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초구, 사랑의 바자회 개최 서초구는 지난 6월 11일(목) 서초구청 1층 조이플라자에서 다양한 기증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희망나눔 자선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2009 서초 바로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서초구 새마을 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수 골프웨어, 신세계백화점, 휠라 코리아, 동영플러스, JHcos, 서동어패럴 등 관내의류업체와 영화배우 강석우, SBS 윤석민 사장, 이수성 전국무총리 등 유명 인사들의 개인 애장품, 의류 및 생활물품 등 총 2500여점을 기부 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서초구청 직원 1300여명도 의류나 모자, 가방, 소형가전제품 등 물품 1점씩을 기부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 한 부모 가정 230세대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5
- 서초구, 자원봉사상담가 대상 IT교육 서초구는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직원 외에도 각 동에 설치된 자원봉사캠프의 자원봉사상담가들이 IT활용 기술을 높여 온라인 자원봉사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7일~19일 아주그룹 본사에서 구내 18개 동에 설치된 미니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캠프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상담가를 대상으로 ‘아주(AJU) 쉬운 IT교육’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상담가의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자원봉사자 등록, 활동관리, 배치가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운영방법을 익히고,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주그룹 소속 아주아이티 임직원이 강사로 활동했으며, 자신의 IT 전문성과 기술을 지역주민과 나누는 기업사회공헌으로 진행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5
- 국내 최초 청소년진로체험관 ‘나비날개’ 시립수서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 예산을 지원 받아 국내 최초로 청소년 진로체험 전문 공간인 ‘나비 날개’를 6월 24일 개관한다. ‘나비날개’는 ‘나의 비전에 날개를 달다’의 줄임말로서 2009년 교육청 주요사업의 하나인 ‘진학 진로지도 교육’에 발맞추어 청소년 선망직업인 방송&아나운서, 요리사&파티쉐, 과학자, 공예’ 등 전문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진로체험관은 요리실, 과학실, 영상 미디어실 등 6개 프로그램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내용으로 간단한 체험활동으로 직업을 알아보는 ‘진로엑스포’, 전문직업인과 체계적으로 배우는 ‘진로클럽(파테쉐, 요리사, 공예가체험)’, ‘학교연계진로체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등의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2226-131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5
- 2009년 찾아가는 환경교실 강남구가 5월 20일부터 6월말까지 봉은, 언북, 구룡 초등학교 등 지역 내 환경보전 시범학교에서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환경교육 ‘2009년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시간은 2시간으로 구성되며, 1시간은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녹색성장에 관한 이론 수업이며 나머지는 부채만들기, 자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등 실기 수업이다.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와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의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번 환경교실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이산화탄소 배출과 지구온난화, 생태계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환경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봉은초등학교는 매주 금요일 마다 교장 선생님의 참여하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해 그전보다 쓰레기양이 반으로 줄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5
- 강남구 거주 다문화 가정 문화탐방 다문화 가정이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가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문화탐방에 나섰다. 13일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국제결혼가정, 외국인 근로자 가정, 새터민 가족 등 총24가족이 집결, 유적지 문화탐방을 위한 모임이 있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유적지 탐방에 나서는 이들을 전송하며 “이번 문화탐방이 다문화가정의 가족들이 한국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화탐방은 경복궁을 시작으로 국립민속박물관, 남산타워를 거쳐 남산골 한옥마을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5
- 카페테로 박경화 사장 현대인의 필수품 커피. 한 끼 밥은 거를 수 있지만 커피 한잔은 거를 수 없다고 말하는 이도 있을 만큼 커피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이 됐다. 혹자는 커피가 인생을 닮았다고도 한다. 쓰지만 부드럽고, 시큼하지만 구수한 것이 인생사와 비슷하기 때문이란다. 또 혹자는 커피에 인생을 담는다고 한다. 한 잔의 커피를 통해 고독과 사색, 휴식과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커피에 인생을 걸기도 한다. 인생을 걸만큼 커피 한잔이 주는 행복의 의미를 절실하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오늘 만나는 我줌마는 커피에 인생을 건 그 사람, ‘카페테로’의 박경화 사장이다. 잘 나가던 피아노 강사에서 커피 전문가로 사실 그는 헬렌켈러를 키워낸 설리반 같은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워낙에 아이들을 좋아했고,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이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에 감동하며 10년이 넘게 피아노 학원을 튼실하게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인생에 커피가 들어 왔다. 대학을 다닐 때는 가끔 학교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사람들이 도대체 이 쓰고 맛없는 것을 왜 먹는지’ 하는 의구심뿐이었다고 한다.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인생을 달콤하게 적셔준 것은 다름 아닌 에스프레소 한잔이었다. “사실 그 이전에 먹어 본 에스프레소는 정말 쓴맛뿐이었지요. 그런데 우연히 맛보게 된 에스프레소는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더군요. 그 때 처음으로 커피를 내리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 순간, 그는 커피 한잔이 주는 행복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느끼게 됐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픈 마음으로 커피에 인생을 걸기로 했다. 아이들이 넘쳐 나던 피아노 학원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커피 공부에 돌입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커피에 대해 손꼽히는 곳은 모두 다녀봤고, 커피의 장인들을 일일이 찾아가 만나 보았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커피에 관련된 이론들이 모두 다 제각각이라는 사실이었다. 국내에 들어 온 커피 로스팅 방법은 기계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일본에서 들여 온 것이라 제대로 된 정보가 부족했던 것이다. 배우면 배울수록 답답함은 커졌고, 시간이 갈수록 커피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커피의 쓴 맛과 같은 좌절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그는 오늘날의 자신을 만들어 준 핸드드립 30년 경력의 소재정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3년간의 길고 긴 커피에 대한 방황을 정리하고 진정으로 커피를 이해하는 커피전문가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별다방? 콩다방? 그까이거! 대화동 백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테로에는 커피 맛에 일가견이 있는 커피 애호가들이 자주 찾는다. 커피 한잔의 행복을 아는 이들은 멀리 서울이나 인천 등지에서도 소문을 듣고 찾아온다. 그는 제대로 잘 볶은 커피는 볶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으며 갓 볶은 커피가 가장 신선한 맛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실 일부 커피 전문가들은 커피는 볶고 난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먹어야 제 맛이 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가끔 이렇게 서로 다른 의견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고객을 만나면 그는 바로 그 자리에서 커피를 내려 맛보게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맛을 보고 고객이 판단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이론보다도 중요한 것은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거창한 커피 이론보단 커피 한잔의 맛으로 승부를 건다. 커피 한잔의 맛을 위해 가장 좋은 원두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커피와 곁들이는 시럽과 프림 등도 최상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박경화 사장은 “정직한 맛으로 승부한다면 콩다방이나 별다방도 두렵지 않다”며 “집에서 내가 마시는 커피처럼 가장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커피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핸드드립으로 100여 잔이 넘는 커피를 내리다 보면 가끔 마음과 달리 몸이 말을 듣지 않을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럴 때 그는 쉼 호흡을 한번 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고자 한다. 나에겐 100번째 잔이지만 이 커피를 마시러 온 사람에게는 첫 잔이란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다. 시행착오 겪으며 배운 것 나눠 드려요 박경화 사장은 카페테로에서 커피아카데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혹여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시작한 강좌다. 정확히 제대로 만 배운다면 큰 어려움 없이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는데 여전히 많은 이들이 커피에 관해 잘못된 지식을 접해 제대로 된 맛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한다. 수업은 취미반과 창업반으로 나눠 진행하는데 창업반의 경우 자신이 알고 있는 커피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그대로 전해 준다고 한다. 박경화 사장은 “내가 그 입장이 돼 봐서 그분들의 절박함을 잘 알고 있다”며 “커피 관련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인테리어는 물론 기계구입부터 시럽 구매까지 모든 창업 준비를 완벽하게 도와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열심히 일해 남 좋은 일만 시킬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말리고 싶다”며 “제대로 배워 작더라도 자신만의 브랜드로 도전하는 것이 더 큰 성공을 위한 지름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카푸치노 한잔을 잘 뽑으면 하루가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혹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커피의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커피에 대해 꼭 배워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커피 한잔이 주는 행복은 생각보다 크답니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6
- 파주-일산-인천 연결 시외버스 증차 경기도 제2청은 파주 금촌에서 일산을 거쳐 인천을 운행하고 있는 3000번 시외버스를 8월부터 현재의 16대에서 20대로 4대 증차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루 운행횟수가 현재의 왕복 120회에서 152회로 32회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20분에서 13∼15분으로 단축된다. 파주 금촌을 출발해 고양 일산신도시와 인천 계산역을 경유해 인천종합터미널까지 운행하는 3000번 시외버스는 하루 5000명 이상 이용하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6
- 6만번째 자원봉사자를 찾아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6만번째 자원봉사자에게 찾아라’ 행사를 펼치고 있다. 고양시에서 6만번 째 자원봉사자로 등록하는 사람에게 푸짐한 상품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한 것. 선물은 자전거 1대와 꽃다발, 인증서 등 이고 기념사진촬영도 할 예정이다. 문의 031-906-136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6
- 파주 경찰서 신청사 이전 파주경찰서는 파주시 금능동 427번지에 기능과 미관을 갖춘 새로운 건물로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이전해 업무를 수행한다. 6월 27일, 28일 2일간 이전이 진행되며, 업무 개시일은 6월 29일 월요일이다. 문의 031-943-49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6
-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회 청소년들에게 컴퓨터 지원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복렬)는 6월15일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 3명에게 컴퓨터를 지원하였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컴퓨터가 없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면학분위기 조성은 물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전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출생·성장 환경에 따른 학습발달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