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6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교육기고] 세화여고 수학 기말고사 적중의 비밀을 공개! 1. 세화여고 수학 문제 공통수학1의 출제 특징 분석공통수학1 5번은 복합 문제로 ‘행렬의 거듭제곱’과 ‘여러 가지 방정식’이 융합되어 출제되었고, 10번은 ‘나머지정리’ 문제 같지만 여러 가지 방정식의 문제를 알지 못하면 풀지 못한다. 11번은 난이도 있는 ‘행렬의 진위형’ 판단 문제로 오답률이 비교적 높다. 12번 문제는 기본적인 ‘경우의 수’ 문제지만 여러 조건을 제시하여 어려운 난이도이다. 서술형 5번은 ‘이차함수’와 ‘도형’이 결합된 복합 문제로 오답률이 높아 점수 배점이 6점으로 배정되었다.2. 세화여고 수학 문제 공통수학2의 출제 특징 분석공통수학2의 문제 중 8번은 색다르다. 주어진 조건을 이용하여 1항과 10항, 2항과 9항 등 합이 일정함을 이용하는 ‘다항식’ 연산이지만, ‘수열’을 선행한 학생이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으므로 ‘대수’ 선행까지 마친 학생들은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 15번은 ‘합성함수’지만 치환을 하면 ‘이차함수’, ‘일차함수’의 교점을 구하는 문제로 실마리를 찾아야 접근이 용이하다. 16번은 학평 변형 문제로 주어진 조건을 이용하여 그래프의 개형을 파악하여 해결하는 문제이다. 서술형 5번(6점) 역시 학평 변형 문제로 ‘이차방정식’ 근의 개수에 관한 문제 같지만, 주어진 조건 때문에 ‘이차방정식’의 공통근 문제로 해결해야 한다. 서술형 6번(6점)은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틀리기 쉬운 ‘가우스 기호’가 등장하는 문제로 학평이나 일반 학교에서는 출제 영역에서 빠지는데, 세화여고에 등장한 문제로 6점 배점 문제라는 사실이다.3. 세화여고 수학 출제 특징의 총평80%는 보통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는 문제이다. 20%는 학평 문제 변형의 고난이도 문제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와 실수를 유발하는 문제로 구성되어서 세화여고 수학 전문가를 찾아 학습하는 것이 급선무이다.4. 세화여고 수학 성적 급상승 비결대부분 수학 강사들은 학교 출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려운 시중 교재나 강의에 편한 자체 교재를 사용한다. 학교 출제 교사들은 시중 교재에서 출제하지 않는다. 출제는 시중 교재를 뛰어넘어 계산 복잡형 문제, 여러 개념이 복합되는 개념 유합형 문제를 해결해야 1등급으로 도약할 수 있다.대치임팩트수학 반포 의대관 이동태 원장문의 010-5055-6025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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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정비 지게차 굴착기 맞춤형 실습 교육 지원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고등학생을 위한 특화된 직무연계 대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구미시 관내를 포함 경북 지역 고등학생들의 실제 취업역량 강화와 자격 취득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항공정비, 지게차, 굴착기 과정을 운영한 것.구미대는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항공 정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70시간(5월10일~6월15일)의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고교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실습 기회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에 힘썼다.또한 상주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금오공고, 구미정보고(5월30일~6월13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게차, 굴착기 과정을 운영해 면허증 취득 등 실무 활용 능력을 끌어올렸다.지게차, 굴착기 과정 실습장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증 면허 시험장으로 활용돼 평소 실습하던 장비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합격률 또한 높다.여기에다 구미여상과 경주정보고에서는(3월31일, 4월18일)공공기관 취업 맞춤 특강을 비롯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특강 및 실습 △1분 자기소개 훈련 △직무연계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고등학생들에게 현장에서 통하는 취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대학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내 청년 취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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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국가 자격증 높은 합격률 전문적 체계적 교육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가 최근 시행된 파크골프 스포츠지도사 2급 전문 자격 시험에서 평균 38.9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가 최근 실시된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에서 자격취득 성과를 살펴보면 △생활체육 파크골프 분야에서만 21명, △노인스포츠지도사 16명, △유소년스포츠지도사 6명, △장애인스포츠지도사 1명 등 총 44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학년별 자격증 취득으로는 1학년 18명, 2학년 19명, 그리고 학사학위과정 7명이다.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전국 대학 최초로 18홀 전용 실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자격시험 대비 프로그램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로 평가된다.(사)대한파크골프협회 임원으로도 활동 중인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정규 교과목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의 지식과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성과는 학과의 실습환경과 커리큘럼, 그리고 학생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전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는 국가공인 스포츠지도사 자격증뿐만 아니라 파크골프1급지도자, 파크골프심판, 파크골프강사 등 파크골프 관련 자격증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전공 학과로서, 이 대학은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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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파크골프 상호 발전 협약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파크골프지도과와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가 파크골프 발전 및 상호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달 1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이재호 지회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파크골프 관련 협력을 위해 인적 ·물적 교류 강화를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교육 실습 및 교육과 관련 공동 협력을 통해 파크 골프의 발전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키로 했다.이와 함께 △상호 공동 이익이 되는 업무 협력 △파크 골프 인력 양성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은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는 국내 최초 체육계열 전문학과로 명성을 대내외에 드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노인회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교육 환경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구미시에 파크골프장 인프라가 확보돼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미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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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5 인공지능 혁신융합대학 여름방학 AI캠프 성료
전국의 인공지능(AI)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키우는 자리, ‘2025 인공지능 혁신융합대학 여름방학 AI캠프’가 지난 18일 영진전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영진전문대 AI캠프는 교육부와 AI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AI COSS)이 주관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8개 대학에서 모인 70여 명의 학생들이 5일간 집중적으로 인공지능 이론과 실습, 협업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키웠다.특히 팀별 창의 프로젝트 발표와 경진대회가 캠프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됐다.팀별 프로젝트 발표결과 △금상은 영진전문대 ‘5조 어쩌다5조팀’, △은상 서울시립대 ‘13조 ㅁㄷㅁㄷ팀’, △동상 경북대 ‘10조 황금쭈꾸미팀’과 서울시립대 ‘12조 Badi팀’이 차지했다.△우수상은 경북대 ‘11조 11번가팀’과 영진전문대 ‘2조 IL팀’, △장려상은 성균관대 ‘14조 샌애기팀’과 전남대 ‘9조 구자철팀’, 영진전문대 ‘1조 E조’에게 돌아갔다.총 10개 수상 팀에게는 46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그들의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 혁신융합대학 여름방학 AI캠프’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고, 영진전문대, 전남대, 경북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계명대, 영남이공대, 한양여대 등 AI COSS 참여 대학뿐 아니라 타 분야 컨소시엄 및 공동활용대학까지 참여하며 AI 분야 교육과 교류의 폭을 확장했다.또 이번 캠프에서는 AI COSS사업단이 개발한 ‘AI 기초 실습’ 비교과 프로그램도 병행되어, 참여 대학 간 학점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도 일조했다.김종규 영진전문대학교 AI COSS사업단장은 “방학임에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인공지능 분야 역량을 높이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AI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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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8월 ‘서바이벌 프로 전국 모의고사’ 시행
일산동구 백마학원가에 자리한 백마명인학원에서 오는 8월 15일(금) 오전 8시 10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서바이벌프로 전국 모의고사’를 시행한다. 이 모의고사는 전국 상위권 수험생이 참여하는 시대인재 주관 프리미엄 평가로, 이날 시험은 고3과 N수생을 대상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간표에 맞춰 전 과목이 진행된다.‘서바이벌 프로’는 전국 단위 응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성적 분석과 함께 주요 대학 합격 가능성까지 예측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평가원 수준의 문항 퀄리티와 실전과 같은 응시 환경은 수능 전 마지막 실력 점검의 기회로 평가된다.모의고사 접수는 7월 30일(수)부터 8월 3일(일)까지이며, 응시료는 학원에 별도 문의해야 한다. 접수는 문자(010-9298-1241)로 가능하며, 신청 시 이름과 함께 선택 과목(사탐 2과목/사탐+과탐/과탐 2과목)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8월 3일까지 예약 및 결제를 완료해야 접수가 확정된다. 이후에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하며, 현장 응시가 어려운 경우 모의고사 문제지를 수령할 수 있다.이번 8월 시험 이후에도 백마명인학원은 9월 15일, 10월 9일, 11월 3일에 동일한 프로그램을 연속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수험생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실전 모의고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5층문의 031-903-1231문자 신청 010-9298-1241
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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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지역상권 활성화 대학 라이즈 사업‘클래스가 다르다’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구미대는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한 라이즈(RISE·Region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새마을중앙시장과 금리단길 현장지원센터에서 ‘원데이클래스’전문 프로그램을 주 1회씩 총 4회 운영했다.원데이클래스에서는 △위빙풍경 만들기 △드로잉 클래스 △글라스아트 △오브제 만들기 등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감성형 체험으로 구성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시민들에게 과거와는 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 방문 유도 → 체류 시간 증가 →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보조를 맞춰, 소비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민생소비쿠폰 지급 정책과 시기적으로 운영을 맞춰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구미대 원데이클래스는 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연합회, 선주원남동 현장지원센터 등 지역 거버넌스와 협력하여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전문 강사 및 소상공인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강의 및 음료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구미대는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은 “라이즈 사업을 통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에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지역상생의 출발점”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의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선도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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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교 탐방] 잠실고등학교
잠실 지역의 많은 남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잠실고등학교(학교장 남부호). 잠실고는 이미 3년 전부터 교육과정부 체계를 구축하고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발 빠르게 대비해 왔다. 잠실고의 2025학년도 대입 결과도 눈에 띈다.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는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비롯 수업의 질과 수능에 대비하기 위한 다방면적인 학교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남부호 교장은 “잠실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자기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실천하는 교육과정과 교육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미래 교육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환경까지 구축했다”라며 “여기에 진심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교사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학업과 창의성 그리고 포용성과 협업 능력을 고루 갖춘 인재를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입결잠실고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6명, 연세대 6명, 고려대 6명 그리고 의약학 계열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서울대 의대에 재학생이 합격하며 잠실고의 내실 있는 수업과 우수한 면학 분위기, 그리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입증해 냈다.<잠실고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입시 결과>3학년부 부장교사는 “잠실고(학년당 7학급/515명)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아니지만 우수한 학생들 사이 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두드러지는 학교”라며 “다양한 전형을 대비한 적절한 진학지도가 이루어져 학종, 논술, 정시 등 수시와 정시 비율이 균형을 이루는 강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잠실고는 수학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리 논술을 적극 지원하며, 각종 교양 수업, 발표회, 탐구회 등을 운영하여 논술 합격생을 대거 배출하고 있다. 더불어 수시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면접 캠프를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면접이나 논술 대비를 앞둔 학생들을 학교가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잠실고는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는 2025년 신입생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선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정보계열, 언어계열, 사회계열, 과학계열, 수리계열 등 대학의 계열에 부합하는 이수 과목을 편성한 점이 눈에 띈다. 정보계열 진로 과목을 예로 들면 2024년도 이전 입학생은 1학년 정보, 2학년 프로그래밍(파이썬), 3학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을 이수한 데에 비해 올해 입학생들은 2학년 1학기, 2학기, 3학년 1학기, 2학기 각기 다른 정보 과목 이수가 가능하다. 소인수 강좌 개설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온라인학교 수업으로 한문1 16명, 생활과 한문 4명 이 수강하고 있으며, 공동교육과정을 적극 가이드해 참여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또, 개방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일본어, 중국어 2개의 외국어만 편성하지 않고 한문까지 편성한 점도 잠실고의 장점이다. 올해는 서울고교학점제 지원센터의 요청으로 고교학점제의 본질과 취지를 이해하는 동영상을 촬영할 정도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실행 능력이 우수한 학교로 인정받고 있으며, 고교학점제 모델링 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내게 맞는 진로 찾기가 우선고교학점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잠실고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 강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김지원 교사는 “고교학점제 안내를 학기 초부터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과 가정통신문, 학부모총회 등을 통해서도 고교학점제에 대한 안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 진로아카데미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석, 잠실고 1학년 학생들의 고교학점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박람회, 선배와의 만남, 직업인 특강 등도 진행하며, 진로상담실을 따로 두어 많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 찾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더불어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최소 성취 수준 보장을 위한 노력에도 집중하고 있다. 잠실고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내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지원단 및 서울시교육청 학교 간 교원학습공동체에서 활동하는 교사가 5명으로, 이는 관내에서 가장 많은 수이다. 미이수 사전 예방을 위해 고교학점제와 학점이수제에 대한 안내를 꾸준히 하는 동시에 중간고사 결과를 교과별로 분석해 미이수 예상자에 대한 개별지도까지 철저히 계획 및 실행하고 있다.잠실고만의 ‘드림 프로젝트’잠실고는 학생의 특성과 진로를 반영하여 자신만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드림 프로젝트’는 자기 계발 및 실력 향상을 위한 심층 탐구 프로그램으로 교과 내용을 심화, 확장하고 다양한 영역 간 통섭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적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교사들은 자발적으로 과목별 관심별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설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국어(AI를 활용한 논리적 글쓰기 등), 영어/외국어(디지털 시대의 영어 연구 등), 수학(산업수학 탐구 등), 사회(마케팅 활동 심화반 등), 과학(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시뮬레이션 등), 융합(데이터 수집을 통한 학교환경 개선 등)에서 총 30여 개의 강좌를 개설, 진행하고 있다. 드림 프로젝트 담당 교사는 “드림 프로젝트는 평소 수업에서는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활동들을 비교적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의 흥미나 진로와 연계해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프로그램”이라며 “교사 입장에서도 실험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로, 과학 수업의 경우 새로운 센서를 활용하거나 학생 개개인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실험을 설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습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고, 이러한 활동은 진로와 연계된 차별화된 학생부 작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잠실고만의 차별화된 활동잠실고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교육 캠프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과학 캠프’, ‘인문학 아카데미’, ‘영어 캠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 ‘학교자율교육과정(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 ‘과학탐구토론회’, ‘토요일에 찾아가는 지질 화석 탐사’ 등이 있다. 과학탐구토론회 담당 교사는 “올해 주제는 ‘AI가 탄소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며, 학생들은 탐구 활동을 통해 ‘막대한 양의 전력을 필요로 하는 AI’와 ‘여러 산업에서의 프로세스 최적화와 효율 향상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AI’의 이중적인 면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토론회로 마무리 했다”고 활동의 취지와 과정을 밝혔다. ‘토요일에 찾아가는 지질 화석 탐사’ 활동은 관찰과 추론을 통한 자기주도학습과 문제해결, 협업 능력까지 키워가는 잠실고의 특색 활동이다. 학생들은 경기도 화성시 시화호 공룡알 화석지 및 음섬을 직접 탐사하며 과학에 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와 연계한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 매 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나면 수업량 유연화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학기에는 독서/심화 주제 프로젝트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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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고 2026학년도 입시 주요 대학 설명회
보성고가 주최하는 서울 주요 대학 설명회가 6월25일(수)~6월26일(목) 송파, 강동 지역 학부모 대상으로 열렸다. 대학별 입학사정관들이 짚어준 올해 입시의 전형별 특징을 소개한다.>>>연세대올해 신설 학과연대는 수시에서 58%, 정시에서 42%를 선발한다. 지난해 정시 이월 인원은 약100명이었다. 올해 입시에서 무전공 학부(명칭:진리자유학부)가 신설돼 인문(수시 55명, 정시 73명) , 자열계열(수시 60명, 정시 76명)로 이분화해 각각 선발한다. 모빌리티시스템전공학과가 신설됐다. 미래형 자동차, 로봇, 항공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를 양상하는 학과로 학부와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된다.2026대입에서 바뀐 점 올해 수시에서 바뀐 부분은 학종에서 2단계 평가 대상자를 지난해 3배수에서 올해는 4배수로 늘여 면접 기회를 확대했다. 2.5등급대 이상도 면접 대상자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 수시에서 뽑던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과학부를 올해부터 수시 학종으로 6명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도 교과 이수 현황과 출결 등 학생부를 평가에 반영한다. 재학생이 지원하는 수시 교과전형은 면접이 폐지되고 수능최저기준이 도입됐다. 이 전형은 일반고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다. 학종 면접은 제시문 기반으로 진행된다. 의예과를 제외하면 면접관을 대면하지 않는 녹화 면접이다. 8분간 제시문 읽고 5분간 말하는 답변 내용을 녹화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의예과는 서류 60%, 면접 40%로 평가가 진행되는데 의학 전공에 필요한 인적성을 평가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이다. 수시 논술전형 합격 충원율은 인문계열은 거의 없지만(2025 논술 충원률 4.3%) 영재학교 등 특목고 출신 합격생 비중이 높은 자연계열 논술은 미등록 학생이 있어 인문 계열보다 충원률이 높다.(2025 논술 충원율 118.7%)2027대입 예고현 고2가 치르는 2027년 입시에서는 학종(국제형)은 2단계 평가 대상자가 5배수로 더욱 늘어난다. 자연 통합계열 논술전형은 과목이 늘고 출제 형식이 바뀐다.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다면사고 평가가 신설되고 수시적 사고력 평가 비중을 줄이고 과학 관련 제시문을 통한 서논술형 평가가 되입된다. 상경대 응용통계학과 논술은 인문계열에서 통합계열로 선발 계열을 변경하고 시험 유형은 자연계열 논술 방식과 동일하게 바뀔 예정이다.>>>성균관대시대 흐름 반영한 성균관대 주력 학과삼성SDI와 손잡고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로 배터리학과가 신설돼 수시와 정시에서 총 30명 선발한다. 신설학과는 통상적으로 첫해 경쟁률, 합격선이 다른 학과에 비해 낮으므로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좋다.이 외 양자정보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같은 첨단학과는 공학 계열보다 입결이 높지 않으므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신설된 바이오신약 규제과학과는 바이오신약을 개발하고 신약 승인과 제품화까지 이끄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이학사가 수여된다.2026 성균관대 수시와 정시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글로벌리더학부 3개의 성대 글로벌학과 가운데는글로벌경제학과의 입결이 낮다. 글로벌융합학과는 올해 수능 후 면접을 치른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대는 전과 제도가 없지만 복수전공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취업에 유리하다. 입결이 낮은 학과를 전략적으로 공략해 경영이나 통계학과 등의 복수전공을 할 수 있다. 성대 수시를 지원할 때 충원합격률이 높을수록 우수한 학생이 많이 지원하는 학과라는 점을 명심하자. 스카이 대학을 쓰는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과이기 때문이다. 성대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충원합격률이 낮은 학과를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수시 학종에서 전공적합성은 보지 않고 권장 이수과목도 없다. 의대 학생부로도 공학 계열 에 물리를 이수하지 않았는데 공학 계열에 지원해도 된다. 면접 영향력은 커진다. 특히 의예과는 최상위권이 지원해 학업 역량은 고르게 우수하므로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다. 수시 논술은 언어형, 수리형 구분해서 선발한다. 수리형은 100점 만점에 43점 대가 합격선이다. 수능최저기준 충족, 결시율 등의 요인을 감안했을 때 논술 실질 경쟁률은 4:1 선이다. 정시는 가군(표준점수 반영, 탐구영역 2개 과목 반영), 나군(백분위 반영, 탐구영역 2개 과목 반영), 다군(표준점수 반영, 탐구영역 1개 과목 반영)에서 모두 선발하는데 올해 변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탐 선택 시 가산점이 있고 사탐런은 허용하지 않는다. 정시에서는 사범대를 제외하고는 수능 100%로 뽑는다. 사범대는 학생부를 20%를 반영하므로 출결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 수능 후에는 1:1 정시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이 정시에서 지원 예정인 대학, 학과 3곳을 밝히면 성대 예상 합불 여부를 구체적이고 밀도있게 상담할 예정이다.>>>한양대첨단학과 정원 확대 한양대는 설명회에서 인문 상경과 의예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의 수시 종합(서류형, 추천형)의 일반고, 자사고, 톡목고 고교 유형별로 최종 등록자의 내신 70~80% 컷 현황을 공개했다.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한양대 수시 지원 여부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어 호응이 컸다. 첨단학과인 융합전자공학부(119 →159명), 미래자동차공학과(40 → 60명), 데이터사이언스학부(40 → 60명)의 정원이 총 80명 늘었다.2026 한양대 대입 전형에서 주목할 점학종 면접형은 공과대학과 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연)에 신설됐다. 학생부 외 제출 서류가 없고 7배수 인원을 선발해 면접을 진행한다.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평가한다. 공과 대학과 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연)는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진행하며 사범대는 학생부 기반 인성 면접으로 이뤄진다. 선호하는 학과가 많고 수능최저기준이 없는데 면접 대상자를 7배수로 확대했기 때문에 올해 수험생들에게 ‘한양대 찬스 전형’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해 사범대 수학교육과의 면접형에서는 6배수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는데 지원자들 합격률이 높았다. 면접은 수능 이후 진행되며 면접관을 직접 보지 않는 비대면 녹화 방식이다. 제시문 면접은 수학(수학ⅠⅡ , 확률, 미적, 기하), 과학(화학ⅠⅡ, 물리ⅠⅡ, 생명ⅠⅡ) 중에서 4~5문제가 출제된다. 한양대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추천형, 학종 추천형, 논술이다. 지난해 교과전형 수능최저기준 충족률은 약 60%이며 추합은 약 211%였다. 실질경쟁률은 2~3:1 수준이다. 한양대 학종은 전공적합성은 보지 않고 계열적합성을 본다. 단 과목 이수현황을 체크한다. 한양대 학종은 성적이 중요하며 자연계열은 수학, 과학을 잘하면 유리하다. 학종 추천형 최저기준 충족률은 약 66%였다.>>>중앙대2026 중앙대 전형에서 중요한 점중앙대는 복수전공, 융합전공, 전공심화과정을 들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첨단학과로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고 AI학과, 산업보안학과는 증원했다. 면접은 탐구형인재, 의대융합형인재만 실시한다. 면접은 3.5~5배수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류평가 단계에서 학생부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을 체크해 문제를 출제한다. 면접은 수능 이후에 진행되며 타 태학과 면접 시간이 겹칠 경우에 면접 시간 조정을 해준다. 융합형인재 의학부 면접이 올해 신설됐는데 2인의 면접관이 학생부 기반 면접을 진행한다. 논술은 중앙대가 우수 학생 선발을 위해 공을 들이는 전형이다. 수능최저기준 충족률을 감안할 때 실질경쟁률이 인문은 15.81, 경영경제 13:1, 의대 약대 23.5:1, 자연(서울) 22
2025-07-31
- [리포터 에세이] ‘여고’라는 이름의 가능성, 강동·송파에서 꽃피다 강동과 송파지역에는 6개의 여고가 있습니다. 강동의 명일여고, 상일여고를 비롯해 송파에는 잠실여고, 정신여고, 영파여고, 창덕여고 등 모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들입니다. ‘여고’라면 문득 떠오르는 이미지가 ‘조용하고 차분하며 감성적인 곳’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대중문화나 사회적 시선에서 만들어진 것들이 많지만, ‘단짝 친구, 끈끈한 우정의 공동체’, ‘감성적인 교실’, ‘치열한 내신 경쟁’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남학생이 없기에 집중도가 높고, 학업 중심의 분위기가 잘 유지된다는 인식도 있고, 여학생들이 감정 표현에 더 솔직하고 활발하며,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분위기라는 이미지도 있습니다. 또, 교복 꾸미기, 헤어스타일, 패션 등 자기표현에 관심이 많다는 편견 섞인 이미지도 있어 여고는 ‘외모나 스타일에 민감하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자유롭게 정체성을 확장하는 공간 오랜 시간 동안 여고는 단정한 교복, 차분한 태도, 내신을 챙기는 공부 스타일이 자리 잡곤 했습니다. 진로 역시 교육, 간호, 문과 계열에 머무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기술이나 과학 같은 분야는 여전히 ‘남성 중심’이라는 암묵적 인식 속에서 멀게만 느껴지기도 했지요. 학교에서는 ‘여학생답게’ 행동하기를 기대했고, 교사나 사회는 ‘여고생은 얌전하다’, ‘여자애들은 조용하다’는 식의 고정관념이 재생산되기도 했습니다. 간혹 여학생들에게 요구된 것은 도전보다는 안정, 표현보다 순응이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지역 여고는 놀라운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우선 외형적인 변화부터 눈에 띕니다. 복장제의 자유, 머리 모양이나 염색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 여고가 늘고 있지요. 교실 분위기 역시 과거처럼 조용하지만은 않고, 토론 수업이 많아지고, 학생 스스로 발표하고 표현하는 시간이 확대되며, 강단 있는 목소리를 내는 여학생들이 학교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진로·진학도 변했다! 여고생들의 진로 또한 다양해졌습니다. 과거에는 남학생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공학, 컴퓨터공학, 항공 정비, 물리학 분야에 도전하는 여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 의치한약수에 지원하는 여학생들 역시 늘어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각 여고의 여성 이공계 장학생 제도, 과학캠프, 공학계열 진로 멘토링, 선배와의 대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여고는 ‘여성도 기술과 과학에 집중한다’는 당연한 흐름을 실현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단순한 진로·진학의 변화만이 아니라, 여성도 과학기술을 주도하는 시대적 흐름을 여고에서 기초부터 쌓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지요.성평등 교육의 실험장이 되다 여고에서는 사회적 이슈인 젠더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의 전진기지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성평등 동아리’와 ‘성역할 깨기 프로젝트’, ‘젠더 공론장’ 같은 활동이 학교 안에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여학생으로서 겪는 사회적 이슈(유리천장, 여성 리더 부족 등)를 다루는 시민의식 교육이 많습니다. 또, 여고생들은 사회 속 성차별을 직접 말하고 토론하며,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한 여고 교사는 “과거에는 ‘여학생들은 조용히 공부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의제를 만들고 사회를 바꾸는 주체로 자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여학생 개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학교 문화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연대’와 ‘서로 지지하는 문화’가 강한 여고의 특성 덕분에, 경쟁보다 협력으로 나아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합니다”라고 강조합니다.변화를 만드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 이제 여고는 더 이상 ‘성별로 나뉜 학교’라는 틀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여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자유로운 자기표현의 공간이자,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 시각을 기를 수 있는 훈련장이입니다. 더 나아가 미래를 함께 디자인하는 성장의 플랫폼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의 여고가 ‘단정한 소녀들’의 공간이었다면, 오늘의 여고는 ‘변화를 만드는 시민’으로 자라나는 여학생들의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고는 한 세대의 여성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갖고 세상과 마주하는 출발점이 되는 곳이기에, 우리 지역 여러 여고를 바라보는 시선에 또 다른 깊은 의미를 담습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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