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수 독자추천 ‘다복 수산’

시원하고 깔끔한 매운탕에 회 한 접시 인기 만점

지역내일 2019-11-14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국물 요리다. 신선한 생선으로 끓이는 매운탕의 깊은 맛을 생선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낼 것 같다. 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시원한 매운탕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이은수 독자는 어릴 때 엄마가 자주 끓여주시던 매운탕 맛을 느껴보고 싶으면 오목교에 있는 ‘다복 수산’을 찾는다. 다복 수산은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모임 장소로도 좋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회 한 접시 하기 좋은 가게다. 가게 입구부터 수산물이 들어찬 수족관이 맞아준다.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3시)에는 조금 더 저렴하면서 다양한 메뉴들이 구성된다. 초밥, 회덮밥, 대구탕, 전복뚝배기, 기성비가 좋은 회 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다. 이은수 독자는 “평소 입맛이 없을 때는 전복뚝배기를 즐겨 먹어요. 전복, 새우, 조개, 버섯 등 푸짐하게 들어가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해 자꾸 숟가락으로 떠먹게 됩니다. 버섯, 콩나물 등을 건져 먹으면서 전복 살이랑 새우 살을 발라 먹다 보면 밥 한 그릇은 뚝딱 먹어요” 한다. 주문하면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 끓인 따뜻한 국물 맛을 맛볼 수 있어 좋다. 특이하게 밥도 양은 도시락통에 담아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고. 좌석은 단체가 들어갈 수 있는 방으로 구성된 좌식도 있고 홀에는 테이블 자리가 여럿 있다. 주문하면 기본 반찬으로 김치부침개가 나온다. 장떡 느낌으로 김치 맛이 많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워 자꾸 먹고 싶어진다. 가족 모임이나 직장에서의 회식에서 즐겨 찾는 회는 우럭, 광어, 참돔, 모듬회 등의 구성이다. 산 낙지, 산 오징어, 문어숙회 등의 해산물도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이은수 독자는 “저는 회보다도 회를 모두 먹고 난 후 끓여 먹는 매운탕이 더 좋아요.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해서 밥을 두 공기나 더 먹어요. 매운탕 안에 감자 수제비나 라면 사리 등 다양하게 추가해 먹으면 더 좋아요. 매운탕 안에 채소도 듬뿍 들어 있어 배속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어 가족들 모두 만족해요” 한다. 점심시간에 오면 간단한 식사로 회덮밥도 자주 먹는데 연어와 광어 등의 회가 두껍게 썰어 올려져 있고 양배추 등의 채소가 듬뿍 들어있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메뉴 : 광어/우럭회(소) 35,000원 전복뚝배기(점심 메뉴) 10,000원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30~오전 3시
위치 : 서울 양천구 오목로 335
문의 : 02-2061-9900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