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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고1 수능/내신, 2020년 3월부터 시작? 중학교 내신성적은 정말 어려운 유형을 내는 학교에서도 문제와 풀이를 외워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A등급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국어 내신시험은 결코 만만치 않다. 중학교때 국어를 전교 1등 했던 학생이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에서 60점 70점을 맞는 사례도 빈번하다. 과연 이유는 무엇일까? 중학교 내신대비에서는 많은 문제를 빠르게 푸는 연습을 많이 시킨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자습서 혹은 문제집에 밑줄을 긋고,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푸는 경우가 많다.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대략적인 감으로 풀어서 답을 쓰고, 채점하고 맞으면 그냥 넘어가는 식의 공부를 한다. 이렇게 공부하면 고등학교 시험에서는 똑같은 문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답을 맞추기 어렵다. 그리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시험출제에서 크게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서술형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객관식에서의 점수보다는 서술형에서 몇 점을 맞느냐가 고등학교 국어성적의 등급을 좌우하게 된다. 외우기식의 공부, 많은 문제를 계속 빠르게 풀어보기만 하는 경우에는 서술형 만점을 받을 수 없다.그렇다면, 고등 국어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으려면 어떻게 학습을 해야 할까?첫째, 국어 영역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어휘력을 길러야 한다.국어 영역에서 어휘력은 어휘 관련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지문의 독해나 자료의 해석 및 선택지의 내용 이해 과정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어휘력은 단기간에 향상될 수 없다. 따라서 3학년이나 2학년이 되어 다급해할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미리미리 어휘력을 길러야 한다. 다양한 제재의 글을 읽으며 공부하거나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어휘가 나오면 그때그때 사전을 통해 의미와 함께 다양한 쓰임을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울러 한자 성어나 속담, 중요한 관용적 표현 등은 노트를 만들어 정리할 필요가 있다. 국어 영역에서 어휘는 기본이다. 어휘를 모르면 무기에 대한 사용법을 모르고 전쟁에 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점을 명심하라.둘째, 교과서 내용부터 완벽하게 소화하고 단계적으로 심화해야 한다.흔히들 모든 시험의 출발점은 교과서라고 말한다. 틀린 말이 아니다. 최근 수능에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상의 교과 중심 출제가 강화된 만큼 교과서 학습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런데 수능에서 교과서의 내용이 그대로 출제되지는 않는다. 국어 영역에서 다양한 제재의 글이나 자료 및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를 출제하지만, 그 핵심을 따져 보면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 목표나 개념 및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이나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한 다음, 이를 발전시켜 보충, 심화해 나가는 학습이 필요하다.셋째, 요령부터 배우려 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해야……수능에서 출제되는 문항 수가 많은 분야는 독서 영역과 문학 영역인데, 우선 독서 영역은 지문의 핵심적인 내용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읽어 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독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각종 시험의 기출 문제 지문을 바탕으로 주요 내용에 밑줄을 그어 가며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문학 영역의 경우는 갈래에 따라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문제 유형들이 있다. 그러한 유형들에 대한 감각을 익혀 가면서, 학습 과정에서 다음의 사항에 중점을 두어 공부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현대시와 고전시가는 화자의 정서(태도) 및 시적 표현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며, 현대소설과 고전소설은 인물의 성격 및 사건의 전개 양상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전소설의 경우는 인물을 지칭하는 용어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인물들의 관계가 복잡한 작품들이 많으므로,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최봉준 팀장국풍2000학원 초중등부 국어과문의 02-936-3907 2019-08-08
- 보인고의 영어내신경향과 수능연계 비교분석 2019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합격14명(수시8명,재학생13명), 연고대 67명, 서성한 86명, 서울상위권대학245명의 놀라운 입시실적을 올린 서울의 명문자사고, 보인고의 영어 내신경향과 수능연계부분을 비교분석해본다.2019년 1학기 보인고 1학년 기말고사 분석보인고영어 내신경향 분석특징1. 비수능형지문 : 수능 “비연계지문”에 대한 큰 그림! 보인고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비수능형 지문이다. 그중 “TED"는 그 지문의 길이와 난이도를 생각하면, 학생들에게 갑절의 부담을 주고 있다. 보인고의 비수능형지문수업은 수능영어대비를 위한 효과적인 선택이다. 작년 수능 독해 19문항이 EBS 비연계에서 출제되었다. 그리고 비연계지문은 Current Issue에서 많이 선택 출제되어진다. 바로 이점에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포함한 TED의 수업연계는 비연계 지문에 대한 강한 경쟁력을 가지게 만드는 현명한 선택이다.특징2. 배점의 30%를 차지하는 “논리추론형” 고난이도 서술형 : 수능 신유형/ 빈칸추론에 대한 완벽대비!보인고영어의 또 하나의 특징은, ‘논리추론형’ 서술형문제이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단순암기가 아닌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요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많은 감점을 이영역에서 받는다. 이번 보인고영어 1등급컷은 200점만점에 197점정도였다. 이문항의 배점은 4점이기 때문에, 결국 1등급의 KEY는 ‘논리추론형’에 대한 풀이능력이다.아래의 19년 수능기출문제와 보인고 문제를 비교해 보면 쉽게 보인고영어교사진의 출제의도를 알 수 있다.보인고는 ‘논리추론형’ 서술형을 통해 신유형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빈칸추론’에 대한 대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단순암기가 아닌 글의 전체맥락에 대한 이해를 위한 비판적사고력에 대한 능력, 그것이 보인고영어에서 필요한 필수능력이다.보인고 영어1등급을 위한 조언1. 암기는 필요하다! 하지만 비판적사고관을 가지고 정확히 읽고 이해하자!: 효과적인 문제풀이를 위해서 지문의 암기는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글의 맥락을 꼼꼼히 이해하고, 작가의 숨은 의도를 찾도록 하는 ‘Critical Reading'을 하도록 하자. 그리고, 지금부터 대명사와 상징적표현은 반드시 원래의도의 표현으로 바꾸어 정리하는 학습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하자.2. TED/ Current Issue: 경험보다 더 큰 무기는 없다. 지금부터 TED/ Current Issue에대한 노출을 게을리하지 말자. 꼭 공부할때는 화자의 생각을 자신의 말로 요약하는 연습을 필수적으로 하자. 참고로 19년 Current Issue의 화두는 ‘인공지능’과 ‘암호화폐’이다.3.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어휘공부”: “어휘”는 영어의 기본적 “자신감”이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어휘집을 선택하여 Daily Routine으로 반복학습을 하도록 하자. 참고로 고등기본어휘는 5000개, 수능수준 필수어휘는 3000개정도이다.4. 시험보는 연습을 하자! 초시계구입 필수!: 시험을 보는것도 연습이다. 문제풀이 시간을 확인하고 단축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특히, 보인고내신은 기말고사에서 듣기를 포함 40문항이 넘게 출제되어진다. 듣기시간 10분을 제외하면, 50분동안 서술형12 문항 포함 32문항을 40분이내 풀어야한다. 결코 충분한 시간은 아니다. 때문에 항상 초시계를 놓고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조준영 원장레마어학원 2019-08-07
- 잠실중, 석촌중, 세륜중, 오금중, 방이중, 영파여중 영어내신경향 중학교 내신을 고등학교 때 우열반 편성에 사용하는 보성고 보아반, 잠실여고 미네르바 등을 준비하기 위해서 중학교 내신대비도 철저하게 하셔야합니다. 지난 기고에 이어서 대치동 송파 방이동영어학원 영탁학원에서 이번에는 잠실중 석촌중 세륜중 오금중 방이중 영파여중 영어 내신과 주변 고등학교인 보성고 보인고 배재고 한대부고 창덕여고 잠실여고 방산고의 갭이 얼마나 큰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역시 지면관계상 자세히는 올리지 못하지만 학교별 특징만이라도 간략하게 설명하려합니다.이번에 올리는 학교들 중에서는 잠실중 영어가 가장 어려운 편입니다. 교과서와 유인물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에 잠실중 중간 기말고사 영어의 경향은 문법이 해마다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잠실중학교 학생들의 영어수준이 점점 올라감에 따라 변별력 확보를 위해 난이도는 앞으로도 계속 올라 갈 것으로 보입니다. 잠실중 영어는 기본적인 암기와 문제 풀이에서 나아가 어법상 심화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야합니다.영파여중 영어 내신은 잠실중 영어 문제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최근 많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영파여중 영어 내신도 어법과 서술형 문제가 제일 어렵습니다. 잠실중과 좀 다른 것은 난이도가 일정하지 않고 어려울 때는 많이 어렵게도 출제된다는 것입니다. 영파여중 영어 시험준비는 항상 제일 어려울 때를 생각하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석촌중 영어 내신문제는 난이도가 많이 높지는 않습니다. 교과서 본문과 대화문 암기 그리고 예상문제를 풀어 보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물론 석촌중 영어 중간기말시험에 나오는 서술형 문제도 어렵게 늘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석촌중 영어 내신문제에서 서술형이 어렵다면 일단 암기가 부족한 것이고 그 다음은 역시 어법정리를 잘 해두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세륜중 영어 내신경향도 석촌중 중간 기말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교과서 암기와 수업시간 어법을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서술형 문제를 위해서 암기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면서 본인의 실력을 체크해보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문제를 접하면 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은 실수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명확하게 공부해두지 않아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때 설명해주거나 답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기 때문에 자신이 완전히 알고 있던 것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정리가 부족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오금중은 내신영어시험이 많이 쉬울 때가 있습니다. 방이동영어학원 영탁영어에서 수업 받는 오금중 학생중에서 중간고사가 50점대였는데 90점 이상으로 기말고사 때 성적이 급격히 오른 경우가 있습니다. 교과서 암기하고 예상문제 좀 풀었는데 그렇게 성적이 좋게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주의해야합니다. 본인의 실력이 많이 오른 게 아니라 학교 시험문제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서 그렇다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교내신준비를 위해 실력을 체크하고 올리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방이중 영어 내신도 교과서 본문과 대화문암기 그리고 송파 방이동영어학원 영탁영어에서 만든 예상문제 풀어보기가 기본적인 대비법입니다. 다른 학교와 좀 다른 것은 방이중은 수업시간에 언급한 것이 많이 출제됩니다. 예문이나 어법이 수업시간에 강조한 곳에서 자주 나오기 때문에 방이중학생들은 더욱 더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필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연습은 결국에 고교내신에 큰 도움을 줍니다. 방이동영어학원 영탁영어에서 강의하면서 보면 송파 강동 지역의 주요 고교인 보인고 보성고 창덕여고 잠실여고 영파여고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동북고 한영고 배재고 한대부고 정신여고 등 대부분의 학교들이 수업시간에 설명한 곳에서 내신문제를 많이 출제합니다. 중학교 때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필기하는 연습을 잘 해두지 않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 갑자기 그런 능력이나 습관이 생기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송파 방이동영어학원 영탁영어학원에서 좋은 예상문제를 뽑아서 자료를 주고 설명을 해도 본인이 정리하고 암기하는 능력이 없으면 치열한 내신 수능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들 수 있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공부는 습관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영탁학원지영호 원장 2019-08-07
- 중학 과학,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초등학교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과학이 어렵다고 하는데 과학도 따로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이에요.” “영재교·과학고를 가지 않더라도 올림피아드 준비를 하면 고등학교 때 과학 선행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요?” 초등학교 때는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라 생각했던 과학이 중학교 들어와 갑자기 어렵게 느껴져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중학 시기, 과학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도움말 가락중학교 박영미 과학교사, 메가스터디 러셀 이유진 화학강사중학 과학, 초등 과학과 어떻게 다른가?초등학교까지는 과학실험 등 관심 있는 학생들이 특별히 받는 교육이라는 인식이 있었던 과학 과목. 시험 준비라면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기에 과학이 어렵다는 고민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 수행평가나 시험을 볼 때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에 대해 가락중학교 박영미 과학교사는 이렇게 말한다. “중학교 과학이 초등학교에 비해 갑자기 어렵거나 생소한 개념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과학 과목의 특성 상 초등-중등-고등 상급 학교에 진학할 때 개념의 난이도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과목 중 하나이기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공부를 해오지 않은 경우 단기간에 학습하기가 어려운 과목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과학은 실험이나 관찰 등 직접 경험하며 흥미롭게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중등 때는 과학의 원리에 대해 배우는 등 좀 더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학습하기에 그에 따른 과학적 사고력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때 직접 관찰하고 실험했던 과학적 현상에 대해 ‘왜 그렇게 되는지? 그 원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추론 방법을 이용하여 사고하는 방식을 배우는 시기인 것이다. 따라서 과학적 개념과 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꼼꼼하게 복습한다면 중학 과학은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다. 하지만 고등 과학은 공부를 해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과학 원리와 이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제해결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도 중등 때 과학을 소홀히 하지 않고 과학적 원리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정립하도록 완벽한 숙지와 꼼꼼한 공부가 필요하다.중등 과학 내신 성적을 잘 받으려면?사실 중학교 과학도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들으며 시험에 숙지가 필요한 내용을 꼼꼼히 공부한다면 고득점이 어렵지는 않다. 초등학교 때와 다르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교과서에 소위 말하는 ‘전문 용어’가 나오기에 책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교과서가 어렵다면 좀 더 자세한 참고서나 자습서를 보면서 공부한다면 이해를 도울 수 있다.이에 대해 박영미 교사는 조언한다. “학생들이 과학은 이해하는 과목이라 생각하여 암기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학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꼼꼼한 공부를 바탕으로 한 암기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문제를 많이 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문제집으로 기본 원리와 그를 응용한 문제를 풀어보며 중요한 내용은 암기한다면 시험에서 고득점은 어렵지 않다. 단 수행평가의 경우 실험을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의 실습은 아무래도 경험해본 학생들이 유리하기에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과학탐구 과목에서도 도움이 되므로 중학 시기에 준비해놓는다면 유용할 것이다.난이도가 높은 고등 과학을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미리 배워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메가스터디 러셀 이유진 화학강사는 이렇게 말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통합과학의 경우 중학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잘 이해한 학생이면 어렵지 않게 학습할 수 있는 수준이다. 중학 시기에는 문·이과 등 아직 본인의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영과고(영재교·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아닐 경우 미리 고등과학을 선행할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과로 진로를 정한 학생이라도 고2부터 배우는 물화생지(물리·화학·생물·지학) 중 어떤 과목을 선택하게 될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물리의 경우 어렵다는 인식이 있어 선택하기 조금 부담스러운 반면, 생물이나 지학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다. 문과 중 소위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경우 과학 1과목을 선택할 시 어드밴티지를 주는 학교도 있는 만큼 고등 과학을 남들보다 조금 먼저 준비하고 싶다면 중3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화학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관찰일기와 독서로 과학적 사고력 키우기그렇다면 중학 과학 공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까? 과학전문학원을 이용하면 학교 시험이나 수행평가, 과학실험 등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나 비용 등 여러 이유로 학원을 다닐 수 없는 경우에도 스스로 실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그 중 도움이 되는 방법은 ‘관찰일기’이다. 관찰일기라 하면 실험보고서처럼 거창하거나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 속에서 관찰한 내용을 간단히 일기 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예를 들자면 집에서 키우는 식물 화분을 관찰한 내용이라든지, 요리를 하면서 일어나는 화학적 성분의 변화라든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재라면 어떤 것이든 좋다. 과학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찰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부터가 공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관찰일기를 꾸준히 쓸 경우 그를 바탕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원리에 대해 실험을 해보며 실험보고서를 쓸 수도 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행평가와 각종 과학탐구대회 준비에도 도움이 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찰할 경우 고등학교 때 소논문 작성 등의 기반이 될 것이다.과학 분야의 독서를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과학 지식도 풍부하게 해준다. 아이가 과학에 흥미가 있다면 과학동아나 뉴턴 같은 과학전문 잡지를 구독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단, 주의할 것은 아이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도서여야 한다는 것이다. 학습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 어려운 내용이 많이 나오는 책을 읽기 강요한다면 과학은 어려운 과목이란 인식만 더하여져 흥미마저 떨어지게 할 수 있다. 여름방학, 관찰일기와 과학분야 독서를 통하여 과학적 관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기르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중학생을 위한 과학분야 추천도서 목록]-134340 플루토, 끝나지 않은 명왕성 이야기, 김상협, 정상민, 김홍균 지음, 지성사-물속을 나는 새, 이원영 지음, 사이언스북스-우리는 지금 미래를 걷고 있습니다, 김정민 지음, 우리학교-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지구를 떠났거든요, 심창섭 지음, 애플북스-청소년 농부학교, 김한수, 김경윤, 정화진 지음, 창비교육-궤도의 과학허세, 궤도 지음, 동아시아-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 김동규, 김응빈 지음, 문학동네-양자세계의 신비, 티보 다무르 지음, 고민정 옮김, 마티유 뷔르니아 그림, 김상욱 감수, 거북이북스※추천도서 목록은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이라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비영리법인) ‘2019 여름 중학생 과학분야 추천도서 목록’에서 인용. 표시는 책의 난이도를 의미( 아주 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 어 2019-08-07
- 오륜중, 보성중, 송파중, 가락중, 방산중, 풍납중 영어내신 방학이라 방이동 영어학원 영탁영어에도 중1예비 학생이나 고1예비 학생들의 문의가 많습니다. 한정된 지면 때문에 한 번에 방이동 영어학원 영탁영어에서 관리하는 모든 송파 강동 광진 지역의 학교들의 경향을 말씀드리기는 곤란해서 6개 학교 씩 무작위로 골라 계속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중학교 내신보다 고등학교 내신이 더 중요하지만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고등학교 때 우열반을 편성하는 보성고나 잠실여고에 진학할 예정이라면 중학교 내신관리는 중요합니다. 먼저 오륜중 영어입니다. 지금은 좀 난이도가 내려간 게 사실입니만 여전히 송파구에서는 가장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륜중 영어내신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은 학교 유인물입니다. 그중에서 어법 3개 정도가 제일 어려운 편입니다. 유인물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시고 유인물에 나온 문장을 모두 쓸 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교과서 본문은 출제빈도는 적지만 공부의 기본이므로 암기하시길 권합니다. 잘 준비하시면 고등학교 때에 써먹을 수 있으니 부지런히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오륜중 3학년 영어보다 쉬운 송파지역 영어시험은 없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고교 1등급을 위해서는 오륜중 영어시험도 100점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보성중 영어내신의 난이도는 오륜중보다 좀 낮아 보입니다. 교과서 암기를 제대로 하면 80점은 확보됩니다. 그 다음 예상문제 풀면 100점 가능합니다. 보성중이 예전 명성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보성중 영어시험에서 99점 또는 100점이라고 해도 보성고에서 3등급도 확보 못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보성중 영어시험 점수로 본인의 실력을 가늠하고 안심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음은 송파중 영어내신입니다. 송파중은 나름 상당히 안정된 학교로 보입니다. 수업내용이나 시험문제 그리고 학생들 성향을 볼 때 준수합니다. 송파중 영어내신 시험은 오륜중 영어와 비슷합니다. 교과서 본문과 대화문 암기 후에 유인물에 대한 이해와 암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른 학교들처럼 예상문제 풀면서 점검하는 것입니다. 송파중 영어내신도 역시 100이라고 창덕여고나 잠실여고 보성고나 보인고에서 1등급을 확보하지는 않습니다. 해마다 이들 고교 영어시험문제는 어렵고 어릴 때부터 영어유치원 등에서 영어를 익힌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영어시험은 점점 치열해집니다. 이제 가락중입니다. 가락중 영어내신도 쉽지는 않습니다. 가락고 영어는 쉽지만 가락중 영어내신은 어려운 편입니다. 송파중이나 보성중 영어시험대비처럼 일단 무조건 대화문과 교과서 본문은 반드시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문제도 많이 풀어봐야겠지만 수업시간에 필기한 내용들에서 다른 학교들보다 많이 출제됩니다. 수업시간에 모든 내용을 필기해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산중 영어 난이도는 위의 네 학교에 비해 다소 낮습니다. 역시 교과서 대화문과 본문을 암기하시기 바랍니다. 예상문제 반복해서 풀어보시면 충분히 100점 가능한 문제들입니다. 문제는 이런 방산중 영어난이도는 인근의 고교중 어느 학교의 영어내신도 가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금고나 가락고가 송파구에서는 좀 영어내신이 쉬운 편이지만 방산중 영어 100점이 오금고 1등급을 확보할만한 충분조건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위에 다른 학교에서 언급해드렸듯이 본인의 방산중 시험에 만족하지 마시고 주변 고교영어 내신문제를 구해서 풀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풍납중 영어는 매우 쉽습니다. 오주중처럼 서술형이 없고 객관식만 출제됩니다. 교과서와 대화문암기하고 예상문제 풀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100점이 가능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학교 중에서 가장 쉽기 때문에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노력과는 별 관계없이 90점 100점이 가능한 학교입니다. 평소에 게을리 해도 내신기간에 조금만 준비하면 점수가 잘 나오기 때문에 자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인고 보성고 창덕여고 잠실여고 뿐만 아니라 오금고나 가락고 내신영어 문제 수준과도 많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교기출문제를 반드시 풀고 점검하시길 바랍니다.지영호 원장영탁영어학원 2019-07-24
- 학년별 내신과 수능 맞춤 전략이 필요한 수학학습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바빠졌다. 부족한 공부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내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꼭 맞는 학원으로 바꿔주어야 하거나 혹은 새롭게 찾아야만 한다. 반포동 삼호가든 사거리 동화프라자에 위치한 PMG 학원은 개원 이래 꾸준하게 높은 입시성과를 내고 있는 수학, 과학, 국어전문 학원으로 서초반포지역에서는 이곳 PMG의 성과를 따라올 곳이 없다. 특히 고등부 수학을 담당하고 있는 한헌주 강사는 높은 의·치대진학과 SKY 진학성과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학년별 맞춤 전략 학습 필요해한헌주 강사는 고등부 수학학습은 학년별 맞춤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현재 고등학교 1, 2, 3학년은 학년마다 선택과목도 다르고 또 학교에 따라서도 학년별로 선택해야 하는 과목이 다르다. 예를 들면 세화고의 경우 현재 고2는 1학기 때는 수Ⅰ과 수Ⅱ, 2학기 때는 미적분, 확률과 통계를 배우지만, 현재 고1은 내년 고2 1학기 때 수1과 확률과 통계를 배울 예정이고, 서울고의 경우 고2 1학기 때는 수Ⅰ과 기하와벡터, 2학기 때는 수Ⅱ와 미분과 적분 일부를 하는 등 학교마다, 학년마다 배우는 영역이 다 다르다.따라서 내신과 2학기, 다음 학년 선행학습이 필요한 고1, 고2 학년의 경우에는 선배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확인하는 것보다 학교에 다음 학기나 다음 학년의 수학 교과가 어떻게 편성되는 지를 직접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본격적인 실전훈련 필요한 고3 & 재수생고3과 재수생은 고1, 고2와는 다른 수학학습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야말로 수능 대비를 위한 실전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올해 치러지는 수능은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이기 때문에 고3과 재수생은 ‘반드시 올해 꼭 합격한다’는 목표의식을 갖고 조금 더 긴장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먼저 자신이 부족한 유형을 패턴별로 정리를 해보고, 모의고사식 실전 훈련을 통해 문제별 시간 안배, 또 킬러문항이라고 불리는 21번과 29번 30번 문항을 과감하게 버릴 것인지, 아니면 난이도가 조금 낮아진 킬러 문항에서 반드시 점수를 얻고 갈 것인지, 또 조금 난이도가 올라간 준 킬러문항에서 점수를 얻을 것인지 자신만의 개별 맞춤 전략과 이에 맞는 실전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한다.몇 년 사이 수능의 경향을 보면 논란이 되는 킬러문항의 난이도는 조금 하향하고, 반대로 변별력을 줄 수 있는 준 킬러문항들이 난이도가 올라갔다는 것. 실제로 수험생들은 준 킬러문항을 조금은 안이한 태도로 풀어,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로 지난 6월에 치러진 모의평가에서 확률과 통계 문제(25번과 27번)의 오답률이 50% 이상을 차지해 재학생과 재수생 모두 오답률 상위 5위 안(킬러 21번보다 오답률이 높음)에 들었을 정도라고 한다.대학진학 후에도 인연 이어가학생들과 소통을 중요시하고 또 학생이 수학학습에 있어 힘들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개별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부족한 부분을 유형화시켜 그 유형에 대한 패턴을 잡아주고, 또 문제 풀이 역시 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3~4개의 문제풀이를 제시해 준다.일방적인 풀이의 강요가 아니라 풀이의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또 학생이 이해하기 가장 쉬운 풀이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어려운 문제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덜어 고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학생들도 한헌주 강사와 수업을 하면 입시를 치를 때까지 지속적으로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학 진학 후에는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선배가 PMG 재원생을 위해 학종대비 면접 경험을 직접 알려주고 합격 후에도 같은 동아리활동 등 대학생활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대학 진학 후에는 마치 동문회처럼 PMG 한헌주 강사의 제자들이 자연스럽게 선후배 관계(17년/ 18년 및 현 서울대 세화고 동문회장도 PMG학원 제자)를 형성한다고 한다.문의 02-537-5858 2019-07-18
- 중계동 SR사회탐구학원, 고3 여름방학 특강 개강 사회탐구 전문학원으로, 확실한 성적 향상을 책임지는 중계동의 SR사회탐구학원. 지난 6년여 동안 특강은 물론 정규강좌 모두 매회 ‘등록 마감’을 하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중계동의 알짜 학원이다. 특히 SR사회탐구학원의 황나리 원장은 중계지역 H여고 교사 출신으로, 학교 경력과 인터넷 강의, 대형학원 출강 등 중계지역에서는 내신과 수능을 모두 커버하는 사탐 전문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황 원장은 ”대형학원의 수업은 학생별 피드백이 어려워서 안타까웠고, 인강은 학생들이 제 때에 완강을 하지 않아서 안타까웠다. 명쾌한 강의와 확실한 피드백으로,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사탐을 전략 과목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다영역별 전공자가 직접 강의 & 반복, 누적 평가로 확실한 피드백!SR사회탐구학원의 가장 큰 강점은 영역별 전공자로 이루어진 명실상부한 사탐 전문학원이라는 점이다. 원장은 물론 강사 모두 교원자격증을 가진 전공자로, 자기 과목에 대한 프라이드와 분석 수준이 남다르다. 또한 학교 경험이 있는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출제자의 눈으로 내신을 대비할 수 있고, 일주일에 몇 일만 출강하는 강사들이 아닌만큼 학생별 질의응답이나 밀착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SR사회탐구학원은 모든 과목에서 ‘매시간 평가 → 미통과시 재시험 → 단원별 누적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매주 학부모들에게 알린다. 단순히 강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명 한명을 일정 수준에 도달시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평가 및 추후지도를 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황 원장은 ”우리 학원은 가르치고 끝나지 않는다. 가르쳤으면 학생의 습득 여부를 확인하고 피드백하는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커리큘럼을 따라오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성적이 향상될 수밖에 없다. 단, 숙제를 3회 이상 안 해오거나, 재시험에 응하지 않을 시에는 규칙에 따라 퇴원될 수 있다,“고 말한다.[고3] 고3 여름방학 특강, 7월 12일 개강!SR사회탐구학원에서는 7월 12일, 수능 전 강좌를 오픈한다. 9월모의고사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기본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부 인기 강좌는 이미 등록이 마감된 상황이다. 기본반은 개념을 완벽히 정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이고, 심화반은 기본 개념을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심화 지문 분석과 문제풀이에 들어간다.황 원장은 ”사회탐구는 사회(사회문화,정치와법,경제), 윤리(윤리와사상,생활과윤리), 지리(한국지리,세계지리), 역사(한국사,동아시아사,세계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절대 한 선생님이 모든 과목을 커버할 수 없다. 또한 반드시 다 맞아야 1등급이 나오는 요즘, 전공자가 아닌 이상 최고난이도의 문항을 대비할 수는 없다“고 단언하며, ”사회탐구학원들의 커리큘럼을 비교해보면 우리 학원의 장점이 잘 보일 것“이라고 자신하였다.[고2,고3] 수능 한국사, 4주완성 특강수능 한국사는 4주 완성으로 방학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전체 내용을 6장에 압축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이 역시 매시간 테스트를 보고 피드백을 한다. 그리고 한번 수강했던 학생들에게는 영구적으로 자료가 제공되며, 수능까지 질의응답을 책임진다.[고1,고2] 내신대비 수업은 8월말에 개강!SR사회탐구학원에서 고1 내신 수업은 시험 6주전에 개강되는데, 학교별로 따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기말고사 때는 중계동의 주요 학교들이 모두 개강되었고 (10개 학교 개강), 높은 시험 적중률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한국사와 통합사회를 모두 진행하며, 2학기 중간고사 일정에 따라 학교별로 개강 일자가 다르니 확인이 필요하다.고2 내신 수업은 과목별로 시험 4주 전에 개강 되고, 보통 사탐 전 과목이 모두 개설된다. 교사 경력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출제자의 눈으로 내신을 대비할 수 있기에 결과 역시 만족스럽다는 평이다.황 원장은 ”사탐과목은 국,영,수에 비해 단기간의 집중 공부로 고득점은 선점할 수 있는 전략과목이다. 얼마 안남은 시간, 가장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문의 SR사회탐구학원 02-936-8880 2019-07-11
- 대입 성공 지름길은 영어 전략으로부터 ! 대학 입시가 변하고 있다. 진로와 진학을 위해 과목별 전략을 선택하고 집중할수록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영어는 절대평가로 인해 노력 여하에 따라 내신과 수능에서 안정적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과목이다. 부천 상동 괴외식 소수정예 고등전문 에듀핏영어가 전하는 수업노하우와 그 전략을 들어본다.“영어는 절대평가로 상대적으로 소홀히 하기 쉽다. 하지만, 오히려 1등급을 목표했다면 상대평가인 타 과목보다 유리하다. 전략 과목으로 영어를 꾸준히 공부해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영어 공부는 내신용과 수능용 둘로 분리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내신을 위해서는 문법과 어휘력을 쌓으며, 수능에서는 언어적 감각을 유지하며 독해를 위한 배경 지식을 넓히는 훈련이 중요하다. 특히 언어적 감각을 위해 하루 5개 지문 이상을 꾸준히 풀어보는 습관 또한 도움이 된다.”왜 학생마다 서로 다른 스케줄표에 따른 수업인가부천 상동 그린프라자에 자리한 에듀핏영어학원은 한마디로 고등전문 과외식 소수정예학원이다. 그 이유는 이곳 한동화 원장의 오랜 시간에 걸친 영어지도 경력 때문이다.그는 연세대를 졸업하고 Boston University 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친 후, 대성N스쿨고등부영어, 사람과 인 자기주도학습 강사 등을 역임한 영어전문가이다. 여기에 한 원장은 그 동안 수험생들을 과외 식으로 지도해 온 경험을 살려 부천고등영어전문 에듀핏영어학원을 개원했다.한 원장은 “본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마다 서로 다른 스케줄표에 따른 수업이다. 과외지도방식이 학원수업 대비 개인별 장점 및 취약점 파악과 맞춤형 공부에 따른 성적향상에 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영어 1등급을 위한 자기주도형 공부법부천고등영어전문 과외식 소수정예 에듀핏영어학원의 첫 번째 장점이 개인별 스케줄에 따른 수업이라면, 그 두 번째 특징은 자기주도형 공부법이다. 입시성공에서 일찍이 자기주도형 학습의 장점을 높이 산 한 원장은 자기주도학습 관련 자격증까지 따로 따면서 학습법을 연구한 바 있다.스케줄표에 따른 소수정예 과외식수업과 자기주도형 공부법 지도는 오답을 방지하는 학생 맞춤형 클리닉프로그램과 함께 상위권 영어성적을 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이곳에서 공부한 상원고 졸업 후 이화여대로 진학한 배문주 학생은 “서술형 문항 실수로 영어 2등급을 벗어나기 힘들었다. 여기에 문법과 문단의 핵심 내용 없는 무작정 독해도 발목을 잡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인 스케쥴표에 따른 수업이 능동적인 자신감을 주었다”며 “내신 기간에는 추가 보충수업으로 지문을 적어도 3회 이상 다뤘다. 그 이후 영어 1등급 유지는 물론 3학년 때는 백점을 맞는 쾌거도 거두었다”고 말했다.내신 시험을 위한 15권의 자체교재와 맞춤형 클리닉프로그램부천 과외식 소수정예 고등영어전문 에듀핏영어학원의 또 하나의 수업 노하우는 풍부한 학습 자료를 통한 내신 및 수능 준비이다. 학생들은 한 번의 학교 정기고사를 치르기 위해 약 15권의 내신준비용 자체교재를 사용한다.또한 오답을 줄이기 위해 클리닉반도 주1~2회 진행된다. 클리닉반 역시 맞춤형으로 열리며 문법과 모의고사 및 부족한 파트를 집중 다룬다. 뿐만 아니라 고등 내신 준비기간 확대 및 수행 평가 첨삭지도, 매주 2회의 모의고사 또한 세밀하게 지도되고 있다.한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에게는 무작정 공부하기 보다는 입시변화에 따른 영어 전략을 갖추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어는 절대평가란 특징 때문에 성적관리와 향상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냐에 따라 수능과 내신에서 전략과목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찾아오는 길: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 29 그린프라자 4층, 상동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2019-07-11
- 내신 시험후... 우리 아이는 학원 철새?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이다. 시험결과에 따라 희비가 교차한다. 내신시험 대비 기간에 수업을 하다 보면 가장 가르치기 힘든 학생들은 문법의 기본기가 없는 학생들이다. 기본기가 없이 내신결과에 따라 철새처럼 학원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학생들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학부모님들을 위한 것인가? 필자 또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학원을 정할 때 꼼꼼히 확인하고 일단 결정하면 아이들이 적응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중간점검 필요). 그렇지 않으면 적응만 하다가 시간을 허비하고 실력 향상은 뒷전이 된다.아래는 학원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아이들의 얘기를 몇 자 옮겨 놓는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어학원 2019겨울영문법 기본반 을지초 5 최윤O동생이 JS 뉴욕학원을 다니게 되어 방학에 문법특강을 한다고 해서 곧 배우게 될 문법을 가볍게 배우러 갔다. 처음 학원에 갔을ㅤㄸㅒㅤ 생각했던 것보다 선생님들께서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놀랐다. 하지만 평소 해오던 것들과는 달랐던 형식이라 더 많아진 숙제와 단어를 감당하는데 힘들었지만 성적도 오르고 문법에 관해 많이 배우고있고, 수업이 너무 좋아서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숙제를 했었다, 그랬더니 처음엔 4~5 개를 틀리던 시험성적을 100점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하고 남아서 하고 가야했던 단어도 점차 성적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께서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도록 요점만 잘 가르쳐주셔셔 진짜 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좋았었다. 예전에도 다른 학원에서 거의 비슷한 내용을 특강으로 배웠었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JS뉴욕은 첫번째 강의ㅤㄸㅒㅤ부터 머리에 너무 쏙쏙 들어오게 해주셔셔 내 생애 처음으로 내가 자발적으로 숙제를 열심히 하고 학원에 가기 전에 복습을 하고 갔던 학원이다. 내가 이 학원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평소 하위권을 유지해오던 문법이 금세 상위권으로 올라왔다는 것이다. 덕분에 본래 다니던 학원에서 칭찬도 많이 받고 영어가 더욱 즐거워 졌다. 또 단어부근에서 본다면 원래 20~30개 정도 외우고 그것까지도 잘 못했던 내가, js에서 단어를 120개씩 외우다 보니 기존 영어학원의 단어는 물론 js문법특강에서 배우는 단어까지 성적이 눈에 띄게 많이 늘어서 부모님과도 정말 기뻐했었다. 마지막으로 평가나 단어, 문법 부근에서 성적이 눈에띄게 많이 올라서 js는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 JS뉴욕어학웡 2019 겨울영문법 중급반, 영훈국제중3 강O지내가 이 수업을 수강한 이유는 바로 문법때문이다. 문법을 줄곧 해왔으나 essay를 쓸 때면 어김없이 기초적인 문법에서 실수가 발생하였기에 이번 방학 때는 원래 알고 있던 문법을 한 층 더 탄탄하게 보강해줄 수업을 듣고 싶어서 수강하게 되었다. 이 학원에 오기 전에 영어과외를 했었느데 영어과외선생님이 문법이 다른 것들에 비해 많이 약하던 나에게 영어학원을 다녀보라며 추천해주셨고 JS뉴욕어학원은 부모님이 좋은 학원을 찾다가 문법을 강화할 수 있는 이 학원을 고르셨다. 원래 알고 있더 문법을 여기서 더 탄탄하게 개념을 복습하고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까 실수도 확연히 줄어들고 문법에 자신감이 생겼다.~중략~~ 문법에 지신이 없고 많이 약한 치구들에게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이 학원을 추천해주고 싶다. JS뉴욕어학원을 통해 단어 120개 암기로 문장을 쓸 때 더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었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보딪혀 보면 약했더 부분도 강하게 키울 수 있단 점을 배웠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19-07-04
- 최상위권이 선택하는 ‘아르케EDM 수학전문학원’ 영재학교 2단계 합격자 발표가 진행 중이다. 7월 중 3단계 전형이 실시되면 7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8개 영재학교의 최종 합격생이 결정된다. 합·불의 희비가 엇갈리겠지만 영재학교 합격생과 불합격한 학생 모두가 찾는 학원이 있다. 바로 중계동 은행사거리 대웅빌딩에 위치한 아르케EDM 수학전문학원이다. 고등 심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로 유명한 이동만 원장을 만나 우리 지역 극 상층 학생들이 찾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다.영재고 고등 심화 수학, 강남 갈 필요 없다!우리 지역에서 영재학교에 합격한 중3 학생들은 고등 수학 커리큘럼을 준비하기 위해 대치동행을 선택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굳이 강남까지 가지 않더라도 아르케EDM 수학학원에서 준비하고 그 성취도에 만족하는 경우가 늘면서, 영재학교에 불합격 했지만 일반고 최상위를 노리거나 과학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까지 찾고 있다. 이동만 원장은 “영재고의 경우 수학 상, 하, Ⅰ, Ⅱ 순서로 단계별 학습이 아닌 독특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7월 캠프전형이 마무리되면 12월말까지는 구과정의 미적분 Ⅰ, Ⅱ, 기하·벡터, 확률과 통계, 선형대수까지 다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영재고 합격생들이 입학 이전에 고등 과정을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원은 이 지역에서 우리가 유일합니다”라고 한다. 반대로 영재고 입시에서 불합격한 학생들도 그간 준비한 KMO 등 창의력 수학에서 일반 고등수학과정으로 최대한 효과적으로 갈아타기 위해 아르케EDM을 선택한다. 이 원장은 “영재고 준비 시에는 선행보다 심화 위주로 수학 상, 하 정도를 하고 수1, 수2, 미적분, 기하는 거의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뚜껑을 열어보면 수학 상, 하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라며 이런 학생들을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집중 케어하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이동만 원장고려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현)아르케EDM수학 대표강사전)중계일학 대표원장전)학림학원 수학과 팀장중학, 진학 예정 고교 기출 만점 받고 가야중학교 때 유형 암기나 문제풀이 식으로 접근한 학생들은 고등 수학 적응이 쉽지 않다. 이 원장은 “일반적으로 사교육은 바로 앞의 내신 성적이 잘 나오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둡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원을 옮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학은 장기전입니다. 멀리 바라보고 꼼꼼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지론으로 모든 학생들의 과정 완성도를 체크하기 위해 고교 기출을 학교 시험과 동일하게 치르고 최상의 성적이 나올 때까지 보충학습을 실시한다고 한다. 학부모들은 ‘어디까지 미리 공부시켰어요’라고 하지만 어떤 문제를 던져줘도 풀 수 있어야 제대로 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제목만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적어도 자신이 진학할 학교의 내신이 만점이 나와야 제대로 학습이 된 것이다. 이 원장의 강의는 다양한 접근법과 흡인력으로 ‘마약 수업’이라 불릴 정도다. 최상위를 노린다면 중학 때 한번 상담해 보는 것이 좋겠다.아르케EDM 자체 교재고교별 교내 수학 경시대회 적중률 최고!아르케EDM에는 내신대비기간에 2권의 교재를 사용하는데, 1차 교재로 다양한 유형을 변형하여 사고력을 증진시킨 후, 2차 교재에서는 실전 심화 위주의 학교 식 문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력을 배양시킨다. 여기서 교내 경시대회 적중문제가 많이 나온다고 한다. 이 원장은 “약점을 빨리 파악하고 정확히 보완해 주기 때문에 6개월 정도의 시간이면 경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문의 : 02-952-7755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