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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특목관 확장 & 고입 대입 비교과역량 지원강화! 영재고 과학고를 비롯해 자사고(전국단위, 서울형) 입시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GMS. 2015학년도에도 어김없이 특목고 입시에 63명의 합격자 (과고영재 11명, 상산고7명, 하나고 4명, 한일고 3명, 북일고 4명, 외고 18명, 국제고 2명 외)를 내면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수학과학 전문교육, 프라임GMS의 조창모 원장은 “중1부터 꾸준히 준비한 학생과 달리 특목 입시를 늦게 시작한 학생일수록 자기소개서의 결손부분이 많다. 이를 채워가는 과정에 몰입학습과 비교과역량을 강화하는 지도가 병행될 수밖에 없다. 자사 특목고 입시성공을 위해서는 학교생활의 성실성, 면접에 필요한 선행 심화학습,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비교과 스펙을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강북 최초 초중등 의대가기 프로젝트를 비롯해 영재고 과학고 지원학생을 위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사고력 융합수업 도입, 수학 과학경쟁력 & 비교과역량 강화로 고입은 물론 대입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중계GMS학원. 자사 특목고 입시와 연계된 중계 GMS의 수학 과학 집중수업, 자사특목관 확장, 고입 및 대입의 절대요건이 된 1:1 입시컨설팅까지 정리해보았다. 과학고 진학에 성공한 GMS 재원생 3인의 이야기!올해 세종과고에 입학한 K군 (T중 졸), Y군 (C중 졸), M군 (N중 졸)은 중2 겨울방학에서야 과학고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다. 수학 과학 (A 등급)을 제외하고는 다른 교과 성적역시 좋지 않은 편이었다. 특히 수학 과학 선행학습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황 있었다. GMS에서 과학고 입시를 준비한 기간은 불과 10개월 정도. GMS에서 선행학습이 미진했던 학생들에게 추천한 수업은 겨울방학 10+10 수학과학 집중 수업.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수학 과학모두 부족한 학습량을 채우는 선행위주 (과학_실험 병행)수업이었다. 3월부터는 전체 학습량의 50%를 선행학습, 50%는 영재 판별검사를 위한 몰입수업이 진행되었다.또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학교별 입시요강과 주효내용에 맞춰 교과 비교과의 부족한 내용을 채우는 관리를 받고, 여름방학 후에는 면접 실전훈련을 통해 창의적 해결문제 풀이지도를 받는 3단계를 거쳐 입시성공을 이루었다. 현재는 GMS에서 2015년 2월까지 과학고 진학 후 필요한 수학과학 선행 심화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사특목관 확장 개원, 목표달성을 위한 맞춤형 집중 지도!중계GMS 6층에 확장 개원한 자사특목관에서는 상위권 학생들의 심화, 경시수업을 준비하는 과정, 자사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은 특목서류 및 면접대비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 능력에 따라 개인별 수준별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수학 3단계 (준 특목반 ->자사 특목반 -> 영재 과고반), 과학 3단계 (중등심화 - I / II 과정 대비반 - Final 대비반)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이때 자사고 반의 경우는 전국단위 자사고와 서울형 자사고를 구분하여 각 학교별 입시요강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영재과학고 및 자사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하지만 선행학습을 미처 챙기지 못한 학생이나 경시수준의 심화학습이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취약한 심화 및 선행 학습 진도를 집중 관리해주는 준 특목반도 운영 중이다. 그 외 각 학년별 상위권 학생 대상으로 수준별 심화 수업을 지도하는 수학(중등 하브루타반)과 과학(학년별 심화반) 반도 운영 중이다. GMS 고등수학, 그날 학습은 그날 마무리 & 수능형 3단계 Set형 수업! 중계 GMS 고등부에서는 3단계 세트형 수업은 80분 기본개념 및 원리수업 - 80분 그날 배운 내용 복습 또는 문제풀이 - 80분 전담 조교와의 첨삭관리의 순으로 그날 배운 개념 원리는 그날 습득하고, 소화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요일에는 1주간 배운 학습내용을 평가받는 피드백 수업이 진행되고, 그 주안에 보충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위권 대상으로 문제의 핵심, 풀이과정, 실마리 찾는 법, 심화문제 해석법 등 문제 지문 해석력을 향상시키는 수업도 진행되고, 내신 집중기간에는 학교별 수업을 기본으로 ‘학교 교과서와 부교재, 문제 중요도를 알려준 학교 선생님의 말, 수업시간 체크사항’을 토대로 학생별로 개인 지도한다. 고3은 EBS 교재와 기출, 유사문제를 기본베이스로 이미 자체 제작된 16~20권의 자체교재를 이용해 개념과 모의고사 2~3점 수준의 문제풀이 -> 3~4점 수준의 문제풀이 순으로 수학공부의 난이도를 높여 최소 3회 이상 반복 후, 진위판정 문제, 완성형 문제, 수능 20번, 21번, 29번, 30번 문항을 정리하는 순으로 수능파이널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주중에는 학생별로 취약한 단원, 부족한 학습량을 채워가는 과외식 1:1 개별첨삭 지도가 진행된다. 고입 및 대입 비교과 역량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 관리 및 1:1 입시 컨설팅 강화!중계GMS 특목 입시의 자산인 비교과역량까지 관리하는 입시컨설팅을 2016학년도 대학입시 과정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고등부를 전담하는 외부 입시전문가를 영입, 학생 개인별 1:1 입시 상담을 통해 부족한 비교과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창체활동, 독서활동 등)관리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치밀하게 도울 계획이다. 실제로 GMS고등부에서는 올해 부족한 교과내신의 1~2등급을 보완하는 비교과역량 강화로 K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합격자를 내기도 했다. 고1, 고2 학생은 개인별 상담을 통해 학생 진학목표에 맞춘 학생부 비교과활동을 확인하고, 진로에 맞춘 개별동아리 설립, R&E 보고서 작성, 전문성 있는 독서 활동, 영어독서의 필요성, 일관성 있는 봉사 활동을 꼼꼼히 관리하여 학기 마감 전 채울 수 있도록 조언해준다. 또한 고3은 비교과 역량 (자기소개서, 모의면접 준비)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3~4월, 8~9월 2회에 걸쳐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진로상담과 학교 선정, 자기소개서, 면접에 관한 학부모 및 학생 상담을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문의 : 3392-2009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수학의 법칙, 고1 신입생 대상 ‘중간고사대비 모의시험’ 진행 평촌학원가 흥일빌딩 2층에 위치한 ‘수학의법칙''(원장 윤인한)은 고1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간고사대비 모의시험을 신청자에 한해 실시한다. 새롭게 개편된 교과 과정에 맞춰 2014년 안양권 주요 고등학교(신성고, 백영고, 부흥고, 동안고, 안양여고, 양명여고 등)에서 출제된 기출문제 중 25문항을 선별하여 학교시험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수업 진행은 일반고 학생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외고 또는 이과 희망학생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이며 시험시간(45분), 채점(15분), 문제풀이 요령 및 수업(60분)으로 구성되고 원장 특강으로 진행한다. 이번 모의시험 문제의 수준은 최상, 상, 중, 하로 구분할 때 ‘상’ 정도의 수준이다. 응시를 원한다면 우선 학교와 학생이름을 문자로 예약하면 된다.문의 윤인한 원장 010-9754-54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브레이니리딩센터 안양점 오픈 영어책 읽기를 중심으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언어의 4영역이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영어도서관 형태의 학원 ‘브레이니리딩센터’ 안양점이 비산 이마트 맞은편 대림타워 7층에 오픈했다. 브레이니리딩센터는 100% 영어수업과 개인별 수준에 맞춘 1:1 독서학습, 자율 등원제를 통해 산본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모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안양에도 직영점을 오픈하게 됐다. 브레이니리딩센터는 오픈 기념으로 미국에서 공신력을 인정받은 르네상스 러닝사의 레벨테스트(STAR Reading)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행사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수업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문의 031-342-108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사부자(師父子) 한마음 운동’ 바탕으로 인성교육 실천 대전예지중·고등학교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연령에 관계없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도시형 대안학교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 모두 각각 2년제로 운영된다.중·고등과정 모두 성인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성인반은 젊은 시절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성인들이, 청소년반은 정규 중·고등학교 과정을 중퇴한 부적응 학생들이 주를 이룬다. 중학교 2년 과정이나 고등학교 2년 과정 모두 각각 정규 3년 과정을 이수하는 것이어서 다소 빡빡하고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토요 창의적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독려하는 등 교육활동에 내실을 기하는 학교의 노력이 엿보인다. 청소년학생을 위한 심리상담프로그램 운영예지중·고등학교는 올해로 16회 졸업생을 배출한다. 올해 졸업생은 중학교 123명, 고등학교 166명으로 모두 289명이다. 19세 청소년부터 82세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검정고시가 아닌 학교교육을 통해 졸업장을 안고 고등학교나 대학으로, 혹은 사회로 진출하게 된다. 성인들의 경우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주·야간으로 시간을 맞춰 공부하는 경우도 많다. 생활인들이 갖는 생활 속의 피로감은 있지만 배움의 자리가 주는 긴장감과 설렘으로 그런 피곤쯤은 잊고 산다. 청소년학생들은 기존 학교에 적응이 어려웠거나 상대적인 박탈감, 상실감을 갖고 자신의 삶을 수용하기 힘들어 방황하다 진학한 경우가 많다. 흔히 부적응 학생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실제로 내외적인 많은 상처들을 갖고 있는데 학교에서는 이들의 상처에 집중한다. 그래서 입학초기에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많이 배치된다. 많은 학생들이 결손가정을 경험했고 그 속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삶의 경험치가 적은 경우가 많다. 유관호 학생부장은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 학생들을 고기 집에 데려갔던 적이 있다. 그런데 고기 집에서 집게 하나 제대로 가져오지 못하더라. 가족 안에서의 이런 경험이 전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우리 사회가 경제적 수준이 많이 나아진 것 같지만 사실은 가정 속에서 이렇게 배려 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여전히 많다”고 안타까워했다. 교사·학부모·학생이 가족처럼 돌보는 프로그램, ‘사부자 한마음 운동’예지중·고등학교는 특색사업인 ‘사부자(師父子) 한마음 운동’을 바탕으로 교사(師), 학부모(父), 학생(子)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로를 돌본다. 이 운동은 부모세대로서 이 학교에 다니는 성인들이 같은 학교의 청소년들에게 부모의 역할을 하면서 서로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사까지 짝꿍이 되어서 청소년 학생들의 올바른 심성을 끌어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타인의 삶도 존중할 수 있는 사회인이 되게 하는 것이 ‘사부자 한마음 운동’의 최종적인 목표이다. 또한 학교 폭력 예방 차원의 다양한 체험학습과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상담을 한다는 것은 ‘래포’형성이 되어야 가능하다. ‘래포’는 신뢰와 친근감이 바탕이 되어 서로 공감하고 마음을 열어야 형성되는 관계로 상담과 교육의 전제이다. 예지중·고등학교는 이러한 관계형성을 위해 선생님들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간다. 최근에 사제동행 산악등반을 실시해 함께 동일한 시공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동질감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마음을 열게 되는 효과를 경험하기도 했다. 만학도인 성인들은 별다른 주변의 영향 없이 올곧게 자신의 갈 길을 가지만 청소년들에게는 아직도 많은 유혹과 가치관을 흔들만한 일들이 빈번하다. 학생들에게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한 전문강사 초청 청소년 비전스쿨 프로그램은 분기를 달리하며 직업교육과 연결돼 두드림 캠프, 경제교육, 잡월드 체험, 인턴십 교육으로 이어져 꿈을 구체화 한다. 주말엔 창체활동으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해 문화적 소양도 쌓는다. 예지중·고등학교는 이런 다양한 교육들을 통해 청소년 학생들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소중하다고 인정하는 건강한 사회인이 되는 것을 꿈꾼다.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긍정적인 생각에서 환경과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 강헌희 교장은 “개천의 용은 예지의 꿈밭에서 꿈틀대고 있다”는 말로 예지인의 비전을 강조했다. 문의 042-535-0736박수경 리포터 supark2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1
- 숙성과 발효로 품격을 높여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썩거나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효되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다. 오랜 시간만큼 썩거나 부패되어 가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되고 발효되듯이 더욱 깊은 향기를 품은 인격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인생은 시소게임과 같다. 내가 내려가면 상대가 올라가고, 상대가 내려가면 내가 올라갈 수 있다. 이기려고 하지 말고 겸손의 미덕으로 내려놓고 비우고 마음의 중심을 잡고 살자. 그러면 발효되는 생명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 겸손한 마음이 나를 숙성시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음식물이 발효되는 과정은 비슷한 것 같지만 맛이나 향이 다르다. 어떤 첨가물도 없는 자연그대로 숙성된 제품이 우수하듯이, 사람도 발효되고 숙성됨의 완성도에 따라 품격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명(名)강사는 스스로 이름을 드높이지만, 명품(名品)강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알기에 주위에서 그 이름을 드높여준다.고차원의 매력과 은은한 향기담은 자연스런 품격, 오랜 시간을 두고 서서히 발효되어 숙성된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차원이 다른 참된 누군가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숙성과 발효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사람이 좋다.매력이 있기에 고차원의 세계에 빠지고 끌리게 된다.사람이 참 좋다.은은한 향기와 숙성된 와인처럼 품격이 있기에 호감이 간다.사람이 정말로 좋다.한결 같은 선한 아름다움이 극에 이르러 그 특별한 이름은 가슴을 파고든다.발효되고 숙성된 품격 있는 사람이 좋다.함께 있어 기운이 나고 행복해지는 그 사람으로 인해 삶의 존재를 느낀다.지금 이 순간 함께 하는 숙성된 당신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데일카네기코스 /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박영찬 원장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 KAIST 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교수한국형리더십 아카데미 태극원리 다클과정 대표(DACL)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1
- 단국대 평생교육원 2015학년도 1학기 수강생 모집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5학년도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점은행제 과정으로는 도예, 사회복지학, 체육학, 태권도학, 화훼조경학 전공 및 교양 등의 과정이 개설되었고 일반교육과정은 도예, 전통복식, 사진, 부동산, 미술심리상담사 등 84개 강좌가 개설되었다. 교육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25일까지 하면 된다.문의 031-8005-261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0
- 미국 특수 목적 고등학교 유학 설명회 미국 수학·과학 특목고인 미주리아카데미와 인문계 고등학교인 바드아카데미, 그리고 조기 대학 입학이 준비되어 있는 고등학생을 위한 사이먼스락의 유학 설명회가 열린다. 1차 설명회는 2월 12일(목) 오전 11시, 2차 설명회는 2월 26일(목) 오전 11시, 미국 특목고 유학전문 (주)에이치엠에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중2~고1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미주리아카데미는 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이공계 성향의 학생들이 선호할 뿐만 아니라 국내 KAIST, 서울대 치대 등 글로벌전형에서 이미 검증이 된 수학·과학 특목고로 국내 명문대 트랙으로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학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콜롬비아대, 다트머스대, 워싱톤대 세인트루이스와 연계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사이먼스락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미국 특목고 입학을 준비하는 프렙과정을 뉴욕엘리트아카데미에서 공동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예약은 필수. 장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26-70 태경빌딩 2층.문의 02-515-71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0
- 칼럼-대입 수시가 대세다. 진로부터 결정 하라! 올해 대학입시지원 전략에 유난히 수험생들에게 난맥을 이뤘다. 수능만점자가 쏟아져 수시가 아닌 정시에서도 탈락자 발생했다. 연세대 의예과지원 수능만점자가 1차합격자에서 탈락했다. 서울대 의대 학생부 지원에서도 5명이 탈락했다. 의예과 논술전형에 지원했던 학생도 합격권에 들지 못했다. 이유는 교과 성적에서 향방이 갈렸다. 2015학년도 대입특징은 수능이 아주 쉬웠다. 수능만점자도 합격을 보장 못 받았다. 또 상위권대학 수시전형(64.2%)은 70%를 훨씬 넘었다. 교과 성적, 비교과, 대학별 성적의 비중이 높아지고, 미세한 점수 차가 합격 당락을 결정 되었다. 수능 만점자도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차가 발생한 것이다. 교과 성적 반영에 있어서도 과목별 가중치가 주어지는 과목을 고려해야 했다. 논술전형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쯤에서 우리는 확인 해둬야 할 것이 있다. 학생부의 종합적 관리가 치밀해야 한다. 자신의 진로탐색이 이뤄져야 한다. 미래의 직업과 관련 된 대학에서의 전공을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해 놓아야 한다. 진로목표를 기반으로 교과 성적 관리, 비교과활동이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논술대비도 같은 맥락에서 준비 돼야 한다. 특히 점점 확대되어가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은 지원자의 관련 학과에 대한 열정과 역량, 그리고 미래지향적 잠재력을 중시해서 선발하는 전형이다. 따라서 우선 학생의 소질과 흥미가 어디에 있는지 일찍이 탐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음이 미래의 유망 직업이고 그다음이 전공학과가 될 것이다. 소질과 흥미가 있는 전공을 선택해야 성취율이 높고, 학습효과도 크게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전말이 전도 되어 있다. 명문대학에 목표를 두고 자신의 소질과 흥미는 목표대학에 맞춰간다.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를 현장에서 많이 보았다. 설령 입시에 성공한다 해도 인생에서는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될 것이다. 대학입시와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우선 자신의 “진로부터 결정하라”라고 말하고 싶다. 당장에 교과학습 성취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다. 유년시절부터 일찍부터 준비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많은 질문과 생생한 체험,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고민한 학생이라면 학생부전형 비교과활동, 논술, 선택교과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아도 될 것이다. 지금 대학입시에서는 이점을 요구하고 있다.-위너브랜드학원장 김경노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0
- 예비고1들이 알아야 할 2018년 대입제도 변화 2015학년도 3월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고1학년 학생들에게는 대학입시라는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학습의 장이 펼쳐 지게 된다. 고1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살펴 볼 여러 가지 중요한 항목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 앞으로 치르게 될 2018학년도에는 대입제도라 할 수 있다. 기존 대입제도와 달리 변경 되는 부분이 많아서 벌써부터 어떻게 입시에 대비해야 할지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나 제도의 상당 부분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아 학부모, 학생들이 많은 혼란을 겪고 있고 현장에서 입시지도를 하고 있는 필자 또한 입시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2018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해 현재 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해 보고 각 대학들의 예상되는 대입관련 변화 정책들을 예상해 보려고 한다. 영어 과목이 절대 평가로 전환된다 첫째. 고1 학생들이 치르는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가장 큰 제도 변화는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영어 시험을 본 학생들의 영어 성적 순위에 따라 9등급으로 나누고 각 등급에 일정한 비율을 배정하여 등급을 결정 하던 상대평가와는 달리 학생 숫자에 상관없이 오로지 학생들의 영어성취도 기준으로 등급을 정하는 절대평가로 보다 쉬운 영어 시험 체제로 전환 된다. 그러나 현재 절대평가 등급을 몇 개로 정할 지, 시험 난이도는 어느 정도로 정할 지와 같은 세부항목이 내년에나 발표 될 예정이어서 학생들이 영어 학습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당분간 혼란스러움은 불가피 할 전망이다. 그러나 예상되는 점은 영어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 되어 실시 될 경우 시험 난이도는 쉬워 질 수 있겠으나 학습 부담까지 경감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학생입장에서는 쉬운 영어 시험이 출제 되다보니 그만큼 변별력이 없어진다는 것이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 록 타 과목에 비해 영어 영역의 등급 간 배점차이가 커질 것이라는 예상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는 등급간의 배점 차이가 크다 보니, 영어 과목에서 1등급을 받지 못할 경우 다른 과목의 성적이 우수하다고 하더라도 부족한 영어 성적을 매꾸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또한 대학 입장에서는 영어과목의 변별력이 사실상 상실되면 다른 평가제도 신설을 통해 시험 만으로는 부족한 평가척도를 보완 하려 할 것이다. 현 예상되는 보완책은 학교 내신 성적의 반영비율을 높이거나 논술시험에서 영어지문 출제, 면접 시 영어심층면접 실시 등을 충분히 예상 할 수 있다.따라서 시험이 쉬워 진다고 해서 영어 학습 담이 결코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 할 수 없으며 오히려 입시준비 부담 만 더 커지 수 있으므로 1학년 때부터 영어 학습과 중간, 기말고사 성적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영어 절대평가 전환에 따른 타 과목 변화에 주의해야 둘째. 영어 절대평가 전환으로 타 과목의 비중이 더 커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수학 과목의 경우 지난해 난이도 조절의 실패로 많은 논란을 야기 했는데, 학생들의 변별력을 평가하는 주요 과목 중 영어가 쉽게 출제되다 보면 이를 보완화기 위해 상대적으로 수학의 변별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수학 과목은 타 과목에 비해 문,이과 계열별로 학습 내용이 뚜렷하게 구별 되고 어려워지므로 가뜩이나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학습 부담을 더 경과 시킬 것으로 예상 된다.수학 성적을 높게 받으려면 수학 공부의 양과 학습 범위와 깊이를 1학년 때부터 확대하고 문,이과 중 어느계열로 진학 할 것인지를 빨리 정하는 것이 좋다.셋째, 전문가들에 따르면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각 대학이 변별력이 낮아질 수능보다 수시 전형의 비중을 더욱 늘리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수시전형의 핵심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대처 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진로,직업선택과 관련 된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학교 내신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학생부 종합 전형의 핵심은 학생부를 ‘1학년 때부터 얼마나 계획 있게, 지속적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 해야 하는가’하는 점이다. 입시는 고1 때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진로 목표를 향해 노력한 나만의 노력이 학과목에 대한 자기주도 학습계획과 이에 따른 과목별 성적목표 달성 여부, 본인의 진로,목표와 밀접한 비교과 활동(자율활동,진로활동,동아리활동,봉사활라동,독서활동...)이 서류에 담겨 있어야 한다.따라서 고1 때 부터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한 꾸준한 노력이 3년간 유지 될 수 있도록 주도 면밀 한 학생부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2월 한달 동안 평소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와 직업, 본인의 적성과 특기를 고려하여 향후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를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이 정해 져야 학습방향과 학생부 비교과 관리 계획이 정해지게 된다.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 된 독서활동과 진로체험 활동이 이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진로가 결정 되면 본인이 진학 목표로 정한 대학과 학과의 반영되는 교과목 비율(내신,수능등급)과 요구하는 조건들이 무엇인지를 대략적으로 파악하여 학과목 학습계획을 세우고, 본인의 진로와 관련하여 비교과 활동들은 어떤 것 들을 해야 하고, 어떻게 관련 정보들을 수집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관들이나 싸이트는 어떤 것 들이 있는지 살펴 미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학교 알리미 써비스에 들어가면 진학이 결정 된 고등학교에 관한 정보들을 미리 살펴 볼 수가 있다. 최철호 소장현)파주 하이탑 학원 원장 겸 파주 하이츠,토피아,하이탑 진학진로연구소장문의 031-948-098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수학의 창, 정규반 수강생 모집 최근 대치사거리 부근에 오픈한 수학 전문 학원 수학의 창(원장 현창호)이 정규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소수정예, 1:1 책임관리제로 운영하며, 대치동 20년 강의 경력의 원장이 직접 수업 및 관리를 담당한다. 부담임이 상주하는 관리학습실을 두어 학생들이 수업 전후에 예습 및 복습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하게 하고, 개인별 오답노트의 철저한 관리로 틀린 문제를 끝까지 알게 해 내신시험에 만전을 기해 준다. 문의 02-577-17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