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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 하롱베이 여행 부모와 자녀 중심의 핵가족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1년에 한두 번 부모님 집을 찾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지만 가끔은 자식과 손자손녀를 거느리고 함께 여행하고 싶어 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어진다. 팔순 노모가 선택한 여행지 베트남 하노이로 3대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큰 화폐 단위, 풍부한 자원, 저렴한 물가인천 국제공항에서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까지는 비행기로 4시간 남짓, 기내식으로 식사를 하고 잠시 눈을 붙이거나 영화 한 편을 보면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는 거리이다.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자 신속한 입국절차(무비자)에 이어, 공항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는 커다란 삼성 광고판을 보자 베트남과 한국의 친밀감이 확 다가온다.베트남의 화폐는 ‘동’이고 화폐단위는 어마어마해 1만동이 우리 돈으로 500원이 채 안 된다. 노이바이 공항 환전 창구에서 100달러짜리 한 장을 내놓자 무려 230만동 정도를 수십 장의 지폐로 바꿔준다. 카드 결제가 안 되는 곳에서 물건을 사거나 택시비를 지불할 때 미리 잔돈을 준비해두지 않으면 계산이 상당히 복잡하다.택시비는 워낙 저렴해 가까운 거리는 우리 돈으로 천 원 남짓이고, 제법 먼 거리를 가도 1만원을 넘기 어렵다. 그렇지만 카드 결제가 안 되는 택시가 대부분이고 운전사가 잔돈이 없는 경우도 있어서 타기 전에 미리 잔돈을 준비하지 않으면 요금보다 팁을 더 줘야 하는 상황도 생긴다. 거리에 택시가 많고 소형 택시에 여럿이 타도 전혀 싫은 눈치를 주지 않아 교통은 꽤 편리하다.쌀, 채소, 과일 등 먹거리와 자원이 풍부하고 인력도 많다 보니 물가가 상당히 저렴하다. 서울 연남동에도 입점해 있는 하노이의 ‘콩카페’에서 음료 5잔을 주문하자 우리 돈으로 약 1만원, 서울의 절반도 안 되는 금액이다. 쌀국수, 분짜, 해산물 요리, 서양식 등의 음식도 모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음 베트남 여행은 먹방 여행을 생각해봤다.베트남 영웅의 위상 체험한 바딘 광장과 호치민 생가하노이에서 가장 먼저 가본 곳은 바딘 구역에 있는 ‘바딘 광장’이다. 여의도 공원이 광장이었던 시절의 풍경이 저절로 떠오른다. 시내가 복잡한데 비해 드넓은 광장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1945년 9월, 베트남의 혁명가이자 정치가인 호치민이 이 광장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베트남 민주공화국을 수립했다고 하니 베트남 역사상 의미 있는 곳이 아닐 수 없다. 광장 중앙에 있는 건물은 호치민의 사후 그의 영묘가 세워져 시신이 안장되어 있는 곳으로 내부 관람은 불가능하고 경비도 삼엄했다.인근에 있는 노란색 건물인 주석궁은 울창한 초록빛 나무들과 잘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바로 옆에는 호치민이 1969년까지 실제로 거주했던 생가가 남아 있는데, 소박한 집무실, 침실, 서재 등을 보며 일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끝까지 검소하게 생활한 지도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젊음이 넘쳐나는 오토바이 천국 ‘호안끼엠 호’ 주변하노이는 곳곳에서 호수를 발견할 수 있는 도시이다. 크고 작은 호수가 무려 300여개에 달한다. 롯데타워 65층의 전망대에 오르니 곳곳에 펼쳐진 호수들이 한 눈에 들어온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호수가 하노이 중심에 위치한 ‘호안끼엠 호’다.우리 일행은 오픈된 스트리트 카를 타고 호수 주변의 거리와 복잡한 시장 거리를 돌아봤다. 호수 남쪽으로는 넓은 거리에 서양식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서 제법 깔끔하고 럭셔리한 풍경이 펼쳐진다. 반대로 북쪽으로는 우리의 남대문 시장이나 정비되기 이전의 청계천 거리가 연상될 만큼 복잡하고 정신없다.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호안끼엠 호’ 주변은 스트리트 카로 30여 분만에 베트남의 신·구 문명과 현지인들의 생활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명소이다.30세 이하의 인구가 60%에 달한다는 베트남은 확실히 젊음의 나라이다. 남녀노소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 거리에는 온통 오토바이가 넘쳐나는데 특히 젊은 남녀의 모습이 대부분이다. 어린아이를 앞에 태우고 가는 오토바이를 보는 것도 흔한 일이다.차선도 없고 신호도 없는 도로를 수많은 오토바이와 자동차, 거기에 관광객들의 스트리트 카까지 합세해서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가나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과속하는 사람은 없어 보이지만 위험천만해 보이고 극심한 배기가스도 감수해야 한다. 한 바퀴 돌고나니 팔순 노모는 ‘나는 이런 데서는 도저히 못 살겠다’고 한 마디 하신다.바다에 펼쳐진 자연 비경 ‘하롱베이’하노이 관광에서 빠뜨릴 수 없는 곳이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인 ‘하롱베이’다. 하롱베이는 인천공항에서 아직 직항이 없어서 하노이를 거쳐 투어버스로 3~4시간 이동해야 한다. 도로가 좋지 않고 속도 제한이 있어서 거리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교통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하롱베이는 꼭 둘러봐야할 만큼 비경을 자랑했다.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에 도착하자 30여 명이 탈만한 아담한 유람선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15명 정도가 타고 여유 있게 출발했다. ‘하롱’이란 지명은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바다 위에 솟아 있는 수천 개의 크고 작은 섬과 석회암 기둥들로 이루어진 바위들이 바다의 풍광과 어우러져 지명만큼이나 신비한 경관을 자아냈다. 대부분의 섬에는 사람이 살지 않아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유람하면서 선상에서 맛보는 신선한 회와 해산물도 별미였다.유람선에서 내려 스피드 보트로 갈아타고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바다 위를 달리는 것은 또 다른 재미이다. 스피드 보트에서 다시 뱃사공이 노를 젓는 쪽배로 갈아타고 ‘항루언’으로 들어갔다. 항루언은 작은 보트만 드나들 수 있는 터널과 같은 동굴을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한가운데 바다가 들어와 있고 우뚝 솟은 바위섬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서 천연요새와 같았다.땀 흘리며 가파른 계단을 올라 티톱섬(러시아 우주비행사의 이름을 따온 섬)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과 케이블카를 타고 조망한 야경 또한 잊지 못할 한 장면이다. 현재 ‘하롱베이’는 느림과 빠름의 미학이 교차하고 있었다.섬 하나가 아름다운 리조트 ‘빈펄 리조트’하롱베이에서 숙소로 정한 ‘빈펄 리조트’는 3대 가족 여행에서 힐링의 시간을 준 아름다운 곳이었다. 숙소가 섬에 있어서 육지에 있는 프런트 데스크 하우스에서 체크인을 한 후 다시 셔틀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한다. 중간에 외출하거나 쇼핑하기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번화가에 있는 호텔과 달리 조용하고 쾌적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룸과 수영장을 바라볼 수 있는 룸으로 나뉘어져 있어 어떤 룸을 배정 받더라고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넓고 쾌적한 룸, 아름다운 실내외 수영장, 깔끔하고 다채로운 메뉴의 뷔페 조식 등 여행객이 피로를 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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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정보도서관, 창작 · 메이커 활동 베이스캠프로 변신 중 동네 곳곳에 자리 잡은 도서관은 지식 축적의 베이스캠프다. 책을 빌려보거나 공부하는 공간에서 더 나아가 작가나 강사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거나 메이커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도서관이 제공하면서 일상의 창작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공공도서관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광진정보도서관을 찾았다.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으로 선정된 광진정보도서관. 3D프린터 16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를 갖췄고 향후 5년 간 매년 5000만원씩 예산 지원을 받게 되면서 창작 활동의 든든한 날개를 달게 됐다.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선정, 각종 기자재 갖춰이곳이 내로라하는 대형 도서관을 제치고 전국 도서관 가운데 유일하게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으로 선정된 건 그동안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전개해 결과물, 노하우를 쌓아왔기 때문이다.성인 대상으로 드라마작가, 시나리오작가 양성교육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현역 작가의 밀도 있는 강의와 교육생들의 꾸준한 습작, 강평이 시너지를 내면서 공모전 당선 작가도 여럿 배출했다.초등생, 청소년, 성인 대상 웹툰 창작교육도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웹툰 그리기에 재미를 붙여 네이버에 본인 작품을 연재하는 교육생들이 나오고 있다.미래창조과학부 지원을 받아 2013년부터 운영중인 무한상상실에서는 3D모델링, 오토마타, 코딩, 로봇, 3D전자 의수 만들기 같은 메이커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한 후 매년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머릿속에 구상한 걸 창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가령 천연비누 제조가 취미인 분들은 3D모델링을 배워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 크기의 비누케이스를 직접 만들 수 있지요. 필요한 기자재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여러 분야 교육 노하우가 쌓이면서 강사풀이 탄탄한데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는 게 우리 도서관의 장점입니다”라고 윤자영 광진정보도서관 사서는 설명한다.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실습 중심 창작·메이커 교육 진행광진정보도서관은 올해 전국 2399개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11년, 2014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수상이다.도서관의 저력은 독서모임에서 나온다. 사서가 토론 리더가 되는 독서모임을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연령대별로 운영하고 3년간 책 100권을 읽는 책 읽는 엄마학교를 뚝심 있게 운영해 자리 잡았다.독서와 토론으로 다져진 도서관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창작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연령대별 스토리 창작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중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다.“처음엔 자기개발 목적으로 참여했던 분들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만남의 횟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사회적 가치를 고민합니다.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3040여성들은 일자리에 앞서 일거리를 절실히 찾고 있으며 연륜이 풍부한 은퇴한 시니어들도 뭔가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합니다. 이처럼 열정과 능력 있는 분들이 도서관을 베이스캠프 삼아 협동조합을 만드는 등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라고 오지은 관장은 말한다.도서관 동아리들 협동조합으로 변신 독려우선 여성들로 구성된 동화책 작가 모임, 활발히 동화 구연 봉사를 하며 100명의 맨파워를 지닌 시니어 모임이 첫 출발선에 섰다.“생동감 넘치는 동화구연을 위해 필요한 소품, 유아·아동용 동화 교구를 직접 디자인해 3D 프린팅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생활밀착형 메이커 활동이지요. 이 같은 과정을 거치며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시키면 경제적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 기관들과 협업을 준비중입니다”라고 오 관장은 덧붙인다.도서관 강좌 통해 ‘내 일’ 찾은 40대 여성들코딩강사 양성과정 통해 커리어 개척한 서인선 씨광진정보도서관 애용자였던 서인선 씨(42세)는 4년 전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코딩강사양성 과정에 참여했다. 패션디자이너였던 그는 둘째 출산 후 육아 때문에 5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냈지만 ‘내 일’에 대한 갈망이 컸다.코딩에 문외한이었지만 배울수록 빠져들었고 3개월 수료 후 동네 아이들 모아 홈스쿨을 열었다. 적극적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인선 씨에게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코딩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업력이 쌓이자 의기투합한 동료 셋이서 아예 코딩 강의와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는 ‘달달생각공장’ 회사까지 창업했다. 코딩이 아이들에게 논리적인 사고력, 표현력, 창의성을 키워주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그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코딩 교육 등 융합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중이다.우연히 배운 코딩에서 인생2막을 연 인선 씨. 그는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특색 있는 무료 강좌를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한다.오토마타 강사 & 메이커로 활동하는 김성희 씨10년 전부터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강좌를 수강하며 독서심리치료 등 관련 자격증을 여러 개 딴 김성희 씨(47세). 두 딸을 가르치기 위해 2016년에 오토마타 지도자 과정에 도전했다.로봇의 기본 개념이 적용된 오토마타는 조형미와 함께 기계적 작동 원리를 알아야 한다. 디자인 전공자라 아트적으로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만 공학적 메커니즘 이해가 부족했던 그는 이 분야를 파고들었다.오토마타는 융합 교육에 효과적이어서 각광받는 분야며 중고교, 대학 교육 과정에 강의가 개설되고 있다. 현재 성희 씨는 여러 교육기관에서 오토마타 강사로 활동중이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기술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자 기술을 접목한 작품을 제작해 메이커대회에 출품하는 등 창작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는 중이다.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된 그는 도서관,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며 끊임없이 배움을 모색한 노력 덕분에 자신만의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있다.광진정보도서관 프로그램*웹툰창작(어린이, 청소년, 성인) 웹툰 그리는 방법, 도구 소개, 아이디어 발상과 스토리 만드는 법, 인물과 배경 그리기 등 강의 후 실습*시나리오작법(성인)이야기 서사구조, 시나리오 소재 찾기, 영화와 시나리오 분석 등*3D 프린팅 및 제작 (초등, 성인)3D프린팅 기술 이해, 아두이노 기초, 블록코딩 등 분야별 이론 수업 후 이족보행로봇, 피규어제작, 스캐너를 활용한 흉상제작 등 실습-올해 프로그램은 현재 모집 마감, 신규 수강생 모집은 홈페이지 통해 2019년 공고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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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고기 안산고잔점,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분위기로 모임장소로 굿~ 수능이 끝나고 연말이 다가오지만 지속되는 불경기에 성장기 청소년을 둔 부모들은 외식이 부담스럽다. 자녀가 고기마니아라면 더욱 그렇다. 또, 가족 중에 돼지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소고기파와 삼겹살만 좋아해 이들의 메뉴가 극명하게 갈린다면 누군가의 양보가 있어야 외식이 가능해진다.가벼운 지갑과 메뉴가 고민이라면, 또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고 싶다면 소고기부터 돼지고기까지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공룡고기’를 추천한다.‘공룡고기’ 안산고잔점에서는 등급이 높은 신선한 냉장수입육을 먹기 좋게 손질해 내놓으며 무한리필 고기집은 퀄리티가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깨며 고기 마니아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 건너편에 위치한 공룡고기는 넓고 깨끗하다. 140석의 좌식 테이블을 넉넉하게 배치해 쾌적한 분위기로 손님들을 맞는다. 한쪽에는 그림책과 귀여운 인형, TV를 볼 수 있는 놀이방이 구비되어 있어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손님도 많이 찾는다.정육코너 미트바에는 구이용 소고기와 돼지고기 외에도 다양한 양념육이 준비되어 있다. 식성 좋은 손님들이 도자기 그릇에 부위별로 놓인 고기를 가져다먹으면 곧바로 채워지는 미트바는 언제나 신선하다. 소고기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토시살, 쫄깃쫄깃 씹으면 고소한 황제갈비살, 최고의 풍미를 선사하는 소윗등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 두툼해서 더 맛있는 흑돼지 생목살은 냉장육으로 제공한다.두툼한 항정살은 고기의 결이 씹히는 질감을 잘 살려주고, 얇게 썰린 언양식 불고기도 이색적이다. 차돌박이인지 삼겹살인지 모를 우삼겹은 불판에 올리자마자 지글지글 오그라들며 식욕을 자극한다. 우삼겹은 취향에 따라 바싹 익히기도 하고, 굵게 썰린 양파와 채소를 넣은 간장소스에 담가 먹으면 아삭한 채소와 고기의 육즙이 어우러지며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전날 양념에 재워서 준비해놓은 양념갈비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LA갈비는 씹고 뜯고 맛보며 즐겁다.깔끔하게 정돈된 셀프바와공룡고기에서는 무한리필집이지만 테이블마다 착화식 로스트가 준비되어 있어 참숯으로 고기의 깊은 향과 맛을 살려준다. 참숯에 바로 불을 붙여 사용하기 때문에 숯불을 테이블마다 옮겨야 하는 기존 숯불구이보다 안전하고 재가 날리지 않는다.공룡고기 안산고잔점 김태훈 대표는 “물가상승으로 11월부터 가격이 소폭 인상됐다. 그러나 유명한 갈빗집은 아니더라도 깔끔한 분위기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상태로 음식을 내놓고 있다”고 했다.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셀프바에는 갖가지 쌈채소와 양념장, 밑반찬이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다. 최근 셀프바에는 고기와 최상의 궁합인 명이나물이 놓였다. 이외에도 알배추, 마늘쫑, 부추무침과 불판에 올려 먹을 수 있는 버섯, 양파 등을 보강해 손님들에게 건강하고 푸짐한 한상을 제공한다.중학생 이상 성인은 22,900원, 초등학생 14,000원, 유아는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단원구 광덕1로 195 광장타워 2층031-403-9290 2018-11-22
- 가족·지인과 함께 하는 맛집 나들이…숲속에서 즐기는 숯불돼지갈비 무한리필! 회식이 많아지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 직장 동료, 동호회 등 지인들과의 만남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맛과 분위기, 서비스에서 만족할만한 모임장소를 찾고 있다면 안양 맛집 ‘수복담’을 눈여겨보자.11월 중순, 산행하기 좋은 날씨다. 1982년부터 안양 맛집으로 소문난 ‘수복집’이 ‘수복담’으로 업종을 변경하여 재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 나섰다. 수복담은 병목안 시민공원 인근 수리산 아래 위치하고 있다. 도심에서 얼마 벗어나지 않았음에도 초겨울 산 아래 풍경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병목안 시민공원을 지나 10여분 걸어 올라가자 드디어 수복담이 모습을 보였다. 입구에 ‘한없이 큰 정성을 담다’라는 수복담 슬로건 간판이 있고, 안쪽으로 ‘여기가 맞나’ 싶은 느낌의 매장이 보인다. 카페 같기도 하고 맥주 한잔 마시기 좋은 ‘펍’ 같은 분위기도 있어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의 마음도 사로잡을 만큼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숯불향 솔솔~ 풍광 좋은 수리산 아래 맛집주문을 하자 상추와 쌈장, 김치, 양파절임 등 기본 상차림이 차려지고 숯불에 돼지갈비가 인원수대로 나온다. 처음 상차림은 직원이 해주고 리필은 고객이 직접 먹을 만큼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고 직원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집은 지난달 오픈 당시부터 고기의 육질이 좋기로 소문나 있다. 하지만 무한리필 고기집이 으레 그렇듯 고기의 질이 좋아야 얼마나 좋을까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숯불과 함께 직원이 가져다 준 고기의 질은 한 눈에 보아도 신선하다. 활활 타오르는 숯불에 구워지는 갈비의 맛있는 냄새가 마음까지 달달하게 녹여준다. 그리고 잘 구워진 숯불 향 가득한 돼지갈비 한 점을 골라 맛을 본다. 고슬고슬 지어진 따뜻한 밥에 올려 먹는 맛이 일품. 맛있는 식사를 하는 이 순간만큼은 세상 부러울 게 없다. 그런데 고기가 무한 리필이라더니 셀프 바에 고기가 없다. 수복담 임재규 대표는 “일반적으로 무한리필 고기 집에서 셀프바에 고기를 내놓는 것과 달리 수복담은 직원이 직접 고기를 가져다준다”며 “돼지갈비는 정확히 숙성 시간을 지켜 내놓아야 달지도 짜지도 않은 처음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수복담에서는 고기와 셀프바의 모든 밑반찬은 물론 밥과 음료도 무한리필이다. 숯불돼지갈비를 주문한 고객에 한해 차돌박이를 1인분 6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냉면과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추가 메뉴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쌀과 쌈채소, 마늘 등 수복집의 소소한 식재료는 대부분 국내산을 고집하며 특히 쌀의 품질이 좋아 밥맛이 좋다.고기는 모두 해썹(HACCP) 인증된 원 팩으로 납품받는다. 냉동된 고기와 직접 만든 비법 소스를 해동하여 일정시간 동안 숙성시킨 후 손님 상에 내어 놓기 때문에 맛이 항상 일정하고 누가 배합을 하건 표준화 된 맛을 유지할 수 있다.이렇게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맛있는 숯불돼지갈비를 무한리필로 이용하고도 가격은 성인 1인당 1만3900원이다.신선한 재료와 표준화 된 맛… 음식점 경험 없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 갖춰수복담은 현재 가맹점 모집 중이다. 임 대표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충은 맛을 내는 주방 식구들과의 갈등이다. 수복담은 메인 메뉴인 돼지갈비부터 냉면 등 단품메뉴까지 표준화 된 맛을 낼 수 있도록 납품되기 때문에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수복담은 안양역에서 수복담까지 순환 버스를 운영, 자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위치 경기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276-2 2018-11-21
- 안양의 과거,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모색하다 지난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평촌아트홀 제2기획전시실에서는 <안양, 시점>이라는 주제하에 전시회가 열렸다. <안양, 시점>전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안양’의 다양한 대상에 대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시점에서 바라본 모습을 담아 낸 아카이브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안양기억찾기 탐사대 활동 등을 통해 안양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기록하는 작업을 해온 최병렬 대표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물로, 안양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고 담아내는 작업을 소명으로 삼고 있는 최병렬 대표를 <안양, 시점>전시회에서 만났다.<안양, 시점>, 안양의 도시문화다양성에 대해 생각하다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안양, 시점>전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안양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사라진 마을, 수푸루지’는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개발로 사라져버린 마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응답하라 시리즈에 열광하듯 아파트 문화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사라진 과거를 그리워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도심 속 작은 왕국’은 안양6동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정원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미왕국을 소개하고 있다. 안양시 개발 계획을 염두에 두고 검역본부를 매입한 후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도심 속 작은 왕국’, 국내 최대 왕개미 왕국은 보존 될 수 있을까? 최 대표는 “도심 속 작은 왕국인 왕개미 군락지가 안양시의 관광자원으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며 “왕개미 왕국이 검역본부 개발로 사라질까” 우려를 표했다.그 외에 ‘유한과 무한, 그 사이에서’는 여러 종교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안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안양시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등 다양한 종교 유적과 성지가 공존하는 도시로, 1000명이 넘는 무속인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이제 무속을 우리나라의 하나의 문화로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이번 전시는 최 대표가 그 동안 안양기억찾기 탐사대와 개인적인 기록 활동을 통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기반으로 마련된 전시로, 안양의 다양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2013년부터 매주 안양기억찾기 탐사대 활동최 대표는 2013년부터 매주 토요일 안양 구석구석을 탐사하는 안양기억찾기 탐사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 현재까지 140여회 이상의 탐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안양기억찾기탐사대는 안양시 전역에 대한 개발사업 추진으로 마을 공동체와 지역 문화유산의 훼손 가능성에 우려하던 최 대표를 비롯한 몇몇의 시민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으로, 안양 구석구석의 유무형의 마을자원과 문화유산, 잊혀져가는 마을의 오랜 기억,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기록, 재조명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최 대표는 “재개발로 안양의 옛 모습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사진이나 영상으로라도 기록해 남기고 싶었다”며 “이제는 안양 곳곳을 발로 누비며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고 말하며 웃는다.최 대표는 탐사대활동과 평소 안양 곳곳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그에 따른 스토리들을 정리하며 페이스북에 올리고 공유하고 있다. 이번 <안양, 시점> 전도 그의 이런 활동의 결과물이 있었기에 가능한 전시다. 기록을 통해 기억을 남긴다, 안양 기록 활동 지속할 터최 대표는 항상 작은 카메라를 목에 걸고 다닌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일상이 되었지만 최 대표는 카메라가 손에 익는다고. 학창시절 취미활동이었던 사진 찍기가 특기가 되어 군대시절에는 사진병과에서 군대생활을 했을 만큼 카메라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최 대표의 사진은 단순한 개인적인 사진이 아니라 사진 하나하나가 그 시대와 공간, 이야기를 담아내는 기록으로써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최 대표는 “근로자 회관 근무 당시 독일수녀님을 통해 사진 기록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보고 느낀바가 있고, 미군병사 닐 미샤로프 씨의 60년대의 안양의 모습을 담은 900여장의 사진을 보고 큰 울림을 받았다”며 “사진을 통해 변화해 가는 안양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과거가 될 현재의 모습을 기록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현재 안양지역정보뱅크에 담긴 옛 사진들에 대한 사진해설과 스토리를 담는 작업도 하고 있다. 2018-11-21
- 폭염 여파로 고추, 생강 등 가격 올라 작년보다 부담 커 바야흐로 김장의 계절이 다가왔다. 아무리 힘들고 부담스럽다 해도 겨울 내내 먹을 김장을 담그는 일은 연례행사처럼 빠질 수 없는 일이다. 김치냉장고가 일반화되면서 필요한 만큼 그때그때 주문해서 먹는 가정이 늘었다고 하지만 제철 배추와 젓갈로 깊은 맛의 김장을 담그는 일은 여전히 주부들의 몫이다. 제철 재료인 배추는 비타민C와 식물성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슘, 철분, 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영양공급원으로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주부들은 김장재료나 젓갈을 장만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직거래장터를 찾는다. 우리 지역의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 그리고 김장 관련 행사를 소개한다.남부시장 수산물코너에누리와 덤은 기본, 남부시장안양일번가 맞은편에는 안양에서 규모가 가장 큰 중앙시장이 있고 직선 방향으로 위치한 남부시장이 있다. 남부시장은 왕복 7차선인 중앙로와 30여개의 버스노선 등 교통의 요지로 지역적인 접근성이 뛰어나 안양은 물론 군포, 의왕, 과천에서도 주부들이 찾는 전통시장이다. 남부시장 버스정류장 진입로 양쪽에는 채소, 과일, 수산물 등의 소매상들이 있는데 특히 과일과 채소가 싱싱하고 싸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지난 주말 오후 남부시장에는 김장 재료 구입을 위해 이곳을 찾는 주부들로 북적였다. 야채코너에서 배추를 고르고 있던 한 주부는 “겨울에는 무엇보다 김장김치 담그는 일이 가장 큰 행사인데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려면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라며 “올해는 작년보다 재료비가 많이 들것 같아 걱정이지만 그래도 김장은 직접 내 손으로 담그는 것이 그나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남부시장 상인의 말에 의하면 “김장 주재료인 배추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지만 부재료인 고추나 생강 등 양념류의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될 것”이라며 “특히 새우젓의 경우 어획량이 감소해 다소 비싸졌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갈치속젓이나 멸치젓, 황석어젓 등을 사용해도 생선 본연의 맛이 달라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새우젓의 경우 새우젓의 맛이 다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숙성된 기간에 따라 맛은 차이가 난다. 과천바로마켓생산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과천 바로마켓과천 바로마켓에 가면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과천 경마공원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바로마켓은 산지의 생산자들이 모여 만든 농, 수, 축산물 직거래 장터로 전국 134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바로마켓 개장 10주년 행사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11월 14일~12월 6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오는 11월 22일 오후 2시~6시까지 김장 나눔 한마당이 펼쳐지는데 보쌈, 수육, 막걸리 무료 시식 행사와 함께 김장 노래자랑 한마당, 팔도 농특산물 품평회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또 집에서 김장담그기 번거로운 고객들은 바로마켓 전문 농가를 통해 김치담그기도 신청할 수 있다. 예약접수는 11월 29일까지이고 김치담그기는 11월 21일~12월 6일까지이다. 부흥종합사회복지관 김장행사훈훈한 인정 나누는 김장나누기 행사“우리 김장 언제 해? 이번에도 동네사람들이랑 다 모여서 이야기할거지? 이번 배추, 고춧가루가 진짜 비쌀텐데, 우리가 일일찻집으로 기금이라도 마련해보면 좋지 않을까?”부흥동 주민들은 김장나누기 행사를 앞두고 기금 마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김장축제를 이웃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으로 만들자고 마음을 모았다.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웃과 함께라서 더 특별한 김장이야기를 진행한다. 해마다 진행되는 김장축제는 일방적인 제조와 분배의 모습이 아닌 모든 주민이 모여 김장 사전회의와 재료구입 등을 통해 함께 준비하고 만들고 맛보는 과정에 참여한다. 김장행사를 통해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는 장애인, 독거노인,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과 직접 나누어 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오는 11월21과 22일 양일간 부흥종합사회복지관 옆 주차장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김장나누기 행사는 주민, 나눔 이웃, 봉사자들이 재료 다듬기, 속 간맞추기, 배추, 총각김치 버무리기, 나눔 이웃에게 김치배달하기 등의 전 과정을 함께한다. 2018-11-21
- “철마다 달라지는 건강한 밥상을 올립니다” 서판교 산운마을 휴먼시아 11단지 앞 상가에 상큼한 가게가 11월초 오픈했다.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 가게 문을 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 근방에 사는 주부들이 점심부터 저녁까지 쉴 새 없이 드나드는 곳 ‘나물그램’을 소개한다. 제철 나물을 주재료로 반찬가게 겸한 가정식 전문 식당‘나물그램’의 최보라 대표는 “지역 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찬 동호회 활동을 했었는데, 다른 회원들이 내가 만든 반찬을 특히 좋아하며, 지나가는 말로 ‘장사해도 되겠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했었다”면서 “운중동과 판교동 일대에는 마땅히 수산물을 구입할 만한 곳이 없었는데, 고향이 광양이다 보니 질 좋은 수산물을 반찬 동호회원들과 공동구매 형식으로 구매하다가 결국 ‘나물그램’이라는 반찬가게를 겸한 가정식 전문 식당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가게 오픈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타고난 손맛과 함께 각종 농수산물이 풍부한 전라남도 광양 출신인 최 대표의 어머니가 합세하면서 모녀의 작은 가게는 오픈하자마자 동네 주부들 사이에서 유명 반찬가게, 정갈한 가정식 백반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가게 외관 및 내부도 소박한 듯 따뜻하고 정겨워 육아에 지친 젊은 엄마들이 ‘오랜만에 제대로 차려진 밥상에서 밥 한 술 하는데, 친정엄마 생각이 나 목이 메인다’는 이야기를 종종 하는 곳이기도 하다. 최대한 질 좋은 식재료 엄선해 당일 생산 당일 판매산지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 없이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수산물을 들여오고 있으며, 제철 채소들은 매일 최 대표가 직접 가락농수산물 시장에서 그날그날 필요한 만큼씩 구매해 오고 있고, 육류는 지역 내 축산센터에서 받아온다. 최대한 질 좋은 식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하는 것을 그 무엇보다 우선시하고 있다.‘나물그램’은 상호명이 말해주듯 제철 나물들을 비롯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들을 1구, 2구, 3구의 일회용 찬기를 사용하여 한두 번에 모두 소진할 수 있도록 소량 단위로 판매하고 있는데 일회용기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찬 용기를 가져오면 좀 더 넉넉히 반찬을 담아준단다. 향이 날아가기 전에 온전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0g 단위의 국산 참기름과 들기름도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다.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언제든 믿고 갈 수 있는 곳 되고파매일 아침 만든 5~6가지의 나물 반찬들과 젓갈 한 가지, 육류나 어류 등의 메인 반찬, 국으로 구성된 백반과 김치라이스, 자장밥과 몇 가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제철인 굴을 활용한 굴국과 꼬막, 돌문어, 가리비 등을 반찬으로 활용하거나 공동구매 형식으로 생물로 판매하고 있다.매일 모바일을 통해 당일 만든 반찬명과 백반 식단을 올리고, 식사를 하거나 반찬을 사 간 손님들이 음식에 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서 지속적으로 메뉴 개발 및 가게 운영 전반에 관한 것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최 대표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최대한 수량을 맞추려다 보니 오후 2~3시면 매진 품목이 많아 고객들에게 죄송할 때가 많지만 그 때 그 때 정갈하게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는 제철 밥상을 고집하다 보니 어쩔 수가 없다”면서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우리 동네 믿고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밥집’이 되고 싶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판교원로 68 산운마을11단지상가 102호문의 031-707-4679 2018-11-20
-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상상 정자동 푸르지오시티 2차 복합상가에 위치해 질 좋은 차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로쉬의 로쉬아트홀과 룩아워티(LOOK OUR TEA)가 새로운 전시를 시작한다. 갤러리사이(by creative art group SAI 공간사이)가 기획하고 주관하는 유화수 작가의 개인전 ‘Fragrance of Botanical Garden’展이 12월 23일까지 로쉬아트홀에서 진행된다.시각으로 향기를 느끼고또 다른 감각을 깨우기 위한 전시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주관한 갤러리 사이의 황정민 디렉터는 “우리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무엇인가를 인지하는 것에서 벗어나 변형된 방법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실험적인 것은 늘 새롭다”면서 “이번 전시는 눈으로 향기를 느끼고 그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감각을 깨워 새로운 연상 작용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시”라고 이번 전시의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아울러 이번 전시를 주최하는 룩아워티(LOOK OUR TEA)의 이미지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연상할 수 있는 연결점을 찾으며 서로의 융합과 조화하려고 작품들을 선정하여 전시했다”고 설명했다.단국대와 국민대에서 회화를 공부한 유화수 작가는 졸업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그룹전과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식물들을 주요 소재로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을 통해 상상의 동화를 나타낸 그림들을 선보이며 동양의 감성을 서양화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만의 해석과 변형 통해비현실적 가상세계 표현작가는 작가노트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행위를 통해 비현실 세계로 여행을 하며 반복되는 일상과 습관적인 행동, 삶을 구성하는 환경에서 이탈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면서 개인적인 체험과 현실을 바탕으로 한 소재들을 작가만의 해석과 변형을 통해 비현실적 가상세계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림을 그리는 것에 패브릭이라 할 수 있는 오브제를 덧붙임으로서 본인만의 주관적 표현, 허구와 환상으로서의 가상세계를 재현한다.황 디렉터는 “현실세계에서 수많은 제도와 관념에 지쳐버린 이들을 소년과 소녀로 위장하여 유희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담고자 한 유 작가는 꽃과 말, 소년과 소녀들을 유토피아를 위한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 공간성이 느껴지지 않는 캔버스 안의 풀과 꽃 등의 식물들은 인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진행되는 로쉬아트홀은 독자적인 티 블렌딩 기술을 가진 룩아워티 안에 별도 공간으로 다양한 재료의 조화를 통해 시각, 후각, 미각을 만족시키는 차와 함께 자유로운 상상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즐거운 상상의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화수 개인전-Fragrance of Botanical Garden> 전시정보기간위치문의비고10/29~12/23정자동 푸르지오시티2차 B1 룩아워티 내031-717-3888무료관람 2018-11-20
- “천연추출물 함유제품으로 피부 건강 지키세요” 국내 굴지의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 초기 멤버이자 27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입시국어 최전방에서 탄탄한 입지를 쌓아온 김지형 국어학원의 김지형 대표가 ‘SJ NATURAL(에스제이 네츄럴)’이라는 천연화장품 전문 생산 및 판매업체를 설립했다. 천연화장품과 비누로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는 김 대표를 만나 편백나무, 무화과 등을 주재료로 한 화장품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무화과, 편백나무 등자연에서 유래된 천연추출물로 만들어져김 대표는 “‘Rhodd’는 웨일즈어로 선물이라는 뜻”이라며 “생필품을 넘어 선물 같은 비누와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을 씻는데 사용하는 비누, 아침저녁으로 바르는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고 제품의 성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굉장히 많은 종류의 비누와 화장품이 석유화학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었다”면서 “오랜 세월동안 고질적으로 앓고 있는 극심한 피부건조와 가려움의 원인이 매일 쓰는 화장품과 비누에 있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그 후 김 대표는 자연에서 유래된 천연추출물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찾아보았지만, 대중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가격책정에 본인이 직접 화장품과 비누를 만들어 보고자 ‘맨땅에 헤딩하듯’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피부 미백과 보습 효과 및 아토피가려움증개선하고 피부보호막 형성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센터 1인 창조기업에 선정되고, 경기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사업 등 정부의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활용하면서 김 대표가 원했던 제품이 어렵사리 만들어지고 올해 12월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사업 시작에 앞서 각종 관련 민간자격증을 획득하고, 시장조사를 하며 화장품과 비누에 들어갈 천연재료로 김 대표가 주목한 것은 무화과와 편백나무, 시어버터와 우유였다. 이들은 모두 미백, 보습은 물론 아토피 가려움증을 개선하고 피부보호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재료들로 무화과의 경우 폴리페놀과 항염 성분물질이 있으며 또한 미백에 뛰어난 활성효능이 있다. 편백나무 잎은 피부재생성분인 ‘엘레몰(Elemol)’, ‘테르펜(Terpene)’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재생과 보호능력이 뛰어나 아토피가려움증을 개선하는데 탁월하다. 김 대표는 경희대 피부생명공학센터와 협업하여 1년간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무화과의 항염 및 미백 화장품 조성물질’로 특허를 출원했으며 편백나무와 관련해서는 국유특허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비누 4종과 스킨, 로션, 에센스 등기초 화장품 라인, 12월 출시 예정‘로드(Rhodd) 3821’는 무화과와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한 비누 2종과 시어버터와 우유를 함유한 아기 전용 비누 2종을 선보인다. 또한 경기테크노파크 기업지원 대표사업인 기술닥터사업에 선정되고, 오산대학교 뷰티화장품학과와 산학협력단을 구성하여 무화과와 편백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스킨, 로션, 에센스 등의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12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김 대표는 “제품의 이름을 ‘선물’이라고 지은 것은 자연의 선물을 활용한 제품이라는 뜻도 있지만, 인생의 후반기를 새로운 사업과 함께 시작하면서 시기적절하게 선물과도 같은 도움의 손길들을 만났던 것에 감사함을 잊지 않기 위함도 있다”면서 “이 제품들이 일반 대중들은 물론 아토피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문의 031-272-1819 2018-11-19
- “그 동안 수고했어, “이젠 수험표 들고 당당히 할인받자” 11월 15일 수학능력시험이라는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은 수험생들. 입시의 성패를 막론하고 이제는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시기이다.해마다 이때쯤이면 수험생을 위한 할인 이벤트들이 열리곤 한다. 그동안 참고 참으며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이젠 시도해보자.고생한 마음을 알아주는 수험생 할인혜택이 있으니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이에 분당·용인에서 찾아본 실속 있는 할인혜택들을 모아보았다.당연히 수능접수증이나 합격증을 지참해야하고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자료 참고 : 업체 홈페이지고생의 끝에는 역시 맛있는 음식! 외식 분야의 할인이벤트가 아쉽다. 예전에는 외식업이 분위기를 주도 하다시피 진행 되었지만, 해마다 이벤트를 했던 업체들도 올해는 실시하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한 관계자는 “수능 끝나고 가족 외식보다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연히 수능 이벤트로 떠들썩할 법한 브랜드의 대형 뷔페나 스테이크 전문점도 올해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여기 가뭄에 콩 나듯 실시하는 업체 세 곳을 찾아 소개한다. 아무리 그래도 가족과의 외식 한번쯤은 있기 마련 아닌가. 먹을수록 빠져드는 맛이 일품인 중국 훠궈 전문점과 외식자리에 참 무난한 메뉴인 샤브샤브 월남쌈 전문점이다. 그리고 쿠우쿠우는 스시, 롤, 샐러드 뷔페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곳이다. 업체명업종일시문의위치혜택화천하중국 정통 훠궈와 양고기, 중식12월 말까지031-718-5503정자동 127-610% 할인샤브 효월남쌈, 샤브샤브전문점11월 말까지031-706-3392서현동 198-120%할인(점심메뉴제외)쿠우쿠우스시, 롤, 샐러드 뷔페11월 말까지1577-4841서현점, 분당점, 용인점수험생본인 20%할인스트레스는 풀고 마음은 채우는 문화이벤트입시 공부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문화생활은 스트레스는 풀고 마음은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용인시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큰 행사 두 개가 준비되어 있다. ‘청소년문화충전소 힙합콘서트’와 ‘수험생을 위한 콘서트 “다 잘 될꺼야”’이다. 힙합 콘서트에는 양홍원, 최하민, 한요한이 출연하여 힙합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수험생을 위한 콘서트 “다 잘 될꺼야”에는 로이킴, UV, 볼 빨간 사춘기가 무대를 꽉 채워준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2018 경기도박물관 청소년교육프로그램 ‘날아라 청춘(靑春)’도 실속 있다. 다양한 전문 분야의 멘토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회로 5회에 걸친 강연을 통해 예비 사회인들의 마음과 생각을 채워주기 때문이다.행사명내용일시문의위치혜택청소년문화충전소 힙합콘서트영비(양홍원), 오션검(최하민), 한요한 출연11월 17일(토) 오후 5시031-260-3300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전석 1,000원수험생을 위한 콘서트 “다 잘 될꺼야”로이킴, UV, 볼빨간 사춘기 출연11월 18일(일) 오후 5시031-260-3300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전석 1,000원2018 경기도박물관 청소년교육프로그램 《날아라 청춘(靑春)》다양한 전문 분야의 멘토들의 이야기12월 4일 ~ 12월 11일 (※총 5회)031-288-5365경기도박물관 강당무료더 예뻐지고 더 멋있어질 수 있는 할인 혜택가장 외모에 관심이 많을 시기, 대학으로 혹은 사회로 나가면서 동시에 성인이 되는 수험생들은 교복에서 벗어나 외모를 더욱 가꾸며 개성 있게 표현하고자 다양한 관리 방법에 관심을 기울인다.그 중 여드름 관리나, 성형은 가장 핫한 이슈. 많은 병원들이 앞 다투어 할인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다이어트나 체력·몸매관리도 빼 놓을 수 없다.그 동안 책상 앞에 앉아만 있어 흐트러진 몸매를 PT는 물론 필라테스나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바로잡으며, 자세 또한 교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분당·용인의 많은 업체에서는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내년 봄에는 달라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업체명내용일시문의위치혜택ms성형외과코성형, 왕눈이 성형 패키지2019년 2월까지031-8022-8800정자동 17-6 정자역프라자 4층20% 할인, 수술할 경우 가족 수술비 추가 할인과 고가레이저1회 또는 주름 보톡스 서비스분당이지함피부과여드름 집중 프로그램2019년 2월까지031-705-2100서현동 245-4여드름 8주 집중치료 할인, 레이저시술 30%할인 (이벤트, 패키지시술제외)팀윤짐PT, 체형교정11월 까지070-8884-8855서현동 249-2상담을 통한 최대 할인, 개인과 그룹 다른 할인율 적용보니따 필라테스필라테스11월 까지031-715-1926분당구 구미동 203-160~75%까지 할인에브리바디짐PT, 다이어트, 근력증대, 체형교정선착순 10명031-715-7697정자동 159-1 404호20회 136 만원을 79만원으로 할인 (10주 소진 기한) 수험생 부모님도 적용에카요가요가, 플라잉필라테스11월 까지031-889-5889수지구 죽전동 현암로 153수험생+친구(가족)로 1+1 행사메종드 아이디 헤어 수내점펌(또는 염색, 클리닉)12월 말까지031-718-1654분당구 수내동 17-3동반1인까지 펌(또는 염색, 클리닉) 50% 할인라온헤어헤어031-717-7701분당구 성남대로43번길 10컷, 부분시술을 제외한 모든 시술 30% 할인언니네 네일네일관리, 네일아트031-607-0707분당구 성남대로 170동반 1인까지 모든 시술 30% 할인럭스터치자연 눈썹12월 말까지010-5617-0489분당구 구미로 60 관보쇼핑수험생 50% 할인이 날만을 기다렸다, 테마파크로! 워터파크로!추위가 수험생들의 마음을 이길 수 있을까? 정말 이날만을 기다린 수험생들도 많을 것이다. 뉴트로(new-tro) 콘셉트의 어트랙션 페스티벌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는 평일에 방문하면 2만원, 주말에는 2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면 우대 혜택이 더 커져 1만6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그리고 파도풀, 슬라이드 등 짜릿한 실내 놀이시설과 따뜻한 야외 유수풀을 전구간 운영하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는 실내 락커 포함 1만5000원에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쿠폰과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방방 뛰어다니며 스트래스를 발산해 보길.업체명업종일시문의위치혜택이천 테르메덴온천 스파 & 워터파크2019년 2월 28일까지031-645-2029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4동반4인까지 비데풀수영장 60% 할인에버랜드테마파크12월 14일까지031-320-5000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평일 이용시 2만원, 주말 이용시 2만2천원캐리비안 베이워터파크12월 14일까지031-320-5000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1만5천원에 이용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