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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시작,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할 것인가? 격변하는 대학입시의 패러다임 속에서 초·중·고 연계하며 중계지역 입시영어의 대표주자로 성장한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에서 지난 10월 18일 오전11시, 오후 8시 2회에 거쳐 ‘예비고1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표현어학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입 전형의 변화, 고등학교 영어 내신평가의 실체, 고등학교 선택과 학교성향 가이드,’라는 주제로 정은화 원장의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노원 중계지역에 자리한 일반고를 선택해야 되는 예비고1 학부모 150여명이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몰려들어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주요내용을 정리했다.일반고의 내신은 입시 권력이다! 대입 수시전형 확대에 따라 고등학교 내신은 입시권력으로 등장했다. 현 중2 학생들은 대입 문·이과통합이 예견되어 있고. 2018학년도 입시에서는 수능영어 절대평가,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등의 변화가 시작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시대’로 불리는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다. 학교생활기록부의 핵심은 ‘내신 성적’이다. 여기서 내신평가의 변화에 주목해야 된다. 지필고사, 수행평가, 영어경시 등 다양한 평가가 등장하면서 영어의 경우, 단순한 암기를 넘어서 어학적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정 원장은 “그러나 특목·자사고의 경우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학교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내신 의존도가 일반고에 비해 낮다. 실제 S외고 6등급 학생이 중앙대 경희대 등 입학한 반면 일반고의 경우 1.8 등급도 동일한 학교가 어려울 수 있다.”고 입시 현실을 소개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한 진학은 외고·자사고가 유리하며 일반고에서 ‘내신 경쟁’은 상상이상으로 치열하다고 덧붙였다.격변하는 대학입시, 상위권 대학 진학에 필요한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대입 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전형 (교과/비교과), 논술(이과_수학과학 심화학습/ 문과_독해, 분석력 평가), 특기자전형으로 구분되며 정시는 수능점수로 지원한다.2018학년도 주요 대학의 입시변화를 살펴보면 한양대는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했으며, 서강대는 정시 폐지를 추진 중에 있다. 2018학년도 고려대 입시는 놀라울 정도다. 25%에 달하던 논술전형 폐지, 학과별 심층면접 도입, 융합형 인재전형 25% 로 확대, 정시 는 15%로 축소했다. 그 외 연세대, 이대 등은 올해 입시와 비슷한 상황으로 예견된다.수시가 대세인 지금, 상위권대학 진학을 생각한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해야 된다. 따라서 내신 2등급 이내, 성적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상승세, 전공 관련 과목은 우수해야 되며 비교과의 경우 동아리부장, 봉사 및 독서활동 학교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어야 된다.내신영어 평가의 변화를 직시하라! 어학적 실력과 문법 연계된 서술형 공략해야최근 어려워지고 있는 노원 중계지역 고등학교 내신영어의 변화를 살펴보면 첫째, Writing의 비약적인 강화되면서 지필서술형과 수행평가를 합친 비중이 50%로 확대되었다. 둘째, 변형문제의 진화로 단순 암기가 아니라 다양한 어휘 (동의, 반의어, 다의어)를 활용한 지문변형 분석, 정확한 내용 이해가 필요해졌다. 셋째, 모의고사 변형과 4개 이상의 부교재 (교과서, 모의고사 수능기출문제, 문법, 어휘 등), 50분내 문제지 4장 총 8페이지를 풀어내야 되는 등 과중한 학습량과 양적압박이 늘고 있다.실제 지문을 읽고 요약해서 문장과 쓰임새, 문법을 활용하여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문제(D외고), 지문을 읽고 이해하여 요약해서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넣는 서술형 문제 (D여고), 제시된 영어 문장을 배열하는 문제(S외고)가 출제되기도 했다.정 원장은 “따라서 영어 문법, 어휘는 물론 사고력, 응용 능력이 없으면 내신고득점이 거의 불가능하다. 표현어학원은 특목·자사고 진학에 필요한 중등내신 관리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노원 중계지역 일반고 영어내신 기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다. 새로운 어휘 변형, 서술형 확대, 문법이 연계된 정확한 서술형, 수행평가 쓰기 등 어학적 실력을 기반으로 한 내신평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강조했다.수능성적 지역별 편차가 크다!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할 것인가?서울 지역별 고등학교별 수능 국어, 영어, 수학 평균 3등급 이내의 비중을 살펴보면 노원 중계지역 J고 17.7%, S고 20.9%, C고 10.9%, Y여고 20.8%, D고 14.8%, D여고 25.7%, B고 15.1%, S고 8.8%에 불과한 반면 강남지역의 경우는 S여고 51.7%, D부고 38.9, K고 35.9%, K여고 35.2%, J여고 29.4%, J부고 31.3% 등 재학생의 1/3 ~1/2이상이 3등급 이내로 조사되었다. (자료: 종로학원 하늘교육, 2015년)지역적인 실력 편차를 극복해야 되는 노원 중계지역 예비고의 경우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 선택기준 첫 번째는 내 아이의 학습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된다. 예를 들어 어학실력과 지구력, 성실성이 뛰어난 여학생이라면 Y여고에 적응하기 쉽다. 두 번째는 학교의 교육환경을 고려해야 된다. 학교경시대회, 동아리 활동, 입시컨설팅, 진로진학 관련 설명회 등 다양한 입시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학교 재단의 교육 투자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그 외에도 주요 고등학교별 주요 특징 및 장단점, 내신 평가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마지막으로 정 원장은 “중3 마지막 겨울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면 입시영어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내신은 열정과 전략이 필요하다. 학생이 좋은 성적을 낼 때까지 강사의 끊임없는 열정과 학교별 내신기출에 대한 명쾌한 분석을 기반으로 전략적인 학습을 준비하는 것. 이것이 표현어학원 고등부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Tip> 표현어학원 예비고1 프로그램 (11월~ 2017년 2월)1. 일반고 진학생 : 15주 프로그램2. 외고 자사고 진학생 : 12주 프로그램3. 주요특징 : 첫째, 학생의 영어실력에 따라 3,000 ~ 5,000개 어휘 완성 (동의어, 반의어, 다의어까지 모두 숙지) 둘째, 수행평가를 대비하여 고등문법과 어법이 연계된 Writing 수업 진행 (문법과 연계된 문장쓰기 - 단락 쓰기- 에세이 쓰기로 완성) 셋째, 노원 중계지역 고등학교 내신기출 풀이에 필요한 개인별 영어 학습▶표현어학원 고등부 프로그램1. 학교별 내신대비 수업2. 수행평가 (원어민 첨삭), 교내 경시 완벽대비3. 고등내신 서술형 논술형 강화수업4. 수능 유형별 대비 빈칸/어법/간접쓰기 강화수업5. 입시컨설팅, 독서관리, 생기부 관리6. 반 구성 : 고등내신반, 수능강화반, 텝스 실전반, 토플 실전반 2016-10-27
- 고등학교 영어 내신 준비는 문법정리와 단어암기 고등학생은 바쁘다. 학교에 수행평가가 정말 많다. 어휘수준과 문법수준도 갑자기 많이 높아진다. 영어시험 범위를 보더라도 중학교의 3~10배이다.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과서 외에 부교재를 채택한다. 3,6,9월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들어가는 학교도 많다. 심지어 고3 수준까지 망라하는 단어장을 채택해서 1학기에 900개 이상의 단어시험을 보게 하는 학교도 있는 데 예문까지 암기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우리학원(JS뉴욕 어학원)에 고교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자주 이런 말을 하곤 했다.“선생님, 평소에 영어 문법정리 여러 번 안하고 영어 단어 많이 안 한 애들은 고등학교 에서 참 힘들 것 같아요.”“단어암기, 교과서와 부교재 지문까지 암기 하려면 시간이 많이 빼앗겨 다른 공부 할 시간까지 뺏기는 애들도 많아요.”“ 평소 문법과 단어가 잘 안 되는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하라는 건지.... 양도 많은 데 수준까지 높아서.....”지난주에 JS뉴욕영어학원 예비고1 재원생에게 ‘현명한 고등선택과 내신경향 알기’라는 주제로 필자가 교육을 실시했다. 11월 초(기말고사 종료시점)부터 중3들 중에 급격하게 학습동기가 저하가 된 학생들은 입학전까지 좀 푹(?) 쉬는 것을 계획한다. 학업에 열의가 있는 학생들도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다. 모든 중3 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라 정규수업1시간 대신에 원장이 직접 강의했다. 학습동기를 유발을 위해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서 고교입학까지 남은 130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를 교육을 하였다. 2가지 그 사례들을 소개 한다.사례A- 문법 정리가 잘 되고 수준높은 어휘 학습이 된 A여고: 학생A 학생A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JS뉴욕어학원 다녔다. 정규수업에서 문법/독해/어휘/듣기 수업을 듣고 성실히 학업에 임했고 방학때마다 문법특강을 했었다. 여러번 반복해서 문법을 하다보니 고등학교 내신기간에 문법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다. 사실 A여고는 A외고 라고 불릴 정도로 영어 내신이 어렵다. 그 이유는 부교재에서 어법을 이용한 변형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문법이 잘 다져지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이 학생들이 응용문제를 푸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행이 학생A는 문법특강을 통해 문법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정규반과 텝스반에서 수준 높은 어휘실력을 쌓았기 때문에 고1 1학기 때 영어 1등급을 받았고 2학기 중간고사에서는 A여고에서 영어 1등을 하였다. 심지어 이 학생은 다른 학생에 비해 영어에 적은 시간투자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어 시험기간에 타과목 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한다.사례B -문법 기초 부족하고 정리가 안 됨, 중3 수준 어휘도 모른 경우 많은 학생B학생B- 고1 때 중반부터 JS뉴욕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운적이 거의 없어 문법 자체를 많이 힘들어 했다. 내신대비 기간에 특정문법(시험범위에 해당되어 시험에 나오는 문법)을 여러 번 반복하기는 했지만 기초가 부족해서 해당문법을 완전히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고등학교 시험은 본문도 거의 다 외워야 하는데 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암기 자체를 너무 힘들어 하였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다른 요일도 학원에 오라고 해서 추가로 외우게 하여 다행이 영어성적은 2배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여전히 문법과 단어의 벽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 게다가 영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다른 과목에 안 좋은 영향을 준 부분이 좀 아쉽다. 그리고 사례A 에 나오는 학생A처럼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최소한 중학교수준까지의 문법은 여러 번 정리를 해서 완벽히 익혀 두자. 우리나라 초등학교시험에서는 회화중심이다. 하지만 중고등학교에서는 1990년대 보다 더 많은 영문법이 학교시험에 출제되고 있다. 변별력이라는 이름으로.....그러면 JS뉴욕영어학원에서 이런 학생들을 위한 어떤 문법 어휘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 간단한 설명을 추가 한다. JS뉴욕영어학원 정규반에 매번 문법 수업 1시간씩, 내신기간에는 문법 강화된 내신수업, 1월 여름방학 문법특강, 7월 방학문법특강 (각각33시간과 27시간) 그리고 11월 12월에 예비고1(중3) 문법 특강... 영문법 교육을 정말 많이 한다. 어휘도 문법과 항상 같이 간다.내신의 DNA는 영문법이다.잘 정리된 문법 실력으로 내신의 기본과 응용력을 기르고 수준 높은 어휘력으로 우리나라 고교에서 완벽한 영어 내신 성적을 확보 할 수 있다.[중계동] JS뉴욕영어학원전종삼 원장 2016-10-27
- 부천 유치·초등영어교육 가이드 자녀 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 중 하나가 영어이다. 영어는 학교 내신과 입시는 물론 더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영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말하기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스피킹과 언어발달의 적기로 알려진 취학 전과 초등영어에 대해 부천 킴벌리어학원으로부터 교육 노하우를 알아보았다.Q 언어교육과 더 나아가 향후 입시 영어 등을 위해 취학 전인 유치과정 혹은 적어도 초등 저학년부터 영어를 시작하면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교육적 측면에서 설명해 달라A 흔히 유치과정이라 칭하는 취학 전 아동은 영어를 쉽고 부담 없이 받아들인다. 언어학자들은 이 시기부터 만 13세까지를 언어 발달의 가장 활발한 시기로 잡고 있다. 따라서 연령이 어릴수록 들은 바대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우수하다.단, 현장에서 영어를 가르쳐보면 초등 3학년 이후 영어를 시작하는 경우, 음을 읽히는 파닉스나 스피치를 두려워하고 영어를 암기식으로 받아들이는 단점이 있다.Q 유치과정과 초등 저학년 영어에서 주로 어떤 훈련이 필요한가A 먼저 취학 전에서는 기초적인 읽기 훈련을 한다. 정학한 음가를 배우는 파닉스를 통해 소리를 접하고 기초음가를 넓히기 위해서이다. 이어 초등 저학년으로 넘어가면 기초 회화가 중심이 된다. 영어를 통해 자연스런 의사소통 훈련과 단어를 이해하는 과정이다.Q 초등 고학년은 중학교 입시영어로 들어가는 길목이다. 이 과정에서는 어떤 수업이 도움이 되나A 초등 저학년이 단문 중심이었다면, 고학년은 중문을 다룬다. 특히 그 과정에서 다양한 문장 패턴을 읽힌다. 이를 위해 여려 주제의 책읽기는 매우 도움이 된다.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독서는 문장을 만들어가는 규칙 즉 문법적 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향후 중학교 등 상급학교 영어 교과서 지문이해와 독해 등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해준다.Q 성공적인 영어 교육을 위해 학부모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거나 우려되는 내용을 교육적 측면에서 지적하고 조언해 달라A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걱정하고 강조하는 점이 문법이다. 하지만 문법 중심으로 영어를 진행하면 상대적으로 스피킹이 약해진다. 앞으로 영어공부는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문법적 측면보다는 실용영어인 스피치 능력이 더 중요시 될 전망이다.또 한 가지, 단기간에 영어를 완성시키려는 조급함은 금물이다. 영어는 또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도 여기서 나온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영어환경과 반복훈련이 필요하다.Q 입시영어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유치와 초등과정에서 영어를 더 잘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지도할 수 있는 영어교육 방법에 대해 알려 달라A 학교성적에도 독서가 영향을 주듯이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역시 다양한 독서력이다. 책읽기는 우선 이해력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말로 된 책은 물론 영어 동화책과 관련 서적들을 꾸준히 읽혔으면 한다.또한 성장기 아동에게 동기부여와 다양한 칭찬은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크다. 여기에 언어노출을 위한 자연스런 영어환경을 만들어주면 좋다. 학원을 다닐 경우는 숙제를 체크하고 일일 공부 량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2016-10-27
- 청담어학원 위례브랜치 개원 21세기 글로벌 인재교육을 추구하는 청담어학원이 11월 28일 위례브랜치를 개원한다.위례신도시 중심상가인 IS센트럴타워 7층에 위치한 청담어학원 위례브랜치는 위례 최대 규모 교육시설(105㎡/320평)을 자랑하며 청담본원 출신의 원장과 운영진, 그리고 100% 북미출신의 원어민 경력강사진이 포진해 위례학생들의 영어를 책임진다. 청담어학원 위례브랜치 박윤주 원장은 “21세기 스마트러닝 탭(tab)수업을 진행하는 청담어학원과 다독·표현 기반 커리큘럼의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이 함께 개원하게 된다”며 “청담본원 프로그램과 강사진 그대로 위례학생들을 위한 최고 영어교육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청담어학원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은 통합영어교육을 통해 개인의 창의력 개발과 진학을 동시에 실현하는 ‘청담3.0’이다. ‘청담 3.0’은 V1(감성적 창의성), C2(인지적 창의성), C1(인지적 언어역량), A2(글로벌진학) 등을 포함한다. 스토리중심으로 진행되는 V1은 스마트텍스트북으로 소설을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수업. C2는 토론수업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비판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C1은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의 통합적 언어스킬을 익히는 시간이며 A2는 토플수업으로 C1과 함께 언어역량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박 원장은 “21세기 인재교육은 더 이상 정량(점수)평가가 아닌 정성(종합적평가)평가로 이뤄지고 있다”며 “청담3.0은 창의적 사고, 비판적 학습, ESL학습을 통해 인성, 창의, 소통을 갖춘 21세기형 인재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청담3.0’의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며 학습의 핵심도구는 청담어학원에서 지원되는 태블릿피시(탭)다. 탭의 사용은 기존 강의형 수업에서 벗어나 쌍방향 수업, 강사와 학생과의 콜라보레이션 수업을 가능하게 했다. 강사의 질문에 학생들은 각자의 탭에 답을 쓰고, 학생들의 답은 강사의 탭은 물론 교실 앞 스마트TV 화면에 띄워진다. 학생들의 생각을 주관식으로 작성한 내용도 바로 화면에 띄어지고 강사의 빠른 피드백이 이뤄진다.강사가 준비한 사진과 텍스트들도 즉각 전송이 가능하며, 각자의 탭에 저장해 학생들이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다. 때문에 탭수업에서 강사의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 위례브랜치 강사들은 엄격한 본사와 브랜치 트레이닝을 이수한 강사들로 이미 탭 기반수업을 잘 이끌고 있는 경력 강사들이다. 한편, 청담어학원의 입학테스트 모의 토플주니어와 iBT토플로 치러지며, 온라인으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위례브랜치에서는 위례 상위 1% 최상위권을 위한 ‘위례 Master Club’, 자사·특목고 지원을 위한 상위권 특별반을 비롯한 중등 3.0 Special Class 등을 전략적으로 운영, 최고의 영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담에이프릴어학원의 커리큘럼은 ‘다독을 바탕으로 한 표현’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학생들은 전체 교육과정에서 총 1000원 이상의 책을 읽게 되며, 책을 통해 배경지식 확장과 창의력·표현력을 계발하게 된다. 독서 영역에는 통합교과, 언어학습, 렉사일지수(영어독서능력지수)에 따른 도서가 모두 포함된다. 특히 통합교과는 한·미·중·일 4개국 초등교육 공통주제를 기반으로 하며, 6개 과목 (사회, 도덕, 수학, 과학, 예술, 체육)군을 통합교과로 배운다. 다독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후활동과 창의력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뉴스, 연극 등 나만의 방식으로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창의력 프로젝트(CTP)를 통해 결과가 영상으로 만들어지며, 모든 결과물은 창의적 학습 결과물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티브 카페(creative cafe)’에 올려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다른 캠퍼스 학생들과 함께 공유,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박 원장은 “단순히 상황에 맞는 영어만 이야기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언어를 통해 지식을 넓혀가는 방향으로 학습을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어로 진행되는 독서와 표현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2016-10-20
- 음성언어 교수법으로 영어를 습득하면 된다 세계에서 머리 좋기로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한국인이 왜 영어를 이리도 힘들어하는 걸까? 전국 곳곳에 학부모 세미나를 다니면서 어머님들께 물어보면 다들 정말 의아해하면서, 영어교육 방법이 잘못되어 그렇다는 것을 모두 공감한다. 공감까지 가능한데 우리는 쉽게 바꾸지 못한다.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데, 안하는 것이다. 영어를 배우기 가장 좋은 방법은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동일하게 하면 된다. 아기가 태어나서 부모와 주변의 언어 환경을 차고 넘치게 채워야 귀가 틔고 옹알이부터 말문이 트이듯이 영어도 흘러넘치게 채워줘야 한다. 많이 듣고 입을 떼야 비로소 글을 배우고 읽거나 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신생아에게 연필부터 쥐어주며 ㄱㄴㄷ을 쓰게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국의 영어교육은 그래왔다. 귀와 말이 트이기 전에 알파벳을 쓰게 했고, 단어를 외우게 했으며, 문법을 가르쳤다. 핀란드어는 한국어와 같은 우랄알타이어족으로 어순이 주어로 시작해서 동사로 끝난다. 그런데 핀란드의 전체 인구 중 70% 이상이 영어사용이 가능하고 영어 말하기 세계 3위, 영어독해력 2위, 교육경쟁력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핀란드도 우리처럼 문자언어 중심으로 영어교육을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30년 전에 음성언어 중심의 교수법으로 전환해 현재의 영어실력이 가능해졌다. 우리나라도 음성언어 중심의 핀란드 교수법을 도입하면 된다. 글과 그림, 음성과 영상을 활용해 두뇌 세포를 골고루 자극해야 한다. 소리 내어 읽으며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면서 아이들은 영어와 감성적으로 친숙한 친구가 되고 점차 영어를 잘하게 된다. 영어단어를 문자언어 식으로 외우게 하지 말고, 음성언어 교수법으로 습득하게 하면 된다. 시각과 청각으로 단어를 인식하고, 베르니케 영역(전두엽의 문자를 읽거나 언어를 듣거나 이해하는 영역)을 활성화시킨 후 청각 피질과 회화를 관장하는 브로카 영역까지 작동시켜 궁극적으로 운동피질을 통해 입으로 표출하게 해야한다. EFL 환경에서는 많은 양의 책과 애니메이션, 팝송 등으로 영어 노출을 시킬 수밖에 없다. 아이 수준보다 높은 글이나 책을 제시해 독해 압박을 주지 말고 아이가 쉽게 읽어낼 수 있는 Short Story로 독서의 재미를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야 한다. 리딩은 Input과 Output이 모두 가능해 언어 구현을 가능하기 때문이다.김용우 대표주식회사 ECN교육 문의 1566-8070 2016-10-19
- 원장직강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고등부 영어 고득점 잡기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집중하면서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아 좋은 성적을 올리려면 어떤 수업이 가장 이상적일까? 분당에서 20년 동안 고등부 영어 전문 내신, 입시 수업으로 학원을 운영해온 새움 영어 고준 원장은 오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원장 직강 칠판 수업과 1:1 맞춤 수업을 절묘하게 결합해 가르친다. 특히 1:1 맞춤 수업은 학생 옆에 앉아서 개념을 설명하고 모르는 부분과 틀린 부분을 확인해 반복 학습시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인다. 과외와 학원의 장점을 살린 원장이 직접 가르치는 1:1 맞춤수업과 확인학습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어느 학원을 다녀도 잘하기 마련이다. 진짜 중요한 학원의 역량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 지 절실함이 부족한 4~5등급의 학생들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이다.4~5등급 학생들은 학생마다 학습량과 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야 학습의 효과가 나타난다. 1대1 수업을 하면서 개개인의 특성과 개별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새움 영어는 칠판 강의와 1대1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영어의 취약한 부분이 모두 다른 아이들을 채워주고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다.학생들에게 인기 높은 고준 원장의 맞춤수업은 7가지 특징을 지닌다.< 세움 영어 맞춤수업의 7가지 특징 >① 가장 중요한 어휘력을 위해 재미있고 다양한 교수법의 단어암기와 중요 구문들 암기하기② 지문을 이용한 나만의 비밀 단어장 만들기③ 문장 분석을 통한 완전 해석④ 영어 해석법에 대한 풍부한 이론 ⑤ Reading Power를 통한 내신과 수능 문제 풀이 비법 ⑥ 틀리기 쉬운 유형(어법, 어휘, 빈칸, 통일성, 문장 넣기, 문장 순서)의 완벽한 유형 풀이 비법을 통한 문제 풀이⑦ 진로상담과 대학 입시를 위한 1:1 입시 컨설팅, 학습 플래너 관리까지 공부 목표와 학습 동기 부여, 학습습관과 시간 관리도 잡아준다.어법과 서술-논술형의 꾸준한 대비, 최고의 적중률 새움 영어새움 영어는 분당 내신 20년의 노하우로 각 학교별 내신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학교별 적중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집중적 내신 대비로 내신 적중률이 높기로 학생들 사이에 소문이 나있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어법과 서술-논술형은 중요 구문과 어순 개념을 통한 정확한 쓰기를 통해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준비시킨다. 영어의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우는 1:1 수업학생들이 새움 영어에 머무는 시간은 그저 앉아서 때우는 시간이 아니라 배우면서 익히는 질 높은 공부시간이다. 1:1 맞춤수업은 학생의 약점을 냉철하게 찾아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우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교수법이다. 양치기(공부 양으로 승부를 거는 것)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학생이나 지금까지의 학습량과 기본기가 부족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이 선 학생이라면 새움 영어 학원의 체계적인 강의와 1:1 시스템으로 성적을 올리고 대입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 031-711-8845 2016-10-19
- 독해는 기본, 고품격 저널 쓰기로 세계에서 통하는 영어 실력 만든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의 시행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내신이나 비교과에서 영어의 활용은 중요한 능력이 되었다. 어렵기로 유명한 분당지역 내신은 수능 1등급 이상의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비교과 영역의 활동 내용은 입시에서 중요한 평가의 잣대가 되고 있는 상황. 근본적인 영어 활용능력을 키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다. 수내동에 새롭게 오픈한 ‘두드림영어’는 영어라는 언어의 근본적인 실력을 길러주는 학원으로 변화하는 영어 교육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능과 내신은 기본, 교내 대회 등 비교과 영어까지수능과 내신 중심 학원 일변도인 분당의 학원가에서 ‘두드림영어’는 수능과 내신은 물론 비교과까지 대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학원이다. 서울대 언어학과와 미국 위스콘신 언어학 박사 정덕교 원장은 고려대 전임강사, 한양대 책임연구원, 우송대 영어학과 초빙교수, 가톨릭 관동대 조교수 출신으로 NEAT 1급 채점관, 의학논문 영문 번역 등 화려한 스펙을 가진 ‘진짜’ 영어 전문가 출신이다. 단기간에 쉽고 재미있게 고급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완성해 분당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중·고교 학생들이 현재의 입시를 기준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좀 더 큰 틀에서 영어 공부를 했을 때 입시를 뛰어넘는 실력을 갖출 수 있어요. 동아리활동, 학회활동, 그룹스터디, 논문작성, 디베이트대회, 에세이대회 등 이미 학교에서는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죠.”‘두드림영어’ 정덕교 원장의 설명이다. 비교과뿐만 아니라 고난이도 장지문 독해와 서술형 글쓰기 출제가 일반화 된 분당 중·고등학교 내신에서도 영어의 정확한 읽기와 쓰기가 중요해졌다고 정 원장은 강조한다. 교수 출신, 20여년 노하우 축적된 영어 4대 영역 통합 솔루션양적으로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숙지하는 것만으로 이 같은 자유로운 영어 활용 능력이 길러지기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제대로 된 영어 전문가에게 확실하게 배운다면 단기간에 근본적인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두드림영어’가 바로 이에 대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언어 습득 이론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영어 교육의 경험으로 쌓인 노하우가 축적된 ‘인지적인 접근법’이 바로 그 핵심이다.“시간의 흐름에 따른 직독직해로 영어로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법과 단어의 원리와 체계를 이해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이 동시에 향상됩니다. 이처럼 영어의 4대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하면서 프레젠테이션 능력까지 체득하게 됩니다.”‘두드림영어’는 글의 주제와 개요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통해 글을 요약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속독 훈련에 중점을 둔다. 수능이나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독해력과 다양한 토론, 에세이, 발표에도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교과와 비교과 연계, 영어로 진로적성 찾도록 맞춤 지도 ‘두드림영어’의 ‘저널 쓰기’ 수업은 영어 독서를 기반으로 독해는 기본이고 비교과 영역 활동에 대한 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수업이다. 매번 저널 쓰기를 통해 어휘를 늘리고 단어와 문법, 문체를 익힘으로써 글의 논리적 구조를 체득, 고급 영어 구사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학생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원하는 분야의 영어책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학습동기를 높이고, 교과와 비교과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영어를 통해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위인들의 글, 삶, 연설문은 물론 서양의 역사와 문화, 과학,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습니다.”‘두드림영어’의 수업은 2시간씩 주 3회 이루어지며 한 반에 3~5명의 소수 그룹 코칭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 한 명 한 명 수업과정을 체크하고 관리하며 모든 수업 결과에 대해 1대 1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특별한 과정이 필요한 고등학생의 경우 단기 집중 맞춤형 1대 1 개인지도 수업도 가능하다. 문의 : 031-712-2321 2016-10-19
- 전문 강사진과 월등한 프로그램, 꼼꼼한 학생관리가 자랑 제대로 된 영어 실력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영어 실력은 학교 내신과 비교과에서 우수성을 보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외 유명 고등학교 및 대학 합격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런 실력을 완성해주는 전문 프로그램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분당 SAT 전문 학원으로 수많은 고득점자를 배출한 ‘SSLI 어학원’. 제대로 된 실력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재원생들의 높은 실적뿐만 아니라 개별 목적에 맞는 전문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하는 그 전문성이 주목받고 있다.소규모 맞춤 수업으로 고득점 완성하는 SAT 및 SSAT 과정미국 수학능력 시험인 SAT는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이 가장 중요하다. 이곳 ‘SSLI 어학원’의 프로그램은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지난 25년 간 TOEFL, SAT, SSAT, GMAT, GRW, LAST 등 각종 입시 시험을 강의해온 스캇 신 원장을 비롯해 SAT 고득점으로 유명 대학에 입학한 전문 강사들의 수업은 SAT점수 향상을 위한 최고의 수업이기 때문이다. 고득점을 위한 노하우를 너무도 잘 아는 강사진들의 강의와 연습문제는 이곳의 자랑. 대화식 강의, 협력적인 토론, 그리고 실전문제와 가장 가까운 연습문제 및 실전문제의 병행으로 학습의 균형을 맞춘 수업은 고득점을 올릴 수 있게끔 해준다. 오전 전략수업에서는 필수 단어의 반복 학습으로 기초를 가다듬고 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높인다. 오후에는 오전 테스트에서 틀린 부분에 대한 맞춤 지도로 오답률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몰입시스템으로 단 시간에 고득점을 완성하게 해준다. 또한, 새롭게 변경된 New SAT에 대한 교재와 준비를 이미 작년 초에 마쳤을 정도로 발 빠르게 이뤄지는 최신 경향분석도 놓치지 않는다. 이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토플과 다양한 AP수업, 그리고 중·고등학생의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SSAT까지 학습할 수 있다.‘문학과정 및 토론수업’으로 엘리트 영어 실력 완성SAT 전문학원이라고 해서 모든 프로그램이 해외 진학에만 집중되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이곳만의 특별한 ‘문학과정 및 토론수업’은 영어 실력은 물론 사고력과 논리력 등을 키워주고 있다. 영어권 국가 교육기관 및 현지 사립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추천도서와 필독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으로 종합적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주고 있는 것이다.신 원장은 “독해력과 창의적 분석능력, 작문기획 능력, 발표력과 토론능력, 논리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키워주는 ‘문학과정 및 토론수업’은 글로벌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으로 영어 능력과 함께 교과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이와 같은 종합교육은 국제중·고등학교와 외고 입학은 물론 국제학교 학생들의 확실한 내신까지도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최근 비중이 늘고 있는 수행평가와 서술형, 논술형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이뤄지기에 차별화된 영어 내공을 갖추게 된다. 아이비리그·국내 유명 대학 출신 전문 강사진과 꼼꼼한 학생관리짧은 시간에 고득점을 올리려면 확실한 전문 강사진과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너무도 잘 알기에 ‘SSLI 어학원’ 강사진은 최고 실력자들로 구성되었다. 시험과목별 전원 상위 1%의 고득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압구정동 최상의 SAT학원 강의 경력은 필수. 홈페이지에 당당히 공개하는 이력은 전문 강사진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시켜준다.이곳의 성실한 관리는 이곳 졸업생들이 말하는 고득점 비법. 단순히 출결관리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8년부터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입학을 지도해 온 원장이 직접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하기 때문이다.“저희 학원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매 테스트의 성적을 기반으로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또한, 내신과 에세이 등 진학상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개별 자료를 바탕으로 책임지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적을 비롯해 서류부터 인터뷰까지 놓치지 않는 관리는 ‘SSLI 어학원’의 수많은 실적을 만들고 있다.문의: 070-7538-6529 2016-10-19
- 균형 잡힌 영어교육을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이유 지구촌 세상은 오늘도 급변하고 중국은 치고 나가는데,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역행하고 있다. 영어의 언어적 기능이 다시 경시되고 있고, A 이상 내신과 수능점수만 따면 되는 과목으로 전락했다. 전 정권의 영어몰입교육은 사교육 과열을 불러온 것이 문제였지 교육방향은 틀리지 않았다. 초등학교부터 원어민 교사를 도입해 영어의 언어적 기능을 중요시 했던 것은 의미 있는 시도였다. 그런데 그 많던 원어민 교사는 자취를 감췄다. 대입이후 인생에서는 영어가 더 필요하다분당 정자동 한 자리에서 분당 영어교육의 열풍와 냉기를 한자리에서 겪으면서 11년째 운영 중인 오크힐 어학원 Tony 원장은 현실이 매우 걱정된다고 토로한다.“어머님들이 무조건 수학만 시키고, 영어는 예체능 시키듯이 보내세요. 대입을 위해서는 수학이 중요하지만 이 아이들이 대학을 가면 영어원서로 공부를 해야 하고, 원어민 강의를 들어야 하며, 더 큰 세상에 나아가 공부도 하고,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취직도 해야 하는데, 내일이 없는 현재를 살고 있는 거죠.” Tony 원장은 영어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안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영어의 언어적 기능을 살려서 교육하면 돼요. 우리나라가 머리 좋기로 둘째가면 서러운 민족인데 왜 그게 안 되겠어요? 교육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 사람들도 영어를 우리보다 잘하는데요.”초등에서 중등 시기 매우 중요해오크힐 어학원 Tony 원장은 사업가가 아닌 교육자 마인드로 영어교육의 본질과 현실의 균형감을 유지하며 학부모들의 깊은 신뢰를 얻어왔다.“초등고학년과 중학생 시기가 매우 중요한데, 이 시기에 영어교육이 균형을 잃거나 소홀하면 부모세대처럼 영어의 벽에서 평생 헤어나지 못합니다.”오크힐 어학원에서는 초등 시기도 초·중·고 세단계로 나누며 단계별 6~7개의 레벨로 세분화한다. 초등시기에는 연령에 따라 언어의 레벨과 사고의 레벨까지 세심하게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언어를 잘 한다고 사고력이 비례하지는 않거든요. 그것을 고려해 영어교육을 시키고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어 감각 조금 있다고 중고등학생 레벨의 도서나 교재를 들이미는 것은 영어 흥미를 빼앗는 결과를 가져옵니다.”언어적 감각 교육과 학습의놀라운 균형이 비결오크힐 어학원의 장점은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 단계를 매우 균형을 잘 잡고 이끌어나간다는 것이다. 중학생은 주2회 학년별로 레벨을 나누어 진행한다.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라 내신 시험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미국식 자유학기제를 접목해 언어적 교육 기능을 높여 진행한다. 주제토론의 비중을 높이고 미국 및 BBC 방송물을 시청하게 하면서 영어 감각을 끌어준다. 대입 전까지 언어로서 감각을 놓치지 않게 하면서 학습적인 면을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오크힐만의 노하우가 그 비결이다.문법도 진도보다는 학생들의 이해도를 철저히 점검하며 가르친다. 단문독해(Reading Comprehension)와 짧은 소설 독서를 진행해 내공 있는 독해력을 키운다.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를 대비한 단문 Writing과 토플식 주제 에세이도 구분해서 가르친다. 오크힐 어학원에서는 각각의 과목(문법, 독서, 라이팅)을 전문 선생님이 담당한다.Tony 원장은 “강사별로 자신의 전문분야 정체성이 있고 단계별 맥락이 있어야 전체 커리큘럼을 장악하고 교육자적인 마인드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다”며 오크힐 어학원이 11년간 명성을 유지하는 교육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중학생이 다닐 수 있는 영어학원에서 아직까지 이런 교육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찾기 힘들 것이다.문의 031-711-8755 2016-10-19
- 아무리 공부해도 오르지 않는 영어 성적, 정도(定道)만이 답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로 자리 잡은 요즘, 영어 성적 경쟁은 수능에서보다 내신에서 훨씬 더 치열하다. 외국 생활을 오래 했어도 안심할 수 없고, 문법을 수십 번 반복했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다. 불안한 마음에 유명 학원의 내신대비 수업을 들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학생들은 저마다 밤잠을 아껴가며 열심히 하는데 성적은 왜 오르지 않는 것일까? ‘ICU영어학원’의 권재현 원장을 만나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에 대해 물어보았다. 수준에 맞게 선별된 지식을 가장 쉬운 설명으로권 원장에게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재원생이 늘어나는 동안 단 한 번도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던 이유를 물으니 자체 제작 교재와 커리큘럼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렸다는 설명이 돌아온다. 그 말은 이제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는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가 갖추어졌다는 얘기다. 물론 수년간 재원생들을 통해 끊임없이 검증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냈던 커리큘럼이다.권 원장은 영어의 기본을 다지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기본이 탄탄하게 잡혀 있으면 내신, 수능, 공인시험 등 어떤 종류의 시험도 준비 기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문법을 위한 문법, 어법을 위한 어법은 해당 시험의 종류에 따른 스킬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법이든, 구문이든, 독해든 수준에 맞게 선별한 필수적인 지식을 가장 쉬운 설명으로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한다.그 뒤의 단계는 습득된 지식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하는 일. 아주 사소한 배움도 언어라는 큰 틀 안에서 종합적인 판단의 기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 다음에 네트워크의 적용단계. 지식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어휘, 문장, 독해, 리스닝, 스피킹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과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훈련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반복 적용을 통한 체득 단계이다. 권 원장은 “단계별 발전으로 이 과정에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부분별 통합적인 사고를 모으고 모아야만 비로소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ICU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예비 고1 커리큘럼권 원장의 자체개발 커리큘럼은 예비 고1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중3 기말고사 직후 시작되는 예비 고1 커리큘럼은 KIS라는 자체 제작 교재로 진행된다. KIS는 ‘Kwon’s Intermediate Syntax’의 줄임말로 문법과 어법에 기반을 둔 이론과 다양한 문장들을 활용한 ‘구문 독해’, 종합적인 사고를 필요로 하는 ‘어법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은 매년 업데이트 된다.강의 초반은 기본 문법을 기반으로 한 지식의 구심점을 확립하는데 집중한다. 고등 내신 전반을 위한 챕터별 어법이 정리되는 단계이다. 어느 정도 지식의 축적이 이루어지면 지식의 묶음(cluster)을 만들기 시작한다. 챕터별 기본 문법을 바탕으로 실제 문장에서의 쓰임 및 활용을 확인하는 단계이다. 묶음 만들기 단계를 지나면 네트워크 확립단계로 진행된다. 그때까지 배운 내용과 앞으로 배울 내용이 각 챕터의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단계이다. 일정한 수준 이상이 되면 장문 독해와 MP3파일을 활용하며 KIS의 KIS 챕터별 내용을 실제 고난도 실용문에서 학습하게 된다. 매시간 실시되는 누적 백지 시험설명을 듣다보면 학생들이 지난 시간에 배운 지식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권 원장의 답은 명쾌하다. “재원생이라면 누구나 등원하자마자 챕터별 누적 백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조금씩 쉬운 내용부터 누적 테스트로 보는 것이므로 학생들은 힘들지 않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 누적된 기본적인 지식들은 자연스럽게 사고의 확장을 유도합니다.” 단어 또한 순간 암기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무작위 누적 단어 시험으로 실시한다.예비 고1 과정 커리큘럼 속에는 고등 영어학습에 필요한 모든 기본적인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다. 누적 테스트를 통해 탄탄히 다져진 기본 지식은 내신, 수능, 공인시험 등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내공을 길러준다.문의 02-2052-3434 201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