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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수학, 증명과 해석을 통한 공부가 성적 좌우 항상 많은 학생들이 입시에서 또는 내신에서 수학과목의 성적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합니다. 공부하는 시간만큼 빨리 성적이 안나오는 과목이고, 또 고등학교 수학이 어려워서 포기를 많이 하는 과목이기에 학생들에게 많은 고민과 좌절을 주는 과목이 수학입니다.준비학습을 제일 많이 하는 과목이 수학이고, 또 반복해서 공부하는 과목이 수학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1에는 1~2등급이 나오다가 고2, 고3 으로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공부한 수학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입시를 17년 가르쳐온 수학원장의 입장에서는 가장 큰 이유는 제대로 공부를 안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공부한다는 것은 수학을 수학답게 모든 개념과 공식을 추론하고 증명, 유도해보며 공부를 해야 합니다.단순히 반복적인 공식암기와 선행은 고1 초반까지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고2이상 이과 과정에서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미적분 심화과정은 암기가 아니라 함수 그래프의 개형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것은 수학의 본질이며 핵심이기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쉬운 공부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의 근원인 증명과 해석을 통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신 성적과 대입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학교과서에 있는 모든 공식을 유도하고 증명하면서 해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능에서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그런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끈기 있게 꾸준히 공부 하세요.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하고 문제를 접근해보세요. 그렇게 공부하다 보면 분명히 수학 성적의 많은 상승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이번 겨울방학동안 열심히 공부하길 바랍니다! 목동수학전문학원 1%수학 이 승 훈 원장문의 02- 6097-6377 2018-12-12
- 예비중1부터 예비고1까지 더 중요해진 수학, 어떻게 공부할까? 중등은 물론 고등과정에서 수학은 주요 과목이다. 수학은 상급학교 진학 시 배점이 높을 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 부터는 중등과 고등으로의 개념과 원리 연계성이 높다. 때문에 적어도 중학교 1학년 부터라도 체계를 세워 꼼꼼히 공부해야 한다.시험 때마다 수학 만점자를 배출해오고 있는 맥스플러스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배운 내용은 당일 이해하고 귀가하는 ‘확인학습 첨삭시스템’부천 상동에 자리한 맥스플러스 수학학원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무진장 강조한다. 적어도 수학만큼은 완전이해를 하고 본인이 단시간내에 풀수잇어야 고난도 문항 적응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맥스플러스에서는 당일 학습 내용을 당일 이해하고 귀가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미완료 학생은 첨삭실에 상주하는 관리주임과 담당선생님들의 순회등 2중 관리하에 잔류학습 후 귀가한다.맥스플러스의 두 번째 특징은 베테랑 강사와의 멘토 시스템이다. 판서 수업 후 유형별로의 괴외식 수업이 계속 이어진다. 학생들은 개인별 취약 단원에 대해 1:1학습관리를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하다.여기에 자체 테스트가 월2회 치러진다. 시험 후에는 실력평가 분석과 개별 성적분포 그래프에 따라 레벨이동과 반편성이 뒤따른다. 원활한 수준별교육과 철저한 내신관리를 위해서이다. 또한 학생이 사용한 교재들은 모두 집으로 발송되어, 학부모들이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원 블러그를 통해 주1회 학습 정보팁을 제공함으로서 학부모의 관심과 지도를 돕는다.전교권 실력자와 만점자 배출어려워진 중등과 고등수학에서 만점을 맞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맥스플러스에서는 1학기에만 전교1등자를 8명이나 배출해 “상동 우수학생들의 아지트”라는 홍보타이틀을 많이 구사하고 있다. 여기에 중간기말고사에서 중고등수학 수학 만점자및 내신1등급자가 80여 명에 이른다.그 동안 중등에서는 석천중, 상일중,중흥중,역곡중,부인중,부명중,심원중,상도중,삼산중,구산중 고등에서는 중흥고, 중원고, 상원고, 상일고, 부천여고, 계남고,상동고, 등지에서 전교권이 다수 배출되었다. 이에 힘입어 맥스플러스에서는 과고와 자사고 진학을 위한 최상위권 중등과정이 진행되어 오고있으며 최근 지난 여름방학부터는 초등5,6학년을 위한 심층 심화반을 개설하여 운영 해오고있다맥스플러스 측은 “상급학교 진학을 돕고자 지난 11~12월에 걸쳐 학생 학부모를 위한 고교선택과 개정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모든 재원 생들의 겨울학기 플랜을통해 상급학년 진학후 학습방향 설정을 위한 개별 간담회도 추진하였다 . 또한 재원생들을 위해 졸업생으로부터 듣는 진학노하우 정보 설명회도 시행한다고 하였다 . 돌아오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중과 예비고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수학은 개념이해와 단원별 풀이과정을 충분히 숙지시켜야 비로소 다양한 심화 문항을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먼저 예비중1은 자유학년제에 따라 학습정체가 우려된다. 여기에 연산 중심의 초등수학을 개념과 원리이해의 중등수학으로 전환해야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방학 중에는 개념과 유형별 맞춤식 수업에 따라 기본과 심화 및 연장수업과 주요단원별 특강을 통해 학습습관을 확실하게 잡아줘야 한다.예비고1에 해당하는 현 중3학생들은 2015개편교육과정에 따라 입시를 치르게 된다. 다만 고등 공통 상하가 중등과 비슷해 수학을 간과하기 쉽다. 따라서 고1과정부터 수Ⅰ, Ⅱ학습의 개념공부가 중요하다. 또한 시험도 과정중심 풀이과정이 강조되는 만큼 서술형 준비는 물론 내신과 수능 심화까지를 다루는 습관이 필요하다. 맥스플러스에서는 온라인수업반을 비롯해 빔프로젝트를위한 속진수업및 첨삭수업과 일일프린트 사용등으로 개인별 수준별 기초부터 심화까지를 다룬다. 2018-12-12
- 수학 과학 실력, 초등부터 고등까지 연계된다 영재학교를 시작으로 특목 입시와 대입에서 수학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해마다 수학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은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제대로 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사고력수학으로 알려진 와이즈만 중동센터가 새 학년 준비를 이해 확장 이전하고 신입생을 맞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설명회를 앞두고 상담이 한창이다. 와이즈만이 만든 중고 수학 과학전문 CNI수학원을 찾아보았다.생각을 할수록 즐거움을 찾아가는 수학공부와이즈만 수학은 한 마디로 사고력 확장 수업이다.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수업시간을 통해 기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수업 자체가 딱딱하거나 하향적이지도 않다. 이곳에서는 가능하면 많은 생각을 할수록 즐거움이 커진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얻도록 수업한다.먼저 수업은 교육의 나라 이스라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과학습을 병행해 생각과 집중력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과학에서도 초등의 경우,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접근하며, 중등에서는 초등과정의 기초능력을 바탕으로 영재학교, 과고, 특목고를 위한 입시훈련을 한다.CNI수학원 한기석 원장은 “본원에서는 사고력을 확장시켜나가기 위한 동기부여와 즐거움을 중시한다. 따라서 각 레벨별 프로그램 역시 그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시 흐름 역시도 사고력과 그를 바탕으로 한 융합능력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초등 와이즈만영재교육 부천중동센터 확장이전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가 부천 중동 굿모닝프라자 6층으로 확장이전 했다. 영재학교와 수학올림피아드대회 및 과고 준비를 위해 초등과정의 수학과 과학의 필요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이를 위해 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에서는 오는 12월 15일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란 주제로 서울대학교 박임진 교수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와이즈만 부천중동센터에서 초등과정을 중시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 간의 입시를 치르면서 달라진 입시환경과 준비해야할 전략들이 미리 갖춰질수록 유리한 전형과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한 원장은 “영재고와 수학올림피아드 등에서는 풀이과정 자체는 짧아졌지만, 대신 문제 출발점에서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즉 스스로 생각해내는 사고력 훈련인 셈이다. 따라서 초등시기야말로 사고력과 그에 따른 발상 및 교과수업 융합능력을 계발시키고 확장시키는 적기”라고 강조했다.최근 들어 특목 입시는 점점 더 ‘생각 하는 수학’으로 발전했다. 따라서 초등부터 입시전략을 세워 중등과 고등 및 대입까지의 로드맵을 밟아나가야 한다. 특히 영재학교 경쟁력이 더 높아진 만큼 기존 중2부터 시작했던 입시준비에서 벗어나, 실전대비 시간자체가 더 필요해졌다.따라서 자녀가 수학에 재능이 있다면 동기부여의 기회로 영재학교 도전 기회를 삼는 것도 전략이다. 영재학교 도전은 합격 여부도 중요하지만, 그 준비과정 자체가 고도화된 사고력 확장 실력으로 일반고 진학 시에도 전교 권 유지를 위한 발판이 되어주는 게, 입시 현실이기 때문이다.한 원장은 “입시 및 취업의 현주소는 더욱더 수학적 능력을 중시하고 있다. 영재학교 불합격이라도 과고와 자사고 및 일반고의 기회가 열리는 만큼 탄탄한 수학실력을 초등부터 쌓아야한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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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외고 국제고 등 특목고, 완벽하게 준비해야 합격 가능 해마다 대입에서 자사고와 특목고 출신 수험생들의 주요 대학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로를 일찍 정하고 관련 분야를 준비해 특목고 입시를 목표(대비)한다는 전략이 강조된다. 하지만 특목고 입시는 내신부터 학생부와 자소서. 면접 등 갖춰 나가야 할 분야들이 적지 않다. 영어의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부천 특목 입시전문 에이펙스 영어학원으로부터 입시 전략을 알아보았다.Q. 특목 전문 에이펙스 영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A. 영어전문학원으로서 듣기, 독해, 문법, 말하기, 쓰기의 영역별 전문 강사가 수업한다.특히 입시준비에 들어가는 중2~3학년은 학교별 내신 전문 강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한 관리시스템으로는 재시험제도, 과제 및 출결체크, 1:1지도 등의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자녀의 학습습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초등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Q. 2011개원 이래 에이펙스영어학원의 입시 실적을 알려 달라A. 한마디로 재원생 특목 입시 합격률이 2018입시에서 95%를 차지하는 등 85% 이상이다. 특히 계남중, 심원중, 부명중, 중흥중, 상도중, 상동중 출신 지원생들이 안산동산고, 성남외고, 동탄국제고, 고양외고, 경기외고, 안양외고, 김포외고, 과천외고, 공주한일고, 공주사대부고 등에 진학했다. 이밖에도 인천하늘고, 천안북일고, 김천고, 고양국제고, 인천국제고, 미추홀외고 등에도 합격한 바 있다.Q. 겨울방학은 특목 및 자사고 준비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 입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유리한가A. 올해부터 특목고와 일반고 지원시기가 같다. 따라서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영재고는 입시전형이 먼저 진행되기 때문에, 자소서와 학생부 내용 등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2단계 영재판별 시험 대비 수학과 과학심화에 집중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시킨다. 일반고와 동시 선발하는 특목 자사고 입시는 겨울방학 동안 독서에 집중하길 바란다. 또한, 봉사 및 동아리 활동으로 자신의 시야를 넓혀나갈 수 있는 시기로 활용했으면 한다.Q. 입시에서 중요한 과정인 중2, 3학년을 위해 에이펙스 특목센터의 전략을 짚어 달라A. 중2 학생은 배경지식 확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신문읽기를 권유하고 있다. 특히 중1~중3 학생들에게 추천도서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직업세계를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진로 탐색 시간은 학생들의 반응이 좋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정할 수 있어 학습동기부여 효과도 얻고 있다.중3 학생은 지원학교의 정보수집과 설명회 참석 및 인재상과 교육목표 등을 확인해 자신과 맞는지를 판단한다. 또한, 자소서는 면접의 기본 자료이므로 여름방학에는 자신만의 성장 과정과 스토리를 담은 초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특히 에이펙스 특목센터에서는 기술적 특강과는 달리, 학생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담도록 관찰과 기록에 의한 자소서 작성과 면접을 준비한다. 수시 1:1 상담과 지도를 통해 학생의 잠재된 끼와 열정을 발견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스스로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Q. 특목고 입시뿐만 아니라 영어 고득점을 위한 에이펙스영어학원의 시스템이란 무엇인가A. 본원은 고등학교 진학 시, 내신과 수능1등급을 목표로 지도한다. 이를 위해 수능, 텝스, 토플 등의 교재를 활용해 영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특목 / 자사고 합격생들과 재학생들의 수강률이 높은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매년 부천지역 일반고 학생들의 주요대학 합격률도 높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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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때문에 꿈을 포기 하지 않게 학생을 지도 한다 학원 선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람은 학부모이다. 학생의 만족도 여부에 따라 학부모는 좋은 학원으로 인정하고 자녀들을 믿고 맡기기 때문이다. 부천 상동에 자리한 ‘열정과 의지’는 광고 한 번 없이 오로지 학부모들의 신뢰 속에 개원 6년차에 접어든 수학전문학원이다. 이곳 열정과 의지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Q. 열정과 의지학원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무엇인가A. 본원의 특징이나 자부심 중 하나가 소수정예반 운영이다. 수학은 과목 특성상 성적향상을 위해서는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공부할수록 학습 효과가 빠르다. 또한 성적 향상을 위해 소수정예반에 따른 교육과정과 프로그램도 각기 제공된다.Q. 열정과 의지학원에서는 ‘매스홀릭’이란 개발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을 가르친다는데, 어떤 시스템인가A. 매스홀릭이란 한 마디로 유형별 문제풀이 방식이다. 가령 문제를 풀면 색상에 따라 유형과 오답 및 반복해야할 문항들이 제시된다. 따라서 학생은 내가 푼 문제가 어디까지 맞았고 이를 견고히 하기위해 비슷한 유형을 풀어낸다. 또한 오답노트와 정리노트가 주어지며, 학원 측에서는 현황판을 만들어 학생 개개인의 과제 완성도와 이해 및 자기주도능력 등을 체크한다.Q. 부천 지역에 수리논술을 전문화시킨 학원이 많지 않은데, 열정과 의지에서 수리논술반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A. 부천지역이 낮은 진학실적으로 고민하는 이유 중 하나는 하향식 지원에 따른 문제점이다. 따라서 이를 극복해 자신의 성적보다 상향지원을 통해 주요대학에 도전하려면, 그 현실적인 방법은 수리논술을 통한 수시전형이다. 또한 학생 중에는 내신고득점인데도 불구하고 모의고사 패턴에 미숙해 수능형 문항에 약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역시 수리논술을 권한다.Q. 상향지원의 현실적인 준비방법이 수리논술이라면, 그 스타트라인은 언제가 가장 좋은가A. 시작 시점은 빠를수록 좋다. 통상적으로 수리논술은 고등 2학년부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고등1학년 겨울방학을 시점으로 1년간의 공부내용을 바탕으로 시작할 것을 권하고 우리는 그 과정이 준비 되어 있다.Q. 열정과 의지학원의 ‘수리논술시스템’에 대해 안내해 달라A. 본원에서는 수리논술지도를 위해 강남종로학원 본원 및 수리논술전문학원 등과 함께 문제와 지문을 제작할 뿐만 아니라, 모의논술 공동검토와 출제 및 모의 면접 준비 까지를 지원한다. 특히 매월 모의고사를 치러 어려워진 수리논술의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준비한다.Q. 그 동안 열정과 의지학원에서 공부한 학생 중 기억나는 성적 향상 사례를 알려 달라A. 먼저 재원생 중 중학생의 평균은 중2가 92점, 중3이 95점이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상원 고1 학생이 60점에서 80점대로 성적 향상을 한 바 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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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성공하려면 자녀에게 유리한 입시컨설팅 필수 종합적인 입시 매니지먼트를 지향하는 부천 소수정예 대표 브랜드 우리학원은 완벽한 내신, 수능대비부터 자소서, 면접, 비교과 영역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입시와 관련된 모든 과정의 매니지먼트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우리학원에서 13년 간 근무한 한준희 교무팀장에게 우리학원에 대해서 물었다.Q1. 입시매니지먼트가 왜 필요한가?현재 학생들의 환경은 목적지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어떤 경로로 가야하는지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그 길은 초행길이고 한 번 선택한 이상 결코 되돌릴 수 없으며 반드시 목적지까지 가야만 하는 길로 누군가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인생의 성패와 직결되는 까닭에 쏟아지는 정보가 오히려 목적지까지 가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런 경우 그래도 전문적 지식을 갖춘 전문가의 입시 컨설팅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것은 무작정 길을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것과 같다. 최소 3년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한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입시 컨설팅을 통해 완벽한 해답을 찾는 경우는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완벽함을 추구한다고 볼 수 없다. 그래서 목적지 설정부터 급변하는 교통 상황에 맞춰 최단 거리까지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연예인의 모든 스케줄 관리를 해주는 매니저처럼 학생들에게 필요한 상시적 입시 컨설팅이 이루어지는 입시 매니지먼트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Q2. 우리학원의 입시관리 시스템이란 무엇인가?십 수 년 간 누적된 입시 성과와 주요 강사진 모두가 입시생의 입장이 되어 연구하고 쌓아온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학생 하나하나에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꾸준히 실행해 나간다. 등록과 동시에 희망 진로를 설정하고 주요 과목 내신, 수능 점수를 최대치까지 끌어냄과 동시에 학생부 전형에 따른 자소서, 면접, 그리고 봉사, 동아리, 각종대회 등 비교과 영역의 방향설정 및 관리까지 학생들의 매니저가 되어 학생과 함께 처음과 끝을 같이 한다. 입시 컨설팅반의 인원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것 역시 철저히 학생 한 명에게 소요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상업적 이윤 추구보다 학부모, 학생들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우선순위에 두는 우리학원의 일관된 운영 방향이다.Q3.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학생의 입시전략 수립과 학원이 지닌 시스템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가령 수학보다 영어나 국어가 더 시급한 학생이어도 수학학원에서는 수학을 포기하거나 학습 시간을 줄이라는 조언을 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자소서, 면접, 각종 비교과 영역 컨설팅도 특정 과목 학원에서는 지극히 제한적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이 두 가지를 구분해 각 학원에서 준비하는 것도 한 명의 학생에게 전혀 다른 방향을 보게 하는 우를 범하는 것일 수 있다. 우리학원은 각 과목 성적을 토대로 학생 개인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무조건 수강을 원하지 않는다. 학생이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 영역의 최대치를 설정하고 각 과목 강사진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각 과목의 성적을 매 분기별 비교 평가한 후 학생에게 필요한 과목 위주로 학습 시간을 재편성해 궁극적으로 학생이 원하는 학교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데 매진한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입시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8-12-12
- 중등 영어의 목표는 수능 수준의 영어 완성 새 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예비중과 예비고학생에게 더 중요한 시기이다. 중등영어와 고등영어는 그 동안 배웠던 어학원식 영어와 다르게 본격적인 입시영어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원장 직강과 개인별 커리큘럼이 특징인 부천 상동 최강영어로부터 영어학습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다.공부를 해 와야 수업이 가능한 완전학습시스템 갖춰부천 중동과 상동지역 학교 전교권 학생들을 배출해오고 있는 최 강 영어가 수업 시스템을 새롭게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메타인지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지도법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공부역량을 쌓고 준비해 와야 수업이 가능한 공부 방법이다.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내용을 공부하고 수업시간을 통해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부족한 부분의 반복을 통해 완성시키는 시스템이다. 가령 학생들은 인강 숙제를 해와 정리하고 내용에 대한 설명을 직접 하며, 그에 따른 선생님의 조언과 보강설명을 받게 된다.최강 영어 최 강 원장은 “학생들의 기억력은 듣는 강의에서 5~10%가 이해된다면, 직접 읽고 보고 시연했던 공부 내용에서 장기기억이 높게 나타난다. 배운 내용을 본인이 설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완전학습이 되려면 질 높은 강의와 더불어 능동적인 학습과정이 뒷받침 되어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어학원 영어 입시영어로 전환해야 하는 예비중1의 겨울방학인지도를 높이는 학습법 외에도 최강 영어학원에서는 입시 영어를 강조한다. 특히 현재 초등 6학년인 예비중학생들이라면 기존의 어학원 스타일의 영어를 입시영어로 전환해야할 시기의 적기가 겨울방학이다.최 원장은 “입시영어란 한 마디로 내신과 서술형 영작능력 및 수능독해능력을 말한다. 따라서 적어도 중학교 영어를 공부하려면 기본 문장력에 따라, 제시된 주제에 해당하는 글을 직접 영어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공부해야한다”고 말했다.여기에 입시영어에서는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시험 대비도 뒤따른다. 이를 위해 최 강 영어에서는 듣기와 말하기 등을 위한 컴퓨터 오디오 시스템을 따로 갖췄다. 학교 정기고사 준비를 위해 지필 및 수행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고등과 연계된 커리큘럼으로 중등에서 수능영어 완성장기기억을 위한 개발된 최강 학원의 학습법은 학생들이 처한 개정교육과정 환경과도 무관치 않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과정중심 교육과 평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특목고나 대입 면접 역시 개인의 역량을 전공적성과 관련해 가시화하고 어필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최강 영어에서는 현재 예비중1, 2, 3학년 반을 모집 중이다. 중학교 때부터 입시영어 훈련이 되어야 수능영어가 완성되어, 고등입시의 경쟁력을 갖는다는 지도 신념 때문이다. 이를 위해 방학기간에는 어휘학습이 강조된다. 커리큘럼 내 단어를 테스트해 다시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공부한다.이밖에도 고등지문변형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문분석능력을 높이고자 독해력을 위한 독서추천과 토론 등으로 동기부여의 계기도 마련한다. 또한 처음 학습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휘와 구문 및 영어 개념에 대한 기본서와 기본강의를 제시해 영어학습의 체계화 및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다. 2018-12-12
- 부천, 인천 지역 예비고3 국어, 무엇이 필요한가? 01. 2019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의 가장 큰 특징 : 시간 부족으로 인한 국어 1등급 컷 하락1~15번까지 화법, 작문, 문법 문항들은 보통 20분 이내에 풀어야 80분이라는 시간 내에 45문항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올해 수능의 경우는 대략 25~30분까지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평상시에는 쉽게 해결했던 10번까지의 화법과 작문 문제에 그 원인이 있다. 화법과 작문의 유형은 올해 6, 9월 모평과 유사하게 출제되었다. 물론 이 부분도 작년 수능의 유형과는 차별성을 지니기 때문에 역대 기출문제 유형별로 학습한 학생들은 매우 당황했을 수 있다. 그러나, 상위권 학생이라면 올해 6월과 9월 모평의 유형 속에서 학습했을 것이고 유형의 특이성으로 당황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답을 고르는데 있어서 오답같은 정답을 포함한 문항들이 3-4문항이 존재했기 때문에 평소 시간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제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한다. 이제 겨우 15번까지 왔는데 남은 시간은 대략 40-50분 정도? 정답을 체크한 15번까지도 확신 속에서 넘어가는 것이 아닌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는데? 그냥 넘어가도 될까? 이런 주저하는 마음이 분명 존재했을 것이다. 자, 그럼 16번 문항부터는 어떠했는가? 독서 지문인 <법률에서의 계약>과 과 문학 복합 지문인 <천변풍경>, <오발탄>을 읽고 문제를 푸는데 생각보다 쉽게 답이 나오지 않고 지문의 길이 또한 계속적으로 길게 제시되어 조급함 속에서 문제를 풀었을 것이다. 그런데 27-32번의 독서 지문인 <서양의 우주론과 이에 대한 중국의 수용 과정>은 지문 자체가 난이도가 높았으며 어휘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네 문항은 역대급 문항이라 할 수 있는 까다로운 고난도 문제들로 구성되었다. 이미 32번까지에서 모든 결정이 나지 않았을까? 이런 예상을 해본다. 이후 현대시 지문이나 고전 소설, 고전시 등의 경우는 앞부분의 지문과 문항에 비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서대로 풀었다는 가정하에서 본다면 멘탈이 정상이 아닌 상태에서 이후 문항들에 접근한 수험생들이 많았을 것이다.02. 앞으로의 국어학습의 방향대학수학능력시험의 근본 취지는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이번 대수능은 바로 이런 근본 취지를 살리려고 한 의도가 엿보인다. 이 점은 향후 수능 국어 문제의 방향을 재설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여기서 앞으로 국어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방향성을 찾아볼 수 있다.첫째, 문장과 문단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을 요구하고 있다. 지문 자체의 길이도 길어졌지만 선택지와 <보기>의 문장 역시 복잡하여 기본적인 문장 독해력, 문단 독해력이 없으면 문제 자체에 대한 접근이 힘들어진다. 물론, 그 바탕에는 대학교 1학년 정도의 기본적인 어휘력이 있어야한다.둘째, 지문의 내용을 재구성하고, 그것을 <보기>나 선택지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지문 자체의 정보를 파악하는 기억력의 문제가 아닌, 문항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두 단계, 또는 세 단계의 논리적 사고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문항들이 출제된 것이다.셋째, 국어 과목은 단순 암기과목이 아닌,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논리적인 과목이다. 문학이든, 독서지문이든 단순 암기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본인의 사고력을 바탕으로 읽은 내용을 끊임없이 재구성하고 종합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필자가 거듭 주장하듯 반복학습, 암기학습 위주의 내신 학습법에서 벗어나 논리력 중심의 수능 중심의 학습법으로 근본적 변화를 꾀해야한다. 그런 변화 속에서 부천, 인천 지역 고교생들의 학습 성취도가 향상될 것이다.따뜻한언어학원옥성훈 원장 2018-12-12
- 예비 고1의 시기는 대입 성패를 좌우할 골든타임 성인이 된 지금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예비 고1의 시기가 대입 성패를 좌우할 골든타임이라 해도 조금도 과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학생들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생이 된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중학교로부터의 해방감 등에 휩싸인 나머지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한 인지는 물론, 목표 설정조차 하지 못한 채로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이 지면을 빌어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아래에 기술할 세 가지를 충족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첫째, 모의고사를 잡아야 한다. 모의고사는 그 자체로 평가되지도 않고, 좁아진 정시 시장의 흐름에 영향력이 없어 보이지만, 오히려 내신에서 변별력을 부여하는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기에 반드시 잡아야 할 부분이다.그러므로 이전 3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의 유형과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최상위권의 경우에는 한정된 시간 안에 문제가 요하는 정답을 추론하는 과정을 연습해둔다면 좋은 결과를 바랄 수 있을 것이다.둘째, 어법 총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영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수능 어법의 80%가량을 중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학습하므로 이 시기에 마무리하지 못한다면 기초가 부족한 상태로 어휘만 늘게 되어서 고난도의 문장을 짧은 단문 수준의 해석에 의지해서 풀 수밖에 없게 된다.셋째, 다독 및 정독을 한다.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언어의 영역이다. 어법과 어휘를 통달하더라도 기본적인 언어 능력 상의 독해력이 부족한 경우, 한두 문장을 해석하고도 그 이전의 문장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 수준급의 학생인데도 성적 향상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들은 대개 이런 경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가량의 이 시기를 학생들이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추후의 3년이라는 시간이 ‘도약’과 ‘좌절’ 사이에서 결정지어지므로, 본 겨울방학 동안 철저한 준비와 대비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자.미르영어학원김종우 교수부장 2018-12-12
- 예비고3 과학탐구 공부법 수능 과학탐구의 과목은 총 8과목(물,화,생,지Ⅰ,Ⅱ)입니다. 그중 수험생들이 많이 선택하여 응시하는 과목은 지구과학Ⅰ(67.7%), 생명과학Ⅰ(62.2%), 화학Ⅰ(35.8%)입니다. 이들 과목은 모두 고2 기간에 학습한 내용이지만, 고3 시기에는 학교에서 과학Ⅱ 과목을 배우게 되므로 실제 수능에서 치르게 되는 과탐 과목은 학교에서 대비가 어려워 계획을 가지고 수능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럼,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과학탐구는 시험시간 30분, 20문항(2점 10문항, 3점 10문항)으로 한 문제당 평균 1분30초에 해결 가능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의 난이도가 같은 것이 아니므로 문항당 풀이시간이 달라져야 합니다. 보통 물·화·생·지 각 과목별로 분석을 해보면 1~17번까지는 완벽한 개념완성과 기출 및 주요교재를 제대로 학습하였다면 해결 가능합니다. 18~20번의 3개 문항은 응용문제로써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많은 문제를 풀어 해결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상위권 학생들의 등급을 결정짓는 문항이 마지막 3문제입니다. 그렇다면 17번 문제까진 빠른 시간에 실수 없이 풀어내야 하며, 18~20번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먼저, 학습의 가장 기본은 응시하려는 과목의 개념을 빠짐없이 이해, 암기해야 합니다.개념학습은 가능한 빠르게 마무리 지으면 좋겠지만, 1학기 중간고사 이전에는 마무리를 함으로써 9월 모의고사 이전까지 수능 및 평가원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 풀이를 완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오답 문항에 대한 정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수능 대비를 하면서 어려웠거나 오개념을 가지고 있는 문항에 대해 수능 막바지에 다시 한 번 체크하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취약한 문제를 정리해두고 수능 전에 꼭 확인하길 바랍니다.과탐 각 과목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물리Ⅰ과목의 고난이도 문제가 1단원과 4단원의 고전역학, 역학적평형, 유체 역학 파트에서 깊은 사고력을 필요로하는 유형으로 출제되고 있습니다. 역학파트의 많은 문제풀이와 문항분석이 필요합니다. 그 외 2,3단원은 꼼꼼한 개념학습을 바탕으로 기출문제, EBS교재의 문제 유형 파악이 도움 될 것입니다.화학Ⅰ과목은 1단원 양적관계와 4단원의 중화반응 파트에서 변별력을 가진 문제들이 출제 되고 있습니다. 계산문제의 시간이 부족하고 응용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으로 기본부터 고난이도 문제 풀이 학습이 필요합니다.생명과학Ⅰ과목은 2단원의 유전파트가 난이도가 높아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는 단원입니다. 다른 단원에 비해 문제 푸는 기술이 필요하므로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봐야 하겠습니다. 나머지 단원은 주로 암기에 의해 해결이 가능한 부분으로 주요개념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지구과학Ⅰ 과목은 4단원의 천체파트의 문제들이 변별력을 가지는 문항으로 출제가 되고 있으며, 공간지각 능력과 사고력을 필요로 합니다.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풀어 문제 해결력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그 외 1,2,3단원은 개념을 바탕으로 둔 문제와 그래프, 도표를 이용한 문제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꼼꼼하게 개념학습을 해야 하겠습니다.지금, 겨울방학 시기가 과탐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과 더불어 수능 과탐대비를 따로 병행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꼼꼼한 학습계획을 세워서 그동안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내용정리와 수능기출, 모의고사, 과목별 빈출 문항 분석이 필요할 때입니다.싸이언스피플 과학학원전해룡 원장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