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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신속하게, 결정은 책임 있게… 일반분양 골든타임 잡는다”
내일신문이 만난 사람_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김정엽 조합장“사업은 신속하게, 결정은 책임 있게… 일반분양 골든타임 잡는다”9월 15일 관리처분총회 거쳐 이주·착공 본궤도…안양 대표 프리미엄 단지로사진 설명: 김정엽 관양현대 재건축조합장이 관리처분계획과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재건축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삶과 재산이 걸린 사업입니다. 그래서 작은 숫자 하나도 가볍게 볼 수 없고, 결정해야 할 때는 책임 있게 결정해야 합니다. 사업 기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면서 관양현대의 미래 가치는 최대한 높이겠습니다.”안양시 동안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오는 9월 15일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앞두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으로 전국의 정비사업 현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관양현대 재건축사업은 2025년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데 이어 관리처분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섰다.사업비와 분양가, 금융비용을 수치로 점검하며 사업 일정을 이끌어온 김정엽 조합장은 “재건축은 속도만 앞세워서도, 결정을 계속 미뤄서도 성공할 수 없다”며 “조합원의 부담을 낮추면서 가장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를 잡는 것이 집행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김 조합장을 만나 조합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례율과 분담금 전망, 공사비 협상과 금융비용 절감 방안, 관양현대의 미래 가치와 이번 총회의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Q. 최근 관리처분계획 총회 책자와 조합원별 권리가액 및 추정분담금 안내자료가 발송됐다. 현재 산정된 비례율과 향후 조합원 분담금 전망은 어떠한가?“현재 관리처분계획은 확인 가능한 수입과 지출을 기준으로 107.55%의 비례율을 적용해 수립했습니다. 다만 이는 사업 완료 시점까지 고정되는 최종 수치가 아닙니다. 조합은 인근 신축 단지 분양가와 입주 물량, 월곶판교선 및 인덕원 복합개발 등 미래 가치를 종합해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적기 분양과 시장 회복이 뒷받침된다면 비례율이 개선되고 분담금도 낮아질 여지는 충분합니다. 조합은 사업 전 과정의 지출과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을 지켜내겠습니다.”Q. 2022년 시공사 선정 당시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시한 3.3㎡당 509만 원의 파격 조건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본계약에서 708만 원으로 인상된 배경과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2022년 시공사 선정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급등하면서 전국의 많은 재건축 현장이 공사비 갈등으로 사업 지연을 겪었습니다. 관양현대 역시 시공사가 3.3㎡당 778만 원을 요구하며 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조합은 수개월간의 치열한 협상 끝에 이를 708만 원으로 낮췄고, 실착공 이후에는 계약에서 정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을 적용하지 않도록 해 추가 인상 위험도 줄였습니다.또한 공사비 못지않게 중요한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해 HUG 보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구조를 마련하고, 일반분양 수입으로 공사비와 사업비를 충당하는 ‘분양불’ 방식을 본계약에 반영했습니다. 사업 지연으로 불어날 수 있는 추가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사비와 금융비용을 하나의 구조로 관리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겠습니다.”Q. 관양현대만이 가진 단지 경쟁력과 주거 차별화 요소는 무엇인가?“관양현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입지와 희소성입니다. 인덕원역 복합개발과 안양종합운동장 일대로 이어지는 안양시 미래 발전축에 자리하고 있고, 월곶판교선과 인덕원 일대 광역교통망 확충의 수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평촌 생활권과 관악산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상품 측면에서도 최근 공급이 드문 중대형 평형을 다양하게 구성해 주변 신축 단지와 차별화했습니다. 대형 평형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동선과 커뮤니티 시설도 세심하게 챙기고 있습니다.입지가 가진 가치에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더해 관양현대를 안양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완성하겠습니다.”Q. 강한 추진력으로 평가받는 반면, 일각에서는 소수 의견 수렴에 대한 아쉬움도 나온다. 이에 대한 입장은?“조합원분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분담금과 이주, 사업 일정에 대한 걱정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 의견 역시 사업을 더 꼼꼼하게 점검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은 더 자주 만나고, 어려운 내용일수록 더 쉽게 설명하겠습니다.조합장은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검증하되, 결정해야 할 시점에는 책임 있게 결론을 내려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수렴을 이유로 결정을 계속 미루면 사업 일정이 1~2년 늦어지고 금융비용과 공사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까지 놓친다면 그 부담은 결국 모든 조합원에게 돌아갑니다. 재건축사업에서 시간이 곧 비용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충분히 듣고 설명하는 것과 적기에 결정하는 것,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에 따른 책임은 조합장이 지겠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목소리는 낮은 자세로 듣되,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결정은 피하지 않겠습니다.”Q. 오는 9월 15일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총회가 중요한 이유와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최근 발표된 8·13 부동산대책에 따라 오는 8월 31일부터 이주비 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가운데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조합원에 따라 실제 이주비 대출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입니다.관리처분총회는 단순히 하나의 안건을 의결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관양현대가 이주와 철거, 착공과 일반분양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사업의 분수령입니다.평촌자이 퍼스니티 입주와 월곶판교선 개통 등 안양권 주거·교통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에 관양현대도 계획한 일정에 맞춰 일반분양에 나서야 시장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관리처분 일정이 늦어지면 금융비용과 공사비가 늘고 유리한 일반분양 시기를 놓칠 가능성이 커집니다.조합원님들께서 가장 걱정하시는 것이 분담금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관양현대의 조합원입니다. 총회가 통과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결정을 미루는 것보다 계획한 절차를 밟으면서 비용과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지키는 길이라고 확신합니다.총회 이후에도 사업비와 공사비, 금융비용을 계속 점검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총회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관양현대의 시간과 미래 가치를 지키는 선택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인터뷰 내내 김정엽 조합장은 관리처분계획 관련 자료를 직접 짚어가며 수치의 근거와 향후 사업 일정을 설명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등 숫자를 이야기할 때는 단호했지만,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전할 때는 진심 어린 공감을 표했다. 그는 “총회 책자를 받아든 조합원들의 기대와 걱정을 잘 알기에, 관양현대를 안양 최고의 명품 단지로 완성해 반드시 그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관리처분계획 총회는 관양현대가 오랜 준비를 마치고 실제 이주와 착공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출발점이다. 오는 9월 15일, 관양현대가 총회를 거쳐 사업의 다음 단계로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관양현대 재건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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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단순 선행보다 ‘개념의 정제’와 ‘사고의 그릇’을 키워야 [안산 수학학원 추천]
안산 지역에서 오랜 시간 최상위권 입시 성과를 만들어온 ‘케이매쓰 수학학원’이 올해부터 중등부 교육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수능 수학이 점차 규격화되면서도 변별력은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고등부 시기에 뒤늦게 속도를 내기보다 중학교 시절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신현웅 원장의 문제의식 때문이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라, 왜 이 개념을 배우는지 이해하고 스스로 도구를 분류해 활용하는 ‘진짜 수학’에 대해 들어봤다.유형 암기보다 중요한 ‘개념의 정제’, 문제 분류하는 눈 키워야출제 단원과 유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1등급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 원장은 그 원인을 ‘정제되지 않은 개념’에서 찾는다.“많은 학생이 100개의 문제를 100개의 개별 유형으로 외워서 풉니다. 하지만 수능장에서 처음 보는 생소한 문제를 만나면, 외운 유형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드러납니다. 반면 개념이 정제된 아이들은 100개의 문제를 5~6가지 핵심 영역으로 분류해 받아들입니다. 어떤 도구를 꺼내 써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눈이 생기는 것이죠.”신 원장은 이를 ‘삽과 톱’에 비유한다. 땅을 팔 때는 삽을, 나무를 자를 때는 톱을 써야 하듯, 수학에서도 함수와 방정식의 용도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함수는 그래프를 그리기 위한 태도이고, 방정식은 그 교점을 구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이 구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대입 위주의 학습을 반복하면, 고등 심화 과정에서 결국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습니다.”중등부, ‘물’을 채우기 전에 ‘그릇’부터 키워야 하는 시기케이매쓰가 중등부 교육에 힘을 싣는 이유는 중학교 시절이 사고력이라는 ‘그릇’을 키울 수 있는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 많은 학부모가 선행 학습에 집중하면서 아이의 그릇 크기보다 더 많은 양의 ‘물(지식)’을 채우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그릇은 결국 넘칠 수밖에 없다.“안산에서 부산까지 가는 여정이 수능이라면, 준비가 안 된 아이들은 걸어가는 셈입니다. 매 순간이 고통이죠. 하지만 중학교 때 사고력을 탄탄히 다져 놓으면 자전거, 나아가 자동차를 타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가는 과정 자체가 훨씬 수월해지고, 남들이 한 달 걸릴 거리를 단 몇 시간 만에 부산에 도착하는 압도적인 힘이 생깁니다.”이를 위해 케이매쓰는 고려대학교 수학과 출신의 신현웅 원장과 배현주 원장이 직접 중등부 수업에 참여한다. 고3 수능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공자들이 중학교 개념이 실제 수능에서 어떤 방식으로 응용되는지, 왜 이 과정이 중요한지를 연결해 주는 바둑의 포석을 두듯 수능을 내다보는 ‘입체적 수업’을 운영한다. 전공자가 지도하는 중등 수업은 단순한 문제 풀이 기술 전달을 넘어, 수학적 사고의 층계를 쌓는 과정에서 디테일의 차이를 만든다.입시의 성패는 선택의 ‘디테일’에서 결정된다신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학원 선택 과정에서 ‘디테일’을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화려한 홍보 문구나 시스템보다, 가르치는 사람의 전문성과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실제로 케이매쓰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의대생과 최상위권 학생들은 대부분 중학교 때부터 사고력을 키워온 학생들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사고력의 기틀을 다져왔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학학원을 선택할 때 선생님이 수학 전공자인지, 수능까지 관통하는 통찰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올해 케이매쓰는 중학교 무학년제 운영을 통해 학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트랙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사고의 연산을 돕고, 준비된 학생에게는 공통수학 이상의 심화 과정을 제공하며 안산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포부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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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년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 현장 스케치
지난 3월 6일 신중년일자리센터에서 강남구가 청년층의 주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이 열렸다. ‘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19일 강남구가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강남구 세무관리과 주최로 열렸으며, 강남구 거주자 또는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청약의 기초 용어와 청약의 장점 등 특강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봤다. 청약 자격, 무주택세대구성원 확인청약에 앞서 꼭 알아야 할 청약의 기본 용어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청약 신청 시 본인의 자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대원 중에서도 청약에 대한 제한 사항이 있는지, 집을 가졌는지 등을 보기 때문에 본인의 세대 구성원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청약에서 무주택세대구성원 개념의 전제는 청년 세계에서 이 세대 구성원 개념의 가장 큰 전제는 같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본인 기준으로 같이 등재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를 한다.(이미지 참조) 단, 형제·자매는 같은 등본상에 있어도 본인의 세대 구성원으로 보지 않는다. 민영주택 청약 가입기간과 예치금 기준그다음 알아야 할 것은 청약통장 예치금이다. 민영주택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중요하다.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최대 점수인 17점을 다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더, 2023년 3월부터 배우자의 가입 기간도 본인 점수에 합산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입기간 17점 만점을 못 채웠더라도 배우자가 청약 통장에 가입돼 있으면 더 유리하다. 참고로 2024년 11월 1일부터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이 기존의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됐다. 민영주택의 지역별·규모별 예치금 기준은 다음과 같다. 단,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청약자의 주민등록표등본상의 거주지를 기본으로 한다.(표 참조)▶ (민영) 신혼부부 특별공급신청 자격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 또는 자산기준 충족 여부, 그리고 (선택) 신생아 가구에 해당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여기서 신생아는 만 2세 미만(태아 포함)의 자녀를 말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신생아 가구가 가장 유리하다.(혼인 특례, 출산 특례) 당첨자 선정방법을 보면 1단계 우선공급(2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10%)이 먼저 당첨되며, 3단계 우선공급(25%), 4단계 일반공급(10%),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 참고로 각 단계별 낙첨자는 다음 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되나 2단계 신청자 중 낙첨자는 3단계에 포함되지 않고 4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된다. ▶(민영) 생애최초 특별공급청약통장 가입기간은 규제 지역 24개월, 수도권 12개월이며, 그 외 지역은 6개월이다. 아울러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그 다음 세대구성원 전원이 과거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1인가구도 ‘단독세대’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신 전용면적 60㎡ 이하, 추첨제(30%)로만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법은 1단계 신생아 우선공급(1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5%) 3단계 우선공급(35%), 4단계 일반공급(15%),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신생아 가구와 소득 여부가 우선이며, 그 다음 해당 지역 거주자, 추첨 순이다. 참고로 단독세대(1인 가구) 또는 소득기준을 초과했다면 5단계 추첨공급에 신청할 수 있다. ▶(민영) 일반공급일반공급은 청약통장 순위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통장 1순위(청약에 부금/종합저축 가입자, 가입기간 6~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가능지역 거주자 범위를 보면 세종·평택은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서울·경기는 하나의 지역으로 포함된다. 일반공급 청약 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유리하며, 규제 지역 청약 시 세대주만 가능하다.일반공급 당첨자 선정 방법은 청약통장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 기타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순이다. 그러나 단순히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이 높은 사람’이 당첨 확률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일반지역 추첨제 비율은 60%이므로, 추첨 운이 60%이다. 이 외,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의 모든 것(2025~2026년 최신 개정판)』 (한빛비즈)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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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서리풀 하이엔드 오피스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리풀 복합개발지 인근에 들어서…문화·교통·교육 인프라 완비수요 및 공급 불균형 속 진입장벽 낮은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주목서초구 서초동에서 공급되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계약금 5%, 잔금 30%를 7년간 유예할 수 있는 조건을 내세우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7년 후 환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까지 더해져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2024년 개정된 건축법을 적용해 일부 세대에 발코니 설치를 허용,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서비스 면적이 확장되면서도 분양가는 기존 수준을 유지해 실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 6428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5%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공급 감소와 대출 규제 기조가 이어질 경우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금융 혜택이 있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하며, 실수요자들에게 적절한 매입 시점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두손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ZIZEL LIFE GRAPHY SEOCHO)’는 대지면적 3,048.10㎡, 지하 6층 ~ 지상 22층, 오피스텔 39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A타입 56.42㎡(105세대), A-1타입 56.42㎡(42세대), B타입 59.83㎡(147세대), C타입 69.51㎡(21세대), D타입 56.16㎡(8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현재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갤러리 하우스는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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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알뜰살뜰 돈 버는 재테크 방법
천정부지로 치솟는 고물가 시대, 돈 버는 방법이 있다면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물론, 재테크라는 거창한 표현의 ‘부의 축적’까지는 아닐지라도, 앱테크·손테크로 실천만 한다면 ‘돈 버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누구나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착한 소비에 동참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방법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소소하게 노력하면 확실하게 돈이 쌓이는 요즘 시대 재테크 방법을 소개한다.손목닥터9988+: 서울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형 헬스케어 앱서울시가 운영하는 ‘손목닥터9988+’는 걸으면 돈이 쌓이는 앱이다. 서울시 시민이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살 수 있도록 앱과 스마트 워치를 통해 건강 활동을 지원한다. 앱 실행 후 회원가입 및 서울시민/소재지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 완료 후 기기 연동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스마트워치가 없어도 스마트폰 기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손목닥터9988+는 건강 활동 참여도에 따라 6개월간 1인당 최대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하루 8,000보(70세 이상은 5,000보 기준)를 걸으면 200원이 쌓인다. 이 외에도 건강카드 퀴즈를 풀거나 몸무게 기록 등 챌린지 활동 등 참여도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벌 수 있다. 만보기, 챌린지로 얻은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최소 5,000포인트 이상부터 전환 가능)해 사용할 수 있으며, 따릉이 쿠폰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민간기업의 친환경활동 이용 시 이용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은 국민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민간기업의 친환경활동 이용 시 이용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 회원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도에 따라 연간 7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실천항목은 다양하다. 모바일로 받는 전자영수증 발급은 건당 100원이 적립되며, 참여 기업은 스타벅스, 폴바셋 등 커피숍과 이마트, GS더프레시,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HDC아이파크몰, AK플라자 등 마트와 백화점이 있으며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과 S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유소 등이 있다.텀블러·다회용 컵 이용 시에는 1회당 300원이 적립되며 참여기업은 스타벅스, 폴바셋, 메가MGC커피, 보틀팩토리, 파리바게뜨(APP), 더벤티 등이 있다.전자영수증과 텀블러·다회용컵 외에도 일회용컵 반환, 리필스테이션 이용, 다회용기 이용, 무공해차 대여, 친환경제품 구매,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폐휴대폰 반납, 미래세대실천행동 등이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녹색생활 실천활동별 참여기업을 확인할 수 있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돈 버는 재활용 재테크다. 회수기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캐시비 교통카드 또는 휴대폰(모바일 캐시비 앱 실행)을 기기에 올려놓고 투입구가 열리면 깨끗이 씻은 투명 페트병(라벨지와 뚜껑은 제거해야 함)과 캔을 넣으면 현금이 적립된다. 하루 최대 20개까지 무인회수기에 넣을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 1개당 10원, 캔 1개당 10원으로 일일 최대 2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구별로 설치 장소가 다르며 지자체별로 주민센터 등에 설치되어 있다.참고로 강남구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페트병, 종이팩)’가, 서초구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오늘의 분리수거’ 및 ‘수퍼빈’ 앱을 실행해 이용할 수 있다.(표1, 표2 참조) 표1. 강남구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현황※출처: 강남구 자원순환종합포털-청소정보-투명페트병 분리배출표2. 서초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현황 *출처: 서초구청-분야별정보-청소-재활용안내-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Tip. 알아두면 유용한 걷기 앱테크- 모니모 : 삼성금융 통합 앱으로 하루 5,000보 걷기부터 출석 체크, 기상 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면 젤리가 적립되며 현급으로 교환할 수 있다.- 윈워크(Winwalk) : 사용자의 걸음 수에 따라 앱 내 캐시로 현금과 기프트카드를 보상해 주는 만보기 앱이다. - 캐시워크(CashWalk) : 매일 걷기와 퀴즈를 통해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만보기 앱이다.- 토스 앱 걷기 미션 : 금융 앱 토스의 걷기 미션(하루 10,000보)을 달성하면 랜덤으로 포인트를 지급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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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대비, 도심 체질 개선에 속도 내는 서울시
지난 4월 16일,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지하철역 반경 350m 안에 있는 1500㎡~1만㎡ 용지를 고밀·복합 개발하면 용도 지역을 대폭 올려주는 제도다. 현재 서울시는 중심지 체계에 따라 용도 지역 범위가 다르다. ‘2040서울도시계획’에 따르면 서울의 중심지 체계는 3도심과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지구중심·비중심지로 이뤄져있다. 이날 서울시는 3도심과 7광역중심에 속한 역세권 용지는 용도 지역을 일반상업지역까지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용도 지역이 바뀐다는 것은 용적률이 상향되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사업성이 좋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삼 역세권이 들썩이는 이유다.서울시 주택정비사업 중 하나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장기전세 주택,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과 더불어 서울시에서 민간주도로 진행하고 있는 주택정비사업의 4개 카테고리 중 하나다. 서울시는 다양한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고 노후화된 도심을 선제적으로 개발하려고 하고 있다.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경우, 용도 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까지 상향하면 용적률이 최대 800%까지 허용된다. 단, 상향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임대, 지역 필요시설, 임대산업시설 등)로 설계해야 한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의 동의로 대상지 신청이 가능하다. 여기에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되는 경우라면 10,000㎡초과 30,000㎡이하의 경우, 지원자문단 인정 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사업구역이 소규모라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이 빠르고 수월한 편이다. 미래도시정책·공공성 항목 도입 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지난 16일 발표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설명회’에 의하면 사업 내용에 서울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미래도시정책·공공성 항목을 도입할 경우 최대 110%까지 상향된 용적률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로봇 친화형 건물, UAM 시설 등 미래 산업 용도를 도입하거나, 탄소중립·녹지생태도심 등 서울시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항목을 도입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공임대주택은 30% 이상 설치해야 한다.현재 강동역 주변의 단독·다가구·근린생활시설(상가) 밀집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지는 용도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됐고, 그 결과 용적률을 기존 대비 630%포인트 늘리게 됐다. 최고 43층 높이의 공동주택, 오피스텔, 판매시설이 세워질 예정인 이 곳 사업에서는 지역에 필요한 체육·문화시설을 공공기여를 하기로 했다.성공적인 개발 짐작케 하는 행당동 298번지 일원 최근 도시정비형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곳 중에는 행당동 298번지 일원이 있다. 왕십리역 10번 출구 인근이다. 지하철 4개 선 노선이 환승하는 왕십리역은 7광역 중심지 중 한 곳이다. 광역중심지의 역세권은 환승역 기준 350m이내다. 변경된 안에 의하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 또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지역이 상향되어 용적률 600~800%까지 적용되므로 30층 이상의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개발이 가능하다. 서울숲이나 용봉산, 왕십리 역사 조망권을 가지면서 왕십리 역 일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서울시가 원하는 사업 방향대로 상업・업무・주거 등 도시 기능을 향상시키며, 도시 활력을 증진하고, 역세권 배후 지역 내에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 더하여 이 지역에는 지하 2층, 지상 7층 높이의 신축 빌라 에뜨롬이 있어 이를 공공임대 주택과 상가 용도로 기부할 예정이다. 따로 공공기여 시설물을 건축할 필요가 없으니 사업비를 줄일 수 있어 좋고, 공사기간 동안 부지 내 임대 상인들의 소득활동도 쉼 없이 이어질 수 있어 좋다. 문의 : 02-955-2400, 02-2296-1002
2024-04-25
- 상위 0.1% 어반시니어 위한 하이앤드 레지던스 배우 윤여정이나 패션 유투버 밀라논나 장명숙을 보면 도저히 할머니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가정과 자녀에 대한 희생의 상징이었던 시니어들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삶을 가꾸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것이다. 병원 가까이 살면서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각종 커뮤니티 참여로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지갑을 여는 것도 주저하지 않아 소비업계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의 액티브 시니어, 어반 시니어의 모습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특별한 삶을 가꾸고 싶어 하는 어반 시니어들의 주거공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롯데건설과 롯데호텔리조트가 액티브 시니어들의 니즈를 여우같이 알아채고 상위 0.1% 어반 시니어를 위한 특별한 주거 공간을 준비했다. VL(Vitality&Liberty)르웨스트 마곡 얘기다. 편리와 품격 갖춘 프리미엄 어반 라이프그동안 호텔식 서비스를 표방한 실버타운은 많았다. 하지만 실제로 호텔이 운영하는 곳은 없었다. ‘VL르웨스트’는 국내 최초로 롯데호텔이 직접 운영하며 집 안에서 5성급 호텔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약대행부터 비즈니스 업무지원, 택배 보관, 방문객 응대 등 ‘VL르웨스트’ 거주자는 실제 특급 호텔의 서비스를 24시간 누릴 수 있다. 또 주 2회 제공되는 하우스 키핑 서비스를 통해 호텔 객실에 들어가듯 깨끗하고 세심한 배려를 받을 수 있다. 웰니스 퀴진 서비스를 통해서는 호텔 셰프의 수준 높은 웰빙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전문적인 맞춤형 식단관리를 받을 수 있다.더불어 ‘VL르웨스트’가 위치한 마곡은 서울의 미래 비전이 모두 모이는 곳으로 비즈니스, 교통, 녹지, 문화 및 의료시설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VL르웨스트’가 위치해 있는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는 마곡역 5호선과 마곡나루역 9호선/공항철도가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하는 곳이다. ‘VL르웨스트’ 입주자라면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LG아트센터, 이대서울병원, 서울 식물원 등 서울이 가진 모든 장점을 생활 반경 안에서 누릴 수 있다. ‘VL르웨스트’는 이미 경제적 성공을 경험한 어반 시니어들이 활기차고, 편리하며, 럭셔리한 라이프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공간이 되어줄 것이다. 전문적이고 스페셜한 헬스케어시니어들이 도시로 돌아오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는 병원, 헬스케어 때문이다. 기대 수명이 길어지자 노화로 인한 통증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시니어들은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면 인생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경험치를 쌓았다. 그래서 실버타운은 어떤 헬스케어 서비스를 보유했는지가 주거공간의 적합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한다.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는 독자적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해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대서울병원, 보바스 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하고 신속한 메디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 1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노후생활에 위협이 없도록 건강상담, 영양상담, 24시간 응급관리, 상주 간호사 등 입체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럭셔리한 풍요 담은 차별화된 공간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에는 거주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시간을 위해 단지 내에 북카페와 살롱 드 VL, 사우나와 스파, 피트니스와 골프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인문학, 미술, 취미, 운동 등 다채로운 강좌도 진행된다. 재능 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할 기회도 있으며, JTB, 롯데호텔 트레비, 리워즈 골드 등 롯데 그룹사와 멤버십이 연계되어 여행, 레저, 쇼핑 등에서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VL르웨스트’가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 시니어 레지던스라는 점이다. 단순한 동반 입주를 넘어 반려동물과 입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준비되어 있다.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롯데호텔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르웨스트’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문의/1666-6125 2023-07-14
- ‘뉴:홈’ 사전청약 일반공급 경쟁률, 고양창릉 84㎡ 82.4대 1로 최고 윤석열 정부의 첫 공공분양주택인 ‘뉴:홈’의 사전청약 일반공급 경쟁률이 28.3대 1을 기록했다. 고양 창릉 84㎡는 82.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마감된 사전청약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일반공급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이 34.8대 1, 일반형 12.1대 1로 특별공급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눔형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경쟁률은 고양창릉이 46.2대 1로 양정역세권(16.6:1)과 남양주진접2(12.1:1)보다 높게 나타났다.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한 최종 평균 경쟁률은 15.1대 1로 1,798호 공급에 27,15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최종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 17.4대 1, 일반형 6.2대 1을 기록하였고, 지역별로는 고양창릉이 23.7대 1, 양정역세권 7.4대 1, 남양주진접2 6.2대 1을 기록하였다.이번 사전청약은 시세보다 저렴하고 저금리 모기지 혜택을 지원하는 나눔형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연령별 사전청약 접수결과 20대와 30대가 70.9%를 차지했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3월 30일에 당첨자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국토부가 지난 12일 밝힌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11.1대1(나눔형 12.8대1, 일반형 3.4대1)을 기록했다. 나눔형 중에서는 청년 특별공급(36.5대1)이 신혼부부(7.2대1)와 생애 최초(7.8대1)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뉴:홈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양창릉나눔형은 1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유형별로는 청년 52.5대1, 신혼부부 9.7대1, 생애최초 10.2대1을 기록하였다. 평형별로는 청년의 경우 전용 59㎡에 가장 많은 인원이 신청하여 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신혼부부와 생애최초의 경우에서는 전용 84㎡가 타 평형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구분지구(BL)주택형(㎡)일반공급전체(특공+일반)접수(호)공급(호)경쟁률접수(호)공급(호)경쟁률합 계11,80041728.327,1531,79815.1나눔형소 계10,34829734.824,8451,42617.4고양창릉(S3)계8,45918346.220,77387723.746285557.06451835.8556543618.21,4021728.2593,5949039.911,38344525.6746291252.49255118.1843,2974082.46,41819133.6양정역세권(S5)계1,88911416.64,0725497.4595715211.01,7032576.6744082914.16661404.8849103327.61,70315211.2소 계1,45212012.12,3083726.2일반형남양주진접2(A7)계1,45212012.12,3083726.255191267.3249743.4591,2619413.42,0592986.9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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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취득세 완화
부동산 침체가 가속되는 가운데 부천시가 11월 14일 0시를 기준으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에서 해제됐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 아파트 등 부동산을 사고팔 때 달라지는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대출과 세제, 청약과 거래 전매 제한지난 11월 10일 국토교통부 조정대상지역 추가 해제 발표로 관보 게재가 완료되는 지난 14일 0시부터 부천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어 관련 효력이 발생했다.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 대출과 세제, 청약, 거래 전매 제한 등 집을 사고파는 전 과정과 관련한 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시는 지난 11월 7일 최근 급격한 부동산 및 건설경기 위축에 따라 각종 부동산 거래 및 세제 등의 규제를 담은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해제 요청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11월 9일 심의를 거쳐 부천시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결정한 바 있다.부천시 한상휘 주택국장은 “이번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통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완화 등 실수요자 내 집 마련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취득세 중과세 대폭 완화부천시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규제가 11월 14일부터 일괄 해제되면서 그동안 조정지역에서 일시적 2주택 및 2주택 이상 보유자로 묶여있어 취득세 중과세되었던 부분이 대폭 완화된다.먼저, 부천시 소재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2주택까지는 일반세율인 1~3%가 적용되며, 3주택부터 취득세 중과세율인 3주택 8%, 4주택 이상 12%가 적용된다.이로 인해 11월 14일부터 부천시 소재 부동산을 취득하여 2주택이 될 때는 종전 주택 처분 여부와 무관하게 중과세 대상인 8%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천시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서울 등 조정지역 내에 있는 신규 주택을 취득하여 2주택이 될 때는 일시적 2주택자로 신고한 후, 종전 주택을 기한 내인 3년 안에 처분해야 중과세에서 제외된다. 다만, 11월 14일 이전 취득자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대로 운영된다.신정필 부천시 취득세 과장은 “그동안 부천시가 규제지역으로 취득세 중과세되었으나 이번 해제조치로 취득세가 대폭 완화되어 주택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천시는 전화상담 등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전월세 안심 계약 상담 서비스 이 밖에도 부천시는 오는 12월부터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전월세를 구할 수 있도록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마련한다. ‘1인 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나이, 성별 등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최근 전세 가격이 매매가격과 비슷하거나 웃도는 깡통전세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월세 계약 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시는 특별히 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이나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 등 1인 가구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불편 불안 없이 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전 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마련했다.이를 위해 부천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와 부천 원미지회 등의 추천을 받아 지역 전월세 가격을 잘 알고 있는 개업공인중개사 14명을 주거 안심 상담관으로 위촉했다.주거 안심 상담관은 비대면 상담을 통해 전월세 형성가, 주변 환경 등 안심 계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부천시청 부동산과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한 후 주거 안심 상담관과 일정을 조율하여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문의 032-625-9331~3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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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높은 분양가, 과천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상가분양 투자자 “관심”
최근 부동산 시장 내 불확실성이 심화 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가시장은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하기 때문에 풍부한 배후수요와 고정수요를 확보한 지역과 위치 선별이 중요하다.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는 것은 상업 시설을 중심으로 인근에 주거단지와 함께 상업 단지 등이 모여 있어 고정적인 수요와 더불어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와 함께 탄탄한 입주민 수요층을 품은 단지 내 상업 시설의 경우 일정 수준의 독과점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상가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상가들은 이미 분양을 완료된 상태이며, 지식정보타운 내 5-1 블록 마지막 상업 시설의 분양 만을 남겨두고 있다.과천 지식정보타운 중심사거리 핵심 상업 시설과천 지식산업센터는 최중심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중심사거리 핵심상권에 위치하며 서초구 양재동과 판교까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2027년 개통예정인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가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정보타운 5-1 블록에 위치한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개방감 있는 대로변 3면 코너 상업시설이다. 지역 내 유일한 곡선형 건물과 창의적 입면 디자인을 도입, 지역 랜드마크로 갈현천과 보행가로, 산책로 등 3개의 보행가로 확보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했다.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무실로 구성된 3층에서 15층의 지상오피스는 이틀 만에 분양이 100% 완료됐다.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는 상가와 식당, 카페, 노유자(어린이집) 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1층은 분양 완료된 상태이며, 지하 1층 구내식당과 운동 시설, 2층 잔여 상가 분양 중이다. 지원시설 전용 코어 및 선큰 계획으로 1층 못지않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 이용객 접근이 예상된다. 특히 카페, 식당, F&B 등 업종에 유리한 2층의 경우 전면에 갈현천이 조성되어 개방감 있는 조망으로 입주자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무엇보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본사들이 많이 입주해 대부분 전용 사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 12개 필지 중 6개 필지(지식8 디테크타워, 지식3 상상자이, 지식6 센텀스퀘어, 지식1 허반허브, 지식10 펜타원, 지식5-1 크리에이션타워)에만 상가가 들어간다. 따라서 크리에이션 타워는 사무실 분양으로 상주인구가 약 6000명, 인근 근로자 약 5만여 명으로 예상되며, 비즈니스 타운 중심의 풍부한 배후 수요층을 확보했다.주변 상가 대비 낮은 분양가, 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 임대수익 기대한편,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지식정보타운 주변 상가 대비 낮은 분양가로 형성돼 분양 초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상 2층 어린이집과 지하 1층 운동 시설은 반값 분양과 최저분양가 등 경쟁력 높은 분양가로 화제가 됐다. 업종 지정 호실은 10년 후 업종 전환이 가능하다.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분양 관계자는 “과천 크리에이션 타워는 인근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된 것은 물론 지식정보타운의 마지막 상가분양으로 2024년 6월 입주 예정이기 때문에 지식 타운 내 대부분 기업이 입주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상가 운영을 시작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과천 크리에이션 타워 내 상가분양은 계약 선착순으로 호실이 선정된다. 계약금 10%, 중도금은 무이자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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