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18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평촌수학학원 파스칼 고등부 강좌 개설 1996년 분당에서 시작하여 20년 동안 수학만을 연구해 온 파스칼 수학학원이 2015년 8월 평촌 본원을 개원한데 이어 2015년 10월 고등부를 강좌를 개설한다. 특히 10월17일(土)에 예비 고1(現 중3) 학생을 대상으로는 고등특별반을 Level별(수I, 수II, 미적분I)로 개설하여, 중간고사 이후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골든타임(Golden Time)에 고등수학을 최대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소수의 학생으로만 Class를 구성하여 강사님과 자유로운 질문 및 답변을 통한 소통의 강의 시스템은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파스칼만의 수업 시스템이다. 예비 중1(現 초6)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특별반도 함께 개설되어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을 위한 맞춤형 Class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과의 소통이 시스템적으로 갖추어져 있어서 학생들의 학업열정이 높은 것이 이 학원의 강점이다. 문의 031-387-515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08
- 범어도서관 7~9월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범어도서관이 오는 19일~24일까지 성인, 어린이 및 청소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범어도서관 문화프로그램 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대구, 경북 칠곡 및 경산 등인 지역주민으로 모든 강좌는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후보 등록 및 정원미달강좌의 경우만 방문접수를 실시한다.범어도서관이 운영중인 문화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청소년 강좌로는 아장아장그림책 엄마와 함께 책 속으로 뽕, 영어동화스토리텔링, 신문으로 세상 읽기, 원어민 독서프로그램 등 13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강좌에 따라 13개월에서 중3까지 참여할 수 있다. 성인강좌로는 행복한 동화구연 문학으로 삶을 쓰다, 커피를 배우다, 맛있는 중국어 등 11개 강좌가 마련되어 있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1~6만원이다.문의 : 053-668-1624 http://library.suseong.kr/beomeo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3
- 미국대학 진학과 국내대학 진학 시 유리 미국대학 진학과 국내대학 진학 시 유리미국명문 사립학교 졸업장 (Diploma) 취득가능 하늘국제학교(교장) 일산 식사동에 자리잡고 있는 스카이 아메리칸스쿨(SKY AMERICAN SCHOOL)에서는 2015년 가을학기 입학생 전원 미국명문 사립고등학교인 North Star Academy(NSA)와 Faith Christian School(FCS)에 등록 미국학교 졸업장(DIPLOMA)를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NSA는 학력인증 온라인교육 랭킹1위 학교이며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미국 명문사립학교인 Faith Christian School(FCS) 은 27년 전통을 가진 미국 상위 명문사립학교이다. 본교생 12학년(G12, 고3)에는 미국 현지로 건너가 1년수업후 졸업장을 받게 된다. FCS는 미국의 6개 학력인증기관중의 하나인 North Central Association(NCA) 에서 학력을 인가 받았고 산하 사립학교 학력기관인Christian School International(CSI) 의 학력을 인증 받아 졸업 후 미국대학 진학 또는 국내대학 진학 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다. 교사자격증을 갖춘 최고의 원어민 교사SKY AMERICAN SCHOOL은 전교사가 교사자격증을 갖춘 최고의 원어민 교사로 이루어져 있다. 전과목 미국커리큘럼에 의한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며 다양한 선택과목(Elective Class)로 각기 전공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다. 선택과목으로는 중국어, 음악악기(바이올린, 플룻,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실용음악 등), 컴퓨터전공과목(순수IT, 실용 IT), SAT, ACT, TOEFL, Fine Arts, 국내검정고시과목 (국어, 사회, 국사), 체육 (일반체육, 골프, 승마 등) 이 있다. 각 학년별 12명의 소수인원으로 토론수업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학습이 다소 부진한 학생들도 각자 미래에 대한 비젼(Vision)을 심어주고 신앙에 의한 인성의 변화 그리고 부적절한 학습태도를 변화시켜 즐겁고 보람되는 학교생활이 이루어 지도록 지도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철저한 진학관리GPA, SAT, AP관리와 다양한 과외활동을 통해 국내외 명문대 진학을 지향하고 있다. 중등과정인 G6이후 진로에 대한 Road Map을 작성하여 정기적으로 전문 카운셀러와 상담을 한다. 철저한 개별 진학지도를 통해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최고의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학업에 소질을 발견 하지 못한 학생일지라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진로를 설정해주고 있다. 특히 고3 학생의 경우 미국현지 학교에서 수업을 받게 되면 현지 학교 카운셀러를 통해 명문대학 진학에 큰 도움이 되며 특히 본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하북금융대학 및 동유럽 유명대학에도 진학이 가능하다. SKY ASK 부설 영어유치부SKY AMERICAN SCHOOL 에서는 부설 영어유치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교사 모두 자격을 갖춘 원어민 선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은 탁월한 영어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인 영어실력을 향상할 수 있으며 북미 출신 원어민 교사로부터 영어의 정확한 발음과 놀이, 대화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영어를 배우며 구사하게 되고 선진국의 매너교육도 받게 된다. 명실상부한 최고의 영어유치부로 손색이 없다. 입학설명회 개최SKY AMERICAN SCHOOL 학생모집을 위해 오는 6월 20일(토) 오후 2시에 본교 2층 강당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참석 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문의 031-902-096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2
- 학생들과 시로 소통하며 묵묵히 걷는 교사 시인의 길 ‘창작과 비평사’(이하 창비)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시선집 ‘의자를 싣고 달리는’과 ‘처음엔 삐딱하게’를 출간했다. 아이들이 동시를 즐겨 읽듯이 청소년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시들을 모아 책으로 낸 것이다. 시선집에는 교사 시인들도 참여했는데 그들의 시에는 학교와 학생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중산고의 하재일 국어교사 또한 다섯 편의 시를 책에 담았다. 국어교사로 일하며 틈틈이 써온 시들 중 학생들과 교감하고 싶은 시들을 선보인 것이다. 교직 생활 30년째로 앞으로는 시인의 삶에 보다 충실해지려고 한다는 하재일 교사를 만났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자료사진 창비교육 홈페이지 다시 시인을 꿈꾸며 그는 교사가 되기 전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에게 시 쓰기를 권한 건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였던 조재훈 시인이다. 은사 시인의 시론 수업을 들으며 혼자 습작을 시작했고 대학교 4학년 때 ‘만해시인상’ 공모에 당선돼 등단했다. 당시 받은 상금이 30만 원으로 등록금을 내고도 상금이 약간 남았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이야기다. 이후 시 쓰는 삶보다는 교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고3 담임만 13년에, 학년부장을 맡으며 입시와 성적을 중시하는 교사로서의 일상에 충실했다. 입시 전선에 오래 머물다 보니 시심이 저절로 사라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래도 시 쓰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채 틈틈이 습작하며 네 권의 시집을 펴냈다. 시집 <아름다운 그늘>, <선운사골짜기 박봉진 처사네 농막에 머물면서>, <달팽이가 기어간 자리는 왜 은빛으로 빛날까>, <타타르의 칼> 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2013년엔 습작해 온 시들 중 30편을 모아 창작과 비평사의 문예지에 투고했고 그중 두 편이 당선돼 가을호 계간지에 실렸다. 창비는 작품 심사가 워낙 엄격해 당선되기가 쉽지 않은 문예지로 소문이 나 있다. 이후 시 전문 잡지인 현대시학과 유심 등에 응모한 시들이 당선되면서 다시 시인으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하재일 교사는 “시인들의 로망인 창비 시선에 당선돼 시집을 내는 것이 꿈”이라며 “청소년 아이들의 일상을 담아 낸 습작 시들을 모아 청소년을 위한 시집도 펴내고 싶다”고 전했다. 청소년과 소통할 수 있는 시 필요교직을 부지런히 걸어왔지만 늘 시를 가까이해온 하재일 교사는 시인이나 문인 친구들이 많다. 김영승, 안도현, 이정록 시인 등 시를 써온 시간만큼 이들과 우정을 나눠왔다. 덕분에 이들을 학교로 초청해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강좌를 자주 개최했다. 화정고 재직 시절엔 수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해 함민복, 이정록 시인 등을 비롯한 문인들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또 오는 19일엔 안도현 시인을 중산고로 초청해 함께 시를 감상하고 느껴보는 특강을 연다. 바쁜 일상에 쫓겨 사는 사람들에게 시는 낯설고 먼 언어다. 이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동시를 즐겨 읽던 초등학교 시절이 끝나면 아이들에게서 시는 멀어진다. 교과서 속에 등장한 시는 아이들에게 시험을 위한 시로만 남아있다. 시를 느끼고 감상하기보다 문제를 풀기 위해 시어, 운율, 시의 이미지 같은 것을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 이렇게 멀어진 시는 어른이 돼서도 함께하기 힘들다. 그래서 청소년기부터 시를 가까이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하재일 교사는 강조한다. 동시와 어른들이 읽는 시의 징검다리로 청소년을 위한 시가 절실하다는 생각이다. “시의 영역을 넓혀 청소년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시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시는 잘 읽히고 난해하지 않아 어른들 또한 독자로 만드는 힘이 있어요.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문학의 즐거움 전하는 읽을거리 만들어줘야하재일 교사는 고2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친다. 학생들과 교과서를 볼 때면 아쉬운 마음이 크다. 교과서 속 문학작품이 학생들에게 교훈을 줄 순 있겠으나 재미를 주진 못하기 때문이다. 시나 소설이나 문학은 읽는 즐거움을 줘야 하는데 시대에 안 맞는 내용이 많아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독서가 의무가 됐으나 어려운 내용은 읽지 않으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읽을거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 하재일 교사는 종종 자신이 쓴 시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거나 읽어준다. “이런 게 무슨 시냐”며 야유를 보내던 학생들도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시를 들으며 눈을 반짝인다. 그의 첫 번째 독자이자 시의 주인공인 학생들과 그는 시로 소통하며 교사 시인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2
- 운정지역 중학교 수학 출제경향과 기말고사 대비전략 - 도전하자 수학 100점!!! 수학과목의 1학기 중간고사는 중1, 2, 3학년 공통으로 수와 식의 개념과 계산에 관한 단원이었다.단순한 개념과 계산이지만 이 중간고사 범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계산이 되지 않았다면 이번 기말고사도 어려워하지 않을까 염려된다.주변 학교별로의 시험을 살펴보면 지산중은 전 학년의 이번 중간고사는 평균 60점 정도로 쉽지 않았으나 예년에 비해 그리 어렵지도 않았다. 그래서 이번 기말고사는 조금 더 난이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한가람중의 경우 1, 2학년은 난이도가 예년 정도에서 같거나 쉬운 편이데 반해 3학년은 다소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보인다. 특히 객관식 문제 중 계산 실수의 오답이 있어 검산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만점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해솔중은 2, 3학년은 예년 난이도 정도였으며, 1학년은 시험시간의 부족함이 있을 정도의 계산문제가 있었으나 교과서 위주의 문제가 출제되어 준비를 열심히 한 학생이라면 좋은 성적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한다.1학기 기말고사 범위는 방정식, 부등식, 함수 단원으로 2학기 기하 단원과 더불어 고등수학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단원이므로 매우 중요한 내용이고, 특히 방, 부등식의 활용부분은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어보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함수편은 기본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중요하다.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개념위주의 쉬운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보며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수학은 수능까지 긴 호흡을 가져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과목이다. 매 단원이 연결이 되어 지난 시험에 잘 풀지 못했던 학생은 이번 시험이 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포기하면 다음은 더 어려워지므로 힘이 들더라도 차근차근 공부해야만 한다. 이 때 주변에 지켜보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질책과 야단 보다는 격려와 응원으로 학생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강한학원윤정희 강사문의 031-949-0805(중등관) / 031-939-2900(고등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2
- 초등역사 전문 히스토리 학원 5주 무료특강 진행 평촌 학원가에 위치한 초등 한국사, 세계사 전문학원인 히스토리학원에서 한국사 고대(선사~남북국시대), 세계사 고대(4대문명,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 인도 마우리아, 진·한나라) 5주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대치동 초등역사, 독서토론 전문 세계로 학원 팀장 출신 이영신 원장은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라 왜 그러한 사건이 발생했는지 유물, 유적, 기록을 보면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재미있는 탐구 과목이다.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과목인 한국사를 초등에서 쉽고 재미있게 마무리 할 수 있다”며 생각하는 역사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히스토리 학원은 주 1회 해당 주제와 관련된 학원에서 정한 교재를 읽어와 직접 제작한 워크북과 동영상, 사진 자료로 수업이 진행된다. 무료특강은 매월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031-382-513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2
- 임철순영어전문학원,중계동 이진빌딩으로 확정이전 노원 중계동 중고영어전문 임철순영어전문학원이 6월 25일(목)에노원구 중계동360-14 이진빌딩 8층으로 확장이전을 한다. 임철순 영어전문학원은 ''학생 및 학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확장이전을 하게 되었다며, 더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임철순영어전문학원은 TEPS,수능,내신,특목입시등 중*고영어 전문학원이다. 문의 02-990-43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2
- 대전용산고, 현직 입학사정관 모의면접 실시 대전용산고는 5일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현직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모의면접전형을 실시했다. 대입에서 수시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입시처럼 사전서류 제출과정을 거쳐 기본소양과 전공적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공주대 최일순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기재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활동을 통해 생긴 변화와 학과 선택 동기, 진학 후 포부 등을 확인했다. 전공적성 분야에서는 학생의 학업능력과 잠재력 등 전공 적합도를 평가해 모든 참가자에게 개별적으로 피드백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소정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0
- 유학, 특례입학 전문 ‘바로에듀’ NEW SAT 대비 방학 특강 설명회 서현역 인근에 위치한 유학, 어학특기자, 특례 입학 전문 어학원 바로에듀가 새로운 SAT 시험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16년 시행되는 NEW SAT 개관 및 학습방법, SAT 혹은 ACT의 선택, 2016학년도 해외 명문대 입시 전략 및 국내 어학 특기자 입시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6월 13일(토) 오후 2시, 바로에듀(분당구 서현동 261-5 N타운빌딩 3층) 강의실 104호에서 열린다. 문의 1800-6585, www.baroedu.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8
- 호야, 미 교육부 인증 고등 온라인스쿨 운용 호야외국어학원이 미국 상위 100위권 내의 대학 University of Missouri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스쿨과 한국센터로 공식 파트너쉽 체결하였다. 미주리대학(K-12) 온라인스쿨은 1년 정규코스 학비 $3,000으로 full-학점 이수로 미국교육부(NCA, CASI) 인증 고등학교 졸업장을 취득해서 미주리 대학 자동 입학 할 수도 있다. 또한 part-학점 이수로 미국 교과 과정 추가 학점을 취득도 가능하다. 온라인스쿨은 국내 대학 지원 시에도 ‘자기주도학습’의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 유연한 시간운영과 저렴한 학비로 영어 사교육비 걱정없이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까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호야는 매년 IVY League, 명문 주립대, 아시아권 명문대와 17년 연속으로 Phillips를 비롯한 탑 명문 보딩스쿨에 다수 합격시킨 영어·유학 명문 아카데미이다. 해외 유학생을 위한 여름 특강은 6.8-8.14(10주)로 운영(현재 선착순 접수 중)되며 강좌는 (new)SAT·AP· SSAT·TOEFL·Vocab·Novel Reading이며 美 교과목이 오픈한다.문의 어학원 02-3452-5522, 유학원 02-6081-5522, www.hoyah.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