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교탐방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창의력과 인성 겸비한 인재 양성 목표, 외국어와 국제이해 중심의 특성화 교육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서울외고!
서울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준, 이하 서울외고)는 1994년 설립 이래 외국어 특화교육을 기반으로 고교학점제 시행, 문이과 통합 수능, 2028 대입 변화 등 굵직한 입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매년 유의미한 입시 성과를 만들고 있다. 서울외고는 단순히 입시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인재 양성,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주력해오고 있다. 서울외고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살펴봤다.
2026학년 대입, 재학생 기준 SKY대학 25명, 서울 주요 대학 141명 합격!
서울외고의 2025년 3학년 재학생들의 주요 대학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서울대 4명(2024년. 4명), 연세대(서울) 8명 (2024년 7명), 고려대(서울) 13멍(2024년 11명), 서강대 17명(2024년 18명) 성균관대 14명(2024년 17명), 한양대 20명(2024년 14명)으로 최상위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보이며,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대비 합격자가 대폭 증가했다. <표1 참조> 이외에도, 중앙대(서울) 7명, 이화여대 17명, 한국외국어대(서울) 19명, 서울시립대 2명, 건국대 7명, 숙명여대 17명으로 중상위 대학의 수시전형 합격자 수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한편 대학 계열별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어문계열이 40.5%(2024년 37.5%), 상경 계열이 22.7% (2024년.19.5.%), 국제계열 16.4% (2024년 11.3%), 자율전공 7.1%, 사회계열 4.3% 교육 계열 3.3%, 인문 3.3% 등 지난해에 학생들의 진학 계열의 큰 변화가 있었다면, 올해는 어문, 상경 계열, 국제계열로 진학한 학생의 비중이 더욱 늘어난 모양새다. <표2 참조>
상경·국제·자율전공 진학 꾸준히 늘어, 5등급제 적용 시 합격권 변화 예상!
또한 대학교별 서울외고 대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살펴보면, 특목고 특성이 반영되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권이 1등급 초반에서 3등급 초반까지 구간의 폭이 크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 특목고 특성을 살린 진로 탐색, 탐구 활동 등 학교 활동의 반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표3 참조>
한편 서울외고 입학홍보부에서는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된 2028학년 대입부터는 합격권의 내신등급이 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즉 현 9등급제 1.3등급에서 2.4등급 합격이 합격하는 서울대의 경우는 합격권으로 1.1등급에서 1.7등급이라는 것이다. 고려대의 경우 5등급제에서는 1.15등급에서 2.1등급 학생이, 한국외대의 경우는 1.9등급에서 2.6등급 학생이, 성신여대의 경우는 2.4등급에서 3.7등급 학생이 합격권으로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5등급제 적용으로 인해 대입에서의 내신의 변별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표4 참조>
<표1> 서울외고, 2025년 재학생 수시 합격 (졸업생 제외)
| 대학명 | 합격자 수 (명) |
| 서울대학교 | 4 |
| 연세대학교(서울) | 8 |
| 고려대학교(서울) | 13 |
| 서강대학교 | 17 |
| 성균관대학교 | 14 |
| 한양대학교(서울) | 20 |
| 중앙대학교(서울) | 7 |
| 이화여자대학교 | 17 |
| 서울시립대 | 2 |
| 한국외국어대(서울) | 19 |
| 건국대학교 | 7 |
| 숙명여자대학교 | 13 |
<표2> 서울외고, 2025년 재학생 수시 합격 계열 현황
| 연도 | 2025년 | |
| 계열 | 인원(명) | 비율(%) |
| 어문 | 84 | 40.5% |
| 경영경제 | 47 | 22.7% |
| 국제 | 34 | 16.4% |
| 자율전공 | 14 | 7.1% |
| 사회 | 9 | 4.3% |
| 교육 | 7 | 3.3% |
| 인문 | 5 | 3.3% |
| 기타 | 5 | 6.7% |
| 계 | 185명 | 100% |
<표3> 서울외고, 내신성적에 따른 대학 합격권 (3년 평균, 졸업생 제외)
| 대학명 | 내신성적 (등급) |
| 서울대학교 | 1.3~2.4 |
| 연세대학교 | 1.5~2.1 |
| 고려대학교 | 1.4~3.1 |
| 서강대학교 | 1.7~3.7 |
| 성균관대학교 | 1.6~3.3 |
| 한양대학교 | 2.5~3.6 |
| 중앙대학교 | 2.5~3.5 |
| 경희대학교(서울) | 3.4~4.4 |
| 한국외국어대학교 | 2.7~4.1 |
| 이화여자대학교 | 2.4~4.3 |
| 건국대학교 | 3.5~4.5 |
| 둥국대학교 | 3.7~5.0 |
| 숙명여자대학교 | 3.3~4.8 |
| 성신여자대학교 | 3.8~5.9 |
<표4> 5등급제 개편에 따른 대학 합격권 변화 예상
| 대학명 | 9등급제 | 5등급제 |
| 서울대학교 | 1.3~2.4 | 1.1~1.7 |
| 고려대학교 | 1.4~3.1 | 1.15~2.1 |
| 한국외국어대학교 | 2.7~4.1 | 1.9~2.6 |
| 성신여자대학교 | 3.8~5.9 | 2.4~3.7 |
서울외고의 강점
먼저 서울외고는 특목고라는 특징을 고려하면, 일반고에 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70%는 미리 전공어를 정해서 입학하는 만큼 고교학점제 하에서는 일정 점수를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통합 수능과 5등급제 적용 등 대입 변화로 인해 수능과 내신 모두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보고,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고교 생활 중 생활기록부를 통해 자신의 교과 역량과 창의성,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수능 경쟁력도 확보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서울외고는 교과편성에 있어 진로와 연계된 전공어 뿐만아니라 국제법, 국제 경제,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등 국제계열 과목을 편성하여 학생들의 전공을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어문계열 (40%) 뿐만 아니라, 경영경제 분야 (20%), 국제 계열(16%) 등 진로를 넓혀가고 있다.
셋째, 문이과 통합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존중하며, 과목 편성에 제약을 두지 않고, 과학, 수학 미적분 등 과목 편성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넷째, 수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고사 학습지 제공,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탐구, 과학 탐구 수업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쾌적한 야간자율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관리 지도하고 있다.

Tip> 서울외고만의 특화교육
▶Life Design(라이프 디자인)교육
▶Design Thinking(디자인 싱킹)
▶여른 呂 카페 (WEE CLASS)
▶또래 리더십 멘토링
▶학급별 진로 심화 탐구 소모임
▶창의융합 컨퍼런스
▶원어민회화 수업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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