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서울대생이 바라본 하재송학원의 “풀케어 관리 시스템”

지역내일 2020-07-30

공부 제대로 하는데 학원이 필요할까?
지금껏 공부를 해 온 학생이라면 다음과 같은 불변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학원의 수와 성적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최상위권 학생들 중 일부는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그렇다면 학원을 다니는 것은 잘못되었가? 그렇지 않다. 학원을 다니는 것은 공부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많은 학원들은 단순히   문제를 풀게 하고, 개념을 설명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에 있어서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지금보다 나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가? 따라서 많은 학생들은 학원을 다님에도 현재 성적을 유지하는 것에 머무르며, 그러한 경험이 계속되어 성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학원의 효과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성적의 상승이 꽤 오랜 기간 이루어지지 않고 유지되었다면, 그 학생은 혼자 공부하여도 그 성적을 받을 것이다.

공부능력=독해능력?
그렇다면 도대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같은 수업을 듣고도 훨씬 더 이해를 잘하는 학생들과 중위권 학생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는 중위권 학생들에게도 답답한 면일 것이다. 단순히 똑똑한 친구들이라고 치부하며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게 된다. 그러나 실상은 독해능력에서의 차이라는 것을 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다. 몇 가지의 항목을 체크해 보면 독해습관이 잘못되었을수록 무엇인가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리고 능률적이지 못하다. 이러한 점을   학원에서 알려주고 또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극복시켜 준다는 것은 실제 공부능력에 상승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자신감 회복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충격을 받은 스터디포스 트레이닝
학원을 처음 들어갔을 때, 원장님의 스터디포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여러 학원을 다녀보고 수업에 참여해 본 입장에서 단연코 처음 보는 시스템과 발상이다.  보통의 학원은 단기간의 성적향상을 통해 증명하여야 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공부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않는다. 차라리 유형을 한 개라도 더 암기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생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당장의 잠깐 성정향상  후 찾아오는 침체기를 방지하고 계속해서 상승하는 성적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 즉 장기적인 훈련으로 학습습관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 놀라웠던 것이다. 심지어 나조차도  학창시절, 이해를 위해서 엄청난 암기와 시간을 쏟아부었던 것을 생각하면 독해능력이 공부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학생과의 일대일 멘토 시스템
질문을 받는 선생님들은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선생님으로만 선별하여, 단순히 질문을 받는 것 이상의 일을 한다. 자발적으로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눈치채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해준다. 이는 평범한 학원에서는 얻지 못하는 효용이다. 개인적으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를 보고 공부방식에 대한 조언 등을 해주기도 한다. 실제로 수학적 사고력이 뛰어난데도 문제풀이 경험이 적어 이를 수학적 언어로 풀어내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있고, 수학적인 사고의 방법을 몰라 어려워 하는 학생도 있다. 전자인 경우에는 마무리 계산 방식에 대한 팁과 식을 쓰면서 사고를 정리하는 훈련을, 후자인 경우에는 단원별로 어떤 수학적 사고가 요구되는지를 간략하게 알려주는 등의 조언을 주기도 한다. 학생들에게 물어 보았을 때에도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서 조언을 주는 것이 실제로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상적인 관리 시스템
마지막으로 또한 공부에 대한 학생들의 태도 또한 진지하다. 중위권 학생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이 학생들은 흔히 보던 중위권 학생들이 아니다. 무엇인가 시도하려고 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자습시간에는 어떠한 종류의 공부라도 하는 모습이다.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서 정말 모든 수단을 동원하신다.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고 자습시간에는 질문을 받는 선생님을 배치하여 감독과 동시에 모르는 부분 등에서의 피드백이 바로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규칙과 체계로 학원의 분위기가 정말 이상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재송학원 장원우 수학관리 담당(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재학)
02-93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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