접 만드는 김밥은 손님들의 최애 메뉴”라며 이 맛이 그리워 일부러 찾아오는 고객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곳에서는 국민 음식인 라면, 김밥을 비롯해 군만두, 순대, 떡볶이, 우동 등과 덮밥 종류를 맛볼 수 있다.그중에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군만두와 속이 알찬 김밥, 쫀득하면서도 매콤달콤한 떡볶이가 인기다. 김밥에는 치즈, 참치, 샐러드, 땡초, 불고기 등이 있으며 가격은 3,500원부터. 또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덮밥(6,500~7,500원)에는 불고기, 제육, 김치, 오징어 등이 있고 모든 메뉴는 포장 및 단체주문이 가능하다.위치: 강남구 봉은사로 524 코엑스몰 지하 1층 B17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9시, 일요일 휴무문의: 02-2016-5678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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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서울 근교 베이커리 카페
좀처럼 줄지 않는 코로나19로 여름휴가나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은 요즘, 가족이나 친구들과 연일 무더운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기분전환 할 수 있는 가벼운 나들이로 서울 근교 베이커리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베이커리 카페들은 커다란 매장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일반적인 카페라기보다 공원이나 테마파크와 같은 특색 있는 공간들로 꾸며져 있는 곳들이 많다. 규모도 대형이라 사회적 거리두기도 비교적 적합하고,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하며, 갓 구운 각양각색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서울 근교 요즘 핫한 베이커리 카페 몇 곳을 소개한다.줄 서서 먹는 도넛 카페 ‘도넛드로잉’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도넛드로잉’은 도넛만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로 최근 SNS에서 도넛 마니아들도 입을 모아 칭찬하는 도넛 맛집이다. 우유생크림 도넛, 피넛버터 도넛, 바질 크림치즈 도넛, 라즈베리 도넛 등 이곳에서 판매하는 메인 도넛은 딱 일곱 가지뿐이지만, 도넛을 주문하려는 대기 줄은 항상 끊이질 않는다.컨테이너 박스 모양의 단층으로 된 심플한 외관 건물을 들어서면 따뜻한 베이지 톤에 원목 느낌이 조화로운 널찍한 실내 공간, 사방이 탁 트인 전면 창을 통해 사방이 싱그러운 산으로 둘러싸인 널찍한 외부정원이 한 눈에 펼쳐진다. 특히 야외정원에는 중정 같은 사각형의 작은 인공 연못이 있어 세련되고 이국적인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한다.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03 1층그리스 로마 신화를 품은 ‘칼리오페’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칼리오페’는 압도적인 크기와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베이커리 카페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신의 이름이기도 한 ‘칼리오페’는 카페 이름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카페 콘셉트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반영했다. B1은 가이아의 정원, 1층은 데메테르의 만찬, 1,5층인 레스토랑은 디오니소스의 비밀 응접실, 2층인 카페는 올림포스의 제우스 신전이라는 이름을 붙여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그리스 로마 신전과 같은 이미지를 느끼게 한다.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티 커피와 각종 디저트, 다양한 베이커리와 레스토랑, 와인바까지 운영하고 있는 이 곳은 카페 주변에 조성한 6천 평 규모의 야생화단지까지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성산로 170번길 23-1한국 제과 기능장의 집 ‘일리에콩브레’동탄2신도시 중리저수지 부근에 위치한 ‘일리에콩브레’는 한국 국가대표 제과 기능장이 직접 운영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회색 벽돌의 웅장한 크기 건물 외관이 인상적이며, 내부에는 흰색 커튼으로 나눠진 좌식 테이블의 개인적인 공간들이 있어 요즘 같은 시기에 인기가 좋다.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며, 프렌차이즈가 아닌 홈메이드 스타일로 빵을 만드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장인의 고집스러움을 맛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 중에서 카라멜 브리오슈, 생크림 크로플 등이 인기가 좋고, 흑당시럽이 들어간 일콩라떼는 시그니처 음료로 손꼽힌다.위치 : 경기도 화성시 풀무골로 19-4시골의 작은 빵 마을 닮은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용인의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이름난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는 넓은 대지 위에 블록 벽돌로 세워진 작은 시골 마을을 연상시킨다. 빵 한 덩어리로 나누는 행복, 어 로프(a loaf)와 슬라이스(slice), 피스(piece)라는 이름의 3개 동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어 로프는 베이커리와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 슬라이스는 쿠킹클래스, 피스는 아트마켓과 전시가 열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빵을 좋아하는 ‘빵덕후’라면 반드시 찾아가봐야 할 곳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높은 층고와 넓은 매장, 탁 트인 전면 창으로 한적한 시골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에는 80가지가 넘는 메뉴가 있으며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로프 크림 데니시라고 하는 일명 밧줄빵이다. 최근 출시한 뜀틀빵과 8가지 종류의 타르트도 인기가 좋다.위치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령로 47갓 구운 빵과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성북동 빵공장’구수한 향이 나는 갓 구운 빵과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성북동 비탈길에 위치한 ‘성북동 빵공장’이 제격이다.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구조여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지만 대신 벽마다 그려진 대형 벽화가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라운드 플로어(ground floor)에는 주문 카운터, 계단식 테이블, 빵 진열대가 있고 지하와 1층에도 테이블과 좌석이 마련돼 있다. 대표 메뉴는 성북동식빵, 올리브, 순우유 등 식빵류로 가격은 5,500원 선. 이외에도 몽블랑, 팡도르, 앙버터, 르방크라프트, 크루아상, 파운드 등이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생크림팡도르(7,500원)’는 매일 한정된 수량만 판매하므로 서둘러야 한다.위치 : 서울시 성북구 대사관로 40유기농 밀을 천연발효 시켜 만든 건강빵 ‘남한산성 빵명장’강남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남한산성 빵명장’은 맛은 물론 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어디에 앉던지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남한산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또 3층짜리 건물 전체를 카페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1층은 제빵소와 카운터, 2층은 카페라운지, 단체 룸, 야외테라스, 3층은 루프탑으로 조성돼 있다. 빵은 크루아상, 생크림몽블랑, 허브바질브랜드, 코코넛브리오슈, 팡도르, 식빵류 등 다양하며 가격은 3,500~6,500원 선. 또한 이곳의 모든 제품은 유기농 밀을 천연발효 시켜 만들므로 건강과 소화에도 좋다. 입구 옆에는 먹고 남은 빵을 손님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자율포장대도 설치돼 있다.위치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22북한강 뷰의 복합문화공간& 베이커리 카페 ‘양수리 빵공장’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인근에 새롭게 단장한 5층짜리 건물이 시선을 강탈한다. 개그맨 김종석이 낡은 모텔을 신축하여 탄생시킨 베이커리 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양수리 빵공장’이다. 건물 어디서나 강을 볼 수 있고 내부 곳곳엔 뚝딱이는 물론 펭수, 해리포터, 인어공주 등의 캐릭터들이 전시돼 있다.1층 진열대에는 40여 가지 다양한 빵들이 놓여있고 2, 3층은 테이블과 의자, 4, 5층은 전시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베이커리는 프랑스산 밀가루로 생지를 직접 만들고 AOP(프랑스 원산지 보호 명칭) 인증받은 버터와 이스트 대신 천연효모를 사용한다. 이곳 역시 입구 옆에 남은 빵을 포장할 수 있도록 비닐장갑과 봉투가 비치돼 있다.위치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118번길 9제과 명장이 만드는 신선한 빵 백운호수 ‘명장시대’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숫가에 제과 명장 박준서 명인이 만드는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이곳 또한 규모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3층 건물인 본관을 비롯해 옆쪽으로 별관, 건물 앞쪽과 뒤쪽으로는 야외 테이블이 배치돼 있다. 입구 앞 넓은 주차장은 밀려드는 차량으로 연일 북새통을 이룬다. 1층은 로비와 테이블, 2층은 제빵소, 카운터, 진열대, 테이블, 그리고 3층은 홀 전체를 테이블과 좌석으로 구성했다. 베스트셀러인 인절미빵, 퐁당크림치즈, 갈릭바게트 등과 형형색색의 조각케이크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아울러 셀프바, 자율포장대, 퇴식구 등과 반려동물 동반 손님들을 위한 외부 테라스도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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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
구미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신한금융그룹 협력 「2021년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매 등 6,500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구미시립인동도서관 1층에 28평 규모로 조성하고 9월 개소 할 계획이다.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가 있는 가정이 이웃끼리 자발적으로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자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공간이며, 가족끼리 그룹을 만들어 서로의 아이를 돌봐주거나 보호자 재능기부를 통해 가족품앗이를 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이번에 선정된 공동나눔터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및 방학 돌봄도 제공할 예정이다.구미시는 현재 가족행복플라자, 꿈도담터, 사람사랑 육아나눔터 등 3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선정된 1개소와 하반기에 1개소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는 함께하는 육아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돌봄 품앗이 활동을 강화해 함께 돌보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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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소비 트렌드 맞춰 새단장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9일 도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 홈페이지 새 단장을 마쳤다.이번 ‘사이소’ 홈페이지 개편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비 패턴의 변화를 반영하여 소비자 눈높이에서 보다 편리한 인터넷 쇼핑 공간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각종 이벤트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창을 나란히 배치하고, 실시간 판매 순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제철 농산물이나 기획 상품, 추천 상품 등도 개편 이전보다 소비자가 손쉽게 파악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꾸몄다.경북도는 이번 사이소 새단장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사이소를 방문해 퀴즈의 정답을 맞춘 선착순 1,000명에는 사이소 쿠폰을 제공하며, 새로운 사이소를 경험하고 이를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한 고객 1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그 동안 사이소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지역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휴 쇼핑몰과 연계한 판로 확장과 다양한 판촉 행사를 추진한 결과, 금년 7월 15일 현재 매출액은 100억원, 입점농가는 1,200호, 상품 수는 8천 여개로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경북도는 개편에 이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이벤트 다양화, 사이소 배가운동 전개, 제휴 쇼핑몰을 확장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고의 상품이 언제나 가장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상품만이 경쟁에 밀리지 않는다”며“단순한 홈페이지 개편에 머물러 있지 않고 소비자의 욕구를 반걸음 앞서 파악해 소비자들이 ‘사이소’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인터넷 장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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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국내산 생족 앞발 사용한 방배동 ‘서래족발’
방배동 내방역 인근에 크고 작은 맛집들이 점점 생겨나는데, 최근 깔끔한 분위기의 ‘서래족발’이 눈에 띄어 찾아가봤다. 무엇보다 매장의 위생이 가장 신경 쓰이는 요즘, ‘서래족발’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맛있는 족발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족발의 품질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깔끔한 매장내방역 6번 출구에서 가까운 방배동 족발 맛집 ‘서래족발’은 외관부터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건물 앞과 옆쪽으로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도 편리하다. 예전에도 족발과 보쌈은 대표적인 배달음식이었지만, 요즘은 코로나19로 더 인기 있는 포장과 배달 메뉴가 되었다. 포장과 배달이 많아서인지 매장 입구에 “마음을 담아 테이크아웃, 배달 가능”이라고 적혀 있고, 라이더 전용 입구가 따로 있어서 매장 내 손님들의 편안한 식사를 배려했다.‘서래족발’의 대표는 족발의 품질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엄격하게 선별된 1등급 이상의 국내산 생족 앞발만 사용해 매일 30족씩 3번 삶아서 고객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족발을 제공한다. 또한 족발 장인의 노하우로 특별 제작한 프리미엄 가마솥에 매일 12가지 한약제와 22가지 과일, 채소를 넣고 삶아내 풍미가 좋고 육즙이 가득하다. 테이블마다 보온기가 부착되어 있어서 끝까지 따뜻한 상태를 유지하며 족발을 맛볼 수 있다.족발전문점은 어쩐지 음식냄새도 나고 위생이 신경 쓰이는 곳이 많은데, ‘서래족발’은 보기에도 매장이 깔끔하고 유기그릇 식기가 하나하나 정갈하며, ‘서리풀 안심매장’이기도 하다. 테이블에 붙어 있은 수저통에도 UV 살균기가 내장되어 있을 정도로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어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담백하고 깔끔한 서래족발, 매콤하고 칼칼한 불족발‘서래족발’의 메뉴는 족발과 보쌈이다. 대표 메뉴는 음식점 이름을 붙인 ‘서래족발’(34,000원/2~3인, 42,000원/3~4인)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서 따뜻하게 먹기 딱 좋은 족발이다. 매콤하고 칼칼한 족발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불족발’(34,000원/2~3인, 42,000원/3~4인) 메뉴도 있는데, 매우면서도 감칠맛이 좋아서 중독성 있는 족발이다. 서래족발과 불족발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반반족발’도 있고, 보쌈 메뉴인 ‘서래보쌈’, 보쌈과 족발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보쌈과족발’ 메뉴도 있다.‘서래족발’을 주문해보니 직접 담근 반찬과 콩나물국이 푸짐하게 나오고, 맛보기로 막국수도 나와 테이블을 풍성하게 했다. 반찬 중에서도 샐러리장아찌와 양배추김치가 고기 맛을 깔끔하게 잡아줬다.사이드 메뉴로는 ‘쟁반막국수’(12,000원0, ‘부추전’(12,000원), ‘주먹밥’(4,000원) 등이 있으며, 여러 명이 방문했을 경우 메인 메뉴에 고기만 추가할 수 있는 ‘고기추가’(20,000원)도 있어서 합리적으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위치: 서초구 방배로 189(방배동 836-5) 1층영업시간: 매일 11:30~22:00(포장은 23:00까지), B.T. 15:00~17:00주차: 가능(포장·배달 가능)문의: 02-6104-5188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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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면과 건강식 어복쟁반 ‘평양면옥’
강남 신세계백화점 11층 식당가에 위치한 ‘평양면옥’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함께 시원한 냉면과 여름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로 점심시간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다. 회색빛 벽돌과 화이트 컬러로 멋을 낸 넓고 쾌적한 실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통창 너머로 고속터미널 건물 뷰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의 메뉴는 고기류와 냉면, 만두 등이다. 고기에는 제육, 편육, 불고기, 어복쟁반이 있고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육류는 국내산을 사용한다.또 전통평양냉면, 전통평양비빔냉면, 평양온면, 평양만둣국, 평양접시만두, 평양떡국 등이 있으며 가격은 13,000~15,000원 선. 자리에 앉으면 먼저 따끈한 면수와 밑반찬이 나온다. 삼삼하게 간이 잘 밴 무김치와 배추김치가 식전 입맛을 돋워준다.두부와 숙주가 알차게 들어간 담백한 만두와 제육, 편육이 고명으로 올라간 냉면은 사시사철 고객들의 단골 메뉴다. 아울러 평양지방의 향토 음식 중 하나인 ‘어복쟁반(소/67,000원, 대/90,000원)’은 진하고 고소한 육수에 편육과 야채, 만두, 삶은 계란 등이 어우러져 여름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높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 176, 신세계백화점 11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9시 반 (라스트 오더/9시), 휴무일은 백화점과 동일문의: 02-3479-1014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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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작은 테라스 정원 맛집 ‘보스켓’
언주역 8번 출구에서 나와 삼정호텔 뒤편 은행나무공원 쪽으로 5분 정도 걷다보면 이국적인 새하얀 건축물과 예쁜 테라스 정원이 눈길을 사로잡는 ‘보스켓’을 만날 수 있다. 독일어로 숲을 뜻하는 ‘보스켓(Boskett)’은 도심 속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한식 베이스의 다양한 이탈리안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프랑스의 롱샹 성당에서 모티브를 따온 ‘보스켓’은 건물 외관도 멋있지만, 건물 옆에 위치한 정원처럼 널찍한 테라스가 있고 옥상에도 휴양지 같은 루프탑 테라스가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기기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곳이다.이곳의 브런치 시그니처 메뉴는 버섯, 아보카도, 계란으로 요리한 보스켓 브런치 플레이트와 베지터블 샌드위치와팬네 블로네이즈 파스타가 3단 트레이에 함께 나오는 ‘보스켓 3단 플래터‘이며, 참나물과 들기름, 바질 오일로 숲의 향과 그리니리한 색을 살린 ‘포레스트 파스타’도 인기가 좋다. 비스트로와 카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자 와인 매장이기도 한 보스켓에서는 벽면 한 가득 150여 가지의 다채로운 와인과 샴페인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현장에서는 이를 직접 즐기며 구매 할 수도 있다.위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20길 18영업시간: 매일 11:30~20:00 브레이크타임 16:00~17:30 일요일 휴무문의: 02-521-3035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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