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입시성과와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강남 대표 명문고
휘문고등학교(교장 김현일, 이하 휘문고)는 단연코 존재감 1등의 학교다. 매년 탁월한 입시실적뿐만 아니라 달라진 교육과정에 맞춘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여기에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면학 분위기까지 더해져 휘문고는 항상 강남지역 대표 명문고로 평가받고 있다. ‘큰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개교 12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정·재계를 비롯해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문화·체육계 등 사회 각 분야를 이끄는 수많은 리더를 배출하고, 명문 사학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도움말&자료제공: 우안성 교사(1학년 부장)
입시에 주효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본격적인 고교학점제 입시가 시행되는 2028학년도부터는 과목 선택과 이수가 대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휘문고는 이에 맞춰 학생부의 경쟁력을 최대한 갖출 수 있도록 편성했다. 가장 먼저 2학년 1학기, 2학기, 3학년 1학기에는 사회와 과학 융합선택 과목을 개설하지 않아 학생들이 소인수로 나누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과목들로 편성했다. 그만큼 1, 2등급대 학생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교육과정은 3학년 1학기까지 면학 분위기가 유지되기 때문에 수능경쟁력 역시 챙길 수 있다.
국·영·수는 학기마다 4학점씩 개설하고, 확률과 통계는 2학년 1학기에 편성, 3학년 2학기에는 상대평가과목이 3과목으로 줄어 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특목고에서 편성되는 선택과목을 8과목(25학점) 개설한 것도 특징이다.
이 중 인문의 경우 ‘사회과제 연구’, 자연의 경우 ‘물리학실험’은 2학년 2학기에 개설해 학생부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3학년 2학기에는 학교 자체에서 교사들이 출제하는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를 실시해 학생들이 수능 실전 연습을 해보고 수능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작년 수능의 칸트 문제가 파이널 모의고사에서 그대로 적중하기도 했다. 또한 논술과 면접 대비를 위한 논술특강과 면접특강도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대입 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휘문고는 교사의 정교한 수업 설계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큰 축으로 삼고 있다. 이런 정규 수업과 상호 연계되고 보완될 수 있는 다양한 특색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각하는 사람’은 담임교사와의 독서, 교과목 교사와의 심화 특색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사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활동의 결과는 학생부의 자율자치 영역, 진로 영역에 개별화된 내용으로 기재되어 전교생이 본인의 학생부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휘문 만의 장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W-LMS’라고 해서 3~4주 간격으로 개별 학생의 학습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생 스스로 학습 태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 전문가 초빙과 고교 의료 봉사로 이어지는 ‘프리메디컬 캠프’와 AI를 활용한 데이터분석, 앱 개발, 프로젝트 설계를 경험하는 ‘AI LAB’, 합주와 합창의 ‘프로스케니온 합주’, 학교 중심 자기 주도 학습을 구현하고,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300M 프로젝트’는 휘문고의 정체성을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특색 활동이다.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압도적 입시성과
2026학년도 의약학 계열 진학결과는 총 213건으로 이중 의대는 139건, 치대 16건, 한의대 12건, 약대 46건이다(중복 포함, 졸업생 포함). 서울대 50건, 연세대 68건, 고려대 39건, 서강대 22건, 성균관대 59건, 한양대 69건으로 SKY를 비롯해 서울 소재 최상위권 합격자가 압도적이다.
눈여겨볼 것은 재학생 비율이다. 의학 계열에서는 53%, 서울대 54%, 연세대 62%, 고려대 59%가 재학생이 차지할 만큼 재학생들의 학업 실력이 뛰어나다. 이런 입시실적은 잘 짜여진 교육과정과 상위권뿐만 아니라 중·하위권까지 아우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항상 학생들과 소통하고 또 연구하는 역량 있는 교사들,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면학 분위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과이다.
‘휘문에서 등급별로 어느 정도 대학에 지원 가능한지’, 그리고 ‘내신 경쟁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 내용은 10월 24일(토)과 11월 14일(토)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입학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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