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 총 14,42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구미옥계동 봄소아과-봄연합소아청소년과]콧물 달고 살면 알레르기 비염, 치료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로 병의원을 찾는 어린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와 함께 기관지천식이나 알레러기 비염 등의 알레르기질환이나 호흡기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 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주 미 원장은 “어린이들은 일교차가 심해지면 신체가 적절한 체온 유지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저항 능력이 떨어져 환절기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며 환절기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미 옥계동 봄소아과 주 원장은 “코막힘, 콧물, 재채기 순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흔히들 코감기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알고 보면 알레르기 비염인 경우가 많다”며 “무엇보다 소아 알레르기 비염은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레르기 반응검사로 원인물질 정확히 파악경북 구미시 옥계동 외환은행 건물 4층에 문을 연 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일반진료 외에 소아 알레르기 및 호흡기질환을 특화 진료한다. “알레르기 비염을 오래 방치하면 충농증과 중이염 등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알레르기 반응 검사를 통해 과민면역반응을 파악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주 원장은 조언했다. 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는 알레르기 반응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알레르기 증상만 무작정 치료하기보다 먼저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하기 위해서이다. 협조가 잘 안 되는 5세미만의 유아들의 경우엔 혈액검사로,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은 피부반응검사를 실시한다. 피부반응검사는 여러 가지 원인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해 가장 많이 쓰이는 원인진단 방법이다. 검사를 통해 원인물질이 파악되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과의 접촉을 줄이는 환경요법과 약을 복용하는 약물요법,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인 물질의 양을 증가시켜가며 소량씩 주사해서 인체에 내성을 생기게 하는 면역요법 등으로 치료한다.주 원장은 “알레르기 비염은 불치의 병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만 받는다면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다”며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봄소아과, 엄마의 손길로 진료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는 알레르기피부반응검사 외에도 페기능검사, 폐렴검사는 물론, 소아예방접종 및 육아상담과 알레르기 비염이나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영유아 청소년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소화, 이비인후과, 피부과 질환들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진료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주 미 원장과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송은정 원장이 함께 진료하고 있다. 이들은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여의사의 장점을 살려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한 엄마의 손길로 진료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질환 별로 그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부모들에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 신뢰감을 톡톡히 얻고 있다.취재 안정분 리포터 buni@hanmail.net사진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꼿꼿하고 유연한 몸매관리를 위한 ''어르신 낙상예방 운동 교실'' *기간/ 2011년 3월 8일~11월 30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대상/ 65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장소/ 서초구보건소 지하 건강키움터 *내용/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강화운동*문의/ 서초구보건소 (02) 2155-81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과 하지정맥류 흔히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심부정맥혈전증은 굵은 정맥에 피가 굳어 혈관이 막히는 병이다. 좁은 비행기 좌석에 오래 앉아 있을 때 잘 생기는데, 종아리에 울퉁불퉁한 혈관이 튀어나온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은 더 조심해야 한다.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이를 먼저 치료한 다음에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 환자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노출되기 쉬운 군에 속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증후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늘어나면서 비행기 내에서도 출발 직전 다리를 풀어주는 운동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하지정맥류를 비롯해 체중이 무거운 사람, 흡연자,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당뇨병 환자, 고지혈증 환자, 임산부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 무서운 이유는 다리 혈관에 생긴 혈전이 전신으로 퍼지는 혈관을 타고 올라와 폐동맥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폐동맥혈전이라 한다. 폐동맥이 막히면 환자는 호흡곤란을 겪게 되며 자칫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앉아 있을 땐 아무 증상이 없다가도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증상이 나타나 응급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철저한 예방으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의한 폐동맥혈전을 막아야 한다. 비행 전에 압박스타킹을 신도록 하며 심혈관질환이나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먹던 약을 챙겨가도록 한다. 이때 처방받는 약 중에는 혈전예방약이 있으니 먹던 약이 떨어졌다면 여행 전에 처방받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하지정맥류 치료는 어떻게 할까? 하지정맥류를 치료하기 위해선 문제가 되는 혈관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이다. 다리 정맥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액의 역류로 인해 정맥이 늘어나 피부 밖으로 드러나는 혈관이 그것이다. 이때 늘어난 혈관을 레이저 시술 혹은 절제수술 등을 통해 치료해주면 하지정맥류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다녀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장기여행을 한다면 건강하게 다녀오기 위해 하지정맥류만큼은 제대로 치료한 다음 여행을 즐기도록 하자. 미래외과 이채영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구미다이어트-선이고운한의원]탄수화물중독증 비만이 원인, 치료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만하게 하는 주범은 바로 탄수화물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음식은 중독성이 아주 강해서 ‘탄수화물중독증’이라는 용어까지 생겼다. 기름성분인 지방질보다 ‘탄수화물 음식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뚱뚱하게 하는 주범’이라고 한다면 다소 의아할 수도 있다.그러나 실제로 임상에서 비만한 분들을 상담해보면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좀 더 살을 찌게 하는데 일조함을 목격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지방과 탄수화물이 살을 찌게하는 공범이다. 탄수화물과 비만에 대해 구미 선이고운한의원 류광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았다.당지수 높은 탄수화물 비만 주범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적인 영양소 섭취 구성 비율은 탄수화물 65%, 단백질 15%, 지방 20%이지만 비만한 사람들은 탄수화물의 구성 비율이 75%를 상회한다. 미국인의 지방섭취율이 평균 36%정도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방보다는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범임을 수치로도 명확하게 알 수가 있다.하지만 탄수화물 음식들이라고 해서 모두 살을 많이 찌게하지는 않는데 즉, 정제가 덜 된 탄수화물 음식일수록 살을 덜 찌게 한다. 통밀, 현미 그리고 이것들로 만든 빵, 과자, 밥, 국수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탄수화물음식들이 정제가 덜 된 거친 탄수화물음식들이었는데 반해 요즘은 거의 대부분이 정제와 가공이 많이 되어 살을 많이 찌개 한다.이처럼 같은 탄수화물음식이라도 음식마다 살을 찌게 하는 정도가 달라서 이것을 수량화 한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당지수’라고 한다. GI수치라고도 하는 당지수는 탄수화물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상당히 유념해야할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당지수란 탄수화물이 혈당에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따라 순서를 매긴 것으로 당지수가 높을수록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서 지방화 되어 살을 많이 찌게 한다. 정제가 많이 된 탄수화물음식들 즉, 흰쌀과 흰밀가루로 만들어진 과자와 빵 등은 대개가 당지수가 높아 살을 많이 찌개 하는 음식들이다.탄수화물 왜 중독되나?탄수화물이 살을 찌게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탄수화물이 다른 영양소에 비해서 중독성이 매우 강해서이다. 스트레스로 열 받았을 때 단 음식(탄수화물)이나 밥(탄수화물)을 먹으면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경험들을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이는 탄수화물이 우리 몸에 들어가서 뇌에 작동하여 마음을 다소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이 점 때문에 탄수화물에 중독이 되고 특히 정제가 많이 된 탄수화물음식들은 맛이 강해서 우리를 유혹하고 그 맛에 길들여져 버리게 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자기 절제력이 없어진 사람들을 비만한 분들에게 많이 볼 수가 있다.하루 섭취 열량 중 필요한 탄수화물의 양은 불과 50-100g정도이면 된다. 부족하면 몸의 근육량이 줄어들게 되고 피로를 느끼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체내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비만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비만한 사람 중에서 75%가 걸렸다는 탄수화물중독증! 자기 자신이 탄수화물중독증인지 아닌지에 대한 자가 테스트가 있는데 아래 항목 중에서 해당 사항이 5개 이상이면 탄수화물중독증에 걸릴 위험이 높고 7개 이상이면 이미 자신이 탄수화물중독증이라고 할 수 있다. 함께 체크해보자.①밥은 1일 1-2끼 하면서 과자, 빵,패스트푸드 등으로 대신할 때가 많다. ②밥, 빵, 과자, 단 음식 등을 먹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③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먹을 때가 자주 있다. ④식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간식을 찾는 일이 자주 있다. ⑤밤에 잠들기 전에 뭘 먹지 않으면 잠들기가 힘들 때가 자주 있다. ⑥과자, 빵, 떡, 초콜릿 등을 몇 일간 먹지 않으면 꼭 찾아서 먹어야만 한다. ⑦스트레스를 받으면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생긴다. ⑧배가 불러 거북한데도 계속 먹을 때가 자주 있다. ⑨밥, 빵, 과자, 단 음식 등을 보거나 상상하기만 해도 먹고 싶은 자극을 많이 받는다. ⑩오후 4-5시가 되면 피곤해지고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 ⑪배고프면 허기짐이 남들보다 유달리 심해져서 일하기가 힘들다.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중독증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탄수화물중독증에서 벗어나면 체중은 저절로 줄어들 것이라고 확신해도 무방하다. 혼자힘으로 벗어나기 힘들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비만에서 벗어 날 수 있다.도움말 구미 선이고운한의원 류광수 원장전득렬 팀장 paperucp@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다크서클의 치료 첫인상은 오래간다. 첫인상이 피곤하고 우울해 보인다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는 어렵다. 특히 요즘처럼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말하는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다크서클은 눈 밑과 주위로 검은색이 자리 잡았을 경우를 말하며 얼굴의 생기를 앗아간다. 비록 20대라고 해도 다크서클이 있다면 활기차고 생생한 느낌을 주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다크서클 왜생기는 걸까? 다크서클의 원인은 크게 3가지 정도이다. 첫째는 눈 밑이 꺼진 경우이다. 이 경우는 눈 바로 아래부위가 해부학적으로 들어가 있어서 음영이 생겨 검게 보이게 된다. 이럴 경우 치료는 필러로 꺼진 부위를 채워 넣으면 그 부분이 융기되면서 음영이 사라지게 되어 다크서클의 검은 색도 사라지게 된다. 또 앞광대 부위가 살짝 높아지는 효과도 있어 얼굴이 어려보이는 즉 동안시술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FDA와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필러 제품을 사용하므로 안전하고 시술 시간도 20분 정도로 짧고 부분 마취 후 시행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또 여러 종류의 필러 중에서 하이알루론산 필러를 사용한다면 시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등 다시 치료 전 상태로 되돌리고 싶을 때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이알루론산 필러로 시술시 지속기간은 그 종류에 따라 6개월 ~ 2년 정도이다. 둘째는 눈밑에 색소가 침착된 경우로서 과거 아토피가 있었거나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이 있었던 경우 등에서 발견된다. 이 경우 치료가 쉽지는 않은데, 아토피 등 기저에 염증이 있다면 우선 염증치료를 하고 단순 색소침착이라면 레이저 토닝이나 미백연고 등으로 꾸준히 치료할 경우 어느 정도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셋째는 눈 밑 혈관이 충혈 된 경우이다. 이럴 경우 혈관레이저 등으로 혈관을 제거하거나 얇게 만드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 대체로 한 번의 시술보다는 약 한 달 간격으로 3, 4회 이상 시술을 받아야 혈관 병변이 좋아진다. 피곤할 때 다크서클이 심해지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 이원인일 경우가 많다. 이 세 가지 원인 중 어느 한가지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고 둘 혹은 세 가지 이유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치료도 한 번에 끝나기 보다는 각각의 원인에 따라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크서클이 개선되면 삶의 질이 높아진다. 다크서클 컴플렉스로 상대방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다가 다크서클이 호전된 후 자신감을 되찾고 대인관계가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HB피부과최정민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건강속설 바로 알기: 봄철 고민, 기미 잡티를 잡아라 건강속설 바로 알기 봄철 고민, 기미 잡티를 잡아라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관심사는 피부관리에 모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눈가나 입가, 이마의 잔주름과 기미, 잡티 때문에 쌩얼의 자신감은 이미 잃어버린지 오래. 특히 자외선이 한층 강해지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기미나 주근깨 때문에 신경을 안 쓸 수 없다. 여성의 봄철 고민꺼리, 기미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 아줌마가 되면 기미가 생기는 건 당연하다?No. 기미는 결혼 유무와 관계없이 2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도 생길 수 있다. 야외 활동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자외선 노출 빈도가 높으므로 기미가 생기기 쉽다.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가 얇고 고운 여성이 기미가 더 잘 생긴다. # 임신하면 기미가 잘 생긴다?Yes. 임산부의 50~70%에서 기미가 생긴다. 이를 ‘임신성 기미’라고 부르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하지만 임신한다고 해서 모두 생기는 건 아니다. 임신성 기미는 출산 후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계속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레몬즙을 바르면 얼굴이 하얘진다?SoSo. 산성이 강한 레몬은 탈색력이 있어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레몬즙을 그대로 얼굴에 바른다면 화이트닝 이외의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기 쉽다. 굳이 레몬을 이용하고 싶다면 다른 재료와 섞어 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간이 나쁘면 기미가 생긴다?No. 술 때문에 나빠진 간과 위장이 기미의 원인이라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간 기능이 나쁘면 황달 증상 때문에 전체적으로 피부가 어두워 보이지만 이는 기미와는 다르다. # 스트레스를 받아 생긴 기미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사라진다?No. 스트레스를 받으면 멜라닌 세포가 자극받아 기미가 생긴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더 이상의 기미는 생기지 않지만 한번 생긴 기미가 없어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 # 기미 색깔은 여러 가지다?Yes. 기미는 색소가 위치한 깊이에 따라 표피형, 진피형, 복합형으로 나뉜다. 피부의 상피 조직인 표피에 있는 기미는 옅은 갈색, 표피 아래쪽 진피에 있는 기미는 회색을 띠는 갈색, 복합형은 둘의 중간색을 띤다. 개개인마다 깊이가 달라 치료법 및 치료결과도 달라지게 된다. # 남자는 기미가 안 생긴다? No. 남성에게도 기미가 생긴다. 다만 여성보다 기미가 생기는 빈도가 낮을 뿐이다. 남성의 기미는 과도한 일광 노출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 도움말 아이린피부과 이호섭 원장홍정아 리포터 tojounga@hanm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백가지 병을 다스린다는 뜸 한의학에서의 치료는 "一鍼, 二灸, 三藥"이라고 한다. 침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며, 그 다음이 뜸, 마지막이 약이라는 뜻이 있다. 예전에 한의원에서는 침과 뜸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환기나 냄새 등의 불편감으로, 한의원에서 뜸을 뜨지 않는 곳이 많아졌다. 최근에는 냄새와 연기를 강제 배기하는 방식의 뜸 시설을 해놓은 곳도 있다. 쑥은 [본초강목]에서 "艾葉能灸百病"이라 하여, 쑥으로 뜸을 뜨면 백가지 질병을 구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본초총신]에서는 "쑥은 12경락을 소통시키고, 기혈을 이롭게 하고, 한습을 몰아내며, 자궁을 따뜻하게 하니…… 쑥뜸으로 모든 경락을 소통시켜 백병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뜸이 침과 다른 점은 쑥뜸의 온열 자극에 특징이 있는 것인데, 황제내경에 보면 혈액의 순환이 안 되고 정체될 경우에는 뜸을 뜨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뜸을 뜨게 되면, 경락을 따뜻하게 하고, 차가운 기운을 흩어주며 혈액이 소통하게 되는 작용을 일으킨다. 대부분의 사지 관절의 통증을 한의학에서는 "風寒濕"이 관절에 머물러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쑥뜸은 이럴 때에 온경산한(溫經散寒)하는 작용이 있어 따뜻한 자극으로 관절의 통증을 치료하는 역할을 하며 조직세포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강심작용과 보혈작용이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고, 지혈의 효과도 있으며, 항산화, 항산혈 작용으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일본의 한 장수마을에 서는 장수하고 건강하기 위해 다리의 족삼리혈에 모든 사람들이 뜸을 뜨고, 그 흔적이 큰 사람일수록 오래 산다고 믿고 있다. 바로 쑥뜸의 항노화, 항산화 효과인 것이다. 그런데 뜸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민간에서 불법으로 시행되는 일들도 많은데, 뜸도 침 치료 시 나타나는 훈침처럼 잘못 치료했을 경우 어지럽거나 졸도하는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며, 잘못된 뜸자리에 시술 시에는 효과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신경이나 혈관을 손상시킬 수도 있으므로, 남을 따라 본인의 몸에 시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뜸은 직접구와 간접구가 있어, 화상을 입히면서 치료하는 방법이 있는 반면, 화상을 입지 않고 따뜻한 자극만으로 치료하는 방법도 있다. 백병을 다스리는 뜸. 이제는 뜸도 전문가에게 안전하게 시술을 받으시기 바란다. 안호진한의원 안호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성조숙증의 주범, 환경호르몬 원재한의원 하재원 원장비만인 아이들이 사춘기가 빨리 나타날 수 있다는 보고는 자주 있었다. 체중이 증가하여 피하지방이 늘수록 렙틴이라는 환경호르몬 물질이 축적이 늘고 여성호르몬을 자극하여 사춘기가 빨리 시작이 된다. 그러나 마른 아이들도 사춘기 현상이 빠른 것은 영양상태와 상관이 없다. 이런 이유를 유전적인 요인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제외한다면 환경호르몬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다.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쌓일 경우 생식기능저하, 기형아출산, 내분비호르몬의 교란, 각종 암 의 발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환경호르몬의 폐해 중 하나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 최종 키가 줄어들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2년 전 방문한 초등 2학년 유리양은 133㎝, 27㎏로 평균키보다 컸다. 부 175㎝ 2011-04-17
- 자궁에 혹이 있대요, 꼭 수술을 해야 하나? 출산 저조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이미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은 의료시장에서는가임기 여성의 건강문제가 자궁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애써 부정하고 미용으로 치우쳐 있는 듯하다. 자궁근종 또한 가임여성에게 드물지 않게 나타나지만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이다. 근종이 있는 많은 환자가 한의원에 와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바로 ''원장님, 꼭 수술 해야 하나요?'' 혹은 ''수술 안 해도 괜찮은 건가요?''이다. 회사원인 정영미(가명)씨도 자궁에 혹이 생겼다며 산부인과를 전전하다가 우리 한의원에 내원하였다. "자궁에 혹이 있대요, 꼭 수술해야 하는 건가요? 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요..." 흔히 자궁에 혹이 있다고 말하는 자궁근종은 주로 자궁 몸통 부위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양성''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암과 같은 ''악성'' 종양이 아니다. 특별히 크기가 커서 방광을 압박하여 요실금이 생긴다던지, 자궁에 출혈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은 서둘러 수술할 필요가 없다. "전 생리통도 거의 없고 별로 아픈데도 없었는데요, 갑자기 검진에서 이런 결과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자궁근종은 원래 증상만으로는 알기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그래도 초기에 발견하셨으니 잘 관리하신다면 근종 크기도 줄어들고 자궁 건강도 회복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영미씨의 근종은 두 개였는데 1cm, 2cm로 크지 않은 편이었다. 따라서 무리하게 수술하기 보다는 탕약과 한방 좌약을 이용한 한의학적 치료로 자궁의 혈액 순환을 개선시키고 어혈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 낳을 때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서 근종이 커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근종이 태아를 압박할 만큼 큰 것이 아니라면 임신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근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거나 한다면 자궁벽이 얇아지거나 약해져서 임신 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아이를 낳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는 대부분 임신 여부에 대해서 두려워한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수술만이 해결책이라고 알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자궁근종은 근종으로 인한 증상이 없다면 수술을 할 필요는 없다. 근종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 크기를 줄여나가는 한방 치료가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 경희보궁한의원 박성우 원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8
- 중이염과 이명 자성당한의원박긍열 원장귀는 외이 중이 내이의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외이는 소리를 잘 모아서 공명을 일으켜 안으로 잘 전달되게 하는 역할과 외부의 이물질 등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방어적인 역할을 합니다.중이는 이관으로 코와 연결이 되어 기압조절과 귀안에서 생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통로역활을 하며 이관에 이상이 생기면 말소리가 울려서 들리기도 합니다. 이소골은 소리를 증폭시켜서 내이의 청각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전달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아주 강한 소리가 전달이 되면 천천히 전달을 시켜 청각유모세포가 손상이 되지 않게 해주는 완충역활도 담당합니다. 내이는 소리를 듣게 해주는 역할과 균형을 잡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귀는 소리를 듣게 해주는 기능과 균형을 잡게 해주는 기능, 기압을 조절해주는 기능 등 다양하게 우리의 생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중이염으로 인하여 만성화가 되면 청력의 손상과 이명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중이염으로 인하여 오는 이명은 귀가 막힌 느낌과 저음의 이명이 많이 발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중이염은 면역기능이 많이 떨어졌을 때 주로 발병하므로 몸의 면역기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중요한 관건입니다.한의학에서는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한약과 약침과 침을 통하여 면역기능을 향상시켜서 저음성의 이명뿐만 아니라 중이염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중이염으로 인하여 발병하는 저음성이명은 고음성의 이명보다는 치료율이 높은 이명의 경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