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34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독서토론 대회 개최 ‘대한민국 책의 도시’ 군포가 전국의 중·고등학생 토론 고수들에게 실력을 뽐낼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그동안 3차례의 대학생 대상 전국 토론대회를 개최했던 군포시가 독서 인구의 저변 확대와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전국 청소년 독서토론 한마당’을 개최하는 것이다.다만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또래 학생들과의 협동과 공감, 선생님과의 소통 능력까지 키우길 희망·권장하는 차원에서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이뤄 참여할 것을 시는 제시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11월 13일까지 ‘2015 군포의 책’인 고미숙 작가의 <몸과 인문학>을 읽은 후 서평을 작성(3명이 개별 작성)하고, 지도교사는 지정 도서와 관련한 토론 논제를 발굴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서류를 심사해 본선에 진출할 9개 팀을 11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며, 12월 18일과 19일 1박 2일간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 소재)에서 본선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시장 표창과 기념품을 전달할 방침이며, 퀴즈대회와 어울마당 등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군포시 관계자는 “마음이 맞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함께 책 읽고, 글 쓰며, 토론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유희의 장에 많은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300학원, 3주 무료특강 안내 고등 영수국 전문 300학원에서는 11월16일부터 영어, 수학, 국어 3주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배면고, 영동일고, 정신여고, 잠신고, 잠일고, 잠실여고 진학을 희망하는 예비고1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료특강은 현재 예약접수와 상담을 받고 있다. 300학원은 배명고, 영동일고, 정신여교, 잠신고, 잠일고, 잠실여고 등 6개 학교만 전문으로 수업하고 연구하는 전문학원이다. 무료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학원으로 하면 된다. 문의 300학원 (02)4120-3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그수학학원, 예비중1 설명회 개최 상위권 수학 전문 그수학학원에서 예비중1 설명회를 진행한다. 11월18일(수) 오후8시 그수학학원에서 개최될 예비중1 설명회에서는 예비중1반(중1과정 시작반) 등의 예비중1 관련 학원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11월2일부터 21일까지는 예비중1 입학고사가 진행되며, 입학고사 합격한 학생만이 등록가능하다. 한편, 예비중3과 예비고1을 대상으로 한 고등수1, 수2과정 시작반도 모집 중이며, 예비고1 및 예비고3 겨울프로그램 설명회도 11월11일(수) 오후8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학원으로 하면 된다. 문의 그수학학원 (02)401-179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9
- 학생부 중심 전형, 왜 내신이 중요한가? 정이조 영어학원 강서캠퍼스 학생부 중심 전형, 왜 내신이 중요한가? 대입 수시모집 전형은 크게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실기전형, 논술전형이다. 이중 2016년 대입에서 수시모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도 대비 2.4% 증가한 66.7%로, 올해에는 총 24만 3748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중심전형인 학생부 교과전형(38.4%)과 학생부 종합전형(18.5%)은 전체 56.9%<span 2015-10-27
- 칼럼-2017년수능 쉬운 영어영역에 대하여 현재 고2가 치르게 되는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큰 변화는 다음 달에 있을 2016수능에서는 국어를 A형과 B형으로 나누어 보지만 내년에는 국어가 통합되어 출제된다는 점과 한국사가 문·이과 동등하게 평가된다는 점이다. 영어는 계속 쉬운 영어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쉬운 영어’라는 말이 연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전해지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이 의미하는 본질과 바뀌지 않는 진실을 정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우선 쉬운 수능영어라는 것은 고등학교 교과서-실용영어1 실용영어2, 영어1, 영어2, 영어독해와 작문 , 심화영어 독해와 작문, 실용영어회화, 심화영어회화 등 × 출판사 수- 수준의 어휘를 알고, 그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들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100점을 맞을 수 있는 난이도이다. 위 나열한 교과서들의 수가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쉬운 영어’라고 말하는 대는 다 이유가 있다. 과거에는 위 교과서들의 내용을 모두 숙지했다고 하더라고 문제 안에서 논리적인 추론을 요하는 문제들이 3~5문제 정도 출제되어 학생들의 논리력과 비판력을 담금질 해왔었다. 그렇지만, EBS연계의 폐해가 가장 심했었던 작년수능처럼 해석만 되고 특별히 실수만 하지 않으면 100점을 맞을 수 있는 ‘쉬운 수능영어’의 시대가 된 것이다. ‘쉬운 수능’의 가장 큰 피해자는 따라서 최상위권 학생들이다. 훌륭한 해석능력과 논리적인 추론 능력을 지녔지만, 상대평가 하에서 하나만 실수해도 등급이 우수수 떨어지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급기야 교육부는 2018년 수능부터는 영어 절대평가 도입을 확정했다. 이 정책이 어떠한 결과를 낼 지는 모두 저마다의 예측만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출제와 평가방향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는 없으니, 우리는 이 평가방식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야한다. 쉬운 수능영어에서 고득점을 받기위한 방법은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듣기평가는 꾸준히 듣고 어휘를 외우고 독해에서는 우선 직독직해과 구문독해를 완성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다양한 어휘를 숙지해야 한다. 또한 시험시간에 맞추어 푸는 연습을 하고, 유형별로 자신만의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필자가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 “평가방식이 아무리 바뀌어도, 언어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논리적으로 많이 생각하는 영어학습은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단 꼼수가 없는 제대로 된 학습을 말이다. 공감입시학원 이호원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칼럼-타고난 우등생은 없다 학부모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듣게 되는 이야기 중에 단골 메뉴가 있다. “우리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머리는 좋았는데, 노력을 안 해요.” 하지만 그렇게 ‘머리가 좋은’ 학생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학생은 평범한 머리를 갖고 태어나며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 가는데, 그 ‘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성취도를 올리기 위해 흔히 말하는 ‘왕도’를 찾기 위해, 여러 학원을 돌아다니며 시스템을 비교하기 시작한다. 다양한 커리큘럼과 수업시스템을 통해서 최상의 환경에서 공부를 시키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이야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스템이나 커리큘럼이 학생의 성취도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절대 될 수 없다. 결국 ‘왕도’란 없는 것이다. 결국 공부의 절대적 양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스스로 “난 정말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자신할 수 있는 학생 혹은 학부모가 몇이나 될까? 그래서 ‘양’을 늘리기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 번째, 학생과 ‘거래’를 하면 안 된다. 대부분 학부모들은 어려서부터 과제를 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할 시간을 준다든가 하는 ‘거래’를 한다. 그것은 학부모 스스로 공부를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다. 두 번째, 본인의 계획에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보통 학생들은 계획을 세움에 있어서 초등학교 하루일과처럼 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시간 때우기에 불과할 경우가 농후다. 그래서 분량 단위로 계획을 세워, 일 혹은 주 단위로 어디까지 끝낼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그리고 끝내지 못할 때는 잠을 줄이고 때론 밥도 굶어가며 공부하는 단호함이 필요하다.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과연 학부모들은 학생에게 공부에 집중할 환경을 만들어 주는지 고민해봐야 한다. 부모님은 집에서 TV보고, 스마트폰하고, 주말에 늦잠 자면서 학생이 공부하기를 바라는가.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라기 때문에, 부모님이 먼저 부지런해져야 하고, ‘절제’된 생활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 ‘타고난 천재’는 거의 없다. 노력이 결과를 만들고, 노력하는 학생을 만들기 위한 부모의 ‘노력’은 더 절실하다.공필립 중등부 수학강사 행복한11월 학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수원 마인드맵 영재스쿨, 초·중등부 수학마인드맵 ‘개념완성반’ 특강 수원 망포동에 위치한 수원 마인드맵 영재스쿨에서 수학 마인드맵 ‘개념 완성반’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기초 개념 마인드맵반, 필수 개념 마인드맵반, 선행 개념 마인드맵반으로 편성이 되고 모두 1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원 마인드맵 영재스쿨 조흥주 원장은 “이번 특강은 서술형에 약한 아이, 집중력과 문제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 개념 정리가 되지 않아 응용문제 해결이 약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원 마인드맵 영재스쿨은 아이들이 수학을 쉽게 접하면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나 학부모들 사이에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문의 031-202-03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자기소개서 쓰기의 시작은 알찬 인생 설계의 시작! 고3 수시 시즌이 되면, 그동안 꿈과 진로를 정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자기소개서를 쓸 때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한편의 글인 만큼 잘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기 때문. 그래서 중학교나 고등학교 1학년 때 미리 꿈과 진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현재 자신의 모습을 냉철하게 바라본 후 진로를 정하고 활동을 해나가면서 여백을 하나하나씩 진솔하게 채우면 그 글은 분명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크게 움직일 것이다. 이렇게 학업 설계와 인생 설계를 일찍이 계획한다면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의 진솔한 자기소개서는 분명 등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대입 자기소개서 전문사이트인 입시자소서닷컴은 고비용을 들이지 않으면서 합격한 대학생들의 자기소개서와 다양한 방식의 첨삭을 통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문의 031-711-856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블루웨이 청도어학원’ 성인·주부 대상 10월 마지막 무료 공개 특강 영어회화를 하고 싶은데 기초가 부족한 주부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정자동 블루웨이 청도어학원에서는 10월 매주 금요일 무료 공개특강을 진행해 오고 있다. 10월 23일과 30일 각각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2회 특강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강은 영어공부의 근간이나 기본에 대한 중요성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애슐리 레스토랑 식사교환권 1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장소는 분당구 백현로 146 (정자동) 중앙상가 3층.문의 031-719-0504, 05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
- 세움학원 고등부 입시 설명회 대입전문 세움학원이 11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 3일 오전 11시 예비고1 대상, ‘지역별, 고교별 선택에 따른 입시전략 및 수시 전형별 대비방법’을 주제로 분당 본원에서 개최한다. △11월 3일 오후 2시에는 예비고2 대상, ‘2017년도 대학입시 및 학생부 관리의 목적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연속 진행한다. △예비고3 설명회는 11월 18일 오전 11시 ‘2016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로드맵과 수시전략, 쉬운 수능의 진실’을 주제로 수학 영어 국어 영역별 강사가 설명한다. 문의 031-717-33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