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와 함께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는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강남구에 창업할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을 실시해 창업 성공률 제고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강남구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강남 여성들의 높은 창업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여, 창업시장 현황 및 창업 트렌드 분석, 사업타당성 분석 및 아이템 선정 방법, 창업세무, 고객관리 등에 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창업의 실패율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함윤주 관장은 “창업가 정신부터 인터넷 마케팅 전략과 고객관리 핵심까지 실제 사례 중심의 전문 이론교육을 실시하여 창업의 실패율을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 교육대상: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강남구에 창업할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 교육인원: 약 130명- 교육장소: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7층 대강당(논현2주민센터 7층)- 교육일시: 2013년 10월 4일(금) 09:00~18:30 / 5일(토), 09:00 ~ 13:30- 교육내용 10월 4일(금) 09:00~0930 접수 및 개강식09:30~11:00 창업가 정신 및 소상공인 창업사례11:30~12:30 창업시장 현황 및 창업 트렌드 분석12:30~ 13:30 중식13:30~ 16:30 사업타당성분석 및 아이템 선정 방법16:30~ 18:30 소점포 마케팅 전략 인터넷 마케팅 전략10월 5일(토)09:00~ 11:00 창업 세무11:00~ 12:00 고객관리12:00~ 13:00 소상공인 창업자금13:00~ 13:20 수료식 및 수료증 수여(상기 일정은 현장 및 강사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신청기간: 2013년 9월 10일(화) ~ 9월 23일(월)- 신청방법: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www.herstory.or.kr) 또는 방문신청(선착순 마감)- 비용: 무료 (교재 무료제공)- 문의 02-544-844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6
- 강남구, 사랑의 PC로 나눔 실천 강남구가 기증받은 중고 PC 110대를 깨끗하게 수리해, 오는 9일부터 지역 내 소외 계층에 무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IT 희망나눔-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을 추진, 중고 PC를 비롯한 재활용이 가능한 폐전자 제품 기증에 관내 기업, 관공서, 의료기관, 호텔, 주민 등 광범위한 참여가 이루어졌다.‘사랑의 PC나누기 사업’은 강남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의미 있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000대가 넘는 PC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함과 동시에 정보격차를 줄이는데 기여해 왔다.이번에 기증받은 제품은 소모품 교체 등 깨끗하게 수리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정보 소외계층에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방과 후 교실, 청소년희망공부방, 노인 컴퓨터실을 운영하는 관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에 총 30여대가 보급되며, 드림스타트 아동 15명 등 소외층 아동과 청소년, 노인들에게도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PC나눔에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도시철도공사 직원을 비롯한 관내 주민, 학생, 기업체, 강남구청 직원·가족 등 총 90여명의 자원봉사자 참여할 예정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은 먼저 구청에서 진행하는 사전교육을 이수 받고, 가구별로 원하는 시간에 직접 찾아가 PC를 설치하며 사용요령 등을 상세히 알려주는 등 대부분 컴퓨터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사랑의 PC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또 보급된 PC는 1년간 무상 A/S를 해줘 사용에러, 바이러스, 소모성 부품 교체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전산정보과 정한호 과장은 “강남구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애향심을 가진 구민과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기증과 자원봉사 참여로 더 뜻 깊은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6
- 대구 수성구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평가’ 대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가 ‘2012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지원금 5천만원을 받는다. 수성구는 효율적 예산 운영, 우수한 사업성과, 주민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천사계좌 운영, 착한가게 보급 등 지역자원 발굴과 민간서비스 연계 추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수성구는 특별지원금을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기능보강 사업 및 사회복지 직원 역량강화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진훈 수성구청장은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원주의 향토인물-인열왕후(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디아즈 사무총장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최지 방문 캐나다 몬토리올에 사무소를 둔 CBD 사무국 디아즈 사무총장이 8일 개최지인 평창 알펜시아와 용평리조트를 국내 개최도시 확정 이후 처음으로 방문해 2014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COP12)가 개최될 장소의 회의장 시설, 숙박 시설, 수송 대책, 문화공연장 등을 둘러보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생물다양성협약은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유엔 3대 환경협약의 하나다. 생물다양성협약은 EU를 포함 193개국이 가입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4년 10월 3일 가입했으며 2014년 제12회 당사국총회부터 의장국으로서의 지위를 갖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3
- 수원탁틴내일의 양성평등 교육강사 양성과정 수원탁틴내일은 2013년 양성평등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9월30일~10월23일 운영한다. 자녀 및 청소년 교육에 관심 있는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비는 15만원이다. 출석률이 85%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과정 이수 후 일정교육, 참관 등을 거쳐 출강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문의 031-251-1517, 159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정신과 전문의 무료 상담 ‘열린상담실’ 수원시정신보건센터는 우울감과 무력함, 스트레스, 분노, 불안, 불면 등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과 전문의 무료상담 ‘열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 학생 등 낮시간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화요일 오후 7~9시 무료로 운영되며, 예약 상담으로 진행된다.문의 031-247-088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미래 꿈나무를 위한 ‘생생 인문학당’ 대안공간 눈은 미래 꿈나무를 위한 ‘생생 인문학당’을 30일까지 운영한다. 행궁광장, 매향교, 벽화골목 등의 장소에서 생태교통 수원2013과 연계한 체험교육, 만화교재를 활용한 인문학 강좌가 실시된다. 신청서를 이메일(spacenoon@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pacenoon.co.kr)참조. 문의 031-244-45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7
- 추석을 앞둔 속마음 … 흐뭇하거나 또는 불편하거나 “오랜만에 친지들 만나서 같이 맛있는 음식 만들어 먹으니 즐겁죠.” “힘들게 음식장만하면 진공청소기처럼 음식 싹 쓸어가는 시누이가 정말 얄미워요.”추석이 코앞이다. 주말을 넘어서며 저마다 명절 준비에 분주하다. 그 와중에 사람들의 마음은 제각각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마음이 들뜨기도, 머리부터 지끈거리기도 한다. 흐뭇할 수도, 불편할 수도 있는 속마음을 살짝 들여다봤다. 흐뭇한 추석 “기억에 오래 남는 진짜 명절이죠” “가족 모두 서울 나들이 나서요” 추석에 시가인 서울에서 식구들이 모인다. 추석 전날 오전부터 음식을 장만하다 보면 오후쯤 대충 명절 준비가 끝난다. 종일 기름 냄새 맡느라 식욕도 떨어질 즈음, 우리 가족 모두는 서울나들이에 나선다. 먼저 남산이나 명동거리를 활보한다. 관광객들이 줄을 잇는 시내구경은 재미가 쏠쏠하다. 길도 한산해서 평상시는 꿈도 못 꾸는 시내 드라이브가 가능하다. 오장동에 가서 냉면을 먹고 충무로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신다. 광화문이나 청계천으로 놀러 나갈 때도 있다. 신당동 떡볶이집에도 가고 신림동 순대골목으로 마실을 가기도 한다. 가족들과 함께 슬렁슬렁 서울 거리를 걷다 보니 한 해 한 해 추억이 쌓인다. 서울구경 덕에 명절 재미를 톡톡히 본다. - 김은정(45·아산시 탕정면) 명절마다 펼치는 장기자랑은 인기 프로그램 명절 때마다 아이들 장기자랑을 한다. 걷고 말 배우기 시작한 어린 조카부터 고2 조카까지 누구하나 빠지는 사람이 없다. 1등을 정하지 않는다. 어른들은 어차피 줄 용돈을 좀 더 기분 좋게 주고 아이들은 감사하게 받는다. 부모님께도 미리 용돈을 드려서 애들에게 줄 수 있도록 배려해 드린다.특히 설날 부모님이 새해덕담을 쓴 손 편지를 세뱃돈 봉투에 같이 넣어 주시곤 했는데, 이제 우리들이 자연스럽게 조카들에게 같은 방법으로 세뱃돈을 준다. 명절 때 장기를 펼쳤던 아이들 모습은 우리가족만의 인터넷 카페에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려 두고두고 감상하며 즐긴다. 카페에 여행한 이야기도 올리고 방학숙제 작품도 올린다. 서로 들여다보며 댓글도 달아주다 보면 가족 간의 사랑이 더 느껴지곤 한다. 추석, 얼른 만나고 싶은 우리가족 대잔치 날이다. - 강미나(40 천안시 봉명동) “남자들 없는 여자들 수다 타임 즐거워요” 추석 전날이면 온 집안 남자들이 모여 당구장에 간다. 자기들끼리 내기해서 저녁까지 먹고 들어온다. 사실 집안일 하는데 남자들이 여자들처럼 재빠르게 도와주지 못하지 않나. 집안에서 일도 안하면서 여자들에게 심부름만 시켜먹느니 차라리 나가서 밥까지 해결하니까 챙겨줄 일 없어 훨씬 편하다. 일도 빨리 끝난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남자들 시키는 거 꺼려하시는 데 눈에 걸리지 않으니 서로 편하다. 사실 남자들 없이 여자들끼리 음식 만들면서 하하 호호 수다 떠는 게 얼마나 재밌는지 모른다. 이젠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 - 김숙자(47 아산시 권곡동) “식구가 많아서 좋아요” 집안 식구 다 모이면 30명이 넘는다. 우리 가족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장기 바둑 윷놀이 등 다양한 게임을 한다. 온 집안이 떠나가는 듯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모두 십시일반 내놓은 상금은 최종 승리한 1등에게 몰아준다. 한마디로 계 타는 거다. 경기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한말 반이나 되는 송편을 빚는다. 하지만 어느새 이긴 사람들도 죄다 둘러앉아 송편 빚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니 금세 송편을 다 빚는다. 매번 하는 거라서 아무도 싫은 내색 없이 즐겁게 참여한다. 식구 많을 게 이럴 때 참 좋다. - 서정애(59 아산시 둔포면) 불편한 추석 “추석만 다가오면 한숨부터 나요” 시누이는 명절, 나는 노동절 명절이면 시가 식구들이 모두 아산 우리 집에서 모인다. 친정이 부산이다 보니 명절에 친정나들이는 엄두도 못 낸다. 명절에 식구들 식사 준비하고 손님 치루는 것은 종부인 내 차지라 하더라도 한 가지 골치 아픈 일이 있다. 지방 중소도시에 사는 시누이는 우리 집에만 오면 미용실을 가네 쇼핑을 하네 하며 아이들을 맡겨두고 자기 남편과 함께 밖으로 돈다. 이 동네가 자기가 사는 곳보다 번화가라 볼일 보기가 편하다나. 매번 명절이면 애보개 노릇하는 게 슬슬 짜증난다. 명절도 그냥 각자 집에서 보냈으면 좋겠다 싶은 게 내 속마음이다. - 전명주(48·가명) “명절이 더 처량해요” 40도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이다.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은지 수년이 되었다. 친척어른들 한소리씩 듣는 것도 그렇고 식구들 모이면 편하게 어울릴 상대도 없어 명절에는 되도록 고향에 가지 않는다. 주로 휴가를 모아 여행을 다녔다. 국내여행이나 해외여행을 다니면 한산하고 좋았는데 그것도 점점 쉽지 않다. 같이 갈 상대가 없다. 여행 동아리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 몇과 함께 다녔는데 그것도 시들하다.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 이번 명절에는 책이나 몇 권 사다 놓고 집에 있을 계획인데 사람들이 문 여는 식당부터 알아놓으라고 하더라. 명절이 더 처량 맞다. - 이희주(42·가명) “긴 추석 뭘 하며 지낼까요?” 시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큰 형님 댁에서 가족들이 모이는데 전 같지 않다. 어머님이 사시던 집인데도 명절 양상이 달라졌다. 명절 하루 전에 내려가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 일하시는 형님이 명절 준비하느라 고생하시는데 하루 지내다 오는 것도 서로 불편한 일인 것 같아 명절 당일 새벽에 내려가 아침 식사 하고는 바로 올라오는데, 영 서운하다. 이번 추석은 길어서 아이들과 뭘 하며 지낼지 걱정이다. 여행이라도 갈까 했는데 중학생 딸이 추석 지나 바로 중간고사라 부담스럽다고 싫단다. 애들 데리고 영화관이나 패밀리레스토랑을 전전하게 생겼다. - 지정희(44·아산시 배방읍) 특별한 추석 “이번 추석은 행복했네” 이번 추석은 나눔 실천 명절로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긴 편이지만 시댁 친정 다 사정이 있어서 오래 있다 오질 못한다. 남은 기간 뭘 할까 고민하다 애들 데리고 봉사활동 가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 놀러 갈만한 곳도 웬만큼 가봤고 시간 나면 잠으로 때우기 십상이지 딱히 할 것도 없다. 중고생인 애들은 엄마아빠 따라가기 싫어하는 눈치지만 봉사시간도 채울 겸 이럴 때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게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명절이 더 외로운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다.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곤 있지만 여태껏 명절에 가보자는 생각은 못했다. 애들을 잘 설득해서 이번엔 나눔을 실천하는 명절 보내고 싶다. 2013-09-16
- 이명수 의원, 아산신도시 아파트 하자 관련 주민공청회 열어 이명수 의원이 아산신도시 아파트 하자 관련 사안에 대해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의원은 아산신도시 2단지 아파트의 주차장 하자에 대해 아파트를 직접 방문, 입주민의 입장에서 하자보수실태 전반에 대해 체크하고 LH공사에 신속한 하자이행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최근 아파트 누수로 크게 문제가 된 아산신도시 8단지와 2단지에서 각각 주민간담회를 열고, LH측으로부터 그동안의 하자보수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6일(금) 아산신도시 2단지 8단지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하는 이명수 의원(오른쪽) <사진제공 이명수 의원실>아산신도시 용연마을 휴먼시아 2단지 한 입주민은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 하자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명수 의원의 노력으로 아파트가 점차 살기 좋은 아파트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가장 심각했던 지하주차장 누수도 개선되어 가는 중”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명수 의원 측은 “그동안 아산신도시 아파트 누수 등 하자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고,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할 사안”이라며 “10월경 LH본사 임대전환관리처장, 유영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는 물론, 하자 조사를 거친 후 대책회의를 의원실 주관으로 열어 해결방안을 모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