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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영어교육과 출신 영어교육 전문가 - ‘토픽스 영어’ 이상섭 원장의 영어 학습 조언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은 고등 영어의 방향성을 빨리 간파해야 한다. 중학생 때는 교과서 본문을 달달 외우면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왔지만, 고등 영어 내신과 수능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대 영어교육학과 출신 영어교육 전문가 ‘토픽스 영어’ 이상섭 원장이 말하는 중,고등 영어 학습 방법. 내신과 수능의 기본은 ‘영문법’과 ‘영작’에 있음을 주목하자.자신의 취약점 먼저 파악할 것읽고 쓰는 능력이 시험 영어 대비 첫걸음내신부터 수능까지 흔들림 없는 영어 실력으로 우수한 입시 성과를 내온 중고등 영어 전문 ‘토픽스 영어’가 반포쇼핑센터 6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토픽스 영어 이상섭 원장은 강남,서초 메가스터디와 종로학원 재수종합학원에서 다양한 케이스의 학생을 수천 명이나 지도하며 우수한 진학 성과를 냈던, 입시 경험 풍부한 영어교육 전문가이자 입시 전문가다. SKY대와 의치대, 육사, 경찰대를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주로 가르쳐왔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도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해 영문법과 영작 훈련을 기반으로 성적 향상을 끌어내 왔다. 그 중심에 ‘이상섭 원장이 말하는 영어 학습의 핵심’이 담겨 있다.이상섭 원장은 “문법이 다져진 학생이라도 논리적인 훈련 부족으로 독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내신과 수능의 기본은 영문법이고, 완성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영작이다. 그래야 내신부터 수능, 공무원 시험까지 어떤 유형의 시험이라도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래서 토픽스 영어는 학생 개인의 약점을 파악해 보완하고 시험 영어에 최적화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원장 직강, 소수 정예(5명 이하)’ 시스템을 이어오고 있다.내신 서술형과 수능 영어 동시 대비어휘,문법,영작 훈련으로 정확한 독해 필수강남권 영어 내신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난도 높은 서술형 문제를 낸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교과서 본문을 달달 외우는 학생도 의외로 많다. 수능 영어의 경우 문장 자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대충 띄어 읽거나 내용을 추측하는 학생은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이상섭 원장이 어휘와 문법을 토대로 영작 능력을 길러주는데 초점을 맞춰 지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이 원장은 “문법을 정확히 알고 영작에 활용하면 본문을 외워서 끼워 맞출 필요가 없다. 영어 공부의 핵심인 문법에 맞는 글쓰기 능력을 갖추면 내용의 흐름에 따라 정확한 답이 보인다. 문법을 통한 해석력, 문장과 문장 간의 논리적 연결, 이것을 종합해 출제 의도를 간파하고 문장의 구조와 빈칸 추론까지 시험 영어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토픽스 영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성적 변화 추이가 이를 뒷받침한다.의대부터 상위권 대학 목표한다면영어 실력 완성하는 입체적 수업 주목이상섭 원장은 문법 틀을 다지는 초등 5~6학년부터,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험 영어에 최적화된 ‘입체적,단계적 수업’을 진행한다. 어휘, 문법, 영작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어, 모든 시험 영어는 이를 토대로 문제 유형이 출제되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distribution은 분배로 많이 외우지만, 사회과학 글감에서 ‘the problem of ~’ 뒤에 쓰이면 분배의 정도가 높은 ‘평등’의 의미다. 반면 ‘degree of ~’ 뒤에 쓰일 때 수학에서는 분포도가 높다는 의미, 자연과학에서는 식물의 분포도가 낮다 즉, 희박하다는 뜻이다. 분배, 분포를 외워도 그 문장 안에서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성적 향상은 불가능하다. 이처럼 말뭉치(말의 연결)를 이해하고 입체적으로 공부해야만 서술형에 대한 두려움과 수능 고난도 문항까지 흔들림 없는 영어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매년 의대와 SKY대, 육사 및 경찰대 합격생을 다수 배출해온 토픽스 영어의 우수한 진학 성과는 영어 공부의 핵심 방향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근거가 되고 있다.문의 02-3477-7090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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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외고 국제고 등 특목고, 완벽하게 준비해야 합격 가능 해마다 대입에서 자사고와 특목고 출신 수험생들의 주요 대학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로를 일찍 정하고 관련 분야를 준비해 특목고 입시를 목표(대비)한다는 전략이 강조된다. 하지만 특목고 입시는 내신부터 학생부와 자소서. 면접 등 갖춰 나가야 할 분야들이 적지 않다. 영어의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부천 특목 입시전문 에이펙스 영어학원으로부터 입시 전략을 알아보았다.Q. 특목 전문 에이펙스 영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A. 영어전문학원으로서 듣기, 독해, 문법, 말하기, 쓰기의 영역별 전문 강사가 수업한다.특히 입시준비에 들어가는 중2~3학년은 학교별 내신 전문 강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한 관리시스템으로는 재시험제도, 과제 및 출결체크, 1:1지도 등의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자녀의 학습습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초등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Q. 2011개원 이래 에이펙스영어학원의 입시 실적을 알려 달라A. 한마디로 재원생 특목 입시 합격률이 2018입시에서 95%를 차지하는 등 85% 이상이다. 특히 계남중, 심원중, 부명중, 중흥중, 상도중, 상동중 출신 지원생들이 안산동산고, 성남외고, 동탄국제고, 고양외고, 경기외고, 안양외고, 김포외고, 과천외고, 공주한일고, 공주사대부고 등에 진학했다. 이밖에도 인천하늘고, 천안북일고, 김천고, 고양국제고, 인천국제고, 미추홀외고 등에도 합격한 바 있다.Q. 겨울방학은 특목 및 자사고 준비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 입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유리한가A. 올해부터 특목고와 일반고 지원시기가 같다. 따라서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영재고는 입시전형이 먼저 진행되기 때문에, 자소서와 학생부 내용 등을 보완해야 한다. 또한, 2단계 영재판별 시험 대비 수학과 과학심화에 집중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시킨다. 일반고와 동시 선발하는 특목 자사고 입시는 겨울방학 동안 독서에 집중하길 바란다. 또한, 봉사 및 동아리 활동으로 자신의 시야를 넓혀나갈 수 있는 시기로 활용했으면 한다.Q. 입시에서 중요한 과정인 중2, 3학년을 위해 에이펙스 특목센터의 전략을 짚어 달라A. 중2 학생은 배경지식 확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신문읽기를 권유하고 있다. 특히 중1~중3 학생들에게 추천도서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직업세계를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진로 탐색 시간은 학생들의 반응이 좋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을 정할 수 있어 학습동기부여 효과도 얻고 있다.중3 학생은 지원학교의 정보수집과 설명회 참석 및 인재상과 교육목표 등을 확인해 자신과 맞는지를 판단한다. 또한, 자소서는 면접의 기본 자료이므로 여름방학에는 자신만의 성장 과정과 스토리를 담은 초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특히 에이펙스 특목센터에서는 기술적 특강과는 달리, 학생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담도록 관찰과 기록에 의한 자소서 작성과 면접을 준비한다. 수시 1:1 상담과 지도를 통해 학생의 잠재된 끼와 열정을 발견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스스로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Q. 특목고 입시뿐만 아니라 영어 고득점을 위한 에이펙스영어학원의 시스템이란 무엇인가A. 본원은 고등학교 진학 시, 내신과 수능1등급을 목표로 지도한다. 이를 위해 수능, 텝스, 토플 등의 교재를 활용해 영어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특목 / 자사고 합격생들과 재학생들의 수강률이 높은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매년 부천지역 일반고 학생들의 주요대학 합격률도 높다. 2018-12-12
- 중등 영어의 목표는 수능 수준의 영어 완성 새 학년을 준비하는 겨울방학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예비중과 예비고학생에게 더 중요한 시기이다. 중등영어와 고등영어는 그 동안 배웠던 어학원식 영어와 다르게 본격적인 입시영어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원장 직강과 개인별 커리큘럼이 특징인 부천 상동 최강영어로부터 영어학습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다.공부를 해 와야 수업이 가능한 완전학습시스템 갖춰부천 중동과 상동지역 학교 전교권 학생들을 배출해오고 있는 최 강 영어가 수업 시스템을 새롭게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메타인지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지도법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공부역량을 쌓고 준비해 와야 수업이 가능한 공부 방법이다.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내용을 공부하고 수업시간을 통해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부족한 부분의 반복을 통해 완성시키는 시스템이다. 가령 학생들은 인강 숙제를 해와 정리하고 내용에 대한 설명을 직접 하며, 그에 따른 선생님의 조언과 보강설명을 받게 된다.최강 영어 최 강 원장은 “학생들의 기억력은 듣는 강의에서 5~10%가 이해된다면, 직접 읽고 보고 시연했던 공부 내용에서 장기기억이 높게 나타난다. 배운 내용을 본인이 설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완전학습이 되려면 질 높은 강의와 더불어 능동적인 학습과정이 뒷받침 되어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어학원 영어 입시영어로 전환해야 하는 예비중1의 겨울방학인지도를 높이는 학습법 외에도 최강 영어학원에서는 입시 영어를 강조한다. 특히 현재 초등 6학년인 예비중학생들이라면 기존의 어학원 스타일의 영어를 입시영어로 전환해야할 시기의 적기가 겨울방학이다.최 원장은 “입시영어란 한 마디로 내신과 서술형 영작능력 및 수능독해능력을 말한다. 따라서 적어도 중학교 영어를 공부하려면 기본 문장력에 따라, 제시된 주제에 해당하는 글을 직접 영어로 쓸 수 있는 수준으로 공부해야한다”고 말했다.여기에 입시영어에서는 듣기와 말하기에 대한 시험 대비도 뒤따른다. 이를 위해 최 강 영어에서는 듣기와 말하기 등을 위한 컴퓨터 오디오 시스템을 따로 갖췄다. 학교 정기고사 준비를 위해 지필 및 수행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고등과 연계된 커리큘럼으로 중등에서 수능영어 완성장기기억을 위한 개발된 최강 학원의 학습법은 학생들이 처한 개정교육과정 환경과도 무관치 않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과정중심 교육과 평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특목고나 대입 면접 역시 개인의 역량을 전공적성과 관련해 가시화하고 어필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최강 영어에서는 현재 예비중1, 2, 3학년 반을 모집 중이다. 중학교 때부터 입시영어 훈련이 되어야 수능영어가 완성되어, 고등입시의 경쟁력을 갖는다는 지도 신념 때문이다. 이를 위해 방학기간에는 어휘학습이 강조된다. 커리큘럼 내 단어를 테스트해 다시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공부한다.이밖에도 고등지문변형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문분석능력을 높이고자 독해력을 위한 독서추천과 토론 등으로 동기부여의 계기도 마련한다. 또한 처음 학습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휘와 구문 및 영어 개념에 대한 기본서와 기본강의를 제시해 영어학습의 체계화 및 최적화를 추구하고 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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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관리, 내신, 입시까지 모두 관리하는 전담매니저 드라마 ‘SKY 캐슬’에 나오는 입시코디네이터가 잠실 에듀플렉스에도 있다. 학생의 학습 관찰 및 피드백을 비롯해 진로와 입시, 공부법과 동기부여 상담까지 진행하는 에듀플렉스 잠실점은 송파학생들의 학습 길잡이로 입소문이 나 있다.에듀플렉스는 2004년 시작한 국내 최초의 자기주도학습과 학습매니지먼트 전문관이다. 학생들이 맹목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기보다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왜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깨닫는 과정을 거쳐 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돕는다.만 2년 된 에듀플렉스 잠실점은 유형분석으로 최적의 학습기반을 설계하는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성향을 파악한다. 현재 학습 상태와 행동을 파악하여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 학습법을 처방한다.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과 매니저가 원활하게 소통하며 공부와 성적 상승의 방향을 함께 찾아 나간다.공민지 원장은 “에듀플렉스의 프로그램은 학생의 학습과 입시 전반을 모두 관리하는 전담매니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생들의 독서 관리, 수행평가 준비를 위한 학생부 관리와 내신과 모의고사 관리, 입시 준비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방향을 제시하고 설계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학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에듀플렉스 잠실점은 학생들이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능력을 길러주는 관리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기로 유명하다. 스타트 체크로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와 방향 설정을 제대로 세웠는지 점검하여 체계적인 일일 학습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자기주도 학습실을 운영하여 학습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차단하고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습실 환경을 조성하여 능률적인 학습이 습관화되도록 관리한다. 데일리 체크 역시 꼼꼼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일일 학습 계획에 따라 진행된 학습 결과를 학습매니저와 함께 점검하여 학생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을 이끌 수 있도록 지도한다.에듀플렉스 잠실점의 개별지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각 과목의 개별 관리가 가능하다. 질문학습법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치고 머릿속에 체계화시키는 학습을 익힌다. 1:1 맞춤학습을 하기 때문에 학생의 개별 성취도와 학습 능력 진단을 바탕으로 철저히 학생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되어 성적 향상을 이끈다. 개별지도 피드백과 반복 훈련으로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노트정리와 인터넷 강의를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는 자기주도학습 환경이 마련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학생들을 관리하는 매니저들이 진정성을 갖고 학생을 관리하고 학부모와 소통하기 때문에 밀착형 지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상담은 주1회 전화상담, 월1회 방문상담을 진행하여 학생의 상황을 함께 점검합니다. 재원생의 60% 이상은 고등학생이며 고3 학생도 학생 수준에 맞게 입시 계획을 세워서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등을 매니저와 함께 하며 수시, 정시에서 성공적인 입시를 이끈 사례도 많습니다. 인근의 정신여고, 영동일고, 잠신고, 신천중, 정신여중 등 모든 학교의 내신관리도 가능합니다”라며 공 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분위기가 에듀플렉스 잠실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한다.에듀플렉스 잠실점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중고등 공통으로 영어단어 테스트와 독서일지, 개별지도로 강화된 수학 학습과 문제풀이, 모의고사 진행과 오답정리 등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면접 훈련과 집단 상담도 학생들의 동기 부여에 큰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원 내에 들어오면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전부 회수하고 원장과 매니저, 튜터가 합심해 학생들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피드백을 주는 시스템, 학생 밀착형으로 학생 개개인의 공부와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상담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 12월에는 3일간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니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2
- 수행평가, 내신, 수능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영단어와 영문법 입시 영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수능 영어가 절대 평가로 전환되면서 ‘영어는 점수 따기 쉬운 과목’이라는 착각과는 달리 최근 실제 수능의 높은 난이도와 1등급 학생의 낮은 비율, 어려워지고 있는 영어 내신과 수행평가로 인해 재인식 되고 있다. 이에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속이 탄다.…‘영어 내신 등급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어요?’, ‘수능 영어 1등급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영작이 많이 나오는 영어 수행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리 아이 영어가 어딘가 부족한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방법이 있을까요?’…20년 가까이 영어를 가르치고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이다. 사실, 이 모든 질문들은 ‘입시 영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압축이 가능하다.‘수능=독해, 내신/수행평가=문법/영작’, ‘독해=단어, 영작=문법’은 두 가지 보편화된 공식이 다. 결국 입시영어에 대한 질문은 “어떻게 ‘단어’와 ‘문법’을 ‘잘’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 것이다.영단어, 영어 실력의 기초 작업, 영어의 ‘살’신체와 달리 영단어라는 살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단, 필요한 부분부터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먼저 살찌워야 한다. 각 학생의 현재 단어 수준을 고려하여 초·중·고 필수 어휘에 맞게 단계적으로 채워나가야 한다.영단어를 공부할 때 많은 학생들이 무작정 철자를 외우거나, 영어 단어와 우리말 뜻의 일차원적 조합으로만 단순히 암기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장기 기억과 효율적인 영단어 학습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영단어를 잘 암기하고, 장기 기억으로 남기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Step 1, 단어의 정확한 발음 알기(원어민 발음 듣고 따라하기)#Step 2,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통합이미지로 연상하기(그림 그려 보기)#Step 3, 글자 덩어리 학습법으로 음가에 맞는 철자 익히기#Step 4, 문장에서 적용하며 체화시키기중요한 방법 중 ‘글자 덩어리 학습법’은, 예를 들어 ‘lighthouse’라는 단어의 스펠링을 익힐 때 light와 house가 결합하여 lighthouse란 단어로 이해하듯 스펠링을 단순 알파벳 암기가 아닌 글자 덩어리로 이해하여 보는 즉시 암기하게 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또한 암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적절한 문장에 활용하며 체화하는 것이 영단어 학습법의 완벽한 마무리이다.영문법, 영어 기초의 완성, 영어의 ‘뼈대’신체 골격은 어릴 때 완성되고 그 골격에 따라 근육과 살이 붙어 체형이 이루어진다. 평생 체형의 기반은 청소년기에 완성되듯, 평생 영어 골격의 완성도 성장판이 닫히기 전까지 모두 완료되어야 한다. 목표 신장에 도달하면 근육과 살을 늘리는 것처럼, 문법이 견고하게 자리 잡고 나면 독해 및 쓰기 등 실력의 성장은 눈에 띄게 탄탄하게 이루어지게 된다.영문법은 해당 문법의 정확한 개념을 숙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현재완료‘가 ’과거에 시작된 일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제‘라는 개념부터 확실히 한 다음, 그 형태를 알고, 문장에 적용하면서 의미적인 체화를 하고, 문법 문제에 적용하여 풀이하면서 시험 영어에 강한 문법 실력을 완성하게 된다.특히, 영문법 학습에서는 ’숲과 나무의 조화‘가 중요하다. 영문법 전체 내용을 조망하는 숲 학습법(유창성)과 세부적인 문법 항목을 정확하게 체화하는 나무 학습법(정확성)이 조화가 이루어졌을 때 영문법 실력의 완성이 이루어지게 된다.결론은 ‘영단어’와 ‘영문법’영어 학습의 기술적 핵심은 영문법과 영단어이다. 이를 기반으로 견고한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 독해와 듣기이며, 아름답게 장식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글쓰기와 말하기이다.영어 학습의 가장 최전방 기초에 있는 영단어와 영문법 실력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확실하게 구축한다면 수행평가, 내신, 수능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하이업ONE 영어학원대표원장 황보희02-6223-5050 2018-12-06
- 밀착 수업, 내신, 수능, 학종비교과를 탄탄하게 대비 이번 수능의 변수는 바로 영어였다. 1등급 비율이 5% 내외 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으로 정시모집에서 영어 반영 비율을 꼼꼼하게 따져야만 하고, 영어 성적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달라지는 일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점점 어려워지는 수능과 내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영어 실력이 더욱 더 필요해지는 이유다. 잠원동 한신아파트 연합상가에 위치한 ‘탑에듀’ 영어 전문학원은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소수 밀착 수업으로 문법, 영작, 듣기, 독해까지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지도하고 있다.현장 경험 많은 전문가함종선 원장은 무엇보다 교육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이다. 서울대 강사뿐만 아니라 난이도가 높고 내실 있는 영어 수업으로 유명한 민사고와 하나고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하고, 또 어떤 것을 대비해야 영어 성적이 상위권이 되는지 경험했었다. 이런 경험을 충분히 살려 탑에듀의 커리큘럼을 짜고, 또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교수(敎授)법을 연구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또 성적이 오를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탑에듀는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법, 영작, 원서, 독해, 온라인을 활용한 듣기 수업으로 나누어서 각 부분별로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개인별 밀착 수업을 진행한다.함 원장은 “교사가 잘 가르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교사에게 배운 것을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입니다. 다른 과목과 마찬가지로 영어 역시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맞는 수업으로 아이가 알 수 있을 때까지 책임 있게 지도하는 것이 아이들의 성적과 직결됩니다”라고 말했다.명쾌한 문법 강의와 차별화된 원서 수업탑에듀에서는 각 학년별로 3단계 레벨로 나누어 한 반 당 5명 이내의 소수 수업을 진행한다. 한 수업에는 문법, 영작, 독해, 원서를 다 다루게 되는데, 듣기는 온라인을 활용해 학원과 집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문법은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문법의 구조와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시중 교재와 학원 자체 교재를 병행해서 수업을 진행한다.독해는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 대비에서도 필요한 지문을 읽고 추론하는 고등 사고를 요하는 문제를 접하도록 하고 있다. 다른 학원과 차별되는 ‘원서’ 수업은 함 원장이 민사고와 하나고에서 지도했던 방법 그대로 적용한다. 원장이 직접 만든 워크시트지를 통해 어휘 점검, 내용 파악은 물론, 철저한 텍스트 분석과 주제 토론을 진행한다.또한 학생들은 배경지식을 리서치하고 스스로 워크시트 지를 직접 만들어 발표하는 등 능동적인 학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사고력과 발표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원서 수업은 중학생이 특목고나 자사고 지원 시 독서활동으로, 고등학생은 수시 전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책 목록도 고려해서 선정한다.꼼꼼한 관리로 내신 고득점모든 수업을 함 원장이 직접 가르치는 탑에듀는 내신 역시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신동중을 비롯해 경원중, 원촌중의 경우,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학교별 출제경향에 맞춰 함 원장이 직접 문제를 출제해 아이들이 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탑에듀 학생들의 영어내신 합산 평균은 항상 90점을 넘는다.내신관리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테스트와 과제 체크 등은 매 수업 시간마다 관리되고 틀린 문제는 학원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완전히 이해한 다음에 집에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정규반 외에도 겨울방학 문법 집중반과 내신 영작 특강반이 운영되고 있다. 문법기초와 단문 영작, 중·고급 문법과 내신 영작, 수능 문법과 빈칸추론 독해로 나누어서 겨울 방학 특강을 진행한다.함 원장은 “어떤 어려운 내신이나 수능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영어 실력을 위해서는 학생 하나하나에 집중한 밀착수업이 중요합니다. 개인별 특성과 실력을 잘 이해하고 아이가 배운 것을 자기 것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을 때 진짜 영어 실력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문의 070-7795-9664/010-5115-9664 2018-12-06
- 강동 고등부 수학·국어·과학 전문 ‘강동 GOS에듀 학원’ ‘고3이 강한 학원’으로 유명한 GOS(고스)에듀학원. 강동고스에듀는 개원 1년 만에 고3은 물론 ‘고1·2가 더 강한 학원’으로 우뚝 섰다.송파본원 강사들과의 왕성한 협업으로 어려워진 수능 국어과 유형변화가 큰 수학에 최적화된 교재와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는 강동고스에듀학원. 학종이 강한 강동구의 특성을 감안, 내신에 대한 대비도 철저하게 진행해 수능과 내신 모두에 강한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민표당 국어 대표강사는 “탄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원장님을 비롯한 강사들의 열정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불수능으로 이슈가 됐던 이번 수능국어에서도 우리 학원 학생들의 반응은 ‘어려웠지만 익숙했다’ ‘괜찮았다’였으며, 가채점 결과 또한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강동 고스에듀의 국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강동고스에듀 국어의 강점은 ‘차별화된’ 교재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이미 송파본원에서의 높은 합격률로 검증받은 교재와 시스템을 강동 학생들에게 최적화했다는 평가다.학생들이 수업 및 과제 교재로 사용하는 ‘주간고스’는 강동고스에듀 국어의 핵심으로 교재와 숙제, 어휘 등을 포함하는 강동고스에듀만의 자체교재다.민 대표강사는 “주간고스는 공부습관에 초점을 맞춘 우리 학원만의 차별화된 교재로 고스에듀 모든 국어강사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매주 만들어지고 있다”며 “특히 과제를 만들 때에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서 공부할 수 있게 그 방법과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과제 문제를 만들 때 강사들의 협업은 빛을 발한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각 강사들의 문제풀이 사고과정을 문제화, 학생들은 그 사고과정을 따라가다 간 단계별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다.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에 대한 정확한 메타인지(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를 하게 되고, 직접 지문을 분석하고 답의 근거를 찾는 데에도 익숙하게 된다.아울러 강동고스에듀는 ‘어렵게 공부하는’ 국어학습을 지향한다. ‘공부할 땐 쉽고 시험 칠 때 어렵게’ 느껴지는 공부법으로는 어려워지고 있는 국어 내신과 수능 대비가 어렵기 때문이다.수능국어1타 김봉소 강사의 모의고사를 진행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국어 쇼크로 불리는 이번 수능에서도 강동고스에듀 학생들의 반응은 ‘평소 모의고사를 치르는 것 같았다’는 것.민 강사는 “어려워지고 있는 국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 기출을 넘어 신유형, 고난도 문제을 우선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그런 대비에 최적화된 교재가 김봉소 모의고사”라 강조했다.배재고, 한영고, 광문고, 강동고, 강일고, 상일여고, 명일여고, 선사고 등 강동 지역 모든 고등학교를 대비하는 내신대비 또한 탄탄하다. 6주 대비로 진행되며, 5명의 강사가 준비한 방대한 양의 내신대비 자료만 봐도 얼마나 철저하게 대비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특히 강남 공교육 교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민 강사는 내신 분석(난이도·방향)과 예측의 전문가이기도 하다.민 강사는 “학교에서 내신을 직접 출제해 본 경험이 있어 어떻게 내신이 출제되고, 또 어떤 부분은 문제로 낼 수밖에 없는지 등 실제 내신방향을 잘 알고 있어 수업 역시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고 말했다.또, 시험 1주일 전에는 강동, 송파, 강북, 강남, 성동 5개 지역 기출문제를 추려 학생들에게 각 학교 시험범의에 해당하는 작품이나 비문학지문, 제재에 맞춘 기출문제까지 제공한다.한편, 강동 예비1고을 위한 특강은 박기환 원장의 직강으로 진행한다.예비고1은 고등학교 입학 전 국어의 기본을 탄탄히 해 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 올바른 국어 학습법과 공부습관에 초점이 맞춰지며, 체계적 배경지식 습득과 함께 ‘분석’의 힘을 키우게 된다.민 강사는 “겨울방학까지 진행되는 예비고1 학습이 고등학교 첫 내신에 이어진다”며 “고등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등국어는 중등국어와 어떻게 다른지를 미리 경험하고 방대해지는 국어학습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익혀가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2018-12-05
- 어려운 국어영역, 국어 학습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위하여 전국 198개의 4년제 대학을 기준으로 2018학년도 73.7%였던 수시모집 비율은 2019학년도 76.2%로 증가했고, 정시모집 비율은 26.3%에서 23.8%로 감소했다. 2018학년도에 이어 2019학년도 역시 70%이상 80%에 육박하는 비율로 수시 전형이 증가하였다. 물론 2020학년도 대입전형부터는 정시의 비율을 현재보다는 증가시킨다는 교육부의 입장이 발표되기는 했지만 대학별로 그 인원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수시 비율이 정시보다는 훨씬 높다는 것이다.대입에서 수시의 비율이 정시보다 2배 이상인 시점에서 내신만을 붙들고 있는 학생들의 편견은 명문대 입학을 힘들게 하는 장애요인이다. 생기부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기록과 관리가 되지 못한 채 내신만을 집착하거나, 상위권 대학들은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신에 집중한다면 수시 전형에 실패할 수도 있다. 부천, 인천 지역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에 좀 더 효과적으로 진학하려면 수능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물론 올해 국어영역의 난이도가 역대급이라고 하지만 최근 3년간 계속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어오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수능 1등급, 안정적인 1등급만이 명문대 합격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예를 들면, 전국 인문계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평균 4년제 진학률은 50%를 넘고 있지만 부천지역 고등학교는 38.4%로 40%도 되지 않는다. 경기도 전체에서 하위 3위에 해당되는 수치이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29위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이다. 그리고 각 학교 전교 1등 학생들의 수능 성적을 살펴보면 각 과목들이 1등급이 되지 않는 학생들이 존재한다. 수능 총점 365점이 전교 1등인 경우도 있고, 개교 이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지 못한 학교들도 존재한다. 내신이 중요하다면 왜 각 학교 전교 1등 학생들은 서울대, 연고대에 합격하지 못 하는 것일까? 왜 이렇게 학력 수준이 다른 지역에 비해 하향평준화가 되었을까? 가장 중요한 요인은 내신 위주의 반복학습 때문이다. 이제 우리 부천지역 고등학생은 학습에 대한 근본적인 방향과 방법을 변화시켜야 한다.원리와 개념에 대한 철저한 학습과 이해 속에서 텍스트에 대한 세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수능 위주의 학습으로 탄탄한 기초를 쌓고, 연관 학습을 통해 응용력을 키워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연관 학습 중의 하나가 내신교과서 텍스트가 되어야 한다. 내신을 중심에 놓고 학습을 하면 내신도, 수능도, 대입합격도 모두 실패할 수 있다. 내신만을 8주씩 대비한다고 해서 학생의 내신 성적이 향상되는 것이 아님을, 학습능력이 향상되는 것도 더더욱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수능의 원리와 개념이 탑재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신 교과서 위주의 반복적인 학습은 학생들의 학력 수준을 하향 평준화시키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또한 현 대다수 고등학교는 내신 평가에 수능형 문항의 30% 출제원칙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 학교 교과서만의 반복 학습은 70점을 위한 학습인 것이다. 이제 우리 부천, 인천 지역 고등학생은 학습에 대한 근본적인 방향과 방법을 변화시켜야 함을 꼭 명심하자.따뜻한언어학원옥성훈 원장 2018-11-28
- 1:1 소수정예 맞춤 수업으로 내신+수능 철저 대비 도성초교 사거리에 있는 ‘영탑학원’은 중고생 전문 소수정예 일대일 맞춤 학원으로, 체계적인 수업과 철저한 학습관리를 통해 학습 성과를 올리고 있다. 대치동 25년 수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어, 영어, 수학, 탐구, 논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영탑학원’을 소개한다.차별화된 지도, 철저한 학습관리영탑학원의 모든 수업은 일대일 과외 형식의 소수정예 맞춤 수업이다. 대치동에서 강의 경험 많은 전문 강사진의 차별화된 지도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수학은 다른 곳의 고등반 수업과 달리 교과사고력 수학 수업으로 진행된다. 영탑학원 이군자 부원장은 “선생님 수업 후 학생들이 수업 때 배운 개념을 발표하면서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학종 자기주도학습 전형에서는 ‘발표’가 중요한데, 영탑학원은 중요개념을 가지고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수업합니다”라고 말했다.수학적 사고력이 약하고, 고등학교로 연계되는 과정이 잘 안 돼 있는 경우, 또 서술형에 약한 경우 고등학교 가서 점수가 잘 안나온다. 영탑학원에서는 학생마다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고등수학 및 수능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고를 열어주는 멘티 멘토 수업으로 학습 성과를 높인다.그리고 11월 중순부터 바로 예비 고1 수학 전 과정 실전 내신대비가 시작되어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것과 똑같이 45분 실전시험, 45분 오답정리, 90분 응용문제풀이로 학습이 진행된다. 수강 전에 공개 강의로 수학 진단평가를 해서, 학생 개인의 학업 상태와 수학적 감각을 파악하는 테스트와 강의가 실시된다. 테스트와 강의를 같이 실시함으로써 학생과 강사가 서로 선택할 기회를 주고,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맞춤 수업을 잘 준비할 수 있다. 오랜 대치동 강의 노하우로 시행착오 없이 성적 향상국어는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 국어 영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찰식 수업이다.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품을 해석해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문법, 독서 영역의 이론을 먼저 습득해 체계적인 학습을 추구하며, 최신 경향의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자의 의도까지 파악하는 논리적 수업이다.특히 강인 언어-비문학 독해 수업은 수능 및 대학 논술 기출을 읽고 요약하는 훈련을 한다. 이 부원장은 “문학은 EBS 등으로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비문학은 좀 힘듭니다. 수업을 듣는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고 읽고 요약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수능 전까지 꾸준히 준비하면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됩니다”라고 조언했다.영어는 수능 절대평가에 따라 타 과목보다 1등급을 받기 쉬운 편이다, 따라서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학생들이 필요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수업하며, 나머지 시간은 다른 과목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 강남지역은 영어 내신에는 신경을 써야 한다. 대치동에서의 오랜 수업 경험으로 시행착오 없이 적은 시간을 들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압축적으로 지도한다.현 중3 대상 국·영·수·과탐 개강영탑학원은 현 중3 학생을 위한 2019학년도 고1 수업을 11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수학의 경우 고1(상)을 교과 중심의 응용 심화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사고력을 통한 서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고1(하)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완성하는 수업이 진행된다. 국어는 11, 12월에는 기초 문법과 현대시를 배우고, 1~2월에는 고전시가와 수능모의고사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은 중3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물리Ⅰ, 화학Ⅰ에 대한 기본개념을 확실히 잡는 것을 목표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 부원장은 “물리, 화학을 한 번 듣고 잘하기는 힘듭니다. 반복해서 공부해야 내신 대비 및 수능 1등급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통과학은 내신 대비 기간에 하면 되므로 겨울 방학동안 물리Ⅰ, 화학Ⅰ 수업을 진행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11월 19일부터 고3 대상 논술(인문/수리)과 면접 수업이 시작된다. 면접은 서울대, 고대, 교대 등 목표 대학에 맞는 일대일 지도가 이루어지고, 논술은 지난 30여 년간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문의 02-568-0587, blog.naver.com/wisedog1958현 중3(예비 고1) 국·영·수·과탐 : 11월 12일부터 순차적 개강 2018-11-15
- 내신과 수능 만점 위한 올바른 겨울방학 학습법 최근 문과 입시에서 사회탐구(사탐)는 합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중·고등부 사탐전문학원 ‘필리아사회탐구학원’의 김 여진 원장을 만나 내신과 수능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사탐 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들어봤다. 완벽한 개념이해로 암기와 문제풀이까지 해결사탐은 단시간에 가능한 호락호락한 과목이 아니다. 대치동에서 10년 이상 입시생들을 가르쳐온 강의 경력 17년이 넘는 베테랑 사탐전문 강사인 김 원장은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 성적은 좋지만, 사탐 공부를 소홀히 해 낭패를 보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고 하며, ‘사탐은 단순한 암기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 심도 있는 개념이해가 먼저 완성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12주로 진행되는 필리아의 겨울방학특강은 개념이해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수업이다. 필리아 특강만의 포인트가 되는 필기노트를 활용해 완벽한 개념이해는 물론 암기와 문제풀이까지 동시에 가능하도록 지도한다. ‘학생들이 특강 때 작성한 필기노트는 1년 동안 자기만의 개념정리 책으로 활용한다. 필요할 때 마다 참고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탐 만점의 공부비법이 된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특강은 개별적인 질문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더욱 안성맞춤이다. 또 주입식 강의나 인강과 달리 배운 개념을 문제에 바로 적용시키는 방법을 빨리 배워 숙지시킬 수 있다.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과목 선택은 신중하게입시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겨울방학 동안 전문가와 함께 자신에게 유리한 사탐 과목을 신중하게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김 원장은 ‘수험생 1/3 이상이 선택했던 과목을 다른 과목으로 변경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변경 후에도 등급 하락을 토로하는 안타까운 학생들이 상당수’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효과적인 사탐 과목 선택의 세 가지 방법을 조언했다. 첫 번째는 ‘사탐은 2학년과 3학년 내신과목 중에서 선택하여 수능과목으로 정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수능과 내신을 모두 잡수 있는 1석 2조 전략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많이 선택한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두 번째는 ‘자신이 잘하거나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본인의 적성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한국사를 제외한 사회탐구 4개 계열 9개 과목 중 영역별 연관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사회 문화, 법과 정치, 경제는 일반 사회 계열, 윤리와 사상과 생활 윤리는 윤리 계열, 한국 지리와 세계지리는 지리 계열,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는 역사 계열로 영역별 연관성이 높은 조합이다. 김 원장은 ‘과목별 특징을 파악해 신중하게 선택하고 빨리 집중하는 것이 한 두 문제로 등급이 갈리는 사탐 과목의 만점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신과 수능 동시에 해결하는 학습 효율성과 밀착관리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하는 학습 효율성도 중요하다. ‘필리아’수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모든 수업과 특강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데 있다. 겨울방학 특강 이후 진행되는 심화 특강은 수시 비중에 맞춰 6월 모의고사와 1학기 내신 대비가 동시에 될 수 있도록 진행하며, 여름방학 심화학습이 9월 모의고사와 2학기 내신 대비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김 원장은 ‘사탐 공부에서 지름길은 없다며 꼼꼼한 확인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완벽한 실력이 완성되도록 단계별 과정을 학생과 강사가 함께 점검하고 채워나가는 ‘필리아사탐전문학원’의 사탐학습 만점전략은 ‘2020학년도 필리아 입시 설명회’에서 보다 자세히 들을 수 있다.문의 02-537-4919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