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비앤비(B&B) 수학

‘수학을 처음 어떻게 배우기 시작하느냐’가 아이들의 수학에 관한 관심을 결정한다

문성은 리포터 2025-07-04

초등2학년부터 체계적인 수학공부를 원한다면 ‘비앤비(BnB)수학’을 방문해보자. ‘기초부터 탄탄하게, 최고를 지향하는 수학’을 표방하며 학생의 개별맞춤 코칭을 실현해온 지윤정 원장은 강남· 송파지역 대형학원의 초·중등 부원장, 특목고 입시를 비롯해 고등부 강사로서도 신뢰를 쌓아왔다. 학원 차량도 운행하지 않는 상황에서 먼 거리에서 찾아올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비앤비(BnB)수학을 알아봤다.


6명 내외 소수정예 &개별맞춤 수업, 보충 클리닉을 통한 취약점 잡기

비앤비(BnB)수학에서는 초등 2학년부터 고입 준비반까지 6명 이내의 소수정예와 무학년제 개념으로 반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마다 학습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수준별로 교재를 달리하여 아이별 맞춤 수업과 개인별 보충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 원장이 수업과 보충 클리닉을 직접 관리. 아이의 성향, 취약점을 파악하여 지도방식을 달리하며 수학 공부의 길을 찾아주고 있다.


풀이노트와 오답노트의 병행, 서술형 대비 이해력 향상에 집중

또한 풀이노트와 오답노트를 병행하여, 동일교재를 반복 학습하도록 관리한다. 풀이노트에는 객관식도 풀이과정을 정리하도록 지도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첨삭관리를 통해 철저하게 확인 점검한다. 오답노트 역시 반복학습과 개별학습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원장선생님과 수학에 대한 아이의 신뢰 형성을 위해 아이별로 이해를 바탕으로 수학 공부를 지도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공부습관 만들기

무엇보다 수학 개념을 습득하고 문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에 대한 식을 세울 수 있도록 코칭하여 학생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그리고 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개인별 역량에 따라 공부량과 진도를 조절하여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당일 배운 내용은 데일리테스트와 리테스트로 확실하게 숙지!

아무리 좋은 수업이라도, 그날 배운 중요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따라서 비앤비(BnB)수학에서는 데일리테스트와 리테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당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자신의 학습 콘텐츠로 확실하게 숙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초등부> 초2부터 ‘공부습관’ 잡기,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로 쉽고 흥미롭게 수업

비앤비(BnB) 초등부에서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없도록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미해서 공식의 발생 배경, 그 과정에서 배우는 원리와 규칙을 설명하여 흥미를 유도한다. 특히 초등부는 ‘공부 습관 잡기’를 목표로, 아이들이 문제를 대충 읽고 ‘몰라요’하며 별표부터 표시하지 않도록, 한 줄이라도 문제 내용을 읽고 식을 쓰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 원장은 “기본 사칙연산을 이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수학 공부의 기본이다. 아이마다 다른 풀이 방식을 분석하고 묻고 답하는 과정을 반복훈련을 통해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이 형성되고, 이는 중·고등수학 서술형 고득점을 좌우한다.”라고 강조한다.


중등부> 수학실력의 격차를 줄이며 ‘공부근성’ 키우는 최적기

중등부에서는 초등에서 완성된 ‘공부습관’을 확장하여 학습목표를 달성하는 ‘공부근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 원장은 “중등부는 입시 수학을 시작하는 시기로, 어떤 고교에 진학해도 공부근성을 통해 수학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한다.

특히 중등부는 학년별 단원별 학습 누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비앤비(BnB)수학에서는 데일리테스트와 월2회 단원평가 후 결과에 따른 개인별 보충 클리닉을 지원하여 학생별 취약단원을 효율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초등수학은 비앤비에서 시작

“흔히 초등수학은 부모가 직접 가르치려고 한다. 하지만 자식에 대한 기대치와 욕심이 앞서 감정제어가 쉽지 않다. 비앤비(BnB)수학에서는 선생님과 학생의 신뢰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이성적인 학습 코칭이 가능하다. 학교와 학원에서 학습 스트레스를 겪기 쉬운 아이는 부모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만으로도 충분히 학습 의욕을 얻을 수 있다.”

지윤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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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은 리포터 gunnymo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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