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고교 선택 | 현대고등학교]

박지윤 리포터 2026-10-23

운전대는 학생이 길 안내는 학교가,대입 내비게이션 켠 현대고

강남·서초지역 유일의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인 현대고등학교(교장 김의석, 이하 현대고)는 학교법인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전문성 높은 수업, 내실 있는 프로그램, 머무르고 싶은 학습 공간, 끈끈한 선후배 네트워크를 고루 갖춘 명문이다. 올해 현대고가 내건 키워드는 ‘내비게이션’. 과목 선택이 대입에서 중요해진 지금, 목적지(진로)는 학생이 정하고 경로 안내는 학교가 맡겠다는 것이다. 김의석 교장은 “학생에게 가이드 없이 선택권만 주는 것은 목적지만 알려주고 운전대를 맡기는 것과 같다”며 “갈림길에서는 길을 다시 잡아주고, 길을 잘못 들면 경로 이탈을 알려주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도움말 및 자료제공 현대고 이연경 교사(진학홍보부장) 


꾸준한 결과로 증명된 진학지도 역량

현대고는 2011년 자사고 전환 이후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재학생 다수의 합격을 이끌어왔다. 재학생 합격생들의 내신 성적 추이, 학생부 기록, 수시 합불현황을 정리한 ‘현대고 학종 백서’를 담임교사에게 배포하며, 정시 지원 데이터도 꾸준히 축적해 ‘담임 중심의 1:1 컨설팅’을 체계화했다.

그 결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20건, 연세대 30건, 고려대 38건, 의약학 계열 69건 합격을 기록했다. 논술전형 성과도 두드러져 이화여대 논술전형에서는 의대 2명을 포함해 전국 고교 가운데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교사진도 탄탄하다. 진학지도 노하우가 꾸준히 전수되며,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학교 차원의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는 수시로 이뤄진다. 교과서와 EBS 수능 교재 집필진, 전국 단위 시험 출제진 등 최고 수준의 교사진은 준비된 수업, 정확한 평가, 책임 있는 기록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수행평가 설계에도 공을 들인다. ‘수행평가가 곧 세특’인 흐름에 맞춰 학생의 부담은 줄이고 역량은 높이는 방향으로 수행평가를 설계한다. 교사는 그 과정에서 드러난 개별 학생의 탐구와 성장을 바탕으로 학생부를 충실히 기록한다. 

정시 대비 역시 교과 수업안에서 이뤄진다. 정기고사에 수능형 문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신 준비가 곧 수능 역량 강화로 이어지게끔 하고 있다. 현대고가 학종, 논술, 정시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춘 이유다.


교육과정, 선택은 넓게 집중은 깊게

현대고는 고교학점제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학생의 과목 선택을 안내한다. 

주요 대학 권장 과목을 충족하도록 선택과목을 편성하고, 고급 대수, 전문수학,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과학과제연구 등 특목고 과목도 자체 개설하여 교내에서 이수할 수 있다(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소통과 투명성, 학생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위계 및 학기별 로드까지 세심히 고려해 교과목을 배치하고, 소수 선택과목도 적극 개설한다(소프트웨어).

선택 이후에는 우수한 피어그룹이 만드는 면학 분위기와 열정적인 교사진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수업이 이뤄진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기록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1학년은 ‘꿈친구 동행’, ‘배움숲’, ‘생각나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로 심화 활동, 동료 멘토링, 융합 독서를 경험하며 2학년은 친구들과 함께 자율과제탐구(R&E)를 기획하고 수행하며 관심 분야를 깊이 파고든다. 3학년은 진로에 맞춰 동아리 활동을 이어가거나 바꿀 기회를 얻으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최종 점검한다.

학교 공통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현대고만의 전통인 ‘국토 순례’와 함께 ‘H&P STEAM 워크숍’, ‘잔디밭 북크닉’도 눈길을 끈다. A프로젝트, 미래아카데미, 자율고 연합캠프, 천문캠프, 타임캡슐 봉인식, 대학 연계 심화 진로프로그램, 융합 탐구 보고서 작성 활동, 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다층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기록도 꼼꼼하다. 한 학생의 학생부에는 세특만 수십 개가 쌓이고, 여기에 담임과 동아리 담당 교사의 기록이 더해진다. 이러한 강점은 입학사정관의 높은 평가로 이어졌고, 현대고가 수시에서 강세를 이어온 원동력이 됐다. 


<현대고 신입생 입학설명회>

▶일시

1차 10월 19일(월) 오후 6시

2차 10월 31일(토) 오전 10시

3차 11월 24일(화) 오후 6시

▶장소: 현대고등학교 6층 강당

▶신청: 학교 홈페이지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