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46,22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구과학관 가족과학기자단 모집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이 오는 15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제1기 가족 과학기자단’을 모집한다.국립대구과학관 가족 과학기자단은 과학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있고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대구경북 지역민 가족을 대상으로 약 20여명을 선발한다. 기자단으로 선발된 가족들은 올 한해 과학관을 무료 체험하고, 월 1회 과학관 관련 체험기사 및 인터뷰, 포토에세이, 과학영상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사를 작성해 과학관 블로그 및 개인 블로그에 게시하며, 매월 우수기사는 국립대구과학관 웹진 등에 수록 발행된다. 기자단에 선발된 인원은 국립대구과학관장이 수여하는 위촉장과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2월 해단식까지 과학관의 취재 지원 및 원고료를 받으며 자유로운 온라인 취재 활동이 가능하다. 덧붙여 우수한 활동을 벌인 가족에게는 별도로 표창이 주어질 예정이다. 가족과학기자단은 오는 4월 23일 발대식에서 과학관이 제공하는 기사 작성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신청방법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dnsmking)을 통해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pleaseholdme@dnsm.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053-670-614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4-01
- CC2UC/HI2UC유학원, UC Berkeley/UCLA유학 설명회 CC2UC/HI2UC유학원이 UC Berkeley/UCLA유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유학은 많은 경제적 부담과 시간이 필요해 할려면 제대로 해야한다. CC2UC는 기본적으로 커뮤니티 컬리지(CC)를 통해 UC Berkeley, UCLA 등의 학교로 편입하는 제도인데 학생을 보내는 유학원이 아니라 받는 기관이다. 즉, 학생들을 받아서 2년 동안 밀착 관리를 한 후 신화 같은 실적을 이뤄 내야하기 때문에 저희 교육목표를 위해서라도 학생들을 혹독하게 관리한다. 그동안 이러한 영어 학습을 통해 100% UC Berkeley와 UCLA진학은 물론이거니와 기존의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 졸업까지 하는 결과를 이뤄냈다. 커뮤니티 컬리지를 2년간(또는 1년 4개월)다니면서 본인이 진학하고 싶은 UC 대학들의 편입학 조건을 만족시키는 수업으로 컨설팅 함은 물론 UC에 들어가기 전까지 CC에서 진행하는 수업을 모든 선생님이 함께 해주며 수업이 요구하는 그 이상으로 영어학습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컬리지에서 60 또는 70학점을 이미 이수한 채로 UC에 진학하기 때문에 졸업 조건인 120학점(과에 따라 다름)은 금방 이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학생을 때로는 혹독하게, 눈물로 다그치며 2년간의 영어 및 학습훈련을 시키는 CC2UC는 오로지 좋은 공부환경을 위해 좋은 위치, 좋은 집, 좋은 차, 심지어 보험까지도 모두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한다. 단순히 학업적인 컨설팅 뿐만 아니라 적성과 진로에 대한 컨설팅을 NACAC이 인정하는 컨설턴트가 진행함은 물론이고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대학 수업 선이수 후 UC 대학교로 진학을 하게된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UC Berkeley/UCLA전원 합격을 이뤄낸 CC2UC/HI2UC유학원의 이번 유학 설명회는 4월 12일(화)11시에 서초구 서초동 1316-3성원빌딩 B1층 Slow City에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cc2uc.com www.hi2uc.com를 통해 보실수 있다. 문의 02-586-46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
- ICC학원, 1대1 수학코칭 설명회 ICC학습법연구소 소장이자 수학코치인 이연 강사의 ‘One Point 1대1 수학코칭’에 대한 설명회가 4월 7일(목) 오전 10~12시 진행된다. 1대1 수학코칭은 주 1회, 회당 1시간부터 가능해 학원과 병행해서 진행할 수 있다. 여러 명을 돌아가며 봐주는 과외식 수업이 아닌 제대로 된 1대1 수업으로,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을 위한 One Point 코칭이다. 심화문제에 대한 두려움, 학교 내신 대비 완전학습 습관 만들기, 학습 결손, 수학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과 잘못된 풀이습관 등을 극복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바른 학습습관, 개인별 첨삭 및 학습코칭, 체계적 노트 작성 및 활용법, 인터넷 강의 활용습관 등이 함께 길러지고, 학생코칭과 학부모님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사전예약 필수. 문의 031-718-65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
- 미국 교육 컨설팅 ‘솔로몬 에듀’, 고교 과정과 준학사 학위 동시 프로그램 미국 교육 컨설팅 ‘솔로몬에듀’는 고등학교를 아직 졸업하지 않은 만16세 이상(최소 고교 1학년을 마쳤거나 1학년 수업 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진학해서 대학과정(준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의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영어 능력에 따라 ESL을 레벨별로 듣거나 TOEFL 70 이상인 경우 ESL 과목 수강 없이 3과목(전공에 따라 상이) 정도의 필수 이수과목을 수강하여 Washington주의 High School Diploma(워싱턴주 공인 고교 학위/졸업장)와 Cascadia College의 Associate Degree(준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솔로몬에듀’는 대학 선택부터 수속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당하며,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위해 출국 후 편입까지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또한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 오후 2시에 격주로 진행되는 1:1 상담은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567-3376, http://www.solomonedu.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
- 생활에 유익한 알짜 강좌들 자녀 교육과 재취업 등 각종 정보를 담은 강좌들이 속속 열리고 있다. 먼저 북구도서관이 대입전형 등 교육 정보를 나눌 학습자를 모집한다. 4월에서 6월까지 평생학습 교육기부 ‘맛보기 특강’으로 열리는 학습자 모임은 대입 전형, 캘리그라피, 중국 문화 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2일‘대입 전형 길잡이’는 입시상담전문가 박경현 강사의 교육기부로 진행된다. 학습자 강좌에서는 다양한 전형에 대해 알아봄으로서 복잡하고 난해한 대학 입시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중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과 관심 있는 학부모이며 인원은 30명이다. 이밖에도 5월과 6월에도 캘리그라피와 중국 문화 특강이 기다리고 있다. 문의 032-363-5045 사회적 경제에 관심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입문과정 수강생도 모집 중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며, 인원은 30명 선착순이다.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소사구 송내동에 소재한 부천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강의는 월·화·수 오후 7시부터 3시간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32-710-6491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주례전문인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은퇴 후 사회적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5060세대에게 체계적인 주례 교육을 실시해 사회공헌과 재능기부 등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례전문인을 꿈꾸는 50세~64세까지의 베이비부머를 대상하는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전통혼례이론 ▲읍례법 ▲배례법 ▲주례사 작성요령 ▲예절의 방위상하석 ▲현대 혼인예식의 이론과 절차 ▲주례 이론 ▲주례 실기 등 다양한 혼례 문화를 배운다.교육은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전문 교육기관인 (사)한국주례전문인협회에서 맡아 진행한다. 문의 032-625-4794 부천여성근로자복지센터에서는 여성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 위한 지지적 공동체를 마련하기 위하여 경기도 내 고양, 의정부, 안산, 수원과 함께 부천에서 근로자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모들의 커뮤니티를 위한 지원 사업에서는 직장부모의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을 위해 부모인문학 모임, 악기배우기 등 다양하다. 이를 위해 경기도내 부천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의 여성근로자복지센터에서는 오는 4월 14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신청 받아 심사 후 경기도 내의 25개 모임을 선정 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5인 이상의 여성근로자, 직장부모 등의 모임을 이미 운영하고 있거나 현재 조직하여 향후 활동을 기획하는 재직 여성들의 자조모임 및 단체 등이다. 지원금은 커뮤니티 당 100만원 이내이며 활동분야는 직장부모 교육, 자녀교육, 문화프로그램, 관계회복프로그램 등 4개 분야이다. 문의 032-323-1050김정미 리포터 jcall3@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
- 독서교육전문가 ‘한우리 독서지도사’를 만나다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이 화제가 되면서, .인간의 뇌를 모방해 만들어진 알파고의 딥러닝(deep learning-인공지능학습방식)이 새로운 학습과정의 이슈로 떠올랐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우리 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곧 딥러닝”이고 “딥러닝을 위해 어린 시절의 독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어떻게 하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까? 독서교육 전문 기관인 한우리독서토론논술에서 인기 있는 독서지도사 두 분을 만나 ‘책과 독서’에 대한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책은 사람의 마음을 만진다2015년에 중1이었던 학생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년부터 문·이과 통합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의 변화가 큰 시기에 가장 좋은 대안으로 황영주 교사는 ‘책’을 손꼽았다.“어릴 때부터 문학을 비롯한 과학· 경제· 예술· 사회· 역사 분야의 책을 읽으면, 관련 분야의 지식을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고, 자연스럽게 넓혀진 배경지식이 융합된 사고를 통해 깊이 있는 글쓰기로 연결 된다.”꾸준한 독서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우선 글쓰기에 변화가 있고, 전문적인 지식 뿐 아니라 인성까지도 바르게 변화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룹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능력이 자란다는 것. 이런 능력은 토론이나 구술 면접에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호수동에 독서교실을 오픈해 독서치료, 디베이트 등 전문 영역을 넓혀가는 그는 책을 매개로 학생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한다.“책은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힘이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게 하고, 깊이 있게 고민을 나누는 역할은 독서지도사만 갖는 행복이다.” 다시 만난 한우리, 독서교육전문가 되다최란주 교사는 초등학교 때 한우리 회원이었다. 어릴 때 한우리를 통해 ‘독서의 참 맛’을 느꼈다는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한우리의 책사랑‘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우리 26년 역사에 산 증인인 최 교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면서,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독서교육의 ’정도‘를 가려는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의 교육 철학이 평소 내가 지향하는 것과 같았다. ‘책사랑 사람사랑 자연사랑’이 바탕이 된 깊은 지식인, 바른 사회구성원이 되게 하려는 독서철학에 발을 맞추고 일하게 되었다.”최 교사는 이제 고잔2동에 독서교실을 열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마음을 열어주는 소통의 열쇠’라고 표현했다.“나도 학창시절 고민이 있으면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책에서 스스로 방법을 찾고 마음의 치유를 얻었다. 이런 습관은 때때로 생각지도 않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자기소개서가 학교문집에 실리는가 하면, 취업에서도 남다른 자기소개서와 면접 실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독서지도사는 전문적인 교육자로 정말 보람이 있는 일이다.” 독서지도사 브랜디드러닝 과정모집올 봄 책을 좋아하는 누구라도 도전할 만한 좋은 강좌가 안산에서 열린다. 바로 한우리 독서지도사 브랜디드러닝(blended learning) 과정이다. 4개월간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며 독서지도사라는 전문 직업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한우리독서토론논술 최정아 단원지부장은 “26년 전통의 한우리독서지도사 교육과정의 우수한 커리큘럼을 안산에서 접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라며 “수강생간의 스터디, 정보교류로 효율적인 수강은 물론, 과정을 마치고 난 뒤 자격증 취득과 함께 한우리 독서지도사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것은 감성지능이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감성은 흉내 낼 수 없으며 감성지능은 어릴 때부터 다양한 책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접해야만 가능하다.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독서지도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더더욱 꼭 필요한 독서지도사 교육과정을 만나야 할 것이다.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엄마! 엄마가 제대로 알면 아이의 독서습관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위치: 단원구 광덕대로 61 중앙프라자 404호문의: 031-413-1919박향신 리포터 hyang3080@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
- 레마어학원, 1학기 중간고사 내신 특강 개강 초중고 어학전문 레마어학원에서 1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한 내신 특강을 개강한다. 3월28일(월)부터 4월23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월수금반과 화목토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직전 보충은 학교별 시험 일정에 맞춰 이뤄지며 특강 기간 동안 내신특강에 맞춰 셔틀운행도 변경된다. 정규수업은 5월2일과 3일부터 진행된다. 중1의 경우, 자율학기제로 정상 수업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학원으로 하면 된다. 문의 레마어학원 상담팀 (02)3401-091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
- 취학 전 영유아 책 꾸러미 무료 제공 부천시가 오는 4월부터 부천시립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초등학교 취학 전 만 0세~5세 영유아 1천400명에게 선착순 무료로 나눠준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이들에게 무료로 그림책을 나눠주고 책과 함께 노는 것을 돕는 사회육아지원 운동이다.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과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이 담긴 가이드북이 들어있다. 또 연령대에 따라 손수건이나 크레용, 판퍼즐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2014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해 18개월 이하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해 왔다. 올해는 취학 전 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18개월 이하 영유아 700명, 19개월부터 35개월까지 영유아 350명, 36개월부터 취학 전 아동 350명, 총 1400명의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나눠준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회원 가입 후, 가까운 시립도서관 9곳과 작은도서관 19곳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책 꾸러미를 받으러 갈 때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의료보험증 등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갖고 가야 한다.문의 032-625-47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
- 이든배움학원, 2017 입시전략 설명회 부천국어전문학원 이든배움학원에서는 오는 4월 3일(일) 오후 6시, 2016 입시결과분석 & 2017 입시전략설명회를 진행한다.2016 주요대학 정시결과와 성공사례, 수시 학생부종합 성공사례 와 2017 주요대학 입시전형분석&핵심전략에 대한 내용이다. 이날설명회에는 김동수컨설턴트(입시전략연구소 행복한3월 수석컨설턴트), 방형준선생(노량진메가스터디 재종반 영어과팀장), 성아론박사(포르타 논술 연구소대표)가 연사로 나선다.예약문의 010-9363-63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
- ‘공부는 이렇게’ 송파구, 청소년 학습 멘토링 운영 송파구가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을 1:1로 연결해 학습, 진로 등을 조언해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공신과의 동행’을 진행한다. 2012년부터 송파구와 비영리민간단체 ‘공신’이 연계 진행해 온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공신과의 동행’은 지난 17일(목) 첫 멘토링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송파구학습능력키움센터(송파구청 신관 행복나눔일자리센터 2층)에서 이뤄진다. ‘공신’ 소속 대학생들은 송파구 중학생(3학년), 고등학생(1·2학년) 15명과 1:1 결연을 맺고 학습 클리닉, 진로탐색 활동, 학습계획표 작성법, 명문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법을 제시하고, 학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꿈이 없는 학생에게는 꿈을 만들어 공부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고, 목표가 있는 학생은 더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해 주는 등 학습뿐 아니라 진로·미래에 대해서도 조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