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29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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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 성황리에 마쳐
고양시가 주최한 ‘2021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이 11월 11일(목) 온라인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수상작은 ‘집을 지켜!’ 등 총 11개 작품이 선정됐다.고양시는 방송 영상 미디어 특화 도시로서, 전국의 영상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 주제와 시 승격 30년 기념 주제로 나눠 청소년이 직접 기획·제작한 5분 안팎의 영상물을 공모했으며, 올 7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159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는 2020년보다 10.4% 증가한 수치다.2021 고양 청소년 영상 공모전은 다양한 장르·주제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돼 관심을 끌었다. 일상 속 가장 가까운 주제를 고민하고 그 답을 함께 찾아내려고 고민하는 모습이 작품에 잘 녹아 있다. 자유 주제는 창의성·완성도·대중성·전달력을 기준으로, 시 승격 30년 기념 주제는 표현력·완성도·독창성을 기준으로 2차에 걸쳐 감독 등 전문가들이 심사해 총 11편을 선정했다.대상은 집이 무너진 두꺼비 아빠의 고군분투를 다룬 애니메이션 ‘집을 지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중등 부분 ‘고기, 빼고 주세요’ △우수상은 중등 부문 ‘비밀번호’, ‘망고를 샌프란시스코로’, 고등부문 ‘round’, ‘할머니는 채식주의자’ △장려상은 중등 부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당신이 무시하고 있는 두 글자 금연’, 고등 부문 ‘도림천 다큐멘터리-작은 손’, ‘꿈 길에서’△주제2 부문 장려상은 ‘미래 세대가 꿈꾸는 고양시’가 차지했다.심사위원장은 “청소년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과 화법으로 완성해낸 작품에 큰 응원을 보낸다”며 “변화하는 시대와 흐름을 반영·주도하는 영상인들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은 “어른들이 제멋대로 만들어놓은 세계를 돌파하며 주체적으로 스스로의 꿈과 욕망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빚어낸 훌륭한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 기운과 기세로 더 넓고 깊은 세계의 진입을 희망한다”는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4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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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어린이집에 친환경 생수 기부 전달식 가져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1월 24일 ‘고양난다(복지나눔 1촌맺기)’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판매회사인 아이쿱생협으로부터 미세플라스틱 제로인 건강한 생수물품을 관내 어린이집 674개소에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물품은 NO플라스틱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플라스틱 대체재인 종이팩 물을 관내 어린이집에 전달한 것이다.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이고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문화복지위원회 김덕심(의회운영위원장) 의원은“미래의 환경 보호를 위해 어린이들이 친환경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도록 의회차원에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1-12-03
- 고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수상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경기도 주관 2021년 시군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1위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수원?성남?용인 등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 1그룹에서 1위, 경기도 전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년간 매번 근소한 차이로 1위의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겼으나, 올해 드디어 시군종합평가 사상 최대의 성적(100.01점)으로 1위에 우뚝 올라섰다. 이로써 시는 4억 원의 교부금을 거머쥐게 됐다. 지난 7년 간 고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교부금은 총 17억 원이 넘는다.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 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시민의 안전, 보건복지ㆍ의료, 친환경 등 국정?도정시책과 관련된 100여개의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3개의 도정시책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규제애로 발굴 및 개선 ▲친환경 재생에너지 ▲아동 돌봄 및 청소년 지원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기 북부가 수도권정비법, 접경지역 등 3중 규제를 겪는 까닭에 남부 도시보다 세수와 예산, 인력 등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고양시가 7년 연속 상위권에 오른 것은 주목할 성과이다.특히 전년도부터 모든 행정력이 코로나19에 집중되어 온 엄중한 상황에서도 고양시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 등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파급해 왔으며 시정의 핵심 정책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왔다. 2021-12-03
- 양천구의회 주민간담회 11월 29일(월) 오후 5시 양천구의회 1층 강당에서는 사단법인 양천마을 주관으로 양천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민간위탁 종료철회를 촉구하는 주민간담회가 열렸다. 최근 서울시의 예산 삭감을 이유로 양천구청에서는 양천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대한 민간위탁을 올해 말을 끝으로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을공동체 민간위탁 종료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구청장에 바란다’ 코너에 항의하는 의견의 글을 올리고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3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하게 요구하였고 양천구 구의원들도 참석해 양천구청 측의 의견을 밝혔다. 양천구청은 양천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직영화에 대한 입장을 주장했고 이에 항의하는 주민들은 또 다른 행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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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지난달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기혼 여성의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15~54세 기혼여성 832만3000명 중 비취업 여성은 324만 명. 이 가운데 경력단절 여성은 144만 8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육아나 결혼으로 일자리를 잃은 여성들 중 취업을 고민하는 여성들이라면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 중인 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을 위한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경력단절예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새로일하기센터의 업무는 구인구직상담과 교육상담으로 나뉜다. 구직상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센터를 방문해서 구직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센터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을 알선해 준다. 채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시 센터 관계자가 동행하는 동행면접서비스도 제공하며 센터를 통해 취업하면 새일여성인턴제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새일여성인턴비 지원’사업을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취업할 경우 업체에는 인건비를 지원하고 취업 후 9개월 이상 근무한 취업자에게는 60만원의 근속격려금을 지원했다. 또한 이곳에서는 취업을 위한 교육사업도 진행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이 이뤄지는 집단상담과 구직자, 재직자 교육, 경력단절예방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매년 4월부터 시작하는 직업교육 훈련은 취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지난해에는 HACCP 품질관리자양성과정, 중소기업 세무경리 사무원양성과정, 복지행정전문가양성과정, 결혼이민여성대상 글로벌무역사무원양성과정, 소호 및 e비지니스 여성창업과정이 진행됐다. 올해 센터를 통해 취업한 여성은 약 1200여명으로. 주로 생산직나 사무직, 조리직에 취업이 이뤄졌다.센터 이설화 부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져야 여성들의 사회참여도 늘어날 수 있다”며 “센터에서는 이런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12-02
- [기획] 위드 코로나 시대, 여러분의 가정은? 11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행되었는데요. 확진자수가 증가하면서 백신접종 제외 대상인 미성년자의 확진 판정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가 정상화되고 각종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부모님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더불어 2년 동안의 이러저런 습관 탓에 일상회복에 어려움을 표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코로나 이전엔 당연시 되던 것들이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데요. 우리 이웃들은 어떤지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송파강동 내일신문 교육취재팀통제와 정적이 흐르는 교실을 답답해하는 아이중학교 2학년인 아이는 학교생활이 너무 답답하다고 한다. 학교에서 마스크를 쓰는 일은 당연하지만, ‘친구들과 대화하지 마라’ ‘서로 붙어 있지 마라’ ‘뛰지 마라’ ‘거리두기 해라’ 등 종일 ‘~하지 마라’는 말만 듣고 와서 힘들다는 푸념을 쏟아낸다. 예전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고, 크게 느껴지지 않던 행동들이 정적이 흐르는 교실에서는 오히려 너무 크게 느껴져 서로 놀라고 통제 받을 때가 많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긴장되고 위축되는 마음이 자꾸 커져 차라리 집에서 자유롭게 온라인 수업을 듣는 것이 훨씬 더 편하다는 말을 자주 하고 있다. 힘든 중2 학교생활이 끝나고 겨울방학만 기다리고 있는 아이. 작년에도 등교를 거의 못하고 올해 역시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어 중3 시기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이 된다.김*연 (44·방이동)운전 셔틀 다시 시작이네요아이가 다니던 학원은 그동안 온라인과 현장강의를 병행하여 수업을 했다.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며 전면 대면수업을 하게 되면서 반가웠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다시 운전 셔틀 시작이구나...’ 싶었다. 아이들이 셔틀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학원을 다니다 보니 아이 셋의 학원을 데려다주고 다시 데리러 가는 일이 하루에도 몇 번씩, 일과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온라인 강의를 할 때는 사실 내 몸이 편했다. 이제 대면수업을 하니 아이들의 활기가 느껴져 좋지만 다시 운전할 생각을 하니 급 피곤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이를 내려주려 잠시 정차했다가 주차위반 스티커를 받은 일이며, 끝도 없이 막히는 도로에서 학원 시간에 늦지 않으려 진땀 흘리며 운전하던 일상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렇다해도 아이들이 공부만 열심히 해준다면 이런 운전, 매일 해도 즐겁게 할 수 있을 텐데... 이*숙(43·잠실동)학교에 왜 가야 하나요? 묻는 초1 초등 1학년은 학교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시기다. 친구를 사귀고 단체 생활의 규율을 익히며 아이들은 서서히 사회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코로나 상황으로 모든 것이 멈춰버리면서 ‘학교’란 첫 경험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내가 음악을 가르치는 초1 여학생, 생각을 많이 하는 영리한 아이다. “도대체 학교에 왜 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며 투정부리면서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뜨문뜨문 나가는 학교에서는 그동안 한데 어울려 놀며 친구를 제대로 사귈 수도 없었고 마스크 쓰며 앉아있는 통에 반 아이들 얼굴도 정확히 알지 못했다. 이처럼 ‘비정상 1학년’을 보낸 후유증을 어린 초등학생들이 꽤 크게 받고 있구나 싶었다. 공부는 전처럼 온라인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니냐며 반문하는 아이의 말을 들으니 순간 말문이 막혔다. 위드 코로나로 전환된 지금부터라도 초1을 위한 즐거운 학교생활 경험이 섬세하고 세밀하게 설계되어야 할 듯싶다. 김*숙(48·잠실동) 백신 맞는 ‘요일’이 정해져 있다는 아이위드코로나 시대. 고1 아들이 백신을 맞겠다고 나섰다. 그런데 월요일이나 화요일, 수요일에만 맞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백신을 맞고 3일을 연속으로 학교에 가지 않겠다는 심산인 것. 엄마 입장에선 금요일에 맞고 토일을 쉬고 월요일부터 정상적으로 등교하길 권했지만 아들에게서 돌아온 말은 “누가 백신을 금요일에 맞아? 백신은 월~수에 맞는 거야.” 기가 차기도 했지만 친구들이 모두 그렇다니 할 말이 없었다. 안전 수능을 대비해 고1도 곧 온라인수업으로 들어간다는데... 그때 맞아도 되고, 방학 때 맞아도 되련만. 어떻게든 3일을 꼭 챙겨서 쉬어야겠다는 아들. 결국 아이의 뜻대로 1차 백신접종을 마쳤다. 코로나로 인해 중3과 고1을 흐지부지 보낸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한 건 결국 엄마뿐인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한 가운데, 백신 부작용이 없기만을 바라고 있다. 최*연(49·잠실동)13일 간 10회의 PCR 검사를 한 다섯 식구초등학생인 셋째 아이의 같은 반 친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이도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왔다. 역시 초등생인 위의 두 아이까지 덩달아 등교 보류. 학교 측으로부터 받은 통지는, 막내의 학급은 전원 2주간 등교 중지였다. 주 2~3일 교차 등교하는 두 아이는 자가 격리 중인 동생이 있어 72시간 이내 음성 확인서를 가지고 등교하라고 했다. 부모의 PCR 검사는 필수는 아니지만, 부모의 음성 결과도 함께 제출하면 좋다는 둘째아이 담임의 연락을 받았다. 13일 동안 다섯 식구가 10회의 PCR 검사를 했다. 모두가 음성이라 다행이긴 했지만 순식간에 코를 찔리는 검사를 한 아이들은 힘들어했다. 외식도 못하고 집에만 머물게 되니 집밥에 집착하는 아이들을 위해 삼시세끼 챙기는 일이 정말 힘들었다. 정**(45·암사동)학교 수업의 판이 바뀌다 교사로 35년 간 학생들을 가르친 내게 코로나 상황을 겪은 지난 2년 동안 가장 큰 변화를 체감했다. 우선 온라인 수업이 학교생활 깊숙이 들어온 점을 꼽고 싶다. 동료 교사들도 공감하는 부분인데 앞으로 코로나 상황이 끝나더라도 수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믹스된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꼽으라면 학생에게 1:1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 학생들의 발표 내용이며 결과물이 온라인상에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이다. 교사가 가르친 내용을 학생들이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아이가 무엇을 느끼는 지 좀 더 디테일한 측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학생 평가가 이제 점수만이 아닌 정성평가가 바뀌는 추세인 만큼 온라인 수업 방식은 대면 수업과 병행해 앞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듯싶다. 오*정(57·방이동)일상회복? 잃어버린 것 너무나 많아2년 가까이를 방에서 혼자 온라인 수업을 이어온 학생들. 막상 학교가 정상화되면서 일상이 제자리를 찾은 듯 하지만 교사로서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너무 많다. 어떨 땐 상당 부분 퇴보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예전엔 수업 시작 전 ‘핸드폰 넣어라’는 말을 한 적이 거의 없다. 수업 전 핸드폰을 넣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으니까. 하지만 요즘은 수업할 때 자신들 방에서의 습관이 그대로 나온다. 그야말로 핸드폰과의 전쟁이다. 그리고 아침에 등교하는 자체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 온라인수업 땐 눈만 뜨고 자기 방 컴퓨터 앞에 앉으면 됐지만, 이젠 학교까지 와야 하니까 그만큼 아이들은 힘듦을 표한다. 예전엔 당연한 것들이 이젠 ‘힘든 것’이 돼 버린 것이다. 위드코로나시대.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학생들 스스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 김**(52·방이동)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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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대구 수성구 새마을회(회장 양균열)는 지난 2일 구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800여 세대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았다.이날 김장은 동대사(주지 도산 스님)에서 대관령 고랭지 배추 5,000포기를 후원했다. 5,000포기 중 3,000포기는 수성구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김장을 하고, 2,000포기는 관내 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 가장, 조손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김장 나누기를 통해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다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누고 배려하는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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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공장에 반도체 제조 설비 증설 투자 MOU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장용호 SK실트론(주) 대표이사,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실트론(주)와 반도체 제조 설비 증설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SK실트론(주)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발전과 함께해온 실리콘 웨이퍼 생산 국내 1위 기업으로‘글로벌 반도체 웨이퍼 Top player’이며, 금번 투자는 미국 듀폰사의 SiC 웨이퍼 사업 부문을 인수하여 웨이퍼 분야의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신호탄이라고 볼 수 있다.실리콘카바이드(SiC)는 실리콘(Si)의 탄화물로서 전기차에 사용되는 전력관리 반도체에 필수적인 소재로,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생산이 늘어남에 따라서 그 수요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는 기존 실리콘 웨이퍼 대비 낮은 에너지 손실,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전까지 사용한 실리콘은 150℃ 이상에서 반도체로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으나, 실리콘카바이드(SiC)는 우수한 내열성과 높은 경도성을 보여 기존 실리콘 소재의 대체제로 반도체에서 개발․생산이 확대되고 있다.이번 구미 투자는 글로벌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900억 원을 투자해 100명 이상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26%를 달성하여 세계 2위 공급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현재 글로벌 마켓에서 높은 전력이 필요한 전기제품, 전기차, 수소차, 5G 통신망 등에서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반도체인 실리콘카바이드(SiC) 시장은 2024년까지 연평균 29% 증가해 2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또한, SiC의 전기차 채택률은 현재 30%에서 2025년에는 60%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SiC 웨이퍼 시장 또한 2억1,800만 달러에서 2025년에는 8억1,100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에 즈음하여 시민들에게 큰 힘을 주신 SK실트론 장용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투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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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실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8일부터 구미사랑 상품권(지류형)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판매규모는 총 100억원이다.11월 8일부터 지역 내 대구은행,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개소 판매대행점에서 만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을 지참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한도는 1인 월 40만원 이내다.가맹점으로 등록된 13,750여 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농축산>구미사랑상품권)와 구미사랑상품권 어플 (안드로이드, iOS 다운 가능)을 통해 상품권 이용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지류형 구미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는 상품권 소진시 종료되며, 12월에는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구미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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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5대 핵심사업 순항 지역특화사업 추진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9년 9월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지정 후 ‘20년 9월 소재부품융합얼라이언스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이 5대 핵심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제조혁신 선도 산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21년 산단대개조 사업 원년을 맞이하여 구미산단 거점, 김천·칠곡·성주 연계산단으로 내연·외연 확장을 가속화하며 산업단지의 대변화를 착착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의 우수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기술-창업-성장이 선순환하는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했다. 구미시는 지난 7월 1일 스마트산단과를 신설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제조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다각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스마트그린산단 5대 핵심사업’인 소재·부품융합얼라이언스,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으로 △제조기업의 제품생산 CYCLE의 혁신적인 변화 △저탄소·고효율의 친환경그린산단으로의 전환 △ 살기좋은 환경, 청년인재 유입 등 산업단지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현재 구미 산단 200여개사가 사업에 참여하여 공정자동화, 에너지 효율화, 미래 먹거리 창출 등 기업 제조 생태계 변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에너지 진단을 통한 설비 조율로 전력 피크 완화 △기획·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한 정부 공모사업 선정 △신제품 개발에 따른 매출처 다변화 등 성과들도 가시화되고 있다.또한, 스마트그린산단 중 최초로 추진하는‘디지털실증시범서비스’에 참여한 스타트업 8개사는 11.24 ~ 26일 개최되는 경상북도 산업안전대전에 참가하여 제품 경쟁력 확보 및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비대면 회의실(화상회의 지원),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실, 마이크로오피스 등 다양한 작업공간인‘개방형 혁신랩’도 마련되어, 기업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한다.구미시에서는 다가오는 2022년에도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을 안정화하고 더욱 고도화한다.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하는 Top Down(정부주도) + Bottom Up(지역주도)방식의 투트랙 전략으로 지역 경제 활력의 불을 지핀다는 방침이다.우선 ‘디지털 물류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수요·공급기업과의 플랫폼 구축, 공유물류창고 조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사항 해결 및 물류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기업 제조공정 혁신을 가속화하고 시·도비를 추가 지원하여 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글로벌 친환경 규제에 대응코자 지역 수출기업 생존기반 마련을 위한 ‘5G 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 7월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한 산단대개조사업은 37개 기본사업계획을 토대로, 노후시설기반 정비 및 근로·정주여건 개선으로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일하기 좋은 산단 조성으로, 연관 산업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새롭게 단장한다.부서협업을 통한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50억), 복합문화센터(83억), 휴폐업공장 리모델링(387억),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20억)이 연이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는 등 주요 성과도 잇따라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의 표준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금년도 첫 삽을 뜬‘강소연구개발특구’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5G기반 스마트제조 관련 신기술 사업화를 통해 스마트제조 혁신클러스터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9월1일 연구소기업 1,2호를 설립하며, 지역 R&D거점조성의 첫발을 내딛었으며 연말까지 10개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월 5일 혁신네트워크 출범식을 통해 강소기업 육성과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교류의 장을 준비중이며, 연말까지 금오공대 단독 기술지주회사 설립으로 연구소기업을 지속발굴하여 기업의 R&D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스마트산단과는 산단정책, 산단인프라 2개담당을 중심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산업단지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등을 전담하며 제조 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선제적 대응하고, 제조혁신및 R&D거점조성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보다 나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선다.월1회 이상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의 소통·협업의 장을 마련하여 신규사업발굴, 정책 결정, 사업현황 공유 등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성공적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장세용 시장은“스마트그린산단,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제조현장에 녹아듦으로 생산, 수출, 고용, 경기 전망 지수 등 모든 지표가 확연하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본격적으로 사업성과가 나타나는 2022년이 되면 제조혁신 및 친환경 산단으로 산업구조가 새로이 재편되어 미래 신산업 육성 성장기반으로 변화된 구미공단이 새롭게 그려질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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