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9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3 세종 미래학교 박람회’ 개최 세종시교육청은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학교 모습 구현과 교육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 미래학교 박람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2013년 10월15일~10월17일까지 세종시 소재 유치원과 초중고 45학교가 참여하며 세종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린다.시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올리사랑 △스마트교육 △생생 방과후학교 △행복배움터 유치원·고등학교관등 주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동아리 공연, 영양체험한마당, 진로 진학과 취업상담, 스마트교육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세종지역 학교에 대한 진학정보 공유, 학교간 상호 벤치마킹, 정보교류의 장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유익한 교육정보를 공유하는 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올리사랑관은 올리사랑(효)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스마트교육관은 스마트교수-학습 모델 확산을 위한 교사연수 프로그램 운영, 교수 동아리 활동, 기존의 수업방식과 차별화된 스마트교육 운영 사례를 제공한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5
- 한밭교육박물관, ‘교실에 찾아온 박물관 유물’ 운영 한밭교육박물관은 5월 1일에서 11월 30일까지 학교현장에서 민속유물을 체험하는 ‘교실에 찾아온 박물관 유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실에 찾아온 박물관 유물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수록된 전통 생활도구 24종을 선정해 관내 유치원(공립)과 초등학교에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대여 유물은 짚신, 등잔(호롱불), 지게, 도롱이, 다듬이 등이다. 박물관이나 책을 통해 눈으로만 접한 도시학생들은 사용방식 등은 잘 알 수 없는 것들이다. 학생들은 이번 기회로 교과서에서 사진이나 그림, 글로만 봤던 도구들의 실물을 만지고, 사용해볼 수 있어 우리전통 생활양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사들도 유물을 활용한 보다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교실수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 670-2213 홈페이지 www.hbem.or.kr천미아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5
- 2013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출범식 대전시교육청은 4월 30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학부모 모니터단 250여명과 교육부 관계자들과 함께 ‘2013년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전국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은 시도별로 공모를 통해 선발 위촉했으며, 교육부 정책담당 부서와 모니터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된 모니터링 과제를 놓고 토론하고 평가한다.또한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정책 제안 및 의견 제시를 한다. 모니터단은 정부와 학부모 사이에 의사소통 역할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는 역할도 한다.이날 출범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관했다. 모니터단은 내년 1월까지 교육정책에 대한 모니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천미아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5
- 리딩비(ReadingBee) 영어도서관 수내캠퍼스 내 아이에 꼭 맞춘 통합형 영어독서과정 다양한 지식습득과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주목받는 영어원서 읽기. 그러나 아이의 영어능력 수준에 적절한 책을 엄마가 선정해 주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엄마들의 바람을 반영하듯 최근 다양한 영어독서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있다. 리딩비는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하며 올바른 영어원서 읽기를 제안한다. 특히 리딩비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사용하는 전자영어도서관과 미국 대다수의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AR프로그램과의 연계로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AR프로그램은 국제학교 등에서 사용될 정도로 공신력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리딩비 수내캠퍼스는 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히고자 하는 엄마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본사인 굿월에듀에서 교육부장으로 일했던 이태경 부원장과 본사 마케팅 팀장이었던 이정민 원장이 함께 오픈하였다. 영어 4대 영역 골고루 발달시키는 교육리딩비 영어독서 프로그램은 많은 책을 읽음으로써 기본 4대 영역(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과 문법, 어휘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방법은 듣기, 읽기에 치중된 현재 수능과 달리 4대 영역을 고르게 평가하는 NEAT시험 대비에 알맞은 교육이다. 또한 오디오와 온라인을 이용하는 수업방식은 NEAT뿐만 아니라 IBT까지도 자연스럽게 대비해 준다. 개인에게 적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때문에 리딩비는 개개인의 실력에 꼭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3Step 진단능력 평가’를 적용한다.이 평가는 영어의 이해도뿐만 아니라 리딩 스킬, 어휘, 문법 능력 등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평가 결과를 갖고 하는 원장과의 상담을 통해서 전담 티코치를 배정받는다. 티코치란 티칭 코치를 말하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말을 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단계를 거쳐 맞춰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인 성찰학습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에게 맞는 책 리스트 선정읽게 될 책의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알아보는 스키마학습과 온라인 단어 사전학습을 하는 동안 책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는 준비단계는 리딩비만의 자랑이다. 오디오를 들으며 책을 읽은 후, AR 퀴즈, 독서 감상문 작성 그리고 티코치와 책에 대한 이해도를 체크한다.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말하기를 보완하기 위해 티코치와는 영어로 1:1 토론을 진행한다. 이해와 습득이 기본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영어원서 읽기는 다독 못지않게 정독의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독서 후 과업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마인드맵, 작가에게 편지쓰기,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북 리포트를 작성한다. 이 과정을 거침으로써 창의적인 사고를 확장시켜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는 기초연습 시간으로 활용한다. 집에서도 즐기는 전자영어도서관리딩비의 자랑거리인 전자영어도서관은 모든 콘텐츠가 전자책(ebook)으로 되어있어 컴퓨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좋아한다. 학습자에게 읽는 재미를 주며, 책을 읽고 난 후 온라인으로 학습을 하면서 말하기, 쓰기 영역의 포트폴리오를 쌓도록 구성된 이리딩(e-reading)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읽고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사실 영어교육에 특별한 정도는 없다. 리딩비 영어도서관은 적은 비용으로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높은 효율을 볼 수 있으며, 아이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의 031-713-0584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5
- ‘소마수학’ 학부모 설명회 수학 교구와 논리적 사고력 게임을 통해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소마수학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0일 오전 10시30분, 13일 오후 8시30분 소마 본원 강당에서, ‘소마의 차별화된 나선형 시스템’과 ‘연산도 사고력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소마 사고력 수학의 가장 큰 강점은 나선형 구조의 수학적 커리큘럼에 있다. 수학의 전 영역을 기본, 심화, 응용으로 반복하는 체계적인 구조인 나선형 시스템은 학습자의 수학적 영역 확장에 접근하는 커리큘럼이다. 또한 소마는 수학의 기본인 연산 과정도 기계적인 계산 반복이 아니라 연산의 각 단계별 원리를 익히고 학습자 스스로 사고하여 반복할 수 있도록 하여 수의 구조를 깨우칠 수 있게 하는 사고력 수학방법으로 지도한다. 문의전화 232-6776복대동 3318번지 백상빌딩 6층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5
- 등교 거부 새 학기에 들어서면 아이들은 학기 초에 바뀐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면서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그 중에서도 참 답답한 것이 무조건 학교를 가지 않겠다는 아이들이다. 초등학생은 어르고 달래서 보내보기도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 부모의 회유와 강압도 통하지 않는다. 남자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체격이 엄마를 위협할 정도고 눈빛까지 공격적이라면 엄마가 감당할 수준을 뛰어넘는다. 아빠의 권위도 예전만큼 효과를 발휘하지는 못한다. 아빠가 말할 때는 조용히 듣고 있고 아빠가 시키는 대로 따르긴 하지만 아빠가 없으면 금방 제자리다. 처음에는 아프다고 하면서 가끔 빠지더니 이젠 무작정 등교를 거부한다. 스스로는 가려고 하지 않아서 학교 앞까지 태워다주고 건물에 들어가는 것까지 보고 출근을 하지만 학교에서 또 연락이 온다.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 이유를 아이 입을 통해서 알아내기는 힘들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이유야 어찌됐던 학교가 다니기 힘들어서 그런 것이다. 아빠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었던 적이 있다. 무리 없이 잘 다니던 직장이었는데, 새로 들어온 윗사람이 기존의 직장 관행을 인정하지 않고 너무 과도한 업무량을 주면서 말도 거칠게 해서 회의를 하고 나면 무시당한 기분에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 왔다. 처음엔 잘 받아주던 아내도 급기야 폭발해서 한동안 부부싸움도 많이 했던 것 같다. 학교 안가는 아이에게 ‘새로 들어온 윗사람’ 역할을 하는 것은 대개 진학 자체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를 가건, 1학년에서 2학년이 되건, 진학을 하고 학년이 올라간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능력을 요구한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가면 교과 과정도 복잡해지고, 또래 관계에서도 미묘한 상황에서 판단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교 때는 암기 잘 하는 아이가 성적이 좋고, 성적이 좋으면 대개 또래 관계도 문제가 없지만 중학교는 다르다. 암기만으로 성적을 유지할 수 없으니 자존심을 유지할 수 없고, 이렇게 떨어진 자존심은 또래관계에도 영향을 줘 아이를 고립시킨다. 학교를 안 간다고 할 때는 이미 아이가 상당 기간 고통감을 겪고 난 이후일 가능성이 높다. 학교를 억지로 보내면 아이의 고통감만 키울 뿐이다. 등교거부는 여전히 극심한 고통감의 표현이다. 일단 쉬게 해주자. 쉬어서 고통감이 줄어들어야 다음을 준비할 수 있다. 지우심리상담센터 성태훈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2
- 강원외고 2014학년도 입학설명회 강원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석종)는 2014학년도 입학설명회를 5월 12일(일) 오전 11시 원주 연세대 원주캠퍼스 미래관에서 개최한다.입학설명회에서는 1기 학생들의 진학실적과 2ㆍ3ㆍ4기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사진 및 EBS 장학퀴즈에 출전하여 우승을 차지한 학생의 동영상 자료 등을 포함하여 학교안내 및 학교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전형에 의한 선발 전형 요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중학생의 내신관리 방법, 대학 진학 방법을 안내한다.강원외고의 2014학년도 입학전형 일정은 9월부터 10월 중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2일 이전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강원외고의 2014학년도 입학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기주도학습전형에 의해 1ㆍ2단계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1단계는 영어 내신(160점)과 출결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1.5~2배수를 선발한다. 1단계에 반영되는 영어내신은 중학교 2ㆍ3학년 4학기 영어성적을 학기별로 1등급(상위 4%)은 40.0점, 2등급(4~11%)은 38.4점, 3등급(12~23%)은 35.6점, 4등급(24~40%)은 30.8점으로 급간별 상위 백분율에 따라 환산해 반영한다. 2단계는 면접(40점)을 실시해 자기주도학습 영역에서 자기주도학습 과정, 진로계획 및 지원동기, 독서활동 등을 검토하게 되는데, 영어 등 각종 공인시험 점수, 경시대회 입상실적을 지원서에 기재하면 감점 처리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2
- 대학을 결정할 때 ‘탐구’가 당락 결정 사회탐구(2) 언수외탐 (2) 누적(백) <td style="BORDER-BOTTOM: #ece9d8 1.98pt solid BORDER-LEFT: #ece9d8 1.98pt solid WIDTH: 26.37pt HEIGHT: 14.4pt BORDER-TOP: #ece9d8 1.98p 2013-05-02
- 잡 콘서트로 알아보는 직업 세계의 이모저모 커리어넷(carreernet)의 자료에 의하면 2012년 한국직업사전에 수록된 직업의 수는 9298개로, 2003년에 비해 1318개가 늘었다고 한다. 사회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의 등장 및 소멸은 우리 학생들이 맞닥뜨리게 될 현실이므로 직업의 변화에 대한 인식, 구체적인 탐색과 체험, 그에 따른 지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코펜하겐 미래학연구소장인 롤프 옌센은 그의 저서 드림소사이어티(Dream Society)에서 ‘정보의 시대’가 가고 ‘꿈의 시대’가 온다고 했다. 그 꿈의 시대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사람이 주인공이다.이 변화의 물결을 타고 치악고등학교(교장 전명길)가 학생들이 직업세계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 교육의 중심에 진로교육이 있다치악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화요일에는 잡콘서트(Job concert) 목요일에는 아카데미콘서트(Academy concert)를 연다. 잡콘서트는 원주시청,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원주시립도서관, 원주기상대, KBS원주방송국 등 관내 기관들에게 교육기부 형태로 강사를 지원받는다. 다양한 직업의 소개, 구체적인 업무, 직업현황 및 전망, 필요한 교육, 훈련, 자격과 일을 통해서 느끼는 보람과 고충 등에 대해 이야기함으로 직업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윤영근 진로진도 교사는 “앞으로 공공기관 뿐 아니라 개인 및 일반 사업장의 교육 기부를 받아 잡 콘서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자신의 진로를 얼마나 빨리 결정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하느냐가 꿈의 시대를 여는 인재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해 학교교육의 중심에 진로 교육이 있음을 시사했다. ●꿈 찾기 직업 탐색은 필수대학 진학률 세계 최고, 대졸자 취업률 세계 최하위, 고용 없는 성장에 따른 청년실업률 증가라는 현실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학력향상에만 내몰린 아이들이 점수에 맞춰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공부를 하면서도 전과를 희망하는 이들이 전체의 60%에 달한다. 치악고는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지역에 위치한 상지대학교, 상지영서대학, 한라대학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등의 대학 각 학과의 교수들이 직접 강의에 나선다. 학과 소개, 취득 자격, 커리큘럼, 향후 진로와 전망, 요구되는 적성과 흥미 등을 설명해 주는 것으로 관련학과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생생정보 학교를 통해 들어오다전명길 교장은 “치악고는 원주에서 가장 역사가 짧은 일반계 고등학교다. 올해부터 실시된 평준화를 계기로 명문고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 진학지도만 잘하면 된다는 근시안적 사고에서 벗어나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잘 계발하고 진학 또한 잘 연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는 진로를 전환하는데 소요되는 개인적, 사회적, 국가적 비용을 줄이는데도 한 몫을 하는 것이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기대보다는 생생한 직업 정보를 탐색할 필요가 있다”며 잡 콘서트와 아카데미콘서트를 기획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학교의 교육적 기능이 약화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교육에 대한 역할과 책무는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학교 내의 부족한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인적자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교육 기부와 재능기부가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뜻있는 개인, 사업장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선미 리포터 ysbw@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2
- 미 동부 관리유학 모집 및 필리핀 캠프 설명회 스쿨유학원, 미 동부 Notre Dame High School 관리유학 모집미 동부 펜실바니아 지역 노틀담 고등학교는 가장 빨리 성장하는 학교이다. 노틀담 고등학교는 대학준비학교(College Preparatory School)이다. 노틀담 고등학교에서 졸업한 학생들의 진학률은 인근 지역에서 최상위 학교에 속하는 높은 비율이다. 학교커리큘럼은 학생의 대학진학에 중심을 맞추어 진행한다. 학교커리큘럼은 학생의 대학진학에 중심을 맞추어 진행한다.학생 개인의 학업진도 뿐만 아니라 Academic advisor와 생활관리를 책임지는 생활담당 교사에 의한 미국 유학 생활 적응에 필요한 멘터링 서비스 완벽 제공을 받는다. SAT/TOEFL 특별강사에 의한 강좌 진행, SAT/TOEFL 주 3시간, 방과 후 수업 주 15 시간, 미국 대입 정보 제공 및 진학지도 컨설팅 제공, 균형 잡힌 한식 양식 요리, 연 8회 명문대 및 명소 1박2일 탐방, 비용 4만 2천 플러스 학비.문의 School Life USA (02)556-3310 2013 필리핀 여름캠프 설명회 초대야미영어교육(www.yummyedu.com)이 오는 11일(화), 14일(화) 오전10시30분 플라이잉글리시(미진수영장 3층)에서 자녀 영어학습의 변화를 바라는 초중고 학부모를 위해 필리핀 야미영어캠프 설명회에 초대한다. 야미영어교육은 직영어학원 운영으로 캠프 적정비용, 안전성, 화상수업 등과 한국인 명문대학생을 통해 수업보조까지 진행한다. 야미영어교육은 필리핀 캠프와 스쿨링 각각 4주와 6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용은 350만원에서 510만원이다. 문의 야미영어교육 (02)2653-9905 / (02)2062-330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