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2015 개정교육과정의 고등학교 1학년 통합과학, 이렇게 공부하자.

지역내일 2019-02-27

개정된 교육과정의 목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습 경험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 이어져온 문.이과간의 벽을 낮추어 학생들의 공부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인문, 사회, 과학 기술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통합과학, 통합사회]를 도입한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책을 통한 지식습득이 아니라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스스로 경험하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내용이 하나로
중등 과학은 각 단원이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으로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통합과학은 하나의 단원에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내용이 연결되어있다.

1단원을 예를 들어보면.
[물질과 규칙성] 단원에는 우주가 탄생하고 진화하는 과정(물리학), 그 안에서 다양한 원자가 만들어지고, 원자들의 결합(화학)을 통해 지구를 구성하는 물질(지구과학)이 만들어지고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생명체를 구성하는 물질(생명과학)들은 무엇이 있으며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배우게 된다. 즉, 한 단원 안에 네 과목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잘하는 과목만 집중해서 해야지’ 라는 생각은 좋지 않다.
단원별로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흐름을 스토리 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 중등 과학과의 연계성 70% 이상
통합과학은 중등 과학과의 연계성이 약70%로 중등 과학 보다 약간 심화된 내용을 다룬다고 보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1-1. 물질의 규칙성과 결합] 단원은 물질의 형성 원리와 그 규칙성을 알아보는 단원이다. 이는 [중2-물질의 구성, 중3-화학반응에서의 규칙성] 단원의 내용과 같다.
또한, 이과생이라면 배우게 될 화학Ⅰ의 [1.물질의 구조] 단원의 기본개념이 된다.

중등 과학과의 연계성이 높으므로 중등 과학을 잘 정리해 놓았다면 통합과학을 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기초가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통합과학]을 진행하면서 차근차근 다시 쌓아 나가면 된다.

- 탐구 활동 - 실험학습, 토의. 토론학습
실험에 직접 참여하는 수업이 늘고 있다. 학교 선생님이 교과내용과 관련된 주제를 팀별로 준다. 그럼 학생들은 실험을 설계하고 진행하여 결과를 얻는다. 그러는 동안 자연스럽게 토의,토론이 진행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험 결과지를 만들고 발표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시험 문제를 통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말 또는 글로 표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자신이 아는 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을 말로 옮기는 것은 조금 더 쉬워진다.


시험대비 tip

①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해라!
내신 시험은 학교 선생님께서 출제하는 문제로 치러진다. 따라서 재학 중인 학교의 시험문제 스타일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러므로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학교에서 나누어준 프린트물 및 노트 필기를 반드시 공부한다.

② 자신만의 서브 노트를 만들어라!
학교든 학원이든 수업을 들으면서 필기해 둔 내용이나 개념이 정리된 프린트물을 보고 공부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서브 노트를 만들어라. 노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교과 내용이 자신의 것이 되고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도 파악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의 변화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 바로 서브노트를 만드는 것이다.

③ 말로 표현해라!
서브노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면 이젠 그것을 말로 표현해 보자! 방법은 간단하다 친구와 짝을 이루어 서로에게 자신이 이해한 개념을 설명해보고 그에 따른 질의응답도 해 보면서 말로 표현하는 법을 연습하는 것이다.

④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자!
통합과학은 중등 과학과의 연계성이 매우 높지만 문제의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
같은 개념이라도 문제 유형이 달라지면 학생들은 전혀 다른 문제로 인식하기도 한다. 따라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틀린 문제가 있을 때는 왜 틀렸는지를 분석해야 비슷한 유형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고스과학학원 자사고 팀장

오지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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