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검색결과 총 1,10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고등 내신 및 수능 ‘김태경 수학전문학원’ 중·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고입에서 대입까지 흔들리지 않는 수학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효율적인 수학 학습과 맞춤형 밀착관리로 이미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 난 수학 전문학원 김태경 원장을 만나 어떤 시험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논리적으로 연결되는 수학적 개념 완성수학은 개념적 연계성이 높은 학문이다. 따라서 단편적인 개념의 정의만 알고 이해하는 것보다 연결되는 개념의 관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김 원장은 이러한 수학적 특성을 고려한 학습법이 필요하며 수학을 영역별로 학습하게 하는 계통수학 학습법을 설명했다.일반적인 공통교육과정이 초등부터 중·고등학교 학년별 과정을 순서대로 배운 학습이라면, 계통수학 학습은 수학을 크게 5개 영역(수 연산, 문자와 식, 함수, 기하, 확률통계)의 계통적인 분류로 나눠 학습하는 것이다. 수학을 영역별로 학습하기 때문에 계통수학 학습은 영역별 과정이 단절되지 않고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학습이 용이하다.김 원장은 중학교 때 수학을 곧잘 하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가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 앞서 배운 개념 이해가 부족하거나 배운 개념을 다른 개념과 연결하는 학습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학년별 과정이나 교육과정 개편에 관계없이 전 영역을 단계적으로 빠짐없이 학습하게 되는 계통수학은 연결된 개념과 원리 속에서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데도 상당히 효과적이다.레벨별 단계적 학습으로 효율성 극대화기초부터 심화까지 연결된 개념을 영역별로 배우는 계통수학은 학습 효율성도 아주 높다. 배우는 내용이 연속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반복적인 레벨별 학습이 전제되어 심화과정이 진행되며, 기본 진도수업과 이전에 배운 내용의 후행 레벨수업이 병행되어 학습을 회전시키는 나선형 학습법으로 철저한 복습이 완성된다. ‘연결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깊이 있는 심화 학습으로 응용력을 기르게 되면 탄탄한 수학 실력을 쌓게 된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계통수학을 배우는 시기는 초등과정은 초등3~4학년, 중등과정은 초등5~6학년, 고등과정은 중1~2학 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전반적인 수학학습의 기본 토대를 만들어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5개 영역을 학습하는 기본적인 학습기간은 학생들마다 수학적 능력이나 학습 이해도에 따른 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초등과정 5개월, 중등과정 8개월, 고등 인문과정 8개월, 고등 자연과정 8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본질적인 문제 핵심을 파악하는 오답 학습수학은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이 늘어가는 과목이다. ‘문제를 읽자마자 수학적 솔루션이 저절로 떠올라야만 비로소 확실히 아는 것’이라고 김 원장은 강조하며 ‘김태경 수학전문학원’에서는 문제를 풀고 나면 틀린 유형을 분석하여 유사문제와 응용문제로 완벽하게 해결하게 하는 오답 학습을 모든 학생들에게 의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자신이 틀린 문제나 어려운 문제만 반복해서 오답노트로 정리하기보다 맞은 문제라도 문제에 담긴 본질적인 뜻을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자신이 취약한 부분과 반복적인 실수는 줄이는 것이 수학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문의 02-533-0931예비중1 / 예비고1 계통수학 학습전략 설명회▶일시 : 1차 설명회 : 12월 4일(화) 오전 11시 2차 설명회 : 12월 6일(목) 오후 7시▶장소 : 김태경 수학전문학원▶문의 : 02-533-0931※한정된 좌석과 자료집 준비관계로 사전 예약을 부탁드립니다.네이버검색 : 반포계통수학 2018-11-29
- 끝까지 책임지는 주니우기 수학학원 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초등학생부터 입시를 치러야하는 고등학생까지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도 수학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다. 아는 문제였는데 계산을 실수해서, 혹은 문제를 잘 못 봐서 등 다양한 이유로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공부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반포동에 오픈한 ‘주니우기 수학학원’은 초등 5학년부터 고등까지 이대 수학교육과 박사 출신의 이경희 원장이 모든 문제를 연습장에 차근차근 풀면서 실수를 줄이고, 단순한 학년 선행이 아닌 개념 확장으로 수학을 지도해 모르는 것은 끝까지 알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수학 공부의 시작, 연습장 활용이경희 원장은 수학 공부의 시작을 ‘연습장’ 활용부터라고 말한다.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박사과정까지 밟고, 또 캐나다에서 10년 동안 북미수학 학원을 운영한 이 원장 본인이 학창시절에 배웠던 방법으로, 연습장에 모든 문제를 단계를 밟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문제를 읽고 즉흥적으로 푸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다. 흔히 말하는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나중에 다시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하지만 처음부터 단계별로 푸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수학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주니우기 수학학원에서는 자체 제작한 수학 연습장에 처음부터 모든 문제를 단계별로 식을 세우고, 그 식에 맞게 계산하고 답을 내는 과정을 직접 손으로 쓰면서 풀어보게 해 실수를 줄이도록 한다. 연습장의 풀이를 통해 문제해결 과정을 친구나 교사에게 설명할 수 있으므로 메타인지를 활성화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확실한 개념 이해, 진도까지 빨라져이 원장에 따르면 연습장을 활용한 수업은 아이들에게 수학 자신감을 높여줘 자연스럽게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또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단계를 세워서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장을 활용해 연습하면서 머리와 손의 협응력도 높아지고, 글씨와 앉는 자세까지 교정되는 데다 성격까지 차분하게 바뀐다고 한다.연습장을 활용한 수업 외에도 주니우기 수학학원에서는 단순한 학년 선행이 아닌 초등과정부터 고등과정까지 연결될 수 있는 개념 확장 수업을 통해 수학을 개념별, 계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정확하고 확실한 개념 이해는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이후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서 결국 진도가 더 빨라지게 된다. 실제 다른 학원보다 같은 시간동안 수학교재를 평균 2권 이상을 더 풀게 된다.10년 동안 캐나다에서 북미수학을 가르쳤던 경험으로 초등 6학년 이상의 아이들부터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북미수학적 개념이 소개된 article과 TED 특강을 함께 공유한다. 더불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학토론 시간도 아이들에게 수학적 개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줘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확실한 피드백과 책임지도‘주니우기’가 무슨 뜻인지 묻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주니우기’는 이 원장의 두 자녀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아이들 하나하나 엄마의 마음으로 책임 있게 지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 이 원장은 수학교육 외에도 교육심리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였고,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다독이면서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 매시간 과제와 테스트를 통해 모르는 것은 반드시 알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부분은 토요일과 일요일 개별 지도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또 학부모들에게는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 분석표를 통해 알려준다. ‘Daily Journal’은 매일매일 학습 내용과 학습 태도 등을 아이들과 함께 작성하고 부모님께는 수학 컨설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이경희 원장은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하면 수학 성적은 반드시 오릅니다. 남들과 비교해서 어설프게 선행만 강조하다 보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실수와 오답을 줄이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면 수학은 재미있고, 자신 있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문의 02-536-3412 2018-11-29
- 중계동 초·중등 수학전문 비앤비(Basic and Best)수학 체계적인 맞춤식 초·중등 수학공부”를 표방하며 지난 5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문을 연 ‘비앤비수학’. 개원한지 불과 6개월여만에 학생별 목표에 맞춘 학습계획표 제공 및 꼼꼼한 학습관리 등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규모 학원이지만 개별 수학학습 및 관리에 내공이 강한 학원’이라는 평을 받으며 초중등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공부로 최고가 되자”는 목표를 향해 묵묵히 맞춤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지윤정 원장을 만나 비앤비수학의 맞춤식 학습프로그램과 성과를 살펴봤다.#CASE1 이연아(가명, B초5)은행사거리 대형 수학학원을 다니던 연아. 제 학년에 비해 빠른 학습레벨이었지만 늘 자신감이 없었다. 확실하게 이해되지 않았지만 학습진도가 무리하게 진행되면서 학습적인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비앤비수학학원을 찾아왔다. 이곳에서 자신의 학습속도에 맞춰 단원별 3회 반복학습 진행, 이해될때까지 질의응답을 받으면서도 현재 중등과정까지 배우고 있다. #CASE2 최정현(가명, S초3)가정에서 따로 수학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정현이는 엄마 손에 이끌려 비앤비수학학원을 찾았다. 학원 경험과 수학에 대한 흥미도 없었던 정현이를 위해 지 원장은 학습부담감을 최대한 줄이고 제 학년 진도를 다지며 학원에 적응시켜 나갔다. 학교 단원평가 60점도 힘들어하던 정현이는 2~3개월만에 90점 이상을 받아내며 수학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는 중이다.#CASE3 이수연(가명, E중2)학교 내신시험에서 늘 80~90점의 받아온 수연이. 90점을 넘기지 못한 이유를 비앤비수학에서 찾았다. 수업과정에서 원리와 풀이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배우고 문제풀이 후 풀이노트와 오답정리를 철저하게 지도받으며 계산 및 개념 이해부족으로 발생한 실수를 최대한 줄여나갔다. 이후 내신시험에서 결국 100점을 받아냈다.학생별 목표에 따른 6개월 학습플랜 및 실행과정 소통학습진도가 부족한 학생, 수학학원에 처음 입문하는 학생, 앞선 학습진도가 필요한 학생, 약점관리가 필요한 학생 등 학생마다 수학공부에 필요한 역량과 지도방식, 소통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비앤비수학에서는 등원하는 학생별로 1년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학부모에게 6개월 학습계획서를 제공한다. 1년 학습계획은 학부모의 의견 및 학생의 진로, 진학(특목고, 국제중등)등을 적극 수용하여 세우고, 이를 토대로 수업과 학습 실행과정에서 학생의 학습능력, 태도, 성향, 환경 및 심리적 변화를 꼼꼼히 살펴 보완하며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다.겨울방학,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유일한 시간 & 수학 내공쌓는 최적기비앤비수학은 학생의 능력과 학습성향에 따라 단계별로 개념서-응용서-심화서 교재를 적절하게 조합하고 모든 단원은 복습 3회를 기본으로 학습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 원장은 “겨울방학은 모든 학생들에게 다음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다. 학기중에는 학교 수업과 병행하는 만큼 심리적 또는 체력적으로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제 학년 수업을 따라가는 것도 버겁다. 단원별 2~3회 반복학습을 위해서는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학기 중에 자기학년과 6개월 앞선 공부를 병행하면서 수학실력을 쌓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중등부, 자유학기제 적극 활용 & 수학공부를 놓치면 안되는 시기비앤비수학학원 중등부에서는 자유학기제 확대를 오히려 다음 학년 또는 수학 실력을 쌓는 최적기로 활용하며 학생 필요에 따라 고등수학까지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공부 딜레마 또는 사춘기 등 심리적으로 불안한 중등시기 수학학습에 대해 지 원장은 “아이가 불안정한 시기에 수학을 놓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때 부모가 미리 포기하지 말고 6개월에서 1년여 기다려주는 현명함과 공부 욕심을 잠시 내려놓는 것이 필요한 시기” 라며 “공부를 하고자 할 때 따라갈 수 있도록 적절히 관리해줄 것”을 강조한다. 수학은 학생의 진로 선택에 확장성을 갖는 만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비앤비수학학원에서는 원장이 직접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학습 진도 조절, 숙제량 조절, 학습진도 조절, 내신중심 학습“ 등 학생의 상황과 변화에 맞춰 내적 갈등을 줄여주고 이를 맞춤 지도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문의 : 비앤비(BnB)수학 02-933-9928 2018-11-29
- 대치동 이과 최상위권이 주목하는 ‘고정민 기벡과 미적분Ⅱ’ ‘고정민 기하와 벡터(기벡), 미적분II’는 대치동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손꼽는 강의다. 11월 28일(수) 오후 1시 새움학원에서 내년 고3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앞둔 고정민 강사를 만나, 수능 수학 만점을 위한 차별화된 수업 방식과 연간 커리큘럼에 대해 들어봤다.고정민의 기하와 벡터, 무엇이 다를까?학생들이 직접 체화하고 적용하는 강의내년 고3 겨울방학은 수능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시기인 만큼, 개념학습의 기틀을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이에 대해 고정민 강사는 “무턱대고 달려들어 기출문항이나 문제집을 푸는 양치기식 학습은 버려야 한다. 기벡과 미적분II 모두 각 과목의 특성에 맞는 탄탄한 개념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문제를 풀 수 없는 기벡 강의는 과목의 본질과 멀어진 것이다. 기하와 벡터의 핵심은 일관된 도구 적용으로 정답을 찾아내는 것인데, 많은 강사들이 문제마다 다르게 풀어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학습 방향을 잃는 경우가 많다. 기벡은 강사의 역할이 중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강의 선택 시 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미적분 핵심은 빠른 문제 반응속도나열식 강의로 중요한 시기 시간낭비 NO미적분Ⅱ는 문제풀이보다 빠른 문제 반응속도로 답을 찾아내는 실력을 갖춰야 하는 과목이다. 고정민 강사는 “수많은 식을 정리하는데 급급한 나열식 강의, 수능 본질을 외면한 문제풀이와 기출문제 양치기식 공부는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을 뺏고 있다”고 꼬집었다.박승주 학생(연세대 치의예과 18학번)은 “고정민 강사의 미적분 강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문제를 어떻게 하면 쉽게 풀어낼 수 있는지 잘 알려주시고 강조하신 것들만 잘 익히고 있다면 킬러문항들도 수월하게 풀리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렇듯 ‘속도가 풀이를 추월한다’는 고정민 강사의 수업은 ‘빠른 문제 반응속도로 정답을 찾아내는 강의’로 대치동 최상위권 이과 학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2020학년도 수능 대비 연간 커리큘럼수능 만점 향한 ‘고정민 풀 커리(4단계)’ 고정민 강사의 강의는 난이도 편차나 문제유형에 상관없이 수능 수학 만점에 대비하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있다.내년 고3 겨울방학에는 ‘수학경(수능에 필요한 심화개념+유형 정리)’으로 기하와 벡터·미적분II에서 주제별 꼭 알아야 할 개념을 다루고 기본 유형을 충분히 연습시킨다. 주간 과제물 ‘루틴(기본 문항부터 킬러문항, 자체문항까지 다양하게 담은 과제)’으로 데일리 학습 습관도 다잡는다.내년 2~6월까지는 ‘수학단(고난도 문항 접근법+해결법)’으로 핵심 출제 키워드를 분석해 접근법과 풀이법을 제시한다. 또, ‘고고익선(고난도 필수 유형 집중 정리)’으로 고난도 기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선별해, 변형 문항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끌어올린다.내년 여름방학부터 파이널까지 ‘실전력 모의고사(높은 난이도로 실전 감각 훈련)’로 가장 평가원다운 문항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수능을 미리 경험하고 예측할 수 있는 콘텐츠로 진행한다. 특히 수업 전 30분 테스트(5문제: 전 범위, 5문제: 이전 강의 내용) → 3시간 강의(이론 30%, 문제풀이 70%) → 1:1 질의응답(강의, 과제 질의응답·전문 강사의 1:1 지도 시스템) → 교재 1권의 과제(매주 별도 워크북 제공·선별된 기출, 자작문항 구성)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수강생 관리도 철저하다. 모든 테스트 결과 문자 전송, 복습이 필요한 학생에게 현장 강의 영상 제공, 스피드 테스트(2·3점 17문항 모의고사) 등으로 실력 향상을 끌어낸다.고정민 강사는 오는 11월 28일 새움학원 설명회에서 ‘학생이 어떻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들지, 어떻게 성적을 올릴지를 반영한 콘텐츠(예: 고정민 준킬러 모의고사)’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8-11-22
- 어설픈 선행은 아이에게 득이 아니라 독이 된다 학부모와 이야기하다 보면 ‘우리 애랑 같은 반 친구는 미적분을 한다더라. 너무 늦은 건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미적분을 배우면 고등 수학을 마스터했다고 착각하곤 한다. 학교에서 고등 수학을 공부하는 친구를 본 학생이 집에 가서 엄마한테 이야기라도 하는 날엔 부모님 발등엔 불이 떨어진다. 좋은 학원은 없는지, 자식의 진도에 연연하며 조급 해한다. 초등학교 4~5학년 정도 밖에 안 된 친구들의 이야기다.선행이 결코 나쁘다는 게 아니다. 특히 수학은 과목 특성상 많은 공부 양과 시간이 필요하다. 선행을 잘 다져 놓으면 고등학교 때 다른 과목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아이가 내용을 잘 습득하고 좋은 결과만 얻을 수 있다면 적극 권장하고 싶다. 그러나 보통 선행은 개인 학습 성향, 역량, 공부 습관은 고려하지 않은 채 진도만 빨리 나가면 된다는 식이다. 선행을 나가려면 아이의 성향과 능력, 현재 성적, 습관 등을 정면으로 마주해 보길 바란다. 아이의 생각과 부모님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겠다.조금 부족해도, 느려도 괜찮으니 아이에게 맞는 옷을 찾길 바란다. 당장 부족하다면 후행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얘기해주고 싶다. 못 따라 갈 것 같은 선행을 불안한 마음에 굳이 계속 시키고 싶다면 시키라고 권한다. 다만 아이 수준에 맞지 않아 이해도 못할 수업을 남들과 같은 교실에서 함께 들어야 하는 불행한 상황에 밀어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도가 빠르다는 말에 현혹되지 말아라. 학생마다 수준과 성향이 다르고 고려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 과정에 아이를 맞추는 게 말이 되는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아이에게 맞는 과정을 찾는 게 우선이며 그 과정도 막상 시행해보면 맞지 않을 수 있다. 내 아이가 또래 친구들보다 작아서 기성복 중 맞는 옷이 없으면 아이에게 맞는 옷을 찾아 입히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다. 그런데 아이 미래가 걸려있는, 특히 입시에서 정말 중요한 수학 공부는 왜 자꾸 남에게 맞추려는 지 모르겠다.장현지중등부 강사미투스카이 수학학원문의 02-539-9511 2018-11-22
- 영어·수학학원 탐방 ‘더베스트’ 유웨이 중앙교육 컨설팅 전문가인 정소영 원장을 주축으로 중등부터 치밀한 입시 로드맵을 설정, 내신 및 비교과 종합 교육으로 인정받아온 더베스트 학원. 학부모가 입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매년 4회 이상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 등에 따른 현명하게 중학생활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준비했다. 중1은 어릴 때 확실하게 교육시키는 스파르타 방식이 필요하다는 정소영 원장을 만나 입시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 중학교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필수 조건에 대해 들어봤다.시험 숙련도 중1 때 완성해야중1은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가 있어 예비 중등 학부모들은 중등 가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잡기가 쉽지 않다. 이 시기를 우왕좌왕 하면서 대충 보내면 중학교에서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할 능력들이 미완성인 채 진학하게 된다.정소영 원장은 “자유학기제의 목적은 ‘내 아이에게 알맞은 직업탐구’이지 시험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중2 때 공부를 잘하길 바란다면 시험 숙년도가 중1때 완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영어단어를 눈으로 외우던 손으로 외우던, 외운 것을 시험으로 확인해 보지 않으면 학습적 성과를 높일 수가 없습니다”라고 한다. 집에서 혹은 학원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과 학교 시험과 똑같은 환경에서 시험에 대비하는 것은 천양지차라는 것. 따라서 더베스트 학원은 학교 교과서를 중심으로 내신 시험지를 만들어 중간, 기말시험을 치르게 한다.학교별 수행 평가기준에 근거해 학교에서 시행한 수행도 모두 점수화해서 최종 결과를 학교 성적표와 마찬가지로 각 가정에 배포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시험을 준비하게 되고 결과를 통해 평상시 학업습관을 진단하며 학습을 습관화 하는 것이다. 결국, 꾸준한 공부는 기본이고 시험환경에 완벽히 대비해야만 내신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말이다.이번 예비 중등 학부모 대상 설명회에서는 ‘시험 잘 보는 방법’과 ‘어렵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해, 지금의 교육정책은 혼란스럽지만 학부모의 학습적 교육관은 분명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학생부 관리는 중등부터2015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문·이과가 통합되었다. 미래에는 다방면에 지식과 소질이 있고 그것을 믹스해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결과적으로 모든 과목을 잘하는 학생을 가장 선호하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 여기에 더해 팀워크도 있고, 발표도 잘하고, 봉사도 많이 해서 인성까지 좋아야 한다. 이런 종합적 내용은 모두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을 통해 확인되므로 학생부가 입시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하지만 중학 1학년은 이러한 학생부의 중요성을 실감하지 못하고 사실상 초등 7학년 같은 생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적성과 직업을 찾기 위한 탐구활동을 효과적으로 해서 진로를 명확히 하는 경우도 드물다. 그래서 더베스트 학원은 비교과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단순한 학생부 관리가 아니라 말 그대로 ‘학생의 진로활동을 돕자’는 목표로 학생이 ‘무엇을 해볼까?’하는 호기심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진로 탐색과정을 거쳐 독서, 글쓰기, 공부해야 되는 이유 등을 찾게 되며 전문 상담심리교사가 직접 모든 프로그램을 관리한다. 현명한 학부모라면 조금이라도 안정된 고등 입시 준비를 위해 중1 때부터 학생부 관리를 습관화 해두는 것이 필요하겠다.얼리 버드가 되자문·이과가 통합되면서 수포자는 대학을 가기 매우 어려워졌다. 지금까지는 문과라고 하면 수학을 못해도 어느 정도 용인이 되었지만 이제 그런 여지가 없어진 것. 정소영 원장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수학을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2 학부모님들이 가장 상담을 많이 오십니다. 하지만 이때는 이미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는 말처럼 수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라고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설명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학부모도 입시 준비의 얼리버드가 되길 권했다.더베스트 학원 예비 중등 설명회일정 : 11월 24일(토) 오전 10:30 / 11월 30일(금) 오후 7:30내용 : 예비 중등, 입시는 중1부터 준비해야문의 : 더베스트 학원 02-6061-6406 2018-11-22
- 중등심화수업의 Queen ‘그수학’학원 공식 위주의 암기가 아닌 정확한 개념 설명으로 수학의 맛을 찾아 가도록 도와주는 ‘그수학’ 학원은 개원한지 10년 된, 기초가 탄탄한 학원이다. 입학시험을 엄격히 보기 때문에 들어가기 힘든 만큼 수업의 질과 학생 관리가 우수하여 많은 졸업생이 명문대에 진학한 독보적인 학원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공부에 재능, 열의가 있는 학생을 집중관리“모두가 공부로 외길을 잡아가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해요. 인생의 방향성이 중요한 거지요. 남들이 가는 방향이 아닌, 자신이 진정 가고 싶은 다른 길을 잘 선택하면 그 곳에서 선두가 되지요. 학원은 공부에 재능을 보이고 공부하겠다는 열의가 있는 학생을 제대로 가르치는 게 존재의 이유라고 생각해요. 학원생을 많이 늘리기보다는 공부의 길에서 인고의 시간을 견뎌 낼 자세가 갖춰진 학생을 선발해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성적상승으로 증명하려 합니다.”‘그수학’ 학원의 김지선 원장은 공부에 열의가 있는 학생을 모아 최소한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수학 때문에 인생이 발목 잡혔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학생들의 실력을 최상위권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10년 동안 배출한 그수학학원의 졸업생들 중 87.5% 정도가 서울대, 연대, 고대에 진학했으며 공대와 자연계열, 의·치대에 진학한 학생도 다수 있다.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진단 후 개별집중관리김지선 원장은 “방학 중에는 보통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지요. 하지만 수학은 위계성과 연계성이 강한 학문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메우지 않고 지나가면 그 구멍이 언젠가는 메워지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연결고리로 얽히게 됩니다”라며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독학자습을 하는 그수학의 프로그램인 ‘여왕의 교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학습도우미를 배치하지요”라고 설명한다.그수학학원의 학습도우미는 학생과 멘토와 멘티 관계를 맺고 있다. 개별 학생 관리를 하는 학습도우미들은 그수학학원 출신들이다. 학생들에게 자신이 공부한 경험을 나누면서 동기부여를 하고 학습계획표 세우는 방법, 30분 단위로 학습 체크, 전 과목 질의응답 등 밀착관리하고 있다. ‘여왕의 교실’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김지선 원장의 십년 간 학원 운영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여럿이 함께’하는 공동체학습인 독학자습교실‘잠자는 토끼도 잘못이지만 발소리 죽이고 몰래 지나가는 거북이도 떳떳하지 못합니다. 토끼를 깨워서 함께 가야 합니다.’이 말은 김지선 원장의 교육관과도 일맥상통한다. 중등부 심화과정의 모든 개념수업은 원장이 직강하며 관리하고 있고 주2회 수업을 실시한다. 여왕의 교실로 불리는 독학자습교실은 공동체학습시간이다. 겨울방학 여왕의 교실 독학자습은 예비 중1부터 예비 고1까지 교실을 분리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함께 공부한다. 주 5일, 1일 13시간 공부하며 주말은 자율 등원이다. 학습도우미가 학생 7명을 원장의 지도 아래 엄격하게 관리한다. 1월 7일에 개강하여 2월 15일에 종강한다.예비 고1의 독학자습은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후 5시에 등원하여 오후 10시에 하원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회 운영된다. 독학자습교실은 김지선 원장이 총감독을 맡아 관리하며 각 조별로 학습도우미가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때문에 독서실에 가서 혼자 공부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효과가 나타난다.방학 기간에 운영되는 독학자습교실에서는 점심식사를 학원에서 제공하는데 ‘집밥 여선생’과 제휴를 맺어 뷔페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식단으로 중식메뉴를 제공하여 편의점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는 일이 사라져 건강관리도 가능해진다.문의 02-415-3339 (오후 2시~오후 11시까지 상담 가능) 2018-11-22
- 수학이 풀리면 모든 게 풀린다! 예리하고 논리적인 해설로 정평이 난 JTBC 손석희 아나운서도 스스로가 수포자였다고 고백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었다. 안타깝지만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생들도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한다. 그리고 수학을 못하면 다른 과목의 공부도 다 못할 것이라는 오해를 받는 게 현실이다. 수시나 정시에서(특히 의학이나 공학계열에 진학하는 경우) 수학 점수의 결과가 합격의 성패를 가른다. 수학이 단지 문제풀이의 반복과 완성이라고 생각하는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쉽지 않다.1980년대 중국에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고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2년이라는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수학문제를 푸는 대신 풀어놓은 예제들만 읽게 시켰다. 그리고 2년 후에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2년 동안 풀어놓은 예제만 읽은 학생들이 3년 동안 수학문제를 풀면서 공부한 학생들보다 성적이 월등하게 좋게 나왔다.(물론 ‘풀어놓은 예제를 얼마나 집중해서 읽는가’ 등의 변수는 존재한다.) 이 테스트 결과는 무엇을 의미할까? 수학 공부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통해 개념을 확실히 익히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인공지능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하는 4차 혁명의 시대에는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문제도 컴퓨터의 프로그램 하나면 척척 해결할 수 있다. 결국 ‘진짜 수학’은 반복된 문제풀이가 아니라 사고하는 요령부터 익히는 것이다. 단순한 연산의 반복과 암기식 문제풀이의 스킬만 가지고는 인공지능을 제어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갈 방법이 없는 것이다. 수학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서는 숲처럼 쾌적한 공간에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사고를 통해 개념을 익히게 하는 것이 수학공부의 핵심이다. 당연히 초등학교 때부터 이런 식으로 개념을 익혀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위에 수준별 유형 문제를 차곡차곡 쌓음으로써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 수업 때마다 오답노트 정리와 일일 체크테스트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나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수학이 풀리면 모든 것이 풀린다. 수학에 지친 모든 아이들이 숲처럼 아늑한 공간에서 사고하는 요령을 먼저 익혀 개념을 파악함으로써 어려웠던 수학이 술술 풀리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유수진원장수풀림수학전문학원문의 1566-2189 2018-11-15
- 성적이 오르는 경험, 수학이 재밌어지는 시스템 인터넷 강의 서비스 기업인 이투스에서 설립한 이투스 수학은 대형 학원답게 전국 단위 공통 진단평가와 학습습관 검사를 통해 학생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파악, 개별 학습 컨설팅부터 시작한다. E 중학교 20점대에 들어와 96점까지 향상되는 등 모든 수강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켜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중계 브랜치. 2년 전 오픈 이후 올해 8월 은행사거리로 확장 이전했다. 중계 이투스 수학학원을 방문해 학생 개개인 모두에게 다른 솔루션을 적용한다는 1:1 맞춤 더블 코칭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직 나만을 위한 수학학원수학을 잘해보고 싶어서 수학학원을 가지만 대부분의 경우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도 강의를 들어야 하고, 문제를 풀어야 하고, 다음 단계 진도를 나가야 하는 시스템이다. 이처럼 이해하지 못해도 기다려주지 않는 수업의 문제점 인식에서 이투스수학학원의 1:1 맞춤 딥 러닝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태블릿PC와 전자펜을 이용, 실시간 DB 히스토리로 저장하는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으로 찾고 싶은 정보만 빠르게 모아주는 해시태그 기능처럼 나의 약점을 빠르게 진단하고 거기에 맞는 해답을 찾아주는 것. 모든 학습이력이 저장되고, 오답노트가 자동생성 되어 취약문제에 대한 반복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학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개별 맞춤 솔루션이 가능해진 이유다. 모르는 문제, 틀린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면 문제풀이 내역이 전문 교사의 태블릿에 전송돼 어떤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정확하게 개인별 맞춤 첨삭이 전송되고 오프라인에서는 담임제로 언제든지 개별 학습, 질의응답 및 공부습관을 지도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더블 코칭 시스템이다. 이 방식은 교실 단위가 아닌 학생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어 학생은 자신의 취약점을 일대일로 면밀히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성취도에 맞춰 원하는 커리큘럼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클래스 구성이 가능하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진도를 진행할 수 있다. 기존 진도와 다음 학기 또는 다음 학년 진도의 이원화 학습도 가능하다.기말고사 100점의 첫 단추 내 취약점 파악보통의 시험 대비는 인근 학교들의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푸는 방식이다. 아는 문제도 계속 풀게 되기 때문에 시간은 소요되지만 막상 내가 틀린 문제를 다시 틀려 만점이 안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투스 수학에서는 개인별 성적을 분석하여 취약 영역을 파악해 리포트로 제공한다. 자신의 취약점을 인식하는 것이 만점으로 가는 첫 단추이기 때문이다. 취약점 보완을 위해 일선 학교 기출문제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클리닉 학습을 진행해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내 대비하므로 어떠한 난이도나 유형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학교별 시험기간이 달라도 개인 맞춤 시스템으로 하루의 공백도 없이 연속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전국 학교의 기출문제, 지역별로 자주 나오는 유형, 오답률 높은 문제 등 빅 데이터 보유로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하게 한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2년간 운영한 결과 30~40점대에서 80점대로 올리는 것은 기본, 재원생 모두가 상위권이 되었다고 한다.겨울방학은 점프 업 기회현 중3의 경우 이미 기말고사가 끝나 4개월의 여유 시간을 갖는다. 예비 중학생인 초6도 마찬가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어떤 수학 성적이었던 지금의 4개월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중등이나 고등수학 성적이 달라진다. 이투스 수학은 2019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4주 12회 코스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중·고를 한 번에 끝내는 반, 학년 진도가 다 나가는 반, 최상위 레벨의 문제만 푸는 심화 수업반까지 다양하게 운영된다. 또한 스터디카페를 함께 운영해 재학생은 평일 주말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타강사들의 인강과 개별 독서실까지 들어가는 순간 온전히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다. 상위 학교 진학 전 실력 점검을 하기에 좋은 시스템이다. 문의 :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 02-930-0919 2018-11-15
- 뉴튼즈애플(Newton’s Apple)초등영재관 중계센터 개원 지난 11월 초 중계동 은행사거리 스카이타워 10층에 개원한 뉴튼즈애플초등영재관 중계센터는 중계지역 특목고 입시의 강자, 유비스카이학원과 연계하여 초등생의 지능 개발 및 수학 수업 연구, 입시 센터의 역할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초등부터 준비하는 고입 및 대입을 위한 장기적인 입시 로드맵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뉴튼즈애플초등영재관에는 초등 최상위권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상담이 폭주하고 있다. 이곳의 기획·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정주연 센터장은 실제 과학고 조기 졸업생을 키워낸 학부모이며 동시에 사교육 현장에서 12여 년동안 고입 및 대입 컨설팅과 교육심리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왔다. ‘초등수학 교육 및 입시 성공을 위한 부모 역할’을 들어보았다. “강점 강화 · 약점 보완”, ‘그들만의 리그’ 초등부터 준비하자!뉴튼즈애플초등영재관의 배경은 ‘잘하는 아이는 더 잘하게, 부족한 아이는 잘하게’ 로 설명된다.. 먼저 웩슬러검사를 통해 아이의 학습성향, 잠재 능력을 세분화하여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내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학습계획 및 실행을 돕게 된다. 아이가 목표 달성에 필요한 ‘강점은 더 키워주고, 부족한 능력은 더 채워주며’ 수학적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정 센터장은 “초등부터 경시대회와 영재원을 경험한 아이들이 과학고 영재학교 입시에 성공하고 서울대 구술 면접을 보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 아이들의 잠재 역량이 최고의 순간 발현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공교육에 의존하는 공부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고, 계획 없는 막연한 기대나 ‘카더라’에 흔들려서는 내 아이의 역량을 똑바로 키워줄 수 없다. 공부과정에서 어려움을 극복해낸 힘이 있어야 사회에 나와 일에 그 열정을 쏟아낼 수 있다. 지구력, 인내력, 과제 집착력은 초등부터 키워주어야 할 힘”이라고 강조한다. 영재반과 브레인반 이원화, 아이 역량에 따라 다양한 선택 수업 완비 수업(예비초1~ 예비초6)은 상위 3% 이내 영재반과 정규과정인 브레인반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영재반은 상위1% 극상위권을 목표로 학생별로 학습진도를 구성하여 영재학교 및 과학고 진학 로드맵을 지원하고, 브레인반은 탄탄한 기본기와 수학적 능력을 키우는 속도감 있는 수업으로 상위권 입성을 목표로 한다. 모든 수업은 주3회(주2회 정규수업, 주1회 선택수업)로, 주1회 창의사고 수업은 6명 내외 소수 정예로 영재반의 경우는 문제풀이 스킬이 아닌 아이들과의 토론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문제해결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창의사고 수업은 틀에 박히지 않고 생각의 조합을 다양하게 만드는 유연한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이다. 실제 초3 학생이 초등5학년 최상위 수학과 현행 심화과정, 창의사고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브레인반 학생은 현행과 한 학기 미리학습, 창의사고 수업을 병행하는데 이때 창의사고 수업을 통해 연산, 문장제 등 영역별로 약점 강화 수업을 받게 된다. 수학만 가르친다? NO, 초등부터 상위 1% 목표를 향한 로드맵 및 실행 지원그외에는 겨울방학부터 내년 상반기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초등경시 수업과 교육청 및 대학부설 등 초등 영재원 준비수업 등 아이 역량과 필요에 따른 선택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 뉴튼즈애플초등영재관은 단순히 수학을 가르치는 학원이 아니라 ‘한 아이가 초등부터 고입, 대입까지 성장과정에 필요한 모든 학습과 스펙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과정별로 모든 역량을 총체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 더불어 ‘재원생 부모 특강’을 통해 내 아이의 정서, 심리, 공부, 입시, 부모의 역할 등 큰 그림의 가이드 라인과 구체적인 공부 노하우 등 시의성 있는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이런 과정은 왜 필요할까? 정 센터장은 “공부는 선수, 코치, 감독이 함께하는 운동 경기와 같다. 선수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코치와 감독이 조력자가 되어 선수의 강점을 북돋아주고 약점을 끊임없이 보완해주어야 한다. 내 아이가 선수라면 부모님은 코치가 되어 함께 끝까지 뛰어주어야 한다. 엄마의 역할을 더욱 중요한 이유”라고 전한다. 학원은 감독으로 모든 학습 및 입시 로드맵을 계획하고 촘촘하게 실행을 완성해갈 것이라 강조한다.문의 : 뉴튼즈애플초등영재관 02-936-6283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