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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 대치동에서 13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고등부 입시를 포함해 초등과 중등 영어교육에 전념해왔던 문경희 어학원의 문경희 원장이 최근 YBM이 만든 신개념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강남대곡대치 센터장을 맡았다. 앞으로는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천후로 접근 가능한 영어도서관을 이용해 입시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포부를 피력하는 문경희 원장을 만나봤다.언어 습득을 위한 영어환경 조성과 관리가 중요지난 십 수 년간 고3 부터 중학생 그리고 초등학생까지 소위 연령을 내려가며 순차적으로 입시를 지도해오고 있는 문경희 어학원의 문경희 원장은 제대로 배운 영어만이 입시에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몸소 체험했다. 문 원장은 영어는 모국어가 아닌 언어이기에 입시에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초등시절부터 영어로 책을 읽는 등 외국어로서의 언어 습득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의 영어 성적 향상은 물론 입시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중학교 이전인 초등학교 시기부터 영어 노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개인별 특성에 맞도록 꼼꼼하게 학습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영어를 언어로 배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온라인 영어도서관문경희 원장은 영어를 언어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영어를 통한 독서가 필수이며 이러한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온라인 영어도서관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문경희어학원은 YBM리더스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강남대치대곡센터로 자리 잡아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과 기존 문경희 어학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상호 보완이 가능한 체계적인 영어공부 학습 환경을 완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 25일(토)에는 YBM리더스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강남대치대곡센터인 문경희 어학원에서 YBM 고민지 강사를 초청해 대치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우리아이 영어 독서 바로알기’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어 공개적으로 영어 독서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다시 한 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재미와 흥미 나아가 관리까지 철저한 영어 독서 프로그램문경희 원장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중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면 실용적인 영어공부에서 입시를 위한 공부로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이러한 전환기를 무사히 지나기 위해서는 영어 독서를 포함해 영어공부 역시 전문가의 관리와 꾸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성과를 내지 못하는 영어공부가 아닌 뛰어난 성적으로 보여주는 영어공부가 되기 위해서는 흥미와 재미에 더해 본격적인 관리로 균형을 갖춘 영어공부가 되도록 전문가가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YBM리더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국교과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세분화된 영어 독서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소위 온라인 영어도서관이다.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강남대치대곡센터 센터장인 문 원장은 YBM리더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흥미나 재미에만 포커스를 두지 않고 꾸준한 케어를 통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담당 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했다. 또한 질적으로 우수하고 내실 있는 독서법과 학습법만이 드러낼 수 있는 영어 실력으로 연계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문 원장의 영어학습법과 꾸준한 반복과 확인만이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보증할 수 있다는 영어공부의 전략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상담문의 (학원연락처) 02-2051-7082문경희 원장 010-5208-0584리더스홈페이지 www.ybmreaders.com 2018-09-06
- 중·고등 내신 및 수능 영어전문 - J. Focus English 지난 해 처음 시행한 절대평가 수능 영어는 수험생들이 기대했던 쉬운 영어나 입시에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만만한 과목이 절대 아니었다. 더구나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내신까지 감안하면 영어는 이제 더욱 전략적인 학습을 요구하는 과목이라 할 수 있다. 상위권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높은 만족으로 신뢰를 쌓고 있는 ‘J. Focus English’ 장동석 원장을 만나 수능과 내신을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영어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영역별 취약부분 진단에 따른 1:1 개인별 맞춤 과제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알아야 올바른 실력을 쌓을 수 있다. ‘J. Focus English’는 처음 학생들의 정확한 실력을 파악하기 위해서 2시간에 걸친 진단 테스트를 진행한다. “점수가 같아도 실력이 같은 학생은 없습니다.” 장 원장은 ‘같은 점수, 같은 수준의 수업을 받아도 학생마다 가지고 있는 실력과 이해도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진단 테스트는 Pre-test와 중학교 수준의 문제부터 고등학교와 토플 수준의 어려운 문제까지 4가지 영역(듣기, 문법, 어휘, 독해)을 난이도 순으로 25문제씩 풀게 되는 객관식 본 테스트와 내신용 영작 테스트 등 3종류의 시험을 함께 보게 된다. 문제를 풀다 보면 영역별로 틀리기 시작하는 지점이 나오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을 분석해보면 해당 학생의 영역별 학년 수준이 나오게 되며 거기에 맞춰 개인별 학습플랜을 짜주고 실력에 맞춰 개별 과제를 내주게 된다. 즉, 고등학생이라 할지라도 독해는 고2 수준인데 어휘가 중등 수준, 문법이 중2 수준이면 독해는 고2 독해, 어휘는 중등 어휘, 문법은 중2 문법을 개별 과제로 학습하게 되는 것이다. 장 원장은 ‘아무리 실력이 좋고 성실한 학생이라도 영역별 약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약하고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효과적으로 보완시켜 주는 것이 ‘J. Focus English’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학습이라고 강조했다.깊이 있는 영어 사고력과 영역별 문제 해결력 향상실력에 따른 진단이 다르면 그에 따른 처방도 달라야 한다. ‘J. Focus English’의 모든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받는 공통과제와 함께 자신의 개별적인 실력에 맞는 1:1 개인별 맞춤 과제를 받게 된다. ‘근본적인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채 레벨 또는 학년에 억지로 맞춘 수업을 받는 것은 점수와 실력에 한계를 만들기 마련’이라고 설명하며 올바른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면 밑바닥부터 기초공사를 다시 튼튼하게 쌓는 것도 필요하다고 장 원장은 조언했다.개별 과제 시 어휘학습은 학생별 주어진 과제 단어 1회분+5회분 누적단어 암기를 필수로 하며, 독해는 양을 줄이더라도 자기 스스로 단어를 찾아 혼자 힘으로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지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학습능력도 시간 내에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야 하는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중요하다. 지문에 나온 단어는 사전적 의미 외에 지문 속 의미와 뜻을 이해하고 외우게 하는 다의어 학습도 철저하게 지도한다. “문법문제를 풀고 나면 정답과 오답에 대한 이유를 학생들이 확실히 설명할 수 있어야만 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아는 것이 된다”고 장 원장은 강조한다.철저하고 완벽한 자기주도적 학습 관리‘J. Focus English’에서는 학생들의 모든 수업과 학습 과정을 철저한 밀착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 날 배운 수업에서 부족한 부분이나 끝내지 못한 과제와 테스트는 학원에 있는 개별 과제실에서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확인받은 후 귀가하도록 지도하며, 학생들의 특성이나 학업 능력에 따라 필요한 부분은 정규 수업이 없는 매주 수요일 개별 클리닉 수업을 병행해 보충한다.“공부는 결국 학생 스스로 해야만 실력이 제대로 늘지만,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찾아주는 역할은 선생님의 몫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는 장 원장은 올바른 공부 방법을 일깨워 주고 지속적인 피드백과 관리를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터득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으로 이어져 자신의 향상된 실력을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문의 02-537-7932 2018-08-31
- 입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독서 체험하기③ 영어독서 습관 체득하기,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전환기초등학교 때에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읽을 책을 직접 선정해서 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특정 범주와 분야의 책만을 보는 것은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재미를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보여주되, 아이 본인이 원하는 책을 동기유발 및 보상의 관점에서 더 신경 써서 챙겨준다면 꾸준한 책읽기 습관 체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입시 선행에 대한 초조한 마음으로 무조건 어려운 책만을 아이에게 들이댄다면 흥미가 반감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즐거움이라는 독서 기제는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점차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 입학을 목전에 두게 될수록 마냥 즐겁게만 공부하는 아이의 학습법에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 이 때 객관적인 평가에 의한 아이의 독서상황 진단이 필요하겠다. 개별 학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평가법보다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또는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적용되는 영어능력평가에 의한 리포트를 받아보는 것이 입시 성공을 위한 보다 효율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입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독서 습관책읽기가 습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꾸준함과 자기주도력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가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꼭 확인해 주어야 한다. 또한, 아이의 독서력과 입시 성공은 아이가 자발적으로 파고드는 학습력이 생기기 전까지는 어머니와 선생님의 정성어린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단시간에 자기주도적인 독서습관을 체득하기에는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따라서 꾸준히 밀착 관리해 줄 수 있는 영어 습득 및 학습의 보호자가 필요하다. 입시 성공을 위해 꼭 챙겨야 할 사항인 암기와 반복, 그리고 활용능력 점검 부분은 영어독서를 통해 충분히 갖춰질 수 있다. 바른 책읽기는 결코 입시와 분리되지 않는다. 결국 입시에서 요구하는 점수, 평가 또한 독서를 통해 갖춰 나가는 소양들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뜻이다. 배경지식과 어휘력, 논리력, 우리말과는 다른 영어의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와 쓰기 실력을 통해 창의적 논리력을 확장해 가는 일련의 과정은 그것이 입시라는 틀 안에서 논해질 때 문제가 된다. 평가기관이 요구하는 답안의 정확성을 얼마나 갖추었는지와 아이의 독창적 실력과 정성이 얼마나 드러났는지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 문제들을 감안하여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영어를 하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기일 때부터 올바른 독서법을 지도해 준다면, 아이와 학부모 모두 입시 성공과 영어독서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문의 02-2051-7082, 카페 cafe.daum.net/moon822문경희 원장<학원/학력/출판>-<문경희 어학원(대치동)> 원장-출판사 <에듀하트(EDU HEART)> 운영-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졸업(조기영어교육전공 최우수 장학생)-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 수료-YBM READERS & KIDS READERS 영어도서관 대치센터장, 대곡센터장<학술/연구활동/교육봉사>-2016 한국인지과학회 심포지움 참여. 서울대학교(주제 : 인지과학과 언어 처리-빅데이터 시대에서 지식의 역할) -2017 한국심리언어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 고려대학교(주제 : 융합시대의 심리언어학)-2017 한국인지과학회 연차학술대회. 서강대학교(주제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과 로봇의 공진화)-연세대학교 TIOETs(영어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출강 및TOATs(학습코칭 과정) 연구위원-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 네이버 학관노, 학원저널 공동 주최<성공 영어학원 노하우(깐깐한 대치동 학부모들이 인정한 영어교육방법)> 특강-연세대학교 <지식과 희망 나눔 행사> 및 <입학설명회> 준비위원-아동영어교육 지식나눔 축제(주관 : <아동영어교육연구원>, 주최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영어교육과>, 교육봉사 공동체 <지식과 희망 나눔>) (영어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자원봉사) 스토리텔러-2017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후원의 집 선정 - 장학재단기금 및 학교발전기금 기부<수상>-2011 2012 대한민국 TOP BRAND 대상(연합뉴스)-2012 대한민국 경영 혁신대상 영어교육 부문(ECONOMY CEO) -2013 대한민국 고객감동 BRAND 대상 영어교육학원 부문(연합뉴스)-2014 대한민국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교육인 부문 대상 수상(시사투데이)-2014 국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혁신 영어교육 전문기업 부문 대상 수상-2015 대한민국 교육혁신 리더 대상 수상(연합뉴스)-2017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50주년 기념식 감사패 수상(연세대학교 총장, 교육대학원 원장)-2018 WEEKLY PEOPLE 신지식 위원회 위촉 2018-08-31
- 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의 마지막 단계 통과 위한 관문 대입 수시지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시 학생부위주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평소 고교생활을 충실히 해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 준비와 이를 바탕으로 한 면접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단계별 전형을 채택하고 2차에서 거의 면접을 실시하기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면접 준비는 필수다. 대치동 하이퍼스트학원에서 알려주는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면접 대비 방법을 알아봤다.수시 학생부위주 전형 대비에 면접 대비는 필수요건면접을 대비해야 하는 학생부위주 전형에는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이 있다. 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의 마지막 단계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한 관문으로 수험생 자신만을 위한 개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면접이 주요 전형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서울시 소재 주요 사립대인 건국대의 KU자기추천전형, 경희대의 네오르네상스전형, 고려대의 학생부종합전형 일반과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추천II, 연세대의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과 활동우수자형이 있다. 주로 서류전형 위주로 실시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이지만 주요 사립대인 고려대의 경우 2단계에서 면접 100%를 실시하고 이화여대의 경우 면접 비중이 20%를 차지해 면접 준비는 학생부위주 전형에서 필수다. 대학별 면접방법을 꼼꼼히 체크해야하이퍼스트에서는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서는 면접에 임하는 자세는 물론 답변 태도 등 기본적인 구술면접의 기초 소양을 갖추어야 하며 어떻게 하면 전공적성을 어필하고 수험생이 이미 잘 알고 있는 교과지식을 활용해 철두철미한 답변준비를 해야 할 지에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했다.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지원한 대학별 전형에 따라서 달라지는 평가요소를 확인하고 대학별 면접방법을 꼼꼼히 체크해야만 한다. 고려대의 경우 일반전형, 학교추천II전형의 단계별 면접 유형이 다르다. 반영비율도 일반전형의 경우 면접비율이 30%이지만 학교추천II전형은 면접이 50%가 반영된다. 특히 연세대의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의 경우에는 1단계는 학생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 40%와 면접평가가 6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2단계의 경우는 1단계 성적이 반영되지 않고 면접을 60% 반영하고 있어 철저한 면접 준비는 성공적으로 입시를 치르기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개별 맞춤식으로 지원한 대학의 면접 유형에 대비하이퍼스트에서는 이곳만의 면접대비의 강점으로 학생에 따른 개별 맞춤수업을 꼽았다. 서류기반 면접은 학생의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하는데 학생마다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가 다르기 때문에 면접질문도 다를 수밖에 없다. 수시 학생부위주전형에 필수요건인 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반드시 개별 맞춤식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생부기반면접에서부터 제시문기반면접까지 유형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일대일로 준비를 해주고 있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을 기반으로 한 서류기반면접에 대비하기 위해 서류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별로 예상 질문을 만들어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학의 학과와 전형별로 특성을 고려한 전공적성의 기초소양과 일반상식에 관한 질문 대비를 위해서는 대학과 학과에 맞춘 전문 선생님들이 전공 소양에 관한 준비를 집중적으로 해주고 있다. 하이퍼스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1:1 면접수업을 수강하려면 예약은 필수다. 추석 연휴의 면접 예약은 9월 1일부터 받을 예정이다. 문의 02-2052-7774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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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연 휴먼탐구과학관 서초구 반포에 ‘인체에 대한 탐구’ 주제로 한 테마과학관 오픈어린이, 청소년들이 과학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과학교육을 선도해온 한생연은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에 7개의 테마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서초구 잠원동에 서초(반포)교육관인 휴먼탐구과학관이 오픈하면서 더욱 폭넓은 과학교육과 과학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융합형 과학교육의 선두주자인 한생연의 휴먼탐구과학관을 소개한다.인체의 탄생과 성장, 미래에 대해 탐구3·9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앞에 개관한 한생연 휴먼탐구과학관은 ‘인체에 대한 탐구’를 테마로 하는 과학관이다. 인체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미래에 대해 3iN, 즉 융합(integration), 영감(inspiration), 혁신(innovation)이라는 3가지 측면에서 탐구해보는 것이다. 휴먼탐구과학관에서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 성장을 탐구하고, 건강진단 및 의생명과학을 체험하며, 나아가 직업과 미래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 한생연의 테마과학관은 전문과학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에듀테인먼트로 예약 해설제로 진행된다. 휴먼탐구과학관에서는 성장과 미래를 키워드로, 자신의 몸에 대해 알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 자기 생각을 융합해서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시간을 갖는다. 과학관 체험 후에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활동지를 작성하고 인체에 대한 체험수업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이 미래에 뭐가 되고 싶은지 직업을 탐구하고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로봇, 드론, 3D프린터 등의 기술을 체험한다.차별화된 과학실험 교육 프로그램한생연의 교육 프로그램은 연령에 따라 유아감성과학교실(5~7세), 호기심과학교실(초등1~4학년), 탐험단(초등4학년~중학생)이 있으며, 각 과학관에서 동일하게 진행된다. 유아감성과학교실은 신체와 뇌 발달이 가장 활발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놀이(Play)와 과학(Science)을 접목한 유아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생명체 탐구, 생활 속 과학, 과학연극, 요리과학, 예능과학, 로봇, 자연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며 과학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호기심과학교실은 아이들이 궁금증을 갖기 쉬운 주제들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하는 프로그램이다. 1년 주기로 미래과학반, 창의과학반, 융합과학반으로 학년별 커리큘럼이 차별화되어 구성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실험 탐구활동을 주제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탐험단은 대한민국 과학교육을 선도해온 한생연 프로그램의 종합교육과정이다. 1년에 48개의 주제를 가지고 생명과학, 화학, 물리, 지구과학, 융합과학 분야의 전공별 연구원들이 높은 수준의 과학교육을 진행한다. 국내 최고의 실험교육 환경에서 과학 이론을 실험을 통해 탐구하며, 한생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정신과 신체가 건강한 미래지향적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또한 글로벌 인재양성 기초과학영어 프로그램인 SSP 프로그램도 있다. 다양한 과학 분야를 실험으로 이해하고 100%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조기유학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다양한 주제 심도 있게 탐구하는 방학 특강 & 캠프 프로그램한생연에서는 과학관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기획전이 열린다. 방학 특강은 로봇과학, 생명과학, 의학체험, 화학실험, 지구과학실험, 탐구보고서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한생연 자연속과학체험관에서는 봄, 가을 주말에는 테마 캠프를, 여름·겨울 방학에는 방학 캠프가 열린다.이 외에도 국과인 대안학교, 생태학교, 교과서 융합수학, KAIST코딩,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이 개설되어 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 25년간 대한민국 과학교육을 선도해 온 기관다운 깊이 있고 다양한 과학연계 프로그램들이 있다. 문의 02-6929-4929 http://hlsi.co.kr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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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청원고등학교 동아리 소개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인 요즘, 비교과 활동 중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영역이 동아리 활동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진로와 전공학과와 연계되거나 다양한 소양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고교시절 동아리 활동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전공적합성,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동과정에서의 인성, 학생의 개인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우리지역 청원고등학교(성홍길 교장, 노원구 한글비석로 506, 이하 청원고)의 주요 동아리를 소개한다.대학에서 인정하는 청원고의 동아리 활동!청원고의 동아리는 대학에서 먼저 인정받으며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청원고에서는 학교 차원에서 학생 개인별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연구조사 및 논문으로 연계되며, 한 학생이 자신이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가 있으면 담당 과목교사와 함께 ‘연구논문대회’나 ‘탐구보고서 대회’를 위해 지원하고 있어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수상실적으로까지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대학 지원 시 자기소개서에 자신의 강점을 기록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토리로 대입 경쟁력이 된다. 2018년 기준 청원고는 상설동아리 40개, 일반 동아리 80개, 자율동아리 180여개를 운영 중에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적합성 연계 동아리를 비롯하여 취미 및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양을 쌓아나가고 있다. 또한 청원고는 동문파워가 남다른 학교로 동문들은 졸업 후에도 학교와 더 긴밀하게 협력하여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졸업생들의 학교사랑은 후배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동아리활동은 올해 9월 7일(금) 청원제를 통해 종합적으로 발표된다. 인문독서토론반인문계열 동아리의 대표 동아리이다. 1학년 때부터 학생들은 독서평설로 문학작품을 읽거나, 고전적인 주제를 가지고 토론 활동을 한다. 세다(CEDA) 토론을 통해서 주어진 논제에 대한 연구를 하며,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논리적인 주장을 펼친다. 특히 독서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배경지식을 넓히고 인문적 소양을 키울 수 있으며, 토론을 통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함양시키고, 타인을 설득하는 문제해결력 및 폭넓은 시각을 함양시킨다.베리타스 (VERITAS :경영경제동아리) 경영 및 경제계열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유명한 동아리이다. 초등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봉사를 하는데, 이것은 자기주도적인 실력 증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된다. 매년 공정무역제품을 판매하며 학생들에게 관련 내용을 교육시키고 있다. 교과시간에 배울 수 없는 실용적인 경제나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조별 신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각자 더 연구하고 싶은 분야에 심화학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CSC(과학창의력반) / 미르(과학반) / 의학반(의생명연구반) / CLONE(생물토론반) / CERE(환경지킴이반) 청원고의 과학 동아리는 학생들에게 매우 평판이 좋다. 동아리부장을 겸한 학생들은 서울대, 연대, 고대, DGIST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자발적으로 수준높은 활동을 계획하고 주제별 연구를 통해 결과물을 산출하여 수상까지 챙길 수 있다.졸업한 선배들과 재학기간은 물론 졸업 후에도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동아리 그 이상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 활동으로는, 중랑 환경센터와 MOU를 체결하여 중랑천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각 동아리 부장들이 대표로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서울청소년환경축제 생태환경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더불어 책 읽어주는 리딩인 봉사와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매달 ‘과학실험 지도 재능기부’라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교육청 주관 행사, 과학창의재단 행사 등의 외부기관에서 주도하는 행사에서도 청원고 동아리 이름으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주말에도 그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SW연구반과 창의공학(로봇)동아리우리지역에서 유일한 ‘소프트웨어 선도 우수학교’(서울시 2곳 지정)라는 이름에 걸맞은 대표적인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원들이 소프트웨어 인재 전형으로 관련학과에 합격할 정도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수준의 시설과 설비를 갖춘 만큼 학생들을 선도학교 운영을 통한 지원뿐 아니라 학교법인 및 학교 차원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과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로봇동아리는 매년 WRO (8월), KRC (1월) 등 전국 규모의 로봇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SFC (마을을 섬기는 봉사동아리)청원고와 20년 세월을 함께한 전통 있는 우수 동아리이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거쳐 면접시험에 통과해야 참여할 수 동아리이다. 매주 1회씩 본인이 정한 요일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께 석식 도시락을 배달하고, 사랑의 빵도 직접 만들어 간식으로 제공하면서 어르신과 친밀감을 쌓는 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도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독거어르신 250여 분을 초대하여 위문잔치를 진행하고, 10월에는 장애우초대 가을 운동회, 11월에는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비롯하여 영정사진 제작, 설날에 세배드리기 등을 통해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이 변화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깨닫게 된다.OPTIMATH / EMP / HERON (수학 창의력 동아리)청원고의 역사 깊은 자연계열 최고의 수학동아리들이다. 1학년 때부터 선배, 동료들과 수학교구 제작을 위한 토론과 아이디어 발표를 통하여 수학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동아리이다. 자기 주도적인 발표 학습을 통해 수학 실력 증진과 높은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내고 있으며, 교과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는 어려운 심화 내용을 협력학습을 통해 해소하며 지적 호기심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도움말 최정아 교사(청원고 연수홍보부장) 2018-08-30
- 중계동 수학학원, 수준영재수학학원 SKY타워 7층으로 이전 강북 교육특구의 거점, 중계지역에서 차별화된 초·중·고 수학 콘텐츠와 학생 역량에 맞춘 ‘사고력 수학’ 및 ‘학습진도 선점’을 제공해 온 수준수학학원이 지난 29일 ‘수준영재수학학원’으로 이름을 달리하며 SKY 타워 7층으로 이전하여 수업을 시작했다. 중등부 평균이 93점, 고등부 모의고사 평균2등급에 이를 정도로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수준영재수학학원. 은행사거리 중심에 자리 잡은 SKY타워에 새롭게 조성된 수준영재수학학원을 방문했다. 11개 모든 강의실, 친환경 자재와 눈이 편한 조명 설치수준영재수학학원은 160평 규모의 SKY타워 7층 전층을 분양받아 대강당을 포함한 11개의 강의실을 새롭게 조성하여 ‘신 개념의 학습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 가장 신경쓴 부분은 신규건물에 학원이 조성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유해한 화학 물질의 냄새를 없애는 것. 내구성 높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맞춤 시공, 유해한 냄새 탈취를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최고급 LED 조명을 사용하여 일관된 조도를 연출하여 장시간 학습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 이는 박수준 원장의 꼼꼼한 관리와 점검하에 강남의 정통한 학원전문 인테리어 업체의 세심한 시공 및 마감작업이 일구어낸 결과이다. ‘학생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원칙, 수준학원만의 고품격 열린 공간 제공수준영재수학학원의 수업공간은 ‘학생이 머물고 싶은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원칙으로 외부 조망권을 확보하는 한편 실내에도 개방감 있는 통 유리벽과 집중력을 높이는 차분한 블라인드를 결합하는 기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학부모 대기실과 상담실은 고급스러운 커피하우스의 분위기를 살리고 커피머신도 설치했다. 인포메이션과 교실로 통하는 복도는 회원제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볼 수 있는 개방감 있는 색채와 인테리어를 설계에 반영했다. 박 원장은 “상상 이상의 비용이 들었지만 학생들이 만족하고 이를 통해 성적이 향상될 수 있다면 아깝지 않다.”며 “특히 재원생들에게 타 학원과 차별화된 최상의 학습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수준영재수학학원을 다니는 자부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체계적인 시험준비 시스템, 입시연구소와 교육컨설팅 운영수준만의 중·고등 내신과 고등 내신·수능 준비체계는 10년 이상의 수준만의 노하우로 전국 최고라는 평을 듣고 있다. 최신 문제들을 전수 조사하여 유형 분석을 마친 후, 학생들에게 각종 시험대비로 훈련시키고, 교과서를 비롯해 타 학교 교과서의 특이 문제까지 통합 지도하여 빈틈 없는 학습을 제공한다. 치열한 내신경쟁과 상위권 대학 진학에 유용하도록 각 반별로 5~6명 내외의 소수정예 관리를 통해 학교별 내신을 비롯하여 학생 수준별 맞춤 피드백도 적극 지원한다. 10여명의 수학전문 강사가 포진하여 초·중등부 플러스-수준-영재반에서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중3부터는 원장 직강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더불어 내신과 모의고사 대비를 위한 입시연구소와 입시변화에 대응하여 학생들을 위한 교육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초4부터 고3까지, 다양한 고품질의 학습 프로그램 지원수준영재수학학원의 학습콘텐츠는 초4부터 고3까지 하나의 체계를 구성하고, 최상위권부터 중상위권까지 수준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따라서 학생 누구나 역량에 따라 최적화된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서울 대학을 예측하기 어렵던 중1 학생이 연·고대 합격에 성공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박 원장은 “중계지역에서는 선행 또는 고등수학 반복만 고수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그러나 초등부터 사고력수학을 공부한 학생이 고교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으며 1~2등급을 가르는 경쟁력이 된다.”며 수준의 고품질 학습 프로그램을 강조했다. 문의 : 수준영재수학학원 02-938-2211, 2213 2018-08-30
- 웹툰 제작 이론과 실습체험으로 웹툰 작가의 꿈에 한 발짝 가까이~ 웹툰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대중문화 중 하나다. 웹툰 작가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다. 이처럼 대중문화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은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웹툰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일산서구 대화도서관에서 웹툰 작가의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방학특강을 준비했다. 이론과 실습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웹툰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아이들의 창의력 넘치는 수업현장을 찾아가 보았다.고양지식산업진흥원,중부대학교,대화도서관 합작‘책과 함께하는 웹툰 제작’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웹툰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고학년과 중·고등학생 대상 ‘썸머툰’과 ‘북툰’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화를 전공하고 풍부한 경력과 실력을 갖춘 중부대학교 김신, 백종성, 황기연 교수와 김태형 작가 4명의 강사가 진행하였다. 특강 전반부는 이야기 상상하기, 콘티제작, 스케치업 기본도구 만들기 등 웹툰 기초이론을 교육했으며, 후반부는 실전 웹툰 창작과 품평회, 전시를 통해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웹툰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황금 같은 기회 8월 한 달간 목, 금요일 총 20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 ‘북툰(book toon)! 독서로 날개를 달다’는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해야 하는 이들은 웹툰 작가를 직접 만나는 것만으로도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더욱이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교수진이 진행하다 보니 전공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백종성 겸임교수(중부대 만화에니메이션학과)는 “웹툰과 만화제작을 위해 개발된 그래픽 툴 ‘클립 스튜디오’를 익히고, 웹툰 작가들이 쓰는 액정 태블릿을 직접 체험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전한다. 액정 태블릿은 고가의 전문장비여서 접할 기회가 흔치 않다. 이번 특강은 도서관이라는 장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감명 깊게 읽은 책의 스토리를 선정, 연습 과정을 거쳐 짤막한 웹툰으로 재창작하는 것이 최종 과제다. 이 모든 과정은 웹툰 작가라는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진로체험이라 하겠다.진로체험에 갈증 느끼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더 많은 진로수업으로 이어지길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의 인기를 반영하듯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 일상의 자잘한 에피소드를 그린 ‘일상툰’, 같은 세대의 동질감을 이끌어내는 ‘공감툰’, 스토리를 재치있게 엮은 ‘서사툰’ 등이 쉽게 접하고 창작할 수 있는 장르로 꼽힌다. 참여 학생들은 수업이 거듭될수록 그림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긴 스토리를 웹툰화하고 싶은 의욕과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웹툰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창작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까지 얻는다. “웹툰에 대한 관심이 높아선지 이론 습득력이 높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면서 전문장비인 ‘액정 태블릿’ 조작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몇 번의 실습만으로 기본조작은 물론 가르쳐주지 않은 복잡한 기능까지 너끈히 해내는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특히, 초등학생과는 달리 중·고등학생들은 고급과정과 응용과정까지 욕심낼 정도로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고 백종성 교수는 말한다.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가 꿈인 임선빈 학생은 “이번 웹툰 특강을 통해 막연하게 꿈꾸던 진로를 구체적으로 경험하면서 이 분야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예체능 진학을 계획 중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수업이 도서관을 통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니 인터뷰>정희엽 학생 (저동고, 2학년)저는 웹툰 마니아로 웹툰 작가가 꿈입니다. 학교 홈페이지 공고를 보고 직접 신청했습니다. 웹툰은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지요. 또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로 또래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움직이는 웹툰, 더 발전해서 VR을 연동한 생동감 넘치는 웹툰을 새롭게 시도해 보고 싶어요. 학업 스케줄과 병행해서 힘들지만 제 꿈에 한층 가까워지는 것 같아 보람 있고 재밌어요.임성빈 학생 (능곡고, 2학년)저는 미술 관련 전공을 원하고 특히, 게임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웹툰을 보기만 하던 독자 입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작가 입장이 돼보니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특강에서 ‘어린왕자’라는 책을 선택해 웹툰으로 꾸며보려 합니다. 등장인물의 입장과 생각을 바꿔서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갖고 싶었던 액정 태블릿 모니터를 직접 써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입니다.김도현 학생 (성사고, 3학년)저는 이말년 웹툰작가를 좋아합니다. 그분의 인간적 센스와 유머코드를 닮고 싶어요. 진로체험으로 이런 특강은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친구의 권유로 신청했는데 웹툰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기기를 직접 운용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강아지똥’이라는 책을 선택해서 웹툰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강아지똥을 주인공으로 다른 시각으로 색다른 작품을 만들고 싶어요.김시현 학생 (고양제일중, 3학년)형과 함께 특강에 참여하게 됐어요. 평소 웹툰을 무척 좋아해 웹툰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전문 기기를 이용해 웹툰을 그려보니 간편하고 표현의 폭도 넓어져 그리고 싶은 것이 많아지네요. 저는 어릴 때 무서운 기억으로 기억되는 동화 ‘빨간구두’를 선택해 웹툰으로 그려보려 합니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해서 재미있고 아름다운 스토리로 재구성하고 싶어요.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8-08-29
- 내 아이를 SKY에 보내주는 강력한 비법 ‘동기부여’ 학원계에서 25년의 세월을 원장이자 수학선생으로 몸담아 오면서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입학한 아이들의 공통점울 발견할 수 있었다.수학을 가르치면서 별별 천재들도 많이 보긴 했지만, 이외로 평범한 아이들이 명문대에 진학한 경우가 매우 많았다. 실지로 서울대생 3,121명을 조사해본 결과 그 중 83%인 2,500명의 학생들이 보통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통계(통계출처: 스터디 코드)가 있듯이 높은 IQ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그렇다면 내 아이와 다르지 않은 83%의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서울대에 간 것일까?꿈을 이루게 하는 성실한 습관필자의 결론은 빨리 찾은 꿈(Vision)과 성실한 습관(생활태도)이다.비결이 너무 평범해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수 천 명의 제자들을 초등학생때부터 가르쳐 오면서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SKY를 보낸 경험에서 내린 결론이니 너무 진부해도 사실임에 틀림없다.앞서 살펴봤던 통계에 따르면 서울대생 3,121명 중에 15%는 꿈이 서울대를 들어오게 한 직접적인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했고, 나머지 80%가 넘는 아이들도 꿈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대답을 했다. 서울대생의 경우 꿈이 공부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일찍 깨닫고 꿈을 빨리 찾고 공부한 비율이 보통 학생들보다 현저히 높았던 것이다.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빨리 꿈을 찾고 성실한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SKY를 가는데 왜 중요한 것일까?성실한 습관이 필요한 이유첫째, 구체적인 꿈은 행동에 이유를 주고, 상상하게 하고, 도전하여 성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즉, 공부를 왜하는지, 꼭 SKY에 가야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꿈을 통해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다면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생기게 되고, 자기효능감이 높아져서 학습에 있어서도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만들어 준다.둘째, 현실적으로 꿈을 빨리 정하는 것은 구체적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대입에 있어 중요한 무기인 학생기록부 작성에 큰 도움을 준다. 꿈이 정해있지 않다면 모든 분야에 에너지를 분산하는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진로가 빨리 결정된다면 자신 원하는 분야에 선택과 집중으로 올인하여 SKY 입학에 어울릴만한 멋진 학생기록부를 만들 수 있다.셋째, 요즘 같은 수행평가가 중요한 시대에는 성실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모둠활동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과제를 제출해야하는 수행 과제의 경우를 따져보면 더욱 그렇다. 친구들과의 약속 지키기, 과제를 제 시간에 완성시키기 등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하루만 잘해서가 아니라 평소의 성실한 습관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각 과목 선생님들이 각각 작성하는 학생기록부의 세부특기사항에서는 학생의 성실한 태도가 평가에서 절대적 요소이기에 학종시대에는 너무나 중요하다.동기부여와 습관형성에서 부모의 역할그럼 내 아이가 어떻게 꿈을 빨리 찾고 성실한 습관을 갖게 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은 바로 ‘동기부여’를 통해서이다. 그런데 여기서 부모님들이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내 아이가 동기부여를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방학동안 비싼 돈 들여 동기부여 캠프도 보내줬는데 왜 스스로 계획도 못 세우고 성실한 습관을 가지지 못할까?그 이유는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고 판단을 하는 뇌인 전전두엽이 청소년 시기까지 미처 다 성숙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전두엽은 18세에서 20세까지 발달하는 뇌이므로 청소년의 경우에 이런 것들을 완벽히 해내리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이다.그러므로 초, 중등 때부터 비전(꿈)을 찾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시켜주고,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 방법도 알려주고 하나하나 자세히 지도하여 생활 속에서 체득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또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았다면 그것을 66일 이상 지속시켜 아이의 평생 습관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동기부여의 올바른 지도 방법이다.동기부여는 결코 단기적인 이벤트가 되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일시적인 감동을 주었다 하여 아이들의 행동변화까지 이끌어 내지 못한다. 행동으로 연결되는 동기부여를 하려면 끊임없이 가이드해주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한다.부모가 그 역할을 하면 가장 좋지만 청소년 시기에는 부모의 말이라면 잔소리라 생각하고 귀를 닫아버리기 때문에 좋은 선생님이나 멘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아이가 원하는 꿈을 이룰 때까지 꾸준히 동기부여를 해줘야하며 그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나 스토리를 소중히 보관하였다가 학교 선생님들께 이야기하고 학생기록부에 한 줄이라도 기재되도록 노력하는 일은 학부모의 몫일 것이다.그리고 매년 2월까지는 자녀의 학생기록부를 자세히 보고 잘못 기재된 부분이나 더 첨가 되어야 될 부분을 학교에 가서 수정 하는 일도 학부모로서 해야 하고 모르면 배워야하는 일이다.이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기에 초, 중등 시기가 이르다고 생각하지 말고 동기부여를 통하여 꿈을 빨리 찾아주고, 성실한 습관을 가진 아이로 만들어 내 아이가 꿈을 더 멋지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바로 부모가 해야 할 일일 것이다.목동 M스토리 수학학원 정혜원 원장퍼플카우 미래동기부여 저자 문의 02-2642-7003 2018-08-29
- “교과서 개념과 연계된 책과 함께 준비해요” 최근 대입에서 학교생활기록부에 반영되는 교내 대회 수상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교내대회는 교과 성적과는 별도로 심화된 교과 지식과 확장된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잣대가 된다.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결실까지 맺은 교내 대회 수상자를 소개한다.“해결방안 마인드맵으로 그려보세요”경제정책연구보고서대회 금상_ 김홍인 학생(2학년)김홍인 학생은 경제정책연구보고서대회 금상에 이어 국어논술경시대회 금상, 경제경시대회 금상, 법과 정치 경시대회 금상, 과학토론대회 은상, 수학경시대회 은상, 영어말하기대회 은상, 백일장 은상, 인문학학술보고서대회 동상, 영어경시대회 장려상, 독서기록장대회 우수상을 받았다.금상을 받은 경제정책연구보고서대회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한국과 세계 경제를 탐구하고 소논문을 완성한 대회다.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개성공단으로 연결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기까지 5명이 팀을 이뤄 경제학자들이 쓴 논문을 분석했다. 팀원마다 다른 의견을 조율해 취합하고 결론을 끌어낸 후 논문 형식에 맞춰 완성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국가 간 경제 협력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소논문대회는 주제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논제 분석을 세분화하다 보면 이 시점에서 그와 같은 문제가 왜 나왔는지 알 수 있어요. 해결방안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볼 것을 권합니다.” “시험에 대한 부담감 줄이면 수상할 수 있어요”수학경시대회 금상_ 최재원 학생(2학년)최재원 학생은 수학경시대회 금상, 영어단어경시대회 은상, 생명과학경시대회 은상, 과학글쓰기대회 동상에 이어 영어말하기대회와 대일TED발표대회 사회자상(공로상)을 받았다.수학경시대회는 많은 학생이 도전하는 대회이자 상을 받고 싶어 하는 과목 중 하나다. 재원군은 상이나 점수에 연연해 마음이 급해져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마음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차분히 평소 하던 대로 시험에 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학은 평정심을 잃으면 문제를 풀어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멘탈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올해 대일고의 1학기 이과 수학경시는 6문제가 출제됐는데 증명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재원군은 엄밀한 증명은 교과서에 숨어 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잘 듣고 교과서를 꼼꼼히 읽으라고 권한다.“과학 관련 책으로 연계 학습해요”과학경시대회 은상_ 안재승 학생(1학년)안재승 학생은 과학경시대회 은상, 독서기록장대회 은상, 경제정책보고서대회 은상, 수학경시대회 동상, 영어경시대회 동상, 국어경시대회 장려상, 사회경시대회 장려상, 인문학학술대회 장려상, 나의꿈발표대회 장려상 외 성적우수상으로 과학·정보·기술 과목에서 수상했다.과학에 관심이 많은 재승군은 평소 내신 위주로 과학을 공부한다. 경시대회를 준비하면서 <하이탑>에 나오는 물리법칙이나 실험 과정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1학기 경시대회 준비를 위해서 시중 문제집을 8권이나 풀기도 했다. 좀 더 나아가 <이중나선> 등 과학과 관련된 책으로 연계학습을 했다.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서 <크리스퍼가 온다> <과학 콘서트>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 시리즈> 등 관련 책을 읽었다.“경시는 개념을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연계된 과학책을 함께 읽으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논술형식 문제 관점해석이 중요해요”국어경시대회 금상_ 김선재 학생(1학년)김선재 학생은 국어경시 금상, 사회경시 은상, 영어경시 장려상, 수학경시 장려상, 인문학학술보고서대회 동상, 나의꿈발표대회 동상, 영어말하기대회 동상, 백일장 동상 외 과목별 1%에게만 수여하는 성적우수상으로 국어·영어·과학탐구실험·기술가정·정보 과목에서 수상했다.국어경시대회는 내신과 전혀 다른 문제가 출제된다. 올해는 특정 시인을 비평해보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독립운동가를 비평하라는 지문에 당황했지만 생각을 바꿔 소극적 저항보다는 적극적으로 행동에 참여하는 것을 강조한다는 지문에서 힌트를 얻어 청록파 시인들처럼 자연적으로 도피하는 소극적인 저항보다는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필요할 것 같다는 결론으로 끌어냈다.“논술형식의 경시대회는 지은이나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하면서 관점에 맞춰 해석하는 연습을 하면 논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