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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으로 숲이 들어왔다, 플랜테리어 전세계적으로 팬데믹 상황임에도 생명이 만개하는 봄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게 되면서 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길어진 코로나 대유행에 지친 마음을 ‘플랜테리어’로 달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플랜테리어는 식물(plant)과 인테리어(interior)를 합친 말로, 실내를 식물로 장식하는 것을 말한다. 식물로 집안을 꾸미면 눈에도 이롭지만, 식물로 심신을 치료한다는 말이 있듯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또한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지난해 집 꾸미기가 유행되었던 것처럼, 굳이 외출하지 않아도 집에서 식물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플랜테리어(식물 인테리어)가 2021년 인테리어 트렌드로 손꼽힐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붐을 타고 있다. 자연의 싱그러움을 부여해주고, 인테리어 효과나 공기 정화, 건강에도 좋은 다양한 장점이 있는 플랜테리어,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 알아보고, 더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우리 지역의 플랜테리어 샵을 소개한다.참조 환경부 포스트플랜테리어, 어떻게 시작할까?플랜테리어를 시작할 때에는 실내 환경 및 관리 조건에 알맞은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물마다 좋아하는 온도, 빛, 물 등의 조건이 있고, 배치하고자 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식물을 선택한다. 식물을 자주 들여다 볼 틈이 없다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건조에 강한 식물,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것이라면 반음지식물이나 음지식물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플랜테리어에 사용할 식물은 생명력이 강하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선인장, 다육식물, 스파티필름 등을 많이 추천한다.식물을 선택했다면, 그 식물을 담는 화분의 형태를 선택할 차례다. 식물의 크기에 맞는 용량을 고르되, 배치 장소에 따라 알맞은 형태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한 결정요소다. 바닥에 놓는 형태부터 위에서 아래로 늘어뜨리는 형태의 행잉 화분, 다리가 길어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사다리형 화분도 있으며, 벽에 걸어 벽면을 장식하는 벽걸이형 화분도 있다. 공간에 어울리는 식물을 배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큰 화분은 가장 면적이 넓은 거실에 둬야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산화탄소를 정화해주는 스킨답서스, 그레이프아이비 같은 화분은 주방에 두는 것이 좋다. 아이의 공부방에는 음이온이 발생하는 로즈마리가 효과적이며, 화장실에는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관음죽, 테이블야자 등을 두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현관, 베란다·창가, 발코니 등 공간 활용에 따라 실내 식물을 알맞게 배치하면 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플랜테리어, 어디에서 도움받을 수 있을까?판교 ‘쿠이니’ 플랜테리어의 스페셜리스트분당 판교에 위치한 ‘쿠이니’는 백화점이나 상업 매장의 실내 식물 플랜테리어를 하고 있는 현직 전문가가 운영하는 플랜테리어 샵이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여타의 꽃집과는 다르다. 꽃다발 제작 시 꽃과 식물의 조화를 고려하므로 꽃은 더욱 화려해 보이고 함께 매칭된 식물들로 인해 꽃다발은 훨씬 더 싱싱해 보인다. 만약 꽃과 식물을 어떻게 조화롭게 꾸밀 수 있는지 관심있는 분이라면 ‘쿠이니’를 방문하길 강추한다.‘쿠이니’에서는 색다른 화분도 많이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화분과 식물을 신중하게 매칭해 플랜테리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고지원 대표의 스타일링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쿠이니’만의 가장 큰 특징은 매장에 꽃냉장고가 없다는 것. 주 3회 꽃을 들여와 오래된 꽃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을 찾은 고객들은 꽃이 오래 간다고 극찬한다. 또한 이곳의 모든 식물은 ‘쿠이니’ 쇼룸에서 직접 분갈이 한다. 영양분이 풍부하고 해충도 없는 네덜란드 산 친환경 흙만을 사용한다.‘쿠이니’의 고지원 대표는 플랜테리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다루기 쉬운 식물들로 집안을 꾸며보길 조언한다. “몬스테라, 스파티필름, 그리고 선인장을 추천드리는데 이는 초보자들이 첫 가드닝으로 다루기 매우 쉬운 식물들이에요. 양지, 음지 구분하지 않고 키우기 쉽고 공기정화효과도 크죠. 또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식물이기 때문에 키우는 재미가 생기거든요. 수경재배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233번길 13 103호문의 031-707-8062카카오 플러스(@쿠이니)와 인스타그램으로 예약 필수야탑동 ‘플랜트오드’ 특별한 플랜테리어를 원한다면분당 야탑동에 있는 식물샵 ‘플랜트오드’는 4층 건물 전체를 식물과 다양한 화분과 원예 용품 판매, 카페로 꾸며진 본격 식물 공간이다. 이곳은 희귀식물을 만날 볼 수 있는 곳으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는 마니아층에게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마다가스카르산 파키푸스 그락실리우스 같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온 괴근 식물들을 다양하게 갖추고 전시도 한다. 그야말로 플랜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이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만약 나만의 색다르고 특별한 플랜테리어를 원한다면 ‘플랜트오드’를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이끼부터 다육, 괴근식물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을 볼 수 있다. 특히나 뿌리가 한 덩어리로 동그랗게 팽창된 다육식물인 괴근식물은 독특하지만 멋스럽다. 꽤 가격대가 나가는 것도 있는 반면 작고 귀여운 괴근식물도 있어 집 안에 나만의 반려식물로 들이기에 제격이다. 이곳은 특색있는 식물을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드닝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새로운 영감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들러볼 것을 권한다.미국 프리미엄 디자인 화분 ‘모더니카’의 제품을 비롯해, 호주 이끼 전문 테라리움 ‘보타니카 부티크’, 독일 가드닝 스프레이 ‘글로리아’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플랜트오드’를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면 이곳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샵 또는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하면 된다. 직접 분갈이가 어려운 고객을 위한 분갈이 서비스도 하고 있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610번길문의 0507-1328-0208 월,수,금,토 오전 11시~오후 7시정자동 ‘휘게’ 귀차니스트도 쉽게 키울 수 있는 구근식물정자동 이마트 뒤 편에 위치한 ‘휘게’는 탐스러운 꽃들과 세련된 포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감사와 축하, 사랑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찾는 이들이 많지만 단골들은 같은 식물이라도 뻔한 화분이 아니라 독특한 용기에 심어 실내의 멋을 내주는 것을 이곳의 장점으로 꼽는다.박미혜 대표는 봄을 맞아 봄기운 가득 나는 식물 인테리어에 도전하려 한다면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수선화, 히야신스, 무스카리, 튤립, 크로커스와 같은 구근 식물을 추천한다. “구근식물을 화분에 심어보거나, 뿌리의 흙을 털어 수경재배로 심어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다”며 꽃과 잎이 모두 진 구근을 뽑아 양파망에 넣어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가을에 다시 심으면 다음 해 봄에 다시 꽃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실제 수경재배도 가능한 구근식물은 까다로운 물 주기를 실천하지 못해 매번 식물재배에 실패하는 귀차니스트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유리를 이용한 용기에 다양하게 재배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높다. 또한 봄에는 새 순이 돋고, 봄 꽃이 맺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산수유, 설유화, 동백, 조팝, 산당화, 벚꽃 등 다양하게 꽃이 달린 가지를 화병에 꽂아두면 봉오리부터 꽃이 만발하고, 꽃이 진 후에 푸른 잎이 돋는 과정을 모두 경험 2021-03-16
-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하는 매력적인 커피 작은 동네에도 카페가 한두 개는 있을 정도로 커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커피 맛으로 인정받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빈스마켓이 운영하는 로스터리 카페인 ‘블랙허니’는 커피 맛 하나만으로 7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곳이다.이곳의 단골 고객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함과 정직함이다. 물론 커피 애호가가 아니면서 신선한 원두의 맛을 알아챌 수 있느냐고 물을 수는 있지만 ‘신선한 커피가 더 맛있다’는 철학을 지닌 이곳의 커피는 은은하게 퍼지는 향과 부드러운 끝 맛을 지니고 있어 처음에는 그 맛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더라도 한두 잔 마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맛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이런 차이는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최대한 신선하고 깨끗한 원두를 선별해 맛은 물론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은 지키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 균형 잡힌 산미와 진한 바디감과 단맛이 특징인 ‘하우스 블랜드 블랙’, 좋은 원두를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가 대표적인 이곳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의 맛을 알려주기만 하면 전문가가 최적의 원두를 선택해주기 때문에 맛 좋은 커피를 집에서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이런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블랙허니’에서는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를 집으로 배달해주는 배송서비스도 시작했다.이외에도 커피를 내리기 힘든 상황에서 손쉽게 부드러운 커피 맛을 볼 수 있는 콜드브루 캔도 구입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아인슈페너를 비롯한 고품격 커피들, 그리고 계절에 맞는 수제청을 이용한 수세청과 직접 구운 마들렌과 스콘, 그리고 쿠키도 함께 맛볼 수 있다.위치 : 성남시 분당구 방아로29 1층문의 : 031-8016-6939 2021-03-16
- 프랑스 정통 바게트를 맛본다 용인시 고기리 유원지로 들어가는 초입에 위치한 ‘오로르’는 산뜻한 파란색 간판이 눈길을 끄는 베이커리&카페로 천연발효종을 사용해 저온발효시킨 빵을 판매하는 곳이다.특히 이곳에서는 프랑스 국립제과제빵학교인 INBP 출신의 제빵사가 만들어 주는 진짜 프랑스 빵을 맛볼 수 있다.바게트라고 하면 겉이 딱딱해서 먹기 불편하고 별 맛을 모르겠다는 이들이라면 ‘오로르’의 바게트를 먹어보면 아마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프랑스 현지의 맛을 살리기 위해 바게트용 친환경 프랑스산 밀가루인 포리쉐와 게랑드 소금을 사용해 만드는 ‘오로르’의 바게트는 바삭한 겉껍질과 촉촉한 질감으로 깔끔하면서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빵을 반으로 갈라 햄과 버터를 넣어 먹는 잠봉뵈르에 제격이다.‘오로르’의 빵은 친환경 밀가루 및 유기농 밀가루, 레스큐어 버터 등 좋은 재료로 맛있으면서도 정직하게 빵을 만드는 장인 제빵사의 노력이 깃들어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이곳에는 바게트와 치아바타, 깜빠뉴 등의 식사 대용 빵 외에 달달한 간식빵의 종류도 많다.부드러운 버터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크루아상, 주문과 동시에 슈크림을 넣어주는 슈로아상, 소세지 크루아상, 뺑오쇼콜라, 하얀 눈이 내린 몽블랑, 무화과 크림치즈 사워도우 등은 언제나 인기 있는 품목이다. 식빵도 종류가 다양한데 부드러운 우유식빵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식빵, 씹히는 맛이 좋은 호두식빵, 큼직한 공주산 밤이 조각조각 박힌 달콤한 밤식빵, 통밀식빵 등이 준비되어 있다.가격이 너무나 착한 것도 ‘오로르’의 장점이다. 좋은 재료를 쓰는 것에 비해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자주 들러 입맛대로 골라 먹어도 부담이 없다. 질좋은 원두를 사용해 라마르조꼬 머신으로 내려주는 커피는 ‘오로르’의 빵과 찰떡궁합이다.위 치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381문 의 0507-1325-5573 2021-03-16
- 우리 동네 사람들 D.I.N.G.O. 코리아 한준우 대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개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반려를 말하기엔 개에 대한 이해가 늘 부족합니다. 도대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반려견이 나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답답합니다. TV 속 강아지는 말도 잘 듣고 훈련도 잘 따라 하는데, 우리 강아지는 천방지축 도를 넘어서는 행동을 할 때가 많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해 D.I.N.G.O. 코리아(이하 딩고 코리아) 한준우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사람과 동물, 평등한 관계딩고 코리아의 한 대표는 동물행동심리학자다. 동물의 행동을 살펴보고 문제가 있다면 이유를 찾아 문제행동을 수정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개뿐만 아니라 고양이나 앵무새의 문제행동도 수정한다. 실제로 한 TV 방송에선 조류 전문가로 통하기도 한다. 그가 앵무새나 물까치 같은 새들의 문제 행동을 수정하는 장면은, 이를 지켜본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본래 반려견 전문가지만 그는 “동물에 관해 공부하면 새의 마음을 읽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그의 교육에는 ‘동물은 스스로 생각할 줄 안다’는 전제가 깔렸다. 사람처럼 동물도 그때그때 생각하고 판단하며 살아간다는 전제하에, 그는 동물을 교육하고 문제행동을 수정하는 것이다. 더불어 사람과 동물은 상하 관계가 아닌, 평등한 관계에서 서로 협력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압적인 훈련이 아닌, 인도적인 교육을 통해 동물의 변화를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교육 철학이다.반려견에게 필요한 것은 훈련이 아닌 교육한 대표 또한 애견 훈련사의 길을 걸었다. 개에게 벌을 주고, 강압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으로 개의 문제행동을 고치기도 했다. 하지만 상명하복이나 복종관계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여전했다. 2005년 미국 클리커(clicker) 트레이닝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시선으로 개를 이해할 수 있었다. 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능이 높고, 사람의 언어를 잘 알아듣는다는 것도 알게 됐다. 클리커 트레이닝을 국내에 확산시키며 활동하다가 2014년 일본에서 딩고재팬의 대표를 만나면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게 됐다.일본에서 반려견 교육에 관해 공부하며 클리커 트레이닝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20여 년간 반려견에 대해 공부하면서 경험하고 이해한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선보였다. 저서인 ‘반려견이 더 행복한 클리커 페어 트레이닝’에서 그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동적인 반려견이 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에게 필요한 것은 지시와 반복을 통해 익히는 훈련이 아니라 교육이며, 개에게 사람의 언어를 알려주고 이해시키는 교육을 통해 개와 사람의 삶이 한결 더 행복해진다고 설명한다.반려견 사회화 교육은보호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덤벼드는 개, 끊임없이 짖는 개, 불리불안이 심한 개 등 문제행동을 보이는 개가 많다. 이런 문제행동은 위협적이고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딩고코리아를 찾아오는 다수의 고객이 고민하는 문제다. 한 대표는 센터를 찾아오는 고객에게 개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는 수업을 한다.개는 어떤 동물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학습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렇게 개에 대해 알고 나면 보호자 스스로 개를 가르칠 수 있게 된다. 문제행동이 생기기 전, 적절한 시기에 반려견에게 사회화 교육을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한 대표가 ‘반려동물 입양 전 사전교육 1편’이라는 책자를 펴낸 것도 이 때문이다.반려견을 입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 또 입양 후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 등을 상세히 정리했다. 딩고코리아에서는 한 대표가 개발한 ‘클리커 페어 트레이닝’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상시 모집한다. 전문 트레이너를 희망하는 사람이나 개와 고양이, 새 등 자신의 반려동물을 잘 교육하고 싶어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자격증반과 취미반으로 나눠 수업하며 문제행동을 수정하기 위한 수업도 진행한다.문의 010-6477-1085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380번길 5-11https://blog.naver.com/dingo-korea 2021-03-16
- 일산 정발산동 샐러드&디저트 카페 ‘스윗치(SWEETCH)’ 오픈 일산 정발산동에 최근 샐러드&디저트 카페 ‘스윗치(SWEETCH)’가 문을 열었다.이곳은 호주 르꼬르동블루를 수료하고 호주의 유명 호텔에서 근무한 전문 파티쉐가 운영하는 곳으로 지중해식 샐러드와 호텔급의 고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샐러드는 그 동안 사이드 메뉴로만 머물러 왔지만 요즘은 몸매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메인 메뉴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의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와 아보카도, 치킨, 버섯, 피스타치오, 아몬드, 병아리콩, 브로콜리, 고구마 등 건강한 재료들에 직접 만든 여러 소스가 들어간다. 함께 제공되는 스프와 함께 곁들이면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좋다.샐러드 이외에도 커피와 차류, 에이드류는 물론 소이빈 카푸치노, 인질미라바, 마차 라바 등 다양한 디저트류도 판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 월요일은 휴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141번길 7-17문의 070-8865-0466 2021-03-16
- 우리 동네 주말농장 텃밭 분양 안내 도시화로 인해 자연이 설 곳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자연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밀폐된 실내 공간이나 대규모 놀이시설에 가기 힘든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가족단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우리동네 주말농장 텃밭이 바로 그곳. 넓은 야외 공간에서 초록의 텃밭을 가꾸며 정자 그늘 아래 가족끼리 오후의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주말농장을 소개한다.1. 백두산 가족주말농장“아이들 자연놀이터가 되어주는 주말농장” 법곳동에 위치한 백두산 가족주말농장은 아이들과 함께 텃밭 농사를 짓기에 안성맞춤인 농장이다. 주말농장 곳곳에는 200여 개의 대형 화분과 동물 농장이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유롭게 뛰어논다. 대형 화분에는 도시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벼와 보리, 목화, 수세미 등 재래종을 심어 식물을 관찰하도록 돕는다. 동물 농장에는 토끼, 공작, 거위, 개에 더해 최근에는 미니 돼지와 금계가 새 식구로 들어왔다. 농장에서 갓 따온 야채로 토끼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농장 곳곳에 자라는 자두나무나 블루베리 나무에서 열매를 따먹기도 한다.백두산 가족주말농장은 농장주가 주말 농장에 상주하기 때문에 언제든 농장주의 현장 지도와 상세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 시중에서 판매하는 모종과 달리 이곳에서는 주말농장 하우스에서 1주일간 기온 적응을 거친 건강한 모종을 판매하며 농장 게시판과 현장지도를 통해 회원들의 텃밭농사를 세심하게 돕는다. 백두산 가족주말농장에는 원두막 평상과 가족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4월 3일 개장하며 5평 텃밭은 15만원, 4평 텃밭은 12만원에 분양한다.위치 - 고양시 일산서구 멱절길35번길 168문의 - 010-3679-3342http://baekdufarm.modoo.at/ 2. 청송유기농주말농장“언제든 몸만 가도 되는 유기농 주말농장”국내 최초 유기농 주말농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청송유기농주말농장은 농약을 쓰지 않고 철저히 유기농법을 고수하는 주말농장이다. 직접 농사 지은 유기농 볏집을 소에게 먹여 그 배설물로 퇴비를 만들어 쓴다. 심민보 대표는 주말농장 회원들이 농업에 대한 애착을 갖고 환경을 지켜서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과 건강한 먹거리를 남겨 주었으면 한다는 신념을 강조한다. 유기농 주말농장에 담긴 그의 농사 철학을 농장 회원들도 공유해 이곳 농장의 대부분은 기존 회원들로 꾸려지고 있다.매년 소수의 신규 가족회원이 들어오면 사전에 가족 교육을 통해 가장 수월하고 빠르며 안전하게 농사짓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청송유기농주말농장은 ‘몸만 가면 되는 농장’이다. 농사를 짓기 위한 기반 작업이 다져진 상태에서 회원들은 씨앗을 심고 잡초를 뽑으며 수확하는 일만 하면 된다. 농기구를 비롯해 농사에 필요한 모든 도구는 농장에서 제공된다. 그때그때 필요한 물건은 자율판매제를 통해 편한 시간대에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고양시 지정 교육농장이기도 한 청송유기농주말농장에서는 청소년과 일반인,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에서 현대과학까지 이어지는 농업 과학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를 감안해 사회적 거리를 두며 월례 행사를 치뤘고 가을에는 김장 절임 행사까지 무사히 마무리했다.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개장하며 올해는 27일에 개장한다. 현재 신규 가족 텃밭으로는 20구좌가 남아있다.위치 일산서구 법곳길 199-32문의 010-5275-28393. 산천초목 주말농장“텃밭에서 산나물 산약초도 키워요”장항동에 위치한 산천초목 주말농장은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 야채를 키우는 주말농장이자 도시형 산림텃밭의 역할을 담당하는 농장이다. 화학비료와 농약 대신 미생물 자재와 계피, 마늘 등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한 토양을 가꿔 산에서만 자란다는 산나물과 산약초, 약용식물을 재배하고 있다.이곳 주말농장 회원들은 박순진 대표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텃밭에서 다양한 임산물을 키워볼 수 있다. 산천초목 주말농장에서는 산림자원인 목재를 활용해 목공교실을 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목공체험은 DIY 패키지로 구입해 집에서 만들 수도 있다. 수경식물과 국산편백나무 목공예품의 합작품으로 공기정화와 가습 기능을 갖춘 핸드폰 거치대나 펜꽂이 등 다양한 목공제품 교육키트가 준비돼 있다.산천초목 주말농장은 고양동에 위치한 대자산 도시숲에서 체험의 숲 프로그램과 버섯 두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자산 도시숲에서 호랑이 굴과 열매의 숲, 꽃의 숲을 거닐고 인근 유적지인 최영장군 묘를 둘러볼 수도 있다. 산천초목 주말농장에는 농자재와 농사관련 물품이 농장 내에서 원스탑으로 구비돼 있어 초보 도시농부들도 어려움 없이 텃밭 농사에 도전할 수 있다. 1500평 규모의 농지에 텃밭 100~150구좌를 분양하며 3월 27일에 개장한다.위치 ;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18문의 ; 031-971-1134http://blog.naver.com/kwang2805/ 4. 늘푸른 주말농장“소나무 숲을 낀 친환경 텃밭 쉼터”늘푸른 주말농장은 전문 농업인이 1998년부터 20년 넘게 경영해온 친환경 유기농 주말농장이다. 농장주가 1대1로 친환경 농법을 지도해주며 유기질 거름으로 토양관리를 해와 매년 최상의 텃밭 채소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에는 3평, 5평, 6평, 10평으로 다양한 크기의 텃밭 600구좌를 분양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소나무 숲을 끼고 있는 늘푸른 주말농장은 휴게 공간이 넉넉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족단위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다. 휴게 공간에 설치된 피크닉 테이블에서 가족단위 취사와 바비큐가 가능하고 근처 소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코로나를 감안해 야외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참외 따기와 수박 따기 체험을 진행했다. 개장일은 3월 27일이다.위치 ; 고양시 일산서구 이산포길 364-7문의 ; 031-923-1177intogreenland.cafe24.com5. 돌풍주말농장“일산과 운정에서 가까운 주말농장”일산 덕이동에 위치한 돌풍주말농장은 운정신도시에서도 인접한 농장으로 텃밭 농사와 주말 장터, 어린이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EM효소를 활용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며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등과 연계한 가족농장도 함께 운영한다. 돌풍주말농장에는 넓은 실내외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고 야외 평상이 설치돼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가족단위 자율활동을 하기에 좋다. 돌풍주말농장은 4평 텃밭과 5평 텃밭으로 각기 운영되는 주말농장이 두 곳 있다. 이곳 농장은 텃밭 회원들에게 봄가을 유기농 퇴비와 씨앗 8종을 제공하며 풀 뽑기를 한차례 제공한다. 5평 텃밭은 13만원, 4평 텃밭은 11만원이다. 4월 3일에 개장한다.위치 일산서구 덕이동 551(5평 텃밭), 덕이동 1517(4평 텃밭)문의 010-3022-5995http://cafe.daum.net/dolpunghealing 2021-03-16
- 플레이스 - 차 그릇 가게, 볼리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 “주문하신 천국 나왔습니다~”는 도깨비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장면으로 꼽힌다. 그 때 등장한 고운 빛깔의 찻잔과 다구세트를 차 그릇 가게 ‘볼리’에 가면 만날 수 있다.볼리는 보고만 있어도 눈이 즐거워지는 그릇과 차를 판매하는 곳이다. 미스터선샤인에 나온 찻잔과 찻잔세트를 비롯해 여러 드라마에 등장한 다양한 찻잔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그릇과 주방용품, 커피용품과 차도구 등을 판매한다.특히 티파티 용품으로 유명한 ‘티로직’ 및 ‘제로재팬’ 등의 제품과 독일과 유럽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찻잔과 그릇 외에도 허브차와 보이차, 홍차와 녹차도 판매한다. 볼리의 이상협 실장은 “많은 사람들이 차를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장을 오픈했다”며 “홈카페를 즐기기에 좋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전했다.볼리에서는 오픈 초기 이벤트로 유명 브랜드 및 TV 협찬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또한 따뜻한 봄날엔 차 시음과 티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의 031-907-4168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380번길 5-5(정발산동)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2021-03-15
- 일산 중산동 손두부 맛집 두부마을 문열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겨우내 움츠렸던 몸도 날씨에 적응하기 바쁘다. 자칫 입맛도 잃기 쉬운 요즘, 소화도 잘되고 영양 가득한 두부요리 어떨까. 중산동 ‘일산 두부마을’은 아침마다 그날 소진할 만큼의 두부를 직접 만들어 다양한 두부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매일 판매할 만큼만 만들어 신선하고 고소한 맛 그대로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콩은 ‘땅에서 나는 고기’라고 할 만큼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다. 콩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농작물 중에서도 최고이며 철분, 아연, 엽산, 칼륨 등 풍부한 영양소뿐만 아니라 소화도 잘 돼 어르신이나 아이들의 건강식으로 좋다. 특히 콩 속의 사포닌 성분은 대사 촉진력이 우수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 대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외식하면 육류나 해산물 요리를 떠올리지만 요즘 웰빙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두부요리 전문점도 인기다.두부요리 전문점은 많지만 ‘일산 두부마을’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질 좋은 재료를 쓴다는 것. 이곳에서는 100% 국산콩만 사용해 두부를 만들고 쌀, 고춧가루, 보쌈용 돼지고기 등을 국산만 고집한다. 또 두부도 그날 판매할 만큼만 만들어 항상 신선하고 고소한 손두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일산 두부마을’만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두부요리의 편견(?)을 깬 ‘양념비지’. 이곳 김용철 부장은 “전국에서 양념비지를 선보이는 곳은 두 곳 밖에 없다”고 전하면서 천안에서 시작한 30년 전통의 유명한 그 맛 그대로 일산에서 유일하게 ‘양념비지’를 맛볼 수 있는 집이라고 소개한다.먹을수록 당기는 깻잎에 쌈 싸먹는 ‘양념비지’이미 천안에서 입소문이 자자했던 ‘양념비지’는 깻잎에 싸서 먹는 맛이 독특한 두부요리다. 영양가 덩어리이지만 그냥 먹으면 텁텁할 수 있는 비지를 좀 더 맛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양념비지는 먹을수록 당기는 맛이 일품이다.이곳의 대표 메뉴인 두부전골을 시키면 기본으로 모두부와 비지전도 함께 제공되어 한 번에 여러 가지 두부요리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대표 메뉴인 두부전골은은 먼저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와 버섯을 먼저 먹은 다음 이 집의 독특한 ‘양념비지’를 깻잎에 싸서 즐겨보시길. 비지의 고소한 풍미는 살아 있으면서 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먹을수록 입맛을 당긴다.남은 비지는 두부전골에 넣어 다시 폭 끓여 먹으면 더 구수한 콩의 풍미를 100% 즐길 수 있다. 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맛깔난 밑반찬들이다, 손맛 좋은 주방장이 직접 정성들여 만든 밑반찬은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바로 만들어 내 리필 요청도 많다.푸짐한 두부요리 한 상에 손두부 무한리필 되는 셀프 바까지영양가 가득한 두부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일산 두부마을’은 푸짐한 상차림에 손두부가 무한 리필 되는 셀프 바로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또 두부요리 전문점이지만 두부전골, 손두부전골, 얼큰손두부, 비지찌개, 청국장은 물론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인 보쌈요리, 두부탕수육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두부전골과 함께 나오는 비지전과 모두부도 단일 메뉴로 주문 가능하다.지금은 코로나19로 고객이 한정되어 소진할 만큼만 준비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셀프 바에 더 다양한 야채와 밑반찬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일산 두부마을의 돋보이는 점은 넓고 쾌적한 공간. 널찍하게 테이블을 배치해 프라이버시와 위생 걱정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이 돋보인다.한 쪽 벽면이 유리통창이라 개방감이 좋고 현대와 고전의 멋이 조화를 이룬 카페 같은 공간, 여기에 가격도 착해 맛과 분위기, 가격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맛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또 외식공간을 찾을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건물 앞뒤로 마련된 넓은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고 넉넉한 룸도 있어 단체나 회식공간으로도 굿!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위치는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35-15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2021-03-15
- 봄과 함께 즐기는 선율과 부천역사 박물관, 부천아트벙커B39 등 운영 재개 새봄을 맞아 부천 시내 곳곳에서는 문화 관련 행사들이 시작된다. 코로나19와 추운 겨울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게 하는 반가운 소식이다. 3월부터 열리는 공연과 전시 등을 알아보았다.< 동유럽으로 찾아가는 부천필 정기연주회새봄을 맞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271회 정기연주회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슬라브의 낭만’을 개최한다. 클래식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 연주회는 오는 3월 12일 고양아람노리 아람음악당에서 부천필의 ‘Best Classic Series’는 클래식 음악사의 명곡을 연주하는 기획 시리즈로, 이번 음악회에선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을 선보인다. 당초 프로그램은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편성을 축소하여 연주회가 진행된다. 연주회의 포문 장식은 피아노 협연이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제4회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최연소로 입상하였고,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를 거머쥐는 등 국제적인 명성의 콩쿠르 대회에서 인정받은 것은 물론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하며 내공을 쌓은 연주자이다. 그는 이번 부천필의 정기연주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다.문의 032-327-7523< 박물관 3곳 통합 운영 재개3월부터 부천시립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부천펄벅기념관 등 부천시박물관 3곳의 운영이 재개된다. 이 중 부천시립박물관은 그간 교육, 유럽자기, 수석, 옹기 등 4개 관으로 각각 운영하던 것을 통합해 지난해 말 새롭게 마련된 곳이다. 부천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생활을 위해 관람 회차별 사전예약제와 각 회차 종료마다 방역 소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루 4회차씩 운영하며, 회차별 인원은 시립박물관 40명, 활박물관과 펄벅기념관은 15명씩 선착순 마감한다. 부천시민 또는 부천시 교류 도시 거주민은 관람료 50% 할인 적용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은 3월 31일 열린다. 문화해설사를 통해 각 박물관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문화의 날 혜택으로 무료 진행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펄 벅의 서거 48주기를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자율 추모식도 열린다.한편, 재단은 올해부터 부천시박물관과 부천아트벙커B39를 운영하고 시민 대상 공공문화서비스 영역을 넓힌다. 관람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www.bcmuseum.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부천시립박물관 : 032-684-9057┃부천시 소사로 638- 부천활박물관 : 032-614-2678┃부천시 소사로 482- 부천펄벅기념관 : 032-668-7565┃부천시 성주로214번길 61< 도시 전경을 감상하는 기회부평구문화재단이 오는 3월 21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8th 부평작가열전-풍경의 각도’전을 개최한다. ‘부평작가열전’은 부평 연고 시각 예술가들을 고루 조명하는 연례전시로 해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소개해왔다. 올해 여덟 번째 ‘부평작가열전’에서는 ‘풍경 Landscape’이라는 주제로 예술가의 시선에 포착된 자연의 풍광과 도시의 전경을 다양한 양식으로 구현한 작품들을 소개한다.부평의 중견작가 이승희는 여행가적 취미를 바탕으로 강원도 곳곳 사계절의 자연을 담은 세밀한 풍경화를, 이주연은 부평에서 바라본 강화도의 모습을 순수하게 재현한 감각적인 풍경화를, 이향미는 아르슈 지(Arches)와 수채를 사용해 시(時)적 정취를 담은 풍경화를 선보인다. 전시는 전 연령층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관련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 접수가 병행된다.문의 032-500-2057 2021-03-15
- 건강을 지키는 부천 야외체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에 따라 여행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부천에서는 둘레길 코스를 걸으면서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내 고장을 알고 이해하는 야외체험 기회가 마련된다.< 봄날 즐기는 둘레길 투어봄철을 맞아 지난해 개발된 ‘부천문화둘레길’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먼저 문화둘레길은 도시숲길(7.7km), 마을이음길(6km), 소사내음길(8.9km), 원미마실길(8.4km) 4개 코스 총 31km의 규모로 개발된 마을길이다. 둘레길은 3월부터 비대면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사진 공모전, 장애인과 함께 둘레길 체험하기,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이중 스탬프 투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대면 행사가 어려워, 부천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도록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4개 코스 완주 도전 과제 성취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의 의지를 북돋울 뿐 아니라 코로나블루 상황 속에서도 소소한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천문화둘레길 관련 세부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문화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축제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032-625-2965< 올해도 모든 시민이 자전거보험 혜택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봄철이 왔다. 이를 위해 부천시가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4년째 가입한다. 가입 기간은 2021년 3월 5일부터 2022년 3월 4일까지 1년간이다. 대상은 부천시에 주민등록 된 외국인 등록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으로, 전입 시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자는 제외된다. 보험은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가 발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부 보장내용은 사망(15세 미만 제외) 시 700만 원, 후유 장해 시 최대 700만 원, 상해위로금의 경우 전치 4주~8주 진단 시 30~70만 원, 진단 주 수와 관계없이 4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 타인을 사상케 하여 벌금 부담 시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원, 타인을 사망케 하거나 중상해를 입혀 공소 제기돼 형사협의가 필요할 경우 최대 3000만 원(14세 미만자 제외)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부천시에 등록된 자전거에 한해 지급되던 대인배상이 올해부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전 시민이 300만 원 한도(자부담 10만 원)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보험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신청 양식은 각 광역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천시 자전거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사고 당사자가 서류를 작성한 뒤 DB손해보험사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문의 1899-7751< 농사 체험과 생태학습공간 지원어린이들에게 농사 체험과 생태학습 경험도 중요하다. 이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교육형 유치원 어린이집 상자텃밭 조성사업’에서는 참여단체를 오는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상자 텃밭 조성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휴공간에 상자 텃밭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함께 가꾸고 수확의 즐거움을 느끼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고 어린이의 인지발달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는 상자 텃밭에 사용되는 텃밭 상자, 상토, 유기질비료, 농작물 모종 등이 지원된다. 또한, 도시농업 전문 강사를 상자 텃밭 현장에 파견해 농작물 재배법, 텃밭 관리법, 어린이 식습관 개선 교육 등을 지원한다.문의 032-625-2811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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