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윈터플렉스로 공부습관형성 & 성적향상법

박지윤 리포터 2017-12-20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갖춘 에듀플렉스. ‘에듀플렉스 효과’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에듀플렉스의 탄탄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은 14년 동안 학생 스스로의 성장을 이끌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목동에서의 오랜 교육노하우와 우수성과를 바탕으로 잠실 에듀플렉스를 이끌고 있는 공민지 원장.
공 원장은 “학생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습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며 “칭찬과 동기부여, 정서적 친밀감을 토대로 학생들의 성장 로드맵를 세우고 스케줄러를 채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잠실 에듀플렉스는 송파 내 학교 시험까지 체계적으로 분석, 송파학생들을 위한 학습가이드에 집중하고 있다.



동기부여를 위한 ‘상담’관리와 공부계획과 점검을 위한 ‘코칭’,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워가는 ‘자기주도학습’, 과목별 집중학습 ‘개별지도 프로그램’은 잠실 에듀플렉스의 핵심이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VLT4G 진단검사로 시작된다. VLT4G 진단검사는 학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검사로 학생의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게 된다.
공 원장은 “학생들의 진정한 변화는 학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이를 기초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상태까지 정확하게 파악, 학생들의 부족한 영역별 요소를 보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부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데 공부의 방법을 모르는 학생들, 정서적 케어가 필요한 아이들이라면 매니저와의 상담과 지지를 통해 높은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잠실 에듀플렉스의 강점은 바로 개별지도. 부족한 과목에 대한 확실한 개념 다잡기는 기본, 단순한 수업을 넘어 계획대비학습까지 플랜을 철저하게 짜고, 학습 확인까지 꼼꼼히 진행한다. 개별지도를 담당하는 튜터는 학생들의 학습관리는 물론 멘토역할까지 자처하는 학습강사. 여기에 교실장이 상주하며 학생의 개별지도과목관리와 튜터관리를 동시에 진행한다.
자기주도학습과 개별지도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공부습관을 다잡고 높은 성적향상을 이뤄가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학년별 집중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변화를 이끄는 전략프로그램. 잠실에듀플렉스는 이미 11월부터 현 중3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현 초등6학년 프로그램과 각 학년 겨울집중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입을 앞두고 있는 현 중3. 학생부관리 세미나를 진행, 고1부터 3년 동안의 꾸준한 학생부종합전형대비를 지도한다. 고교 3년 동안의 활동계획에서부터 학사일정에 맞춘 활동 로드맵, 전공적합성을 고려한 교과와 비교과활동(동아리·독서·봉사 등)에까지 세부적인 가이드가 이어진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현 초6 프로그램은 학습계획 수립과 실천을 통한 습관 형성, 독서활동, 어휘력 학습 등 중학교 학습을 위한 기반프로그램으로 12월 말 방학과 함께 시작된다.

한편 잠실 에듀플렉스는 겨울방학을 맞아 등원생 모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중프로그램인 윈터플렉스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주요과목 기반학습 강화와 동기부여의 시간. 진로캠프, 토론, 동기부여 등 다음 학년을 맞이하기 위한 정신무장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해 학생들의 학습향상을 돕는다.
영어어휘력, 독서일지, 비문학 등 단기간에 이룰 수 없는 영역에 대한 매일 점검이 이뤄지고 수학학습도 심화학습완성과 계획적 대비학습에 몰입한다.
또, 더 체계화되고 세분화된 겨울방학 개별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해 과목별, 개인별맞춤전략에 집중한다.
공 원장은 “개별지도 프로그램은 취약한 과목은 기반보충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고, 고득점을 노리는 전략과목은 단원별 심화를 통해 고득점 전략을 수립하는 등 모든 과정이 코칭매니저와 교실장과의 상담을 통해 진행되는 강점이 있다”며 “초등 5학년이 되는 학생들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고등부는 벌써부터 많은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잠실에듀플렉스의 겨울방학 집중 프로그램인 윈터플렉스는 1월 2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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