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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교하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2학년 때 진로 진학 멘토링 활동에서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에 재학중이신 졸업생 선배 멘토님과 만나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진학 결정에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평소 심리학에 대해 어렴풋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선배님이 자신의 전공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설명해 주셔서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배움과 가치에 더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심리학과의 커리큘럼에 대해 생생하게 소개해주셔서 4년간 재미있게 탐구해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도 가지게 됐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연세대학교 진리자유학부(인문) 활동우수형,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부교과(학교추천전형),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학생부종합(융합형),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 서강대학교 지식미디어융합학부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에 지원했고, 성균관대와 이화여대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내신 점수는 1.54점이고, 수능은 국영수탐구 3합7을 충족했습니다.동아리 활동교내 신문부 동아리인 ‘청포도’에서 활동했습니다. 진로가 명확하지 않을 때는 토론 동아리나 신문부처럼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신문부 동아리에서는 동아리 시간에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기사나 칼럼, 카드뉴스 등을 작성하고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제와 깊이를 확장하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문과 학생들에겐 특히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내신의 핵심입니다. 지필고사 등수를 보완해 줄 최고의 서포터가 되기도, 자신의 지필 점수를 갉아먹는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15점인 수행평가와 100점 만점인 지필고사의 겉모습에 현혹되었다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수행평가는 무조건 만점을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저는 다소 비효율적이더라도 수행평가 준비를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수행평가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보통 잠을 줄여 새벽 시간을 수행평가 준비에 투자하고, 쉬는 시간 동안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평소에 담당 과목 선생님의 수업을 경청하여 듣고 수행평가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준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학생부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는 데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저라는 학생이 어떤 사람이고, 왜 이런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가 3년간의 기록을 읽으며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탐구 주제를 설정할 때는 생각의 가지가 뻗어나갈 ‘원점’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지난 활동에서 더 탐구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었는지, 혹은 최근 문제 의식을 가지게 된 현상이 있었는지 등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도 ‘탐구 주제‘에 도달하기까지의 생각의 흐름이 흥미롭고 타당한지를 검토하며 주제를 설정해나갔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대입과 관련해 ‘과세특’이 가장 의미있는 기록이었던 것 같습니다. 교내 행사나 활동은 제 의도나 활동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과세특의 경우 평소 저와 소통하고 저를 관찰해오신 교과목 선생님께서 기록해주시기 때문에 의미있는 기록을 남기기가 비교적 어렵지 않았습니다.◆고교 3년간 심화 탐구 주제 관련1학년 때는 미술 분야를 희망하고 있었기에, 2학년 때부터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생기부에 타당하게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인간에 대한 관심, 뇌과학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드러내며 심리학에서 최근 각광 받는 분야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 또한 어필하고자 했습니다. 3학년까지 주축이 되는 관심분야를 유지하면서 심리학이 사회와는 어떤 연결성을 가질 수 있는지, 한 개인과 집단에 관한 학문이 사회 전체에는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공공디자인 및 법학을 통해 풀어냈습니다.◆나만의 탐구 주제 보고서 작성 팁자신의 보고서 내용을 한 페이지로 요약하여 요약문을 보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고서의 주제와 주제 선정 이유를 이해하기 쉽도록 순차적으로 작성하고, 탐구내용을 단계별로 간략하게 요약하고, 결론 및 제언 그리고 주제어 키워드를 정리해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보고서 요약문을 작성했습니다. 보고서 요약문을 활용하면 선생님이 이 탐구가 의도하는 바를 착오 없이 파악해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내신 공부법국어와 탐구의 대부분은 학교 수업과 필기로 해결했습니다. 탐구과목의 경우만 사설 인강을 활용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꼼꼼하게 필기해두고,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바를 잘 정리해둔 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노트 한 권에 모든 수업 내용, 필기, 인강 자료를 정리해 달달 외운 뒤, 잘 암기했는지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문제 자료를 모아 풀어보았습니다. 영어와 수학의 경우는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영어 과목은 예비 고1 때부터 믿고 의지하던 선생님 한 분의 가르침을 끝까지 믿고 따라 3년간 전부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는 언어이다보니 수학이나 탐구보다 언어로서 대하는 것이 가장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 시험마다 할당된 본문을 실감나게 소리내어 수십 번 읽어 입에 익히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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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는 각 대학이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이하 공교육 정상화법) 제10조에 따라 입학전형의 내용과 방법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는지 대학별고사 내용을 분석하는 평가다. 즉,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는지를 자체적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공교육 정상화와 수험생의 학습 부담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식 보고서다.대학은 관계 법령인 공교육 정상화법 제10조 및 동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대학별고사를 운영한 경우 자체 계획에 따라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및 다음 연도 입학전형 반영 계획은 해당 대학의 홈페이지에 3월 31일까지 게재해야 한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시 외부위원(고교 교육과정 전문가, 현직 고교 교원, 학부모 등)이 균형 있게 참여해야 하며, 법 위반에 따라 시정명령을 통보받은 대학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2년 연속 위반 시 모집 정지 등 별도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대학별 발표하는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는 논술, 면접(학생부 위주 전형 면접고사, 제시문 기반 면접고사 등) 등 대학별고사의 출제 의도, 출제 근거, 자료 출처, 문항 해설, 채점 기준, 예시 답안 등 시험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어 있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며, 사교육 억제 효과도 매우 크다. 논술, 면접을 도전하는 수험생이나 지도교사는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통해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익히는 것이 시험 준비의 첫 걸음임을 명심해야 한다.선행학습 영향평가 대상이 되는 대학별고사의 범위는 논술고사 등 필답고사, 면접/구술고사, 실기/실험 고사, 교직 적성/인성 검사 등이 영향평가 대상이 된다. 단, 예체능 계열의 실기 고사는 공교육 정상화법 제16조 제3호에 따라 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며, 그 외에도 예외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한다.교육부는 지난해 2025년 12월 26일(금)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4개 대학(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우석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과 사관학교(육군, 해군, 공군, 간호 사관학교 공동출제)에 대한 시정명령을 확정(2025.10.29.)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재발방지대책 수립 후 이듬해 9월까지 이행 의무가 있다.2025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는 현장 교원 등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분석협의회를 구성하여,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67개 대학의 3,297개 문항을 대상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상 성취 기준, 성취 수준 위반 여부를 분석하였다.교육부는 2025년 9월 25일(목)에 ‘2025년 제1차 교육과정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중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학의 위반 사항을 심의‧의결하였다. 이후 해당 대학에 관련 내용을 통보한 결과, 대학들이 이의신청을 제기하지 않아 10월 29일(수)에 시정명령이 확정되었다.2025학년도 위반 대학 현황을 살펴보면,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재외국민특별전형 논구술 생명과학 1문항, 사관학교는 1차 선발시험 선다형 영어 2문항, 수원여자대학교는 면접전형 구술 영어 5문항, 우석대학교는 재외국민전형 선다형 화학 2문항, 이화여자대학교는 논술전형 수학 1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문항 비율은 대학별고사를 시행한 전체 대학의 문항 중 0.3%였다. 교육부는 위반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대학에 시정을 명하고, 대학이 수립한 재발방지대책의 이행 여부를 ‘2026년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에서 점검할 예정이다.2023년부터 논술과 구술, 면접고사와 필답고사뿐만 아니라 학생부 위주 전형의 면접 등 대학별고사의 모든 전형에서 선행학습 영향 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만약 특정 대학이 2년 연속, 대학별고사에 선행학습 유발 요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재정지원이 중단되거나 정원 감축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끝으로, 대학은 대학별고사를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 출제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학생들이 불필요한 선행학습의 부담 없이 자신의 역량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입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입시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2026-01-24
- [학교알리미 분석] 2025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5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11개교 대상) 졸업생 총 3,007명 중 72.6%인 2,183명이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고 진학자 수는 16.8%인 504명, 자공고 진학자 수는 6.8%인 203명이었다. 또한 과학고 9명, 외고·국제고 39명, 예고·체고 39명, 마이스터고 4명, 자사고에 4명이 진학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자공고 진학생 동패중 35명으로 최다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진학자 수는 지산중 4명, 운정중 3명, 산내중 1명, 동패중 1명으로 총 9명이었다. 외고·국제고 진학자 수는 교하중 3명, 동패중 6명, 두일중 4명, 산내중 5명, 산들중 5명, 운정중 3명, 지산중 2명, 한가람중 1명, 한빛중 9명, 해솔중 1명으로 총 39명이었다. 예고·체고 진학자 수는 교하중 4명, 동패중 4명, 두일중 3명, 산내중 6명, 산들중 2명, 심학중 5명, 운정중 7명, 지산중 3명, 한가람중 2명, 한빛중 3명으로 총 39명이었다. 마이스터고 진학자 수는 산내중 2명, 한빛중 2명으로 총 4명이었고, 자사고 진학자 수는 산들중 1명, 운정중 1명, 지산중 2명으로 총 4명이었다.특성화고 진학자 수는 한가람중이 74명(여25명, 남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운정중이 66명(여24명, 남42명), 해솔중이 62명(여29명, 남33명) 순이었다.자공고 진학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동패중으로 전체 졸업생의 10.7%인 35명(여12명, 남23명)이었다. 다음은 지산중으로 전체 졸업생의 9.3%인 32명(여15명, 남17명)이었고, 산들중이 전체 졸업생의 9.4%인 26명(여13명, 남13명)으로 뒤를 이었다. 2026-01-24
- [학교알리미 분석] 2025학년도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5학년도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학 현황을 살펴보면 졸업자 수는 4,999명으로 졸업생의 82.6%(4,128명)가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특성화고 6.4%(319명), 과학고 0.2%(12명), 외고·국제고 5.0%(250명), 예고·체고 2.4%(119명), 마이스터고 0.1%(5명), 자사고 0.9%(44명), 자공고 1.6%(81명), 기타 0.5%(24명)였다.2025학년도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수는 2024학년(5,407명)도 대비 408명이 감소했고, 대략 7.5%가 감소한 비율이다. 졸업자 수는 줄었으나 일반고 진학 비율은 2024학년도 82.6%(4,468명), 2025학년도 82.6%로 유사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과학고 총 12명 진학일산 지역 중학교에서 과학고에 진학한 학생 수는 백마중 3명, 한수중 3명, 정발중 중산중 덕이중 발산중 신일중 오마중 백석중 각 1명씩 총 12명이었다. 공시 가이드에 따르면 진학 현황 중 기타는 영재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으로 분류된다.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기타로 분류된 진학자 수는 영재학교 진학자로 추정되며, 일산양일중 8명, 정발중 4명, 오마중 3명, 백신중 2명, 발산중 2명, 고양송산중 대송중 덕이중 안곡중 한수중 각 1명씩으로 총 24명이다.외고·국제고 총 250명 진학, 일산양일중 36명으로 최다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외고·국제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250명으로 여학생 185명, 남학생 65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고·국제고 진학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일산양일중으로 36명(여29명, 남7명)이 진학했고, 이는 졸업생 수 대비 7.9%의 비율이었다. 다음은 정발중으로 31명(여20명, 남11명, 졸업생 대비 10.0%), 오마중이 28명(여21명, 남7명, 졸업생 대비 9.1%)이었다.자사고 총 44명 진학 오마중 10명으로 최다, 자공고 총 81명 진학 신일중 13명으로 최다자사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오마중으로 10명(여2명, 남8명)이었고, 다음은 일산양일중 9명(여4명, 남5명), 대화중 5명(여1명, 남4명), 발산중 4명(여1명, 남3명), 신일중 3명(여1명, 남2명) 순이었다. 이밖에도 풍동중 덕이중 한수중 각 2명, 백신중 안곡중 정발중 고양송산중 대송중 일산동중 장성중 각 1명으로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자사고 진학자는 총 44명(여 13명, 남 31명)이었다.자공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신일중으로 13명(여6명, 남7명)이었고, 다음은 발산중 11명(여6명, 남5명), 오마중 9명(여6명, 남3명), 정발중 8명(여4명, 남4명), 한수중 5명(여2명, 남3명) 순이었다. 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자공고 진학자는 총 81명으로, 여학생 39명, 남학생 42명이었다.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자사고 자공고 진학 비율 10.1%일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자사고, 자공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506명으로 진학 비율은 10.1%였다. 과학고 12명, 외고·국제고 250명, 예고·체고 119명, 자사고 44명, 자공고 81명이었다. 학교별로는 일산양일중이 외고·국제고 36명, 예고·체고 13명, 자사고 9명, 자공고 3명으로 총 61명(졸업생 대비 13.35%)이 진학해 가장 많은 진학자 수를 보였고, 다음은 오마중으로 과학고 1명, 외고·국제고 28명, 예고·체고 7명, 자사고 10명, 자공고 9명으로 총 55명(졸업생 대비 17.80%)이었다. 정발중은 과학고 1명, 외고·국제고 31명, 예고·체고 8명, 자사고 1명, 자공고에 8명이 진학해 총 49명(졸업생 대비 15.81%)으로 뒤를 이었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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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중학교 2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학년도 월촌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는 객관식 29문항(100점)으로 구성되었으며, 1단원 (1) 소나기, (2) 모진소리, 3단원 (2) 설명하는 글 쓰기 이렇게 총 3개의 소단원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은 적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험범위가 적은만큼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했던 시험이다. 전체 난이도를 분석해 보면 ‘상’수준으로 이번 시험은 ‘목동권 국어’의 매운 맛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험이라 평가할 수 있다.1번부터 9번 문제까지는 3단원 설명하는 글쓰기로 단순히 설명문 쓰기 과정과 고쳐 쓰기의 원리 및 교정 부호를 정확히 알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 변별력을 높이고자 3단원 (2) 설명하는 글쓰기 단원에서 어렵게 출제했음을 알 수 있다.10번부터 24번 문제까지 소나기 소설과 소설을 원작으로 한 소나기 드라마 대본 문제로 단순히 줄거리를 알고, 소재의 의미를 파악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를 넘어 소설의 장면을 드라마로 촬영할 때의 계획, 소설 원작과 드라마 대본의 장면의 차이 등을 묻는 등 두 작품을 꼼꼼히 학습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만한 문제들로 구성되었다.25번부터 29번까지는 1단원 (2) 모진소리로 시의 종합적 감상 및 표현상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와 원작과 재구성 작품 간 공통점을 묻는 문제 등 원작과 비교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특히 28번 문제는 <모진 소리>의 시어에 해당하는 대상을 <따뜻한 말>에서 찾는 문제로<모진 소리>에 등장하는 시어들(모진 소리, 누군가, 지하철 등)을 <따뜻한 말>의 구체적인 인물(민아, 선미, 현우 등) 및 사건과 1:1로 대응시킬 수 있는지 묻는 고난도 독해 문제가 출제되었다.월촌중학교 2학년 시험은 교과서 내용을 단순 암기하는 방식의 학습으로는 고득점이 불가능함을 시사한다. 긴 호흡의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해하는 ‘문해력’과, 배운 개념을 낯선 상황이나 다른 갈래에 적용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이 요구되었다. 월촌중학교 2학년 국어는 이미 중학 과정을 넘어 고등학교 국어의 문턱에 와 있다. 예비 중3이 되는 지금 시점부터는 내신 대비를 넘어, 수능 국어를 염두에 둔 깊이 있는 독해 훈련과 개념 학습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목동 내신 수능 국어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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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중학교 1학년 2025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5학년도 신목중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기말고사는 객관식 27문항(100점)으로 구성되었으며, 1단원 (1) 문학과 성장, 2단원 (1) 단어의 짜임과 새말, (2) 어휘의 양상과 쓰임, 3단원 (1) 추론하며 읽기, (2) 주장하는 글쓰기 이렇게 총 5개의 소단원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상당히 컸을 것이다. 전체 난이도를 분석해 보면 ‘중상’수준이었다. 전반적으로 단순 암기보다 개념의 정확한 이해와 적용, 그리고 비판적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다.체감 난도 상승 요인으로는 형태소의 개념뿐만 아니라 실질/형식, 자립/의존 형태소를 구분하고, 단어의 짜임을 묻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이는 고등 문법의 기초가 되는 부분이라 1학년에게는 까다로울 수 있다. 또한 소설, 시, 설명문 등의 다양한 갈래가 출제되었고, 시험지의 분량이 8쪽으로 꽤 많은 편이라 시간 관리가 중요했을 것이다.1단원에서는 소설(서사) 갈래의 특징을 묻는 문제와 소설 핵심 내용 및 소재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소설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배열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수업과 클리닉, 직전 보강 수업을 통해 충분히 학습하였기 때문에 한얼국어학원 재원생 중에서 틀린 학생들이 없었다. 1단원 교과 내용인 <비스듬히> 시와 외부 작품인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시에서 표현 방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학교 프린트물에서 정리된 개념이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은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물의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다.2단원에서는 형태소 분석 및 단어의 형성방법을 묻는 문제가 다수 출제가 되었다.자립/의존, 실질/형식 형태소 및 어근/접사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형태소 분석이 적절한 문장을 찾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이는 형태소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분석하는 연습이 필요했을 것이다.2(2)어휘의 양상과 쓰임에서는 매체에 따른 어휘의 특성을 묻는 문제, 인터넷 언어를 사용할 때 어떠한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 부분은 내용 암기가 되어있지 않다면, 틀렸을 문제들이다.3단원에서는 단순 독해를 넘어,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례에 본문 내용을 적용하는 비판적 읽기 능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중학교 1학년 첫 시험이라 많이 긴장했을 텐데, 전체적으로 난도가 ‘중상’으로 높았음에도 한얼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이뤄냈다. 이것은 높은 적중률과 체계적인 강의와 자료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한얼의 목표는 단순 내신 대비를 넘어 문해력 기반 수능형 사고력으로 확장하는 것이다.목동 내신 수능 국어 한얼국어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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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올패스 관리형 독서실, 스터디카페 오픈
양천구청 인근에 AI 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실인 ‘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 목동점’이 2026년 1월 오픈했다. 단순한 자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AI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올패스 관리형 스터디카페는 “상위 1%의 성적은 머리가 아니라 공부를 관리하는 힘에서 나온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학생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학습 루틴을 구축하도록 돕고, 의도적 연습, 메타 인지 학습, 전문가의 관리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운영한다.스터디카페에 본격 AI 도입올패스의 핵심 경쟁력은 AI 기반 순공 분석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학생의 눈동자 시선, 얼굴 각도, 표정, 팔과 손가락 움직임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해 몰입도를 수치화한다. 학생 각자의 책상에는 이를 위한 전용 태블릿이 비치되어 있다. 출입부터 귀가까지 체크인과 체크오프도 관리하며, 학습 계획 수립과 이행률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태블릿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학생의 집중 습관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또한 스터디카페 내부에는 학생들이 언제든 볼 수 있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모니터에는 스터디카페에 등록된 모든 학생의 일일·주간·월간 학습 성취도와 실시간 순공 랭킹이 게시된다. 내 성실도와 학습 목표 달성 등이 순위로 공표되면서 자연스럽게 선의의 경쟁이 형성되고 학습 동기 역시 강화된다.부모님 걱정 대신하는, 올패스의 관리 시스템올패스는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걱정과 격려를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대체한다. 그리고 이를 뛰어넘어 학습, 습관, 일정까지 관리한다. 이 모든 자녀의 학습 데이터는 일일·주간·월간 리포트로 학부모에게 자동 전송된다. 학습 시간, 온데스크 비율, 몰입 점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학부모가 원할 경우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자녀의 학습 모습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한편,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6년 2월 말까지 등록하는 신규 회원에게 한 달 등록비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올패스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공부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목동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학습 관리 공간이 되겠다”고 밝혔다.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389, 10층문의 02-2643-3699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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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풀국어학원, 2월 4일 ‘2026 고1 내신 설명회’… 배정 학교별 국어 대비 전략 제시
고등학교 배정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일산 후곡 국풀국어학원이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한 내신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운정고 대진고 주엽고 중산고 안곡고를 비롯해 대화고 저동고 일산동고 정발고 가좌고 등에 배정받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국풀국어학원은 학교별 출제 경향과 내신 대비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배정 직후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설명회는 2월 4일(수) 오전 11시,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장소는 국풀국어학원 대강의실(일산서구 일산로 529 대화프라자 B동 2층)이다. 강연은 박해경 원장이 맡아 고1 내신 국어의 핵심 변수와 학습 설계 방향을 안내한다. 박 원장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석 입학, 동 대학원 박사 수료 이력과 함께 강남 대치동 강의 및 대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별 학습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학교별 내신 출제 흐름 분석부터 ‘실전 대비’까지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별 내신 출제 경향 분석 ▲학교별 내신 대비 방법 ▲국풀국어 내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특히 단순 암기나 요약 중심 학습이 아니라,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지문 분석과 문제 적용을 통해 실전 점수로 연결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학원 측은 “수업 과정에서 확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이후에는 유형별 빈출 문제로 추가 실력을 쌓는 흐름이 내신 성적 향상에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내신 성적 관리 시스템… 수업·교재·점검의 3단 구조국풀국어학원은 내신 대비를 ‘베테랑 강사진 수업-내신 특화 교재-학습관리 및 최종 점검’의 3단 구조로 운영한다. 일산 지역 내신 기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해 수업에 반영하고, 대치 목동 송파 분당 등 교육특구 소재 학교의 기출 문제와 교과를 연계한 자료를 제공해 범위를 확장한다. 또한 매주 테스트와 클리닉을 통해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고득점을 위한 심화 문제와 파이널 직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국풀국어학원 박해경 원장은 “예비 고1 시기는 국어 내신의 방식이 달라지는 전환점인 만큼, 배정 학교의 출제 패턴을 빠르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학교별 전략과 내신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문의 031-919-2015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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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상문고, 세화여고, 은광여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다음 호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 편이 이어집니다.)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 상문고가 답하다Q1. 상문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A1. 학교 교육과 교사를 신뢰하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가장 큰 경쟁력일 것입니다. 신입생부터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활동 수학창의캠프, 진로특강과 같은 다양한 교과 외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방과후나 주말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계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뛰어난 학업 역량을 충분히 관찰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께서 열정적으로 준비해 주고 계십니다.Q2. 상문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A2. 선배들이 걸었던 발자국이 학생들에게 길이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본교의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관찰 해 온 교과, 담임선생님들이 기출 문제와 예상문제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전과 유사한 맥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전년도 면접 합격자 졸업생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비구조적인 지식과 노하우도 전달해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Q3. 상문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 A3. 상문고에는 교과 전문성과 뛰어난 교육 역량을 갖춘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구상하는 수업의 형태를 실현시킬 수 있는 대학 수준의 실험이 가능한 과학 교실, 수업량 유연화 기간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거나 교과 융합형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 중대형 학원의 음향 시설을 갖춘 특별 강의실, 다양한 형태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현시킬 수 있는 허용적 분위기가 있기에 교사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본교의 큰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Q4. ‘상문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A4. 치열하지만 그 속에서도 목적의식을 지니고 선명하게 노력해 온 선배들의 노력과, 그 노력을 가까이서 지켜본 선생님들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무엇이든 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활용할 수 있으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최소의 시간으로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효율적인 사람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성취하는 효과적인 학습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자신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조력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수시의 힘, 세화여고가 답하다Q1. 세화여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3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A1. 먼저 교육과정에서 그 강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3학년의 경우 2학년 1학기에 ‘수학Ⅰ’과 ‘수학Ⅱ’를, 2학년 2학기에는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을 집중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학교가 과학Ⅱ 과목을 두 과목까지만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과 달리, 세화여고는 세 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회 과목 역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고르게 개설되어 있어, 다양한 과목을 충실하게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두 번째 강점은 수업에 있습니다. 모든 교사가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심층적이고 주도적인 탐구를 할 수 있도록 ‘누리어울캠프’, ‘여고-남고 연합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업에서 형성된 호기심이 깊이 있는 탐구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그 과정과 결과가 학생부에 충실히 기록됩니다. 즉, 수업과 학교생활, 그리고 기록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된다는 점이 세화여고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Q2. 세화여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A2. 교과 전문성은 물론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갖춘 교사진이 직접 모의 면접을 지도하며, 다양한 과목 교사들의 유기적인 협업이 특히 돋보입니다. 의예과나 자연 계열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 역시 각 전공 특성에 맞는 질문과 피드백을 받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의 면접이 시작되면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실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심층 질문과 함께 학생부 등 서류 기반 질문을 병행하고, 꼬리 질문을 포함해 실제 면접에서 충분히 제시될 수 있는 상황을 폭넓게 다룹니다.답변 과정 전반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한 차례 모의 면접이 끝나면 학생은 물론 지도 교사 역시 진이 빠질 정도로, 그만큼 높은 강도로 실전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3. 세화여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A3. 우리 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의 질에서 비롯됩니다. 교사진은 높은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양질의 수업 자료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 충실히 참여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학업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 선순환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높은 만족감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역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도전적인 방향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교육과정, 수업의 질, 교사와 학생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 그리고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라는 요소들이 종합되면서, 별도의 장치를 만들지 않아도 학생부 전반에서 각자의 잠재력과 역량이 자연스럽게 개별화되어 드러나고 있습니다.Q4. ‘세화여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A4. 가장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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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합격! 김다희(은광여고 3)
김다희 학생(은광여자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법의학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고교 3년 동안 차근차근 진로 역량을 쌓아 왔다. 김다희 학생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 설정>생명과학과 화학에 대한 관심김다희 학생은 생명과학과 화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연스레 의학과 관련한 진로를 모색했다고 한다.“의학 분야에서도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문국진 박사님의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디』를 통해 법의학이 단순히 사인을 규명하는 학문이 아닌, 사회가 외면한 죽음에 끝까지 책임지는 분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죽은 자 역시 존엄과 권리를 가진 존재라는 관점이 제 가치관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관련 도서와 논문을 찾아보며 법의학이 과학적 정확성과 강한 윤리의식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라는 점에서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동아리 의학부, 의생명 캠프 등 활동김다희 학생은 고교 3년간 동아리 의학부에서 활동하며 진로를 구체화했고, 학교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각도의 진로 역량을 쌓아 나갔다.“저는 의학부에서 단순히 실험을 따라 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각 활동이 어떤 의학적 의미를 가지는지 스스로 질문하며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험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또 실제 의학 연구에서는 이러한 원리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교과 지식 암기를 넘어, 의학을 하나의 학문 체계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은광여고의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나 ‘의생명 캠프’에서는 의학과 과학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한 내용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전공 적합성과 함께 문제의식과 탐구 태도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② 3년간 학생회장, 학생 자치 적극 주도고교 3년 내내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 자치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던 멘토링 프로그램을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기획해 ‘도전! 함께 성장하기’라는 이름의 학교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운영 총괄뿐 아니라 멘토로도 참여해 후배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배웠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의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선생님들과 협의하며 현실적인 방향을 찾아가는 경험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의미가 컸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공동체 속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하게 만든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학생부 세특>진로와 관련한 문제의식과 탐구 태도 돋보여김다희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수업 시간의 태도와 사고 과정이 잘 드러나 있다. 각 과목에서 배운 내용이 진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질문하거나 발표하고 보고서로 정리하는 등 다각도의 탐구 노력이 돋보인다. <학업역량>평소 학습 리듬 유지, 흔들림 없는 내신 관리김다희 학생은 고교 3년 내신 평균 1등급 초반대로, ‘장기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내신 관리 방식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었다. 꾸준한 학습 루틴이 그 비결이다. “저는 시험 5주 정도 전부터 동일한 루틴을 반복했습니다. 학교 수업 내용을 가장 우선에 두고 교과서와 프린트를 기준으로 개념을 정리한 후, 수업 시간에 강조하신 부분과 선생님 말씀을 중심으로 출제 가능성을 분석하며 공부했습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과목별로 정리 노트를 만들어 핵심 개념과, 자주 틀리는 포인트를 한 번 더 점검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이미 공부한 내용을 반복하며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기보다 평소 리듬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실수 없이 시험을 치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학년 1학기에는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억지로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는 왜 힘든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이후 하루 공부량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최소 목표를 설정해 공부 흐름을 되찾았습니다.”<후배들에게>학교 활동, 학생부와 학종 경쟁력 쌓는 기반김다희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밀도 있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은광여고 모의유엔 활동과 인문학 특강을 통해 사회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의료인이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소양과 공공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전공 적합성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저는 학교 음악회 등 행사에서 플루트를 연주하며 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경험이 학생부에 담기면서 균형 잡힌 학업 태도와 개인의 관심사를 보여줄 수 있었고, 학업 외의 영역에서 성실한 활동과 문화적 감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서울대학교 입시에 이러한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수시와 정시는 방식은 달라도 결국 꾸준한 학업 태도와 사고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를 전략으로만 보기보다 자신이 오래 성실할 수 있는 공부와 관심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한 순간이 오더라도 지금까지의 시간을 쉽게 부정하지 말고, 하루의 공부와 학교생활을 차분히 쌓아가기를 바랍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깊이 있는 탐구와 사고 확장“학교 화학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 중 「가볍게 읽는 유기화학」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화학 수업을 들으며 분자 구조와 반응에 대한 관점이 교과 내용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특히 고분자와 구조 이성질체에 관한 내용을 접하며 생체 물질도 화학적 구조에 따라 성질과 기능이 달라진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고, 이를 계기로 동아리 활동에서 ‘알지네이트 고분자의 이성질체 비율이 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수전 손택의 「은유로서의 질병」을 읽으며 질병이 의학적 현상을 넘어 사회적 의미와 언어 속에서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고민했고, 의학은 치료 기술뿐 아니라 환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사회적 태도까지 함께 다루어야 하는 분야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2. 서울대 면접 후일담확고한 진로 선택 의지 드러내김다희 학생은 서울대 면접을 준비하면서 진로 선택이 단순한 흥미나 막연한 동경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다고 말한다.“면접 준비 과정에서 ‘왜 법의학인가’라는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예상보다 폭넓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만약 서울대 의과대학이 정부 정책에 따라 지방으로 이전하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는 당황했지만, 학교 선택의 기준이 단순한 위치나 명성이 아니라 교육의 내용과 환경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답변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단순히 예상 질문과 답변을 외우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왜 이 대학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정리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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