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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고등부 영어 내신준비를 시작해야! 1. Why?중3은 수능 기본기를 다지고, 심화훈련, 마무리까지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울러 지원하는 진학학교(자사고, 특목고, 인문고등) 결정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이에 맞춰 수능 공부를 하면서 기출문제를 풀고, 약점유형을 보완 학습합니다. 하지만 모의고사 1등급이 진학한 고등학교 내신 1등급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수능은 객관식으로 구성되지만, 내신은 서술형이 40~50%를 차지하고, 난이도 또한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그 서술형은 어법 수정형, 어법 문장 전환형, 영작형, 문단요약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문단요약 유형은 독해력과 제시 단어의 파생어, 동의어등 어휘력에, 문법 실력까지 준비되어야 풀 수 있는 고난이도 문제입니다. 이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능 유형을 서술형으로 출제해 변별력을 찾으려는 의도입니다. 그래서 수능 학습과 함께 지원하고자하는 학교그룹의 기출문제를 미리 풀어보고, 출제원리 등을 이해하며 평상시에 병행 훈련해야 합니다. 공부는 하고 있는데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옵니다.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학습 방향성과, 전문성이 핵심입니다. 2. 수능 내신 전문가들의 탁월한 고등학교별 출제 Code분석력, 변형문제출제능력탁월한 강의력과 중계, 노원지역 전문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강사진이 학교별 내신코드를 정확히 분석해 변형문제로 제공, 훈련합니다. 여름방학 수능수업을 진행하며 테스트는 주요고등학교 출제 유형으로 변형문제 훈련합니다. 이렇게 쌓인 실력이 내년 첫 중간고사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이 훈련을 꾸준히 해온 재원생들의 경우 훈련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큰 폭의 성적향상이 예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 확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중3학생과 내년 3월에 내신 시작하는 학생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내년 첫 시험을 기대해 주십시오.3. 결과를 만들어내는 전문 수능 내신 프로그램으로 영어학습 기간을 단축해야중등부에서 수능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대부분 감으로 문제를 풀고 해석 중심으로 수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의 파악은 어느 정도 하는데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추론 유형(빈칸, 순서, 문장넣기, 요약)에 들어오면 딱 막히게 됩니다. 독해원리와 구조독해, 구문독해 능력이 없이는 2~3등급을 맴 돌다 고3이 되어서도 1등급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영역은 자기 수준에 맞는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본 학원에서는 논리사고력 5단계, 대의 파악 훈련 4단계, 구문 영작 훈련 5단계, 어휘력 훈련 6단계 등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단계별로 각 영역을 다지면서 영어 학습기간을 단축시킵니다.4. 학생 개인별 부족한 영역, 약한 수능유형을 보완할 수 있는 개별 Clinic시스템같은 수업을 받아도, 개인별 약점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복습 테스트를 통해 드러난 개인별 약점 부분의 과제물을 별도로 제공, 과제물관리, 개별 Clinic으로 보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입니다.5. 엄격한 학습관리철저한 출결관리, 진도와 과제물관리 내용이 매일 문자로 공지되며, 매일 보카, 구문암기, Reveiw테스트 미 통과시 완결될 때까지 Detention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정기 테스트 결과는 학원에 게시되며, 학생․학부모님 상담 자료로 활용됩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본원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김동준 원장김동길영어학원문의 936-0511 2018-07-12
- 자기소개서 어떻게 쓸 것인가? 1. 자기 소개서는 평가 대상이 아니다.자기 소개서는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참고 자료일 뿐 일정 점수를 부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생부의 내용에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보충 자료이며, 학생부에서 볼 수없는 학업에 대한 의지,진로 계획의 실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서술하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2.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묻고 시작하라.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이야기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이야기로 채우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소개서의 시작은 자신의 꿈과 그 꿈을 갖게된 동기 또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가고 싶은 학과에 대한 맥락을 잡는 데서 시작하면 된다. 왜 자기소개서를 쓰게 되었는지 돌아보고, “왜 이 학교나 학과에 들어가고 싶은지?, 학교를 졸업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문하는 걸로 시작하는 것이다. 본인이 진학하려는 학과에 진학을 희망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3. 비슷한 경험이라도 나만의 문체로 써야한다.학교에서 겪는 일이나 활동이 대부분 비슷하니, 내용이 비슷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비슷한 경험이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 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인성 영역의 서술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조금 색다르게 표현하는 것도 괜찮다. ‘나눔의 기쁨을 느꼈거나, 갈등을 봉합하는 데 앞장서서 뿌듯했다.’는 식의 상투적인 표현보다는 ‘이를 통해 선한 것과 정의로운 것이 같지 않음을 느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4. 분량을 늘리는 요령쓸 거리가 없어서 고민인 학생들이 많다. 따라서 말을 길게 늘이는 훈련이 필요하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표현에서 디테일이 살아 있다. 세련미 있게 잘 쓴 글이 되려면 한 줄로 쓸 수 있는 글을 열 줄로 만들면서도 반복된 설명이나 표현이 들어가 않아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면 ‘봉사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봉사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이 있을 경우 학생들은 대개 이렇게 봉사 활동을 기술 한 뒤 더 이상 잇지 못한다. 이럴 때, ‘이 봉사 동아리에 왜 가입했나?’‘주로 했던 봉사활동은 무엇인가?‘, ’상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등의 추가 정보를 덧붙이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서술해서 스토리가 된다.5. 중요한 것부터 먼저 쓰라.평가자는 많은 자소서를 읽어야 한다. 따라서 시작 부분에 중요한 것을 쓰는 두괄식 구성이 답이다. 바르고 정확하고 직접적으로 핵심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그 이후에 뒷받침이 되는 이야기로 구성하면 된다. 6. 서술은 인과 관계로활동을 나열식으로 작성하면 집중력을 약화시켜 설득력이 떨어진다. 예를 들면‘토론 동아리에서 주로 한 일은 시사 뉴스 중 사회 문제를 골라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가장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토론 내용을 모아 토론집을 만들어 책으로 내기도 하였는데, 저는 그 모임에서 토론문을 모아 정리해서 토론집을 편집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토론 동아리는 학교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제가 동아리에서 맡은 일은 토론문을 모아 정리해 토론집을 편집하는 일이었습니다. 친구들의 토론문을 모아 각자의 개성에 맞게 편집해야 했기 때문에 모든 동아리 친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7.인용구를 쓰면 개성을 살릴 수 있다.아른 사람의 말이나 책에서 인용구를 쓰면 자신만의 살아 있는 경험과 학생다움을 동시에 살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너무 많이 쓰면 내용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한다.예를 들면 2학년에 반장이 되어 처음 진행했던 환경 미화를 통해 저희 반이 환경상을 수상햇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마음이 잘 맞지 않아 힘들었지만, 대화로 갈등을 해결하는 법을 익히며 협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상도 받고 담임 선생님의 칭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리더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그 결과 상도 받고 함께 담임 선생님께서 “반장, 네가 리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구나.”라는 칭찬을 들어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김 연수 원장김연국어논술전문학원문의 937-9880 2018-07-12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여름방학 맞춤수업 개강 초·중·고 대상 최적화된 정규반, JS영문법 특강, 자사ㆍ특목고 입시반, 초·중 대상 영어원서 읽기 , 예비고1 수능반까지 시기별 맞춤수업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8학년 내신에서도 영어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70명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방학 때마다 JS영문법 특강을 진행해 온 JS뉴욕어학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기존 영문법 특강과 ‘고등전문 영문법 특강’, 예비고 대상 ‘수능모의고사 반’, ‘JS뉴욕 수능반’ 등 다양한 맞춤 수업을 제시한다. <영문법 특강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 *** 아래 사례는 JS영문법 특강 후기를 재구성했습니다. #CASE1. 정소영 학생 (가명, B중 3학년)정규반 수업을 2년 이상 듣는 동안 JS영문법도 3번 이상 수강한 정소영 학생. 중계동 지역 내신시험을 거듭할수록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기 때문이다. JS문법특강과 정규수업을 반복하면서 ‘감’으로 풀던 문제들에 대해 문법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실수를 줄였다. 또한 특강선생님이 중계동을 비롯한 타 지역 학교 기출시험에 등장하는 문법까지 꼼꼼히 지도하면서 난이도 높은 문제도 해결하게 되었다. 수업 전 평가와 숙제로 자연스럽게 예?복습을 하고, 1200개 단어 암기로 독해 지문에서 단어의미 활용도 훨씬 수월해졌다. #CASE2 최희용 학생 (가명, C중 1학년)평소 문법 정리도, 단어 암기도 버겁기만 했던 최희용 학생. JS뉴욕어학원 정규반을 다니면서 JS영문법 특강도 듣게 되었다. 개념은 이해하지만 문법을 문제풀이에 활용하지 못했던 희용이는 어떤 질문에도 이해될 때까지 반복 설명해주고 문제에 적용된 문법을 꾸준히 지도해준 선생님 덕분에 영어 열등감도 극복했다. 10개도 힘들던 단어 암기도 조금씩 늘려가며 결국 ‘단어 1200개 암기’에 성공했다. 친구들에게 JS영문법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방학 집중 공략, ‘영어실력’과 ‘문법’ 균형 잡는 ‘JS영문법 특강’올해도 JS뉴욕어학원에서는 JS문법 특강을 7월 23일(월)과 24일(화) 개강한다.(초등 기본반은 7월27일(금) 개강) 영문법 특강은 문법 정리가 필요한 학생, 문법 때문에 내신 성적이 나오지 않거나 꼼꼼한 독해가 안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법약체 극복 프로젝트’이다. 이번 특강은 초등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JS문법 기본반, 중급반’을 비롯해 중?고생 대상 ‘고급반’, ‘고등전문반’이 운영된다. 새로 개설한 ‘고등전문반’은 수능 어법은 물론 고등내신 문법정리를 목표로 하는 맞춤식 수업이다. JS문법 수업은 진도수업과 클리닉(복습과 단어시험)으로 완성하고, 매일 복습평가를 비롯한 각종 평가를 실시하며 오답노트도 하여 학생별로 실력 향상을 점검한다. 전종삼 원장은 “어릴 때부터 원어민 식 영어교육에 투자하지만 정작 공교육에서의 평가는 문법이 결합된 영어공부를 배제할 수 없다. ‘영어실력과 문법’의 균형 잡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영어문법 학습은 초등 고학년부터 방학동안 문법 개념과 반복 학습을 해야만 학교평가에서 고득점이로 이어진다. 영어절대평가가 영어난이도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수능1등급, 내신1등급’ 목표! 예비고1 대상 ‘수능모의고사 반’과 ‘JS수능반’ 개강 JS뉴욕어학원에서는 7월 18일(수), 21일(토)에는 ‘예비고1 수능모의고사 반’을, 7월 23일(월), 24일(화)에는 ‘예비고1 수능반’을 개강한다. ‘수능모의고사 반’은 주1회로 모의고사 기출풀이,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매회 200개 단어 완성을 목표로 수능모의고사와 고교필수 어휘공부에 집중한다. 수능에서는 어휘능력과 실전감각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예비고1 수능반’은 주2회 수업으로 수능 및 중계동 인근 고교 내신 기출문제 분석과 적중예상 문제풀이, 매월 무료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상위권 대학의 필수조건인 ‘수능 1등급과 내신영어 1등급’을 선점하도록 지도한다. 고교 진학 후인 내년 2월에는 실력향상에 따라 ‘수능도약반’이나 ‘수능실전반’으로 이동하게 된다. 문의 : JS뉴욕어학원 02-932-3225참조 : www.jsnewyork.net , http://blog.naver.com/bell325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18-07-12
- 러시아 월드컵 축구와 대학입시 러시아 월드컵 축구 경기를 보면서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았다.총이 아닌 공을 차는 스포츠 전쟁, 아니 문화전쟁, 세계인들은 아니 나 자신도 열광할 그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모른다. 색다른 행복 조건을 찾고 있는 것이나, 결핍의 대리 만족 일 수도 있다. 축구경기를 보면서도 대학입시와의 연관성을 생각하는 것은 직업병인지도 모르겠다. 입시 준비로 좋아하는 월드컵 축구를 보지 못하고 공부만하는 학생들이 안타까웠다.2002년 월드컵의 멋진 기억이 있었기에, 스포츠가 안겨준 함께하는 행복의 진가를 경험했기에 더욱 그러했다. 그리고 월드컵은 즐길 수 있는데 입시 준비는 왜 즐길 수 없을까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들은 입시준비생 보다 더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승리했을 경우는 부와 명예와 행복을 갖게 된다. 이렇게 보면 입시도 운동경기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다. 꿈꾸던 대학과 학과에 합격했을 때 수험생의 부모님이나 주변분 들에게 기쁨을 주고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길을 찾고 행복도 갖게 된다.논술 강의을 하면서 고3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월드컵 축구 경기는 보라고 했다. 패자의 에너지를 긍정으로 바꿀 수 있는 지혜를 말해주고 싶었다. 1차전 끝나고 아쉬움을 ‘월드컵 대한민국 1’을 시로쓰고, 3차전 끝나고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월드컵 대한민국 2’ 시로 썼다.‘월드컵 대한민국 2’를 소개한다.월드컵 대~한~민~국 ! ! ! ! 2우리에게 안긴 행복의 꽃이여!카잔대첩이여 !세계인을 향한 당당한 몸짓이여!오늘도 눈에서 뗄 수 없는 월드컵 승전보여 !세계인을 초대한 신 한류 반전 드라마여!주연 1. 뉴 레젼드 손흥 2. 거미손 조현우 3. 철벽의 김영권4. 무적 11명의 전사 5. 붉은 오천만 응원부대조연 1. 지난 월드컵 우승 팀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 1위 전차군단 독일 팀S#1. 흥민: 두발 더 뛰면 이길 수 있습니다.S# 2. 영권: 비판이 저를 발전하게 하였습니다.S# 3. 독일 선수: (오~~~~만)S# 4. 영권:(액션) 후반 48분 골인 !S# 5. 흥민: 저에게는 아직 1분이 남았습니다.(후반51분50m/7초의 폭풍 질주)(액션) 후반 51분 골인!2(대한민국):0(독일)7초 동안 함께 피운 함성의 한마음 꽃이여!대~한~문~화의 꽃이여 ! 롤러코스터급 반전 드라마여 !경기를 한 선수도 응원을 한 국민 모두도만~세 ! 만~만~세 ! ! !이 기운 이 기쁨 간직하고만~만~세대~한~민~국 ! ! ! !*주)1.카잔대첩-카잔은 대한민국과 독일이 러시아 월드컵 축구 경기를 한 개최 도시2.흥민과 영권의 대사는 본인이 한말을 인용한 것임2018.6.29.무대의 주연은 정해진 것이 아니고 만들어가는 것이다.너무도 멋진 경기였기에 기쁨과 행복과 아쉬움을 시라는 장르에 시나리오 용어를 써서 실험적인 시를 써 보았다. 특히 후반 51분, 50m 7초의 질주, 그 때의 손흥민 선수의 마음과 한 마음이 된 대한민국 국민의 응원의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입시준비생들도 그렇게 최선을 다한다면 결과는 승리가 되지 않을까. 축구와 공부가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꽤나 닮아있다.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 세트피스를 활용한 강점과 연장전에서의 집중이다. 입시도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기말고사가 끝났다.고3 수험생들은 더 밀착해서 자신의 강점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1,고2 학생들도 입시가 멀리 있지 않다. 자신의 진로나 강점을 살리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수시 논술전형에서 합격한 경우를 보면 오랜 시간 같이 공부한 학생들이 합격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6월 모평 끝나고 이과에서 문과로 바꿔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사례도 있다. 물리적 시간은 똑같다. 정신력으로 무장을 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대한민국이 독일을 대파한 것처럼 입시에서도 승리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서장원 원장서장원맥국어논술학원전)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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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신한대학교 입학전형계획 2014년 신흥대학교와 한북대학교가 통합하여 개교한 신한대학교(서갑원 총장, 이하 신한대)는 의정부시 호암로와 동두천시 별마들로에 각각 제1캠퍼스 (의정부캠퍼스)와 제2캠퍼스(동두천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1캠퍼스에서는 사회과학대학, 글로벌비즈니스대학, 자연과학대학, 보건과학대학, 과학기술융합대학, 디자인예술대학을 운영하고, 제2캠퍼스에서는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간호대학, 과학기술융합대학, 교양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대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계획에 따른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2019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신한대의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은 총 1,463명이다. 이 중 수시에서는 지난해 67%에 불과하던 1,091명에서 207명이 늘어난 1,298명(정원 내 모집 1,174명, 정원 외 모집 124명)을 모집한다. 2019학년도 입학전형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사이버드론봇군사학과(모집인원15명), 바이오식품산업전공(모집인원 20명), 태권도교육융합전공(모집인원 28명), 모델콘텐츠전공(모집인원10명)을 신규로 개설한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지난해 대비 181명이 늘어난 913명을 모집하고, 신설된 사이버드론봇군사학과의 경우는 자체전형으로 진행한다. 실기우수자전형으로 공연예술학부 62명, 디자인학부 15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에 있어서는 학생부 교과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로 선발하며, 사이버드론봇군사학과는 학생부 70%, 면접 20%, 체력검정 10%로 최종 선발한다. 수시모집 학생부 교과 성적은 지난해 전 학년 전 학기를 반영하던 방식이 올해는 우수한 2개 학기 (각 학기당 50%)를 반영한다. 실기전형의 경우는 학생부 비중을 20%로 낮추고 실기비중을 80%로 높였다.2019학년도 신한대 수시 전형의 특징과 선발 방식 삼육대 수시(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일반전형, 사이버드론봇군사학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 사회기여자전형, 국가보훈대상자전형이 있다. 일반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70%와 면접 30%로 선발하며 교과 성적은 1,2,3학년 중 가장 우수한 첫 번째, 두 번째 학기를 각 50%씩 반영한다. 면접은 기본소양과 인성평가를 중심으로 3~5분 내외로 개별 구술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신설된 사이버드론봇군사학전형은 학생부교과 방식으로 재학 중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는 대학생 선발시험에 합격하면 4년간 등록금 전액이 국비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 반영비중이 10%인 체력검정은 1.5km달리기 50%, 윗몸일으키기 (2분) 30%, 팔굽혀 펴기 (2분) 20%를 반영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의 경우는 학생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크리스천인재전형(30명), 신한국인전형(30명), 특성화고졸재직자(45명)을 모집하며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기초학습능력, 리더십, 지원동기, 창의성, 기본품성을 평가요소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실기우수자전형(정원 내) 디자인학부(15명)와 공연예술학부에서는 총 77명 모집한다. 공연예술학부 공연예술전공(연기, 연출, 기획, 악기, 작곡, 음향, 댄스, 보컬)별로 모집하는데, 총 모집인원은 35명이다.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은 태권도시범전공 14명, 태권도품새전공 6명을 모집하고, 모델콘텐츠전공 (7명)의 경우는 워킹포즈, 특기, 구술을 평가한다. 정원 외 모집으로 농어촌전형(48명), 교육기회균형전형 (21명),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10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45명) 총 124명을 모집한다. 학과 선택시 수험생이 주의해야 될 사항도 있다. 트랙제 교육과정인 공공행정학과, 기계자동차융합공학과는 3학년 진급 시 공공행정학과는 공공행정트랙과 토지행정트랙으로 나뉘고, 기계자동차융합공학과는 자동차공학트랙과 기계시스템트랙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IT융합공학부, 디자인학부, 식품조리과학부는 2학년 진급 시 세부전공으로 나누어진다. 2019학년도 정시 20%로 대폭 축소, 계열별 수능 영역 반영비율 변경 신한대의 올해 정시 모집인원은 289명으로 지난해 517명에 비해 대폭 축소되었다. (일반전형 233명, 실기우수자전형 56명)자연과학계열은 <가>군에서 디자인학부는 <나>군에서, 자연과학, 인문사회, 공학, 공연예술학부는 <다>군에서 모집하고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정시에서 수능성적 반영 비율도 변경된다. 자연과학, 공학계열은 수학 60%, 우수 1개 영역 40% (단 탐구영역은 최우수 1개 과목만 반영), 인문사회 계열과 디자인학부는 국어 60%와 우수 1개 영역 40%, 예체능계열(공연예술학부)은 우수 영역 2개를 각 50% 반영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의 경우 수능 20%와 실기 80%를 반영한다. 정시에서는 디자인학부 실기우수자 20명을 모집하고, 수능 20%와 실기 80%를 반영한다. 신규 개설학과의 경우 바이오식품산업전공은 <다>군에서 수학영역 60%와 그 외 우수 1개영역 40% 반영하고, 5명을 모집하는 사이버드론봇군사학과는 <다>군에서 수능 70% (수학60% 그 외 우수영역 1개 40%), 면접 20%, 체력검정 1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태권도교육융합전공과 모델콘텐츠전공도 <다>군에서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2018학년 신한대 수시모집 일반전형 최종 입시결과>모집단위 모집인원경쟁률학생부등급커트라인평균공공행정학과594.21:15.924.50유아교육과2018.25:14.693.97사회복지학과3114.23:14.633.91미디어언론학과2011.65:15.044.22글로벌통상경영학과575.53:15.494.41글로벌관광경영학과579.07:15.294.40국제어학과425.81:16.515.34식품조리과학부369.86:15.104.16임상병리학과4911.96:15.264.04방사선학과2911:14.863.92치기공학과377.54:15.064.43치위생학과 2016.5:14.483.67뷰티헬스전공219.57:15.964.74안경광학전공129.75:15.124.54간호학과4228.57:14.683.39에너지환경공학과198.47:16.045.10IT융합공학부595.88:15.234.59섬유소재공학과)217.48:16.135.42기계자동차융합공학과389.79:16.044.79디자인학부636.35:15.934.48<2018학년 신한대 수시모집 학생부우수자전형 입시결과> 모집단위 모집인원경쟁률학생부등급커트라인평균공공행정학과48.25:13.543.09유아교육과46.5:14.283.31사회복지학과46.75:14.083.53미디어언론학과214.51:13.112.89글로벌통상경영학과48:14.163.95글로벌관광경영학과49:14.964.32국제어학과223:13.923. 2018-07-12
- 고등부 수학전문 ‘이경희수학학원’ 상계동에 마들관 오픈 중계동에서 11년간 고등전문 단과식 학원으로 이름을 알려온 ‘이경희수학학원’이 마들관을 오픈했다. 내신, 수능, 논술 3개 영역을 완벽히 소화하는 몇 안 되는 학원 중 하나로 고3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원이다.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지면 일반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마들 지역을 개척하게 된 사연을 들어보았다. 우리가 원하는 곳이 아닌,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간다!중계동 지역의 중·고등학교는 강남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선생님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쯤 되면 의정부, 공릉, 석계 등 중계동 주변 지역의 학부모들은 중계동으로 진입할 것이냐 남을 것이냐가 가장 큰 고민이다. 이경희 원장은 상계동 근처 고등학교 전교권 학생이 생활기록부를 가지고 상담을 왔을 때 깜짝 놀랐다고 한다. 내용이 너무 좋았던 것.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입시컨설팅 기관에 문의했지만 역시 같은 답변이었다. 하지만 이 학생의 목표는 ‘서연고’가 아니라 ‘서성한’이었다. 수능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중계동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다 안 되면 논술이나 정시로 전환할 수 있지만 거리가 살짝만 멀어져도 ‘학종’ 이외의 대안을 준비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안타까운 현실에 고3 전문관을 준비하던 것을 미루고 마들행을 결정, 우리의 강점이 꼭 필요한 지역으로 가는 것이 옳다는 교육자로서의 확신이 있었다. ‘이경희수학’의 3무 원칙 無선행, 無설명회, 無중등부이경희 원장의 소신은 ‘학원은 비즈니스가 아니다’이다. 그래서인지 3가지 없는 것이 있다. 첫째, 선행이 없다. 중계동 학원가는 대치동이나 목동처럼 서서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선행학습을 아이템으로 일시에 형성된 측면이 있다. 하지만 선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학생은 상위 0.5%정도뿐. 고1 1학기 파트가 가장 어렵기 때문에 심화에 초점을 두는 것이 우선이고, 섣부른 선행보다 학생별로 어느 시점에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정확히 집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둘째, 학원설명회가 없다. 학부모가 아닌 학생의 입시 이해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재원생만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만 개최한다. 셋째, 중등부가 없다. 흔들림 없는 고등 전문성 확보를 위해서다. 반면, 있는 것은 영역별, 수준별, 학년별로 학생이 원하는 부문만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수업이다. 특히, 내신의 경우 학교마다 진도와 시험범위가 다 다르고 출제방식도 틀리기 때문에 일괄적인 수업이 불가능하다. ‘이경희수학’은 6년 전부터 단과식 시스템을 정착시켜 각 학교별 내신 맞춤 수업을 운영한다. 신입생 소개는 졸업생이 50% 이상 해 준다고 한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로 10년 이상 고등수학 강의 경력을 보유한 최정예 강사진이 형성되어 있고 마들관도 동일한 강사진이 동일한 단과식으로 운영해 나간다. 수리 논술, 학생별 최적 준비시간을 찾아라!논술이 합격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 것은 논술 준비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1월부터 준비하면 합격률이 70~80%에 이른다. 하지만 논술을 쓸 수밖에 없는 2등급 초반부터 4등급까지의 학생들은 보통 학종 4개, 논술 2개 정도를 쓴다. 그러면 3학년 1학기까지는 내신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미리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내신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고2 여름방학부터 미리 준비하는 경우도 있는데, 논술은 수능 수학 완성 이후 준비해야 효과적이다. 4등급 학생이 고3 1월 논술한다고 하면 수능이 먼저라고 한다. 이처럼 학생별, 실력별로 논술의 적정 시작시점은 다 다를 수밖에 없다. ‘이경희수학’ 논술팀은 이학박사들로 구성된 최고의 수리논술 전문가들로 항시 학원에 상주하는 정규 강사진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자기주도 학습을 원하는 경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전 학년 대상 질의응답 시간이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스스로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7월 14일(토), 15일(일) 오후 12:00부터 예비 고1 대상 입학 테스트가 진행된다.문의 : ㈜이경희수학학원 중계관 02-937-6020, 마들관 02-3392-2005 2018-07-12
- 수능과 내신 두 마리 토끼, 우리는 ‘국권논술국어학원’에서 모두 잡았다!! 유독 부침이 심한 은행사거리에서 8년째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면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중계동에서 ‘국어는 국권논술국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온 국권논술국어학원. 많은 학생들은 학습에 있어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로, 혹은 공부의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학원을 찾곤 한다. 하지만 국권논술국어학원에서라면 문제가 없다. 국권논술국어학원에서는 먼저 학생의 취약점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강사의 책임 하에 문제점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 관리한다. 이러한 강사진의 학생 개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학원 시스템을 잘 따라갔을 경우 엄청난 성적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본지에서는 현 재원생 중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사이에 자신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만족스런 성적상승의 열매를 맺은 7명의 학생들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어봤다.▶S외고 2학년 K군-1학년 때부터 국어가 취약해 3등급이었다. 특히 문학에서 작품에 대한 접근법, 문제풀이 요령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1학년 여름방학에 국권논술국어학원에 등록, 문학영역의 취약점에 대한 집중대비를 했다. 문학작품을 해석하는 방법, 자습서에 나와 있는 해설내용들이 나오게 된 과정에 대한 이해 학습을 통해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한 암기로 문학에 대한 접근법을 향상시켰다. 그리고 문제풀이에서 틀린 문제들은 주 1회 이상 선생님과 개별질의응답시간을 가져 애매한 선지가 있을 때 골라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해, 2학년 첫 내신시험에서 1등급을 받아 자신감과 함께 문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했다.▶H여고 2학년 U양-1학년 여름방학 때 국권논술국어학원에 등록하기 전에는 국어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막막했다. 처음엔 수능형 점수보다는 내신점수라도 잘 받기 위해 학원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수업을 들을수록 수능과 내신이 같은 맥락이라는 것을 깨달았다.여름방학 동안 학원에서 실시하는 주 1회 모의고사 실전연습을 통해 80분이라는 시간을 체화시킬 수 있었다. 처음엔 시간이 부족해 마지막까지 남아 정리를 해야 했다. 창피하고 힘들었지만 한 주 한 주, 한 문제씩 더 나아지는 점을 통해 국어공부가 즐거워졌다. 또한 학교 내신 특성상 외부 문학작품이 중요했는데, 모의고사 시험지를 활용해 외부작품 분석법을 개별과제로 받아 성실히 공부한 결과 내신 4등급에서 점차적으로 1등급씩 올라, 현재는 모의고사와 내신 모두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Y여고 1학년 H양-중3 겨울방학 때 국권논술국어학원에 등록하기 전만 해도 내신대비 공부 외에는 국어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 시험에 새로운 지문이 나올 경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랐다. 등원 후 학원에서 치른 첫 모의고사 클리닉 점수는 60점이었다. 지문 접근법을 학습하기 전 비문학은 기본 어휘부터, 문학은 문학 이론부터 차근차근 공부했다. 매 시간마다 복습 확인 및 배웠던 내용을 응용할 수 있도록 매일 문학과 비문학 과제가 주어졌다. 그 결과 3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86점)을 받았다.▶J고 1학년 I군-전형적인 이과형이라 중학교 때 수학 과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어가 어려웠다. 중3 겨울방학 때 국권논술국어학원에 처음 왔을 때는 문학이 너무 어려워 제 시간 안에 모의고사를 다 풀지 못했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정규수업과 모의고사 클리닉, 비문학 과제, 소설읽기 등 학원 시스템을 차근히 밟아 나가며 성실하게 공부한 결과 3월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았다. 1학기 중간고사 역시 학원에서 내신 정규수업 외 내신 모의평가 및 담임강사의 질의응답을 충분히 활용해 1등급을 받았다.▶D고 3학년 L군-1,2학년 때는 1등급으로 국어에 자신이 있었지만 2학년 말부터 점점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3학년에 들어서자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난이도가 높아졌으며, 선지조차 까다롭게 변형되어 성적이 하락했다. 3학년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국권논술국어학원에 등록해 3학년 전담 강사의 수업을 들었다. 이를 통해 이해중심의 지문독해에서 분석과 추론중심의 지문독해로 전환하고, 영역별 문제풀이 공략 및 접근 방법을 각각 달리해 마치 프로 운동선수들이 훈련하듯 국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공부했다. 또한 담당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복습했다. 이 과정을 통해 평소 두루뭉술하게 알았던 개념과 문법을 정확하게 암기하고 방법론을 구체화한 결과 짧은 기간에 다시 원래 상태로 복귀해 지금은 안정적인 1등급을 받고 있다.▶C여고 3학년 K양-올해 국권논술국어학원에 등록할 당시만 해도 국어가 40점으로 국어를 포기하고 싶은 상태였다. 담당강사가 시험지를 분석 후 각 영역별 취약점에 따라 공부 방향을 세부적으로 설계해 지도했다. 화법과 작문, 문법은 핵심 이론 설명 후 연습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문제를 풀었고, 오답분석을 통해 반복적으로 이론을 학습했다. 비문학은 긴 지문 읽는 방법, 과학 기술 철학 경제 예술 등 기초 배경지식을 수업 받으며 쉬운 문제부터 시작해 전문대학원의 고난도 문제까지 연습했다. 문학은 기본 개념어가 부족한 상태였기에 따로 만들어 준 선지 해결공식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받았다. 이렇게 3개월을 공부한 지금 성적은 70~80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T중 3학년 L군-올해 초 고등국어 대비를 위해 국권논술국어학원에 등록했다. 처음으로 고1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는 80분 동안 총 45문제 중 25문제 밖에 풀지 못했다. 하지만 문학수업에서 낯선 작품 해석 및 유형별 문제 접근법을 배웠고, 매일 비문학 1지문씩을 푸는 숙제를 통해 오답 분석, 단락별 요약, 모르는 어휘정리를 꼼꼼히 했더니 3개월 뒤엔 80분 동안 45문제를 모두 풀고 2문항 밖에 틀리지 않았다. 더불어 모의고사 클리닉에서 특히 취약한 고전문학 작품의 개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1학기에 치른 중간고사에서 90점대의 점수를, 이번 기말고사에서 100점을 받았다.문의: 국권논술국어학원 02)935-6685 2018-07-12
- 영어공부 결국 단어 결국 문법이다 변화하는 입시시대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단어, 결국 문법. 영어공부에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며칠 전 교육과정 개편에 있어서, 한바탕 소란이 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향후 입시제도에 관련된 다양한 법안들, 의견들이 오고갔다. 사상초유로 고3부터 중3까지 각각 다른 입시제도가 매겨졌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또 두 아이의 아빠기도 한 필자는 걱정이 많아진다.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의 시대라고들 한다. 이 중, 영어는 내신과 절대평가로 매겨진 수능이 입시의 핵심이다. 변화하는 입시에 있어, 영어 공부의 방향은 바뀌었을까? 답은 No. 아니다. 바뀌지 않았다. 현란한 수식과 함께 다양한 학습법이 제시되었지만, 결국 단어, 결국 문법이었다.필자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도봉구에서 노원구까지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다. 내신대비 수업을 진행해보면, 공통점이 발견된다. 대부분 학교에는 단어책이나 프린트물을 나누어 주고 200개에서 많으면 600개 가량의 단어를 암기시키고 그 중 랜덤으로 5문제~7문제 가량 출제를 한다. 직전대비 때 많은 단어를 소화를 못한 친구들의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그리고 시험을 보고 시험지를 가지고 피드백을 할 때면, 대부분 아이들이 틀리는 문제는 어법상 맞는 것을 고르시오 성격의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학생부 종합전형에 있어서, 내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의 문제들 중 문법, 단어에 연관 있는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문법과 단어는 영어공부의 엔진 같은 역할을 한다. 그것들을 모르는데 영어를 잘한다면, 그것은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 성장 할 때의 경우일 뿐이다. 학생들이 문법공부를 할 때 실수하는 부분은, 단원별로 공부하면 관련문제들은 잘 풀 수 있지만, 전체 지문을 주고 풀어 볼 때는 자세히 파악하는 부분에 있어,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문장 속에서 유기적으로 풀어낸 문법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 문장 속 문법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풀어보려면, 그 문장 자체도 또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때 단어 학습의 필요성도 대두된다. 단어와 문법의 연계성이 드러나는 부분이며, 이어서 문법상 혹은 문맥상 알맞은 단어를 잘 넣었는지에 관한 문제도 굉장히 자주 출제가 되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단어는 자연스럽게 익히면 좋지만, 그러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짧은 시간에 비교적 많은 양의 단어를 암기하게 되면,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되지 않더라고, 적어도 익숙해지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익숙함을 갖고서 단어들을 여러 지문에서 자주 접하게 되면, 비로소 자신의 어휘가 된다. 따라서 일단 기계적인 암기도 필요한 것이다. 물론 영어가 단어와 문법으로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시야를 돌려 영어의 다른 한 축인 수능모의고사를 살펴보면, 글쓴이의 말의 뉘앙스나, 하고자 하는 말을 찾고, 요약을 하는 등의 읽기 기술 또한 필요하다. 다만 이런 부분 또한 시작은 단어일 것이다. 문법과 단어, 이 두 키워드는 영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기초이자, 근본이고, 시작점인 것이다.짧은 여름방학기간 무엇을 해야할까?필자에게 여름방학이 짧은데,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는 이들이 많다. 여름방학이라고 특별한 수업을 더 넣는 것도 좋겠지만, 영어의 기초인 문법과 단어를 좀 더 깊게 공부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이야기 해주는 편이다. 실상 우리아이들이 입시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 평상시에는 수능 대비를 위해 공부를 하고, 내신기간이 되면, 관련 공부에 집중 하는게 영어 학습의 큰 틀이다. 여름방학 때 많은 양의 단어학습과, 정확한 문법공부가 선행되어지면,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문법과 단어는 단기간에 학습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습관처럼 매일매일 일정부분 공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문법은 기본서를 선택해, 단원별 학습을 한 뒤 긴 지문을 가지고 학습하면서, 지문 속에서 발견하는 문법들을 따로 정리해가며 학습해보면 문법에 관련한 공부를 다각도로 할 수 있다. 단어는 단어책을 한권 선택해 2~3회독으로 독파하는 방법도 좋고, 독해 공부를 하면서, 발견하는 단어들을 따로 모아 하루하루 암기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단어는 반드시 매일매일 해주어야 하는 것고, 2~3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고로 단어책 선택시 작은 팁이 있다면, 단어 책 속 단어 40~50퍼센트 정도를 알고 있다면 본인에게 맞는 책이다. 아는 단어가 30퍼센트도 안되거나, 70퍼센트 이상 안다면 그 책은 맞지 않다.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영어는 기본기를 간과하면 안되는 학문이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으면, 어떤 문제도 풀어낼 수 있는 학문이기도 하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 꼭 승리하길 바란다. 김원기엘리트영어학원 원장문의 3392-0240 2018-07-12
- 2019학년도 논술 지원 전략 논술전형은 논술 성적 60~80%와 학생부 20~40%가량 반영하지만, 내신 실질반영비율이 매우 낮아 논술성적이 당락을 가른다. 연세대는 올해 파격적으로 논술 100%로 선발한다. 내신이 불리하다 걱정하지 말고 남은 기간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자. 이제, 부천·인천 지역은 기말고사도 끝나고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유의해야 할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한다.1.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전략적인 공부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기준은 연세대나 의예과 등 일부 대학·학과를 제외하면 대체로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정도만 반영한다. 수능 성적이 고르지 못하거나 일부 과목이 4등급을 넘어 남은 기간 등급을 올리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과목 위주로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적인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수능이 불안하다면 건국대, 인하대 등 수능을 아예 반영하지 않는 대학도 지원을 고려하자. 2. 학생이 강점을 보이는 논술유형을 출제하는 대학에 지원논술은 학교별로 시험 유형이 다르다. 인문논술에서도 수리적 사고력을 묻는 학교가 있고 도표나 통계등 자료 해석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학교, 영어 지문을 출제하는 대학이 있다. 이과는 수리논술만 실시하는 학교와 과학논술을 병행하는 학교, 과학논술도 선택형과 통합형 등 다양하게 출제한다. 따라서 학생이 강한 유형을 출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원서지원 전, 그동안 논술을 지도해 온 학교·학원 선생님과 지원 대학을 상의하고 점검하자.3. 대학별 실전 연습에 집중하고, 수능 직후 논술 시행 대학은 미리 준비하자.논술은 출제 유형뿐만 아니라 시험시간도 제각각이다. 시험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능력 또한 생명이다. 시험일 일주일 전부터는 반드시 시간을 재며 주어진 논제를 해결하는 실전 능력을 길러야 한다. 수능 직후 11/17, 18일에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들은 추석 연휴 등을 이용해 미리 출제 유형 파악과 실전 연습을 하자.4. 시험일은 물론 시험시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자.많은 대학이 학과별로 시험시간을 달리한다. 따라서 시험일이 겹친다고 어느 한 대학 지원을 포기하기보다는 이동 시간을 고려한 응시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올해 서강대, 경희대, 동국대 인문 시험일이 11/18일이나 과별 응시 시간대를 고려하면 큰 무리 없이 2개 대학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유레카한수위학원김민수 원장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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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맞춤학습과 철저한 학습관리가 성적향상으로 초 중등 수학과학 전문 부천상동 비더스카이학원은 엠베스트SE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상일중 3학년 학생이 이곳의 엠베스트SE 종합반에 수강하면서 18점이었던 영어점수가 89점으로, 과학은 43점에서 78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놀라운 성적 향상에 모두 놀랐지만 정작 조규성 원장은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엠베스트SE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받는다면 공부에 대한 흥미도 상승은 물론 성적향상은 기본이라는 것. 엠베스트SE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학원 소개를 해주세요.저희 비더스카이학원은 수학, 과학 기반의 학원이었습니다. 수학은 팩토사고력수학과 초, 중, 고 교과 수학을 위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과학은 초등의 경우 팩토사이언스와 과학교과심화 수업을 실험과 함께 진행합니다. 중등은 자체프로그램으로 중등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중1~중3 과정 통합으로 진행하면서 실험과학을 같이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습니다.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고등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수업하고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다니는 학원입니다. 지역에서는 과학실험수업과 심화수업으로 유명하여 먼 곳에서도 저희 학원으로 오는 학생이 있습니다.-엠베스트SE 프로그램을 도입한 계기가 있나요?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자 교육자로써 항상 고민인 것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고, 그것과 더불어 좋은 성적을 거두어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또 공부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잘 가르쳐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학원의 목표이지만 그 목표 이상으로 자신의 인생을 헤쳐나 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그래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 저와 모든 선생님들의 바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학원을 운영하면서 항상 한계에 부딪혔고 강의식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의 공부 능력이나 성적 격차가 무시되고 진도 위주의 수업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머리가 좋은 학생 위주로 수업은 진행되기 마련이었고 공부를 아직은 잘 못하는 학생은 따라가기 힘든 수업을 억지로 하다가 정작 공부의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결국 상위 10%학생들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모든 학생들을 위한 개별 맞춤수업을 진행하기 위한 고민이 시작되면서 2017년 8월 엠베스트SE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엠베스트SE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엠베스트는 중등 인강 중에서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인강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장점이 있지만 학생들이나 부모님 스스로 인강을 100% 활용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공부습관이 잘 잡혀있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인강은 스쳐 지나가듯이 시간만 허비되는 경우가 많죠. 최고의 인강 엠베스트와 학원의 철저한 관리가 결합된 프로그램이 바로 엠베스트SE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개별 맞춤 학습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진단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학습능력, 진도에 맞춰서 엠베스트에 있는 수많은 강좌들을 가장 적합한 강좌로 구성하여 학습 플랜이 작성됩니다. 학원에 출석해 개별 테블릿으로 엠베스트 유명강사들의 강의로 개념수업을 진행합니다. 인강으로 개념을 들으면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염려하지만 전국 1등의 유명 강사들의 강의로 진행되는 엠베스트와 비더스카이 학원의 선생님들이 결합하여 빠지는 개념 없이 철저하게 관리하고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최고의 강의력을 가진 인강 선생님과 모르는 것을 바로 해결해주시면서 관리해 주시는 비더스카이 선생님이 같이 존재하는 것이 엠베스트SE 학원입니다. 무엇보다 학생의 수준에 맞는 강의별로 매번 최소 3회 이상 테스트를 치를 수 있고 오답에 대한 풀이는 학원 선생님이 바로 첨삭 지도하여 모르는 부분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업 직후 테스트가 중요한 것은 메타인지 학습이론과 기억망각이론에 부합하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테스트의 결과는 바로 채점되어 기록되고 학생들의 모든 기록은 테블릿과 학부모 어플로 바로 확인됩니다. 엠베스트SE 영어, 국어수업은 교과서별로 동영상이 제작되어 강좌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교과서가 다른 학교별로 수업할 수 있어서 학교 내신수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펜과 스마트 교재로 수업하여 모르는 개념, 문제만 찍어서 바로 플레이 되어 낭비되는 시간이 없습니다.엠베스트SE 프로그램 도입 이후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학생들의 공부양이 몰라보게 증가하였고, 자기주도학습 역량도 확실히 증가하였습니다. 자신의 실력이 늘어가고 있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개념강의 위주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개념을 듣고 모르는 부분을 체크하고 틀린 부분까지 철저하게 점검을 받습니다. 틀린 문제는 프로그램에서 오답만 다시 풀릴 수 있는 시험지로 출력하여 풀 수 있습니다. 교육과 IT과학의 가장 효과적인 결합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엠베스트SE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수업하는 학생들의 성적변화는 정말 더 놀랍습니다. 중등 2학년 2학기부터 엠베스트SE 종합반(수학, 영어+국어, 과학, 사회, 역사)을 수강한 한 학생은 평균 성적이 28.4점 올랐습니다. 영어는 18점에서 89점, 국어는 61점에서 96점, 과학은 43점에서 78점, 역사는 78점에서 100점으로 올랐고 수학은 89점을 맞았습니다.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