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내신, 수능 전문 <EGR Lab 영어>

내신과 수능 1:1 영어 완벽 코칭 시스템


조진영 리포터 2022-02-10

고속터미널역 반포쇼핑타운 5동에 위치한 EGR Lab 영어(English Grammar & Reading Lab)는 지난 25년 동안 학생들의 영어를 가르치며 축적된 원장의 경험과 노하우가 남다른 중고등 내신, 수능 전문 영어학원이다. 개별집중 코칭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EGR Lab 영어의 실비아 고 원장을 만나 수능대비 및 내신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25년 경력 원장 직강
절대평가로 학생들에게 소홀해진 영어 과목에 최근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2022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6.25%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정시가 늘어나고, 대학에 따라서는 등급 간 감점 폭이 더욱 커짐에 따라 수능 영어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과목이 되고 있다. 고 원장은 ‘최근 정시가 점차 늘어나는 입시변화와 대학마다 영어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상황 속에서 영어는 더이상 소홀하게 다룰 수 없는 무조건 1등급을 받아야 하는 과목이 되었다. 감점 방식을 적용하는 대학 간에도 대학마다 등급별로 부여하는 점수가 달라 서울대의 경우, 영어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떨어지게 되면 14점을 감점받게 되고, 고려대도 9등급이면 24점까지 감점되므로 영어는 정시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며 그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수능 영어의 바뀐 출제 경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수능 영어는 EBS 교재 연계율이 줄고 지문이나 보기가 비연계 방식으로 출제방식을 변경했다. 따라서 임기응변식으로 교재나 지문을 단순 암기하거나 단편적인 문제 풀이만으로는 제대로 점수를 얻기 어려워졌다. 고 원장은 새롭게 바뀐 수능 영어는 정확한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다양한 지문을 접해보며 이해도를 향상시켜 독해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독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언어의 통사론입니다. 이는 영어교육학 석사와 영어학 박사를 전공한 고 원장의 전공 분야이기도 해서 EGR Lab 영어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원장 직강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소수정예 1:1 맞춤형 수업 코칭 시스템 
영어는 학문이기에 앞서 언어 영역이다. 따라서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해서는 1:1 맞춤형 수업이나 소수의 인원으로 직접 대응하는 수업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다. 5명 정원의 소수정예 1:1 코칭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EGR Lab 수업은 개개인별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레벨테스트 후 개별 맞춤교재를 선정하고, 학생의 성향과 수준을 고려해서 반 배정으로 소수 정예의 원장 직강의 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어휘는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학생마다 어휘를 외우는 방법 또한 천차만별이다. 눈으로 보며 외우는 것을 선호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써서 외우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러한 학생들의 성향을 존중해주는 것이 학습 효율성을 높여 주는 방법이 된다. 어휘를 반복적으로 외우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게 해주는 것이 영어 학습 효율성을 이끌어 주는 방법이라고 고 원장은 조언했다.

철저한 수준별, 능력별 개별 밀착 관리
문법은 수능에서 1문제밖에 출제되지 않아 학생들이 소홀하기 쉽지만, 내신에서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제나 고난도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고 원장은 문법은 가능한 중학교 때 완벽하게 마스터해야 하고, 고등학교 과정에서 정확한 문장 구조 파악과 다양한 지문을 통한 구문 독해, 유형 독해, 논리 독해 등의 훈련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EGR Lab 영어에서는 명쾌하고 쉬운 문법 개념 정리와 수능 문법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문법 수업으로 학생들이 탄탄한 문법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장 구조별 풍부한 영작 연습과 수능, 모의고사의 완벽 대비, 무분별한 통 암기가 아닌 문법과 주요 부분의 선별된 내신 심화 대비, 각 학교별 철저한 내신 밀착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탄탄한 영어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의 010-574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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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리포터 cjyoung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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