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12년 꿈과 희망의 청소년 페스티벌」개최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의 올바른 여가선용을 위한 「2012년 꿈과 희망의 청소년 페스티벌」개최!! 부산광역시 및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는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숨은 재능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2012년 꿈과 희망의 청소년 페스티벌」을 오는 29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 한다. 「2012년 꿈과 희망의 청소년 페스티벌」은 개그콘서트 개그맨 류정남의 사회로 진행되며 밴드, 댄스 등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및 인디밴드, 락밴드, 마술 등의 초청공연으로 이루어진다. 페스티벌 관람신청은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bsyouthvol.net)공지사항 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 관람신청은 청소년자원봉사 포털사이트(www.dovol.net)에서도 직접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장정희리포터 swtdream@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2-14
-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추진!! 전주시 덕진구 환경위생과는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원의 무질서한 쓰레기 배출 체계를 바로잡고 분리배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1월 한달간 구정문 인근에서 분리배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리배출 캠페인은 전북대 구정문 인근 상가주들에겐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대학가 통행 시민 및 대학생들에게는 불법투기 근절 서명을 수령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북대학교 재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매주 목, 금요일에 추진되고 있다. 환경위생과는 상반기에도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해 1,300명의 시민 및 대학생을 상대로 불법투기 근절 서명을 수령하였고, 대학로 상가 530개소를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성과를 거둔 적이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대형마트·SSM 월 2회 휴무’ 지속 실시 전주시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상인들의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SSM)의 의무휴업(둘째· 넷째 일요일) 등 영업제한 처분’에 대해 법원이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다.전주지방법원 행정부(재판장 김종춘 수석부장판사)가 전주시가 현재 시행 중인 대형마트의 영업제한 처분에 대해 대형유통업체가 제기한 영업시간 제한 집행정지신청을 기각 결정했다.이에 따라 현재 전주시가 시행 중인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SSM)의 둘째, 넷째 일요일 의무휴업이 계속 시행될 수 있게 됐다.지난 3월 전국 최초로 기업형수퍼에 대한 영업제한을 시작으로 하여, 4월 22일 대형마트에까지 확대된 전주시의 영업제한 처분은 그동안 대형유통업체에서 제기한 취소소송과 집행정지신청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집행정지를 결정, 둘째·넷째 일요일 영업이 재개되는 혼란을 빚어왔다.전주시는 그러나 지난 8월 30일 새로운 개정조례를 공포하고 20여일의 행정예고 절차 이행 등의 행정절차 보완를 통해 9월 20일 새로운 영업제한 처분을 시행해 오던 중 이번 법원의 판결로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조례의 위법성과 행정절차의 하자를 치유할 수 있게 됐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학부모들 학습준비물 지원 만족도 높아 전북도교육청이 보편적 교육복지정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습준비물 지원정책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교육청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능률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는 도교육청 사업비 56억원을 투자, 초등학생 11만여명에게 1인당 5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전년도 지원금 학생1인당 3만원보다 대폭 늘어난 규모이다.전북도교육청이 지난달 2일부터 10일간 학부모 77,9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학습준비물 지원과 관련, 경제적 부담 완화 정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0.3%(54,684명)가 많은 도움, 27.3%(21,209명)이 약간 도움된다고 밝혀 총97.6%가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2.4%(1,837명)에 불과했다. 또 학습준비물 지원규모에 대해 학부모의 80.8%(62,327명)가 적당하다고 답변했고, 부족하다는 응답은 14.3%, 많다는 답변은 4.9%(3,765명)였다. 또 학교를 통해 학습준비물 지원목록을 안내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엔 79.8%(68,177명)이 그렇다고 답변했다. 안내경로는 가정통신문, 홈페이지, 교육설명회, 알림장 순이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익산 주말 영화비 왜 비싼가 봤더니 CGV 익산점이 주말 영화관람료는 전주 군산보다 1000원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참여자치연대(대표 이장우)는 최근 전국 CGV 상영관 89곳을 조사한 결과 익산점이 주말(금요일 포함) 9000원을 받는 반면 군산 전주 순천 목포 광주 대전 대구 제주 등 비수도권 대부분보다 1000원을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CGV익산점이 2010년부터 주말요금을 1000원 비싸게 받고 있어 익산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인구규모 대비, 영화관 수가 2곳인 군산시에 비해 영화관 수가 적기 때문에 수익성이 좋을 수밖에 없는데 오히려 비싼 것은 독점에 의한 차별”이라고 말했다.직영이 아닌 위탁으로 운영중인 익산점은 2009년부터 디지털 및 3D시설 등에 투자하면서 관람료를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연대는 그러나 익산 유일의 복합상영관으로 전북과 전국에서 최고의 영업환경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구대비 영화관 분포에서 영화관 한 개당 전주시 10만 6000명, 군산시 13만 6000명인 반면 익산시는 31만명으로 월등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누군가 가야 할 길 위에 서있다는 것 “사람들이 클래식을 외면한다 해서 들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할 수는 없지요.” 아산시 교향악단 홍원기 지휘자는 클래식이 필요한 이유를 “수학이 싫으면 배우지 말라고 할 건가와 같은 문제”라고 힘주어 말한다. “나는 순수음악을 들어야 하는 이유를 압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내가 하는 음악을 듣고 클래식을 사랑하게 된다면 나는 비로소 내가 할 일을 해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산시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당시 열정적으로 지휘하고 홍원기 지휘자 모습음악을 향한 열정 = 아산시 교향악단 홍원기 지휘자는 충남 당진에서 전형적인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7살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생 시절 교회를 다니다 피아노를 치는 어여쁜 누나를 동경하면서 음악을 꿈꾸기 시작했다. 기타줄 한 번 튕겨본 적 없는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에게 음악은 난데없고 만만치 않은 선택이었다. 기술적으로는 스승이 필요했고, 경제적으로는 지원이, 또 음악을 자기 것으로 소화해내기 위한 절대적인 시간도 요구됐다. 대학 입학시험에서 음대를 지원했고 고배를 마셨다. 재수시절 공장을 다녔다. 한 달 12만원을 벌어 레슨비를 대고나면 한 푼도 남지 않았다. 생활비와 레슨비를 함께 구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 연탄 배달이었다. 혹독한 겨울, 새벽 5시에 일어나 늦은 밤까지 일했다. 2, 3년을 그렇게 살았지만 연탄 배달은 겨울 한 철 벌이에 지나지 않았다. 비수기인 여름이 되면 레슨을 받지 못했다. “돈이 없는 건 힘들지 않았지만 레슨을 받지 못하는 건 부끄러웠다”고 그는 소회한다. 그렇게 도전한 대학시험에서 두 번째 고배를 마시고 입대를 했다. 우연찮게 민가의 교회를 다니며 성가대를 지휘했다. 생애 첫 지휘봉이었다. 제대 후 대학 시험을 치르고 세 번째 도전 만에 대학에 합격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6년 만에 음악대학 학생이 됐다. 대학 4년 동안 택시 운전을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했다. “아무도 하지 않아도 나는 할 것이다” = 홍원기 지휘자는 2004년 불모지이다시피 한 아산에 클래식 연주 단체인 아산시 교향악단을 만들었다. 단원 모두 홍원기 지휘자 못지않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이다. 하지만 순수예술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가장 힘든 점은 생계다. 단원들이 지역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서 그는 “기획자가 지역민에게 보여줄 공연 작품을 선정할 때 지역 예술단체들도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며 “열악한 지역의 문화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반드시 지역예술인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매년 1월 달력에 한 해의 소망을 적는다. 그의 오래된 소망 중 하나는 아산에 클래식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좋은 공연장을 갖는 것이다. “클래식은 삶의 질에 관한 문제입니다. 클래식이 밥이 될 수는 없지만 삶에 윤활유는 될 수 있습니다. 공연장을 찾는 단 한 사람의 관객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쉬지 않고 지휘봉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산의 훌륭한 공연시설에서 더 좋은 소리로 지역민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문의 : 아산시 교향악단 공연팀 010-8952-1978 지남주 리포터 biskette@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선문대,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선문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주도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사업은 교과부가 공신력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고 지원함으로써 민간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선문대는 지난 8월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방과후학교 지원을 위한 사회적 기업인 ‘(사)글로컬드림아카데미’란 명칭의 사단법인을 설립했다. 사업공모에 선정된 대학은 2013학년 초부터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강사 교육 및 프로그램 준비 등 시설을 갖춰야 한다. 사업진행을 위해 선문대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과 학교 등 14개 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내년 초 5000만원에서 1억원 사이의 교과부 예산을 지원받는다. 선문대 방과후학교 ‘(사)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선문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主)·산(産)·학(學)글로컬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컬드림아카데미’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대표 윤성규(영어학과) 교수는 “우리대학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적 인재양성에 주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준희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참여하세요” 길거리 농구대회가 11월 25일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내 태조산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청소년 길거리농구대회는 천안에 있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참여하는 아마추어가 참여할 수 있으며, 토너먼트 3:3게임 방식으로 전후반 10분 경기로 진행한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만원,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20만원, 3위팀은 트로피와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MVP와 이벤트로 3점슛 왕 선발 대회도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오는 22일까지 방문 또는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시설관리공단(041-529-51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나영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자발적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한 사업체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조항에 해당하지 않아도 아산시 관내에서 자발적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한 사업체가 2곳이다. 한 곳은 '청화의료재단 아산시민요양병원’으로 올해 3월부터 직장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전 직원이 60명 가량이지만 간호사나 요양보호사 등 여성들이 많은 특성과 탁아문제로 직장에 근속하기 어려운 점을 살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민요양병원 김진호 국장은 “사업비가 넉넉하지 않아 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과 대출을 받아 시설했다”며 “직장어린이집은 적자가 나고 있지만 직원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운영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국장은 “직장어린이집이 건물 내에 있어 일의 효율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병원 측은 연령별로 10명 남짓한 어린이를 돌보기 위해 5명의 보육교사를 채용했다. 또 한 곳은 아딕센진공코리아(유)다. 독일에 본사를 둔 진공펌프 계열 기업으로 ?파이퍼’란 이름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를 통해 탄력적 근무제도, 출산·양육·교육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 2월까지 전국 157개 기업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아산에서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존슨콘트롤즈오토모티브코리아(주)가 유일하다. 올해 아산에서 신청한 기업은 없다. 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20
- 동네방네 짧은소식 SNS 완전정복 무료특강고양시여성회관에서 여성들을 위한 SNS 무료특강을 진행한다. 기초반은 11월 20일(화), 22일(목), 심화반은 27일(화), 29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기초반은 블로그 개설과 포스팅하기, 포토스케이프, 트위터, 페이스북, 스마트폰 어플 사용, 심화반은 트위터 활용, 페이스북 활용, SNS 정보탐색 등을 강의한다. 준비물은 본인이 촬영한 사진과 스마트폰 사용자일 경우 PC연결선을 지참해야 한다. 고양시여성회관 홈페이지(www.goyangwoman.org)에서 접수할 수 있다.문의 031-8075-4623~5 생명사랑봉사단 모집고양시 정신보건센터에서는 2012년 12월부터 고양시 전역에서 생명사랑 사업을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고양시생명사랑봉사단(gate keeper)은 삶과 죽음의 길목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삶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고양시 전역에서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수호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일정 시간의 게이트키퍼 교육 수료 후 월1회 고양시 생명사랑 캠페인 및 각종 생명사랑 관련 사업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활동 기간은 2012년 12월부터 1년 동안이다. 문의 031-969-2333(강민경) 베란다 창고 문 공장도가격으로 설치해드립니다베란다 공간에 부착하는 창고 문(수납장)을 중간유통 마진 없이 공장에서 직접 제조 시공 설치해 드립니다. 시공비 포함하여 일반 문 14만 원이며 고급 하이그로시 유광은 16만 원입니다. 저렴한 금액에 고품격의 붙박이식 베란다 수납장을 연출해보세요. 전화문의 시 친절 상담 해드립니다.문의 010-9073-7265 일산하이병원 사랑의 건강 나눔 무료검진중산동에 위치한 일산하이병원이 오는 20일 사랑의 건강 나눔 무료검진 행사를 연다. 엑스레이, 골다공증 검사를 포함하여 신경·정형외과 전문의가 상담을 직접 진행한다. 병원 7층 세미나실에서 척추 및 관절에 관한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만60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1666-7775 킨텍스 온라인 브랜드 가구쇼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명품 브랜드 가구사들의 새로운 마케팅과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7회 온라인브랜드를 위한 가구쇼가 22~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킨텍스 7B전시홀에서 열린다. 침대, 소파, 식탁 등 생활가구와 소품가구, 데코, 인테리어, DIY가구 등 온라인 가구들을 눈으로 보면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까지 가능한 전시다. 이밖에 1억 원의 생활 가구 경품행사, 킨텍스 뽀로로파크 어른 무료입장권 증정, 참관객 모두에게 에코백을 증정한다. 입장료는 5천 원, 사전 등록 시 무료.문의 02-543-0904 동종요법 강좌 “내 몸이 의사다”고양아이쿱생협에서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내 몸을 잘 알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면역력을 키우도록 돕는 동종요법에 대한 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강사는 일본 동종요법통합의료전문학교 동종요법전문과정에 재학 중인 하세가와 키세이 씨로 동종요법의 정의와 역사, 원리, 자연의 법칙,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지, 이상적인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1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정몸살림운동원에서 진행합니다. 모집 인원은 30명가량이며 참가비는 고양아이쿱생협 조합원 5천 원, 비조합원 7천 원입니다. 신청은 홈페이지 www.sunnyicoop.or.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일산 바리스타 아카데미 올댓커피 41기 개강바리스타 자격증 필기·실기 통합 시험장 일산 바리스타 아카데미에서 12월 3일 41기 수업을 시작한다. Q-grader, cupping, 자격시험감독관, Roaster, world baristar, latte artist 과정이다. 커피 아카데미는 장항동 770-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31-907-5748 두란노아버지학교 일산지부 지원자 모집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가정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입니다. 가정의 수준은 아버지의 수준을 넘어서기가 어렵습니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와 나라가 바로 섭니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를 바로 세우는 곳입니다. 이 사회를 바꾸며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남성들의 회복 운동입니다.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영성과 가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매주 토요일 5주간 오후 4시나 5시에 시작해 5시간동안 진행합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http://isfather.or.kr 가르치지 않는 교육! 바탕소 예술 창작아카데미를 홈플러스에서 만나세요‘아이를 닮은 예술가와 예술가를 닮은 아이들의 만남’ 창의성 교육의 리더 바탕소를 이제 홈플러스 일산점에서 만나세요. 최대 5명 정원의 아이들이 연령별로 풍부한 재료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넓은 작업실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창작하며 표현하는 창의성을 기르는 수업입니다. 5~7세는 적극적이고 감각적인 조형 활동, 8~10세는 만들기와 그리기를 통합 프로젝트 수업, 11~13세는 고급 응용력을 배웁니다. 바탕소 1주년 오픈기념으로 5세는 1개월 8만 원, 6세부터 초등은 11만 원으로 할인합니다. 개강일은 매월 첫 주입니다. 문의 031-906-9127~8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연인이 없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건전하게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고양시에 거주하시거나 직장을 다니시는 솔로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주위에 정말 괜찮은데 아직 솔로인 친구, 동생, 지인들 추천해주세요. 자기소개, 단체 레크레이션, 커플 및 조별 미션을 진행하며 드레스코드 레드 베스트 드레서 시상, 커플 성사 시 영화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엽니다. 11월 17일(토) 오전 11시~오후4시 라페스타 B동 3층 엘마레따에서 진행하며 고양시 거주 또는 직장인 미혼 남 25~38세, 여 25~35세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1만 5천 원.문의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031-969-4041, 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