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목소리, 자주 되묻는 부모님의 청력을 관리하자

석계독일보청기, 청력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완벽 서비스 제공
청각 장애등급이 있다면 최대 131만원 정부지원금 혜택

홍명신 리포터 2019-05-16 (수정 2019-05-28 오후 4:49:05)

“윙윙 거리네”, “말소리가 왜 이렇게 커?”,“뭐라고?” 60대 이상 어르신들은 난청을 인지하기 전에 불편함부터 호소한다. 최근에는 20대 또는 30대 젊은 층도 난청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안경과 달리 보청기는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보청기 센터의 문턱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석계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는 석계독일보청기에서는 전문청각사 노지윤 원장이 보청기 관련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청력평가, 친절한 보청기 상담, 꼼꼼한 사후 관리는 물론 보청기 정부지원금 상담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돈 걱정 No, 보청기 구입 정부보조금 최대 131만원으로 대폭 인상
노 원장은 가정의 달인 5월, 난청으로 고생하고 있는 보청기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보청기 정부보조금 제도’부터 소개한다.
‘보청기 구입에 대한 정부보조금’은 연령과 무관하게 청각장애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분(2등급~6등급)에게 최대 131만원 (1인기준)을 지원된다. 만약 차상위층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라면 최대 금액을 지원받고, 그 외에는 지원금액의 90%인 1,179,000원이 지원된다. 15세 이하 어린이 청각장애인의 경우는 최대 262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노 원장은 “보청기는 저렴해도 100만원이 넘는다. 정부지원금 혜택을 활용하면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이런 정보를 접하지 못해 난청인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센터에 가볍게 방문하여 청력검사와 상담을 통해 난청을 조기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한다. 이곳은 일요일과 공휴일도 사전 예약만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노원구 돌봄센터와의 협약, 보청기 무상지원 및 장애등급 검사비도 지원가능
또한 석계독일보청기에서는 노원구에서 비영리로 운영하는 ‘어르신 돌봄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독거 어르신분이 돌봄센터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하는 경우, 무료로 검사를 지원하고 대상을 확인 후 보청기도 무상 지원하고 있다. 만약 장애등급이 없는 경우라면 돌봄센터을 통해 오는 분에 한해 장애등급 검사비 (20~30만원)도 예산 범위내에서 선별 지원하고 있다.
난청은 아직 현대의학에서 원인을 밝히지 못한 난치병으로 일단 청각 손실이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나빠지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청을 방치하면 사회성 결여 및 가족과의 소통이 어려워지면서 심하게는 우울증, 치매로 악화될 수도 있다. 아직까지는 난청의 유일한 해법은 ‘보청기’라는 설명이다. 

다양한 국가의 보청기 구비, 전문청각사가 청력검사, 상담, 피팅(소리조절), 즉석수리 등 서비스 제공
석계독일보청기에서는 독일 보청기 뿐만아니라 다양한 가격대, 다양한 국가의 제품을 모두 구비하고 있는 멀티숍으로 상담시 청력 상태, 보청기 시범 착용, 사후 관리 (울림, 잡음, 볼륨크기 조정), 개인별 교정 방향, 보청기 적응기간 등 꼼꼼하게 상담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보청기 구매에 앞서 보증금(구매금액의 10~20%)을 맡기고, 보청기 체험을 미리해 볼 수도 있다. 최대 1달 정도 착용하면서 자신의 상태와 잘 맞는 지 확인하고 구매가치가 있다면 잔금을 지불하면 된다. 원하는 다른 제품 역시 체험도 가능하다.
노 원장은 “시력은 나빠지면 바로 안경으로 교정하는 반면 난청의 경우는 TV 소리가 잘 안들리면 볼륨을 올려 듣기 때문에 본인도 난청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또 난청 교정을 위해서는 난청 원인 분석 및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 선택부터 사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사, 정밀한 검사 장비를 갖춘 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위치 : 노원구 석계로 1길 18 제주본가건물 4F (석계역 1번출구 5분거리)
예약문의 : 석계독일보청기 02-909-2833, 010-4965-2833


Tip> 석계독일보청기에서 알리는 보청기 정부지원금에 대한 궁금증

Q.장애등급을 받은 후 보청기를 구입해야 하나요?  
보청기 구입 후 6개월 이내 등록하면 된다. 단 지원금은 장애등록을 마치고 서류절차완료 후 지급된다. 

Q.장애등급별로 지원 금액이 차이가 있나요?
장애 등급 별 지원 금액의 차이는 없다. 2등급부터 6등급까지 모두 가능하다. 

Q.보장구 지원을 한 번 받게되면 추가로 지원받는 것은 어려운가요?
이미 청각장애등급을 보유하고 계신 분이라면 갱신되어 5년마다 지원 혜택을 받을수 있다.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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