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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고등학교 영어 학습의 성과를 결정하는 시기
중학교를 마치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 시기는 영어 학습의 방향을 다시 설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이 시기의 영어 공부는 단순히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를 푸는 선행이 아니라, 학습 체계 자체를 고등학교 과정에 맞게 재구성하는 과정이다.중학 영어가 문법과 독해 패턴을 익히는 기초 단계였다면, 고등학교 영어는 그 지식을 실제 지문 속에서 논리적으로 적용하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단계에 해당한다.따라서 예비 고1 시기에는 자신의 실력 수준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상위권: 체계적 정리와 논리적 사고 확장상위권 학생은 이미 기본기가 탄탄하고 학습 습관이 잡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 시기에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정체’이다.중학 수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서 고등학교에서도 그대로 통하지는 않는다. 고교 영어는 단순 암기형 문항이 줄고, 긴 지문 속 논리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위권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의 체계화와 논리적 적용력이다. 문법 학습은 단원별로 흩어진 개념을 통합하는 단계로 전환되어야 한다.예를 들어, 관계사절 분사구문 가정법을 각각 따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구조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고 활용되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문법을 ‘문장의 해석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야 실제 독해력이 향상된다.독해는 단순한 속도 훈련보다 ‘논리적 독해’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한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며 글의 전환어, 지시어, 문단 간의 논리 흐름을 추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과정에서 글의 주제, 전개 방식, 함의 등을 스스로 설명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서술형 문항에 대비해 본문 내용을 자신의 말로 요약하거나 변형 문장을 직접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에서는 단순 정답 맞히기보다 문맥 이해가 중요하다.중위권: 약점의 구조적 보완과 균형 잡힌 학습중위권 학생은 어느 정도 영어 지식을 갖추고 있지만, 문법·독해·어휘 간 연결이 약해 전반적인 성취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즉, 공부는 하지만 성과가 고르지 못하다. 이 시기에는 각 영역의 균형을 잡고, 약한 부분을 구조적으로 보완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문법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문장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본문에서 시제, 접속사, 관계사의 용법을 표시하고, 왜 그런 형태가 쓰였는지를 스스로 고민해 보면서 정확히 그 활용을 알고 넘어가야 한다.어휘 학습은 주제별 접근법이 효율적이다.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환경, 사회, 심리, 기술 등 학문적 주제가 자주 등장하므로, 이와 관련된 단어들을 묶어 암기하면 기억이 오래 가고 문맥 파악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영어 노출의 지속성이 매우 중요하다.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영어를 꾸준히 접하는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하루 한 지문 정독’, ‘하루 한 문장 분석’, ‘하루 한 문법 개념 복습’ 등 구체적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하위권: 기초 복원과 언어 감각 회복하위권 학생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 결여가 가장 큰 문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빠른 진도’보다 ‘기초 복원’이 우선이다. 문법, 단어, 문장 해석 능력을 다시 세우는 것이 첫 단계다.문법은 가장 기본적인 개념 이해부터 시작해서 문법 전체 내용의 맥을 잡을수 있도록 정확히 익혀야 한다. 그 후 문장을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분석하며 해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단어 학습은 하루 일정량을 꾸준히 예문과 함께 반복 암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품사와 문장 내 역할을 함께 익히면 독해의 정확도가 향상된다. 독해 연습은 짧은 문장부터 시작해야 한다. 짧더라도 완전히 해석할 수 있는 수준에서 출발해 점차 문장 길이를 늘려가는 방식이 안정적이다. 이 과정을 통해 영문을 읽을 때의 ‘감각’을 회복해야 한다.예비 고1의 영어 학습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고등학교 학습 구조에 맞춘 재정비의 시기이다.상위권은 체계화와 논리적 확장을, 중위권은 약점의 구조적 보완을, 하위권은 기초 복원을 우선적 목표로 해야 한다.이 시기의 학습은 방향성이 중요하다. 올바른 방향을 잡은 학생은 고교 첫 시험에서 안정적인 출발을 하게 되고, 이후 학습효율도 꾸준히 유지하게 된다.결국 예비 고1 시기는 영어 실력의 토대를 다시 세우는 전략적 시기이며, 고등학교 학습의 성과를 결정짓는 실력을 만드는 황금기이므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도모해야 한다.일산 주엽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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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클라비스수학학원, 예비 고1·예비 고2 위한 윈터특강 개강
후곡학원가에 자리한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윈터특강을 운영한다. 2학기말고사가 끝나는 즉시 시작되는 윈터스쿨은 한 해의 학습을 마무리하고 다음 학년을 대비하는 ‘전환기의 집중 학습기’로, 매년 수학 성적 향상을 노리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1 학생에게는 ‘겨울방학 수학 공부의 성패가 고등학교 성적을 좌우한다’는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단순한 선행이 아닌 ‘개념+유형+심화 문제 적용’의 체계적 프로그램을 갖춘 학원이 주목받고 있다.송경우 원장은 “겨울방학은 짧지만 학기 중보다 3배 이상의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기”라며 “고등학교 진학 전 중학 수학에서 고등학교 수학으로의 개념 전환에 대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 상당 수가 중학교에서 상위권이었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첫시험에서 급락을 경험하는 사례가 많다. 겨울방학 동안 하루 단위 스케줄 관리와 학습 코칭을 제대로 받고, 고교 과정에 대해 미리 준비한 학생만이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클라비스학원의 원터특강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고, 개별 테스트를 통해 반 배정이 이루어진다. 또한 운정고 저현고 백석고 진학을 준비하는 예비 고1 학생을 위한 플래티넘반도 운영한다. 12월 6일에 개강하는 이 반은 12월에 전국 단위 고난도 내신 기출문제를 정리하고, 1~2월에 공통수학2, 공통수학1 과정과 대수, 미적분1 과정까지 마스터하게 된다. 윈터과정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49 오리온플라자 3층문의 031-924-1388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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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영어 성적 급락 진단 및 5단계 극복 전략
중학교 우수생의 성적 급락 왜 발생하는가중학교에서 90점 이상을 받던 학생들이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3등급 이하로 떨어지는 현상이 매년 반복된다. 이는 성실도의 문제가 아니라, 평가 패러다임의 전환 때문이다.중학교 영어가 문장 단위의 문법·어휘 정확성에 초점을 두었다면, 고등학교 영어는 논리적 사고력과 언어 분석력을 평가하는 과목으로 바뀐다. 문법은 더 이상 ‘암기 과목’이 아니라, 복잡한 문장을 해석하기 위한 도구로 작용한다. 즉, 시험의 축이 ‘정확성’에서 ‘종합적 이해와 응용력’으로 이동하면서, 단순 암기형 학습으로는 고득점을 확보하기 어렵다.성적 하락의 구조적 원인① 암기형 문법의 한계중학교식 규칙 암기는 고등학교의 서술형·응용형 문제에서 무너진다. 문법을 감으로 풀던 방식은 복잡한 관계대명사나 분사구문에서 구조적 오류를 낳는다.② 응용력 중심의 내신 변화고교 내신은 단순 암기가 아닌, 문맥에 따라 문장을 재구성하거나 새로운 문법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서술형 문제도 주어진 문장을 변형해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③ 어휘력의 질적 전환단어를 1:1로 암기하는 방식은 한계에 봉착한다. 단어의 핵심 이미지를 이해하고, 동의어·숙어·품사 변형까지 아우르는 유연한 어휘력이 필요하다.④독해의 추상화와 지구력 부족고등학교 시험 지문은 길고 추상적이며 과학·철학 관련 내용이 포함되는 등 난도가 높다. 단순 기술이 아닌 독해 지구력과 배경 지식, 집중력을 기반으로 한 튼튼한 ‘독해 체력’이 요구된다.문법 학습의 혁신 ‘구조로 읽는 눈’고등학교 영어 문법은 ‘규칙’이 아니라 해석의 틀이다. 먼저 이론을 정확히 이해한 뒤, 실제 지문에서 끊어 읽기·묶어 읽기를 통해 적용해야 한다.각 단어의 품사와 문장 내 기능(명사·형용사·부사 역할)을 구분함으로써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해석할 수 있다. 예비 고1은 방학 동안 중등 문법을 문장 구조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1~5형식·품사·구절 개념을 우선적으로 익혀야 한다.독해력 강화 전략 ‘사고력과 논리로 읽기’① 어휘의 질적 학습단어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문맥 속 의미를 유추하는 학습을 한다. ‘consume’을 ‘확 집어삼키다’로 이해하면 다양한 문맥(연료, 감정, 화재 등)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다.②글의 구조 파악 훈련지문을 읽으며 주장(Thesis), 근거(Support), 전환어(However, Therefore 등)를 표시하고 문단 구조를 시각화한다. 하루 한 지문이라도 요약문을 직접 작성해 사고력을 기르는 습관이 효과적이다.③ 배경 지식과 독해 지구력고난도 추상 지문을 이해하기 위해 과학·철학 등 배경 지식을 함께 쌓고, 여러 지문을 세트로 풀며 장시간 집중 훈련을 해야 한다.고1 내신 1등급 위한 실전 전략① 패러다임 전환 인식중학교식 ‘암기 중심 영어’에서 벗어나, 문법은 해석 도구로, 어휘는 문맥 이미지로, 독해는 글의 논리 구조로 접근해야 한다.② 분석형 공부법 루틴 확립지문을 정밀 해석하며 문법 구조를 표시하고 핵심 문장을 요약하는 분석형 루틴을 예비 기간에 구축한다. ‘이 문장을 다른 구문으로 변형한다면?’과 같은 응용형 사고가 고난도 서술형 대비의 핵심이다.③ 학교별 맞춤 대비학교별 출제 경향(백마·백석·백신·정발고 등)에 따라 기출 유형을 분석하고, 파이널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익혀야 한다. 일대일 피드백과 오답 클리닉을 통해 약점을 즉시 보완한다.④ 꾸준한 누적 학습하루 30분이라도 지속하는 계획성과 반복이 실력의 핵심이다. 또한 매일 10분 정도 영어 듣기를 병행해 어순 감각과 청해력을 함께 길러야 한다.중학 90점대 학생들이 겪는 성적 급락은 ‘능력의 한계’가 아니라 학습 패러다임의 미적응 때문이다. 성공적인 고등 영어 학습은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논리적 사고력과 언어 구조 이해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예비 고1은 지금 당장 문법·어휘·독해를 해석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분석형 공부법을 실천해야 한다. 이 꾸준한 구조적 훈련이 결국 고교 1등급, 나아가 수능 최상위권으로 가는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일산 백마영어학원 시너지영어학원문광희 원장문의 031-932-0579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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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KSI과학수학학원, 초등 실험과학 설명회 개최
일산 백마와 후곡학원가에 자리한 KSI과학수학학원이 오는 11월 21일(금) 오후 8시 30분, 백마관에서 ‘초등 실험과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실험과학의 올바른 학습 방향과 중학과 고등학교 과정으로 이어지는 과학 학습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과학 독서, 학습 만화로 충분할까설명회에서는 ‘과학 독서, 학습 만화만으로 괜찮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초등 시기 과학 학습의 핵심을 짚는다. KSI 측은 “재미 위주의 학습만으로는 과학 개념과 탐구력을 제대로 쌓기 어렵다”며, 실험을 통해 ‘보는 과학’이 아닌 ‘하는 과학’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KSI의 초등 실험과학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을 위한 교과 연계 실험과정으로, 초등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되 중·고등학교의 탐구형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돼 있다.단계별 맞춤 실험 과정4학년 과정은 ‘실험+독서형’으로, 실험을 통해 교과 개념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고 과학 독서로 사고력을 확장한다.5학년은 ‘실험+이론형’으로, 1년 안에 5·6학년 주요 단원을 통합 학습하며 STEAM 융합형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6학년은 ‘실험+중등교과 예습형’으로, 중등 1~3학년의 주요 과학 개념을 미리 탐구하며 수행평가와 실험 보고서 작성까지 직접 진행한다.모든 과정은 100% 교과 연계 실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스스로 기록하고 분석하는 실험보고서 작성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력뿐 아니라 논리적 표현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중·고 내신과 영재교육원까지 연계KSI의 초등 실험과학은 단순한 체험 수업이 아니라 중등 이후 학습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다. 실험 중심의 탐구형 사고를 익힌 학생들은 이후 중등 내신 대비와 고등 수능 과학에서도 높은 이해력과 응용력을 발휘하게 된다.또한 KSI는 초등 실험과학 과정을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동국대 영재원 및 각종 과학탐구대회 준비반을 운영하며, 영재교육원 입시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실험을 통해 배우는 과학의 즐거움KSI과학수학학원 김경민 원장은 “과학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는 사고의 언어”라며 “초등 시기에 실험과 독서를 통해 과학적 사고습관을 형성한 아이들이 중등 이후 상위권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과학 독서의 방향 ▲초·중·고 과학의 연계 구조 ▲영재원 대비 학습 전략 등 구체적인 내용을 안내하며, 실험 체험 수업(1회 2만 원) 신청자에게는 실험 키트를 제공한다.위치 및 문의후곡관: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 031-915-0979백마관: 일산동구 일산로 197 센터프라자 5층, 031-904-8800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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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혜성수학학원, 예비 중1 · 중1 신규반 개설… 주 3회 정규 중등부 프로그램 운영
목동 지역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혜성수학학원이 중등부 정규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며, 예비 중1과 중1 신규반을 개설했다. 기존 중등부의 주 3회 정규 수업 체계를 유지하면서, 초등에서 중등으로의 자연스러운 학습 전환을 돕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선보인다.학년별 맞춤 학습 목표예비 중1 과정은 초등 수학의 연산 중심에서 벗어나, 논리적 사고력과 개념 이해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중학교 수학의 기초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지도해 자기 주도 학습의 기반을 다진다.중1 과정은 새롭게 개설된 정규반으로, 본격적인 중등 수학의 출발점에 서 있는 학생들에게 기초 개념의 정립과 응용력 확장을 목표로 한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짧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인 학습과 오답 복습을 통해 사고력을 기르는 훈련이 중심이다.예비 중2와 예비 중3 과정은 기존 중등 프로그램의 핵심인 심화 개념 학습과 고등 진입 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예비 중3 단계에서는 중학 수학의 완성도를 높이며, 고교 수학 개념의 기초를 다져 고등학교 과정 선행을 위한 안정적인 학습 흐름을 만든다.체계적인 수업 관리 시스템모든 학년은 주 3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주간테스트를 통해 학습 진도와 이해도를 점검한다. 인근 지역 기출문제를 활용한 실전 테스트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매 수업 후에는 과제 수행과 평가를 통해 개별 학습 진척도를 관리한다.또한 첨삭형 피드백과 일일 학습 체크 시스템을 통해 학생별 약점을 세밀하게 보완하며, 학부모에게는 학습 진행 상황을 문자로 안내해 투명한 학습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혜성수학학원 관계자는 “예비 중1과 중1은 수학 학습 습관이 완성되는 결정적 시기”라며 “새롭게 개설된 중1, 예비 중1반을 통해 기초부터 사고력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신규 개설반은 목동 지역 학생들의 수준별 맞춤 학습을 강화하고, 중등부 전 과정의 개념·사고력·심화 학습을 통합한 정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385, 벽산미라지타워 4층문의 02-2653-1253, 010-7710-9708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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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 예비 고1(중3) 겨울 집중학습 전략 설명회 개최
목동 지역 영어전문학원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이 오는 11월 29일(토) 오전 11시, 센트럴프라자 8층에서 예비고(중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겨울 집중학습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어떤 방향으로 학습을 설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강연은 이병창 원장과 제니퍼&제이크 대표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예비고는 고교 입학 전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변화된 대입 및 개편 이슈 ▲입시에 맞는 주요 과목 학습전략 ▲진로 및 계열 선택과 과목별 준비 방향 ▲목동권 주요 고교 내신 경향 분석 ▲YNS 예비 고1 프로그램 안내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단순히 입시제도 변화만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고교 진입을 앞둔 예비고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어떤 과목을, 어떤 순서로, 어떤 깊이로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목동 지역 고교의 최근 내신 경향과 주요 과목별 학습 포인트를 직접 비교 분석해 실질적인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은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에게 실커리어스트리 상담(2만원 상당) 또는 수강료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학교별 내신 분석 자료집을 제공한다. 예약은 문자(010-6251-7905)를 통해 가능하며, 이름과 학년을 함께 기입해야 한다.한편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은 고등 전문관 YNS 하이클래스’와 함께 예비 고1 학생을 위한 ‘Soft Landing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등 영어에서 고등 영어로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목표로, 문법·독해·어휘를 통합적으로 다루며 고등 수준의 사고력 기반 영어 학습을 선행한다.YNS열정과신념 이병창 원장은 “예비 고1 시기의 학습은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고등학교 과정의 구조를 이해하고 학습 습관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교 입시를 앞둔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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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와 강좌
울긋불긋 단풍이 운치를 더해가는 11월이다. 일교차가 크기는 하지만 낮에는 따사로운 가을 햇볕을 받으며 나들이하기 좋은 때이기도 하다. 지난달에는 시끌벅적 신나는 마을 축제들이 많았다. 11월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기 전 다채로운 공연과 실속 있는 특강들이 이어지면서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이어진다. 가족, 친구들과 손잡고 공연도 보면서 마음을 나누고, 지식을 꽉꽉 채울 수 있는 특강도 선택해 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2025 월간뮤지크 기리보이 X 원슈타인 공연양천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2025 월간뮤지크 기리보이 X 원슈타인’이 공연한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래핑을 하는 가수 기리보이, 감미로운 싱이랩과 섬세한 보컬을 하는 가수 원슈타인이 공연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고향 사랑 e음은 11월 5일(수)부터 선착순 5명(1인 2매) 예매할 수 있다. 양천구민과 양천구 재직자는 현장 예매가 11월 12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선착순 50명, 양천문화회관 야외 티켓 부스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1층은 3만 원이고 2층은 2만 원이다. 양천구민과 양천구 재직자는 50%(예매자 및 동반 1인까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50%(예매자 및 동반 1인까지) 할인이 된다.▶일시 : 11월 29일(토) 오후 5시▶장소 : 양천문화재단 대극장▶신청 : 11월 5일(수) 오전 10시부터/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문의 : 02-2021-8911, 8902사춘기 자녀 뇌사용 설명서양천구는 양천구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김붕년 교수가 알려주는 사춘기 자녀 뇌사용 설명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 주제는 ‘뇌 발달을 중심으로 한 사춘기 자녀 심리 변화 이해와 소통법’이고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의 김붕년 교수가 강사다. 김붕년 교수는 tvN<유퀴즈 온더 블록>, EBS<학부모 수업> 등에 출연했고, 저서로는 <아이의 뇌>,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와 다수가 있다. 신청 방법은 양천구 평생학습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일시 : 11월 26일(수) 오전 10시~오후 12시▶장소 :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양천구 목동동로 81)▶신청 : 11월 7일(금) 오전 10시~선착순 마감▶문의 : 02-2620-4628(양천구 교육과)케이북 데몬 헌터스양천구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케이북 데몬 헌터스’를 개최한다. 데몬 헌터로 활동하는 헌트릭스가 되어 책에서 멀어지게 하는 악령을 물리치고 다양한 미션을 경험하게 된다. 힐링 헌터 존에서는 나만의 책 커버와 희망 부적을 만들어보고 CD 키링 만들기, AI 서재-향기로운 문장의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야기 헌터 존에서는 릴레이 글쓰기, 도서전시회, 달빛마을 동화구연이 이루어진다. 게임 헌터 존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독서 감상문 대회, 코스프레 이벤트, K-POP 공연, 케이북 골든벨, 사자보이즈와의 대결권, K-간식과 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먹거리와 기념품을 제공한다.▶일시 : 11월 15(토) 오후 1시~4시▶장소 : 신월청소년문화센터▶문의 : 02-2604-7485다문화 다가치 책 캠핑 추리 놀이터양천구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다가치 책 캠핑 추리 놀이터’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 일반 가족, 초등학생 등 추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실내 책 캠핑 콘셉트 추리 놀이터다, 역사 추리 소설가인 정명섭 작가와 함께한다. 다양한 추리 퀴즈, 책 속 보물찾기 등 미션을 모두 완료한 초등학생은 셜록홈즈 의상을 입고 정명섭 작가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게 된다. 푸짐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어른은 참여할 수 있지만, 상품은 초등학생에게만 지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일시 : 11월 23일(일) 오전 11시~오후 12시 30분▶장소 : 양천중앙도서관 B1층 중앙홀▶신청 : 11월 2일(일)~22일(토)/인터넷 접수▶문의 : 02-2099-5919우리 동네 서점에서 도란도란 만나요!양천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서점에서 도란도란 만나요’를 진행한다. 11월 25일(화)은 정명섭 작가의 저서 <역사 유튜브에 입장하셨습니다>를 읽고 ‘우리나라 역사 속 이방인들’을 주제로 지역 서점인 에던 서점에서 북토크를 한다. 27일(목)에는 <빙하조선>을 읽고 ‘빙하 속 미스터리, 조선을 깨우다’를 주제로 지역 서점인 월촌문고에서 북 토크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다.▶일시 : 11월 25일(화) 오후 3시 20분~4시 10분11월 27일(목) 오후 4시 30분~6시▶장소 : 에덴서점(11월 25일)/월촌문고(11월 27일)▶신청 : 11월 10일(월)~24일(월)/인터넷 접수▶문의 : 02-2099-5919겨울밤 동화처럼 양천구 갈산도서관에서는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겨울밤 동화처럼’ 송년의 밤 음악회를 운영한다. 캐롤송부터 샹송까지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동화 낭독, 즉흥연주 참여가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일시 : 11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8시 20분▶장소 : 갈산도서관 지하 1층 한울관▶신청 : 11월 5일(수)~27일(목)/인터넷 접수▶문의 : 02-2645-5919성인 ADHD와 혈당 스파이크 특강양천구 개울 건강도서관에서는 11월 16일(일)에 청소년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성인 ADHD’에 대한 강좌를 운영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ADHD에 대한 편견 없는 정보와 격려를 하는 강의 내용으로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의한다. 12월 18일(목)에 성인을 대상으로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강 키워드인 ‘혈당 스파이크’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를 초청해 이야기를 들어본다. 참가비는 무료다.▶일시 : 11월 16일(일) 오후 3시~4시 30분(성인 ADHD)12월 18일(목) 오후 3시~4시 30분(혈당 스파이크)▶장소 : 양천문화회관 해바리기홀(성인 ADHD)/양천중앙도서관 중앙홀(혈당 스파이크)▶신청 : ~11월 15일(토)(성인 ADHD)/~12월 18일(목)(혈당 스파이크)/방문, 전화, 인터넷 접수▶문의 : 02-2603-5919목마 대학당: 배움에는 끝이 없다(독서력)양천구 목마 교육도서관에서는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목마 대학당: 배움에는 끝이 없다(독서력)’을 진행한다. 김수미 독서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독서력에 대한 강좌를 들어본다. 김수미 독서교육 전문가는 ‘논술화랑’의 대표로 <성적 초격차를 만드는 독서력 수업>의 저서가 있다.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일시 : 12월 5일(금) 오전 10시~오후 12시▶장소 :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신청 : ~12월 5일(금)/인터넷 접수▶문의 : 02-2652-5919건강 힐링 센터 율마 트리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양천구 건강 힐링 센터에서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어린이(유아~초등) 동반 10가족을 대상으로 12월 원데이 클라스를 운영한다. 공기 정화 식물인 율마를 이용해 반짝이는 힐링 트리를 만드는 ‘율마 트리 만들기’와 다양한 겨울 그린 소재를 직접 만지고 손질해 행운 가득한 리스를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진행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1가족당 최대 4명이 참석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각 강좌당 5천 원이고 재료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일시 : 12월 6일(토) 오전 10시~오후 12시▶장소 : 건강 힐링 센터 3층 강의실/건강 힐링 센터 3층 다목적실▶신청 : 11월 17일(월) 오전 10시~마감 시까지/인터넷 접수▶문의 : 02-2084-5485(건강 힐링 센터)신월 평생학습센터 11월 원예 교실 양천구 신월 평생학습센터에서는 11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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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베트남 대학과 건설기계 분야 인력 양성 ‘맞손’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베트남 건설교통부 부국장과 CCT1(Central College Transport No. 1)대학 관계자들이 교환학생, 자매결연 등의 학위연계방안과 졸업 후 국내 산업체에 취업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지난 23일 구미대를 방문한 Tran Quang Ha 베트남 건설교통부 부국장 및 일행들은 “육성형 전문기술과정을 운영하는 구미대와 상호 윈윈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방문했다”며 “구미대가 CCT1 대학과 협력을 통해 한국의 건설기계분야에 취업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베트남 CCT1 대학이 학생들을 파견하고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중장비 교육 등 건설기계 분야 실전 교육을 통해 졸업생을 배출해 HD현대건설기계 협력업체에 취업한다는 것을 핵심 내용을 하고 있다.이에 따라 베트남 CCT1 대학과 구미대의 협력은 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정착을 통한 인구 증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방문은 HD현대건설기계 측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구미대와 CCT1 대학의 협력 관계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구미대는 지난 3월 HD현대건설기계와‘건설기계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편, 구미대는 이미 ‘육성형 전문기술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4일 스리랑카 베루왈시시 부시장단이 방문해 기계건설분야와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논의한 바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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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등 전국 22개 대학 파크골프 대학위원회 창단 첫발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파크골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활동 등을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24일 오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위원회 창단 회의’를 개최했다.영진전문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전국 대학 내 파크골프학과와 동아리, 그리고 지도자 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층의 파크골프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협회 홍석주 회장, 남진수 장태식 이용하 부회장, 김래운 김용주 최명순 박재명 조진석 이사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22개 대학교 파크골프 관련 학과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대학위원회 창설 배경 및 필요성 △창설 목적 △위원회 구성(안) △주요 역할 및 기능 등을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협회는 대학위원회를 통해 대학 간 파크골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 대상 대회 및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 지도자와 심판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층 중심의 새로운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대학위원회 창단은 파크골프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청년 세대의 유입으로 파크골프가 세대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내년 전국 대학부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통하여 우리 협회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려고 한다”며 “파크골프에 대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파크골프의 세계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향후 대학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학 간 교류전, 기술·규정 교육 체계 구축, 학과 지원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파크골프의 전문성과 세대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며, 파크골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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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야구부 4강 명장 박영진 감독, 2026 대학야구 선수인원 제한 전문대 야구부 해법
2025년 대학야구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부산 경남 대구 경북 명문 구미대 야구부였다. 불과 12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 작은 팀이 ‘2025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거침없는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 4강에 올랐다. 선수층이 두터운 대형 대학들을 연이어 꺾고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구미대의 선전은 ‘작은 팀의 기적’이라 불리며 대학야구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구미대는 청운대, 홍익대, 송원대를 차례로 제압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16강전에서는 투수 안성민 선수가 9이닝을 완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8강전에서는 홍익대를 3대2로 꺾는 접전을 펼쳤다. 4강전에서도 송원대를 상대로 8대6 승리를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지만, 결승 진출 문턱에서 아쉽게 멈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구미대의 투혼은 결과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보여주며 대학야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다.이 놀라운 성과 뒤에는 구미대 야구부 감독 박영진(전 KBO아마야구육성위원 감독자협의회 회장)명장이 있다. 그는 대구상고 야구부(현 상원고 야구부) 출신으로, 고교야구 시절부터 남다른 투혼의 상징이었다. 당시 팀은 인원이 부족해, 박 감독은 거의 매 경기 전 이닝을 소화해야 했다.“투수가 나 하나뿐이라 어깨가 무너져도 던졌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하는 그는, 혹사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경험을 통해 “선수를 지키는 지도자”로 성장했다. 이후 프로 무대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원년 멤버로 활약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고, 프런트와 매니지먼트 경험을 통해 야구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쌓았다.이후 지도자로 복귀한 박 감독은 “내가 겪었던 고통을 후배들이 겪게 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으로 구미대학교 야구부를 이끌고 있다. 구미대 부임 당시 야구부는 창단 초기 수준의 작은 팀이었고, 등록 선수도 12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는 숫자보다 ‘마음’을 강조했다. “12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인원이 아니라, 열두 개의 마음이 하나로 뭉친 상징”이라는 그의 말처럼, 구미대 야구부는 결집력과 팀워크를 무기로 강팀들을 차례로 무너뜨렸다.훈련 방식에서도 박 감독의 철학은 확고하다. 그는 과거에 배운 교훈을 토대로 투수 보호 로테이션 제도를 도입했다. 한 선수가 장시간 연투하지 않도록 투구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컨디션과 부상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회복 프로그램을 정식 훈련 루틴에 포함시켜 선수들의 체력과 회복력을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야구는 오래 해야 진짜 가치가 있다. 이 친구들이 30대, 40대가 돼도 야구를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구미대 야구부의 훈련장은 늘 활기가 넘친다. 새벽 체력훈련으로 하루를 시작해 기술, 수비, 주루, 전술 훈련을 차례로 이어가는 빡빡한 일정이지만, 코치진과 선수들 사이에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지역 사회인 야구팀과의 교류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으며, 훈련 후에는 영상 분석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을 개선하는 체계적인 시스템도 갖췄다. 대학 야구부 들어가는법 회비 신입생 등록금 입시 순위 유니폼 등 다양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박영진 감독은 구미대 야구부의 방향성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첫째는 기량 향상과 팀워크 강화, 둘째는 야구를 통한 인생 설계, 셋째는 지역 야구 생태계 구축이다. 그는 “2026년에는 최소 2~3명의 선수가 프로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단계별 목표를 정해 놓고 있다. 매년 이러한 과정이 선순환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구미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교야구 유망주 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연계를 점차 확대해 구미대가 야구의 중심 허브 역할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러한 철학은 구미대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 KUSF U-리그에서 보여준 4강 신화는 단지 운이 아닌, 철저한 시스템과 인내로 빚어진 결과였다. 작은 팀이지만 조직력과 투혼으로 강팀들을 압도한 구미대의 투혼은 많은 대학팀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현재 구미대는 대회 이후에도 훈련 강도를 유지하며 2026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선수 인원은 잔류 선수 10명과 신입생 10명이 확보되었으며, 나머지 5명 정도만 모집해서 2026년도에는 25명 정도로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각자 두세 개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포지션 훈련 시스템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또한 선수 보호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박 감독은 “선수나 학부모들이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대구 부산 경남 등 타 지역 2년제 전문대 야구부에서는 선수를 60~70명이나 모집한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대학야구시합에 등록할 수 있는 선수가 30명으로 제한된다. 그렇게 되면 등록 선수 외 나머지 선수는 시합 한번 뛰어보지도 못하고 야구를 중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선수나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꽃을 피워 보기도 전에 지는 순간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한다.이어 “2년제의 매력은 작은 선수들이 모여서 지속적으로 시합에 뛰면서 숨어 있었던 자기 실력을 찾아내는 것이다. 올해 구미대가 보여준 왕중왕전 3위라는 성적이 증명해 주는게 아닌가. 그런면에서 본인의 꿈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구미대학교 야구부가 최적이라고 생각되어 입학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구미대 야구부는 아직은 작은 팀이다. 그러나 박영진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가 있고, 동아리가 아닌 교기로 키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미대학교가 있어 그들의 열정과 단결력은 그 어떤 명문 팀보다 크다.목표 또한 무조건 이기는 대학야구가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야구장에서 뛰면서 끝까지 도전하는 야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선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다.박 감독은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유치하는 등 유소년 청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미시체육회 야구협회 등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면서, “구미대 야구부와 구미시 그리고 구미시체육회가 힘을 모으면, 구미야구가 대구 경북 부산 경남 등 영남을 넘어, 전국 야구의 중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12명의 기적’이라 불린 2025 시즌은 끝났지만, 그들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과거 힘들었던 기억을 딛고 선수를 지키는 야구, 사람을 키우는 야구를 실천하는 명장 지도자 박영진 감독이 있다. 그의 손끝에서 구미대학교 야구부는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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