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총 39,34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발열성질환 감염 주의!!! 전주시보건소는 제3군 전염병으로 분류돼있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다.특히 올해는 이들 발열성 질환중 ‘쯔쯔가무시증’이 전년에는 7건 발생하였는데 올해에는 82건 발생, 전년대비 12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들 발열성질환은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되며 밭일 밤(도토리) 줍기, 등산, 벌초, 주말농장, 가을철 야외활동 중에 감염된 진드기나 쥐, 오염된 흙이나 물 등을 통해 발생한다. 주 증상은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 벌레 물린 곳, 피부 발진 등의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야외 활동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병·의원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남동구, 소래포구 이야기 UCC 공모 남동구는 ''제12회 인천소래포구축제''를 맞아 소래포구 이야기를 담은 UCC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래포구 풍경과 특산물을 중심으로 소래포구 축제 홍보를 위해 열리는 UCC공모전은 대학생과 일반인이 팀 또는 개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3분 이내 동영상(avi 파일)이면 가능하고 작품 기획안은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자유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출품작을 유튜브(www.youtube.com)에 올린 한 후 신청서를 남동문화원 홈페이지(www.ndcc.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ndcc@hanmail.net)로 9월 1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발표는 9월 20일 남동문화원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팀에 각각 25만원을 수여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소래포구 축제 기간 중 상영된다.문의 : 468~171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1
- ‘조상 땅 찾기’ 민원서비스 신청 증가 전주시 완산구는 최근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널리 알려지며 어려운 경제상황과 맞물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본인 및 조상과 관련된 재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이 증가추세에 있다고 밝혔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그동안 재산 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에 국토정보 시스템을 이용하여 조상 명의 또는 본인 명의의 재산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완산구청에서는 올해 10월말 현재 308건의 신청을 받아 810필지 1,022천제곱미터의 조상 땅을 정당한 상속권리자에게 찾아줬다. 이 서비스의 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상속인이며 신분증과 가족관계등록부, 제적등본을 지참 가까운 구청 지적민원부서를 방문하여 자료열람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불법주정차 과태료 체납액 징수‘총력’ 전주시 덕진구에서는 불법주정차 위반으로 단속되어 부과 처분된 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30일까지 2012년 하반기 ‘불법주정차 체납 과태료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한다.구에서는 이번 특별징수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전담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강력한 체납정리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특별징수기간 동안 독촉고지서를 일괄 발송하여 소액 체납자는 체납 고지서에 의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채권 압류처분 및 전국재산조회를 통한 부동산 압류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자동차관련 과태료(책임보험·검사·불법주정차 위반)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60일 이상 체납된 차량에 대해서는 전주시 자동차관련 과태료 담당부서와 합동으로 차량 번호판 영치도 병행한다는 복안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혁신도시 사옥 착공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7일 오후 본사 사옥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북이전을 준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날 전북혁신도시인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5만1899㎡ 사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본사 사옥을 짓는다. ''새울림''으로 불리는 공사의 신사옥은 원형 건물로 지열과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한 건물로 2014년 3월 완공된다. 건축공사비 388억원 가운데 40% 이상을 지역 건설업체에 맡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경제부 산하 기관인 공사는 1974년 설립 이후 서울 강동구에 본사를 두고 전기설비에 대한 검사와 점검을 전담해 왔다. 전국 13개 지역본부 47개 사업소와 교육원 등에 2700여 명이 근무하고 있고, 전북혁신도시엔 본사 직원 296명이 이주할 예정이다. 박철곤 이사장은 착공식에서 "40년 서울시대를 마감하고 전북혁신도시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면서 "전북을 대한민국 전기안전의 클러스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혁신도시는 올 12월 부지조성공사 완료를 앞두고 12개 기관 가운데 농진청 5개 기관과 지적공사, 지방행정연수원이 이전 작업을 개시했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번째로 사옥 건립에 착수했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지자체 경쟁 본격화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향한 지자체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경기도·수원시는 통신기업 KT와 손잡고 10구단 창단을 선언했고, 전북도는 향토기업 3~4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곧 창단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수원시는 6일 경기도청에서 KT와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선 KT가 야구단을 창단하고 수원시는 기존 수원구장을 2만5000석 규모로 증축 및 리모델링해 KT에 25년간 무상 임대 하겠다고 밝혔다. 광고·식음료 사업권, 구장 명칭 사용권도 KT에 주기로 했다. 수원시는 KBO가 KT를 10구단으로 선정 할 경우 신축 구장 건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KT에 2군 연습구장 부지를 제공한다.연매출 21조9900억원(2011년)의 거대 기업의 자금력과 농구·골프·사격·하키 등 스포츠단 운영 노하우를 가진 KT를 앞세워 수도권의 야구팬을 공략 하면 충분한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 수면 아래 있던 KT의 10구단 창단 선언은 논의를 미루고 있는 한국야구위원회의 결정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0구단 창단 필요성에 대한 호응도가 높고, 국내에서 손꼽히는 통신기업이 해당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을 앞세우고 있다는 점을 외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0구단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북도의 발걸음도 바빠졌다. 6일 수원시와 KT의 업무협약 이후 "중견 향토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단을 창단 하겠다"고 응수했다. 전북은 지난해 8월 전북도와 전주시·군산시·익산시·완주군이 참여해 2만5000석 규모의 야구장 신축계획을 세우는 등 10구단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창단작업을 주도할 대기업을 찾는데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과 연고가 없는 대기업보다는 도민의 사랑과 지지를 전폭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향토기업 중심으로 창단작업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 10구단 창단엔 지역연고가 있는 중견 H기업이 거론된다. 전북도는 특히 ''프로야구 지역균형 논리''를 적극적으로 제기할 계획이다. 전북도 이현웅 문화체육국장은 "최근의 프로스포츠는 국민여가 선용 기획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면서 "9개 구단 중 4개 구단이 수도권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데 10구단까지 수도권에 두는 것은 지역안배에도 전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자금력과 시장성을 앞세운 수도권 10구단과 차별화를 갖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습관성 도박 중독 무료상담 받으세요” 습관성 도박으로 고민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특히 요즘은 인터넷의 보급으로 어린 학생들도 쉽게 도박을 접할 수 있어 어느 집단이나 연령으로 한정할 수 없다. 해드림상담센터는 습관성도박중독 전문상담센터를 운영한다. KRA(한국마사회) 유캔센터(한국 습관성 도박 연구센터) 대전 충청권 네트워크기관으로, 잘못된 도박 습관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치료와 재활을 위한 도움을 준다. 지난 5월 습관성도박 상담활동을 시작, 약 40여 가족이 도박문제로 상담을 받았거나 현재 진행하고 있다. 상담은 한국마사회 KRA에서 지원받아 무료로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먼저 전화로 상담 예약 후 전문가 면담을 실시하게 된다. 도박중독 설문지를 작성하고 재정상태 정신건강상태 도박중독 여부에 대해 판별, 필요시 성격검사나 심리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에 대한 평가를 거친 후 개인별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워 상담 치료를 진행한다. 문의 : 070-8253-8267. 041-558-8267 김나영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재추진 천안시가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SSM)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을 올해 안에 시행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대형마트 등에 대한 영업시간 규제에 필요한 기준 정립을 위해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 범위’에 관한 연구 용역을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용역을 통해 행정법원의 위법성 판결내용을 보완하고, 실질적으로 영업시간 규제로 인한 영향이 얼마나 있는 지, 중소유통업계에는 얼마만큼 도움이 있는 지 등 영향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시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천안시 소재 대형마트 및 SSM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시간 규제에 관한 방침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 지역경제과 곽현신 팀장은 “11월 초 외부용역을 의뢰해 12월 중 보고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영업시간 제한 확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며 “모든 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해 대형마트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마트 지역 입점 총량제 도입 필요 = 이와 별도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민주통합당·천안을)은 천안아산경실련 천안시상인연합회 천안시슈퍼마켓협동조합 천안시유통상인연합회 천안시나들가게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중소상인살리기충남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준비해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 지역 입점 총량제 도입 ▲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시군구 중심 운영 ▲ 대형마트 등 입점에 앞서 주민설명회 개최. 부득이한 경우 사전공고 의무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 의원은 “11월 국회에서 법안심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법률안의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천안아산경실련 정병인 사무국장은 “전국 대형마트 설립 평균이 인구 12만명당 한 곳인데 반해 천안 인근은 개점 예정 두 곳 포함 열두 곳으로 5만명 당 1개”라며 “위법성 판결내용, 영업시간 규제로 인한 영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많은 만큼 천안시는 지역상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보다 빨리 실효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나영 리포터 naymoon@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문해교사는 학생의 가장 큰 지지자” 한옥춘(64)씨는 요즘 살맛이 난다. 육성회비를 못 내 초등학교를 졸업 못한 평생 한을 아산평생학습관 초등학력 인정 과정을 들으면서 풀고 있기 때문이다. 반에서 우등생으로 불리는 한씨는 딸자식 같은 이윤정(39)씨가 더없이 고맙다. “얼마나 정성껏 가르쳐주는지 몰라요. 이윤정 선생님은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감동까지 선사하는 최고의 선생님이에요.” 이윤정씨는 문해 학습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천안?아산에서 가장 오래 활동 중인 문해교육사로, 문해교육계는 그를 신화적 존재라 일컫는다.* 이윤정씨가 자신의 교수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학생을 섬기는 교육합니다” =문해교육은 초등 수준의 읽기 쓰기 셈이 어려운 성인들에게 기초 학습능력을 제공하는 교육이다. 천안?아산에서 문해교육을 하는 곳은 충남평생교육원과 아산평생학습관 두 곳뿐. 이씨는 두 곳 모두 출강하며 아산에서는 평생학습관 초등학력인정과정반을 맡고 있다. “다른 직장에서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 해도 저는 이일을 할 거예요.” 이씨는 그토록 겁냈던 운전면허를 오로지 문해수업을 위해 땄다. 그는 항상 학습자 개별 맞춤형으로 지도한다. 숙제검사 때도 학습자 공책마다 용기백배의 코멘트를 달아준다. 아무리 바빠도 숙제검사를 빼놓는 법이 없다. 그러다보니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준 사례가 차곡차곡 쌓여갔다.한번은 목디스크에 걸린 한 할머니가 이씨에게 하소연하듯 전화를 해왔다. 수업을 듣지 않으면 우울증이 걸릴 것 같은데 목을 못 움직여 수업을 못갈 거라고 말했다. 이씨는 그의 이야기를 다 듣고 “어머님을 배려한 수업을 할게요”라고 약속했다. 다음날 이씨는 학습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칠판에 쓰는 수업 위주로 진행했다. 또한 국어 지문을 라벨지에 뽑아 스케치북에 일일이 붙여 별도로 준비한 책받침대까지 제공했다. 책상위의 책을 보기 쉽게 한 것이다. 할머니는 벅찬 감동에 말을 잇지 못했다.“그 분들은 대부분 학령기 때 배우지 못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세대들이에요. 그 마음을 알아주고 진정으로 대하면 누구 할 것 없이 눈이 초롱초롱해집니다.”동료, 학습자, 직원들도 인정한 행복 바이러스 =동료 문해교육사 양명순(48)씨는 “어르신들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것까지 찾아서 하는 이윤정씨의 열정은 따라갈 수가 없다”며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라고 칭찬했다.학습자 이일순(74)씨도 “우리를 엄마처럼 살갑게 대하니 딸처럼 예쁘지 않겠냐”며 고마워했다. 평생학습관 직원들도 누구보다 적극적인 이씨의 마음을 알고부터 최대한 도움을 주려고 애쓰고 있다. 이씨는 남편 윤경덕(45)씨와 아이들의 숨은 공이 크다며 수줍게 웃었다.아산평생학습관은 10일과 11일, 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300여명이 문해백일장에 참여한다. 이윤정씨는 학습자들이 백일장까지 참여하게 된 것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글 하나 때문에 위축되는 분들이 많아요. 문해교육사라면 그걸 깨부수는 역할을 해줘야죠. 문해교육은 자존감 회복 교육이기 때문입니다.”문해교육 문의 041-537-3901노준희 리포터 dooaium@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1-10
- 어쿠스틱 선율에 맞춰 노래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개최외 제목) 어쿠스틱 선율에 맞춰 노래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기타가 좋아 취미 활동으로 배운 솜씨를 수강생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어쿠스틱 선율에 맞춰 노래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시행착오도 예상되고 실력적으로 부족하지만 음악을 즐기는 분이라면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일시: 10월 27일(토) 오후 4시장소: 후평1동 세경3차 A건너편 나눔공간(지하1층)문의: 글로리아음악학원 252-3750 제목) 감정 코칭을 활용한 부모 교육온맘코칭상담센터에서 부모로서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재인식에 따른 새로운 정서적 자녀 양육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부모와 자녀가 소통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될 이번 정서치유 초급 6기 과정 부모교육 회원을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자녀가 있는 부모는 누구나 해당되며 10월 30일 / 11월 1, 6, 8, 13, 15일(화,목 6회) 진행된다. 수료 후 한국정서치유 연구원 정서치유전문가 기초 과정 인정 및 수료증이 수여된다.문의 : 252-759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