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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메밀 전문점 덕이동 ‘제인정’
이른 무더위에 시원한 음식을 즐겨 찾게 된다. 여름 별미로 꼽히는 대표 음식 ‘메밀국수’. 메밀국수는 시원한 국물이 맛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음식이다. 공들여 만든 메밀 육수가 돋보이는 집이 바로 덕이동 ‘제인정’이다. 이집은 냉메밀, 판메밀, 비빔메밀, 속초코다리회메밀 등 총 4가지의 메밀 메뉴를 선보인다.소바형태의 냉메밀과 판메밀은 장국에 말아 먹는데 장국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육수를 내기 위해 제철 햇멸치와 야채 등 10여 가지 재료를 넣어 끓이고, 생강편 달인 물을 첨가해 청량감을 높였다고 한다. 쫄깃한 메밀 면에 살짝 얼려 나온 육수가 시원함을 더한다.이 집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코다리 조림이다. 시래기와 코다리를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버무려 조린 음식으로 밥도둑이다. 코다리 조림과 함께 들깨칼국수(여름엔 냉메밀)를 끓여주는데 한 번에 든든한 보양식 두 가지를 맛볼 수 있다. 제인정은 메밀국수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선메뉴로 오징어불고기와 부대찌개, 우동과 만두, 돈가스 등 다양하다.가족 외식을 할 때 메뉴 통일이 어렵다면, 제인정을 방문하면 한결 수월해진다. 코다리정식이나 손만두버섯샤브처럼 어른들의 선호도가 높은 음식과 우동과 돈까스 등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음식을 함께 선보여 취향대로 주문할 수 있다. 80석에 이르는 넓은 매장과 넉넉한 주차장, 전 메뉴 포장 가능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요즘, 제인정의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메뉴 오삼불고기, 부대찌개, 시래기코다리정식, 속초코다리회메밀, 냉메밀 등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로 275영업시간 오전 10시~밤 10시(연중무휴)문의 031-914-9144
2020-06-19
- 책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심야시간 6월 19일 금요일 ‘한양문고’와 ‘행복한 책방’에서는 심야책방이 열린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에서는 ‘2020 심야책방’에 함께할 전국 서점 70곳을 선정했다. 일산과 파주 지역에서는 한양문고(주엽)와 행복한책방(파주)이 선정됐다. 심야책방은 지역서점의 특색에 맞게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로 선정된 서점은 폐점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6월과 7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6월 19일과 26일, 7월 10일과 31일에 열린다.한양문고 ‘10인 10색 독서모임’ 및 ‘혼술혼독’ 프로그램 진행한양문고에서는 6월에는 ‘슬기로운 독서생활’이란 주제로 ‘10인 10색 독서모임’과 ‘혼술혼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인 10색 독서모임은 서점에서 각자 읽고 싶은 책을 읽은 후 카페에 모여 서로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참가자들이 읽은 책의 내용과 인상 깊었던 구절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에게 다과와 음료를 제공한다. 6월 26일 진행하는 혼술혼독 프로그램은 혼자 평온하게 불금을 즐기는 기회로 책을 읽은 후 후기를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점에서는 병맥주 또는 와인 한 잔을 제공한다. 문의 한양문고 주엽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접수http://hanyangbook.com/행복한책방 ‘살랑살랑 밤마실, 함께 영화보고 책수다’ 펼쳐요~행복한책방에서는 함께 영화를 보고 책수다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19일엔 ‘건지 감자껍질 파이 북클럽’이란 영화를 함께 감상한다. 6월 26일엔 영화의 원작인 책의 중요 부분을 함께 낭독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북클럽을 통해 삶의 위로와 희망을 찾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북클럽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031-945-8922http://blog.naver.com/happybookshop 2020-06-19
- 좋은 고기가 먹고 싶은 날에는 '대영정육점식당 일산 킨텍스점' 킨텍스 그라비스타 1층에 위치한 대영정육점식당 킨텍스점을 방문하면 한우1++ 등급의 소고기와 국내산 명품 돼지고기를 맛 볼 수 있다. 경매로 낙찰 받아와 판매하기에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최신식 집진기와 탈취기를 설치했고 하향식 닥트시설로 카페같은 분위기를 냈다.쾌적한 환경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기에 가족모임, 친목모임, 회식, 오붓한 데이트 등에 두루 좋다. 점심특선 명품수제양념갈비정식(14,000원)이 인기 좋다. 갈비 200g, 누룽지솥밥, 된장찌개 나 김치찌개가 제공되며 2인분이상 주문해야 한다. 식사 메뉴는 한우육회비빔밥, 한돈 생고기 김치찌개, 한우차돌된장찌개가 있다.위치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23(이마트 킨텍스점 바로 앞)문의 031-921-3356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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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이 아닌 기회를’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일산동구 식사동에 있는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깔끔하게 정리된 대형 나눔 매장이다. 기업의 사회공헌모델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설립됐다.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란 철학으로 장애인 및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기증 받은 물품을 판매한다.1층 매장은 150평으로 넓은 매장에는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물품들이 진열돼 있다. 의류와 주방용품, 책과 인테리어 소품, 생활잡화 등 다양하다. 개인이 기증한 물품과 기업에서 기증한 물품 등으로 재활용 물품과 새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기업에서 기증한 식품과 의류 등의 새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부하고자 하는 물품은 매장 운영 시간 내에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한 물품은 기부금영수증 처리를 해준다.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만든 취지대로 그들을 위한 일터다.이곳에 안 쓰는 물품을 기부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실천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한다. 경제적인 후원 등의 자선행위도 의미 있지만 나의 기부와 소비가 누군가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의 철학에 동참하는 많은 고양 시민을 환영하는 매장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956문의 031-964-9192영업 시간 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 8시 (휴무 : 일요일/설,추석당일)http://www.goodwillstore.org/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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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와 고소한 한우곱창의 만남 ‘압구정곱떡’
국민 대표 분식 떡볶이는 식사라고 하기보다는 간식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데 요즘은 식사로도 충분한 신개념 떡볶이를 종종 만날 수 있다.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 현대아파트 상가 1층에 있는 ‘압구정곱떡’은 떡볶이에 곱창이 더해진 곱창떡볶이를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떡볶이와 곱창, 둘 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보니 늘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다. 매장 앞에 대기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미리 메뉴를 선택해두면 된다.‘압구정곱떡’의 시그니처 메뉴는 ‘한우곱창떡볶이’(2~3인, 23,000원)로 떡볶이에 고소한 곱창과 대창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메뉴이다. 여기에 9,000원을 추가하면 남도부추순대와 팥빙수가 추가된 세트 메뉴로 즐길 수 있다. 떡볶이는 사이즈와 맵기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고 사리, 만두, 치즈 등 토핑도 추가할 수 있다.‘한우곱창떡볶이’ 이외에 떡볶이에 푸짐한 차돌이 들어간 ‘진짜차돌떡볶이’(2~3인, 18,000원)와 곱창떡볶이에 닭볶음탕까지 더해진 ‘한우곱도리떡볶이’(2~3인, 26,000원) 메뉴도 있다.위치: 강남구 압구정로50길 28(신사동 658)로데오현대상가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밤 12시, 주말 오전 11시~새벽 2시주차: 불가문의: 02-511-9370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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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의 맛을 담은 우리 국수 맛볼 수 있는 ‘한국수’
점심이나 간식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국수만한 것이 있을까.혼자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가격 면에서도 부담이 없다. 입맛이 없을 땐 별식으로 먹기도 좋다. 팔도의 맛을 담은 우리 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수’를 찾아가보니 국수의 종류가 지역별로 상당히 다양했다.손님을 대하는 정성이 느껴지는 정갈한 매장양재역 1번과 2번 출구와 뱅뱅사거리에서 가까운 ‘한국수’는 일본의 라멘이나 베트남의 쌀국수, 이탈리아의 파스타와 겨룰만한 대한민국의 국수를 세계에 알리고자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우리의 옛 음식을 고증하기 위해 전국의 국수집들을 방문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표준화된 조리방법을 정립했다고 한다.매장으로 들어서니 실내가 상당히 넓은 편이다. 국수 메뉴가 다양해 점심시간에는 인근 직장인들이 많은 듯하다. 한식의 세계화에 걸맞게 깔끔한 세팅이 돋보이고 청결상태와 위생관리도 만점이다. 추가 반찬 셀프코너도 마련돼 있고 테이블마다 손소독제도 비치되어 있다.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니 테이블에 정성스런 손 글씨로 환영 메시지까지 있어서 정감이 넘친다.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우리 국수‘한국수’ 서초점의 대표 메뉴는 음식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수류이다. 따뜻한 국수와 차가운 국수가 있으며 지방 특색을 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방문할 때마다 여러 지방의 국수를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따뜻한 국수 메뉴로 서울식 국수인 ‘서울 한국수’는 얇게 저민 소고기와 맑은 육수가 어우러져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강릉 장칼국수’는 강릉 갈 일이 있으면 일부러 찾아가 맛볼 정도로 강릉의 인기 메뉴인데, 매콤하고 투박한 장맛의 걸쭉한 육수가 별미이다. 낙지가 들어가 국물이 시원한 ‘태안 밀국낙지칼국수’,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간 ‘진주 들깨칼국수’, 돼지사골육수와 고기를 함께 먹는 ‘제주식 고기국수’, 뱃머리에서 어부들이 즐겼던 해물칼국수인 ‘구룡포 모리국수’ 등도 따뜻한 국수류이다. 아무래도 여름에는 차가운 국수류도 인기 메뉴이다.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부산 밀면’(물/비빔), 구수한 메밀 면이 별미인 ‘속초 명태회막국수’(물/비빔) 등이 있다. 국수 메뉴의 가격은 7,500원~9,000원이다.‘부안 아버지 닭도리탕’, ‘담양 떡갈비’ 등 요리 메뉴도 별미‘한국수’에서 국수만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녁 시간에 반주를 곁들이기 좋은 요리 메뉴들도 있는데, 요리에도 지역 특색을 담았다. 특히 추천할만한 메뉴는 ‘부안 아버지 닭도리탕’(35,000원)이다. 국수 전문점의 닭도리탕이라 의구심을 갖기 쉬운데, 비주얼이나 맛이나 어지간한 닭요리 전문점보다 훌륭하다. 닭고기는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고 부드러우며, 각종 야채와 감자가 푸짐하고, 토마토와 레몬 등이 들어가 새콤달콤함을 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다.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담양 떡갈비’(15,000원), 한우 1kg이 들어간 ‘한우 매운찜’(48,000원) 등도 인기 있는 요리 메뉴이며, 식사 메뉴로 ‘밀양 돼지국밥’(8,000원), ‘통영 멍게비빔밥’(9,500원), ‘벌교 꼬막비빔밥’(9,500원) 등이 있다.위치: 서초구 남부순환로347길 101(서초동 1341-7)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오후 10시, 주말/공휴일 오전 10시 30분~오후 9시주차: 가능문의: 02-568-5972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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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음료와 수제 마카롱 ‘카페, 대수롭다’
논현역 5번 출구로 나와 오른쪽 골목길로 접어들면 건물 코너에 아담한 정원 같은 카페가 나타난다. 마치 작은 식물원처럼 카페 전체가 싱그러운 초록을 내뿜고 있다. 블랙의 깔끔한 외관에 하얀 글씨로 쓴 ‘카페, 대수롭다’가 대수롭지 않아 보인다. 상호에 대해 물으니 이곳 대표의 이름이 ‘김대수’인 것도 있고, 또 ‘중요하게 여길 만하다’라는 뜻의 ‘대수롭다’를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카페 안 역시 신록이 한창이다. 창가와 선반 위에서 다양한 식물들이 풍성한 잎을 자랑하고 있다.가격도 엄청 착하다. 2,000원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를 비롯해 카페라테, 카라멜마끼아또 등의 커피 종류가 4,000원을 넘지 않는다. 이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수박착즙주스, 생마주스와 직접 만든 각종 수제청 차(오미자, 매실, 레몬, 자몽) 그리고 생과일주스, 에이드, 스무디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생마, 우유, 100% 꿀을 넣어 만든 ‘생마주스’는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그만이다. 아울러 대표의 누나가 직접 만든다는 수제 마카롱도 인기다. 브라우니, 순 우유, 바닐라, 오레오, 와인무화과, 말차 등이 있으며 워낙 인기가 좋아 서둘러가야 원하는 맛을 만날 수 있다. 위치: 서초구 신반포로47길 33-2영업시간: 평일/오전 8시~오후 8시, 주말·공휴일/오전 11시~오후 8시문의: 010-8515-1061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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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 카페&디저트 ‘바이올라’
‘여름엔 아이스커피~’ 무더위에 ‘아아’ 한잔이면 없던 기운도 생기며 온몸에 생기가 돋는다.그러나 차갑게 마셔야 제맛인 그야말로 여름 음료로 제격인 커피가 있다. 근래 인기를 끌고 있는 커피 종류인 ‘콜드브루’, 즉 ‘더치커피’가 그 주인공이다. 이러한 더치커피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수내역 근처 ‘바이올라(vieola)’가 바로 그곳.‘바이올라’는 바이올라 로스팅 업체가 운영하는 카페 1호점이다. 따라서 더치커피뿐만 아니라 모든 커피의 수준 높은 맛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우선,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치커피는 선물용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정도로 특별함이 있다. 더치커피의 가장 중요한 로스팅 과정에서 특허 받은 황토옹기 로스팅기기를 사용한다. 그래서인지 더욱 깊고 진한 커피 본연의 향과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또한 ‘바이올라’는 엄선된 원두를 커피가 가진 본연의 향과 맛에 초점을 춘 최적의 로스팅해 고객들에게 맛보인다. 이곳의 대표 블렌딩인 ‘바이올라 블렌딩’ 원두의 호응이 좋으며, 구수하고 단맛이 좋은 ‘하프 블렌딩’도 인기다.온라인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의 악기 이름이 붙여진 원두를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고 하니 한번 방문해보시길.바이올라의 또 다른 베스트 메뉴는 달달한 연유와 고소한 우유, 진한 에프프레소의 황금비율로 입맛을 사로잡는 ‘돌체라떼’, 씹히는 코코넛 알갱이 맛이 그만인 달콤한 ‘아몬드코코넛 라떼’와 핸드드립, 그밖에 다양한 종류의 티, 에이드, 아이스크림 등 날씨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간단한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위 치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234문 의 031-711-0981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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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동 수제과일청 전문점 ‘트로피칼’
살림 좀 한다는 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는다는 과일청, 끓는 물로 소독한 유리병에 과일을 깨끗이 씻어서 썰어 넣고 설탕에 재어두는 그 과정이 어렵지는 않지만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간다. 설탕이 제법 많이 들어가기에 이렇게 달게 먹어도 되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런 이들을 위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수제 저당 착즙청을 만드는 곳이 있다.상큼함이 물씬 느껴지는 초록색 어닝이 반겨주는 ‘트로피칼’은 당분을 적게 넣는 저당 기법을 사용하며, 과일을 착즙하여 청을 만든다. 또한 여성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우리가 흔히 보는 과일청은 과일의 형태 그대로 썰어서 설탕이나 꿀에 버무린 것이지만 이 곳은 재료를 착즙하여 청으로 만들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과일의 함량이 훨씬 높다. 과일의 알갱이 자체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청을 만들기 전에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위생. 과일이나 채소는 칼슘제제로 된 ECO세정제로 세척하여 불순물이 남지 않도록 하고, 청을 담을 유리병 역시 깨끗하게 세척한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레몬청과 청귤청, 진귤청 외에 4베리청과 복숭아자두청, 패션후르츠청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렌지자몽청과 황매실청은 흔하게 볼 수 없는 과일청이기에 눈길이 간다. 생강이 듬뿍 들어간 생강청은 요리에 사용해도 좋고 뜨겁거나 차갑게 차로 즐겨도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입맛을 돋운다.과일청에 곁들이면 좋을 무설탕, 저당 강정류도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쌀강정은 쌀을 쪄서 말린 것으로 만들며 쌀강정, 현미견과강정, 깨강정, 견과강정 등 종류도 다양하다.‘트로피칼’의 수제저당착즙청과 강정은 선물SET로도 판매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위 치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1029-6, 1층 103호문 의 010-8644-9879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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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 돈까스·모밀·우동 전문점, ‘다께야’
수내고등학교 앞에 위치한 다께야는 한결같은 맛과 정겨움으로 동네 맛집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학교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이곳을 찾았던 고등학생이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함께 찾아 ‘라떼는 말이야~’를 늘어놓을 수 있는 소중한 곳을 소개한다.24년 동안 사랑받는 맛집,수내동 터줏대감다께야는 24년이 넘도록 수내동을 비롯해 분당 주민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이지만 여느 고급 전문점 못지않은 맛으로 가심비를 만족시키기 때문에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부터 산책 후 들른 가정주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외식을 하려는 가족 단위까지 각양각색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지난 해 9월, 다께야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쳤다. 이미 확보된 단골들과 평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그에 맞는 맛과 환경으로 변화를 한 것이다. 좌식 문화에 불편함을 느끼는 젊은 층을 고려해 일식 다다미방을 테이블로 바꾸고 혼밥족들을 위한 창가 바 테이블을 마련했다. 또한 주방을 보다 크게 넓히고 조리용품들과 그릇까지 모두 바꿨다.이런 변화로 예전 추억이 사라졌다고 아쉬워하는 단골들의 불평(?)도 있지만 시대가 바뀌면 그에 따른 투자도 아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이곳의 경영 철학이다. 오래 전 처음 이곳의 문을 열었을 때의 기본 마음가짐과 고객들이 사랑하는 맛은 간직한 채로 보다 나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 이것이 이곳 다께야가 2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이유다.기존 맛에 새로움을 더해고르는 즐거움 추가쾌적한 환경과 함께 보강된 신 메뉴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그날그날 즉석에서 만들어 튀겨낸 수제 돈가스의 신선하면서도 바삭한 맛으로 이미 잘 알려진 돈가스지만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돈가스 메뉴들이 추가됐다.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치즈 돈가스’와 ‘카레 돈가스’와 함께 바삭하게 구워낸 마늘향의 진하고 달콤한 맛이 오래도록 입안에 맴돌아 자꾸 손이 가는 ‘마늘칩칠리돈가스’를 추가해 입맛대로 돈가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이지만 튀김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생선까스’도 준비되어 있다.기존에 없었던 덮밥류도 인기다. 신선한 회를 올린 ‘회덮밥’, 돈까스 덮밥과 돈까스 치즈김치 덮밥, 새우튀김카레덮밥은 다채로우면서도 고급스런 맛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진한 육수의 맛으로 찾는 이들이 많은 매콤한 김치우동과 시원하고 쫄깃한 판모밀, 다께야의 돈가스, 새우튀김, 유부초밥을 맛보려는 이들을 위한 세트 구성도 빼놓을 수 없다.굳건히 동네 맛집의 자리가 지켜지길수내동에서 시작한 다께야는 광주 신현리 2호점에 이어 3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랜 팬들이 있어 기존의 맛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2호점과 3호점은 아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어 맛이 달라지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냉정한 고객들의 평가에도 24년 이어온 오랜 전통의 동네 맛집. 이곳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본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발이봉복로 6문의 031-719-1465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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