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전문가 국어-수학 입시학원, 김연수국어논술학원과 토브수학학원이 전문가학원으로 확장이전

아빠같이 자상하고 꼼꼼하고 소수정예 지도로 의기투합

문성은 리포터 2023-12-15

중계동에서 20년 넘게 입지를 다져온 김연수국어논술학원의 김연수원장과 토브수학학원의 정명근 원장이 아빠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보자며 의기투합해서 은행사거리에 있는 그랜드프라자 7층에 전문가학원을 오픈했다. 두 분에게 전문가학원의 수업방식과 운영계획을 들어보았다.


소수정예로 눈높이교육

학원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이면 꼰대같고 엄격한 원장을 상상하게 되지만 두 분은 너무나 자상하고 친절하신 분이다. 두 원장은 학생의 현재 성적을 떠나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지도하다 보니 성적상승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입시 전문가인 만큼 중계동의 모든 학교의 내신을 다 아우르고 내신부터 수능까지 꼼꼼하게 대비해 준다. 전문가학원은 소수정예학원으로 한 반에 수학은 5~6명이고, 국어는 7~8명으로 원장직강이다. 정명근 원장은 “학생들은 인정을 받으면 달라지기 때문에,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하고 학생들의 자존감을 세워줘야 성적이 상승한다.”라고 말한다.


정명근 수학원장


수학은 설명할 수 있어야 완벽하다

정명근 원장은 예전에는 큰 강의실에서 강의식 수업을 주로 했었지만, 수업을 따라오는 학생들은 소수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은 소수정예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개별진도로 맞춤수업을 하고, 학생에게 역질문하는 방식을 택해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학습에서 학(學)만 하는 학원이 아닌 습(習)을 하는 학원이고, 진도만 나가지 않고 내실을 다지면서 올라가는 수업이다.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이는 학생은 정원장이 직접 생활관리와 시간표관리도 해준다.


수학은 출제의도파악이 중요

중학생은 수능의 토대를 닦는 과정이다. 수학은 문제풀이 양보다는 생소한 문제를 만났을 때 출제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생은 개념을 배운 후 요점정리를 과제로 하고 마인드맵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 고등학생은 오답노트를 만드는데, 오답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야 응용력이 생긴다. 공부방법이 습득이 되면 응용력과 새로운 문제 해석력이 생긴다. 문제를 읽고 해석을 하는 것은 연습이 필요하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주 3회 학원에 오고, 고등학생은 방학특강으로 선행을 나간다. 그리고 독학재수를 하면서 내용습득에 어려움을 느끼는 재수생들은 개별수업을 병행하면 효율적으로 성적도 상승한다.


김 연수 국어원장


중학 국어는 개념학습과 문해력이 기본

중학생은 기본적인 국어개념학습과 문해력이 탄탄해야 한다. 고등학교는 중학교 과정의 심화응용과정이다. 국어개념학습은 직유법이나 은유법 같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고 문해력은 풍자나 비유같은 어휘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중학생은 주 1회 수업을 하고 한자어휘공부가 과제로 나간다. 1800 한자의 의미를 공부하고 그 한자와 관련한 어휘들을 공부한다. 예를 들면 家(집 가)를 배우면 집이라는 의미를 통해서 파생된 단어인 가족, 가정, 가장 등의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다.


수능 국어 고득점 학습방법

고등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문법특강을 한다. 고등학생은 주 2회 정규수업을 하는데, 2회 중 1회는 강의식 수업을 하고, 1회는 실전모의고사와 문제풀이를 하고 오답노트정리가 과제로 나간다. 정답이 아닌 나머지 선지는 왜 오답인지 스스로 찾아오게 하고 과제검사를 꼼꼼히 한다. 수능 국어는 변별력 때문에 갈수록 어져워지고 있다. 전에는 지문이 어려웠다면 요즘은 지문보다는 선지의 길이가 길어지고 내용 파악이 어려워서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다. 선지 길이가 두세 줄로 길어졌기 때문에 선지에서 핵심키워드를 찾고 의미를 파악하는 독해능력이 중요해졌다. 그래서 오답이 왜 오답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기본 개념을 잘 잡아주는 국어학원이 좋은 학원

국어는 중학교부터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 중학교는 절대평가라서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만 외우면 되지만, 고등학교는 외부지문이 많아서 독해력과 사고능력이 중요하다. 김연수 원장은 “책을 안 읽으면 반드시 국어학원을 다녀야 한다.”라고 말한다. 김원장은 “문해력은 어휘력이고, 독해력은 주제와 문장간의 관계, 다양한 작가들의 문장구성방법 등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독서를 많이 하는 학생은 자연스럽게 문해력과 독해력이 길러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학습을 통해서 길러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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