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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축제서 선보인 K-디저트 전문성 호평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호텔항공관광과 학생들이 최근 대구 시내 동성로에서 열린 ‘2025 동성로 매콤달콤 매운맛 페스타’에서 매운맛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 구미 당기는 고품격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여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활동은 이 대학 학생들이 전공 수업을 통해 습득한 식음료 서비스와 전문성 있는 고객 응대 역량을 동성로 축제 현장에서 구현해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보여준 자리였다.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2학년생들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메뉴 콘셉트 기획부터 원재료 준비, 음료 제조, 서비스 동선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전문성을 발휘했다.특히 매운 음식 섭취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줄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구성에 초점을 맞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부스의 주력 음료는 이 대학 학생들이 직접 추출한 더치커피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모두 제공하며 추출 농도와 온도, 위생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전문 바리스타 수준의 품질을 구현한 결과, “매운 음식을 즐긴 후 더치커피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이어졌다.또한 겨울철 페스티벌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와인인 뱅쇼(Vin Chaud)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학생들은 무알코올과 알코올 두 가지 버전을 직접 제조해 연령과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으며, 따뜻하고 상큼한 풍미로 매운맛으로 자극된 속을 달래주는 메뉴로 호평을 받았다.디저트 메뉴로는 전통 식재료인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끌떡시리얼’을 개발해 선보였다.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살린 이 메뉴는 매운맛의 자극을 완화하면서도 재미있는 식감을 제공해 특히 젊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리 기량이 결합된 결과물로, K-디저트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참가한 영진전문대 호텔항공관광과 한 학생은 “강의실에서 배운 실무 교육을 실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고객 반응을 체감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부스 운영을 지도한 이재훈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 서비스 역량을 키우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K-푸드와 관광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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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 인증 획득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반려동물케어과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았다.지난 15일 구미대는 동물보건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확보를 인정받아‘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인증’에서 신설 대학 1년 단축인증을 획득했다.평가인증 기준은 △조직과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수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등 영역으로 이뤄지며,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모든 항목을 통과해 평가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동물보건사는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지도 아래 전문적인 의료 보조 서비스를 수행하는 국가자격 전문인력으로 동물보건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양성기관 평가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반려동물케어과 정수연 학과장은 “반려동물 의료수준 향상과 새로운 산업의 다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평가인증을 계기로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습 중심을 통해 현장 중심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보건분야 이외에도 미용, 훈련, 매개치료, 재활치료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실습실과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2024학년도에 신설된 이 학과는 대구시수의사회, 경상북도수의사회를 비롯해 구미 지역 대형 동물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전문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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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응급구조학과-대구소방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등 산학 협약
대구 시민의 생명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응급구조 인력 양성을 위해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이 대학 회의실에서 응급구조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엄준욱 본부장과 관계자, 영진전문대학교 최재영 총장과 응급구조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운영 협력 ▲현장 실습 및 교육 지원 확대 ▲응급구조 분야 공동 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공유 ▲재난 대응 전문 인력 양성 등 보유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대구지역 응급구급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속 소방공무원 가운데 응급구조사 교육수요자를 선발해 영진전문대학교에 위탁하고, 영진전문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장, 전문 강사진을 제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실제 재난·구급 현장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 혁신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과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직업교육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영진전문대 응급구조학과를 신설해 실습 인프라 확충과 현장경험 기반 교육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위탁 운영을 승인받아 응급의료 교육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최재영 총장은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우리 대학이 직접 기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최고의 교육환경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응급구조 분야는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협약이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전문 인재들이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영진전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더 안전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응급구조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소방·응급의료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갖춘 응급구조 인력 양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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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백호튜터링 최우수, 학습 전문 도우미 성인학습자도 호평
만학도로 2학기를 마무리 중인 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이지영(38, 2년) 학생은 이번 2학기에 특별한 학습 경험을 한 덕분에 성적 향상은 물론 공모전에서 입상까지 차지했다. 이 씨는‘제25회 백호튜터링’ 수료식에서 함께 학습 활동을 한 ‘간뽀단팀’의 일원으로 최우수팀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이 학생은“학업을 따라가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 성적이 크게 올랐다. 서로 설명하고 질문하며 함께 공부하니 이해가 훨씬 잘 됐다. 공부 습관도 잡히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참여하길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 라며 깊은 감사와 진한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영진전문대 교육혁신지원센터가 운영한 ‘백호튜터링’은 학업능력이 우수한 튜터와 학습 도움을 받고자 하는 튜티가 팀을 이뤄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영진전문대학교만의 대표 학습나눔 프로그램이다.전공·어학·자격증·공모전 등 분야를 제한하지 않고 자율적·창의적인 방식으로 학습을 구성해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올 2학기에는 사전 계획서를 심사해 선발된 50개 팀, 22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 22일부터 약 8주간 매주 1~2회, 회당 4시간 이상 정기 학습을 운영하며 전공 기초역량 강화부터 자격증 취득, 실습 역량 향상, 공모전 준비 등 다양한 성취를 이루어냈다.■ 전원이 성적 급상승… 간호학과 ‘간뽀단팀’ 최우수상 ‘제25회 백호튜터링’을 마무리하며 지속적인 학습 참여도, 성실한 활동 기록, 차별화된 운영 방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은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간뽀단팀(이은제·이지영·조예림·황수연, 2년)’이 선정됐다.이 팀은 기본간호학 이론과 실습 역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문제 풀이, 실습 준비, 이론 정리 등을 함께 진행했고, 그 결과 팀원 전원이 중간고사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실습 중간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튜터 이은제 학생(2년)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며 준비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팀원 모두 목표를 이뤄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또 ▲우수상 글로우업(Glow Up·뷰티융합과·튜터 성에스더) 등 5개팀, ▲장려상 케어해조(간호학과·튜터 이민수) 등 7개팀, ▲성실상 T25(인테리어디자인과·튜터 김다훈) 등 10개팀이 선정됐다.아들 입상 팀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 운영에도 약 1,500만 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했다.이경희 교육혁신지원센터장은 “백호튜터링은 학생들이 서로에게 긍정적 자극을 주고 학습 의지를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는 백호튜터링 외에도 ▲BTS(Brunch Talking Share) ▲재학생 학습법 특강 ▲영진 인성 향상 특강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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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포스트 APEC, 글로벌 교육역량 수출 산학협력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이 대학이 대한민국 K-뷰티의 품격을 세계무대에 선보인 가운데 이러한 성과가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역량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지난 16일 구미대는 RISE사업 일환으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 사 “Juany Orta Sanchez”대표 외 4명이 방문한 가운데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들은‘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운영한 에스테틱,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프로그램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구미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력에 대한 이전, 공동 연구,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길 기대했다.구미대의 교육 역량을 멕시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수 받길 희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미대는 해외 뷰티 기업 및 서비스 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K-뷰티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포스트 APEC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이승환 총장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및 의료 서비스 수준과 구미대의 교육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번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사와의 협약은 구미대의 교육역량과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라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경상북도 ‘2025 APEC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 ‘K‑Beauty Pavilion’ 내 ‘K‑Aesthetic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한 바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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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동문회, 의성 산불 피해 마을에 온기 전해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대학 동문회(회장 김상대)는 지난 6일 경북 의성군 신평면 용봉리(이장 김성진)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안전교육과 나눔 활동, 지역 간담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산불피해 복구 봉사로 시작된 인연을 이어가는 연말 상생 활동으로, 동문회와 용봉리 주민들이 다시 한 자리에서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방문단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대출 사기 등 전화금융사기 대응 방법’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요령’, ‘겨울철 안전수칙’ 등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이동식 동문회 부회장(前 주왕산면파출소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멀리까지 와서 쉬운 말로 알려줘 도움이 컸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사회복지계열 동문회는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재학생과 동문들이 직접 준비한 겨울철 보온용품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동문회 측은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마을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보태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또한 방문단은 마을 주민들과 ‘농촌복지 간담회’를 통해 동문회와 용봉리가 앞으로 함께 추진할 상생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농촌 고령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정기 안전교육’, ‘생활 지원 프로그램’, ‘복지 상담’, ‘계절별 나눔 활동’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제안되며 교류 확대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상대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지역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용봉리와 꾸준히 연대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연모 사회복지계열 계열부장(교수)은 “산불피해 복구에서 출발한 작은 인연이 마을의 회복과 변화로 이어지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용봉리와 동문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은 2년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가족상담사, 노인돌봄생활지원사, 노인활동프로그램지도자, 커뮤니케이션전문가, 레크리에이션지도자 등 다양한 자격 취득이 가능한 전공이다.이 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 △노인아동복지계열 △심리상담치료계열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이달부터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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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안보 견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이 지난 8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안보 대학에서 전문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안보견학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총장이 학생들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군 간부로 성장할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실제 부대 운영과 임무 수행 환경을 이해하고 군 직업에 대한 동기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부대 소개 영상 시청과 현황 브리핑을 통해 제2작전사령부의 역할과 조직 구조를 이해한 뒤, 생활관·장비·물자 시설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병영 체험을 이어갔다. 특히 개인 및 공용화기, 통신장비, 화생방 장비, 군사경찰 장비 등을 직접 살펴보며 담당 간부들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통해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환경 속에서 확인했다.견학에 나선 복채은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학생회장(2년)은 “실제 생활관과 장비를 보니 군 간부라는 진로가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사령관님과 총장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동기들과 함께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군 간부로 성장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또한 중식 시간에는 부대 장병들과 동일한 식단을 함께하며 생활 문화 전반을 경험하는 등 병영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감했다.이날 학생들을 맞이한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육군대장)은 “국방의 책임을 함께 나눌 예비 군 간부들을 만나 뜻깊다”며 “군 간부의 길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마음가짐과 자세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최재영 총장은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은 머지않아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할 핵심 인재들”이라며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군 간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비롯한 각 군부대와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안보·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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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 대상 수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간호대학 소속 봉사단이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학이 지역사회 봉사의 본보기가 됐다.구미대 간호대학 봉사단 ‘세답족백’팀은 지난 11월 26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와 ‘해커톤 자원봉사 활동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받았다.또한 이날 2025년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활약을 펼친 봉사 단원 5명은 도지사표창, 도의장표창, 도교육감표창, GB대학사회봉사단장상, 도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대상 수상 후 구미대 간호학과‘세답족백’ 팀은 학생들의 울림 있는 봉사활동 경험담과 봉사가 세대를 이어주는 배움이라는 주제 퍼포먼스를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에 맞춘 키오스크 교육 봉사’ 운영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식 주문, 병원 접수, 은행 업무, 교통 결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무인 기기(KIOSK) 조작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의 봉사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봉사를 진행했다.디지털 격차는 곧 삶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역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대는 해커톤형 자원봉사 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기꺼이 나눈 노력이 경북을 더욱 따듯하게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천적 봉사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지역 기반 실천형 봉사 교육 강화를 하겠다”고 밝혔다.봉사단 대표인 구미대 간호대학 학생은 “봉사는 우리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실력을 나누며 성장하는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GB봉사단은 2023년 출범해 경북도내 13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함께 활동 중이며, 구미대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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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육군 제5포병여단 학군 제휴 협약
영진전문대교 국방군사계열(계열부장 김기병)과 육군 제5포병여단(여단장 김지환)은 지난 4일,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전문적 지원을 위한 ‘대학·군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교육·연구·현장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상호 발전과 실무형 국방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및 교육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 협력 △학술 행사(세미나 등) 개최 시 관련 분야 교수 및 군 관계자의 상호 초청 △공동 관심 분야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제반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지환(육군 준장) 육군 제5포병여단장과 관계자,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향후 추진할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기병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이번 대학과 군대의 제휴 협약을 통해 우리 국방군사계열 전문 교육과정이 실제 부대의 임무·직무 환경과 조직문화와 더욱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병부대 안보 견학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군 간부 진로 설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현장성이 강화된 국방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육군 제5포병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대 안보 견학, 간부 직무 소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군 간부 자원 발굴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이바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 채널을 운영하며 학술 행사 공동 개최, 장병 대상 교육과정 연계, 학생 현장실습 및 병영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학·군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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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 어르신께 '따뜻한 손길' 재능 기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이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사하는 특별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배기완 영진전문대 메디컬K뷰티과 학과장과 김현정 교수, 그리고 재학생 6명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은 지난 3일과 오는 5일 두 차례에 걸쳐 세 곳의 재가노인돌봄센터(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 어르신마을재가노인돌봄센터,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드리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이 대학 학생들이 메디컬K뷰티과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직접 ‘피부․두피 관리’와 ‘손 마사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봉사단은 섬세한 손길로 어르신들의 지친 피부와 두피를 정성껏 보살폈으며, 특히 따뜻한 손 마사지로 어르신들의 혈액 순환을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지난 3일 오전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 어르신마을재가노인돌봄센터, 그리고 오는 5일 오후에는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온정의 손길을 펼치며 어르신들이 추위를 극복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시도록 응원했다.배기완 학과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에 나서는 것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과 특성과 부합하다”라며, “나눔과 배려 그리고 이웃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전문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한편, 전공 분야의 전문성과 따뜻한 나눔의 미덕을 겸비한 ‘참된 K-뷰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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