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컨설팅' 검색결과 총 2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지금 배우는 것이 10년, 20년 후에도 유효할까?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진입한 지금, 교육현장도 너무도 빨리 변화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기존의 교육방식은 지식을 습득한 훈련된 교사가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본인의 지식을 전달하는 체계였다. 요즘은 학생 뿐 아니라 교사들조차 구글, 네이버 나아가 MOOC(집단지성네트워크)등의 첨단기술의 도움을 받아 쏟아지는 전문화 된 지식 정보를 무료로 공유할 수 있다. 과학 분야에서는 매일 새로운 진리가 나오고 있고,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정보 세상에서 인터넷의 공개교육 자료는 무료로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21세기 교육현장에서의 교사의 역할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살아 갈 시대를 현재의 교육프레임으로 버티기 충분할까? 지난 30여 년 간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면서 서구에서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표방한 더 많은 사립학교가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여전히 학교, 학원을 오가며 하루 종일 의미가 모호한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 교재와 자료들 중 시대적 의미를 잃었거나, 조만간 필요성이 확 줄어들 것들을 붙잡고서 말이다.그렇다면 이제 학교에서는 교과서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정보를 가려 받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지식과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세상이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지식 중심의 교육으로는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대할 수 없다.미국, 프랑스 서구 여러 나라와 몇몇 동아시아 국가들은 이미 대학 뿐 아니라 초, 중, 고등학교에서 프로젝트에(PBL: Project Based Learning) 기초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익히는 입체적인 역량을 쌓아간다. 이와 같이 21세기 교육은 가르침에서 배움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그렇다면 개방적이고 능동적인 21세기 교육현장에서 교사의 역할은 무엇일까? 정답만을 요구하던 시대에는 교사의 역할이 지식 전달자로서 충분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 교사들은 더 이상 교육 상위 레벨의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코치로 자리매김 해야한다. 가르침에서 배움 중심으로 전환되어 가는 교육현장에서 교사는 Tutor이자 Controller이자 Organizer이고 동시에 팀 전체를 아우르고 방향을 제시하는 Coach이다.송원경 이사장현) 일산 더컬리짓아카데미(The Collegiate Academy) 이사장전) ICS국제학교 교감 및 북경 BIBS국제학교 코디네이터 역임, 다년간 대학입시컨설팅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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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학 전문 목동 ‘ALC학원’ 문열어 대입을 목표로 긴 시간을 공부하는 동안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학습법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터. 명문 하버드 출신으로 미국대학 입시전문 컨설턴트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ALC(에이엘씨, Arbor Learning Cente)학원’의 최의명 원장을 만나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영어수학 학습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미국식 영어수업!온 나라가 관심을 가졌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시험성적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 그동안 입시제도는 꾸준히 변화해왔으나, 영어와 수학, 이 두 과목이 차지하는 위상은 여전히 높아 대입이라는 정상에서 수험생의 발목을 잡는다. 많은 시간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영어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으며, 영포자, 수포자를 넘어 공포자(공부를 포기한 자)를 양산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자녀가 즐겁게 공부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ALC(에이엘씨)학원’은 목동초등학교 인근 동문비젼오피스텔 2층에 있는 영어수학전문 학원이다. 이곳은 단순 암기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의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는 영어 학습법을 도입, 고학년이 되어서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고,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균형 있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무학년제로 반을 배정하고 토론, 발표, 교구사용, 실험 등 지루하지 않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있다. 특히 미국식 영어 수업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토론식 수업과 에세이 수업 등 몸으로 체득하는 학습법은 어휘력은 물론, 생각의 폭도 넓혀주고 있다.ALC학원의 최의명 원장은 “저 역시 세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로, 학습의욕을 저하시키고 발전하기 힘든 기존의 영어학습법에 의문을 품었다”라며 “아이들의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고를 이끌어내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플립러닝! 말하는 수학으로 자신감 UP!ALC학원은 플립러닝 수업을 기반으로 한 토론식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거꾸로 학습’, ‘거꾸로 교실, ‘역진행 수업 방식’ 등으로 번역되는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은 학생들이 선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석하고 설명하는 학습방법을 말한다. 이곳의 플립러닝 수학은 기본개념 예습과 서로서로 가르치기 수업을 통해 수동적인 학습자에서 능동적 학습자로 변화시켜 문제해결력의 열쇠를 쥐어주고 있다. 중고등학생은 수준에 맞는 개별 맞춤식 수업으로, 기초학습과 선행학습, 심화학습을 병행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연세대 수학과 출신인 송은경 부원장은 “아이들이 선생의 입장이 되었을 때, 가장 높은 학습효과를 본다고 알려져 있다”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역량인 사고력과 창의성을 길러 주는 플립러닝 학습법으로 즐겁게 공부하면서 효과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하버드 출신 원장의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더 넓은 세상에서 자녀의 꿈을 펼쳐주고 싶다면 미국대학 입시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ALC학원의 최의명 원장은 미국 명문 하버드대 물리학과 출신으로 미국대학(원) 전문 입시 컨설팅 회사인 ‘인지니어스 프렙 (InGenius Prep)’의 이사이기도 하다. 인지니어스 프렙은 미국yale(예일)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미국대학 진학을 위한 체계적인 입학설계와 함께, 지원서부터 완성까지 원서작성의 전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미국 명문대 전(前) 입학사정관 및 미국 대학 졸업생 코치 130여 명의 입학지원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학습지원 시스템이 인지니어스 프렙이 가진 장점이다. 세계에서 가정 큰 전(前)입학사정관 팀의 전담 입학사정관이 한 학생과 장기간 상담을 진행하며, 이들의 축적된 경험과 정보력으로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예일대, 콜롬비아대 등 유명대학의 현직 교수나 연구원들과 1:1로 연결한 아카데믹 멘토십 프로그램은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방식으로 관심 있는 학문 분야를 탐색하게 해준다. 최의명 원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주고, 진학할 미국대학에서 높은 성취를 이루게 한다”라며 “미국명문 대학 입시에 있어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인지니어스 프렙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시라”고 전했다. 2019-11-21
- 목표대학 수시 합격하려면 나만의 입시컨설팅 전략 필수 고3학생에게 7월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곧 있을 수시원서를 준비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수시전형에서 6개의 원서는 각각 어떤 전략을 갖고 써야 합격할 수 있을까. 부천입시컨설팅전문 부천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로 알려진 아람입시연구소로부터 올해 수시전략을 알아보았다.“수시가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은 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으로 혼란스럽다. 원서준비를 위해 온라인 검색이나 친구들에게 물어보는 등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떠도는 정보에 의존한다. 하지만 이는 결코 나만의 합격을 위한 수시전략이 될 수 없다. 다수의 다양한 입시경험과 데이터에 의한 나만의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이다.”수시전략을 위한 입시컨설팅의 중요성진로와 연관된 대학전형이 강조되는 가운데 주요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을 해마다 높여가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만 보는 학생부교과전형과는 다르다.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가 합격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신등급을 뛰어넘는 대학선택이 가능한 점도 전형요소의 매력이자 장점이다.부천인천입시컨설팅전문 아람입시연구소 황정근 소장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3.6등급으로 인서울대학에 합격하는 반면, 3.2등급으로 경기권 대학을 들어가곤 한다. 따라서 수시합격을 위해서는 막연한 두려움이나 반대로 근거 없는 희망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방법과 준비방안을 찾는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대학선택보다 중요한 자소서와 면접준비의 수시합격 전략수시에서 6개의 원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학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자소서와 면접 비중 및 준비과정도 알아둬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자기소개서는 한 번도 작성해 본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수많은 시간 투자를 요하는 특수성이 숨어있기 때문이다.부천인천 입시컨설팅전문 부천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로 알려진 아람입시연구소 황 원장은 “특히 7월에서 9월은 자기소개서 외에도 면접 준비와 수시 최저점수를 위한 수능실력까지를 동시에 투자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때문에 자기소개서에만 매달려 입시에 낭패를 보는 일은 위험하다”고 말했다.고3에게 수시전형준비기간은 시간 안배 외에도 학생부종합의 2단계인 면접준비도 뒤따른다. 자기소개서가 평가요소는 아닌 반면, 면접은 동일한 내신경쟁일 경우 더더욱 당락을 가르는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시합격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와 연계된 치밀하고 다각도의 전략적 면접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7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수시합격을 위한 입시컨설팅과 자소서준비부천인천 입시컨설팅전문 부천자기소개서와 면접준비 아람입시연구소에는 수시전형을 앞두고 컨설팅을 받으려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그 이유는 남동고 출신 4.1등급 학생이 명지대합격을 시작으로 소명여고 3.7등급 동덕여대합격, 상원고 3.3등급 숭실대합격, 부천여고 1.5등급 고려대합격 등의 입시실적들이 컨설팅의 중요성을 대신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그 동안 부천입시컨설팅 전문 아람입시연구소에서는 지난해 약 200여 명의 부천과 인천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입시컨설팅을 통해 수시합격의 기쁨을 차지한 바 있다.이 같은 배경에는 부천자기소개소와 면접 입시컨설팅 전문 아람입시연구소 황정근 소장이 자리한다. 그는 고등학생 400건 이상의 입시상담과 자기소개서 300건 이상을 지도한 입시컨설팅전문가이다.그 결과 일반고는 물론 과고와 자사고 등에서 서울대, 고대, 연대, 포항공대 등의 대입 실적과 김천고 진산과고, 인천과고, 국제고 등 다수 특목고와 자사고 실적 등을 기록했다. 2019-07-18
- '학생교육+부모코칭+컨설팅’의 맞춤 프로그램 몇 년 전 삼성동에 오픈한 ‘대성다수인학원’은 한 지역에서 오랜 기간 학원교육을 책임지고 있던 이기선 원장이 대성학원의 교육 철학에 공감하면서 시작한 곳이다. 초등에서 대입까지 완성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대성다수인학원’을 소개한다.Q. ‘대성다수인’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학교 교육이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바뀌면서 그에 따라 대입 환경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특히 저학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없는 교육제도는 부모님은 물론 학생들도 많이 당황하게 만듭니다. 저는 예전부터 공동체 교육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이 교육은 학생, 선생님은 물론 학부모님들의 협조가 있어야 가능해집니다. 대성다수인의 특징은 ‘학생교육+부모코칭+컨설팅’, 이 세 가지가 어우러진 공동체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첫 번째로 저학년부터 단순 문제풀이 교육이 아니라 개념을 토대로 서술형과 사고력 문제, 그리고 심화문제를 스스로 생각하도록 합니다. 또 그 과정을 이해해서 최종 논술〮학습까지 준비되는 전문적인 학습을 합니다. 특히 강사의 일방적인 티칭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입니다.두 번째로 가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부모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학원, 학부모가 함께 중장기적인 학생의 로드맵을 구성하는 컨설팅입니다. 이는 축적된 분석 자료와 정확한 정보, 그리고 노하우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합니다. 일시적인 상담과 코칭이 아니고 포토폴리오를 스스로 계획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찰하고 도와줍니다. (이기선 대표원장)Q. ‘대성다수인’의 특별한 수학 학습법이 있다면?학생 학부모가 수학학원에 가장 기대하는 것은 수학 성적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개념학습에 충실하고 매일 시행하는 백지테스트를 체계화하여 말로만 하는 개념교육이 아닌 강사가 지닌 능력을 학생이 스폰지처럼 흡수할 수 있도록 완벽한 학(學)과 습(習)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또한 10년 이상 구축해 온 이 지역 학교들의 내신 자료를 토대로 철저하게 내신을 대비하며, 특히 올해부터 일부 학교는 100% 서ㆍ논술형 시험이 시행되고 있어 이에 대해 완벽히 준비합니다. 그리고 본원에서는 서술형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개별 체크해 감점 요인을 없애고, 학년별 3~4명의 강사진이 연구해 각 학교에서 원하는 풀이법을 빈틈없이 지도합니다.아울러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 이란 말이 있듯이 실전모의고사 훈련 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 연필사용을 지양(止揚)하고 일부러 볼펜을 사용함으로써 순간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 훈련 시 타이머를 이용하여 풀이 시간을 80% 이내에서 풀 수 있도록 일명 ‘속도전 시험’을 통하여 시간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원제 교육팀장)문의 02-515-1647blog.naver.com/eotjdektndlsgkrdnjs 2019-07-12
- SKY명문대 학종 합격, 고1 학생부가 결정한다 SKY명문대 학종 합격, 왜 고1 학생부가 중요한가?학종에서 가장 강력한 평가요소는 학생부다. 학종전형으로 SKY명문대에 합격하는 일반고 재학생의 학생부는 17페이지 이상 분량이다. 우리 아이 학생부는 어떨까? 그나마 고3 학생부는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채워져 있으나, 고1 학생부는 백지 상태에 가깝다. 이런 학생부를 들여다본 입학사정관이 고3 학생부에만 있는 화려한 학교 활동을 신뢰할 리 없다. SKY명문대 학종전형 합격은 고1 학생부가 결정한다.고1 학생부, 진로탐색과 자율동아리가 중요하다학종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경험다양성, 인성 관점에서 학생부를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이중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이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진로선택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인문계, 자연계란 용어가 사라졌을 뿐 어문계열, 인문계열, 사회계열, 경상계열, 의학계열, 이학예열, 공학계열 등 문·이과가 더 심층 세분화 되었다. ‘2022 학생부 개선안’의 핵심은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에 있다. SKY명문대 합격권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모두 보여주기 위해 진로탐색을 위한 자율동아리를 활용하면 어떨까?교과 세특과 자율동아리를 연계할 수 있을까?로봇공학자, 기계공학을 전공하려는 A학생이 관련 자율동아리를 만들고 국어 과목과 연결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외래어와 한자어로 기술된 기계공학용어사전에서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개념 용어를 찾아, 이를 국어 시간에 배운 음운과 단어의 원리를 활용해 순우리말로 바꾸는 노력을 한다면, 자율동아리 활동내용이 국어 교과세특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원리를 전 과목에 확대해 보면 어떨까? SKY명문대 합격권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기계공학과 음악? 어떤 관련성을 만들 수 있을까? SKY명문대 학종전형 합격을 위해 다면사고, 융합사고 등 창의성이 필요하다.박보라소장파인만 입시컨설팅문의 02-548-9230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